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00 → 22,500원
(10.0%↓)
 
|
|
|
신학생들에게는 우선적 필수 교재!
목회자들에게는 설교(강해) 자료의 보고!
평신도 지도자들에게는 자질을 더욱 높여 주는 지침서!‘한국 보수 정통 신학의 거성’이라 일컬음을 받는 저자는 그 신학적 영성을 가장 많이 끼친 학자들 중에 한 분이다. 그는 그의 저작 전집(전20권)을 완간하였는데 (1977-1983) 그중 특히 앞의 일곱 권의 교의신학은 그 가운데 백미인 바, 한국교회에서 역사적 개혁주의 ,정통 칼빈주의, 청교도 장로회 신학을 소개하고 정착시키며, 후학들을 신학적으로, 교리적으로 바르게 육성하는 중요한 필수교재로서 신학들과 교회들을 튼실히 세워 가는 데 중차대한 역할을 지금까지 40년 간 이어오고 있다.
본서는 단순히 이 신학만을 논급하는 것이 아니라 이와는 반대되고 왜곡된 수많은 부정적 신학들의 가시덤불을 쾌도난마와 같이 헤치면서 전통적이고 정통적인 보수 신학 노선을 추구해 온 위대한 신학자들의 주장을 지지함과 아울러 저자 자신의 입장을 밝혀 놓았으므로 독자들은 신학의 파노라마를 전망하며 폭넓은 신학 지식을 터득하게 될 것이며, 더욱이 목회자들에게는 무진장한 설교 자료의 보화들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우리가 놀랄 사실은 <박형룡 박사 조직신학>이라고 하는 관현악단의 여러 가지 악기들(여러 신학분야)이 하나의 완전한 곡조를 취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신학적 유산을 잘 계승하기 위해 본 출판사와 이 분야의 전공 학자 여러분들이 뜻을 모아 저자의 본 뜻을 더욱 잘 전달되게 현대 감각에 맞추되 8가지 지침을 세워(본서 3-5쪽, <개정판에 부쳐>를 꼭 참조) 새롭게 개정판을 내는 일을 위해 오랜 세월 동안 최선을 다했다. 이 개정판은 처음 사용하던 ‘교의신학’이란 명칭 대신에 오늘날 신학계에 익숙한 ‘조직신학’이란 명칭을 사용하여 책명을 <박형룡 박사 조직신학>으로 하였으며, 개혁의 신학이 담긴 이 개정판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에 내게 되어 의의가 새롭다.
|
48,000 → 43,200원
(10.0%↓)
   2,400
|
|
|
그리스도론의 대가 김동건 교수의 최신 역작
2,000년 그리스도론의 역사를 일관되게 서술한 최초의 책평생 그리스도론을 연구해온 그리스도론의 대가 김동건 교수의 최신 역작 「그리스도론의 역사: 고대 교부에서 현대 신학자까지」는 기독교의 초기 그리스도론에서 현대의 그리스도론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가장 대표적인 그리스도론을 다룬 책이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단순히 지나간 ‘그리스도론의 역사’를 나열하여 정리한 것이 아니라 일관된 관점을 가지고 시대를 대표하는 그리스도론이 나오게 된 이유와 그 그리스도론의 초점 그리고 구조를 밝혀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독자들은 그리스도론의 유형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론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또 우리 시대에 던져진 문제는 무엇인지까지도 알게 된다. 이는 우리 시대의 바른 그리스도론을 찾기 위한 토대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그리스도론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어찌 보면 물을 필요조차 없는 질문인 것 같지만, 사실 이 질문은 기독교 신학의 가장 오래되고 중요한 주제로, 예수의 공생애 때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2,000년의 기독교 역사 동안 각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관심이나, 언어, 의문에 따라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힘썼고, 그 결과는 ‘그리스도론’으로 나타났다. 각 시대에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그리스도론이 존재하며, 각 그리스도론에는 그 시대의 신앙적 고민과 열정, 신학적 쟁점, 그리스도인의 자기 고백이 모두 들어 있다.
평생 그리스도론을 연구해온 그리스도론의 대가 김동건 교수의 최신 역작 「그리스도론의 역사: 고대 교부에서 현대 신학자까지」는 기독교의 초기 그리스도론에서 현대의 그리스도론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가장 대표적인 그리스도론을 다룬 책이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단순히 지나간 ‘그리스도론의 역사’를 나열하여 정리한 것이 아니라 일관된 관점을 가지고 시대를 대표하는 그리스도론이 나오게 된 이유와 그 그리스도론의 초점 그리고 구조를 밝혀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독자들은 그리스도론의 유형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론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또 우리 시대에 던져진 문제는 무엇인지까지도 알게 된다. 이는 우리 시대의 바른 그리스도론을 찾기 위한 토대가 될 것이다.
이 책의 가치: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이 책은 2,000년 그리스도론의 역사를 일관되게 서술한 최초의 책이다. 지금까지 그리스도론을 다룬 책들은 대개가 시대별 혹은 교부/신학자별 그리스도론을 설명하는 것에 그쳤다. 그러나 이 책은 2,000년에 이르는 방대한 그리스도론 역사를 한 권 안에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일관된 관점으로 꿰뚫고 있다. 이러한 작업은 국내 신학계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이며, 해외에서도 그 사례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평생 그리스도론을 연구해온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통찰이 만들어낸 결과물로 대단히 학술적이면서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또한 두고두고 참고할 만한 소장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이 책의 특징: 기독교 역사상 가장 뛰어난 신학자들의 그리스도론을 담다!이 책은 2,000년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교부들과 종교개혁가들, 현대 신학자들의 그리스도론을 유형별로 분석/해석/평가하여 한눈에 들어오게 서술한 책이다. 기독교를 대표하는 학자들이 보여주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토대로 독자들은 이 시대에 그리스도를 만나는 법을 새롭게 배우게 된다. 한편 저자는 이 책에서 다루어지는 모든 학자들의 제1차 자료를 직접 분석하고 해석했다. 이 밖에 설교자들에게 유용한 주제별/인명별 색인도 수록되어 있다. 1,000페이지가 넘는 이 책은 가히 그리스도론과 관련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할 만하다.
책에서 다룬 그리스도론들*고대와 중세 초기를 대표하는 그리스도론들
사도교부들의 그리스도론, 동방과 서방을 대표하는 오리게네스, 카파도키안 교부들, 테르툴리아누스, 아타나시우스, 아우구스티누스, 키릴로스의 그리스도론
*중세의 대표적인 그리스도론들
중세의 여러 그리스도론에 얽힌 논쟁들, 그 시대를 대표하는 안셀무스, 아퀴나스, 아벨라르, 오캄의 그리스도론
*종교개혁시대의 그리스도론들
루터와 칼뱅의 그리스도론
*근대와 역사적 예수의 탐구
역사적 예수의 발전 단계와 그에 따른 예수의 모습
*현대의 대표적 신학자들의 그리스도론과 그 이후에 전개된 그리스도론의 흐름
바르트, 불트만, 틸리히, 본회퍼, 몰트만, 판넨베르크, 샤르댕, 크로산, 해방신학, 민중신학의 그리스도론을 비롯하여 포스트모던의 그리스도론까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다양한 말씀, 기록, 표현, 고백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서술한 것이 그리스도론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론을 통해 예수와 하나님의 동일성, 그리스도의 두 본성인 신성과 인성의 관계, 그리스도와 구원의 관계, 그리고 어떻게 우리가 그리스도를 만나고 따를 수 있는지 등을 알게 된다. 그리스도론을 아는 것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아는 것이며,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이 꼭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2,000년 그리스도론의 역사를 치밀하게 담아낸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평생에 한 번은, 아니 두고두고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기독교를 대표하는 교부들과 신학자들이 어떻게 그리스도를 만났는지를 볼 수 있다. “그리스도는 누구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답을 찾으려 했던 그들의 역사는 여전히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는 현대인들, 그리고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그 길을 열어줄 것이다.
|
22,000 → 19,800원
(10.0%↓)
   1,100
|
|
|
그리스도론 - 하나님의 성육신과 그의 구원사역
창조주가 친히 사람이 되어 피 흘려 죗값을 대신 갚으셨다. 서철원 교수는 이런 불가사의한 진리는 그리스도교에만 있다고 주장하며, 하나님의 구원 경륜에서부터 시작하여 그리스도의 탄생 과정과 그리스도의 인격과 역할 그리고 사역을 전달하는 동시에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주이시자 참 구주이심을 이 책을 통해 나타내고 있다.
교의신학 시리즈는 복음선포를 위한 설교 준비 교과서로 작성되었다. 또한 평신도들도 교의신학을 이해하기 쉽도록 저술하여 성경전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게 전개하였다. 또 신학적인 난제들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얻을 수 있게 하였다.
창조경륜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이 성육신하셨다. 성육신하신 하나님은 직접적 실제 창조주이시다. 자기의 창조가 범죄하여 망하게 되었으므로 창조주가 성육신하여 구주가 되셨다. 그리스도께서 피 흘리심으로 죗값을 갚아 반역한 백성을 다시 하나님의 백성으로 돌이키셨다. - 책에서 -
|
25,000 → 22,500원
(10.0%↓)
   1,250
|
|
|
|
23,000 → 20,700원
(10.0%↓)
   1,150
|
|
|
그리스도론의 새로운 이해를 통해
현시대적 구원과 방향을 제시하다 이 책은 성서신학의 관점에서 오늘의 시대적 상황을 직시하면서 그리스도론의 새로운 이해를 시도한 책이다. 세계적인 신학자로 손꼽히는 위르겐 몰트만은 현대문화의 제반 갈등, 핵의 위협, 생태학적 위기, 제3세계의 고난, 물질의 문제, 여성신학의 문제들과 관련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새롭게 파악하고자 한다. 특히 생태학적 위기와 관련하여 그리스도의 구원을 우주적, 창조적으로 폭넓게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몰트만은 이 책에서 그리스도론이 종말론의 지평 속에서 이해되는 부분을 언급하면서, 종말론을 단계적으로 기술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그리스도의 역사적 파송을 메시야적 역사의 희망의 틀에서 기술하며,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시사상적 종말의 기다림의 틀에서 기술하며, 그리스도의 부활을 모든 것의 새 창조를 향한 종말론적 봄(Schauen)의 틀에서 기술한다. 이 책에서 시도되는 새로운 이해는 인간의 역사를 자연의 틀 속에 통합시킨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 제시되는 새로운 그리스도론은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자연을 연관 지어 이해하는 특별한 관점을 유도한다.
한국기독교 역사는 이제 100년을 훌쩍 넘어 200년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사회적 신뢰도는 계속해서 추락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는 마음의 위로와 평화, 물질 축복, 영혼 구원 등을 내세우며 여전히 양적 성장에만 관심을 두고 있다. 하나님의 참 구원이 무엇인지,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는 이 책은 한국교회에 귀한 일침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