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수많은 기독교인들의 마음을 울린 고전명작!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이제 자녀들에게 전해주세요.

제일교회의 예배는 여느 때와 같았습니다. 멋진 옷을 차려입은 사람들이 자리를 가득 채우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허름한 옷차림의 한 남자가 나타나 질문을 던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따른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 이후 제일교회에서는 놀라운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이 책에는 한 교회에서부터 시작돼 이웃 도시들로 이어진 감동적인 변화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수많은 기독교인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그 고전명작을 지금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주님, 저는 부족해요
그렇지만 저를 기억해주세요
저는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어요
오직 주님만이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어요
주님이 모든 것을 주시고 채워주시지요
주님의 사랑으로 제 마음을 채워주세요

10만 독자들이 감동한 베스트셀러
「하나님의 임재연습」의 어린이판!

하나님의 임재 속에 사는 기쁨을 일깨워주었던 「하나님의 임재연습」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책. 부모를 따라 교회에는 다니지만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고 사는 아이들에게, 하나님과 친구가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동화입니다.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하나님이 자신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시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선물하는 따뜻한 동화.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는 형준이는 서울로 전학 온 첫날부터 기찬이에게 놀림을 받습니다. 학교 짱으로 통하는 기찬이는 키가 작은 형준이를 땅콩이라고 부릅니다. 형준이도 지지 않으려고 기찬이를 멀대라고 놀립니다. 게다가 축구만큼은 기찬이보다 자신 있었거든요. 형준이가 기찬이의 짝사랑인 예쁜 은별이와 짝이 된 터라, 두 사람은 피할 수 없는 라이벌 관계가 되고 맙니다.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는 형준이와 기찬이. 두 사람의 사이는 점점 더 나빠지기만 합니다. 그러다 형준이와 기찬이는 우연한 일로 황금성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니콜라 할아버지를 만납니다. 황금성 안에서 니콜라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게 된 형준이와 기찬이. 두 친구에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원작 로렌스 형제
프랑스 로렌느에서 태어나 수도원에 들어가기까지 ‘니꼴라 에르망’이라 불렸습니다. 그가 18세 되던 해 겨울에 앙상한 나뭇잎을 바라보던 중 하나님을 진심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때 군인 생활 중 독일과의 전쟁에서 부상을 입어 불구가 되었고, 한쪽 다리를 못 쓰게 되었습니다. 이후 외부와의 접촉을 끊고 지내던 중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26세에 ‘갈멜 수도원’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1642년 하나님께 자신의 생애를 바치기로 서약하면서 로렌스 형제란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는 수도원에서 10여 년간 부엌일을 하면서 비록 이 기간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지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40여년을 수도원에서 신발 고치는 일 등을 하면서 참된 기쁨을 가지고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힘든 중에도 기쁘게 웃으며 일하는 로렌스를 바라보면서 그 비결을 물을 때면 로렌스는 언제나 “연습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바로 곁에 계시다고 생각하는 연습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이후 많은 사람들은 로렌스 형제를 통해 하나님과 함께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진정으로 기쁘게 살아가는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흥미진진, 무한감동! 크리스천 가족의 천국여행기
어린이를 위한 “천로역정”

이 책은 세계에서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책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편집되었다. 원작의 재미와 유익을 살려 크리스천의 천국 여행기와 크리스천의 아내와 자녀들이 떠나는 천국 여행기를 1부와 2부로 나눈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프리셉트 어린이 클래식의 특징인 “기초영어단어”와 “독서감상문 작성법”이 수록되어 있다.

만화로 보튼 명작의 감동
씩씩한 용기와 따뜻한 사랑의 대모험!

서기 26년, 로마 제국 시대. 유다 벤허는 예루살렘의 제일가는 유태귀족이다. 어느 날 새로운 총독이 부임해오는데, 신임 총독 일행에 주둔 사령관으로 벤허의 옛 친구인 메셀라도 함께 온다. 그러나 그들은 로마와 이스라엘이라는 적대적인 상황에 의해 우정에 금이 간다. 다음날 신임 총독의 부임 축하 행진 중에 벤허의 여동생의 실수로 기왓장이 총독의 머리에 떨어지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를 유대인의 계획적인 사고로 보고 멧살라는 무고함을 알면서도 벤허 가족을 잡아들인다. 결국 가족들은 감옥에 보내지고 재산을 몰수당한 채 벤허는 노예로 팔려가는데...

만화로 보튼 명작의 감동
씩씩한 용기와 따뜻한 사랑의 대모험!

서기 26년, 로마 제국 시대. 유다 벤허는 예루살렘의 제일가는 유태귀족이다. 어느 날 새로운 총독이 부임해오는데, 신임 총독 일행에 주둔 사령관으로 벤허의 옛 친구인 메셀라도 함께 온다. 그러나 그들은 로마와 이스라엘이라는 적대적인 상황에 의해 우정에 금이 간다. 다음날 신임 총독의 부임 축하 행진 중에 벤허의 여동생의 실수로 기왓장이 총독의 머리에 떨어지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를 유대인의 계획적인 사고로 보고 멧살라는 무고함을 알면서도 벤허 가족을 잡아들인다. 결국 가족들은 감옥에 보내지고 재산을 몰수당한 채 벤허는 노예로 팔려가는데...

미국 뉴욕 웰스빌에서 태어나 브라운대학과 안도버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되었다. 버몬트와 캔사스에서 목회생활을 하면서 설교 시리즈를 개발하던 중 “In His Step”의 뿌리가 될 원고들이 탄생했다. 어느 날 실직한 인쇄공으로 가장하여 여러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 중에서도 기독교인들의 냉대와 차별에 큰 충격을 받게 되었고, 그것이 설교의 중심 모티브가 되었다. 다양한 종류의 사회악과 구조적 빈곤에 따른 사회적 불균형을 자신의 소설로 표현하면서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사회·도덕적 문제에 대해 외면하지 않기를 바랐다. 크리스천 헤럴드 지의 편집장을 지냈고, 작고하기까지 자유기고가로 활동했다.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극작가 과정을 수료하고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태초의 작가이신 하나님을 닮아 여러 매체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에 찔림과 기쁨 그리고 감동을 주는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