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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바울의 신학과 생애 연구 관련 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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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연경, 김경집, 김용규, 김학철, 김형국, 미로슬라브 볼프, 로완 윌리엄스 추천
“이 책은 지금까지 쓰여진 수많은 바울과 그의 신학에 대한 책들 중에서,
시대가 바뀌어도 다섯 손가락 안에 남을 중요한 책이 될 것이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영국 기독교서점협회 선정 ‘올해의 책’

“우리 시대의 명민하고 탁월한 바울 해석자가 쓴 바울 전기!”
1세기 초기 기독교 배경 속에서 생생하게 그려 낸 유대인 바울의 생애와 사상


‘유대인 사울’은 어떻게 ‘사도 바울’이 되었는가
다메섹 도상에서 빛과 조우한 뒤로 열정적이던 바리새인 박해자에서 헌신된 예수 따름이로 극적으로 변화한 사도 바울은 지난 수백 년간 교회의 초대 교사들 가운데 단연 가장 널리 인용되는 인물이었다. 하지만 신약 학계를 주도하는 학자이자 성공회 주교인 톰 라이트의 입장에서 볼 때, 다수의 성경학자와 목회자들은 바울이 실제로 하고 있었던 일이 무엇이며 그 동기가 무엇이었는지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다.

라이트가 바울의 서신과 신학에 초점을 맞추어 주장하듯, 그들은 한 사람의 인생뿐 아니라 희박한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바울이 성취한 바의 핵심을 간과해 온 것이다. 이에 대한 응답으로 라이트는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유명하지만 가장 오해된 인물인 바울을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바로, 인간 바울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자신을 암살하려는 여러 번의 시도와 몇 번의 수감 생활 그리고 폭풍에 파선된 배에서 살아남은 한 사람. 그 모든 과정에서 예수의 이야기를 이방 세계가 이해할 수 있도록 충실히 번역해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언어와 개념을 창안해 내었던 한 사람 말이다.

이 새롭고 선구적인 해설에서 라이트는 바울의 인간성을 경축할 뿐 아니라 그의 인간성에 주의를 기울일 때에야 비로소 그를 이해할 수 있고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우리가 예수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그가 어떻게 창안해 냈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음을 역설한다. 라이트가 설명하듯, 관건은 “초기 기독교의 이해에 있어서 바울은 그 핵심에 자리해 있기에, 기독교가 등장하기에 앞서 바울이 믿었던 유대인의 믿음과 소망이 예수 안에서 성취되었다는 사실을 온전히 이해하지 않는 한 우리는 바울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바울을 바라볼 때에야 우리는 기독교가 로마 세계를 정복하는 데까지 나아갈 수 있었던 길을 그가 어떻게 마련할 수 있었는지 비로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출판사 리뷰]

현존하는 최고의 바울 해석자가 쓴 최 최고의 바울 평전
학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톰 라이트의 《바울 평전》이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 것은 그의 새로운 시도(바울 신학서가 아닌 바울의 전기)와 신선한 해석(인간 바울에 대한 탐구)이 독자들에게 어필되었다는 반증이다. 바울의 전기를 쓰려는 시도는 많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생애를 보여 주는 전기적 자료가 많지 않기 때문이며, 그나마 참조할 만한 자료 태반이 성경에서 온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울의 전기를 쓰려는 전기 작가에게 요구되는 필수 덕목은, 당대 사회와 문화에 대한 폭넓고 깊은 역사적 안목과 이해, 그리고 신구약 성경을 자유롭게 꿰뚫고 연결해 이해할 수 있는 신학적 이해다. 자칫 사도행전의 재진술 정도에서 그치기 쉬운 게 바울 전기인데, 이 책은 ‘바울의 생애와 사상을 생생하고 풍성하게 구현해 낸 최고의 작품’이란 평을 들을 만큼 탁월한 평전이라 할 만하다. 역사학자이자 신학자인 톰 라이트의 열정과 혜안이 빛나는 지점이다.

1세기 기독교 세계 속으로, 그에 앞선 유대교 세계 속으로
톰 라이트와 더불어 비로소 우리는 1세기 기독교 세계 속으로 들어가 볼 수 있게 되었다. 엄청 박식한 이 안내자는, 마치 단테의 베르길리우스처럼, 우리가 가 보지 못한 1세기 기독교 세계 속으로 독자를 인도한다. 그리스-로마 문화가 지배하는 가운데 유대교를 하나의 종교가 아닌 삶의 핵심으로 생명처럼 여기고 살아가던 이스라엘 사회 속으로, 그 속에서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열심’으로 유대교를 따랐던 바리새인 바울의 삶 속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독자를 안내한다. ‘기독교의 토대를 놓은 위대한 사상가’ 정도로 막연하게 그리고 있었던 바울을 그 시대의 문제와 씨름하며 고뇌하고 기도하며 한걸음씩 나아갔던 입체적이고 역사적인 인물로 생생하게 복원해 낸다. 톰 라이트는 그러한 역사 속에서 바울의 삶을 따라가며 그의 생애와 복잡한 사상을 설명하는 가이드 역할을 훌륭하게 감당한다.

유대인 바울의 열심은 어떻게 예수 따름이 사도 바울을 만들어 냈는가
라이트와 더불어 발견하는 바울은 한 ‘인간’으로서의 바울이다. 기독교의 성인이자 위대한 사도이기에 앞서, 한 사람, 구약의 위대한 약속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소망했던 유대인,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남으로써 예수 따름이를 박해하던 자에서 예수의 헌신적인 사도로 극적인 변화를 보인 사람, 여러 번 옥고를 치르고 수차례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서까지 예수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한 사람 말이다. 박해자에서 사도로의 변화는 일견 드라마틱하게 보이지만, 라이트를 따라가며 살펴보는 바울의 변화는 급작스럽지도 예상치 못할 일도 아니다. 오히려 구약에 충실했던 진실한 한 사람이 갈 수밖에 없던 필연적인 결과다. 구약의 하나님 약속에 충실했던(loyal) 그에게, 구약의 그 모든 약속이 예수 안에서 성취되었다는 깨달음과 확신은 그가 이제껏 살아온 유대교의 삶을 버리고 이방 세계에 예수의 도를 전하는 사도로 바뀌는 데 있어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그는 시종일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충성된 삶을 살아갔던 것이다.

바울 제대로 보기, 성경과 예수의 길을 제대로 이해하는 길
바울의 신학을 두고 역사상 수많은 논의와 논쟁이 있었다. 어떻게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을까에 대한 그의 해석을 두고 다양한 논의와 뜨거운 공방이 이어졌다. 많은 신학자와 목회자가 바울의 사상을 이해하기 위해 그가 남긴 서신을 파고들었지만, 그들이 정작 놓친 것은 인간 바울임을 라이트는 넌지시 지적한다. 한 인간이자 유대인이며 기독교인인 그의 다면적인 모습을 이해할 때에야 비로소 그가 예수를 이해하기 위해 제시한 새로운 틀과 신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음을 이 책 《바울 평전》은 보여 준다. 바울을 제대로 알고 이해할 때, 그가 제시한 예수를 제대로 알고 이해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구약에서부터 예수에게까지 이어져 내려온 하나님나라의 유산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길을 찾을 수 있다. 바울은 누구인가, 그는 무슨 일을 했는가, 그리고 그 일은 왜 성공했는가 묻는 이들에게 이 책 《바울 평전》은 그 길을 열어 주는 즐겁고도 풍성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지난 세기에 대부분의 신약학자는 사도행전이 묘사하는 바울을 역사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는 데 합의를 보았다. 그 결과 사도행전이 제공하는 바울의 생애와 사역에 대한 자료는 바울 연구에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저자는 이런 추세에 맞서 사도행전의 바울과 서신서의 바울을 자세히 비교하는 가운데, 누가가 묘사하는 바울의 모습이 매우 신뢰할만하고, 따라서 사도행전이 묘사하는 바울이 곧 역사적인 바울임을 충분히 보여준다. 이 중요한 연구는, 누가가 묘사하는 바울의 모습이 매우 믿을만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사도 바울과 그의 신학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도행전에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함을 확고히 한다.


[출판사 서평]

본서의 저자는 본래 선교사의 열정을 품고 유럽 대륙에 첫발을 내디뎠다가 영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그곳 교회의 실상을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유럽 교회가 쇠퇴한 결정적인 이유 하나가 자유주의 신학이 끼친 영향임을 깨닫고 그에 맞서 복음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바울 신학 연구에 매진한다. 본서는 그런 맥락에서 쓰인 것으로, 사도행전에 소개된 바울과 바울 서신에 나타난 바울의 괴리를 당연한 것으로 간주해왔던 지난 세기의 비평적 연구에 대항하여 바울 서신과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바울이 동일 인물임을 강력하게 논증한다.

1장에서는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의 차이점을 부각하여 오랫동안 영향력을 끼친 필립 필하우어의 논지를 평가한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필하우어의 방법론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지적한다. 필하우어는 누가와 바울의 기록을 그 둘 사이의 범위와 성격상의 차이점을 파악하지 않은 채 단순히 액면 그대로 비교했다는 것이다. 누가는 바울의 전도와 교회 개척을 중심으로 기독교 확장의 초기 역사를 기록했고, 바울은 개척 시기가 지난 후 교회에 생긴 이슈들을 다루기 위해 신학적이고 목회적인 목적으로 편지를 썼다. 저자는 이 두 기록의 목적에 이러한 차이가 있음을 타당하게 지적하며 2장에서는 중요한 방법론을 소개한다. 곧 서로 비교가 가능한 대상을 비교하자는 것이다.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이 방법론은 바울 서신에 있는 “상기 형식”을 사용하여 바울이 교회를 개척하던 시기에 전했던 내용을 재구성하는 통찰로 이어진다. 저자는 그렇게 재구성한 내용을 사도행전에서 바울이 전한 설교와 비교했을 때 역사적 바울의 전도 설교의 모든 핵심 요소가 사도행전의 바울이 전한 설교에 나타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특히 고린도와 갈라디아에서 전한 사도행전에 기록된 설교와 바울이 이 지역들에서 전했다고 서신서에 기록한 내용을 비교하여 서로의 상응성을 발견한다. 또한 에베소 교회 장로들에게 연설했던 “목회적인” 내용과 바울 서신에 담긴 목회적인 내용을 비교했을 때도 상당한 유사점이 드러남을 보여준다.

3장에서는 역사가로서의 누가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종종 제기되어온, 바울의 기록과 누가의 기록 간의 불일치점을 조사한다. 저자는 바울과 누가가 각각 침묵하는 주제가 그 두 기록의 양립 가능성을 실제로 부정하지는 않는다고 올바르게 지적한다. 또한 시기와 상황이 유사하지 않음을 강조하여, 사도행전에서 율법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바울의 모습이 갈라디아서 바울이 보여주는 모습과 모순되지 않음을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바울과 예루살렘 지도층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저자는, 자신의 사도직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도직은 인간의 어떤 권위와도 무관하다는 점을 주장하는 후기(後期)의 바울을, 누가의 바울 묘사 전체와 비교해서는 안 된다고 타당하게 주장한다.

4장에서는 “우리-본문”을 살펴본다. 이 본문들에 근거하여 저자는 누가가 가이사랴에서 옥에 갇혀 있던 바울을 섬기려고 가이사랴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누가가 아마도 바울이 순교할 때까지 바울과 함께 로마에 머물러 있었을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저자는 이것이 개연성이 매우 크다고 보고, 그렇다면 사도행전 15:40부터 사도행전 끝까지 이어지는 자료가 대부분 누가 자신이 직접 목격하고 경험했거나 혹은 바울과 그의 동료들로부터 직접 수집한 것임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바울과 함께 선교여행을 했던 누가 문헌의 신뢰성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 장에서는 바울의 생애와 사역에 대해 누가가 기록한 내용의 신뢰성을 조사했다. 저자는 거기서 바울의 유대적 배경, 다메섹 도상 체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초기 생애, 선교여행 등의 분야에서 바울 서신이 제공하는 정보와 수많은 유사점을 발견한다. 이로써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 모두 바울 사도를 열정적인 교회 개척자로 또 고난받고 박해당하는 선교사로 표현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원숭이의 엉덩이가 빨갛고 사과도 빨갛기 때문에 원숭이와 사과가 같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지 않듯이,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의 서로 다른 범위와 성격을 고려하지 않고 양자를 액면 그대로 비교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저자는 첫 단추가 잘못 끼워져 있었기에 뒤따라오는 단추들도 왜곡될 수밖에 없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두 가지 다른 유형의 문헌을 적절한 방법을 통해 비교했을 때 사도행전의 바울과 서신서의 바울이 놀랍게 조화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 결론은 바울 연구에 있어 사도행전의 자료를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다. 본서는 보수적인 독자에게는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이러한 결론이 왜 당연한지를 탁월하게 논증한다. 또한 비평주의 전통에 있는 독자에게는 자신의 논지를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폴 리쾨르가 “비판이라는 사막을 넘어 우리를 다시 불러주길 바란다”(The Symbolism of Evil, 349)라고 말했듯이, 저자는 비평적인 연구를 넘어 리쾨르 같은 독자를 다시 부른다. 쉽게 믿어버리는 맹목적인 신앙이나 어떡하든 믿지 않으려는 비평적인 사막이 아니라, 성령의 불로 달궈진 지성이 어떤 것이지 이 책을 통해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바울의 역동적이며 상상력 넘치는 성경 읽기!”

『상상력의 전환』:구약성경의 해석자 바울에는 세계적인 신약학자 리처드 헤이스가 바울을 연구하며 쓴 최고의 글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소논문들은 성경 해석에 대한 바울의 접근법을 철저히 조사하면서, 바울의 구약성경 읽기가 어떻게 그가 섬기는 교회들의 신학적 비전을 재형성하는지 보여 줍니다.

헤이스가 바울서신에 있는 상호텍스트적 반향을 분석한 것은 바울 신학자들 사이에서 열띤 논의를 불러일으켰으며 바울 사고의 윤곽을 보다 분명히 인식하도록 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헤이스의 독창적인 책 Echoes of Scripture in the Letters of Paul(『바울서신에 나타난 구약의 반향』)의 실마리가 된 초기 연구를 포함하고 있으며, 그 이후에 헤이스가 어떻게 비평가들에게 답변하면서 그의 사고를 한층 더 발전시켜 갔는지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다루는 많은 주제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바울의 기독론적 시편 적용, 율법에 대한 바울의 개정된 해석, 그리고 구약성경이 바울의 윤리적 교훈과 교회론에 미치는 영향이 있습니다.

바울의 상호텍스트적 성경 해석에 대하여 정당하게 제기된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바울의 역동적이며 상상력 넘치는 성경 읽기는 새로운 독자들의 공동체들을 꾸준히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그들의 삶을 자기를 부인하는 겸손과 자신을 내어 주는 섬김에 드렸습니다. 그들은 바울이 가르쳐 준 상상력으로 성경을 읽음으로써 자기를 부인하며 자신을 내어 주는 삶을 훌륭히 감당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바울의 성경 해석이 우리에게 주는 그 상상력의 전환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게 될 것입니다.
전 캔터베리 대주교이자 케임브리지 대학교 모들린 칼리지의 학장인 로완 윌리엄스의 바울 해설서. 그리스도교에서 가장 거대한 흔적을 남긴 사도이자 최초의 신학자인 바울의 서신들을 살피며 바울이라는 인물과 그 사상의 특징을 해설한다. 그 거대한 영향력 만큼이나 바울은 논쟁적인 인물이다. 작게는 신약 성서의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바울 서신의 저자 문제부터 시작해 바울이 서신들을 통해 진정으로 말하고자 했던 바, 예수와 바울의 관계, 후대 그리스도교에 미친 그의 영향까지 그는 무수한 부분에서 질문을 일으키고 수 많은 신학자들과 사상가들의 그의 서신들을 읽으며 수많은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로완 윌리엄스는 ‘환대’, ‘자유’, ‘공동체’라는 말을 중심으로 바울의 서신들을 찬찬히 읽어나감으로써 성서학계에서 논란이 되는 문제들을 하나씩 되짚으면서도 그 모든 것을 넘어 바울이 본래 전하고자 했던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숨쉬는 그의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밝힌다. 또한 이 과정에서 예수 그리스도 이 세계에 가져 온 위험천만한 새로움은 무엇이었는지, 이를 따라 그리스도교인이 지향해야 할 삶의 방식 또한 함께 논의하고 있다. 바울을 통해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을 이루는 ‘복음’을 성찰케 하는, 20세기 후반~21세기 초 그리스도교를 대표하는 사제-신학자의 깊은 성찰을 보여주는 저작이다.


[출판사 서평]

신학자들의 인도자, 성직자들의 안내자
바울 서신 읽기를 통해 로완 윌리엄스가 전하는 그리스도교의 ‘복음’


“이 책을 통해 저는 바울이 속했던 사회적, 지적 배경을 염두에 두고 바울을 포함한 초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그리고 예수와 관련한 사건들이 자신들이 속한 세계의 틀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고 믿은 이유를
간략하게나마 그려보려 합니다. 또한 초대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자신들이 배운 기도의 영향을 받아 자신들의 행동과 언어를 나날이 새롭게 빚어가게 된 자취를 따라가 보려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저는 여러분이 예수로 인해 일어난 “위험천만한 새로움”을 더 잘 감지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 서문 中

바울은 그리스도교에서 가장 거대한 흔적을 남긴 사도이자 최초의 신학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그 거대한 영향력 만큼이나 무수한 논쟁의 대상이 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누군가는 예수와 바울을 마르크스와 레닌, 프로이트와 라캉의 관계에 견주며 그리스도교의 실질적인 창시자로 바울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한편에서는 가부장제와 노예제를 수호한 구 시대의 인물, 예수의 급진적인 메시지를 탈색시킨 원흉으로 바울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좀 더 들어가서는 바울이 남긴 편지들이 정말 바울이 쓴 게 맞느냐는 문제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남아 있다.
이 책에서 로완 윌리엄스는 당시 1세기 그레코-로만 세계, 그리고 유대교 세계라는 배경을 언급하며 바울이라는 복잡한 인물이 처한 상황이 무엇이었는지를 기술하고 그러한 상황 속에서 그가 남긴 메시지, 그가 전한 복음이 어떠한 의미를 가졌을지를, 어떠한 파장을 일으켰을지를 가늠해 본다. 그 다음 ‘환대’, ‘자유’, ‘공동체’라는 말을 중심으로 바울의 서신들을 찬찬히 읽어나감으로써 성서학계에서 논란이 되는 문제들을 하나씩 되짚으면서도 그 모든 것을 넘어 바울이 본래 전하고자 했던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숨쉬는 그의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밝힌다. 또한 이 과정에서 예수 그리스도 이 세계에 가져 온 위험천만한 새로움은 무엇이었는지, 이를 따라 그리스도교인이 지향해야 할 삶의 방식 또한 함께 논의하고 있다.
보통 ‘해설’이라고 하면 전문 독자를 고려해 구절 별로 상세한 주석과 함께 학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사안들을 다루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가 성주간 캔터베리 대성당에서 진행한 강연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만큼 바울의 사상을 낯설어 하는 ‘모든 이’를 염두에 두고 쓰여진 해설서이며 그만큼 평이한 문체로 쓰여졌다. 하지만 평이한 문체 뒤에는 로완 윌리엄스의 다른 저작들이 그러하듯 신학적 성찰, 역사와 그리스도교 전통에 대한 사려 깊은 해석, 지금, 여기 상황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어우러져 있다. 고대 지중해 세계에서 안온한 삶을 살 수 있었던 한 사람이 온갖 고난을 받는 와중에도 자신을 옭죄고 있던 무수한 경계들을 어떻게 가로질러나갔는지, 그를 그렇게 내몰았던 위험천만하고도 새로운 복음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한 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22,000 → 19,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100
저자는 주석이 아닌 주해의 형태로 내용을 전개한다. 이 책의 목적은 로마서의 복잡하고 난해한 논쟁에 참여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로마서의 전체 흐름 안에서 로마서의 기본적인 메시지를 분석하여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특별히, 본론에서 네 가지 단원으로 나누어서 죄-율법-의-구원에 대해 분명한 해석학적 의미를 독자들에게 잘 제시한다.
“1세기 고린도 사진과 설명을 곁들인 이 흥미로운 이야기는
고린도 서신의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을 제공한다.”


벤 위더링턴 3세는 신약 주석을 여러 권 저술한 저명한 신약학자이다. 그는 바울이 세운 고린도 그리스도인 공동체에 얽힌 역사적 사실에 토대를 두고, 주인공 니가노르의 회심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니가노르가 고린도에서 사업을 하고 여러 갈등을 겪는 과정을 함께하면서, 우리는 바울을 만나고 그곳 그리스도인 공동체에 들어가게 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신약 성경 세계의 주요 지역인 고린도에서의 생활을 잊을 수 없는 방식으로 경험한다.
이 책은 우리를 로마령 고린도의 일상생활 속으로 데려간다. 저자는 이야기 진행에 맞춰서 로마의 노예제도, 정치제도, 목욕탕 문화, 후원 제도, 검투사 생활, 고린도가 멸망당하고 로마 식민지로 재건된 일, 가정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사진과 지도와 도해를 곁들여 자세히 설명한다. 지혜(sophia), 지식(gnosis), 수사학(레토릭, logos)에 심취한 고린도 문화를 설명하고, 그뿐 아니라 사회 계급, 명예, 후원, 상호성, 구원, 신(神), 예언, 공동체 개념 등과 관련해서, 그리스-로마 사회와 기독교가 어떻게 다른지를 보여 준다. 이 모든 설명은 이 책의 전체 스토리와 잘 어우러진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1세기 그리스-로마 세계에서는 어떻게 생활했는지, 그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예배를 드리고 신앙생활을 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이 책은 바울이 사역하던 당시 고린도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이다.


[출판사 서평]

엄격한 역사 고증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바울의 고린도 사역을 재현한 책

1세기 로마의 식민지 고린도는 어떤 곳인가?
고린도 가정교회 예배와 성만찬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을까?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보낸 서신의 사회적, 문화적 맥락은 무엇인가?


“이 책은 고린도전서 강의를 위한, 또는 바울과 그의 선교 사역 관련 과목을 위한 이상적인 입문서이다. 매우 잘 읽힐 뿐만 아니라, 위더링턴의 박학다식으로 인해 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데이비드 웨넘[David Wenham], Journal for the Study of the New Testament, 35(5))

“훌륭한 창조적 작가이자 뛰어난 신약학자인 벤 위더링턴 3세는 『고린도에서 보낸 일주일』이라는 짧은 이야기로 우리에게 큰 만족을 준다. 위더링턴은 신약 시대의 삶과 문화에 대한 사실 목록을 제공하는 대신에, 우리가 그와 관련된 정보를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구성했다. 이것은 신약 성경의 사건이 발생하는 시대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재미있는 방법이다. 이 훌륭한 책을 읽는 것은 설교자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레이 반 네스티[Ray Van Neste], Preaching, November/December 2012)
이 책의 주인공인 니가노르가 고린도로 돌아와 로마에서 체결한 사업상 거래에 관해 자신의 후견인인 에라스도에게 보고할 무렵, 이 두 사람을 에워싸고 음모가 벌어진다. 과거에 노예였던 니가노르는 돈을 많이 벌어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계속 일어난다. 에라스도의 정치적 라이벌이 음모를 꾸미며 니가노르를 끌어들이려 하고, 동쪽에서 전해진 새로운 종교(기독교)가 자꾸 니가노르의 삶 속으로 밀고 들어온다.
바울 당시 고린도를 배경으로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니가노르 이야기는 고린도 거리와 광장, 시장과 목욕탕 사이로 굽이굽이 전개되면서 우리를 바울의 가게와 부자들의 저택과 서민들의 공동주택으로 데려간다. 아스클레피오스 신전 만찬장에서부터 에라스도의 집에서 있었던 그리스도인의 예배 모임까지, 그 현장을 지켜보는 사이 우리는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에게 편지로 전한 가르침이 당시의 정황에서 더할 수 없이 타당했음을 알게 되고 그 편지의 사회적 의미 또한 명료하게 알게 된다. 본문에 수록된 <자세히 들여다보기>는 우리가 이 책의 이야기 속에서 만나게 되는, 고린도의 사회적·문화적 배경, 관습 등에 관한 구체적인 지식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설명해 준다.
바울이 사역할 당시 그리스-로마 제국 및 소아시아 교회들의 사회적, 문화적 정황을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전통적인 교본과는 다른 매력을 가진, 재미있는 대안이다. 신학생은 물론 신약 성경 세계에 전반적으로 관심 있는 독자라면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흥미로운 이야기에 그리스-로마 제국과 고린도의 사회적, 문화적, 정치적 배경이 녹아 있어, 이야기 전개만 따라가면 고린도 세계와 바울 서신의 맥락을 저절로 이해하게 된다.
- 바울이 세운 고린도 교회에 관한 역사적 사실에 토대를 둔다. 따라서 특히 고린도전서를 공부하거나 가르칠 때 유익한 책이다.
- 1세기 그리스-로마 세계 및 고린도의 관습과 생활상을 사진이나 도해와 함께 설명한다.
- 1세기 그리스도인들의 가정교회 예배와 성만찬 의식의 실제 진행 모습을 묘사한다.
샌더스, 던, 라이트, 바클레이의 바울 연구 핵심은 무엇인가?
‘바울에 관한 새 관점’ 관련 학자들의 논리를 파고드는 책


E. P. 샌더스의 『바울과 팔레스타인 유대교』(1977)가 출판되고 ‘바울에 관한 새 관점’ 논의가 시작된 지 40년여 년이 지났지만, 신약학계에서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은 여전히 중요한 주제다. 이 논의는 시간이 갈수록 더 확대되고 깊어지는 동시에 복잡하고 어려워지고 있다. 이 주제와 관련해서 그동안 수천 편의 소논문과 책, 연구 논문과 학위 논문이 쏟아져 나왔다. 수많은 학자들 중에서 특히 제임스 던과 N. T. 라이트가 주목을 받았고, 최근에는 바클레이가 바울의 은혜 신학을 재정립하면서 바울에 관한 옛 관점과 새 관점 사이에서 대안을 제시했다.
이 책의 저자인 티모 라토는 바울과 유대교와 칭의론을 연구하는 신약학자로서, 이 주제로 활발하게 많은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 책에서 라토는 샌더스가 시작하고 던과 라이트가 발전시킨 바울 연구의 전환점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바클레이의 바울 신학을 논한 후에, 이제 바울에 관한 연구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이 책은 바울에 관한 새 관점 및 관련 논의를 파악하는 데 유용하고 탁월한 입문서이자 비평서이다.


[출판사 서평]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사람이 의로울 수 있는가?
우리의 의로움은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증명되어야 하는가?
‘칭의’는 기독교의 핵심적인 문제다. 우리의 신앙과 교회와 신학은 이 교리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티모 라토는 E. P. 샌더스, 제임스 던, N. T. 라이트, 존 바클레이의 연구 내용을 치밀하게 연구하면서, 그들의 이론이 바울 신학 발전에 기여한 바가 무엇인지, 그들의 논리는 타당한지, 그 논리에 빈틈은 없는지를 날카롭게 살핀다.

- 유대교 언약적 율법주의의 문제는 무엇인가?
- 바울의 인간론과 구원론은 어떤 관계인가?
- 샌더스, 던, 라이트, 바클레이 이론의 핵심은 각각 무엇이며, 이들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인가? 이 학자들의 주장에 논리적 허점은 없는가?
- 바클레이가 말한 ‘선물의 여섯 가지 완전함(극대화)’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 바울에 관한 옛 관점과 새 관점은 우리의 신앙생활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 책의 독자]

- 샌더스, 던, 라이트, 바클레이의 바울 연구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싶은 신학생 및 목회자
- 바울에 관한 옛 관점과 새 관점 사이의 논쟁에 관심 있는 신학생 및 목회자
- 바울에 관한 새 관점(혹은 옛 관점)이 자신의 구원 문제와 어떻게 관련되는지 궁금한 그리스도인
톰 라이트
시대를 선도하는 신약학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역사가, 목회 현장과 성도들의 삶에 깊이 관심하는 사제이다. 1948년 영국에서 태어나 옥스퍼드에서 수학하고(BA, DD) 케임브리지, 맥길,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신약성서학을 가르쳤으며, 웨스트민스터 참사회원 신학자이자 영국 성공회 더럼 주교를 역임했다. 2010년부터 스코틀랜드 소재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교에서 신약학 및 초기 기독교 역사를 가르쳤고, 2019년에 자신이 수학했던 옥스퍼드 위클리프 홀로 자리를 옮겼다.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의 문제’를 다룬 6부작 시리즈로 학계에 큰 영향을 끼치며 ‘역사적 예수 연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독보적인 학자로 인정받았다. E. P. 샌더스, 제임스 던과 더불어 이른바 ‘새 관점’을 대표하는 이로 알려져 있다. 모든 사람이 성경 읽기를 즐기고 유익을 얻도록 신약성경 각 권을 풀어낸 ‘에브리원 신약 주석 시리즈’를 펴냈다.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광장에 선 하나님》, 《이것이 복음이다》, 《혁명이 시작된 날》, 그리고 그리스-로마 세계 속에서 초기 기독교의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실체를 재구성한 역작 The New Testament in Its World: An Introduction to the History, Literature, and Theology of the First Christians (비아토르 출간 예정) 등 학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저작을 왕성하게 내놓고 있다.
최종상 Daniel J-S Chae
신약성경이 선교를 하는 가운데 선교를 위하여 쓰였으므로 신약성경, 특히 바울과 바울 신학은 선교적 관점 없이는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전제를 가지고 학문에 임하고 있다. 복음의 진보를 위한 실천적 신학을 해야 한다고 확신하며, 철저한 복음주의 신앙으로써 자유주의 신학에 대한 학문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애쓰고 있다.
불신 가정에서 태어나 1971년에 예수님을 만났다. 대학에서 경영학과 무역학을 전공했지만 복음 전도사역에 삶을 드린 후 지금까지 40년 넘게 해외선교의 외길을 걸어왔다. 오엠선교회의 로고스 선교선(1979-84), 둘로스 선교선(1987-88)에 승선하여 세계 90여 나라를 순회하며 복음을 전했으며 런던 근교에 현지인 대상으로 이스트버리 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했다(1997-2004). 그 후 둘로스 선교선 단장(2004-9)이 되어 50여 개국에서 모인 350여 선교사들의 삶과 사역을 섬겼다.
심각한 선교지가 된 유럽을 재복음화해야 한다는 시대적 과제의 한 부분을 감당하기 위해 2011년 영국 런던 근교에 암노스유럽선교회(Amnos Ministries)를 설립했으며 이 선교회 대표로서 암노스교회개척학교, 어라이즈 전도활동, 인터씨드 중보기도모임 등을 이끌고 있다. 영국복음주의연맹 공회원을 역임하고, 동 연맹의 한 백성 위원회(One People Commission)의 위원(2012-현재)으로 있다.
평생 선교하기 위한 신학연구의 필요를 절감하고 런던신학교에서 공부했다(B.A., Ph.D.). 로마서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강사와 객원교수를 역임하고 지금은 연구원(1995-현재)으로 있다. 독일 튀빙엔 대학교와 영국 더럼 대학교에서 연구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로마서의 핵심주제를 다룬 박사학위 논문인 Paul as Apostle to the Gentiles(『로마서: 이방인의 사도가 전한 복음』, 이레서원 역간, 2012)과 The Historical Paul in Acts(Paternoster, 2019), 둘로스의 삶과 사역을 간증한 『기도로 움직이는 배 둘로스』(홍성사, 2007), 영국인 교회 개척과 목회 이야기를 담은 『유럽을 향한 하나님의 심장소리』(두란노, 2011), 복음 전도의 이론과 실제를 담은 『회복해야 할 사명, 전도』(성서유니온, 2017) 등이 있다.
리처드 B. 헤이스
헤이스는 미국 듀크대학교의 신약학 교수로 바울서신, 신약 윤리학, 성경 해석학에 관한 저술로 세계의 주도적인 신약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예일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 Div.)와 영문학 학사(B. A.) 과정을 마친 후 에모리대학교에서 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기독교 신학계에 상호텍스트성 이론을 처음으로 소개하고 그 대화를 이끌었다. 연합감리교회 목회자로 오클라호마 주의 시골교회에서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이르기까지 여러 곳에서 설교하였다. 저서로는 Echoes of Scripture in the Letters of Paul (1993; 『바울서신에 나타난 구약의 반향』[여수룬, 2017]), The Moral Vision of the New Testament (1996; 『신약의 윤리적 비전』[IVP, 2002]), First Corinthians (1997; 『고린도전서 주석』[한국장로교출판사, 2006]), The Faith of Jesus Christ (2002;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에클레시아북스, 2013]), The Art of Reading Scripture (2003), Reading Backwards (2016), 복음서에 나타난 구약의 반향을 다룬 Echoes of Scripture in the Gospels (2017) 및 New Testament Ethics (2018)가 있다.
로완 윌리엄스
1950년생. 104대 캔터베리 대주교. 웨일스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교 크라이스트 칼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1975년 옥스퍼드 대학교 워덤 칼리지에서 러시아 신학자 블라디미르 로스키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D.Phil를 받았다. 1978년 성공회 사제 서품을 받은 뒤 학자이자 성직자로 활동을 병행했다. 학자로서는 케임브리지 대학
교 교수를 거쳐 옥스퍼드 대학교의 레이디 마거릿 교수를 역임했으며 1989년에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2006년에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학자에게 대학이 수여할 수 있는 최고 학위인 명예 학위DD를 받았다. 성직자로서는 몬머스의 주교, 웨일스 대주교를 거쳐 2002~2012년 11년간 잉글랜드 출신이 아닌 성공회 주교로는 최초로
캔터베리 대주교로 임명되어 세계 성공회 공동체Anglican Communion를 이끌었다. 2013~2014년에 기포드 강연을 맡았으며 현재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모들린 칼리지의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영국 학술원 회원FBA이며 웨일스 학회 회원FLSW, 영국 왕립 문학 협회 회원FRSL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 『앎의 상처』e Wound of Knowledge(1979), 『부활』Resurrection(1982), 『아빌라의 테레사』Teresa of Avila(1991), 『그리스도교 신학』On Christian eology(2000), 『심판대에 선 그리스도』Christ on Trial(2000, 비아), 『아리우스』Arius(2001), 『사막의 지혜』Silence and Honey Cakes(2004, 비아), 『성공회의 정체성들』Anglican Identities(2004), 『과거의 의미』Why Study the Past?(2005, 비아) 『신뢰하는 삶』Tokens of Trust(2007, 비아), 『도스토예프스키』Dostoevsky: Language, Faith and Fiction(2009), 『삶을 선택하라』Choose Life(2013, 비아),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Being Christian(2014, 복 있는 사람), 『복음을 읽다』Meeting God in Mark(2014, 비아), 『제자가 된다는 것』Being Disciples(2016, 복 있는 사람), 『인간이 된다는 것』Being Human(2018, 복 있는 사람)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톰 라이트 / 비아토르
가격: 35,000원→31,500원
최종상 Daniel J-S Chae / 새물결플러스
가격: 17,000원→15,300원
리처드 B. 헤이스 / QTM
가격: 18,000원→16,200원
로완 윌리엄스 / 비아
가격: 12,000원→10,800원
김병모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22,000원→19,800원
벤 위더링턴 3세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14,000원→12,600원
티모 라토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11,000원→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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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바울의 신학과 생애 연구 관련 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7권)
저자톰 라이트,최종상 Daniel J-S Chae,리처드 B. 헤이스,로완 윌리엄스,김병모,벤 위더링턴 3세,티모 라토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0-08-1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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