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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시편 연구와 설교 관련 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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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김진현,백성훈,유기성,최종혁, 그 외 5명/박대영,김진선,전의우  |  출판사 : 갓피플몰
  • 판매가 : 219,800원197,820원 (10.0%, 21,9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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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으로 나타난 지혜(智慧)시와 제왕(帝王)시의 언어적, 주제적 탐구

본서는 윌슨의 선구적 연구와 그랜트, 길링햄, 로버트슨의 연구를 확장하여, 시편 안에서 지혜시와 제왕시의 짝으로 여기는 16개의 짝시들의 구성을 살피고 있다. 특별히 필자는 구성적 - 주제적 - 언어적 연구 방법론을 사용하여 짝시들의 언어적인 연결고리들을 찾아 그 연결 언어와 주제어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깜깜한 동굴에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고난의 인생에도 믿음으로 살아낸 사람들,
막혀버린 상황에도 기도하며 버텨낸 사람들,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 위로를 지나 소망을 발견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소망


위로와 소망은 인간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그 무엇이다. 반복되는 일상과 지친 하루 속에서 우리는 이것들을 너무나 갈망하지만, 누리기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위로와 소망의 본질은 내 안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개념부터 재정의한다. “위로”는 현재의 고난 때문에 두려워하는 우리의 연약함이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을 얻는 것이며, “소망”은 하나님께 현재의 평안을 얻은 자들이 미래의 인생에 대한 무언가를 얻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이다. 즉,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출발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 이 내용을 누리고 있느냐는 전혀 다른 문제다. 그래서 시편을 지은 신앙의 선배들을 통해서 당신은 현실에서 소망을 누리는 것에 대하여 귀한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특히 고난에 대한 영적 면역력을 키울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그들이 현실을 이겨낼 수 있었던 믿음의 역사를 이 책을 통해 재발견하게 될 것이다.
2. 저자 소개 : 백성훈 목사





예수님과 동행한 10년의 기록!!

어떻게 해야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할 수 있는지 그 눈이 열렸다


10년간 시편을 묵상하며
예수님과 동행했던 과정을 담아낸
유기성 목사의 예수동행 시편 일기 1



예수님과의 친밀한 동행을
더 깊이 경험하기 위한 시편의 여정


시편은 매일매일 하나님과 동행한 다윗의 일기였다!

예수동행일기를 쓰기 시작했던 해가 2010년이었습니다. 예수님과의 친밀한 동행을 더 깊이 경험하고 싶었고 또 그것만 전하고 싶었습니다.

다윗의 수많은 시편을 묵상하다보니 시편 하나하나가 그가 쓴 일기임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동행일기를 쓰면서 지난 하루를 돌아보며 주님께서 훈계하고 교훈하시는 것을 깨닫듯이 다윗도 그랬던 것을 알았습니다.

다윗의 시편을 통하여 깨달은 것과 받은 은혜가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하는 자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은혜가 너무나 풍성히 드러나 있습니다. 감히 제가 다윗처럼 되었다고 할 수 없지만 다윗의 마음을 이처럼 깊이 느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것은 다윗의 시편이 매일매일 하나님과 동행한 일기였기 때문이었습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리뷰]

내 안에 계신 주님만이 나의 복입니다.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는 유기성 목사의 시편 강해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이다. 시편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다윗과 시편 기자의 고백이 담긴 일기다. 하나님을 깊이 알고 교제한 사람들이 등장하는 시편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과 친밀히 동행하기 위해 주님과 어떻게 교제할 것인지에 대한 눈을 열리게 한다. 시리즈 1권에 수록된 16편의 시편 강해 설교는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고 하나님과 더욱더 친밀해지며 예수와 동행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매일의 삶 속에서 예수님과 동행하길 원하는 이들, 영적으로 침체되어 신앙의 슬럼프에 빠진 이들, 함께하시는 주님을 더 깊이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16,000 → 14,4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00
하루하루의 염려가 우리에게 있다.

때로 우리는 그 속에 갇혀서 어찌해야 할지 모른다.

내 주변에는 나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사람보다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눈 앞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억울하고 분해서 잠 못 이루기도 한다.

누구나 경험하는 감정의 늪이다.

다윗은 그 모든 상황 속에서도
마음의 전쟁을 가라앉혀 평안히 잘 수 있다고 말한다.

그가 어떤 상황에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누구와 함께 있는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시간이 나의 시간과 다르고
그분의 방법이 나의 방법과 다를 때
나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이다
.

믿음은 우리에게 어려운 상황 뒤에 있는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하고
그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게 한다.

<마음의 전쟁, 시편>의 저자는 다윗의 시들을 통해
인간의 마음의 문제를 들여다본다.

시인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오늘날 우리 역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경험하는 것들이다.

겉으로 표출하든 그렇지 않든 삶의 여러 상황에서
우리는 크리스천으로서 전쟁을 치러내고 있다.

저자는 성경의 진리로 이 마음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의 감정과 생각을 다스릴 수 있고,
무너진 삶을 일으켜 세울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다.

시편을 묵상함으로 성경의 깊은 진리들을 경험하고 다윗과 같이 승리하라.
19,000 → 17,1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950
성경과 신학, 현장과 학문의 간극을 좁혀 주는 ‘성경이해 시리즈’와 함께
영국 최고 복음주의 성경신학자들의 강의실로 초대받다!


여섯 권으로 구성된 ‘성경이해 시리즈’는 이제 갓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성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일차적으로 신학생을 위한 입문서 역할을 하지만 일반 독자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본문 곳곳에 독자가 이 책과 상호 작용하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요소들을 두어, 단지 수동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독자 스스로 성경 본문을 다룰 수 있는 탐구 활동을 제시한다. 또한 적절한 수준에서 성경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핵심적인 배경 정보와 진일보한 신학적 사고, 성경 읽기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이 책은 『시편과 지혜서: 성경이해 5』의 리뉴얼 버전입니다.



[출판사 리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성서유니온의 성경이해 시리즈
한층 높아진 가독성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만나다


★‘성경이해 시리즈’의 특징은? 비평적인 눈과 복음적인 가슴
1.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비평’이라는 말만 들어도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일부의 닫힌 태도가 아쉽다. 그런 풍토에서 신학 수업을 받다 보면 열린 마음과 낯선 시각으로 성경을 보는 눈을 연마하기보다, 자기 신념을 확인하거나 도그마 속에 본문을 가둔 채 낯익은 패러다임에 길들여지는 사람이 되기 싶다. 이 시리즈의 저자들은 노련한 셰르파가 잘 닦인 등산로뿐 아니라 위험하고 험준한 주변 지형과 많은 이들이 실패하며 지나온 길까지 초보 등반가에게 보여 주듯이, 성경 본문(text)이 우리에게 허용하는 수많은 질문이 무엇인지 대신 던지며 또한 올바로 질문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특별히 각 본문을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주제들을 ‘생각해 보기’와 ‘깊이 탐구하기’라는 연구문제 안에 정리하여 더 깊게 고민하도록 도전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단지 인상적으로만 읽지 않고 본문의 역사적·문학적·신학적 세계 속으로 들어가 1차 독자로서 본문을 대하려면 어떤 질문이 필요한지를 제시한다.

2. 필요한 배경 자료를 직접 선보였다.
본문을 향해 던지는 역사적·문학적·신학적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자료 가운데 중요한 것을 인용하여 수록하고 있다. 그리하여 신학교 도서관을 찾아가거나 원서들을 직접 찾아보지 않더라도 이 책을 통해 그 맛을 볼 수 있게 한다. 이는 단순한 개론서의 성격을 넘어 ‘성경이해 시리즈’가 더 깊은 연구를 돕는 교과서로 적절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다양한 자료들은 성경을 깊이 연구할 때 1차 자료(primary source)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그리고 성경이 신학적인 책일 뿐 아니라 역사적이고 문학적인 책이라는 사실을 드러내 줄 것이다.

3. 최신 연구 결과들을 소개한다.
저자들은 각 책을 집필할 시점까지 논의된 중요한 이슈들을 성실히 정리해 주고 있다.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주제까지도 제시하여 독자들도 논의에 참여하도록 초대한다. 신학을 공부하면서 어려운 점은, 어떤 저술이 각 분야에서 중요하고 어떤 논문이 신학적으로 중요한 기여를 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안목을 갖고 선택할 기회를 얻기보다 자신이 배운 견해와 기호에 따라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저자의 입장을 강변하지 않고, 독자들에게 유력하고 다양한 최신의 견해를 소개하며 참여할 기회를 준다. 그런 점에서 우리가 다 읽을 수 없는 많은 신학 전문서와 논문들을 단 한 권의 책으로 폭넓게 스케치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성서유니온 성경이해 시리즈
1. 모세오경 (고든 웬함 지음 - 박대영 옮김)
2. 역사서 (고든 맥콘빌, 필립 세터드웨이트 지음 - 김덕중 옮김)
3. 시편과 지혜서 (어니스트 루카스 지음 - 박대영 옮김)
4. 예언서 (고든 맥콘빌 지음 - 박대영 옮김)
5. 복음서와 사도행전 (데이비드 웬함, 스티브 월튼 지음 - 박대영 옮김)
6. 서신서와 요한계시록 (하워드 마샬, 스티븐 트레비스, 이안 폴 지음 - 박대영 옮김)
탁월한 설교자 크리스토퍼 애쉬가
시편 119편의 단어, 구조, 문맥을 살펴
쉽고 간결하게 풀어낸 강해서


『말씀의 기쁨』은 탁월한 성경교사이자 설교자인 크리스토퍼 애쉬가 시편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119편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낸 책이다. 시편이 이성과 감성, 신학과 기도, 체험과 실제, 주관과 객관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산물이라고 말하는 애쉬는, 119편을 22연으로 나누어 각각의 연에 신앙적 의미를 부여하고, 구조와 문맥은 물론 구속사와 조직신학의 지평까지 파고들어 살핀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노래했던 방법을 가르쳐주며, 우리에게 주어진 성경 말씀을 더욱 풍성하고 완성된 기쁨으로 받아들이도록 독려한다. 시편 119편에 대한 최고의 강해서라 불릴 만한 책이다.

*이 책은 『시편 119』의 리뉴얼 버전입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의 목적은 먼저 시편 119편에 담긴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또한 이 시편 찬양자의 벅찬 감격과 애끓는 사랑을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마침내 이 시편이 우리의 노래가 되어, 우리의 기도와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_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이은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들과 성경을 배우는 사람들이 말씀의 기쁨을 누리도록 도전하는 데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성경을 가르치고 설교하는 사역자들이 먼저 자신이 가르치는 내용에 감격해야 사역을 신실히 감당할 수 있음을 설득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청중 역시 동일한 말씀의 기쁨을 누리도록 하는 데 설교의 목표를 두게 만드는 것이다. 다시 말해, 마음으로 말씀의 기쁨을 누리는 가운데 설교하고, 청중이 영혼으로 말씀을 기뻐할 수 있도록 설교해야 한다는 뜻이다.
누군가가 “성경 말씀을 사랑하세요?”라고 묻는다면 그리스도인들은 대부분 “글쎄요. 성경 말씀을 사랑해야 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솔직히 말해 정말 그런지 자신이 없습니다. 즐거워서 성경을 읽기보다는 대부분 의무감으로 읽거든요. 즐거워서 읽어야 하는데 그럴 때가 거의 없어요”라고 대답할지 모른다.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 시편 119편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인이 아닐 경우 이런 질문 자체가 우습게 들릴지 모른다. 그런 사람들은 “당연히 아니죠”라고 대답할 가능성이 높다. 어쩌면 하나의 문학작품으로 성경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크리스토퍼 애쉬가 염두에 둔 사람은 문학작품으로 성경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닌, 말씀의 내용 그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애쉬는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사랑하는 이유를 알고 싶어 하는 비그리스도인에게 시편 119편부터 읽어 보기를 강력히 권한다.
성경에 절대적 가치를 부여하는 그리스도인에 시편 119편은 특별히 읽어야 하는 말씀이다.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진리의 기록이라고 배웠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성경이 ‘영감되었고’ 심지어 ‘오류가 없으며’ ‘무오하다’고 당당하게 말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말씀을 사랑하여 그 안에서 기쁨을 누리지 못한다면 성경을 대하는 그리스도인의 시각은 매우 수준이 낮은 것이다. 119편에는 저자가 성경 교사일 가능성을 암시하는 단서들이 있다. 예를 들면, 79절에서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그에게 ‘돌아와서’, ‘주의 증거들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시편 119편을 읽고 기도하면 성경 말씀을 정말 사랑하고 기뻐했던 한 사람과 교제할 수 있다. 이 시편에서는 주의 말씀에 대한 기쁨과 즐거움이라는 심장의 고동소리가 생생하게 느껴진다. 시적 유희성을 정교하게 되살리며 단어들과 놀이를 즐기는 시인의 숨결이 느껴진다.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거나 사모한다고 말한 건 스물다섯 번이 넘는다.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나 달고(103절) 즐거운 것이었다. 말씀을 읽으면 곳곳에서 수없이 많은 보물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162절). 말씀은 그의 소망이고 평화였으며, 기쁨이자 노래였고, 자유며 위안이었다.
『말씀의 기쁨』은 시편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119편(22연 176절)을 쉽고 간결한 설교로 다듬어 내놓은 책이다. 119편의 구조와 문맥은 물론 구속사와 조직신학의 지평까지 파고들지만, 적절한 예화와 구체적인 적용, 순발력 넘치는 유머를 곁들여 119편의 벅찬 노랫가락을 오늘 우리의 가슴에 전해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22일(각 연당 하루씩)이나 22주(각 연에 대해 더 오래 묵상할 수 있다) 동안 119편의 숲속을 산책하기 위한 가이드로 사용해 보면 좋을 것이다. 성경공부 모임이나 성경읽기 모임의 보조 교재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애쉬는, 어떤 용도로 사용하든지, 본문을 바르게 이해할 뿐 아니라 가슴으로 노래할 수 있도록 시편을 읽은 후에는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라고 권한다. 각 장의 끝에 있는 “개인 적용을 위한 질문”은 독자들의 이런 작업을 도울 것이다. 최고의 강해설교가라 할 수 있는 애쉬가 본문에 대한 깊은 연구와 해설은 물론 독자들을 위한 배려까지 놓치지 않는 『말씀의 기쁨』은 최고의 시편 119편 강해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33,000 → 29,7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650
시편을 묵상하는 이들,
시편으로 노래하고 기도하는 이들,
시편을 가르치는 이들을 위한
실용적이고 신학적인 안내서!


탁월한 주해와 감동을 안겨 준 『욥기: 십자가의 지혜』의 저자이자 『티칭 로마서』를 통해 설교자이면서 설교자들의 교사이기도 한 모습을 보여 준 크리스토퍼 애쉬, 그는 여러 해 동안 직접 설교하고 가르친 내용을 기반으로 엄밀하면서도 접근하기 쉽게, 학문적 깊이를 지니면서도 적용하기 쉽게 시편을 풀어냈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지만 크게 두 부분으로(1-4부와 5부) 나눌 수 있다. 먼저 핵심 주장을 논증한 후에 시편을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는 방식인데, 1-4부는 세밀하게 논증의 기초를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5부에서 우리를 각 시편으로 인도한다. 시편은 기독교 역사에서 매우 영예로운 위치를 차지해 왔기에 최근 교회가 시편을 사실상 잃어버린 것은 이상하고도 충격적이다. 이에 애쉬는 시편을 대하는 우리의 폭을 넓혀 하나님의 말씀이자 그리스도의 노래인 시편을 이해하고 믿고 순종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출판사 리뷰]

“당신이 시편을 사랑하거나, 시편을 사랑하고 싶거나, 시편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그러나 실제로 시편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시편이 성경에 자리한 이유는 그리스도인이 시편으로 기도하는 법을 배우도록 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시편을 읽거나 설교하는 목적 또한 우리가 시편을 그리스도와 연결해서 읽고, 그리스도 안에서 시편으로 기도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시편을 사랑할 수 있게 준비시키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있어야 한다.” _저자 서문 중에서

시편은 신약성경보다 조금은 더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구약성경의 책들 중에서도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고 정겨울 것이다. 많은 성도들이 어릴 때부터 시편 1편, 23편 등으로 찬양하고, 암송하며, 예배에서 함께 교독한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는 얼마나 풍성히 시편의 유익을 누려 왔는가? 시편에서 아무 가르침도 얻지 못하고 단지 좋은 느낌을 얻어 내기 위해 마음에 드는 구절을 찾지는 않았는가?

『티칭 시편』의 저자 크리스토퍼 애쉬는 이와 같은 반성에서부터 시작한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우리가 시편을 마음으로 노래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거나 가르치지 못했다는 것이다. 애쉬는 시편이 성경에 자리한 이유는 성도가 마음을 담아 시편을 노래하게 하는 데 있으며, 시편을 노래하는 바른 목적은 시편으로 기도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무엇보다도 시편은 그리스도로 넘치기에, 시편에서 그리스도를 느끼게 하려고 시편에 그리스도를 억지로 ‘덧댈’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시편의 씨줄과 날줄에서 그리스도가 드러난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지만 크게 두 부분으로(1-4부와 5부) 나눌 수 있다. 1부(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시편으로 기도할 것인가?)는 뒤이어 나오는 모든 부분을 이해하는 핵심 열쇠다. 시편을 성경 전체의 ‘기독론적 맥락’에서 이해하려는 바람은 기독교 자체만큼이나 그 역사가 깊다. 애쉬는 우선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고 가르치는 소명을 받은 사람들이 우리의 구원자를 높이는 방식으로 충실하고 분명하게 시편을 만날 수 있게 준비시키고자 한다. 또한 시편으로 기도하는 방식이 참될 뿐 아니라 성도들의 기도와 찬양을 빚는 데 유익하다는 것도 일깨워 주길 원한다.

2부(우리가 시편에서 마주치는 어려움은 무엇인가?)와 3부(시편을 성경 이야기 속으로)는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읽고 참조해도 유익할 것이다. 4부(시편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는 설교자들과 성경 교사들을 위한 실제적인 가르침을 제시한다.

5부(본문에서 메시지로)는 시편의 구조를 살펴본 후에 각 시편을 그리스도와 연결해 간략하게 소개한다. 애쉬는 시편이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성취되었으며, 시편을 이러한 성취의 빛 아래서 읽는 것이 궁극적으로 시편으로 기도하는 옳고 참된 방식이라 믿는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들인 우리 모두는 진정한 기독교적 방식대로 시편으로 기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5부는 이러한 접근 방식을 시편 150편 전체에 차례로 적용하려는 시도다.

오늘날의 시편 설교를 살펴보면, 대다수는 시편 속에서 가장 좋아하는 시 모음 몇 편을 본문으로 하는 설교가 아닐까 싶다. 나머지 100여 편의 시편은 좀체 다루어지지 않는다. 한 시편 안에서도 몇 구절만 선택해서 가르친다. 시편은 기독교 역사에서 매우 영예로운 위치를 차지해 왔기에 최근 교회가 시편을 사실상 잃어버린 것은 이상하고도 충격적이다. 이에 『티칭 시편』은 시편을 묵상하려는 이들, 시편으로 노래하고 기도하려는 이들, 시편을 가르치고 설교하려는 이들 모두에게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적절한 반주가 있든 없든, 찬양으로 노래하든 말로 고백하든 간에, 우리가 마음을 담아 시편으로 기도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출판사 서평]

다윗 시대 이후 시편은 오랜 세월 동안 경건한 성도들의 개인적 묵상뿐만 아니라, 하나님 백성의 공동체 예배를 위한 찬양과 기도의 책으로서의 역할을 해 왔습니다. 예배 공동체 속에서 함께 불렀던 시편 찬송이 개인의 삶의 현장에서 삶의 지침과 교훈이 되고,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가 되며,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는 능력의 기도가 되었습니다. 나아가 성도의 삶 속에서 살아 역사하던 시편은 다시 예배 공동체 속에서 살아있는 찬송이 되고 고백이 되고 감사가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시편은 하나님과 그 백성들이 삶을 공유하며 가장 깊은 교제의 자리로 인도하는 책입니다. 따라서 이 시편에 흐르는 삶의 교훈과 지침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그리스도인에게 큰 위로와 평안을 줄 것이며, 설교자는 우리 삶에 흐르는 다양한 감정을 설교에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시편의 흐름과 구조를 분석하여 시편 속에 면면히 흐르는 교훈과 지침 그리고 다양한 감정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시편을 더 자세히 알고 더 가까이 하고 싶은 그리스도인과 시편을 실제 설교에 적용하시기를 원하는 사역자나 성경 지도자들에게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시편을 주해한다는 것은 필자에게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이유는 지금까지 살아온 동안 시편을 읽고 묵상할 때마다 많은 은혜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편 주해는 각 편마다 그 저자를 알아내는 일과 배경을 연구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필자가 시편을 주해하면서 크게 감동되었던 것은 저자마다 성령님의 큰 감동 속에서 저작했다는 사실이고, 시의 깊이가 대단하다는 것이었으며 시편 저자는 먼 앞날을 바라보고 글을 썼다는 것이었다. 시편의 글에서 신약시대가 보였고 나아가서 그리스도를 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시편에서 우리가 그리스도를 보는 놀라운 인물이라기보다는 시편에서 그리스도가 비치는 것이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_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오늘날 교회의 청소년에 관한 소식은 우리를 놀라게 한다. 이는 기독교 국가로 크게 부흥했던 영국이 타락하는 수준을 따라가는 형편같이 보여 염려가 한량없이 밀려왔다. 이 문제를 어떻게 타개할 것인가를 생각할 때 수많은 기도를 드려야 한다는 숙제가 밀려온 것이다. 그런데도 많은 분들이 부르짖는 양상을 보면 교회의 조직과 운영 면에 힘을 써야 하고 또 특별히 이웃 봉사에 전심을 다해야 하며 불우한 이웃을 위해 힘을 써야 한다고 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오늘날 이런 일들이 필요치 않다는 것은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 성경연구와 기도에 전심 전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교회의 지도자들은 희생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믿음과 현실 사이에서 오는 괴리감에 빠진 성도들을 향해 전하는 회복과 부흥의 메세지!

오늘날 많은 성도가 세상의 가치관대로 살다가 현실의 어려움에 부딪혀 낙심하고 만다. 믿음 없는 이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편은 하나님의 ‘도’를 알려 준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 즉 하나님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참된 신앙의 원칙을 생생하게 전해 준다. 강해 설교의 대가 김서택 목사는 그 진리의 보고인 시편을 강해하면서, 교회와 성도를 향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체험하는 신앙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고, 그 길로 인도해 준다. 그의 힘 있는 설교 한 편 한 편을 읽는 동안 영적인 감각이 되살아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하나님 말씀에 붙들린 체험적 삶만이 세상을 이기는 영적 비결이 됩니다!”

# 말씀대로 사는 삶
다윗의 삶은 고난과 시련의 연속이었다. 그는 고난이 올 때마다 하나님의 이름과 능력을 붙잡았고, 결국 믿음의 긴 여정에서 승리했다. 우리도 다윗처럼 살아야 한다. 현실의 어려움에 부딪힐 때마다 힘없이 넘어지지 말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야 한다. 주님의 은혜로 사는 법을 훈련해야 한다. 하나님만이 참하나님이시다. 인간이 만들어 낸 다른 종교들의 이론은 모두 공상소설에 불과하다. 오직 하나님만이 위대한 일을 행하신다. 우리 삶의 본질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그분을 즐거워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려드려야 한다.

# 내 발이 미끄러질 때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오히려 많은 고난과 징벌을 당한다. 그러나 ‘주의 법’으로 교훈을 받는 자가 복이 있다. 하나님 말씀에는 인생의 답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은 성공을 위해 넓은 길을 가지만, 거기에는 답이 없다. 갑자기 길이 끊겨 버린다. 하나님 백성은 가시밭과 돌밭 사이를 헤치며 ‘주의 법’으로 새롭게 길을 만들어 간다. 좁고도 험한 길이다. 그러나 이 길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걷는 길이다. 참된 위로와 참된 기쁨이 있는 길, 결국 진정한 승리로 안내하는 길, 이 길의 여정이 시편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또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시 119:47, 48)


[이 책의 특징]
- 김서택 목사의 시편 강해 시리즈(전 3권) 중 3권(시 101-150편)
- 설교 준비에 적합한 주해 설교집
- 시편 본문을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해하여, 일반 성도라도 가정예배나 소그룹 모임에서 함께 읽고 은혜를 나눌 수 있다.
- 시편 각 장을 한 절 한 절 주해하여 풀어낸다.

[대상 독자]
- 시편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성도
- 시편을 설교하려는 사역자
- 다윗의 능력의 비밀이 궁금한 성도
- 시편의 성경적 해석과 현대적인 적용을 알고 싶은 성도
-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은 성도
- 기도 시간이 지루하고 기도 응답에 확신이 없는 성도
깜깜한 동굴에서
빛을 노래한 사람들,

억울한 상황에서
미소 지었던 사람들,

원수된 사람에게
칼을 숨겼던 사람들,

울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시대에
시편의 시인들이 던진 고백들
그리고 하나님의 깊은 위로.

시편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그 말씀 자체을 묵상할 때, 하나님을 알게 되고 나를 알게 되며, 그 자체가 우리에게 위로가 된다. 본서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인 시편을 묵상하며 뜻밖의 위로를 만나 보자.
김진현
이력

연세대학교(Th.M.)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학위 취득(Ph. D.)
서울 남노회장 역임
(현)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운영 이사
(현) 주의교회 담임목사

저서

『구조를 알면 성경이 보인다』 (CLC, 2017)
『구조를 알면 오경이 보인다』 (CLC, 2017)
『듣고 싶은 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은혜출판사, 2017)
『파워풀 성경읽기』 (토브북스, 2018)
『지혜시와 제왕시의 짝으로 본 시편의 구성연구』 (토브북스, 2020)
백성훈
저자 백성훈 목사는 20년간 목회자로, 10년간 예배 사역자로, 3년간 대학 강사로 섬기는 가운데 많은 교회와 사역자가 자기 이름을 내고 유명해지기 위해 스타 마케팅과 브랜드화 전략을 추구하는 데 회의를 느끼고 모든 사역을 내려놓았다. 이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기도하다가 교회에 대한 사명을 받아 지난 2017년 9월에 이름없는교회를 개척했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찬양하는 교회를 세우라는 구체적 방향을 정하고, 오직 말씀으로 성도를 양육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제자훈련에 힘쓰고 있다.

성결대학교 신학과(B..)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

이름없는교회 담임목사
워십빌드업컨퍼런스 대표
파이오니아21연구소 이사

전) 뉴제너레이션워십 총괄 디렉터
전) 연세디지털콘서바토리 CCM전공 주임교수
전) 추계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 CCM전공 교수

저서
『팀사역의 원리』 (개정판) (CLC, 2019)
『시편의 위로』 (CLC, 2020)
『시편의 소망』 (CLC, 2020)
유기성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 복음에 눈이 열린 사람,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매일 일기로 쓰며 예수님으로 인하여 늘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선한목자교회(www.gsmch.org) 담임목사,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www.withjesusministry.com) 대표이다.

그는 예수동행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시편을 설교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고 한다. 시편이 바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기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깊이 알고 친밀하게 동행하는 사람을 만나 기쁘게 교제하며 도움받기를 간구했을 때 하나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 대화했고 교제했던 사람들이 등장하는 시편 성경과 시편 기자 그리고 다윗을 소개해주셨다. 저자는 이 시편을 묵상하며 예수님과 동행하는 은혜의 눈이 점점 더 열리는 것을 경험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2010년부터 시작된 저자의 시편강해 설교를 모은 첫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 항상 예수님을 바라보고 사는지 꾸준히 일기를 쓰며 점검하는 예수동행일기, 24시간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교회와 성도의 연합운동인 예수동행운동이라는 일관된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다. 전염병과 전쟁, 경제 위기의 때에도 오직 주님과 동행하는 훈련을 하며, 세상이 빼앗을 수 없는 분, 내 안에 모신 주님만이 나의 복임을 자랑하는,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저서로 ≪한 시간 기도≫,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로마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 ≪예수와 하나가 되라≫,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예수를 바라보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상 규장), ≪예수동행일기≫, ≪예수님의 사람≫(이상 위드지저스) 등 다수가 있다.
최종혁

존 맥아더 목사가 총장으로 있는 마스터스 신학대학원(The Master’s Seminary)에서 목회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성경 연구와 강의에 탁월하여 수년간 성도들과 청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리, 성경해석 강의, 강해 설교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성경적인 진리를 충실히 담은 칼럼을 온라인에 게재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르침과 도전을 주고 있다. 그의 강의와 글은 유평교회 홈페이지와 웹사이트 GracetoKorea에서 만날 수 있다.

어니스트 루카스
영국 켄트 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하고(Ph.D.) 생화학 연구소에서 일하다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침례교 목사로 안수를 받았다. 이후 리버풀에서 목회하면서 리버풀 대학교를 다니며 다니엘서 연구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브리스틀 침례신학교의 부학장을 역임하면서 구약을 가르치고 브리스틀 대학교에서 신학·종교학 명예 연구원으로도 활동했으며, 『AOTC 다니엘』(부흥과개혁사)을 비롯해 잠언 주석(THOTC), 에스겔 및 다니엘 배경 주석(ZIBBC), 과학과 신앙의 관계에 대한 논문 등 다양한 책을 저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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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진현 / 토브북스
가격: 12,000원→10,800원
백성훈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0,000원→9,000원
유기성 / 규장
가격: 15,000원→13,500원
최종혁 / 도서출판 그의나라
가격: 16,000원→14,400원
어니스트 루카스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9,000원→17,100원
크리스토퍼 애쉬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4,000원→12,600원
크리스토퍼 애쉬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33,000원→29,700원
박흥철 / 생명의양식
가격: 12,800원→11,520원
김수흥 / 언약
가격: 39,000원→35,100원
김서택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36,000원→32,400원
백성훈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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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시편 연구와 설교 관련 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1권)
저자김진현,백성훈,유기성,최종혁,어니스트 루카스,크리스토퍼 애쉬,박흥철,김수흥,김서택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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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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