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진진하고 재미난 이야기로 엮은
성경에 속 하나님의 이름!

▶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이름을 통해 하나님을 배우다.

성경에는, 창조주, 목자이신 주님, 나의 힘이신 주님, 세상의 빛 등 여러 가지 많은 하나님의 이름이 등장한다. 이 이름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또 그분이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를 잘 나타내 보여주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 알면 알수록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 그분과 더 깊은 사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이야기 성경 I AM(아이엠)》은 5~7세 어린아이들은 물론, 초등학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하나님의 이름이 지니고 있는 의미와 그것을 아이들은 어떤 뜻으로 이해하면 좋을지, 그리고 요즘 아이들의 생활과는 어떻게 연관 지을 수 있는지 짧은 묵상글을 함께 수록하여 도움을 주고 있다.

▶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다.

《이야기 성경 I AM(아이엠)》에 수록된 각각의 하나님의 이름은 서로 따로 떨어져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다음엔 어떻게 됐을까요?’라는 부분 등을 통해 다음에 이어질 이야기를 서로 연결해 놓고 있으며, 마치 실타래를 조금씩 풀어나가듯 호기심을 갖고 이야기를 계속 읽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하나씩 읽어나가다 보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고 계신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따라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무한한 사랑을 느끼고 깨닫고 서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부모와 아이가 어렵지 않게 한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간단한 기도문을 제시해 주고 있다.

▶ 생동감 있는 그림과 흥미진진한 성경 이야기

《이야기 성경 I AM(아이엠)》의 저자인 다이안 스토츠는 다음 세대인 어린아이들이 하나님을 더 잘 알아가도록 돕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생각하며, 줄곧 여러 이야기를 써온 경험을 한껏 살려 이번에는 하나님의 이름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춰 성경 이야기를 무척 흥미진진하게 들려주고 있다.
여기에 그간 함께 호흡을 맞춰 온 다이안 르 페이어의 그림은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처럼 각 등장인물들을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게 표현하여 그 성경 이야기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도록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대상 독자]
▶ 아이에게 적절한 이야기 그림 성경을 주고 싶은 부모
▶ 성경 이야기로 아이와 소통하고 싶어 하는 부모
▶ 주일학교 이벤트 선물 등으로 고민하는 사역자, 주일학교 교사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베드타임 성경

오늘부터 매일 밤 잠들기 전,
성경 이야기를 하나씩 들려주세요!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자녀를 꼭 껴안고 하나님이 그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마음에 깊이 새겨 주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이 있을까요?
『굿나잇 바이블』은 잠들기 전 아이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가라앉혀 주고, 믿음의 성경 이야기와 기도문으로 아이들의 영혼을 채워 줍니다.
구약과 신약의 52가지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은 성경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 보호하심, 성실하심, 크신 능력을 마음속 깊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부모와 자녀가 교감을 나누도록 도와주는 책
『굿나잇 바이블』은 잠자리에서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매일 밤 반복적으로 성경 이야기를 들려줄 때 부모와 자녀는 더욱 가까워지고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을 매일 반복하기 위해서는 어린이에게 습관을 키워 주는 것이 중요한데, 특별히 이 책에서는 행복한 잠자리 시간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굿나잇 바이블』과 함께 자녀와 따뜻한 잠자리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 책의 구성]
● 성경 이야기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에 대한 52개의 성경 이야기
● 잠들기 전 한 구절 자녀의 마음에 깊이 새겨질 성경 한 구절
● 잠들기 전 기도 그날 읽은 성경 이야기로 드리는 기도
● 자녀를 위한 축복 사랑하는 자녀에게 전해 주는 축복의 한 마디
● 잠들기 전 행복한 습관 매일 밤 성경 읽는 습관을 키우는 팁 제공

다이안 스토츠는 여러 권의 저서를 집필한 저자이자 프리랜서 편집자로서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배우고, 사랑하고, 그 속에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해 그녀가 쓴 책으로는 《굿나잇 바이블(Words to Dream On》, 《Pray Bible》, 《The Sweetest Story Bible》 등이 있다. 또한, 《A Woman’s Guide to Reading the Bible in a Year》도 집필하였으며, 공동저서로는 《Parents of Missionaries》 등이 있다.
다이안은 청소년 법정 보호관찰관으로 은퇴한 남편 에드와 함께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 살고 있으며, 결혼한 두 딸과 네 명의 손주가 있다. 다이안은 집필이나 편집을 하지 않을 때면 산책하기, 정원 가꾸기, 손주들 보러 가는 다음 여행계획을 짜는 재미에 산다고 한다.

다이안 르 페이어는 프랑스 삽화가로서 어릴 때부터 언젠가는 어린이들이 재미나게 볼 멋있는 그림을 그릴 것이라고 믿었다. 그녀는 또 자기가 알고 있는 삽화를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다이안은 선생으로, 예술가로, 어머니로, 스타워즈 팬으로, 그리고 형편없는 요리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귀여운 딸과 사랑하는 남편과 그리고 ‘뻐끔이’라고 부르는 진주모양 비늘이 있는 금붕어와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