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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 예수 믿고 교회에 가야 하는지 묻는 이들을 위한 굿뉴스!“내가 왜 믿어야 하죠?” 이 질문에 대한 가장 쉽고 명쾌한 대답 10가지
10년 만에 더 새롭고 설득력 있는 내용으로 새 단장! 이 책은 우리 모든 인생의 영원한 삶과 죽음의 문제를 다루는 매우 심오한 책입니다. 그러나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어휘로 당신을 더 혼란에 빠뜨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가장 이해하기 쉽고 납득할 수 있는 당신의 언어로 ‘달’을 가리키고자 했습니다. ‘달’을 만나기 전의 당신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가 왜 예수를 믿어야 하냐고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을 여기 차려놓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당신이 꼭 읽고 누군가에게 전해주어야 할 책!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았던 당신, 이 책은 그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하나님은 우리가 사는 세상 곳곳에 하나님이 누구신지, 어떤 분이신지에 대한 답을 두셨다. 무엇보다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이 세상과 사람의 관계를 기록해두셨다. 기독교 신앙은 바로 우리가 누구이며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 하나님이 답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다.
주위에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왜 믿어야 하는지’ 의심스럽다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비난 때문에 낙담해서는 안 된다. 비록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은 때가 묻고 보기 싫을 지라도 그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에 주목하도록 관점을 옮겨주어야 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사람들의 날카롭고 아픈 지적에 맥없이 주저앉고 복음 전할 힘을 잃는다. 내면에 진리의 복음을 온전히 담지 못했거나 현상 너머의 세계를 안내할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본서는 그리스도인이 먼저 자신이 복음의 빛 가운데 굳건히 서고, 복음 밖이나 경계선에서 방황하는 많은 이웃들에게 진리를 전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복음에 대해 모르고 있었던, 알고 싶지 않았던, 의심하고 비난하는 많은 이들의 가리어진 눈과 귀를 향해 친절하고도 명쾌하게 증거하고 있다. 이 책을 본 당신은 곧 이 책을 읽게 하고 싶은 누군가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1. 전도에 어려움을 겪는 그리스도인들이 쉽고 명쾌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불신자들이 흔히 던지는 10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2.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성경 말씀을 일상 속의 여러 현상과 에피소드로 연결 지어 설명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3.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에도 스스로 복음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말로 설명하기 힘든 이들에게 복음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도구로 일반 상식과 지식, 정보를 잘 연결했다.
4. 목회자나 신학자가 아닌 작가인 저자가 지루할 틈이 없이 읽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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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아빠를 응원합니다
창조과학 시리즈 등 어린이를 위한 신앙도서 작가,
김재욱의 좌충우돌 아빠 성장기 어느 날, 준비 없이 아빠가 되다
정말 ‘아빠 방송’이 대세인지 <아빠! 어디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같은 육아 프로그램이 TV 화면을 점령하고 있는 것 같다. 그만큼 아빠 역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고 육아 참여도 비중이 커지고 있다는 뜻일까? 한 통계에서는 아빠들의 육아 휴직률이 5%를 넘었다는 발표가 있었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 1년 이상 일손을 놓을 수 있다는 것,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이런 변화 훨씬 이전부터 자발적으로 육아일기를 쓰며 아이들과의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며 살아온 아빠가 있다. 물론 변변한 육아서 한번 읽지 않고 얼결에 아빠가 되었고 아빠 노릇을 해야 했지만 표현은 세련되지 못해도 속 깊은 자녀 사랑만큼은 숨길 수 없었던 한 아빠의 기록이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아빠들이 그러하듯 살갑게 다가가지는 못하지만 깊은 부정 하나만큼은 뒤질 수 없는 아빠의 진심을 담았다.
어린이 신앙도서 작가의 진솔한 아빠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 이야기』, 『창조과학 만화교실』 등 어린이를 위한 신앙도서로 유명한 김재욱 작가가 아빠 이야기를 풀어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특히 어린 아들이 감전사고를 겪으며,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뜻을 묵상함을 통해 아빠인 자신도 성장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놀라운 육아 노하우가 아닌, 하나님이 맡기신 아이들과 함께 좌충우돌하며 지내온 평범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간다. 이 책을 통해, 부족하지만 ‘그래도’ 아빠의 자리를 잘 지키고 있는 모든 아빠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 그리고 잔잔한 감동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