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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예레미야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17~2018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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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그럴 수 있다면 언제고 예레미야를 만나 실컷 울리라/여전히 젖어 있는 그의 두 눈을 보면 왈칵 눈물이 솟으리라”고 고백한다. 척박하기 이를 데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 목회자로 살아가는 동안 그는 자기 시대의 모순과 어둠을 온몸으로 앓았던 예레미야의 심정에 깊이 동조하고 있다. 그는 이 땅 구석구석에서 자기만의 빛깔로 주어진 생명을 살아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었다. 너무도 평범하기에 누구도 귀 기울이려 하지 않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예레미야와 함께 그 이야기 속에 담긴 보편성의 보화를 찾아내 사람들에게 전해준다.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주체가 되기보다 성경이라는 거울을 통해 자기 자신의 모습을 가늠해보려는 이들, 자기 삶을 새롭게 정위해보려는 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당신을 말씀에 순종하게 만들,
영혼의 중추신경을 흔드는 챔버스의 예리한 묵상!”


이 책은 오스왈드 챔버스가 1912년부터 1914년까지 런던에 있던 성경훈련대학(Bible Training College)에서 강의한 내용을 묶은 것이다. 그 후 1941년부터 1944년까지 <성경훈련과정BTC Journal>에 열세 편의 기사로 출간된 적이 있다.
이 책은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서를 장별로 분석한 전반적인 강해서가 아니다.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통찰력으로 주님께서 깨닫게 해 주시는 구절들에 담긴 영적인 교훈들을 풀어내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챔버스의 예리하고도 깊은 영성으로 풀어낸 이 메시지들은 시대를 초월해서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강력한 울림과 교훈을 던져 준다. 그래서 때로는 말씀을 깨닫는 기쁨이 충격으로 다가오기도 하며, 그로 인해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결단하도록 이끌어 준다.
이 책을 편집한 데이비드 램버트는 챔버스가 많은 시간을 들여 연구하며 고민해서 얻은 이 묵상들은 가히 폭발적이라고 서언에서 말한다. 그는 심지어 어린아이처럼 깨끗한 챔버스의 마음에 하나님이 부어 주신 내용이라고까지 이야기한다. 그래서 이 메시지가 처음 선포되었을 때처럼 지금도 여전히 새롭게 다가온다는 것이다. 결국 챔버스의 묵상은 우리 영혼의 중추신경까지 가닿으며 우리를 자극하여 말씀에 순종하게 하고, 진리를 터득하게 돕는다고 말한다.
챔버스는 이 책의 서론에서 우리는 선지자들이 말한 것을 깊이 묵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도전한다. 하나님의 영이 선지자들에게 임해서 선포하게 된 이 메시지들은 자신들도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챔버스는 우리 역시 하나님을 위해 일하기 시작하면 거칠고 험한 상황 가운데 처하게 되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받게 된다고 말한다. 삶의 훈련을 거치며 하나님은 우리가 말씀을 받아들이는 만큼 조금씩 계시를 알려 주시는데, 이 과정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다루시는지 이해하게 된다는 것이다.
멸망의 도성에서 다시 피어나는
소망과 위로의 새 언약!


하나님의 자기 백성을 행한 사랑과
그들을 통한 세상에 대한 사랑은 영원하며,
심지어 그들의 죄에 의해서도 꺾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렘 31:33).

예레미야가 속한 세대에게는 예루살렘의 함락과 바빌론 유배가 ‘끝’이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유배지에서 죽는 것 외에 미래가 없었다.
그러나 예언자가 내다보는 ‘그날’은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 전적으로 구속되고 회복되는 새날이다!


출판사 리뷰
죄와 벌의 시대가 끝나고, 은혜와 새 언약의 시대가 오리라!
예언자 예레미야는 주전 587년의 예루살렘 멸망을 향해 치닫고 있는 유다 백성에게 40년 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예레미야서에서 우리는 특히 바빌론 유배라는 대재난,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시기에 사역한 예언자를 만난다. 그의 삶과 메시지를 이해하려면 반드시 그가 살았던 시대를 이해해야 한다. 저자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예레미야서에 생명을 불어넣어, 예언자가 대면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독자들이 오늘날에도 말씀하고 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한다. 예레미야의 삶과 투쟁과 설교와 신학은 현대 세계에도 여전히 적실하기 때문이다.

메시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승리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예레미야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승리할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자기 백성을 향한 사랑과 그들을 통한 세상에 대한 사랑은 영원하며 심지어 그들의 죄에 의해서도 꺾이지 않는다. 예레미야가 내다보는 ‘미래’는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 전적으로 구속되고 회복되는 새날이다. 한 민족으로서 하나님이 깨뜨릴 수 없는 맹세로 약속을 주신 이스라엘, 하나님이 세대를 뛰어넘어 여전히 그분의 신실함을 보이시는 이스라엘, 하나님이 자신의 계획을 이루고자 사용하시는 이스라엘은 세상 모든 민족에게 복을 가져다줄 것이다. 훗날 메시아 예수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 성취될 궁극적 지평에서 볼 때 이 미래는, 우리로 하나님이 구속하신 백성을 새로운 창조 세계에 심고 세우시며 완전한 선과 기쁨으로 영원히 함께 거하실 날을 고대하게 할 것이다.

BST(Bible Speaks Today) 시리즈 소개
BST 시리즈는 다음 세 가지 목적을 특징으로 하는 신구약 및 주제별 강해 시리즈다. 즉,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그것을 현대 생활에 관련시키며, 읽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엄밀한 의미에서 이 시리즈는 ‘주석’이 아니다. 주석은 본문을 적용하기보다는 설명하려고 애쓰며, 독립된 책이라기보다는 참고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 시리즈가 단순히 ‘설교집’인 것도 아니다. 설교집은 자칫 성경을 진지하게 다루지 않고 그저 현대적으로 적용하는 데 강조점을 둘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시리즈는 하나님이 이미 하신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며,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건강과 성장을 위해서는 성령님이 오래전에 주신 그러나 항상 새로운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확신을 갖고 성경 본문을 깊이 분석하면서도 오늘의 상황에 필요한 적용점을 균형 있게 제시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신약 책임 편집자로는 존 스토트가 섬겼고, 구약 책임 편집자로는 알렉 모티어, 주제별 책임 편집자로는 데렉 티드볼이 섬기고 있다.

“BST(Bible Speaks Today) 시리즈는 아무리 칭찬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시리즈 덕분에 나의 개인적 삶과 교육 사역이 놀라울 정도로 풍성해졌다.”
_스튜어트 브리스코(Stuart Briscoe, 복음주의 저술가, 전 Elmbrook Chuch 담임 목사)

“다가가기 쉽다. 유익하다. 내용이 간결하다. BST 시리즈는 현학적으로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성경 본문에 대한 진정한 통찰을 제공한다.”
_테리 비고(Terry Virgo, British New Church Movement 지도자)

* BST 시리즈 신약 완간 / 구약 및 주제별 시리즈 출간 중
16,000 → 14,4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00
예레미야는 조국의 멸망을 일찍이 알고 선포한 선지자이다. 조국의 멸망을 선포하는 것은 괴로운 일이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가감하거나 왜곡함 없이 전하는 사명에 충실하였다. 저자는 이러한 예레미야의 마음을 담아 일주일의 분량대로 예레미야서의 말씀을 나누어 엮었다.


- 빌라도의 질문 “진리가 무엇이냐”에 대해 답하다
- 종교의식, 도덕, 윤리를 뛰어넘어 진리를 통찰하다



빌라도는 끌려 온 예수 그리스도에게 묻는다. “진리가 무엇이냐”라고. 양병모 저자의 《진리가 무엇이냐》 시리즈의 제목은 빌라도의 질문에서 따왔다. 예수 그리스도는 빌라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양병모 저자는 잘못된 교리를 통하여 가려진 수건을 걷어내 진리를 찾아야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며, 이제 우리가 빌라도의 질문에 대답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양병모 저자의 《진리가 무엇이냐》 시리즈는 1권 《진리가 무엇이냐》, 2권 《마가복음 묵상》, 3권 《야고보서 묵상》, 4권 《잠언》으로 이루어져 있다. 1권 《진리가 무엇이냐》에서는 성경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내용들을 망라하고 있고 2권과 3권인 《마가복음 묵상》과 《야고보서 묵상》은 한 절 한 절 묵상하면서 기록한 내용으로 기도집으로도 활용하기를 추천하고 있다. 마지막 《잠언》은 보석 같은 영적 지침이 담겨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책은 《진리가 무엇이냐》 시리즈의 5권과 6권이다. 5권 《창세기》는 하늘과 땅의 창조에 빗대어 새사람을 만들어 가시는 여정으로 죄의 기원과 속죄의 길을 보여 준 후에 아브라함을 통하여 구원의 여정을 이루어가는 것을 기록하였고 6권인 《예레미야 묵상》은 회개하지 않는 백성들에게 회개를 촉구한 예레미야의 눈물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뿐 아니라 투철한 사명감을 통하여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깨닫게 하는 회복의 지침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진리가 무엇이냐》 시리즈는 일반적인 설교집이라고 보기엔 조금 무리가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많은 지식을 요구하는 전문 서적 또한 아니다. 성경의 스토리에 대한 보편적인 이해와 이를 좀 더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진리”는 누구나가 다 추구하는 것이다. 양병모 저자는 그 중에서 목회자를 비롯해 성경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고 말한다.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만큼 성경의 영적인 뜻을 모르면 맹인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목적지를 모르고 출발하거나 길을 모르고 무작정 떠나면 다시 돌아와야 한다. 양병모 저자는 《진리가 무엇이냐》 시리즈를 통해 글자만 읽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영적인 눈이 떠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탁월한 주석가 트렘퍼 롱맨이 보여 주는
본문에 대한 탄탄한 주해와 깊은 이해에서 나오는 통찰!


예레미야서는 포로기 이전 유다가 멸망해 가던 시기에 기록된 길고도 복잡한 책이다. 『UBC 예레미야·예레미야애가』에서, 롱맨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언약 파기, 그 결과, 그리고 장차 임할 새 언약에 대한 약속이라는 전개를 통해 “언약”을 핵심 주제로 이끌어 내면서 예레미야서를 명료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예레미야애가에 나타나는 탄식시라는 고대 장르를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UBC 예레미야·예레미야애가』는 히브리어 본문에 대한 탄탄한 주해에 기반을 둔 주석이지만, 히브리어를 모르는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인 주석이다.


▒ 출판사 리뷰 ▒
『UBC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가 속한 Understanding the Bible Commentary(이하 UBC)는 존 골딩게이, 존 하틀리, 램지 마이클스, 고든 피, F. F. 브루스 등 쟁쟁한 저자군으로도 유명한 주석 시리즈다. UBC는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진지하게 읽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주석이라 할 수 있다. 최고의 학자들 중에서 성경을 연구의 대상으로만 삼지 않고 삶에서 실천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사람들을 집필자로 선정했다는 점만 봐도 이 주석의 지향점을 알 수 있다. 트렘퍼 롱맨 3세의 『UBC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도 학문의 영역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학자들이 모든 사람이 읽고,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집필한다는 UBC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예레미야서는 포로기 이전 유다가 멸망해 가던 시기에 기록된 길고도 복잡한 책이다. 예레미야서처럼 다양하고 복잡한 책에서 한 가지 신학 주제가 이 책의 신학적 범주와 깊이를 전부 포괄할 수는 없지만, 롱맨은 ‘언약’(covenant)을 가장 가능성 높은 주제로 잡았다. 그는 어떤 의미에서 이것이 당연하다고 말한다. ‘언약’이 성경에서 가장 풍성한 신학 주제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롱맨은 할러데이의 주장(“예레미야의 선포 핵심에는 야웨께서 이스라엘과 맺으신 언약이 있다.” 또 “언약 관계는 이스라엘에게 주신 야웨의 말씀의 변함없는 기초다”)을 인용하면서, 성경의 다른 책이나 다른 예언서와 비교해 보더라도, 예레미야서가 신학적인 측면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언약을 강조하는 책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해서 롱맨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언약 파기, 그 결과, 그리고 장차 임할 새 언약에 대한 약속이라는 전개를 통해 “언약”을 핵심 주제로 이끌어 내어 예레미야서를 명료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예레미야애가에 나타나는 탄식시라는 고대 장르를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롱맨은 예레미야애가를 공동체 탄식시로 보고, 이 탄식시에 나타난 아크로스틱이라는 양식에 따라 본문을 주석해 나가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놓치기 쉬운 본문의 의미를 잘 드러낸다. 또한 예레미야애가에 나타나는 두드러진 하나님 이미지가 ‘신성한 전사’(divine warrior)임을 부각하여 설명하면서 그 이미지를 신약의 예수님까지 연결한다. 즉 신약성경에 비추어 예레미야애가를 읽는 관점까지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이처럼 『UBC 예레미야·예레미야애가』는 히브리어 본문에 대한 탄탄한 주해에 철저하게 기반을 두고 있다. 하지만 히브리어를 모르는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있어, 독자들이 어렵게만 느껴지던 예레미야서와 예레미야애가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주석이다.
본서는 예레미야서가 예수 그리스도가 성취하실 새 언약을 말하며, 하나님의 종말론적인 구원 계획을 잘 선포하고 있음을 분명히 한다. 이처럼 본서는 정경적 문맥에서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잘 드러내고 있으며, 오늘날 성도들에게 예레미야서가 말하는 메시지를 잘 전달해 주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본서는 신학 전공자들뿐 아니라 일반 성도들에게도 큰 유익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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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여기에 가담하거나 또는 앞장서고 있는 세력 가운데 하나가 한국의 교회들이다. 물론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으로 서야 할 교회가 세속의 권력과 손을 잡고 역사를 가로막고 있는 것은 명백히 죄악이다. 선지자의 목소리를 내야할 이들이 권력과 재물의 옹호자가 되고 있고,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들에게 난폭한 자들의 편이 되고 있다. 이들은 한마디로 우상숭배자들이다.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가리기 위한 장식으로 존재할 따름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고 있는 자들이다. 그리고 지난 겨울은 정말 춥고 뜨거웠다. 퇴행을 거듭해온 역사의 이면을 보면서 우리 마음은 차갑게 얼어붙었고, 변혁을 갈망하는 목소리가 도처에서 터져 나왔기에 뜨거웠다.
이런 때 예레미야를 읽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황무지로 변한 땅, 정의와 공의가 무너지고, 악행이 끊이지 않는 세상을 보며 하나님은 가슴 아파하셨다. 중첩된 어둠이 우리를 삼키려 하는 이 시대에 예레미야를 읽는 것은 길을 찾기 위한 몸부림이다. 우리를 길들이려는 세상에 대한 저항이다. 그리고 이 눈물의 땅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희망을 노래하기 위함이다. 이 책이 그러한 길을 모색하는 이들 앞에 던져지는 희미한 불빛이다.
이 시대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삼고 하나님의 뜻을 깊게 새기고 있는 저자가 써내려가는 글들은 여기서 그 어떤 수식도 거부하고 있다. 명쾌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본질을 담고 있기 때문에 흔들림 없이 핵심으로 육박해 들어간다. 그래서 읽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움직이게 한다. 예레미야의 심장 한 복판으로 우리를 이끌어 준다. 눈물과 탄식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한 위대한 선지자의 육성을 우리에게 고스란히 들려주고 있다.
한희철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강원도의 작은 마을 단강에서 15년간 목회했다. 1988년 <크리스챤 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동화작가로 등단했고, 단강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보에 실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후 독일 프랑크푸르트감리교회를 섬기면서 6년여 동안 이민 목회를 하고 돌아와 부천 성지감리교회에서 목회했으며, 현재는 정릉감리교회를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열하루 동안 DMZ 380km를 그 지겹던 여름, 폭풍을 헤치고, 뙤약볕을 받으며 걸었던 기록을 남긴 《한 마리 벌레처럼 DMZ를 호로 걷다》, 오랜 세월을 살아온 우리네 삶의 경험과 생각이 녹아 있는 속담과 우리말을 담아낸 《늙은 개가 짖으면 내다봐야 한다》와 《내가 선 이곳은》, 《하나님은 머슴도 안 살아봤나》, 《나누면 남습니다》, 《작은 교회 이야기》 등과 동화책 《네가 치는 거미줄은》이 있으며, 책을 통해 작고 외롭고 보잘것없는 것들을 따뜻하게 품어내는 품을 보여주고 있다.
오스왈드 챔버스
오스왈드 챔버스는 찰스 스펄전의 설교를 듣고 십대에 회심했다. 에딘버러 대학에서 예술과 고고학을 공부했지만 부르심을 받고 더눈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목사가 되었다. 1906년부터 1910년까지 미국, 영국, 일본 등지를 순회하며 성경을 가르치는 사역을 하였다. 1910년에 거트루드 홉스와 결혼해서, 캐스린이라는 딸 하나를 두었다.
1911년 런던의 클래펌에 성경훈련대학을 세우고 그곳에서 강의를 했다. 그는 1차 세계대전 당시 1915년 10월에 YMCA 소속 목사로 이집트의 자이툰으로 가서, 그곳에 주둔해 있던 호주와 뉴질랜드 군대를 위해 목회 사역을 하다가, 맹장이 파열되어 수술을 받은 후 1917년 11월 15일에 소천하였다.
43세의 젊은 나이에 소천했지만 그가 기독교역사에 남긴 흔적은 실로 놀랍다. 특히 「주님은 나의 최고봉」은 출간 이후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으면서 기독교의 고전 중에 고전이 되었다. 미국 기독교 역사상 60년 최장기 베스트셀러라는 대기록도 세웠다. 얼마 전 미국의 크리스천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향후 100년 후에도 책꽂이에 꽂혀 있을 책 3권 중에 첫 번째를 차지했다.
이번 「이사야·예레미야·에스겔」은 그가 성경훈련대학에서 강의한 내용을 묶은 것이다. 이 책은 전반적인 강해가 아니라, 주님께서 그에게 깨닫게 해 주시는 구절들을 바탕으로 예리한 영적인 교훈들을 풀어가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그의 묵상들은 시대를 초월해서 여전히 우리에게 강력한 울림과 도전을 준다.
크리스토퍼 라이트
크리스토퍼 라이트(Christopher J. H. Wright)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구약의 경제윤리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성공회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고, 인도의 유니온 성서 신학교에서 5년 동안 구약을 가르치며 후학을 양성했다. 그 후 영국으로 돌아와 열방 기독교 대학에서 학장 및 총장직을 수행했으며, 현재는 제3세계의 목회자와 리더들에게 교육 및 문서 사역을 펴 나가는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의 국제 사역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선교』 『하나님 백성의 선교』 『현대를 위한 구약윤리』 『BST 에스겔 강해』(이상 IVP), 『구약의 빛 아래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 『구약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UBC 신명기』(이상 성서유니온선교회), 『크리스토퍼 라이트, 성경의 핵심 난제들에 답하다』(새물결플러스) 등 다수가 있다.
양병모
육군사관학교 졸업
연세대 행정대학원 졸업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현 산마루교회 담임
현 GOOD TV 기독교방송국 사목
GOOD TV 성경강해 <성경 속으로>, <더 메시지> 방영

저서
《진리가 무엇이냐》, 《마가복음 묵상》, 《야고보서 묵상》, 《잠언》, 《창세기》, 《예레미야 묵상》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한희철 / 꽃자리
가격: 15,000원→13,500원
오스왈드 챔버스 / 도서출판 토기장이
가격: 14,000원→12,600원
크리스토퍼 라이트 / IVP
가격: 28,000원→25,200원
양병모 / 좋은땅
가격: 16,000원→14,400원
트렘퍼 롱맨 3세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29,000원→26,100원
헤티 랄레만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30,000원→27,000원
김기석 / 꽃자리
가격: 18,000원→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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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예레미야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17~2018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7권)
저자한희철,오스왈드 챔버스,크리스토퍼 라이트,양병모,트렘퍼 롱맨 3세,헤티 랄레만,김기석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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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8-10-13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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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한희철) 신간 메일링   저자(오스왈드 챔버스) 신간 메일링   저자(크리스토퍼 라이트) 신간 메일링   저자(양병모) 신간 메일링   저자(트렘퍼 롱맨 3세) 신간 메일링   저자(헤티 랄레만) 신간 메일링   저자(김기석)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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