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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김학철 교수 저서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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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학철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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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마태복음 해석 - 마태공동체의 사회정치적 현실과 신학적 상징 세계』는 마태공동체가 처해 있던 사회정치적 현실과 그 현실에 저항하기 위해 그들이 구축한 신학적 상징 세계에 대한 김학철 교수의 연구 결과물을 한데 묶은 것이다. 이 책은 총 10장에 걸쳐서 마태공동체의 신학적 상징 세계가 1세기 말 로마의 지배 체제와 대결 관계를 맺고 조성되어 왔음을 보여준다.
마태공동체를 포함하여 그 시대를 살던 이들에게 로마의 폭압적인 지배 체제는 어쩔 수 없는 현실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저자에 의하면 마태공동체는 이처럼 암담한 현실의 수용을 거부하고 그 현실과 근본적으로 다른 ‘현실’을 낳는 신학적 상징 세계를 구축했다. 저자는 특히 마태복음의 하늘과 땅 개념에 초점을 맞춰 마태공동체가 염원한 참 세계상에 대해 진술한다.
저자에 의하면 마태복음에서 ‘하늘’은 하나님의 주권과 뜻이 이미 실현된 장소로 나타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은 그의 뜻과 권세와 영광을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실현할 것이다. 그리고 예수는 ‘하늘과 땅의 주님’인 하나님으로부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와 소유권을 부여받은 이로서 고백된다. 저자는 마태공동체의 이러한 신 이해가 로마의 정치, 사회, 문화적 맥락에서 비판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로마 황제를 필두로 하는 지배 체제에 대한 심판을 의미한다고 본다.
1세기 말 마태공동체의 눈에 비친 현실은 그들의 기대와 너무도 괴리되어 있었다. 그러나 마태공동체는 절망스런 현실에 희망과 회복을 가져다주는 메시아가 이미 왔으며 그 메시아를 통해 하나님의 약속과 예언이 성취되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저자는 마태복음으로부터 자신들이 당면한 현실 문제를 극복하고자 했던 마태공동체의 분투를 읽어낼 수 있다고 본다. 저자는 기대와 현실 사이의 간격을 메우려는 마태공동체의 시도를 단순히 종교적 환상으로의 도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마태공동체가 구축한 신학적 상징 세계는 실재를 가져오는 참 세계라는 것이다.
이 책은 로마 제국과 다름없이 착취적 경제 체제와 군사적 폭력성에 의해 작동되는 세계 속에 터 잡고 있는 오늘날 교회의 나아가야 할 길 그리고 살길을 보여준다. 마태공동체의 계승자로서 오늘날 교회가 불의한 현실에 침묵하지 않고 저항하고 참 세계상을 보여주는 일은 교회의 책임이며 또한 그것이 교회를 살리는 길이다. 이 책은 신앙과 현실의 문제를 안고 씨름하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대화 상대가 될 것이다.

빛의 색채로 재탄생한 성서이야기

♣ 책 소개
일반적으로 성서학이라 하면 주로 사본을 파헤치는 연구, 헬라어로 된 본문들을 추적해가는 힘든 작업, 너무나 철학적이어서 알아듣기 힘든 신학적 서술들, 혹은 수천 년 전의 사건들을 찾아서 그 세상을 재구성하는 작업 등과 같이 먼지가 수북이 쌓인 연구실에서 두꺼운 안경을 쓴 신학자들의 전유물로 이해한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는 대중에게 머나먼 남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그들만의’ 일들로 여겨질 뿐이었고, 성서학은 자처하여 스스로를 ‘소외’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최근 들어서 이러한 문제를 놓고 성서학의 구실에 대하여 반성적인 목소리들이 나타났고, 성서로 하여금 세상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게 하는 움직임들이 나타났는데, 이 책 또한 그러한 흐름 가운데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17세기 네덜란드 화가이자 유럽 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하나로 꼽히는 렘브란트의 작품들을 통하여 성서와 신학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도를 하였다. 렘브란트는 통상적인 의미에서 ‘신앙 좋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성서는 그에게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었다. 그는 성서의 여러 이야기를 그렸을 뿐 아니라 한 주제 혹은 한 장면을 여러 차례 반복해서 그렸다. 특히 경제적으로 넉넉지 않았던 말년에 주문도 받지 않은 성서화를 쉼 없이 제작하였는데 이는 렘브란트의 삶과 예술에서 성서가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였음을 보여준다. 렘브란트는 교회전통이나 교리가 아닌 자기만의 방식으로 성서를 이해하고 해석하였다. 성서학자들이 ‘문자’로 성서를 해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렘브란트는 ‘그림’으로 성서를 해석한 것이다. 따라서 그의 성서화는 단순히 장식용 그림이 아니라 ‘시각적 주석’인 셈이다.
이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에서는 렘브란트가 성서에 대해 어떠한 시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살펴봄으로써 그의 성서관을 다루며, 렘브란트의 변증법적 담화 방법을 통해 참됨과 선함이라는 주제를 말한다. 제2부에서는 에로스와 타나토스라는 전통적인 미학적 주제 아래서 아름다움이라는 표제로 렘브란트의 그림들에 다가간다. 제3부에서는 기독교의 중요한 세 가지 덕목인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의 주제를 가지고 렘브란트의 그림을 바라보며, 그 그림들을 통하여서 이 세 가지 신학적 주제에 대하여 심도 있는 신학적 성찰을 시도한다. 마지막 제4부에서는 예수를 주제로 그린 그림을 가지고 렘브란트가-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었든 간에-지향했던 그의 기독론을 살펴본다.

렘브란트는 성서의 이야기를 그대로 재현하지 않았다. 그는 성서의 이야기를 깊이 숙고한 다음 자기 식으로 재구성했다. 이러한 재구성은 성서를 왜곡하거나 성서의 권위를 떨어뜨리지 않고 오히려 보는 이들로 하여금 더 큰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성서에 불필요하고 무익한 감투를 씌워 다양한 해석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우리의 반성을 촉구하며, 새롭게 성서에 다가가도록 돕는다.
이 책은 부담 없이 들어갔다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나올 때는 깊은 자성을 하며 집에 가도록 해주는 잘 짜인 영화 한편을 보는 것 같다. 미술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도, 렘브란트라는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도 충분히 이해하고 즐길 수 있다. 특히 책에는 80여 점에 이르는 그림들이 수록되어 있어 더욱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렘브란트의 성서화를 통해 독자들은 창조자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피조물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성서의 메시지를 더욱 풍성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8,000 → 7,2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00

렘브란트,(예언자 한나)-렘브란트는 자신의 어머니를 모델로 예언자 한나가 성서를 읽는 모습을 그린다. '손을 대고'성서를 읽는 ,곧 성서를 '읽고 이해하려는'태도는 렘브란트 시대 네덜란드 프로테스탄트들의 특징이었다. 중세 가톨릭 신자들은 성서를 읽고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라틴어로 낭독된,그래서 무슨 말인지도 모를 성서의 말씀을 들었을 뿐이다. 렘브란트의 어머니는 네덜란드에 살면서도 가톨릭 신앙을 꿋꿋이 지켰지만, 아들 렘브란트에 의해'손으로 성서를 읽는'개신교화된 가톨릭 신도로 나타난다.

 

"오늘 우리는 진리의 성령을 우리 삶에 초대한다. 그 진리의 영은 우리가 손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짚어가며 읽는 성서의 뜻을 감동 속에서 깨우칠 것이다. 우리는 성서를 조명하는 진리의 영의 인도를 받아 세상을 해석하며,다가올 하나님 나라의 전망대에 올라 증언하고, 그 증언대로 산다. 진리의 영은 우리를 압제하기보다는 우리를 설득하여,신음하는 피조물이 생명의 길을 찾도록 도우리라."

-본문중에서

김학철
연세대학교 신학과, 동대학원(Th. M., Ph. D.)에서 신약학을 전공하고, 장로회신학대학원을졸업하였다.(M. Div.)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신약학 겸임교수를 지냈고, 현재는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이다. 저서와 공저·공역으로는 『기독교 - 기독교의 교리, 유형, 역사에 대한 간결한 입문』(2012), 『성서의 역설적 쟁점』(2011), 『렘브란트, 성서를 그리다 - 렘브란트의 성서화 미학』(2010), 『예수의 비유』(2009) 등을 비롯한 다수가 있고, 성서학 그리고 성서와 예술을 함께 연구한 논문을 여러 편 발표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학철 / 대한기독교서회
가격: 14,000원→12,600원
김학철 / 대한기독교서회
가격: 19,000원→17,100원
김학철 / 크리스천헤럴드
가격: 8,000원→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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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김학철 교수 저서 세트(전3권)
저자김학철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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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4-05-2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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