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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 저서 세트(전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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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루이스의 최고 작품으로 기억될 것이다.” _〈옵저버〉
국내 최초 소개되는 루이스의 마지막 작품, 《폐기된 이미지》!
고전을 읽는 또 하나의 길을 열어 주는 C. S. 루이스의 중세 세계관 강의

- 옥스퍼드 대학에서 행한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 강좌
- ‘나니아’, 루이스 작품의 배경이 된 세계로의 초대

영문학자로서 루이스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 입문
옥스퍼드에서 행한 루이스의 가장 유명한 두 강좌 ‘중세연구 서론’과 ‘르네상스연구 서론’을 정리한 《폐기된 이미지》는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제시함으로써 선명하게 복원해 낸 중세 세계관에 대한 안내서이다. 이 책에서 루이스는 자신이 폭넓게 읽은 고전, 중세, 르네상스 문헌의 일차 자료를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배치하여 설명하면서, 중세인들이 만들어 낸 ‘우주 모형’이 중세 최고의 예술품일 뿐 아니라 어떤 의미에서 중세의 중심 작품이라고 독자를 설득한다. 고전 저자들에 의해 기초가 놓였고, 중세인들에 의해 완성되었으며, 르네상스 이후로도 지속적인 영향을 끼친 이 우주 ‘이미지’는 중세인들의 신학, 과학, 역사를 복잡하고 조화로운 하나의 머릿속 ‘우주 모형’으로 조직해 낸 중세의 종합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이 우주 모형 안에 대부분의 개별 작품들이 들어 있고, 개별 작품들은 이 모형을 끊임없이 언급하며 이 모형으로부터 아주 많은 힘을 얻었기 때문이다. “위대한 학자이자 교사이며 지혜롭고 고귀한 지성이 빚어낸 마지막 기념비적 작품”이란 찬사를 듣는 이 책을 지도 삼아, 고전 문학의 숲으로 즐거이 들어가 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영문학자 루이스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 옥스퍼드 대학 문학 강좌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타임>) C. S. 루이스의 영문학자로서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 입문서이다. 1925년부터 1954년까지(이후 케임브리지 대학으로 이직) 봉직한 옥스퍼드 대학에서 루이스의 가장 유명한 강좌는 “중세연구 서론”과 “르네상스연구 서론”이라는 제목이 붙은 16회 분의 두 편의 강좌였다. 1962년 집필을 마쳤으나 1963년 작고한 후 1964년 유작으로 출간된 이 책에서 루이스는, 그 자신이 폭넓게 읽은 중세 및 르네상스 시대 거의 전체를 아우르는 폭넓은 자료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넓이와 각 자료의 아주 세부적인 내용까지 적재적소에 제시하는 디테일을 통시에 갖춘 일급 영문학자로서의 역량을 확실히 보여 준다. 그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당시 사람들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는 듯 생생한 느낌을 받게 된다. 1930년대 말부터 이미 옥스퍼드의 뛰어난 강사라는 명성을 얻었고, 다른 강사들은 생각도 못할 만큼 많은 청중을 끌어모았으며, 간략한 메모만 들고 강의실에 들어와 유창한 강의로 청중의 넋을 빼 놓았던 강의를 현장에서 듣는 듯한 경험을 이 책에서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중세 최고의 작품, 중세의 중심 참조점 ‘우주 모형’
루이스가 이 책에서 큰 그림으로 재구성해 보여 주는 중세와 르네상스의 세계상, 세계관, 이 책의 표현대로 ‘우주 모형’은 현대인이 거부해 버린 세계상, 그래서 폐기된 세계상이지만, 루이스가 대단히 매력적으로 여기고 평생 연구하고 글에서도 적극 활용했던 세계상이다. 그는 중세의 특징을 대표적으로 보여 주는 《신학대전》(토마스 아퀴나스)과 《신곡》(단테) 옆에 놓을 수 있는 세 번째 작품으로, “중세의 종합 그 자체로서 그들의 신학, 과학, 역사를 복잡하고 조화롭게 하나로 조직해 낸 머릿속의 ‘우주 모형Model of the Universe’”을 꼽으면서 이 ‘우주 모형’이 중세 최고의 예술품일 뿐 아니라 어떤 의미에서는 중세의 중심 작품이라고 독자를 설득한다. 이 우주 모형 안에 대부분의 개별 작품들이 들어 있고, 개별 작품들은 이 모형을 끊임없이 언급하고 있으며 이 모형으로부터 아주 많은 힘을 얻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모형의 건설에 영향을 미친 것은 중세 문화의 두 가지 주요 요소, 즉 그들의 책 중심의 특성과 열렬한 체계 사랑임을 역설한다. 중세 우주관에 대한 루이스의 추구는, 과거가 가장 좋았다거나 현재가 과거에 비해 우월하다는 식의 특정 시대에 대한 애호로 볼 수 없다. 그보다는 “영원하지 않은 모든 것은 영원히 시대에 뒤떨어진다”(《네 가지 사랑》)는 그의 ‘영원의 철학’에 기초한 것이다. 즉 온전한 세계(우주)의 체계를 세우려 했던 중세인들의 열심 속에서 불변하는 진리의 조각을 발견하고 거기에 매료되었던 것이다. 영원한 것에 대한 추구는 루이스를 이끌어 기독교 신앙을 재발견하도록 한 요인이 되었고, 《나니아 연대기》를 비롯한 그의 여러 작품의 배경이 되었음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폐기되었으나 유효한 세계상, 루이스 세계를 들여다보는 한 창문
한 에세이에서 루이스는 옛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말하면서 “새 책을 한 권 읽은 후에는 반드시 옛날 책을 한 권 읽을 것”을, “그것이 너무 부담스럽다면, 새 책을 세 권 읽은 뒤에는 옛날 책을 한 권은 꼭 읽을 것”을 권했다. 그 이유는 모든 시대에는 나름의 시각이 있기 때문이며, 각 시대가 특별히 잘 파악한 진리가 있고, 특히 잘 저지르는 실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 시기의 전형적인 실수를 바로잡아 줄 책들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것이 바로 옛날 책이며, 옛날 책은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것, 최신의 것은 무조건 옳다, 더 낫다는 ‘연대기적 속물주의’와 ‘현대의 숭배’에서 벗어나게 해 준다. 《폐기된 이미지》에서 독자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우주와 사상이 어떻게 중세에 수용되어 변용되고 융성하다가 현대에까지 영향을 주었는지 발견할 수도 있고, 수많은 문학 속에 그려진 세계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려 했던 노력과 이미지가 어떻게 우리 세계로까지 이어져 왔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루이스가 ‘폐기된 이미지’라 부르며 많이 탐구했던 우주 모형은 현재의 사고방식을 재검토하게 만들뿐더러 또 현재와 같이 생각하게 된 과정에서 잃어버린 것은 없는지, 그것을 되찾을 방법은 없는지 생각해 보도록 독자를 초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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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이후 29개 언어로 번역되어 90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나니아 나라 이야기>(전7권)가 한 권의 합본으로 출간된다. '옷장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나니아라는 마법의 세계가 있다'는 모티프에서 시작되는 이 모험담은 '나니아'의 창조부터 멸망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사건, 우아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문장, 문학적인 은유가 높이 평가받으며, <마지막 전투>는 연대기를 대표해 카네기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합본 <나니아 연대기>에는 150여 명에 이르는 등장인물을 정리한 인명 사전과 연대표, 부분 및 전체 나니아 지도가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판타지 문학의 필독서로 일컬어지는 《나니아 연대기》는 C. S. 루이스가 1950년부터 1956년까지 7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으로, 나니아의 탄생에서 멸망까지를 다룬 서사 판타지이다. <마법사의 조카>, <사자와 마녀와 옷장>, <말과 소년>, <캐스피언 왕자>, <새벽 출정호의 항해>, <은의자>, <마지막 전투>로 이어지는 이 이야기는 탄탄한 구조와 생생한 캐릭터, 박진한 사건 전개로 구성이나 분량에서 대하드라마를 방불케 한다. 각 장마다 전개 방식도 다르고, 다양한 화자와 화법이 동원된다. 그런가 하면 각 장이 서로 꽉 들어맞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 하나, 말 한 마디도 그냥 나오는 게 아니다. 따라서 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한 나라의 역사를 읽는 듯 머릿속에 연대표가 그려진다. 또한 J.R.R 톨킨이 《나니아 연대기》에 자극을 받아 《반지의 제왕》을 썼을 정도라고 하니, 《나니아 연대기》가 ‘판타지 문학의 최고 걸작’으로 뽑히며 세대를 거듭하여 사랑받는 이유를 알 만하다.


《나니아 연대기》 합본, 재미있게 읽기

TIP 1 읽는 순서 _ 합본 《나니아 연대기》는 일곱 편의 모험담을 연대순으로 배열하였다. 즉, 이야기의 전개 순서에 따라 나니아의 창조부터 멸망까지를 보여 주는 방식이다. 그러나 실제로 책이 출간된 순서는 조금 다르다. 아이들이 옷장 문을 통해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 <사자와 마녀와 옷장>이 먼저 쓰여졌고, <캐스피언 왕자>, <새벽 출정호의 항해>, <은의자>가 이어 출간되었다. 그리고 나니아의 외전 격인 <말과 소년>이 덧붙여졌으며, 전체 이야기의 서장에 해당하는 <마법사의 조카>가 출간되었다. <마지막 전투>는 모험의 대단원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맨 마지막에 출간되었다. 연대순으로 읽으면 시작부터 끝까지 큰 줄기를 가진 거대한 모험을 하는 감동이, 출간된 순서대로 읽으면 각 편에서 스치듯 지나갔던 이야기의 원류를 확인하고 비밀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나니아의 독자들 사이에서는 이 연대기를 어떤 순서로 읽느냐 만으로도 의견이 분분하다. 독자들은 나름의 순서대로 이 연대기를 즐기면서 문학적 쾌감을 한껏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담당 편집자의 추천 : 각 편의 모험담은 완벽하게 독립적이면서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순서와 상관없이 내키는 대로 읽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단, <마지막 전투>는 제일 마지막에 읽을 것을 권한다. 이 이야기에는 그간 등장했던 거의 모든 등장인물들이 재등장하는데, 이들의 농담은 앞의 책을 읽어야 더 재미있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TIP 2 지도 _ <말과 소년>, <캐스피언 왕자>, <새벽 출정호의 항해>, <은의자>에는 각각의 모험에 해당하는 지도와 주변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체 컬러 지도가 덧붙여 있다. 작가의 안내만으로도 충분히 그림을 그려 볼 수 있으나, 지도를 보면서 읽는 것도 독자들이 상상을 구체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사막을 건너는 막막함이나, 복잡한 해안선을 따라 항해하는 기분은 때로 지도가 더욱 정확하게 전달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TIP 3 인명 사전 _ 나니아에 살거나, 나니아에 직접 관계를 맺고 있는 등장인물들만 따져 보아도 140여 명에 이른다. 나니아의 연대기는 사건뿐만 아니라 인물들의 연대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통독하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이 등장인물들의 특징을 헤아리며 읽는 것은 《나니아 연대기》와 같은 장편 서사 작품만이 줄 수 있는 독특한 즐거움이다. 《나니아 연대기》에는 이 등장인물들을 정리한 인명 사전이 수록되어 있다. 인명만으로 그들이 겪었던 모험을 되새겨 보고 그 부분을 다시 찾아보며 읽는 것도 독자들에게 충분히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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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의 작가가 팬들에게 보내는,
나니아 세계만큼 흥미로운 편지들!


<나니아 연대기> 작가와 독자의 만남
20세기 판타지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나니아 연대기>는 오늘날 영화로 만들어져 아이들에게뿐 아니라 세대를 뛰어넘어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의 작가이자, <반지의 제왕>을 쓴 J. R. R. 톨킨의 절친한 친구로도 잘 알려져 있는 C. S. 루이스는 이미 국내에 20여 종의 작품을 비롯해 그에 관한 연구서 수십 권이 번역 소개되어 있을 만큼 전 세계적으로 마니아 독자층을 거느린 저자다. 이러한 인기는 그가 생존했을 당시도 그대로였다. 이메일이나 전화가 발달되지 않았던 20세기 중반, 그는 세계 각처에 있는 독자들에게 수많은 편지를 받았고 일생에 걸쳐 수천 통의 편지를 썼다. 《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는 1944년부터 1963년까지 여러 독자들 가운데서도 어린이 독자들에게 그가 보낸 97통의 편지를 모아 엮은 것이다.

지혜와 재치로 가득한 편지들
이 아이들은 <나니아 연대기>를 열렬히 좋아하던 팬으로, 책과 작가, 글쓰기 요령, 학교 생활과 신앙 고민 등을 주제로 동심이 만들어 낸 여러 궁금한 점을 물었다. 루이스는 시종일관 이해와 존중의 마음을 듬뿍 담아 재치 있고 친절한 답장을 주었다. 우리는 저자가 들려주는 조언을 통해 삶의 여러 지혜를 얻게 된다. <나니아 연대기>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나니아 연대기>의 탄생 배경에 주목할 것이며, 루이스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사상가’라 일컬어지는 루이스가 이 세상 누구보다 맑은 영혼을 지닌 ‘아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대하였는지 읽는 내내 엿보게 될 것이다.

문장과 단어마다 애정이 깃든 번역
《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를 번역한 정인영 씨는 초등학교 교사이자, <나니아 연대기>로 수업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할 만큼 평소 루이스를 좋아하는 독자다. 그가 <나니아 연대기> 관련 자료를 찾던 중 아직 번역되지 않은 이 편지 모음집을 발견하게 되었고, 홍성사에 이 책의 번역을 적극적으로 피력한 것이 결국 오늘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치밀한 이성과 아름다운 문체를 자랑하는 루이스 저서는 번역이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이 책도 예외는 아니다. 아이들이 루이스에게 보낸 편지를 볼 수 없는 상황에서, 20세기 중반의 영미 문화를 이해하고 영문학 전문 지식을 조사하는 일은 노역勞役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루이스와 <나니아 연대기>에 대한 탄탄한 배경 지식과 뜨거운 열정을 무기로, 번역하는 내내 ‘잠과 식사를 위해 번역을 억지로 중단할 만큼’ 즐겁게 작업했다고 한다.

풍성한 읽을거리, 흥미로운 볼거리들
이 책에는 루이스의 편지글 외에, 루이스의 의붓아들인 더글라스 그레셤, 루이스와 실제로 편지를 주고받은 킬머 자매들의 증언이 수록되어 있고, 루이스의 어린 시절에 대한 엮은이의 자세히 설명이 실려 있다. 옮긴이가 애정을 다해 쓴 번역 후기 및 그가 부록으로 덧붙인 ‘루이스와 나니아 연대기 관련 자료’, 그리고 킬머 자매에게 받은 루이스 편지 원본 이미지도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원서에는 없으나 홍성사에서 재미있게 형상화한 <나니아 연대기> 주인공들의 일러스트(아슬란, 툼누스, 비버, 리피치프 등) 역시 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루이스와 함께 동심의 세계로
편지를 쓰면서 단어들 사이에 루이스가 직접 그린 고양이,사람 얼굴,코끼리,부엉이 그림, 1963년 그가 죽기 바로 전날 어린이 독자에게 준 편지, 사랑하는 아내 조이를 먼저 떠나보내는 사별의 아픔을 겪으면서도 답장을 거르지 않은 모습 등을 접하며, 우리가 그동안 잘 알고 있던 루이스와, 전혀 알지 못한 루이스가 책 속에 공존함을 확인할 수 있다. 어른과 아이, 현실과 환상 세계가 확연히 둘로 나뉠 수 없음을 살면서 문득 느끼게 될 때처럼. 당시 어린이 독자들은 어느덧 인생의 황혼을 바라보는 노년이 되었다. 그들에게 루이스의 편지는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 누군가 나니아 나라로 통하는 입구가 마법의 옷장뿐이라 주장한다면 그들은 무척이나 애석해하지 않을까.

[옮긴이 인터뷰]
책 속에 피어나는 나니아의 향기
1. 어떻게 처음 이 책을 알게 되었고 번역하게 되었나요?

-이건 모두 아슬란(<나니아 연대기>의 사자)의 뜻이었습니다. 다른 일로 C. S. 루이스 관련 서적을 훑어보고 있었는데, 이 책의 제목이 섬광처럼 머리에 들어오지 않겠습니까. 그날 바로 홍성사에 메일을 보냈죠. ‘제가 이 책의 번역가로서 적합한 이유 일곱 가지 / 부적합한 이유 두 가지’를 적어서 말입니다. 루이스 책을 번역하는 건 루이스 애독자로서 첫 번째 소원이었기 때문에 미룰 이유가 없었습니다. 홍성사에서는 바로 답이 오지 않았지만 저는 아슬란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이후 홍성사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대화 중에 아, 글쎄! “다음에 계약서 쓰러 어차피 다시 한 번 오셔야겠어요”라고 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거기선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셨겠지만 그렇게 흥분한 것이 거의 10년 만이었습니다. 별 일 아닌 듯 뚱하게 번역을 맡기시는, 홍성사의 이런 풍토를 추앙합니다.

2. 인생에서 정말 좋아하는 작가 한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즐겁고 복된 일인지 새삼 깨닫습니다. 번역하시면서 특별히 힘들었던 점, 기억에 남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20세기 중반의 미국,영국 문화를 잘 모른다는 것과 아이들이 루이스 교수님께 보낸 편지를 볼 수 없다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또 영시의 보격步格에 대해 쓴 편지가 몇 개 있는데 감을 잡을 수가 없었죠. 그래서 영시를 전공한 분의 도움을 받고 인터넷을 샅샅이 검색해 간신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루이스의 자료를 보관해 놓은 미국의 웨이드 센터에도 질문을 했는데, 처음엔 책의 번역자라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워낙 사소한 것까지 꼬치꼬치 물으니 “(그렇게 사소한 질문에 대해서는) 웨이드 센터의 답변 정책에 맞지 않습니다”라고 정중하게 말씀해 주시더군요(물론 답은 해주셨습니다). 정말 얼굴이 벌개졌습니다. 그래서 사과의 편지를 써서 사진을 찍어 보냈습니다. 나중에 번역자라는 것을 말씀드렸고, 지금은 좋은 친구를 둔 기분입니다.
책의 번역료로 ‘나니아의 피터검’을 샀습니다. 전문 번역가라면 한 달 내에 끝낼 분량인데 저는 거의 1년이 걸렸습니다. 그렇다 보니 아내가 수고했다며 쾌히 구입을 허락해 주셨죠(아내라고 불리는 분들은 참 좋은 분들입니다). 하지만 11월 말에 구입한 것이 아직도 제 손에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오전에 인천공항에서 반송되었다는 걸 오늘 오후에 알았습니다. 절차상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우편료를 내고 다시 들여와야 합니다. 아시겠지만, 아슬란은 길들여지지 않은 사자입니다.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죠. 나니아의 피터검을 손에 쥐는 날 홍성사 홈페이지 게시판으로 짧은 전갈을 보내겠습니다.
강영안 교수님의 ‘세 줄 답변’도 기억납니다. 한 번도 배우지 못한 라틴어로 머리를 쥐어짜고 있는데 교수님께서 “그건 이거고, 이건 저건 겁니다”라고 간단히, 빠른 답을 해주셨죠. 아, 이런 걸 두고 정통했다고 하나요?
《사자와 마녀와 옷장》의 하얀 마녀와 《마법사의 조카》의 제이디스가 어떤 관계인지 알게 된 것도 큰 수확입니다. 책의 인물 소개에도 명확히 나오지 않거든요. <나니아 연대기>를 역간한 시공주니어에 말씀드려야겠습니다. 어떤 관계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사서 보시기 바랍니다. 잊지 마세요. 아슬란은 길들여지지 않는 사자입니다.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죠.
또 제가 영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동안, 아내는 아빠의 사정을 16개월 아기의 언어로 옮겼습니다. 단언컨대, 아내의 번역이 훨씬 힘들었습니다. 아빠를 찾으러 달려오는 아들에게 “아빠 번역하시니까 엄마랑 놀자. 이 책 다 번역되면 아빠가 놀아 주신대”라고 의역을 해준 아내는 공동 번역자입니다(휴, 이 정도면 됐다……).

3. 어떤 독자분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하시나요? 앞으로 이 책이 어떤 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 주리라 생각하시는지요?
-당연히 한글을 읽을 줄 아는 모든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읽는 모든 분에게 꿈과 희망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루이스를 진심으로 좋아하거나 <나니아 연대기>를 정말로 사랑하는 분들에게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글자 하나하나에 나니아의 향기를 묻혀 놓았으니까요. 그러니 읽을 때는 반드시 손가락으로 글자를 건드리며 읽으시기 바랍니다. 책을 거의 다 읽을 때쯤이면 나니아의 드리아스와 나니아스가 방 어딘가에서 노래를 하고 있을 겁니다. 책을 덮을 때는 드리아스와 나니아스가 다시 들어갈 수 있도록 천천히 덮으세요. 그래야 다음에 또 볼 수 있답니다.


[루이스 도서 소개]
* C. S. 루이스의 상상력이 빛나는 작품들

침묵의 행성 밖에서 240면, 페렐란드라 336면, 그 가공할 힘 672면
우주를 배경으로 벌이는 선과 악의 치열한 전투,
<반지의 제왕>의 작가 J. R. R. 톨킨과의 우정이 빚어낸 SF 3부작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208면
경험 많고 교활한 악마 스크루테이프가 풋내기 조카 악마에게 보내는 편지

천국과 지옥의 이혼 192면
지옥 언저리에 거하는 영혼들이 천국 가까이 여행을 떠나면서 겪는 사건들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368면
큐피드와 프시케 신화를 기초로 기독교를 탁월히 재해석한 소설

* 루이스의 또 다른 편지 모음집

루이스가 메리에게 176면
한 미국인 여성과 주고받은 편지를 통해 엿보는 인간 루이스의 숨결

Yours, Jack (출간 예정)
일생에 걸쳐 수천 통의 편지를 쓴 루이스에게 듣는 영적인 조언
23,000 → 20,7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150
숙고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C. S. 루이스의 선물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신앙을 버리고 완고한 무신론자가 되었던 루이스는 30대 초에 회심한 후,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 꼽힌다. 《기독교적 숙고》는 영문학자, 작가, 비평가, 사상가로서의 루이스의 재능이 집약된, 숙고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이다.
◎ 문학가들을 위해 : 문학, 문화, 언어에 관한 지성적 접근
◎ 철학자들을 위해 : 허무, 주관주의, 진보주의, 역사주의에 관한 명쾌한 논증
◎ 신학자들을 위해 : 종교, 윤리, 성경 비평에 관한 예리한 변증과 답변
◎ 신앙인들을 위해 : 교회음악, 시편의 탄원시, 기도, 보는 눈에 관한 정직한 질문과 논의

기독교의 분열보다 공통 기반을 주목하고 변호하다
C. S. 루이스는 기독교의 분열된 모습을 보기보다, 기독교 안의 방대한 공통 기반을 주목했다. 그래서 믿지 않는 이웃들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섬김은, 시대를 초월해 모든 기독교인에게 공통된 신앙, 즉 그가 ‘순전한 기독교’라고 표현한 ‘방대한 공통 기반’을 설명하고 변호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철저한 초자연주의자로서 창조, 타락, 성육신, 부활, 재림을 믿었고, 종말과 관련해 죽음, 심판, 천국, 지옥이 있음을 믿었다. 그는 기독교의 가장 취약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을 변호했고, 청중에 맞게 다양한 전략을 구사했다. 이 책 《기독교적 숙고》에서 그러한 사실이 잘 나타난다. 이 에세이집은 정기간행물에 기고한 글들과, 옥스퍼드 대학, 케임브리지 대학과 관련된 여러 학회에서 발표한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35,000 → 31,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750
가장 방대한 분량의 루이스 서간집!
1963년, 루이스가 사망하기 한 달 전까지 쓴
385통의 편지를 모으다!


1. 루이스 서거 50주년을 기념하며
2013년은 C. S. 루이스가 사망한 지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정식 계약을 통하지 않고 이런저런 통로로 소개되어 오면서 조용히 마니아층을 형성해 오던 루이스는 홍성사가 2000년 1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정식 계약을 통해 출간하면서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계속해서 소개하고 있다. 정식 계약을 통해 루이스가 이 땅에 소개된 지 10여 년이 지났고 이제 루이스 클래식 시리즈는 대장정의 끝을 바라보고 있다.
루이스는 변증, 에세이, 소설, 판타지, 동화, 시, 설교, 연설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기독교 신앙의 정수를 전해 주었고 사상적 도전과 활력, 상상력의 세례를 주고 떠났다. “성경은 예수님 자신”이라며 매일 구별된 시간에 성경을 읽었던 루이스는 진리를 향한 애정을 문학적 상상력으로 노래했다. 이제 그가 세상을 떠난 지 50주년을 기념하는 일환으로 《당신의 벗, 루이스》(보급판)을 펴낸다. 보급판 《당신의 벗, 루이스》는 루이스의 인간적 면모를 느낄 수 있는 서간집이자, 루이스가 사람들과 어떻게 영적 조언을 주고받으며 교제했는지 배울 수 있는 탁월한 교과서다.

2. 가장 방대한 분량의 루이스 서간집
《당신의 벗, 루이스》는 1916년 3월 7일부터 사망하기 약 한 달 전 1963년 10월 31일 편지까지 총 385통을 추린 것이다. 루이스의 편지 중에서 가장 심오한 영감과 조언을 주는 편지들만을 모은 이 서간집에는 세 종류의 편지가 실려 있다. 영적 우정을 나눈 편지, 루이스가 영적 지도를 구한 편지, 루이스의 영적 조언이 담긴 편지다. 루이스와 우정을 나눈 친구들은 그의 가장 오랜 친구 아서 그리브즈, 친형 워렌 루이스, 비드 그리피스, 오언 바필드 등이며, 루이스가 영적 지도를 구한 사람은 페넬로피 수녀와 조반니 칼라브리아 수사 등이고 루이스에게 영적 조언을 구한 사람은 일일이 헤아리기 힘들 만큼 다양하다.
우정을 담은 편지는 젊은이들의 성적인 고민으로부터 심오한 종교적 토론까지를 망라하며, 페넬로피 수녀와 조반니 칼라브리아 수사는 루이스와 오랫동안 서신 교환을 하며 루이스의 기쁨과 두려움, 조이와의 만남과 그녀의 죽음까지 소식을 나누며 영적 위안을 얻는다.
루이스에게 영적 혹은 현실적 조언을 구한 사람은 딸을 질투하는 어머니, 대학입학시험에 떨어진 학생, 견진성사를 앞둔 꼬마숙녀, 나이 드는 두려움 앞에 선 노인 등으로 다양한 상황과 현실에 처한 사람들이었다. 《잔인한 자비》로 유명한 셸던 베너컨도 루이스와 서신으로 우정을 나누었으며 ‘잔인한 자비’ 편지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조이와 결혼을 앞둔 루이스가 페넬로피 수녀에게 기도를 요청하는 편지, 아내의 죽음 앞에서 루이스의 심정을 적은 편지 등도 수록되었다.
루이스 서간집은 지금까지 《루이스가 메리에게》(2009)와 《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2012)가 출간되었으며 《당신의 벗, 루이스》는 앞의 두 권의 내용 일부를 포함하는 동시에 지금까지 나온 가장 방대한 분량의 서간집이다. 이번 보급판은 《순전한 기독교》, 《고통의 문제》,《스크루테이프의 편지》(‘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베스트 컬렉션)에 이어 보급판으로는 네 번째로 출간된 것이다.
20,000 → 18,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000

1. C. S. 루이스가 가장 좋아한 작품, 《페렐란드라》
《페렐란드라》는 에덴동산 이야기다. 〈창세기〉, 밀턴의 《실낙원》에 비견될 만한 소설이다. 이미지가 때로 어떤 논증보다 힘이 세다는 사실을 안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 루이스는 인물 묘사와 사상의 표현에 심혈을 기울여 이 작품을 썼다. 《고통의 문제》,《기적》과 같은 자신의 변증서로는 마음껏 표현할 수 없었던 천국의 이미지를 그는 이 작품에서 풍부하게 전한다.
지구로부터 약 5천만 킬로미터 떨어진 별, 끝없이 펼쳐진 바다 위로 섬들이 떠다니고, 신화에나 나올 법한 동물들이 살며 지구상에는 없는 과일이 열리는 곳, 페렐란드라. 그곳은 완벽한 고요와 이전에 없던 쾌감, 가늠할 수 없는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며, 밤이 되면 칠흑 같은 어둠이 내리는 곳이다. 주인공 랜섬은 자신의 임무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지만, 신의 뜻에 순종하여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이 아름다운 행성에 도착한다. 그는 이곳의 여주인인 초록 여인을 사악한 물리학자 웨스턴의 몸을 빌린 악의 세력에서 보호해야 한다.
랜섬과 예수 그리스도는 비슷한 점이 많다. ‘랜섬Ransom’이라는 이름에는 ‘속죄’, ‘몸값’의 의미가 있다. 랜섬은 페렐란드라를 구하려고 자신을 내놓는다. 그는 악한 영에 씐 웨스턴과 싸우다가 발꿈치를 찢기지만 결국 승리한다. 그는 죽음을 상징하는 지하세계로 내려갔다가 사흘쯤 뒤에 다시 올라온다. 그리고 두려움과 고뇌 속에서도 성령에 순종한다.

2. J. R. R. 톨킨과의 우정이 우주 3부작을 만들다
J. R. R. 톨킨과의 만남이 없었다면 《페렐란드라》가 포함된 〈우주 3부작〉은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시중에 읽을거리가 적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톨킨이 “공간과 시간 이야기들은 ‘회복’과 ‘탈출’을 제공하지”라고 하자, 루이스가 “우리는 자네의 《호빗》 같은 이야기들이 필요하네. 우리 중 한 사람은 시간 여행 이야기를 쓰고 다른 사람은 공간 여행에 대해 쓰세”라고 제안했다. 루이스가 공간 여행을 쓰기로 결정되어 쓴 책이 바로 〈우주 3부작〉의 제1권 《침묵의 행성 밖에서》이다. 톨킨이 쓰기 시작한 책 제목은 《잃어버린 길》이었는데 4장까지 쓰고 완성하지 못했다. 톨킨이 새로 쓴 작품이 불후의 ‘시간 여행’ 이야기인 《반지의 제왕》이다.

3. 줄거리
전편(《침묵의 행성 밖에서》)에서 사악한 물리학자 일당에게 납치되어 말라칸드라(화성)에 갔다 온 랜섬 박사. 그는 이번에는 신의 뜻에 이끌려 페렐란드라(금성)에 왔다. 바다로 둘러싸인 고요한 섬에는 신화에나 나올 법한 동물들이 살고, 지구에서는 보지 못한 과일들이 가득하다. 랜섬은 이곳에서 페렐란드라의 왕비, 초록 여인을 만난다. 쾌활하고 순수한 그녀와 랜섬은 근심 없는 시간을 보내는데 악마에 씐 물리학자 웨스턴이 우주선을 타고 그들 앞에 나타난다. 화성에서보다 외계 언어가 더 유창해지고, 지적으로도 예리해진 웨스턴은 사악한 영에 사로잡혀 있다. 그는 악에 대해 무지하고 순수한 왕비가 말렐딜(창조자)의 명령을 어기도록 교묘한 말로 그녀를 유혹한다. 왕비가 웨스턴의 논증에 넘어갈 것을 염려한 랜섬은 웨스턴과 논쟁을 벌이지만, 악마의 힘을 입은 웨스턴은 논쟁에서 초인간적 명석함을 보인다. 게다가 왕비와 랜섬은 잠이 필요하지만 웨스턴은 잠이 필요 없다는 것을 안 랜섬은 더욱 절망에 빠진다. 웨스턴이 거의 승리할 무렵 랜섬은 그와 몸으로 부딪쳐 싸우라는 내면의 음성을 느끼는데…….  랜섬은 웨스턴과의 격투 끝에 지하세계로 빠져들어 가지만 어둠 속을 더듬어 천신만고 끝에 그곳을 탈출한다. 악을 물리친 그를 맞이하러 나온 왕과 왕비, 그리고 온갖 동물들이 ‘위대한 춤’의 향연을 벌이고, 랜섬은 왕과 왕비의 환송을 받으며 지구로 귀환한다.

4. 서평
‘정점에 오른 시적 상상력’의 산물. 산문시로 이루어진 작품 전체가 단테와 밀턴의 필력을 연상시킨다.”
- <커먼윌Commonweal>

만일 위트와 지혜와 문체와 학식이 천국문을 통과하는 데 필수라면 루이스는 천사들 가운데 있을 것이다.
- <뉴요커The New Yorker>

루이스는 판타지를 만드는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
-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5. <우주 3부작> 소개 : 판타지 속의 현실, 선과 악의 치열한 투쟁
《침묵의 행성 밖에서Out of the Silent Planet》
주인공 랜섬은 사악한 물리학자 일당에게 납치되어 말라칸드라(화성)로 갔지만, 뜻밖에도 생명력으로 충만한 우주의 존재들을 만난다. 그곳에서 지구가 왜 ‘침묵의 행성’이라 불리게 되었는지, 우주와 지구에 얽힌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된다.

《페렐란드라Perelandra》
낙원과도 같은 페렐란드라(금성)로 간 랜섬은, 그곳을 타락시키려는 한층 더 사악하고 강력해진 물리학자 웨스턴을 다시 만나 대결한다. 악한 영의 조종을 받는 웨스턴과의 영적 두뇌 싸움에서 무력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랜섬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는가?

《그 가공할 힘That Hideous Strength》(근간)
구성원들의 자긍심과 탐욕으로 움직이는 초강력 국가 공동실험 연구소에서는 인간의 기억을 말살시켜 인간 본성을 정복하고자 한다. 랜섬과 선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작은 모임은 가공할 힘을 가진 악한 조직에 대항해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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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루이스의 공간 여행 판타지
성인을 위한 판탄지가 없음을 아쉬워한 C.S.루이스와 J.R.R 톨킨은 “한 사람은 시간 여행이야기를 쓰고 다른 사람은 공간여행에 대해 쓰자”고 약속하고 동전을 던져서 정하기로 했다. 루이스가 ‘공간 여행’으로 결정되어 집필한 것이 우주3부작이다.

제1권<침묵의 행성 밖에서>는 우주 여행 이야기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작품이다. 루이스는 외계 생물들을 악한존재나 인류의 적들로 묘사하는 공상과학 소설의 경향을 좋지 않게 보았다. 평화롭고 영적인 외계 생명체에 대한 그의 묘사는 당시 공상과학 소설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고,그 영향은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14,000 → 12,6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00
새로운 표지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시리즈!
지성과 직관이 통합된 회심의 심리학!


C. S. 루이스의 영적 자서전
유년 시절의 기독교에서 강고한 무신론으로 떠났다가, 다시 기독교로 돌아오기까지 겪은 저자의 영적 순례에 관한 매력적인 기록. “내가 어떻게 무신론자에서 그리스도인으로 회심하게 되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대답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는 저자는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은 경험, 잉글랜드의 학교에서 겪은 고통, 젊은 시절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보여 준 뛰어난 업적, 무신론을 버리고 그리스도인이 되는 과정 등을 객관적 통찰과 주관적 통찰의 하모니 속에서 연주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이자 주제인 ‘예기치 못한 기쁨’이란 저자가 겪는 기쁨이자 궁극적으로 그 경험이 가리키는 의미를 일컫는 말로서, 지적인 면과 직관적 면이 통합된 수준 높은 회심의 심리학이다. C. S. 루이스의 유년기와 청년기 사진, 직접 그린 일러스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새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영국 C. S. 루이스 협회와 정식 저작권 계약을 맺고 국내에 루이스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빼어난 번역과 정치한 편집으로 정본의 기준을 마련한 루이스 클래식이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습니다.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이자 영문학자였던 C. S. 루이스의 저작을 ‘변증’, ‘소설’, ‘고백’, ‘에세이’, ‘산문 및 서간’ 총 다섯 갈래로 나누어 루이스 사상의 전모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변증 _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기적》《인간 폐지》
소설 _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천국과 지옥의 이혼》《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순례자의 귀향》《침묵의 행성 밖에서》《페렐란드라》《그 가공할 힘》
고백 _ 《예기치 못한 기쁨》《헤아려 본 슬픔》
에세이 _ 《세상의 마지막 밤》《영광의 무게》《기독교적 숙고》《피고석의 하나님》《오독》《실낙원 서문》
산문 및 서간 _ 《시편 사색》《네 가지 사랑》《개인 기도》《당신의 벗, 루이스》《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
16,000 → 14,4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00
C. S. 루이스의 소개로 밀턴을 만나다!

1. 고전을 해설한 또 하나의 고전!

아름다운 시적 언어로 인류의 근원을 서사시라는 형식에 담아낸 밀턴의 《실낙원》은 세계 문학사에 길이 남을 작품이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중세와 르네상스 영문학 교수였던 C. S. 루이스는 웨일스의 한 대학에 초청받아 밀턴의 《실낙원》에 관한 강연을 했는데 그것을 정리한 책이 《실낙원 서문》이다. 이 책은 먼저 서사시에 대한 배경 지식을 현대의 문학적, 역사적, 신학적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게 소개한다. 그리고 밀턴의 세계관이 《실낙원》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탁월하게 설명하며, 몇 가지 테마로 《실낙원》의 맥을 짚고 내용을 살핀다.

17세기에 밀턴은 왜 서사시를 쓰기로 했을까? 서사시란 무엇일까? 《실낙원》은 어떤 의미에서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와 다르고, 앵글로색슨인의 《베오울프》와 같을까? 밀턴은 어떤 의도에서 《실낙원》을 베르길리우스 풍의 서사시로 만들었을까? 기법만 본받은 것일까, 아니면 문체에다 제재까지 다 받아들인 것일까? C. S. 루이스 교수의 비평은 늘 그렇듯 먼저 올바른 질문을 제기한 후 명료하고도 경쾌한 필치로 답변을 제시하는 탁월함을 보여 준다. 그래서 그의 비평을 접한 독자들은 그의 학식에 질리는 것이 아니라 그가 다룬 시에 관심을 갖고 그것을 찾아 읽게 된다.

《실낙원》은 서양 문학에서 논란이 많은 책이었다. 사탄을 실제적으로 잘 묘사했기에 밀턴이 은밀히 사탄의 편이라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천사와 인간을 호감 가게 묘사했기에 밀턴은 하나님 편이라는 주장이 있다. 루이스는 후자의 편에 서서 반대편 주장을 반박한다. 《실낙원》에 대한 비평가들의 무지와 오해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 나가며 책의 진가를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제거한다. 따라서 이 책은 문학 비평서인 동시에 변증서라고도 할 수 있다.

〈고전 읽기에 대하여〉라는 에세이에서 루이스는 “새 책을 한 권 읽은 후에는 반드시 옛날 책을 한 권 읽고 그 후 다시 새 책을 읽는 것이 바람직한 규칙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책은 밀턴의 《실낙원》을 읽기 전에 읽어도, 후에 읽어도 좋으며, 밀턴의 영향이 녹아 있는 루이스의 소설 《페렐란드라》를 함께 읽어도 좋다. 《실낙원》뿐 아니라 《베오울프》, 《일리아드》, 《오디세이아》, 《아이네이스》, 《신곡》 등의 고전 서사시를 읽은 독자, 혹은 이에 도전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이 책은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14,000 → 12,6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00
새로운 표지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시리즈!
20세기 기독교 명저 1위!


의심할 바 없는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고전(古典)
〈타임〉(TIME)이 “의심할 여지 없는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라고 일컬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영문학 교수 C. S. 루이스. 그는 “모든 시대에 거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공통적으로 믿어 온 바를 ‘설명’하고 ‘수호’하는 일”이야말로 “믿지 않는 이웃들을 위한 최상의 봉사이자 아마도 유일한 봉사”라고 생각했다. 그 ‘봉사’의 열매가 ‘20세기 기독교 명저 1위’(Christianity Today)에 선정된 《순전한 기독교》이다. 이 책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C. S. 루이스 협회와의 정식 판권 계약, 루이스에 정통한 번역자들의 빼어난 번역과 검토, 원문 대조를 통한 정치(精緻)한 편집을 거쳐 행복한 책읽기의 즐거움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새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영국 C. S. 루이스 협회와 정식 저작권 계약을 맺고 국내에 루이스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빼어난 번역과 정치한 편집으로 정본의 기준을 마련한 루이스 클래식이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습니다.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이자 영문학자였던 C. S. 루이스의 저작을 ‘변증’, ‘소설’, ‘고백’, ‘에세이’, ‘산문 및 서간’ 총 다섯 갈래로 나누어 루이스 사상의 전모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변증 _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기적》《인간 폐지》
소설 _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천국과 지옥의 이혼》《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순례자의 귀향》《침묵의 행성 밖에서》《페렐란드라》《그 가공할 힘》
고백 _ 《예기치 못한 기쁨》《헤아려 본 슬픔》
에세이 _ 《세상의 마지막 밤》《영광의 무게》《기독교적 숙고》《피고석의 하나님》《오독》《실낙원 서문》
산문 및 서간 _ 《시편 사색》《네 가지 사랑》《개인 기도》《당신의 벗, 루이스》《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
13,000 → 11,7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50
탁월한 변증가 C. S. 루이스가 말년에 선택한 주제, ‘기도’
원초적 질문들, 명쾌하면서도 따뜻한 해답!


말콤에게 보내는 스물두 통의 편지
평생에 걸쳐 기독교 진리를 변증하고 또 탁월함을 입증한 지은이가 노년에 선택한 주제, ‘기도’. 가상 친구 말콤에게 보내는 스물두 통의 편지를 통해, 기도할 때 우리가 부딪히는 실제적 난점들을 파헤친다. 청원, 경배, 중보기도, 주기도문 등 여러 형태의 기도에 걸친 궁금증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진정한 기도의 모델은 무엇인지 신앙에서 체득한 해답이 제시된다. 집필을 마무리할 당시 지은이는 몇 차례에 걸쳐 병원 신세를 질 만큼 쇠약해져 있었다. 자신의 생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감지하고 쓴 《개인 기도》에는 신앙 여정 가운데 기도에 대해 품었던 솔직한 의문과 묵상이 지은이의 원숙한 사상과 인격 속에 녹아 있다.


[새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영국 C. S. 루이스 협회와 정식 저작권 계약을 맺고 국내에 루이스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빼어난 번역과 정치한 편집으로 정본의 기준을 마련한 루이스 클래식이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습니다.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이자 영문학자였던 C. S. 루이스의 저작을 ‘변증’, ‘소설’, ‘고백’, ‘에세이’, ‘산문 및 서간’ 총 다섯 갈래로 나누어 루이스 사상의 전모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변증 _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기적》《인간 폐지》
소설 _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천국과 지옥의 이혼》《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순례자의 귀향》《침묵의 행성 밖에서》《페렐란드라》《그 가공할 힘》
고백 _ 《예기치 못한 기쁨》《헤아려 본 슬픔》
에세이 _ 《세상의 마지막 밤》《영광의 무게》《기독교적 숙고》《피고석의 하나님》《오독》《실낙원 서문》
산문 및 서간 _ 《시편 사색》《네 가지 사랑》《개인 기도》《당신의 벗, 루이스》
19,000 → 17,1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950
“이런 책을 두 번은 쓸 수 없을 것 같다” _ C. S. 루이스

거대한 철학의 바다에서 이루어 낸 변증의 최고봉
어린 시절 유아적 기독교를 박차고 나와 철저한 무신론자로 살다가 사상적 고비를 맞아 진정한 의미에서 유신론자로 돌아섰고, 또 기독교인이 되었던 C. S. 루이스. 완고한 무신론자가 기독교인이 되기까지 겪었던 사상적 변화는 무엇이었을까? 루이스가 대중 전도를 염두에 두고 쓴 책이 《순전한 기독교》라면, 《기적》은 믿지 않는 자들, 특히 무신론 사상을 고수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을 겨냥하여 쓴 책이다. 무신론의 철학적 기반과 난점을 꿰뚫고 있는 지은이는 ‘자연주의’와 ‘초자연주의’, 즉 무신론, 유신론의 근본이 되는 개념을 다루면서 둘 모두에게 공평한 위치를 부여한 뒤 치밀한 논증을 통해, 자연주의가 갖는 오류를 밝혀내고, 초자연주의와 신의 존재 증명, 성경의 ‘성육신과 부활’이 인류 역사의 중심축이 되는 사건임을 드러낸다.



[새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영국 C. S. 루이스 협회와 정식 저작권 계약을 맺고 국내에 루이스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빼어난 번역과 정치한 편집으로 정본의 기준을 마련한 루이스 클래식이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습니다.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이자 영문학자였던 C. S. 루이스의 저작을 ‘변증’, ‘소설’, ‘고백’, ‘에세이’, ‘산문 및 서간’ 총 다섯 갈래로 나누어 루이스 사상의 전모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변증 _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기적》《인간 폐지》
소설 _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천국과 지옥의 이혼》《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순례자의 귀향》《침묵의 행성 밖에서》《페렐란드라》《그 가공할 힘》
고백 _ 《예기치 못한 기쁨》《헤아려 본 슬픔》
에세이 _ 《세상의 마지막 밤》《영광의 무게》《기독교적 숙고》《피고석의 하나님》《오독》《실낙원 서문》
산문 및 서간 _ 《시편 사색》《네 가지 사랑》《개인 기도》《당신의 벗, 루이스》
13,000 → 11,7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50
전시(戰時) 가운데 행해진, 인간과 종교에 대한 사유

개인적이기만 한 종교는 없다
《나니아 연대기》의 작가이자 문학가 C. S. 루이스의 탁월한 글쓰기가 순전한 영성과 결합된 설교집이다. 그의 설교에서 백미로 꼽히는 〈영광의 무게〉를 비롯해 그리스도인이 삶에서 접하게 되는 주제에 관해 숙고한 설교와 강연 9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적 질문을 회피하지 않는 정직한 글 모음집이라 할 《영광의 무게》는 기독교 신앙을 떠났다가 성경에서 해답을 발견하고 이후 ‘회의자의 사도’가 되어 수많은 회의론자들을 다시 돌아서게 한 지은이의 탁월함이 잘 드러나 있다. 옥스퍼드 대학 교수와 학생들은 물론 군인과 평범한 사람 모두가 납득할 만한 강연을 한 지은이는 창의적 상상력, 탁월한 표현력과 생생한 비유 사용, 인간에 대한 공감 능력, 목회적 배려 등으로 《영광의 무게》를 탁월한 강연집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1941년 6월 8일에 세인트메리 교회에서 설교한 내용인 〈영광의 무게〉는 교부들의 글과 같은 반열에 놓아도 될 만큼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1938년 10월 22일 옥스퍼드 세인트메리 교회에서 전한 〈전시의 학문〉은 그리스도인의 일상에서 중요한 질문을 단도직입적으로 제시하고 풀어 나간다. 〈나는 왜 반전론자가 아닌가?〉는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0년도에 옥스퍼드 반전론자 협회에서 강연이다. 〈변환〉은 1944년 5월 28일 성령강림절에 설교한 원고로 프로이트와 자연주의자들의 물질주의적 사고에 반대하는 논증을 편다. 〈신학은 시인가?〉는 강렬한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하나님을 합리성의 근거로 제시하며, 〈내부패거리〉는 1944년 12월 14일에 런던 대학 킹스 칼리지에서 행한 연례 기념 강연으로 배타적인 특권 집단에 소속하고자 하는 욕구를 지적하며, 〈멤버십〉은 우리가 교회의 멤버라는 의미가 무엇인지, 개인주의나 집단주의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한다. 〈용서〉는 일상생활에서 우리를 끊임없이 자극하는 사람들을 왜, 어떻게 용서할지를, 〈실언〉은 1956년 1월 29일에 행한 루이스의 마지막 설교로서 자신의 삶에서 일시적 욕망이 영적인 삶을 약화시키지 않도록 어떻게 씨름하는지 설명한다.


[새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영국 C. S. 루이스 협회와 정식 저작권 계약을 맺고 국내에 루이스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빼어난 번역과 정치한 편집으로 정본의 기준을 마련한 루이스 클래식이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습니다.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이자 영문학자였던 C. S. 루이스의 저작을 ‘변증’, ‘소설’, ‘고백’, ‘에세이’, ‘산문 및 서간’ 총 다섯 갈래로 나누어 루이스 사상의 전모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변증 _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기적》《인간 폐지》
소설 _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천국과 지옥의 이혼》《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순례자의 귀향》《침묵의 행성 밖에서》《페렐란드라》《그 가공할 힘》
고백 _ 《예기치 못한 기쁨》《헤아려 본 슬픔》
에세이 _ 《세상의 마지막 밤》《영광의 무게》《기독교적 숙고》《피고석의 하나님》《오독》《실낙원 서문》
산문 및 서간 _ 《시편 사색》《네 가지 사랑》《개인 기도》《당신의 벗, 루이스》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50
슬픔이 짓누르는 시간,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가?

아내를 사별한 C. S. 루이스의 슬픔의 일기
지은이가 N. W. 클러크(N. W. Clerk)라는 가명으로 썼던 책으로 상상하기 어려운 고통 가운데서, 하나님에 대한 회의와 아내에 대한 그리움, 다시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격정적으로, 깊은 묵상 가운데 그려 낸 일기. 전작 《고통의 문제》가 고통에 대한 이성적·철학적 변증이라면, 《헤아려 본 슬픔》에서는 아내를 잃고 고통을 겪는 개인적, 직접적 고백이 전면에 드러난다. 지은이는 평생 독신으로 살다가 59세에 조이(Joy)라는 여성과 결혼한다. 당시 조이가 암에 걸렸음을 알았지만 두 사람은 4년간의 짧고도 행복한 결혼 생활을 누렸고 결국 조이는 암으로 그의 곁을 떠난다. 이 책의 출간 이후 지은이의 양아들 더글러스 그레셤은 “노골적이리만치 정직하고 꾸밈없는 단순성이 특징이며, 흔히 찾아볼 수 없는 힘을 보여 준다. 그것은 솔직대담한 진실의 힘이다!”라고 썼으며, 타임스 문학부록은 “애도자(哀悼者)를 판에 박힌 태도에서 끌어내어, 슬픔에 대한 자신의 견해에 동참하도록 초대한다”라고 평했다.



[새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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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 _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기적》《인간 폐지》
소설 _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천국과 지옥의 이혼》《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순례자의 귀향》《침묵의 행성 밖에서》《페렐란드라》《그 가공할 힘》
고백 _ 《예기치 못한 기쁨》《헤아려 본 슬픔》
에세이 _ 《세상의 마지막 밤》《영광의 무게》《기독교적 숙고》《피고석의 하나님》《오독》《실낙원 서문》
산문 및 서간 _ 《시편 사색》《네 가지 사랑》《개인 기도》《당신의 벗,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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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상상력이 빚어낸, C. S. 루이스의 신학적 판타지!

천국과 지옥의 결혼은 없다!
지옥 언저리에 사는 영혼들이 천국의 언저리로 소풍을 가서 겪는 사건과 천사 및 성도들과 나누는 대화를 통해 삶과 신앙의 본질을 드러내는 판타지 소설. 18~19세기에 활동했던 영국의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는 《천국과 지옥의 결혼》을 써서 천국과 지옥의 결합을 시도했다. C. S. 루이스는 블레이크에 이의를 제기한다. “아무리 조금이라도, 지옥과 공존하는 천국이란 없다!”
《천국과 지옥의 이혼》은 판타지를 읽는 재미와 함께, 일상적 행위가 낳는 궁극적 결과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준다. 비범한 글재주와 놀라운 상상력으로 써 내려간 천국 여행에서, 독자들은 자기 모습을 발견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


<새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영국 C. S. 루이스 협회와 정식 저작권 계약을 맺고 국내에 루이스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빼어난 번역과 정치한 편집으로 정본의 기준을 마련한 루이스 클래식이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습니다.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이자 영문학자였던 C. S. 루이스의 저작을 ‘변증’, ‘소설’, ‘고백’, ‘에세이’, ‘산문 및 서간’ 총 다섯 갈래로 나누어 루이스 사상의 전모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변증 _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기적》《인간 폐지》
소설 _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천국과 지옥의 이혼》《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순례자의 귀향》《침묵의 행성 밖에서》《페렐란드라》《그 가공할 힘》
고백 _ 《예기치 못한 기쁨》《헤아려 본 슬픔》
에세이 _ 《세상의 마지막 밤》《영광의 무게》《기독교적 숙고》《피고석의 하나님》《오독》《실낙원 서문》
산문 및 서간 _ 《시편 사색》《네 가지 사랑》《개인 기도》《당신의 벗, 루이스》
12,000 → 10,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C. S. 루이스가 성경에 대해 쓴 유일한 책!

시편 읽기의 새 지평을 여는 책
변증가이자 사상가로서 견지해 온 예리한 시선을 잠시 내려놓은 저자는 “아마추어로서” 자신이 읽은 시편에 대한 생각을 《시편 사색》에서 자유롭게 풀어놓고 있다. 전문가로서, 또는 선생으로서 하는 ‘강의’가 아니라 배우는 중에 있는 같은 학우(學友)로서 자기 생각을 나눈다고 겸양의 표현을 썼지만 저자는 몰번 칼리지를 다니던 고등학교 시절에 이미 고대 시문학에 깊이 빠져 고대와 중세시대 시를 두루 섭렵한 바 있으며, 옥스퍼드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친 바 있다. 《시편 사색》이 단순한 상념을 묶어 놓은 책이 아니라는 점은 분명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심판, 저주, 죽음, 아름다움, 율법, 자연, 찬양 등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보여 주며, 비과학적이라는 비판을 받는 이적과 창조 기사 등과 관련하여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새로운 시각과 안목을 열어 준다. “루이스의 통찰로 루이스를 이해”하려는 독자라면 《시편 사색》은 새로운 시편 읽기, 새로운 성경 읽기의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새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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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 및 서간 _ 《시편 사색》《네 가지 사랑》《개인 기도》《당신의 벗, 루이스》《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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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의 예언자적 문명비평서!
영국 더럼 대학University of Durham 리델 기념 강좌 강연집


도덕률(자연법)을 탁월하게 옹호한 변증서!
《인간 폐지》는 1943년 2월 더럼 대학에서 저자가 강연한 내용을 같은 해에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에서 ‘The Abolition of Man’(인간 폐지)라는 제목으로 출간한 것이다. 당시 초등학교 교과서로 사용되던 ‘The Control of Language’(언어의 통제)와 ‘The Reading and Writing of English’(영어 강독과 작문) 등으로 상징되는 교육 커리큘럼에 상대주의와 주관주의가 아무런 제제 없이 스며들어 학생들에게 주입되고 있는 상황에 저자가 문제제기를 한 것이다.
‘이 세상에 절대 가치, 절대 기준이란 더 이상 없다’는 생각이 삶을 지배하는 시대이지만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라는 말 역시 그 명제만을 ‘절대적인 것’으로 삼으려는 의도가 숨어 있음을 알게 된다. 이는 자체 모순이다. 저자는 ‘절대 가치란 없다’는 논리만을 ‘절대적으로 허용’하는 상대주의와 주관주의의 모순을 파헤친다. 또한 인간의 이성을 우상시하면서 이성과 과학 이외의 모든 것, 즉 그동안 인류가 지켜온 도덕률(자연법)을 한낱 구시대의 관습으로 치부하고 폐지하려는 도덕률 폐기론자들의 사상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그들의 의도와 주장대로 머리(이성)만 강조한 인간으로 변화할 경우, 종국에는 도덕률의 폐지가 아닌 ‘인간 폐지’로 파멸에 이를 것을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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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 및 서간 _ 《시편 사색》《네 가지 사랑》《개인 기도》《당신의 벗, 루이스》《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
12,000 → 10,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새로운 표지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시리즈!
하나님의 ‘전능’과 ‘선함’에 대한 치밀한 논증!


고통이 제기하는 지적(知的) 의문에 대한, 명쾌하고 강인한 신학적 답변!
“하나님이 선하고 전능한 존재라면, 왜 자신의 피조물들이 고통을 당하도록 허락하시는가?” 이것은 고통이 야기하는 지적인 의문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고뇌해 온 문제이며 풀리지 않는 지적 난제이기도 하다. 《고통의 문제》는 바로 이 지적 의문에 대해, 영국의 영문학자이자 사상가요 비평가이면서 한때 확신에 찬 무신론자였던 C. S. 루이스가 명징하고 강인한 신학적 답변을 시도한 책이다. C. S. 루이스가 신학적 주제를 다룬 최초의 저술인 《고통의 문제》는 ‘하나님의 전능과 선’, ‘인간의 자유의지와 타락’, ‘천국과 지옥’, ‘인간과 동물의 고통’ 등 주요한 신학적 주제에 대해 명철하고도 예리하게 논증을 펼친다. 루이스는 자신을 아마추어라고 소개했지만 결코 아마추어리즘에 머물지 않는 신학적 깊이를 보이는 《고통의 문제》는 ‘고통에 관해 사색하는 이 시대 사상가들이 공히 찬탄하는 고전(古典)’이다.


새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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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 14,4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00
책의 초청에 바르게 응하는 법

“완전 선동적인… 기존 문학 비평에 이의를 제기하는 주장 중 최고”
_<뉴욕타임스> 북리뷰


기존 문학 비평에 던지는 의구심
고전을 해설한 탁월한 작품인 《실낙원 서문》이 국내 번역 출간된 지 2년 만에 ‘C. S. 루이스 정본 클래식’ 스물두 번째 책으로 《오독誤讀》(원제: An Experiment in Criticism)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루이스가 살아 있을 당시 1961년 출간되었는데, 같은 해 《헤아려 본 슬픔》이 출간되었고 그다음 해 《개인 기도》가 출간되었으며, 루이스는 1963년 작고했다.
그의 말년에 쓰여진 《오독》은 기존의 문학 비평 방식이 과연 정당하고 유익한지 이의를 제기하며, 새롭게 문학 비평 방식을 실험해 볼 것을 제안한다. 우리가 처한 문제는 책을 읽기 전에 책을 먼저 판단하는 경우, 유행에 따라 그 평가가 바뀌며 대개 잘못된 결론에 이른다는 것이다. 이에 루이스는 판단의 순서를 뒤집어, 독자의 독서 유형을 먼저 살펴본다. 그래야 우리 안에 좋은 책과 나쁜 책을 분별하는 기준이 정확히 세워진다고 루이스는 주장한다. 이 실험을 위해 그림과 음악 그리고 각종 예술을 대하는 사람들의 방식들을 관찰해 나간다.

좋은 책읽기로 한걸음 나아가기
바람직한 책읽기 방법을 고수하는 사람들은 좋은 책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게 되므로, 책을 판단하기에 앞서 읽는 행위가 중요하다고 루이스는 강조한다. 모든 예술 작품이 일차적으로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항복하라는 것, 즉 ‘수용’하라는 것이다. “보라. 귀 기울이라. 받으라. 작품의 길을 막지 말라.” 그러나 다수의 사람들은 작품 전체를 수용하기보다 자신의 필요에 따라 골라서 즐기거나, 교훈을 얻으려 하거나, 그 작품을 가지고 뭔가를 하려고 한다. 이는 모두 ‘수용’이 아니라 ‘사용’이다. 예를 들어, 비문학적인 독자들은 ‘사건’, 즉 ‘벌어진 일’을 골라내 자신의 환상, 대리 만족의 재료로 삼는다. 이야기들을 즐겨서가 아니라 다른 식으로는 즐기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온전한 문학적 경험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책의 초청에 바르게 반응하는 법은 우선적으로 책 내용에 주목하고, 순종하며 사심 없이 읽는 것이다. 결국 좋은 책이란 좋은 읽기를 ‘허용하고 초청하고 강제하는’ 책이다. 우리는 《오독》을 통해 문학과 예술 작품을 제대로 즐기는 법을 배우게 되며, 마침내 자신을 초월하는 책읽기가 무엇인지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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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의
예언자적 통찰이 녹아 있는 에세이집


사고의 전환과 반전의 묘미
《세상의 마지막 밤》에는 총 일곱 편의 에세이가 실렸다. 모두 저자가 사망하기 몇 년 전에 쓴 것이며 사고의 전환과 반전의 묘미가 있다. 이 가운데 기도와 믿음, 종말론 등 전통적 기독교 주제를 다룬 세 편 외에 ‘교양’(문화), ‘교육 제도’, ‘일과 작품’, ‘우주 개발’을 다룬 네 편에서는 특히 저자의 사회비평가적 면모가 드러난다.
<기도의 효력>은 기도가 응답된 몇몇 사례를 들면서 ‘어떤 종류의 증거가 있어야 기도의 효력을 입증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찾는다. 저자는 기도의 효력을 ‘입증’하는 것이 불가능한 이유를 제시하면서, ‘기도가 효력이 있는가?’라는 질문 자체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한다. 또한 기도는 마법이 아니라 ‘요청’이라는 점을 밝힌다. 요청은 상대가 들어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스크루테이프, 축배를 제안하다>는 작가의 전작 《스크루테이프의 편지》(1941년 발행)의 후속편 격이다. 자신의 마음을 악마의 마음으로 비트는 작업에 질식할 지경이 되어 수많은 요청에도 18년간 후속편을 쓰지 않았던 저자는, 악마가 사람들의 어떤 태도를 기뻐할지 ‘악마의 연설’ 형태로 써서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자 했다. <종교와 우주 개발>은 외계인을 인간의 적으로 보는 시각을 뒤엎고 오히려 타락한 인류가 그들을 정복하여 고문하고 죽이거나 타락시킬 것을 우려하는 반전의 글이다. <세상의 마지막 밤>은 종말을 의식함으로 후대의 유익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느슨해지리라는 견해에 반론을 제시한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그 일이 단순한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그런 결과는 없으리라는 것이다.
C. S. 루이스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생. 1925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의 모들린 칼리지에서 강의하다가, 1954년 케임브리지의 모들린 칼리지 교수로 부임하여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신앙을 버리고 완고한 무신론자가 되었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도 논리적인 변증과 명료하고 문학적인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1963년 작고.
홍성사가 역간한 루이스의 저작으로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순전한 기독교》, 《고통의 문제》, 《예기치 못한 기쁨》, 《천국과 지옥의 이혼》, 《헤아려 본 슬픔》, 《시편 사색》, 《네 가지 사랑》, 《인간 폐지》,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개인 기도》, 《기적》, 《영광의 무게》, 《루이스가 메리에게》, 《피고석의 하나님》, 《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 《기독교적 숙고》, 《당신의 벗, 루이스》, 《순례자의 귀향》, 《세상의 마지막 밤》, 《실낙원 서문》, 《오독》, 《침묵의 행성 밖에서》, 《페렐란드라》, 《그 가공할 힘》이 있다.
폴린 베인즈
영국의 서섹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인도에서 보냈다. 영국으로 돌아와 미술 공부를 했고, 전쟁 중에는 카우폴라주 부대에서 일하다가 나중에 수로 측량과에서 도면 그리는 일을 했다. 전쟁이 끝나고부터 본격적으로 디자이너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톨킨의 이야기에 그림을 그리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해졌고, 1968년에 <기사 사전>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C. S. 루이스 / 비아토르
가격: 17,000원→15,300원
C. S. 루이스,폴린 베인즈 / 시공주니어
가격: 38,000원→34,200원
C. S. 루이스 / 홍성사
가격: 12,000원→10,800원
C. S. 루이스 / 홍성사
가격: 23,000원→20,700원
C. S. 루이스 / 홍성사
가격: 35,000원→31,500원
C. S. 루이스 / 홍성사
가격: 20,000원→18,000원
C. S. 루이스 / 홍성사
가격: 15,000원→13,500원
C. S. 루이스 / 홍성사
가격: 14,000원→12,600원
C. S. 루이스 / 홍성사
가격: 16,000원→14,400원
C. S. 루이스 / 홍성사
가격: 14,000원→12,600원
C. S. 루이스 / 홍성사
가격: 13,000원→11,700원
C. S. 루이스 / 홍성사
가격: 19,000원→17,100원
C. S. 루이스 / 홍성사
가격: 13,000원→11,700원
C. S. 루이스 / 홍성사
가격: 11,000원→9,900원
C. S. 루이스 / 홍성사
가격: 11,000원→9,900원
C. S. 루이스 / 홍성사
가격: 12,000원→10,800원
C. S. 루이스 / 홍성사
가격: 10,000원→9,000원
C. S. 루이스 / 홍성사
가격: 12,000원→10,800원
C. S. 루이스 /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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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 /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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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C. S. 루이스 저서 세트(전20권)
저자C. S. 루이스,폴린 베인즈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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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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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C. S. 루이스) 신간 메일링   저자(폴린 베인즈)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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