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베스트셀러 『지저스 콜링』의
유아 기도서 버전!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따뜻한 말씀을 들려주고,
예수님과 대화하도록 기도를 가르쳐 주세요!

사라 영의 베스트셀러 『지저스 콜링』(Jesus Calling)은 저자가 매일매일 기도하고 성경 말씀을 묵상하던 중에, 예수님이 자신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라 생각하는 메시지를 기록한 묵상집입니다. 예수님의 관점에서 쓰인 이 책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을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로 이끌었고, 2004년 출간 후 현재까지도 변함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저스 콜링』의 유아 기도서 버전인 본서 『지저스 콜링 우리 아이 첫 기도』는 어린 자녀에게 기도하는 습관을 길러 주는 책입니다. 성경 구절과 함께 예수님이 직접 들려주시는 말씀, 예수님의 말씀에 응답하는 기도문을 담아, 아이가 예수님을 친밀한 분으로 느끼고 예수님과 기도로 소통하도록 돕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아기자기한 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하며, 색감이 밝고 따뜻하여 정서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모서리가 둥근 보드북으로 제작되어 아이들 혼자서도 안전하게 넘겨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끝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지키고 항상 함께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기도로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길 원하십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말이지요.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한단다.
‘예수님’ 하고 불러 보렴. 내가 항상 네 곁에 있단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담긴 예수님의 말씀을 들려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고, 용서와 도우심을 구하도록 기도를 가르쳐 주세요. 아이들이 예수님의 음성에 늘 귀 기울이고 믿음으로 응답하는 ‘기도의 용사’로 자랄 것입니다.

[추천 독자]
- 아이가 예수님을 친밀한 분으로 느끼고 예수님을 사랑하도록 돕고 싶은 부모
- 아이의 신앙 성장을 위해 성경을 가까이하고 기도하는 습관을 길러 주고 싶은 부모
- 주일학교 유아, 유치부 선물을 찾는 교사, 교역자

아마존 베스트셀러 『지저스 콜링』의
유아 그림성경 버전!


▒ 출판사 서평

아이들이 처음으로 접하면 좋은 성경 이야기와 함께
예수님의 따뜻한 말씀이 담겨 있어요!

사라 영의 베스트셀러 『지저스 콜링』(Jesus Calling)은 저자가 매일매일 기도하고 성경 말씀을 묵상하던 중에, 예수님이 자신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라 생각하는 메시지를 기록한 묵상집입니다. 예수님의 관점에서 쓰인 이 책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을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로 이끌었고, 2004년 출간 후 현재까지도 변함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저스 콜링』의 유아 그림성경 버전인 본서 『지저스 콜링 우리 아이 첫 그림성경』은 창조 이야기,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 돌아온 탕자 이야기, 예수님의 부활 이야기 등 아이들이 처음으로 접하면 좋은 20가지 성경 이야기와 함께 예수님이 직접 들려주시는 말씀이 담긴 책입니다.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고, 각 이야기 속에서 예수님이 전하고자 하시는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면서 아이들이 성경을 좋아하고,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느끼도록 돕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예쁘고 아기자기한 그림은 보는 재미를 더하고, 이야기에 더 몰입할 수 있게 해줍니다.
“나는 너를 지켜 줄 거야. 그리고 내 자녀를 영원히 사랑할 거란다.” 예수님은 성경 속 이야기 어디에서나 우리를 사랑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소중한 자녀를 품에 안고 예수님의 따뜻한 말씀이 담긴 이 그림성경을 언제 어디서나 읽어 주고 보여 주십시오. 아이가 성경을 가까이하고, 예수님을 친밀한 분으로 느끼며, 예수님의 음성에 늘 귀 기울이는 믿음의 자녀로 자라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사라 영의 베스트셀러 『지저스 콜링』을 유아 그림성경과 접목한 책입니다.
- 20가지 성경 이야기(구약 9개, 신약 11개) + 예수님의 말씀 ‘지저스 콜링’ + 성경 구절로 구성되었습니다.
- 밝고 따뜻한 색감의 아기자기한 그림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 모서리가 둥근 보드북으로 제작되어 안전하게 넘겨 볼 수 있습니다.

소중한 자녀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 주세요!
사라 영의 베스트셀러 『지저스 콜링』은 저자가 매일매일 기도하고 성경 말씀을 묵상하던 중에, 예수님이 자신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라 생각하는 메시지를 기록한 묵상집입니다. 예수님의 관점에서 쓰인 이 책은 전 세계 많은 사람을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로 이끌었고, 2004년 출간 후 현재까지도 변함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저스 콜링』의 유아 버전인 본서 『우리 아이를 위한 지저스 콜링』은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성경 구절과 함께 예수님이 직접 들려주시는 말씀을 담아, 아이가 예수님을 친밀한 분으로 느끼고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 가도록 돕습니다. 모서리가 둥근 보드북으로 제작되었으며, 밝고 따뜻한 색감의 그림으로 아이가 편안하게 책을 접할 수 있게 합니다.
예수님은 날마다 말씀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며, 우리를 위해 놀라운 계획을 세워 두셨다고 말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돌보시고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자녀에게 예수님의 따뜻한 목소리를 들려주십시오. 믿음이 쑥쑥!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랄 것입니다.

“세상 그 무엇도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을 막을 수 없단다!”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특별한 그림성경!
아마존 베스트셀러 『지저스 콜링(Jesus Calling)』의 어린이 버전!


성경 이야기를 읽으면서 예수님의 따뜻한 음성을 들을 수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그림성경』은 사라 영의 베스트셀러 『지저스 콜링』을 어린이 그림성경과 접목시킨 것으로, 수년간의 연구와 기도, 묵상의 기록을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저자는 예수님의 말씀에 귀 기울고, 자신에게 개인적으로 말씀해 주시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을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그 어떤 영적 훈련보다도 예수님과 더 친밀해지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들도 예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성경 이야기와 함께 예수님이 직접 들려주시는 말씀을 담았습니다. 각 이야기마다 이야기와 관련된 예수님의 핵심 메시지를 담아 아이들로 하여금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하고,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게 합니다.

예수님의 구원에 초점을 맞춘 성경 이야기!

이 책은 단순한 사건 중심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야기 전체가 구속사의 관점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에 대해 알고 신앙의 중심을 바로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경의 중심이시기도 하지만 우리 삶의 중심이시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을 떠나야 했을 때,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을 때, 모세가 불붙은 가시덤불에서 하나님을 만났을 때 그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흥미진진한 성경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예수님이 늘 이렇게 우리와 매일 매 순간 함께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있는지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돋보이는 최고의 삽화!

아이들의 감각에 맞는 예쁜 그림은 읽는 재미를 더하며, 색감이 밝고 따뜻하여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이야기가 더 생동감 있게 느껴지고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성경을 볼 때마다 읽었던 이야기가 마음속에서 살아나 성경이 더 쉽게 이해되고, 늘 성경을 가까이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사라 영의 베스트셀러 『지저스 콜링(Jesus Calling)』을 어린이 그림성경과 접목시킨 것입니다.
성경 이야기와 함께 예수님이 직접 들려주시는 말씀을 담았습니다.
-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이야기를 생생한 그림과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들려줍니다.

Sarah Young
남편과 함께 일본, 호주에서 오랜 기간 선교사로 활동했습니다. 상담과 성경 연구로 석사 학위를, 상담으로 박사 학위를 받아 상처받은 많은 사람을 도우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어느 순간, 자신이 예수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랫동안 써 왔던 기도 일기가 자신만 말하는 일방적인 의사소통이었음을 깨닫고, 먼저 예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그날 자신에게 말씀하시는 것으로 믿는 것을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의 관점에서 쓴 글로 그녀는 많은 독자로 하여금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게 했고, 현대판 잔느 귀용이라 불리는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글을 읽는 모든 사람이 예수님의 임재를 더 깊이 경험하며 평안과 기쁨을 누리길 오늘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남편과 함께 일본, 호주에서 오랜 기간 선교사로 활동했습니다. 상담과 성경 연구로 석사 학위를, 상담으로 박사 학위를 받아 상처받은 많은 사람을 도우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어느 순간, 자신이 예수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랫동안 써 왔던 기도 일기가 자신만 말하는 일방적인 의사소통이었음을 깨닫고, 먼저 예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그날 자신에게 말씀하시는 것으로 믿는 것을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의 관점에서 쓴 글로 그녀는 많은 독자로 하여금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게 했고, 현대판 잔느 귀용이라 불리는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글을 읽는 모든 사람이 예수님의 임재를 더 깊이 경험하며 평안과 기쁨을 누리길 오늘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라 영은 모범적인 기독교인이라고 불릴 만한 삶을 살아 왔다. 3대째 일본 선교사인 남편과 함께 일본에서 교회를 개척했고 상담과 성경 연구로 석사 학위를, 상담으로 박사 학위를 받아 상처 받은 많은 사람들을 도우며 살았다. 하지만 그녀는 어느 순간, 예수님의 임재에 따른 깊은 친밀함을 경험하지 못하는 자신의 삶을 깨달았다.
그녀는 오랫동안 써 왔던 기도 일기가 자신만 말하는 일방적인 의사소통이었음을 깨닫고, 먼저 나에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날 자신에게 개인적으로 말씀해 주시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예수님의 관점에서 쓰인 그녀의 글은 수백만의 독자들을 예수님과의 친밀한 여정으로 이끌었고 그녀는 현대판 잔느 귀용이라 불리는 사랑 받는 스테디셀러 작가가 됐다.
그녀의 삶은 평탄하지 않았다. 일본에서의 오랜 선교 생활은 전혀 적응할 수 없었고, 건강 악화로 네 번의 힘든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불확실한 미래와 힘겨운 현실 가운데서도 매일 매일 예수님이 부르신 자리에 있다는 확신을 주시는 예수님의 음성은 자신의 좁은 시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게 했다. 그녀는 예수님의 임재에 더욱 집중했고, 예수님의 음성을 통해 진정한 평안과 위로를 경험할 수 있었다.
웰슬리 대학(Wellesley College)에서 철학을, 조지아 주립 대학(Georgia State University)에서 상담학을 전공했고, 터프츠 대학(Tufts University)에서 상담과 성경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고 프란시스 쉐퍼의 라브리 팰로우십(L'Abri Fellowship)에서 수학하였다.
현재 호주에서 일본인을 위한 교회 개척과 상담 사역을 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글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더욱 깊은 임재와 평안의 기쁨을 누리기를 오늘도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