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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모든 크리스천 음악 관련 미디어들이 한결같이 에이미 그랜트를 CCM의 전설, Legend라고 칭하고 있다.
“CCM의 전설 에이미 그랜트가 그녀의 남편 컨추리 뮤직 수퍼스타 빈스 길(Vince Gill)과 최고의 찬송가 음반을 제작하다”
아마 국내에서도 그녀의 이름을 모르는 크리스천 뮤지션이나 아티스트는 없을 것이다. 일반 대중이라 해도 이름을 모를 수는 있으나 그녀의 노래들을 한번 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만큼 그녀가 음악을 통해 끼친 영향력이 크다는 얘기다. 평생 한번을 수상하기 힘든... 그래미상 6회, 크리스천 뮤직의 가장 대표적인 음악 시상식 도브상 26회, 멀티 플래티넘 앨범 3회, 플래티넘 앨범 6회, 골드앨범 4회... 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통해서 팔려나간 총 앨범이 3,000만 장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바로 이전의 레거시 앨범만 80만장의 판매를 넘어갔다. 기록상에 나타났듯이 에이미는 다른 부가 설명이 그다지 필요치 않은 아티스트이다.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가창력, 쉽게 전달되는 메시지, 출중한 기타 스킬, 항상 단정하지만 세련된 외모와 스타일, 뛰어난 작곡 능력... 등 뮤지션으로서 갖추어야 할 것들을 모두 갖춘 평범하지만 탁월한 싱어송라이터, 크리스천 아티스트의 대명사이다.
이번 앨범은 먼저 나왔던 음반 중에서 음악적인 평가가 가장 높은 곳들을 빌려와 수록하였으며 새로 녹음된 찬송가들과 잘 믹스해놓은 그야말로 에이미의 찬송가 베스트 걸작품이다. Lagecy, Rock of Age, Our Hymns... 에서 불러온 곡들과 함께 새로운 곡들이 요즈음 찬송가를 거의 부르지 않는 세대들에게 큰 도전을 줄 것이다. 이전 세대들이 성령의 영감을 받아서 만들었던 찬송가들이 얼마나 위대한 노래들인가를 다시 우리에게 각인시켜준다. 요즘 세계 도처에서 찬송가를 다시 편곡하고 모던 스타일로 변화시켜 재조명하는 움직임들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요즈음 여러 가지 국내 상황에 맞물려 침체되어 있는 국내 크리스천음악 시장과 CCM아티스트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동기부여의 음반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아티스트는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아티스트들이 그러하듯이... 에이미 그랜트도 분명 그러한 뛰어난 아티스트들 중에 하나일 것이다. 어디 음악뿐이랴... 무엇을 하든.... 이 음반이 국내 크리스천 뮤지션들에게 용기를 나눠주고 동기를 부여하는 앨범이 되길 바란다. 또한 에이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선물로, 찬송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찬송의 기쁨을 주는 귀한 음반으로 들려지기를 바란다.
※ 앨범의 특징
★ 그래미상 6회, 도브상 26회 수상, 플래티넘 앨범 9회, 골드앨범 4회, 총 3,0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 기록!
★ CCM의 전설, 에이미 그랜트(Amy Grant)의 “찬송가 베스트 15”~Hymns &Faith
★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됨을 알지어다/ Be Still and Know(시 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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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다드 토바고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난 헤더 헤들리는 어려서부터 중앙아메리카 특유의 경쾌한 리듬과 레게, 칼립소, 소카같은 음악들과 쉽게 접하며 성장했다. 1997년 뮤지컬 ‘라이온 킹’의 여주인공 날라(NALA)역을 맡으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뮤지컬과 공연을 통해서 성장하며 3년 뒤인 2000년 오페라 아이다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되면서 브로드웨이에서 수여하는 토니 어워드 ‘최고 여배우’상과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들에게 수여하는 사라시돈 어워드에서 수상한다. 이때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머라이어 캐리를 비롯한 당대 최고 여가수들과 비교되며 R&B/Soul 차세대 여성 보컬로 평가받게 된다.
2002년에 출시한 데뷔앨범 “This is Who I Am”이 소울 트레인 어워드 ‘최고 여성보컬’ 수상과 골드를 기록하게 되면서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도 합격점을 받는다. 이후 4년 만에 출시된 “In My Mind”가 US R&B 차트에서 1위에 랭크, 두 번째 골드를 기록하고 연이은 싱글들도 상위권에 랭크되면서 가수로서의 입지도 쌓아가게 된다. 점차 오페라와 뮤지컬뿐 아니라 안드레아 보첼리, 조쉬 그로반과의 협연, 오바마 취임 공연 참여 등, 솔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미국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여성 보컬이 되었다. 국내에도 모 카드회사가 주최한 콘서트를 통해서 인사했으며, 최근 출시된 ‘Oh Happy Day-All Star Music Celebration'에서는 알 그린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번 앨범은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R&B 가스펠 앨범’ 수상, 라이오넬리치의 ‘Jesus is Love’ 동명 리메이크곡으로 ‘베스트 가스펠 퍼포먼스’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이번 수상으로 헤더 헤들리는 음악적 재능과 가치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라 할 수 있다. ‘Audience of One’은 다양한 음악적 즐거움을 찾아볼 수 있는 앨범이다. 스모키노플이 피처링한 ‘Jesus is Love (라이오넬리치)’는 최고의 하모니와 함께 ‘Victory Cathedral Choir’의 놀라운 실력을 만끽할 수 있으며, ‘Here I am to Worship (팀휴즈)’은 원곡의 느낌과는 사뭇 다른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Audience of One’은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 Keith Thomas(키스 토마스)의 손에 의해서 기획, 제작되었다. 음악적 완성도는 물론, 그녀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이 잘 나타난 앨범이다. 수록된 10곡 모두가 하나같이 훌륭하다. 앨범 속에서 각각의 곡들은 강약을 조절하며 서로의 노래들과 상호 연결된다. 특히 5번 트랙의 찬송가 메들리는 앨범의 음악적 균형을 잘 유지해주고 있으며, 낯익은 곡들로 구성되어 듣는 이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간다.
단순히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가 아닌, 영혼을 울리는 소리를 가지고 있는 그녀는, ‘Audience of One’을 통해서 자신에 대한 평가들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짙은 R&B/SOUL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헤더 헤들리의 이번 앨범은 제목처럼 자신의 음악과 노래를 드릴 단 하나의 대상에 대한 마음과 노력이 돋보이는 걸작이다.
앨범의 특징
★ 2010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R&B, 가스펠 앨범’ 수상
★ 토니 어워드, 소울 트레인 어워드 수상, 오페라 ‘아이다’, 뮤지컬 ‘라이온 킹’의 여주인공
★ 그래미 수상 Keith Thomas(키스 토마스) 프로듀싱
★ 라이오넬리치의 ‘JESUS IS LOVE' 리메이크(Feat. 스모키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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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성장하면서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했습니까?"라고 물어본다면 적어도 1~2가지 이상의 대답들이 나올 것이다.
이 질문이 한 소녀에게- 아버지와 함께 본 '비밀의 화원(Secret Garden)'이라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통해-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공연이 끝나고 그 소녀에게는 아무런 생각도 나질 않았다. 극장 안에서 울려 퍼졌던 음악은
계속 소녀의 귓가를 맴돌며 가슴을 꿍꽝거리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뮤지컬 주인공 메리 레녹스와 같은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을 갖게 만들었다. 극중 주인공 메리는 어둡고 침울하기 이를 데 없던 집안을 행복이 넘치게 회복시킨 인물이었고,
소녀는 메리라는 인물을 마음에 새기고 성장하여 어른이 되었다. 이 순수하고 꿈 많았던 소녀가 바로 오늘 소개하는
프란체스카 바티스텔리다. 그녀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시작했던 음악활동의 이면에는 이러한 것들, 바로 음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고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것, 메리(비밀의 화원 주인공)가
꿈꾸며 바라던 것들이 녹아져 있다.
2008년 정식 데뷔 앨범 발표, 이미 2004년 “Just a Breath”라는 독립 앨범으로 활동을 시작한 결코 짧지않은
경력을 갖추고 있는 여성 아티스트. 호주 힐송의 브룩 프레이져와 비견되며 해외에서는 이미 그녀를 실력과 영성을
갖춘 싱어송 라이터로 평가하고 있다. 그녀가 작사 작곡한 Free To Be Me는 발표와 동시에 아이튠즈 종교부분에서
1위를 기록하며 장기간 Top 10에 머물렀다. 2009년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베스트 가스펠 퍼포먼스'에 노미네이트 되더니
기어이 2010년 도브어워드에서 '올해의 여성 보컬'과 '뮤직비디오' 2개 부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0 도브 어워드에서 그녀가 '올해의 여성 보컬'을 수상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상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지난 4년 동안 이 부분은 나탈리 그랜트의 몫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프란체스카 바티스텔리라는 이름이
이제 CCM계의 새로운 별을 넘어 Christianity Today나 평단에서 극찬하고 있는 평가를 스스로 당당하게
입증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소개하는 음반은 그녀의 데뷔앨범 “My Paper Heart”을 포함한 디럭스 에디션 버전이다.
2008년 발표된 전곡에(Behind Track 포함), 새 편곡으로 녹음된 Dented Fender Sessions 4곡,
Lead Me To the Crsoss를 포함 총 17곡에 Enhanced CD(뮤직비디오)가 첨부되어 있다.
도브어워드를 수상한 Ian Eskelin이 프로듀서로 참여함으로써 음반의 퀄리티를 높여주고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프란체스카의 매력적인 목소리는 결코 쉽게 그녀를 잊혀지지 않게 만들어주고 있다.
처음 국내에 소개되는 음반으로 이번 앨범은 정말 뛰어난 에디션이라 할 수 있다.
시원하고 청량한, 화려하지만 순수한 목소리를 소유한 프란체스카 바티스텔리라는 아티스트를 통해서
많은 이들이 찬양과 음악이 주는 두 가지 기쁨을 모두 챙겨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앨범의 특징
★ 2010 도브 어워드 ‘올해의 여성 보컬’ ‘뮤직비디오’ 2개 부분 수상,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트
★ Dented Fender Sessions 4곡, Lead Me To the Cross 포함, 총 17곡, Enhanced CD(뮤직비디오) 수록, 국내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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