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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니 스타크 저서 세트(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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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만 보는 종교개혁은 가라!
개신교가 촉발했다고 알려진 많은 성취에는 신화적인 부분이 있고, 상당히 불운한 결과도 있다. 모든 일을 '신앙 수호'라는 관점으로만 설명할 수도 없다.당시 왕들과 제국들의 정치적 입장, 경제적 이해관계, 국교회의 탄생과 성장, 각국의 민족주의 활동 등을 고려해 입체적으로 살펴야만 제대로 볼 수 있다.

종교사회학의 세계적인 거장인 저자는 개신교 탄생과 종교개혁을 가능하게 했던 정치/사회/문화적 배경을 통섭적으로 살피며, 우리가 오해했던 몇 가지 신화를 바로잡는다. 종교과 사회가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으면 종교개혁이라는 눈덩이를 굴려 나갔는지를 이 책에서 객관적으로 다루고 있다.
“국뽕”이란 말이 있듯이, 본서는 흡사 “기독교뽕”을 연상시킬 정도로 기독교의 탄생과 성장에 대해 애정 어린 시선을 한껏 보낸다. 책을 읽노라면 마치 열정적인 복음주의자가 쓴 기독교 역사책 같은 느낌을 준다. 그러나 놀랍게도 저자는 교회 출석을 멀리하는, 스스로를 불가지론자라고 부른다. 그래서 본서는 더욱 흥미진진하고 파격적이다.

저자인 로드니 스타크는 미국 종교사회학계를 주도하는 거장으로서 사회과학적 이론과 방법을 적용하여 2천년 기독교 역사의 주요 국면을 재조명한다. 아울러 기존의 고착화된 역사 해석에 도전하는 “새로운 관점”을 통해 오랫동안 왜곡되어온 진실을 예리하게 파헤친다. 종교사회학자의 손에 들린 편향되지 않은 사회과학의 무기를 통해 해체되는 대상은 놀랍게도 과학적 합리주의를 가장한 반기독교적 허위 주장 내지 과장된 왜곡인 반면에, 역으로 그 진가가 새롭게 드러나는 것은 성경의 역사적 신빙성, 기독교의 성장이 가져다준 인간 삶과 문명의 실질적 진보 및 기독교적 세계관이 지닌 견실함이다. <기독교 승리의 발자취>는 한마디로 말해 사회과학 편에서 무심결에 던져준 선물 곧 기독교 복음에 대한 참신하고 흥미로운 변증이라고 하겠다.

본서의 제1부(“성탄 전야”)에서는 예수운동이 시작될 당시 그리스-로마 사회의 종교적 배경 및 유대교 내의 여러 종파들 간에 경쟁과 갈등이 비등하던 상황을 다룬다. 디오니소스 제의, 이시스교, 키벨레 비의 등 동양 종교(oriental religions)가 로마에 도입되어 조직화된 신도단(로마에 전례가 없던 현상)을 중심으로 종교 운동을 확산시켰고, 그것이 추후 기독교의 특징적 면모 내지 성장 동력과 연관이 있음을 조명하는 대목이 주목할 만하다.

제2부(“로마제국의 기독교화”)에서는 최근 일부 신약학계를 필두로 한 “역사적 예수”(the historical Jesus) 찾기를 비판하면서 복음서와 바울 서신 등 신약성경의 보도가 예수운동의 형성 과정 및 초기 기독교의 역사를 재구성하는 데 매우 신뢰할 만한 자료임을 천명한다. 이 부분에서는 특히 저자가 지닌 종교사회학자로서의 면모가 드러나는데, “기독교의 승리”라는 말이 지시하는 기독교의 선교적 확대 내지 성장의 본질을 구성하는 것이 인적 연결망(networks)을 통한 개종의 확산임을 지목하면서, 기독교의 성공 비결을 여기서 찾는다. 그러는 중에 초기 기독교에 관한 몇 가지 일반화된 통념을 타파하는데, 유대인에 대한 선교가 상당히 후대까지 지속되었을 개연성, 초기 기독교가 하층민들이 중심이었다는 기존의 인식과는 달리 오히려 기독교인들 중에 사회적 명망과 지위 및 학식을 소유한 특권층의 비중이 상당히 높았을 가능성 등을 타진한다. 특히 인구통계의 방법을 적용하여 초기 300여년에 걸친 기독교의 성장률 추산치를 현대에 대두하고 있는 신흥종교 집단들의 성장률 3.4%에 비정하면서, 초기 기독교의 성장에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반드시 “기적”이 개입했어야 할 필요가 없었음을 설득력 있게 논증한다.

제3부(“기독교화된 유럽의 성장”)에서는 서구 기독교를 본격 취급하기에 앞서 일종의 예비 작업을 진행한다고 하겠는데, 우선 콘스탄티누스의 개종으로 인해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특혜 받는 종교로 부상한 것이 이후 기독교에 부정적 영향(교리적 일치와 체제에 대한 순응을 강조하는 국가교회 제도가 자발적 참여와 신앙적 혁신에 재갈을 물림으로써 역으로 기독교의 성장을 저해하는 현상)을 초래하게 된 것에 방점을 둔다. 여기서는 또한 저자가 본서 전체를 통해 추구하는 “새로운 관점” 즉 “잘 알려진 사건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돋보인다. 말하자면, 이교신앙은 기독교의 박해로 인해 사라진 것이 아니라, 기독교적 지배문화와 습합되거나 대중신앙 속에 끈질기게 살아남았다는 것이다. 아울러 7세기 이후 이슬람의 급격한 대두와 세력 확장으로 인해 초기 기독교의 모판이었던 동방 및 북아프리카에서 기독교가 쇠퇴와 소멸에 이르게 된 과정을 개관하면서, 이슬람이 이른바 “성서의 백성”인 그리스도인과 유대인에 대해 상당한 종교적 관용을 베풀었다는 통념과는 달리 억압을 통한 개종 내지 폭력적 박멸 정책을 통해 무슬림의 패권을 확립해 왔음을 밝힌다. 이러한 시각은 “십자군 옹호론”이라는 부제가 붙은 제13장으로 이어지는데, 십자군 원정의 동기가 노략물과 식민지를 얻기 위한 정치·경제적인 것이었다는 역사학계의 주장에 맞서 그것이 일차적으로 이슬람의 도발에 의해 야기된 대응이었으며, 그 명칭이 가리키는 대로 종교적 동기가 주된 요인이었음을 강조하면서, 십자군의 전쟁범죄를 부각시키는 학계의 편향된 관점에 대해 이슬람의 반격 역시 유혈 폭력으로 얼룩졌음을 밝힘으로써 저자 나름의 균형적(?) 재평가를 시도한다.

저자가 추구하는 “새로운 관점”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곳은 아마도 제4부(“중세의 흐름”)일 것이다. 저자는 여기서 세속적 근대주의자들이 내세우는 “중세는 암흑시대”라는 허위 주장에 맞서, 중세기가 실제로는 농업기술과 동력의 활용, 토목과 해운 및 무기개량 등에 있어 놀랄 만한 혁신이 나타났을 뿐 아니라, (교회) 건축과 미술 및 학문을 비롯한 고급문화에 있어서도 괄목할 만한 발전이 있었던 진보의 시대였다고 밝힌다. 아울러 “코페르니쿠스 혁명”으로 불리는 16세기 과학적 패러다임의 전환이 사실은 중세 스콜라 학문의 출현 이래로 축적된 과학적 발견 내지 진보의 과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주장하면서, 오랫동안 당연시되어 왔던 “종교와 과학”의 대립이라는 낡은 사고의 틀을 깨뜨려버린다.

제5부의 제목인 “분열된 기독교 세계”는 다소간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하겠는데, 이는 종교개혁으로 인한 신·구교간의 “분열”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콘스탄티누스 이래로 형성된 서방 기독교의 근본 지형 내에 대립적으로 존재하는 두 가지 형태의 교회를 말하는 것이다. 즉 정치권력과 결탁하여 교권을 추구하는 “권력형 교회”와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형성된 수도원 운동 중심의 “경건형 교회” 간의 대립이 그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12세기 이래로 봇물 터지듯 출현한 여러 이단운동뿐 아니라, 루터로 대표되는 16세기 종교개혁의 발생 배경과 진행 경과 및 한계까지도 진단한다. 저자는 종교개혁을 통해 출현한 여러 개신교회들을 “경건형 교회”와 단순하게 동일시하지 않는다. 이들 주류 개신교회들이 나태한 국가교회로 전락함으로써 최종적인 실패로 귀착되었던 반면에, 로마 가톨릭의 경우 반종교개혁을 통해 경건형 교회가 세력을 잡고 종교적 지도력과 대중의 신앙 참여를 제고함으로써 도리어 괄목할 만한 성공을 거두었다는 평가 역시 기존의 통념적 역사 해석과는 여러 면에서 상반되는 것이다.

제6부(“신세계와 기독교의 성장”)에서는 유럽의 활기 없는 국가교회 체제와는 크게 다른 미국의 다종파적 환경이 교회들 간의 자유로운 경쟁을 촉진함으로써 미국인들 사이에 현재와 같은 놀라운 종교 참여도를 가능케 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20세기 종교사회학자들 사이에서 일반화되었던 주장, 곧 근대화가 진전됨에 따라 종교가 소멸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과는 달리 유럽을 제외한 지구상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정반대로 종교 활동에 대한 활발한 참여가 나타나고 있음을 들어 이러한 “세속화 논제”(secularization thesis)를 논박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시야를 넓혀 최근 들어 남반구의 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에서 괄목할 만하게 나타나는 기독교의 성장과 부흥을 개괄한다. 아울러 공산화 이후 탈종교적 세속화의 사례로서 언급되던 중국에서 최근 들어 나타나는 기독교의 성장을 살펴보면서, 저자는 기독교가 이러한 안팎의 여러 도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이유로, 기독교의 평이하면서도 심오한 메시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역사적 서사를 중심으로 한 성경의 특징, 종교적 혁신을 추동하는 다종파적 상황, 근대 문화에 대한 기독교의 수용성 등 4가지 요인을 꼽고 있다. 끝으로 저자는 맺음말에서 지난 2천년 동안 기독교 역사 가운데 (예수의 생애와 영향을 제외하고) 가장 중요한 계기로 세 가지 사건(예루살렘 회의, 콘스탄티누스의 개종, 종교개혁)을 되짚으며 본서를 마무리한다.

지금껏 딱딱하고 난해한 교리사 중심의 서술에 부담을 느낀 탓에 교회사 책을 멀리해온 이들이 <기독교 승리의 발자취>를 펼친다면, 1세기 초 팔레스타인에서 유대교의 미미한 소종파로 출발했던 예수운동이 오늘날 세계 최대의 종교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동력을 시원하면서도 입체적으로 훑어가는 저자의 필치마다 역사적이고 사회적인 현실로서 살아 있는 기독교를 만나게 될 것이다. 기존의 고착화된 역사해석의 이면을 뒤집는 저자의 “새로운 관점”에 구구절절 동의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동안 과학적 합리주의를 가장하며 근거 없는 허위 주장을 일삼던 얄팍한 세속 지성을 예리한 팩트 체크를 통해 무장 해제시키는 대목에서는 지적 해방감뿐 아니라 감정적 통쾌함마저 느끼게 될 것이다. 본서는 혼자서만 읽고 묵혀두기에는 참으로 아까운 책이다. 기독교에 대한 의심과 불신이 만연한 오늘날 신앙과 과학적 세계관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이들, 기독교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마음을 닫아버린 이들, 더 나아가 과학적 세계관을 맹신하며 기독교 신앙을 폄하하는 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밤을 지새우는 지적 희열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미국 종교 시장에서의 승자와 패자, 1776~2005」에서 로저 핑크와 로드니 스타크는 다시 한 번 종교에 대하여 우리들이 생각하는 방식에 혁명을 가져왔다. 국가의 종교적인 환경이 자유 시장 경제로서 작용한다는 주장을 확장하고 있는 상당히 개정되고 증보된 제2판은 미국의 독립 때부터 21세기까지 여러 종교적인 그룹들의 자료들로부터 새로운 연구, 통계 그리고 이야기들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종교 그룹들을 모두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롭게 추가된 장들은 초기 19세기 이래로 지금까지 현저하게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교회들(African-American Churches)을 다루고 있다. 핑크와 스타크는 ‘최근에 시작한 분파들’과 같은 이 교회들이 어떻게 신자들을 놓고 경쟁했으며 어떻게 미국의 종교 자유 사상이 이 교회들로 하여금 외부의 별 간섭 없이 교단적인 안식처(havens)를 이룰 수 있었는지를 보여 준다. 이 2판에는 또한 최근의 이민자들에 대한 인종적이며 종교적인 커뮤니티에 대한 새로운 내용들이 보완되었으며, 이러한 이야기들은 19세기의 인종적이며 종교적인 공동체의 상황을 재현하고 있다.
시기적절하게 새로운 정보와 증거와 함께, 이 도발적인 책은 그 이전의 어떠한 책보다 미국의 종교 단체들에 대한 기존의 생각들을 재평가하고 있다. 살아 있는 산문체로 씌어진 이 책은 종교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평신도들뿐만 아니라 교회와 학자들의 공동체 내에서 논쟁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만약 로저 핑크와 로드니 스타크가 옳다면, 미국의 종교 역사에 대한 현재의 이해는 완전히 뒤바뀌어야 한다 … 상당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책.”
_New York Times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_Kirkus Reviews

“살아 있는 토론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었던 … 감명적인 책 그리고 미국의 교회 공동체 내에서 큰 논쟁을 불러일으킨 책.”
_U.S. Catholic
로마 제국의 변방에서 시작된 미약한 예수 운동이 어떻게 단 몇 세기 만에
서구 세계를 지배하는 종교 세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을까?


<2016 선교한국 대회의 책> 선정 도서!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펴낸 신학서적이 아니다. 기독교에 특별한 애정이 없는 종교사회학자가 특유의 시선으로 바라본 초기 기독교 발흥에 대한 탐구서다. 현대의 사회학적 이론과 분석 방법을 동원해 초기 기독교가 급성장한 요인을 탐색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성경이 전하는 초기 기독교의 모습에 대해 사회과학자로서 그가 피력하는 견해는 기독교인들에게 다소 언짢을 수 있다. 그럼에도 ‘초기 기독교의 발흥’에 대한 탐구서로서, 이 책은 깊은 영감을 준다. 거대한 이방 세계의 변방에서 출발한 미약한 종교 운동으로서 기독교가 어떻게 단 몇 세기 만에 세상을 지배하는 종교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300년의 기적 같은 부흥의 이면에는 그저 ‘기적’이라고만 치부할 수 없는 현실 속 요인들이 있지 않았을까?

로드니 스타크는 이 화두를 놓고 사회학자의 시선으로 2천 년 전의 세계를 깊이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그가 길어 낸 통찰들은 역설적이게도 지금 이곳에 자리한 기독교에 매우 도전적인 결과물로 남았다.

2천 년이 지난 오늘, 다원주의와 세속화의 거대한 물결에 휩쓸려 가쁜 숨을 내쉬고 있는 지역 교회를 향해,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여전히 2천 년 전이나 다름없는 여건과 어려움을 온몸으로 체감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향해 이 책은 어떻게 새로운 예수 운동을 시작해야 할지 명민하고 날카로운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로드니 스타크
미국의 저명한 종교사회학자 겸 종교사가다. 현재 미국 베일러 대학교(Baylor University)의 사회과학 분야 교수(Distinguished Professor of the Social Sciences)이자 종교연구소(Institute of Studies of Religion)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본래 언론학을 전공하고 기자로 활동하였으나, 진로를 바꾸어 캘리포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사회학 전공으로 석사학위(M.A.)와 박사학위(Ph.D.)를 취득하였고, 이후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32년 동안 사회학 및 비교종교학 분야 교수로서 활동하였다. 종교사회학 및 종교사에 관해 수십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그중 대표적인 저작으로는 The Rise of Christianity(1996; <기독교의 발흥>, 좋은씨앗 역간), The Victory of Reason(2005), The Triumph of Faith(2015) 등이 있다. 최근작으로는 Reformation Myth(2017; <우리는 종교개혁을 오해했다>, 헤르몬 역간)가 있다.
로저 핑크
현재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th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의 사회학 그리고 종교학 연구 교수이며 미국 종교 자료 보관소(the American Religion Data Archive)의 디렉터이다. 이 책 이외에 스타크 교수와 공동으로 저술한「Acts of Faith: Explaining the Human Side of Religion」(2000)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로드니 스타크 / 헤르몬
가격: 14,000원→12,600원
로드니 스타크 / 새물결플러스
가격: 30,000원→27,000원
로드니 스타크,로저 핑크 / 서로사랑
가격: 15,000원→13,500원
로드니 스타크 / 좋은씨앗
가격: 16,000원→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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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로드니 스타크 저서 세트(전4권)
저자로드니 스타크,로저 핑크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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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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