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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규장 기도 관련 2010년~2014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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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지용훈,김종필,E. M. 바운즈,김현미, 그 외 3명/배응준,조계광  |  출판사 : 규장
  • 판매가 : 85,500원76,950원 (10.0%,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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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힘이 곧 기도의 힘이 된다!”
군더더기 없이, 중언부언하지 않고 말씀 그대로 드린 기도가 힘이 있다
뉴욕 한복판에서 말씀을 선포하는
열정의 거리 전도자 지용훈 목사의 담대한 능력의 원천


하나님의 뜻을 마음에 새기고 구하는 본질적인 기도이자
신앙의 기초이며, 전도의 핵심인 말씀암송기도!

우리가 성경을 암송해야 하는 이유는 성경암송이 특별한 프로그램이어서가 아니라 신앙의 가장 기초이기 때문입니다. 소리 내어 성경을 암송하여 선포하는 것 자체가 기도, 찬양, 예배, 중보기도, 영적전쟁 그리고 전도의 가장 핵심 요소입니다.
기도의 본질은 주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은 성경에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암송하면서 선포하는 것, 그것이 기도의 핵심입니다. 또한 기도의 기초는 자아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암송할 때 생각이 맑게 비워지는 모습은 기도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성경을 소리 내어 암송하며 마음 위에 주의 뜻이 담긴 말씀을 올려놓는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_본문 중에서


[프롤로그]

온전한 묵상과 기도를 위한 말씀암송

암송하며 적진을 향해
저는 200여 개국 400여 민족이 모여 살며, 한 해에 수천만 명의 관광객이 모여드는 뉴욕에서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합니다. 또한 도시와 나라를 묶고 있는 악한 사단의 세력들과 기도로 영적전쟁을 치르기도 합니다.
특히 맨해튼의 월스트리트(금융의 중심)와 타임스퀘어(소비의 중심)에서는 돈의 배후에서 역사하는 맘몬과 탐욕의 영을 대적합니다. 또한 브로드웨이에서는 문화와 예술, 미디어와 패션을 통해 하나님 이외의 다른 것들을 예배하도록 하는 사단의 궤계를 대적하는 영적전투를 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모여 사는 브루클린에서는 장자 이스라엘을 향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뉴욕에 와서 사역을 하는 현재의 모습은 2001년에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인 여호사밧의 노래하는 군대의 모습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역대하 20장의 여호사밧 군대는 모압, 암몬 그리고 마온 족속, 즉 이방 세 나라 연합군이라는 적진을 향하여 노래하며 나아갔습니다. 여호사밧 왕은 그런 군대에 먼저 거룩한 예복을 입혔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라는 노래를 부르게 했습니다(대하 20:21). 그 노래는 바로 시편 136편이지요. 그러나 그들은 치열한 전쟁의 상황에서 시편 말씀이 적힌 악보나 두루마리 성경을 보면서 찬양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다윗의 시편 말씀을 암송으로 찬양하며 적진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들이 암송하며 선포한 것은 평소에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신앙의 고백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전쟁에서 승리를 체험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전도와 성경암송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앞에서 노래하며 적진(뉴욕)에 대항해서 찬양하며 나아가는 여호사밧의 군사로 쓰실 계획으로 제게 성악을 전공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27년 동안 거듭남의 체험 없이 그저 교회만 왔다갔다 하며 방황하던 저를 인격적으로 찾아오셔서 거룩한 예복을 입혀주셨습니다. 또한 말씀을 암송하여 선포하며 나아가는 자로 삼으시기 위해 십자가의 도(道)를 깨닫게 하셨고, 그와 관련된 말씀들과 야고보서를 암송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뉴욕 거리 전도와 찬양 및 중보기도 사역으로 부르시기 직전에 성령님과 관련된 성경구절들과 에베소서를 암송하게 하셔서, 뉴욕 맨해튼과 브루클린에서 복음 전도자로 저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몇 년 전, 한 청년과 전도 훈련을 했습니다. 그 청년이 길에서 만난 한 미국인과 대화를 한 후, 제게 와서 말했습니다.
“목사님, 지금 저 사람에게 창피를 당하고 오는 길입니다. 오히려 그에게 가르침을 톡톡히 받았습니다. 제가 전도지에 있는 것을 읽으면서 복음을 설명해주었더니, 그가 ‘너는 네가 확신하는 그 내용을 외우지도 않고 어떻게 나에게 선포하는 거지? 네 말을 신뢰할 수 없어서 더 이상 못 듣겠다’라고 하더니 가버렸어요.”
그때 저는 복음에 대해 확신하는 만큼 그 복음을 암송하여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암송되어진 복음이 얼마나 강력한 것인지 알 수 있었죠. 한국과 뉴욕의 전도 현장에서 아주 짧은 시간일지라도 제가 암송으로 선포하는 복음을 듣고 나서 울며 회개하고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전도할 목적으로 성경을 암송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십자가의 도가 깨달아지자마자 그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싶어서 암송을 했고, 성령님을 더 잘 집중하여 바라보고 싶어서 ‘성령’이라는 글자가 들어 있는 성경구절을 모두 뽑아서 암송했습니다. 그런데 암송된 말씀들이 제 개인 신앙생활을 지탱할 뿐 아니라, 많은 영혼을 주님께로 돌이키는 도구로 쓰임 받고 있습니다.
여호사밧 군대가 적진을 향해 나아갈 때 시편 136편을 노래한 것이 평소에 하나님을 예배했던 신앙고백으로서의 암송의 모습이었다는 것과 같은 차원이었습니다. 역대하 20장 말씀을 비전의 말씀으로 준비하시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에 맞는 모습으로 쓰시기 위해 찬양과 성경암송으로 훈련시키시고, 전도자의 모습으로 부르셔서 세계 선교의 현장인 뉴욕의 한복판에 세우신 하나님의 경륜을 찬양합니다.

온전한 큐티는 암송이다
우리의 삶은 영적전쟁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삶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룩한 예복을 입어야 합니다. 즉, 그리스도로 옷을 입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소유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성경암송’이라고 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닐 것입니다. 평상시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않고 그리스도로 옷을 입기 위해서(롬 13:14) 성경을 암송하여 내 안의 성령님을 바라보는 훈련을 잘하게 되면 삶의 현장에서도 반드시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암송은 특별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자녀들만을 위한 양육 프로그램도 아닙니다. 단지 교회에서 어떠한 절기에 치러지는 일회용 행사도 아닙니다. 성경암송은 모든 성도들이 매일 경험해야 할 자아부인 기도의 본질이요, 성령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큐티(QT)를 재조명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성경암송이 묵상의 본질임을 알고 암송기도를 하는 자가 되어 골방에서 성령님과 더 깊은 친교를 나누게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골방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 깊은 영성으로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야성이 회복된 거룩한 신부로 준비되기를 바랍니다.

출간의 기쁨을 먼저 사랑하는 가족들과 나누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제 신앙에 영향을 주신 수많은 멘토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한국과 해외에 계신 여러 동역자들과 여호사밧복음사관학교 졸업생들, 그리고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시는 중보기도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원합니다.끝으로 이 책을 통하여 늘 성경말씀을 암송하는 신앙인이 되어, 광야에 길과 샘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새로운 은총 안으로 들어가실 모든 분들께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에필로그]

인생의 전환기마다 함께한 성경암송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 체험
건물의 한 면이 모퉁이를 만나면 90도로 방향이 바뀝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퉁잇돌이십니다(엡 2:20).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삶의 방향이 바뀌고, 하나님의 새로운 부르심 가운데로 나아가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만나는 최고의 방법은 성경을 암송하며 성령님을 향하는 것입니다.21일 암송금식기도를 하면서 성령께서는 제 지나간 삶을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삶 가운데 중요한 전환기마다 성경암송을 새롭게 시도한 것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새삼스레 알게 되었습니다.
서른 살이 훌쩍 넘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1997년에 십자가의 도를 깊이 깨달았을 무렵, 저는 십자가 관련 성경구절을 영어로 암송했습니다. 십자가 성경구절 암송으로 제 삶에 있어서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난생처음으로 새벽기도와 노방전도를 하기 시작했으며, 그 다음 달에는 자연스럽게 야고보서를 영어로 암송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새롭게 야고보서 암송을 했던 그 달에 하나님께서는 음악가의 길을 가던 저를 주의 종으로 부르셨습니다. 결국 십자가 관련 구절과 야고보서를 영어로 암송하게 된 것은 주의 종의 부르심과 미국으로 오게 되는 중요한 동기가 되었고, 현재 뉴욕에서 영어로 세계 열방에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된 중요한 영적 자산이 되었습니다.
미국에 와서는 청년부 담당 교역자로 섬겼습니다. 그러던 중 2006년 9월부터 신약에 있는 성령님에 대한 성경구절을 영어와 한국어로 암송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현재 맨해튼, 타임스퀘어, 브루클린에서 열방과 이스라엘 선교 사역을 위해 홀로 서기 위한 새로운 기름부으심을 받는 귀한 통로가 되었습니다.지나간 삶을 돌이켜보니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들마다 새로운 성경암송 시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의도적으로 암송한 건 아니었습니다. 성경암송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그 이상의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케 합니다.

아름다운 암송 소리
2012년 가을, 첫째 딸 예림이가 다니는 고등학교에 둘째 예원이가 입학하면서 저는 두 딸을 학교에 차로 데려다주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제일 먼저 축복기도를 해주고 나서 운전을 하며 함께 성경암송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암송을 따라 할 수 있도록 2년 전부터 시작한 일이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면서 제가 암송했던 방식 그대로 의미 단위로 짧게 끊어서 여러 번 반복하여 귀에 들려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구절을 암송시키고자 하는 욕심 없이 한 구절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계속하게 되었고, 2년이 지나자 아이들이 50절 정도를 거뜬히 암송하게 되었습니다. 둘째가 중학생이었을 때는 첫째와 둘째를 따로 바래다주었기에 뒷좌석의 암송 소리가 모노(Mono)였는데 요즘은 두 딸의 소리가 스테레오(Stereo)로 들립니다.
저는 아이들의 암송 소리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자녀들이 같은 시간에 또는 서로 다른 시간에 지구 곳곳에서 아버지의 뜻이 담긴 말씀을 소리 내어 암송한 말씀을 선포 한다면 그 소리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아름다운 스테레오 찬양으로 들으실까요!

성령님께 더 가까이
성도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는 간단한 기준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성경을 읽는 태도”입니다. 기도, 찬양, 예배, 봉사, 전도, 영적전쟁 등 신앙생활의 핵심이 성경이기 때문이죠.
하나님의 자녀들은 목자 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고(요 10:27),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어떤 태도든지 성경을 읽는 목적은 성령님을 바라보기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글자는 죽이는 것이지만(고후 3:6), 성령님은 바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시며 하나님을 더 사랑하도록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유형 중 성령님을 가장 잘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암송’입니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쓰신 성경이 성령님을 바라보는 최고의 도구이기에 성경의 글자를 소리 내며 자아를 비울 때 가장 효과적으로 성령님께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이러한 암송기도의 본질을 알게 됐다면 자아를 부인하며 성령님께 더 잘 집중하기 위해 성경암송을 무조건 시작하십시오. 그리고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반드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새로운 부르심 가운데로 계속해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그분의 뜻을 따라 드리는 기도


중보기도는 나의 기도를 내려놓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중보기도자, 바로 당신입니다!


기도와 순종의 사람, 김종필 목사가 말하는 중보기도의 모든 것


[추천독자]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중보기도가 과연 어떤 기도인지 궁금하신 분
*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기도를 하고 싶은 분
* 중보기도를 시작하기 원하는 소그룹 리더 및 팀원
* 교회에서 중보기도팀을 운영하고 있는 목회자
* 오늘날 참된 부흥이 필요함을 느끼고 있는 중보기도 사역자
*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드러내지 않고 기도하는 중보기도자들


중보, 생명 걸고 해야 할 기도!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기도는 죄악 가운데 심판 받을 수밖에 없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처럼 간구하는 것이다. 이 땅에서 예수님 같은 삶을 살아갈 중보기도자를 구하고 계신다. 그러한 사람을 찾고 있는 하나님 앞에 많은 사람들이 내 교회, 내 직장, 내 질병, 내 가정, 내 도시, 내 문제만을 말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들을 수 있는 중보기도자가 되어야 한다.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에서 구원의 은총으로 바뀌었기에 죄인의 구원을 위해 간구하는 기도를 듣기 원하신다. 인류가 죄악의 깊은 흑암 속에 있을 때에 “주님, 온몸으로 인류의 멸망을 막기 원합니다!”라고 선언하며 생명 걸고 기도하는 자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우리 자신을 위해 기도해온 것과는 차원이 다른 기도가 시급한 때다.

_본문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마음을 구하는 중보자를 찾으신다
바로, 당신을 찾고 계신다!


이 책은 중보기도에 대한 또 하나의 탁상공론적 해설서가 결코 아니다. 이 책은 부흥과 중보기도의 함수관계를 구약과 신약성경, 교회사에 반복되었던 거대한 하나님의 주권적 구원 역사와 하나님의 선민인 유대인이 남겨놓은 방대한 유산을 함께 고찰한다. 또한 한국과 세계교회가 중보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부흥을 갈망하면서 주 예수님의 재림을 단축하는 비전과 사명을 모든 독자에게 감동적으로 고취시키고 있다.
_김진섭, 백석대 부총장 겸 구약학 교수·개혁주의생명신학회 회장

이 책은 중보기도를 통해 부흥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하나님나라가 확장되기를 염원하며 매일 기도로 영혼을 채우고 세계를 향해 외치는 중보기도 실천가의 함성입니다.
_마원석, 영국 옥스포드 선교대학원 대학원장

김 목사님의 이번 책은 독자에게 강한 성령의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가지고 있던 깊은 신학적 지식으로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데 부족함이 있음을 발견한 저자가 기도를 통한 성령의 역사로 새롭게 되는 자신을 보면서 기도의 신비한 능력과 필요성을 절감하고 쓴 것이기 때문입니다.
_이원상, SEED 선교회 국제대표·워싱턴중앙장로교회 원로목사

《하늘보좌 중보기도》는 부흥과 중보기도에 관한 든든한 성경적 토대를 확립하여 줄 뿐 아니라 실제적으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 부흥을 체험하게 될 것을 기대하게 합니다
_한기홍, 남가주은혜한인교회 담임목사

선교사님의 이번 저서는 방대한 자료를 제시한 하나의 논문이자 본인의 체험이 녹아 있는 신앙고백서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 책을 대하며 중보기도는 부흥을 위한 방편이 아니라 부흥 자체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_황성주,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꿈의학교 이사장

김종필 목사님은 한국교회가 가지고 있는 놀라운 기도 문화의 영향을 받으셨습니다. 거기에 목사님의 학문적 조예와 필력이 더해진 이 책에서 목사님의 통찰력을 통해 주시는 정보와 영감을 함께 누리게 될 것입니다.
_존 랍(John Robb), International Prayer Council 의장

저는 김종필 목사님이 우리 시대의 위대한 기도 용사 중의 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이 책에 기록된 여러 이야기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기도하면서 이 책을 읽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당신 안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도록 맡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_더글라스 홀(Douglas Hall), Emmanuel Gospel Center 총재


엔튜크시스 시리즈 소개
헬라어 ‘엔튜크시스’ 는 ‘중보’의 동사형으로 우리를 위한 성령의 간구하심을 의미하기도 한다(롬 8:27).

김종필 목사의 《하늘보좌 중보기도》 는 기독교 역사상 부흥의 중대한 원동력이자 성경적인 기도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기도라 할 수 있는 ‘중보기도’에 대한 그의 총론을 담아내고 있다.
“강한 능력이 나타나는 기도!”

나의 한계를 뛰어넘는 진짜 강력한 기도가 필요하다!
하나님보다 높아진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한 능력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의 무릎을 꿇게 한 기도 고전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8

하나님은 강력한 기도의 사람을 찾으신다.

하나님은 다른 어떤 것들보다 사람을 중시하신다.
그것도 강한 능력의 기도의 사람들에 관심을 가지신다.

하나님의 눈은 하나님보다 높아진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의 기도를 하는 사람들에 향하신다.

강한 기도의 능력은 기도골방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눈은 기도하는 사람을 향하신다!


기도는 그리스도의 심한 통곡과 눈물처럼
강력하게 우리의 마음과 삶 속으로 파고들어야 한다.
기도는 심령의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사도 바울의 염원처럼
우리의 영혼에 갈망의 불을 붙여야 한다.
기도는 야고보의 응답받는 뜨거운 기도처럼
우리의 마음에 열정과 힘을 불어넣어야 한다.
기도의 골방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더 뜨겁게 기도한다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그분처럼 아름답고 순결한 향기를 뿜어내는 일이
더 이상 불가능한 것도 낯선 것도 아니다.
기도의 골방에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하나님과 깊이 교제한다면
우리의 영혼이 골수와 기름진 것으로 충만할 것이다.
기도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이다.
기도를 잘하려면 시간을 갖고 천천히 차분하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기도는 가장 작고 약한 일로 변질되고 만다.
진정한 기도는 가장 큰 영향력을 영속적으로 끼치지만,
미약한 기도는 그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줄어든다.

- 본문 중에서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E. M. Bounds Prayer Classics)

주님은 교회가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다(막 11:17). 그렇다면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요즘의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공연(公演)하는 곳’이 되었고,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관중이 되었다. 우리의 심령과 교회에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데도 거짓된 평안에 안주하여 부르짖지 않는다. 오늘 우리 심령의 문, 교회의 문을 열면 마치 냉동고의 문을 열 때와 같은 싸늘한 냉기가 느껴지지 않는가? 이제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의 차가운 심령과 교회에 기도의 불을 지펴 성령의 용광로가 펄펄 끓는 곳이 되게 하자! 이에 규장은 역사적으로 그 능력이 검증된 기도의 화부(火夫), 기도의 선지자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시리즈’를 발행하여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의 심장에 기도의 불을 붙이려 한다. 기도의 화염방사기 바운즈가 당신의 심장을 하늘 불로 타오르는 심장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기도의 자리가 승리의 자리입니다!

기도하다 지쳐 포기하고 싶은가?
그럴 때라도 말씀을 붙들고 기도의 자리를 지키라.
그 자리에서 성령님을 통해 세상을 이길 힘과 능력과 은사를 얻게 될 것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때 새롭게 열리는 기도의 능력


“기도를 해도 왜 나아지는 것이 없을까요?
왜 점점 더 힘든 일만 생기는 것일까요?”

끝까지 주님의 말씀의 길을 가는 것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 길은 주님과 함께하는 길이기에 마지막은 승리요 영광입니다.
말씀을 붙들고 하는 기도는 그 주님을 만나는 것이고,
그분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은혜의 수단입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충만을 받아
사탄과의 영적전쟁에서 승리를 선포하고,
성령님의 권능으로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천국의 복음을 전파하며, 모든 약한 것과 병을 고치시는
주님의 능력을 선전하는 거룩한 통로가 되도록
힘을 내어 기도해보세요.
기도의 결과가 주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믿는다면
우리는 세상에서도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이 될 겁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하나님과 24시간 동행한 영적 기록!


세상에서 가장 친밀한 하나님과의 동행을 따라가다!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며 그분과 동행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삶의 매 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갈망했던 프랭크 루박의 고백


유기성 목사 추천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저는 프랭크 루박 선교사의 일기에 도전을 받아 실제로 영성일기를 써보았고,

이제는 온 교우들과 함께 도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프랭크 루박 선교사를 통하여 얻은 유익은 바쁜 현대 생활 속에서도

온전히 하나님과 24시간 동행할 수 있다는 확신이었습니다.


_유기성 목사, 추천의 글 중에서




매 순간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이 가능할까?


한순간도 하나님을 떠나 살 수 없었던 하나님의 사람,

프랭크 루박이 전하는 행복한 동행의 기록!


제 삶은 이 일기장의 여백을 보름 동안 더 채울 것입니다.

지금 제 가슴속에서는 제가 살아갈 경이로운 날들을

이 기도일기에 쓰고자 하는 갈망,

제 삶을 기록하는 이 고귀한 책에 쓰고자 하는 갈망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하나님, 시계 초침이 똑딱거리는 매초마다 제게 임하소서!

제 삶의 순간순간을 하나님을 향한 생각으로 가득 채우소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각으로 가득 채우소서!


매 순간마다 하나님을 의식하는 훈련을 하면서 보낸 이 6개월은,

하나님을 지속적으로 바라보는 환경을

제가 만들어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저는 어제도 이 비밀을, 곧 제가 삶의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을 의식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그것은 어제를 제 인생에서 가장 달콤한 날 중의 하나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저는 기회가 생길 때마다 이 훈련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_1937년 6월 15일의 기록




오늘보다 내일 더


하나님과 친밀하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이 지니고 있는 한 가지 궁극적인 문제는 바로 ‘하루하루를 고결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다. 다시 말해, 대부분 사람들의 무기력한 삶에서 흔히 나타나는 것처럼 현실과 이상 사이에 틈이 생겨 벌어지지 않게 하루하루를 최대한 잘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가 궁극적인 문제인 것이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

우리는 서로 도울 수 있다. 우리 모두가 각자의 하루를 고상하고 숭고한 날들로 만들기 위해 어떻게 분투하고 있는지 나눔으로써 서로를 도울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서로에게 죄를 범하고 있다. 우리가 날마다 사용하고 있는 최고 최선의 방법들을 부끄러워한다거나 혹 남 앞에 나서기가 꺼려진다는 이유로 감출 때, 서로에게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사도 바울, 토머스 아 캠피스(Thomas a Kempis, 1380-1471. 독일의 신비가 및 영성 생활의 지도자), 스탠리 존스(Stanley Jones, 1884-1973. 미국 출신의 인도 선교사), 셔우드 에디(Sherwood Eddy, 1871-1963. 미국 출신의 교육자이며 선교사), 존 모트(John Mott, 1865-1955. 미국 출신의 평신도 사역자로 세계 학생선교 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침) 같은 진지하고 열정적인 사람들, 곧 자신의 삶의 완벽한 모범을 그리스도의 완전한 삶으로부터 끌어낸 사람들이 우리의 삶에 영감을 주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렇지 않은가?

“이 세상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은 무엇입니까?”라고하나님께 물어보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지 않으실까?

“최대한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살아라. 그리고 사람들에게 그것을 보여주어라!”



하나님과의 동행일기

이 기도일기는 1937년 전반기 6개월 동안 기록한 것으로, 삶의 순간순간 하나님의 지침을 듣고 그것들을 내 능력을 훨씬 뛰어넘는 새롭고 창의적인 분야에서 실행하기 위한 노력으로부터 나온 기록이다. 우리는 선교지의 문맹(文盲)퇴치 프로그램의 토대를 닦았고 그것이 지금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나는 그것이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의 결과요, 그 누구도 혼자서 할 수 없고 또 하나님 없이는 할 수 없는 일들을, 서로 합심하여 일하는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기도일기에는 숭고한 삶을 위한 나의 분투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기록을 아들에게 기대를 거는 한 아버지로서 나의 아들 밥(Bob)에게 전한다. 또 우연히 이 기도일기를 읽게 될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바친다.


새벽의 훈계를 경청하라!

네 오늘을 보라!

그것은 생명이요

생명 속의 생명이다

그 짧은 경로 안에

네 존재의 가치와 본질이 놓여 있으니

성장의 축복, 행위의 영광,

아름다움의 광채가 그것이로다

어제는 꿈에 지나지 않고

내일은 환상에 지나지 않으나

훌륭하게 잘 살아간 오늘은

모든 어제를 행복한 꿈으로 만들고

모든 내일을 희망의 미래로 만드는 법이니

너의 오늘을 잘 보아라!

이것이 바로 새벽에 네게 건네는 인사로다

_인도 전통시 <새벽의 인사> 중에서


프랭크 루박

기도에 지치고 실망한 당신에게
성령님이 알려주시는
기도의 비밀

‘영의 기도’를 드릴 때 당신의 두려움은 평안으로 바뀐다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 영의 기도를 드려라
오 할레스비 《Prayer》 노르웨이 개정판 정식 계약본


리처드 포스터가 극찬한 기도의 명저



기도의 영을 호흡하고 있는 최고의 기도책!


오 할레스비의 《영의 기도》를 대하면서 우리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경건한 믿음과 마주하게 됩니다. 우리는 오 할레스비가 기도에 정통(精通)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직감합니다. 그는 기도의 복잡한 속성과 단순한 속성을 동시에 꿰뚫습니다. 무엇보다 그는 기도를 이해할 수 있는 혜안을 열어줍니다.
할레스비는 기도의 본질에 속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명확히 이해합니다. 그는 “기도란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모시는 것입니다”라는 단순한 말로 기도의 본질을 깊이 파헤쳤습니다. 그의 말은 기도가 이루어지게 하는 장본인이 우리가 아니라는 사실, 곧 기도는 하나님의 소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할은 단 한 가지로, 무한하신 하나님과 유한한 인간의 영혼 사이에 영광스런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 상태를 지니는 데 있습니다. 이는 참으로 좋은 소식입니다. 왜냐하면 그의 말대로 “기도의 결과는 기도하는 사람의 능력에 달려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은혜와 긍휼, 환희와 도전으로 가득합니다. 나는 이 책에서 우리를 모험의 길로 부르시는 예수님을 발견합니다.

나는 기도에 관한 한 이 책보다 더 강력히 권할 만한 책은 없다고 확신합니다. 

                                                                                                                           -  리처드 포스터 추천사 중에서



오 할레스비 가들리 북스 GODLY BOOKS  

사도 바울은 “크도다 ‘경건’(godliness)의 비밀이여”(딤전 3:16),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딤전 4:7)고 말했다. 그러나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경건의 가치를 등한히 하고 있다. 오직 현실의 문제 해결만을 갈구하고 있다. 실상 그리스도인의 능력의 근원은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는 길밖에 없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경건의 길과 경건의 실천을 안내할 수 있는 영적 스승은 현대인들의 문제를 안고 고투하는 가운데 경건의 길에 매진해온 사람뿐이다. 이 길을 추구한 하나님의 사람이 바로 오 할레스비다. 그는 현대인들의 사고 체계와 고민을 잘 이해하는 가운데 우리를 영적 능력의 원천인 ‘경건한(godly) 삶’으로 인도한다. 이에 규장은 오 할레스비의 명저 총 4권을 할레스비 정본(正本)을 출간한 노르웨이의 Lunde Forlag 출판사와 정식 계약을 맺어 ‘오 할레스비 가들리 북스’로 출간한다.

 

기도하는가? 무엇을 기도하는가?

어떻게 기도하는가?



기도에도 정석이 있다. 기도에 관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들!!

기도에 관한 핵심 진리와 실천 영성을 전수하는 ‘캠벨 몰간의 기도 베이직’


우리가 인정하는 진리와 일치된 삶을 살 때, 우리 일상의 삶 전체가 기도로 바뀔 것이다!

기도는 오직 중보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감을 주시는 성령에 의해서, 

아들이 계시하신 아버지께 드려질 때에만 가능하며 타당하다. 

기도는 우리가 왕이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께 충성하고, 

목자이신 하나님의 양으로서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것에 만족하고,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본성을 닮아갈 때에만 능력 있는 기도가 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그분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질 것이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심으로써 하나님을 계시하셨고,

우리 마음에 기도하고자 하는 의욕을 불어넣으셨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의 일을 온전히 이루심으로써

인간을 기도 처소로 데려가는 중보 역사를 완성하셨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우리 마음에 내주하심으로써

우리가 바람직한 것들을 바라고 선택하여 기도하게 하셨다.

이렇게 아버지의 자비와 중보의 아들의 공로와 영감을 주시는 성령의 능력을 통해

우리의 기도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기도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하나님의 관심사를 따라 세상에서 하나님의 승리를 구하는 것이라고 가르치셨다.

주님은 기도의 가장 중대한 목적이 우리의 필요를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것들을

받으시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가르침을 주셨다.

이 세상에 하나님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뜨거운 열정,

이것이 바로 기도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오직 하나님 사랑의 본성이 우리 삶을 지배하고 우리 삶의 모든 국면에 영감을 줄 때,

우리는 기도하기를 원하게 될 것이고 또 우리의 기도가 능력 있는 기도로 바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저자 서문 중에서]

 

능력 있는 기도의 비밀을 알라!

 

(전략)

 

오늘 우리가 누가복음 11장 1-13절에서 제자들이 주께 간청한 것과 똑같은 간청을 드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제자들이 주께 간청했던 것을 신중히 이해해야 한다. 그것은 요즈음 우리가 종종 드리는 간청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었다. 사실 우리는 제자들이 했던 간청에 다른 말을 붙임으로써 그 의미를 축소하고 있다. 
그들은 “주여,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주옵소서!”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들은 “주여, 기도를 … 가르쳐주옵소서!”(눅 11:1)라고 말했다. 오늘날 실로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는 법’을 알고 있지만, 전혀 기도하지 않는다.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주옵소서!”라는 요청은 단지 이론과 관련된 것이다. 그러나 “기도를 가르쳐주옵소서!”라는 간청은 훨씬 더 풍부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으며, 이론과 실천을 포괄하는 말이다.
제자들이 어떤 환경에서 주께 이렇게 간청했는지 주목하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주옵소서”(눅 11:1).
이 말씀을 읽어보면, 기도를 가르쳐달라는 제자들의 간청이 주님의 기도하는 모습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예수님은 주목할 만한, 매우 두드러진 기도의 인물이셨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기도하는 모습을 종종 보았고 기도하시는 음성을 자주 들었으리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물론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기도한 적도 없었고 또 기도에 관하여 제자들에게 가르쳤던 것과 똑같은 말을 자신의 기도에 사용한 적도 없었지만, 제자들이 보기에 기도는 그분께 실로 중요한 것이었다. 사실 제자들은 “우리도 주님의 이 비밀에 들어가게 하소서!”라고 말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그것은 예수님의 삶을 통해 나타난 기도의 가치에 대한 제자들의 확신에서 솟아난 간청이었다.
제자들의 간청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은 처음 언뜻 보기에 느껴지는 것보다 훨씬 더 포괄적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즉각 한 가지 기도 유형과 비유를 제시하셨다. 누가복음 11장 1-13절이 바로 그 대목이다. 그런데 여기서 나오는 기도 유형이 그 자체로 기도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총망라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예수님의 메시아 선언, 즉 산상수훈에 포함된 기도 형식에서 가져온 몇몇 문장의 열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마 5-7장 참조). 이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한 가지 비유를 들어 설명하셨다. 그것은 구하지 않는 제자들과는 대조적으로, 하나님께서 제자들의 기도를 기꺼이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것을 가르치는 비유였다. 우리도 다른 사람의 집요한 간청에 마음이 움직여 상대가 원하는 것을 베풀진대,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사랑으로 얼마나 많은 것을 주시겠는가?
그렇지만 이 기도의 유형과 비유는 제자들의 간청에 대한 예수님의 지엽적이고 즉각적이고 부분적인 대답을 구성할 뿐이다. 나중에 예수님은 유월절 강론에서 제자들에게 기도에 대해 더욱 상세히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최후의 가르침조차 기도에 대한 예수님의 크고 은혜로운 대답을 총망라한 것은 아니었다. 인간의 삶에서 기도가 차지하는 위치와 기도가 지닌 능력을 삶으로 직접 계시하신 예수님 자신이 바로 그들의 간청에 대한 궁극적인 대답이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성육신(成肉身), 온전한 삶, 속죄(贖罪)의 사역, 부활,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총체적인 사실을 통하여 이런 예비 단계의 기도, 즉 기도를 가르쳐달라는 제자들과 우리의 간청에 대답하신다.
우리가 제자들의 자리를 직계로 계승한다는 점과, 그들의 간청이 우리의 간청이라는 점과, 그들에게 말씀하신 예수님의 대답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대답이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합당하다. 그 옛날 제자들이 처한 환경과 현재 우리가 처한 환경이 서로 다를 수 있고, 예수님의 지상(地上) 사역 초기의 특수한 메시지와 연관된 문제들과 오늘날 우리가 맡은 사명과 관련된 문제들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감안한다 해도, 기도에 관한 예수님의 본질적인 가르침이 처음에 그 말씀을 들었던 제자들뿐 아니라 오늘날 우리를 위해 의도된 것이라는 점은 여전히 진리로 남는다.
예수님은 유월절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둘러싸여 있을 때,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요 17:20)라고 기도하셨다. 이 말씀을 읽을 때마다 그리스도의 마음이 포근하고 가깝게 느껴지는 것은, 주께서 나를 생각하고 계셨으며 제사장으로서의 중보에 나를 포함하셨다는 사실을 나 자신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리라! 그날 다락방에서 예수님은 제자들과 우리를 위해 기도하셨으며, 그 모든 가르침을 통해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듯이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캠벨 몰간 익스포지션 북스 소개]



캠벨 몰간 익스포지션 북스 (Campbell Morgan Exposition Books)

세계적인 전도자 D. L. 무디와 동역한 성경교사이자 마틴 로이드 존스를 발탁하여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의 후임자로 세운, 20세기 상반기 ‘강해설교의 제왕’으로 평가받은 캠벨 몰간의 대표적인 강해서와 성경연구서를 ‘캠벨 몰간 재단’(G. Campbell Morgan Trust)의 정식 허락을 받아 규장에서 출간한다(총 10권 발간 예정). 치밀하고 깊은 계시의존사색을 통하여 필연적인 적중의 적용을 하는 캠벨 몰간의 진수(眞髓)를 만끽하게 될 것이다. 명불허전(名不虛傳), 과연 강해설교의 제왕임을 절감할 것이다.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50

“원수는 당신을 노리고 있다!”


사탄은 당신을 무너뜨리고 낙심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다


세상 앞에 벌벌 떨지 말고 기도로 원수를 대적하고 제압하라!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의 무릎을 꿇게 한 기도 고전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그리스도의 참 제자들은 세상을 포기하고 단념할 것이다.

세상을 사랑하는 일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공공연히 갈라놓기 때문이다.

우리가 세상과 사랑 혹은 우정 관계를 맺고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원수들이다.

당신이 하나님의 원수가 되려 한다면,

세상에 애착을 갖는 죄 말고 다른 죄는 지을 필요가 없다.

그 죄 하나만으로도 하나님의 원수가 되기 때문이다.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적하는 것이다. 


 


지금 원수의 공격에 대비하라!

원수 마귀는 당신을 낚아챌 기회만 엿보고 있다.

 

우리의 많은 기도가 핵심을 놓치고 수포로 돌아가는 까닭은

기도할 때 신중하게 경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탄의 가장 손쉬운 과녁은 잠자는 그리스도인이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의 영혼을 잃는 까닭은

원수의 공격에 깨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원수 마귀와의 격렬한 싸움은 잠들지 않는 철저한 경계와

항상 깨어 기도하는 것을 요구한다.

그리스도의 군사는 “모든 기도”엡 6:18의 갑옷을 입어야 한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하나님의 필요를 깊이 의식하고 깨어 기도해야 한다.

우리의 기도는 반드시 다른 성도들을 위한 ‘간구’로 심화되고 강렬해져야 한다.

그러면 성령께서 우리를 강력한 기도에 이르도록 도우실 것이며,

이 거부할 수 없는 기도의 능력을 우리에게 덧입혀주실 것이다.

‘모든 성도를 위한 간구’는 모든 성도에게 승리를 선사한다.

우리의 전선戰線은 하나이다.

패배든 승리든 이 싸움의 결과가 우리 모두에게 동일하게 미친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완전히 무장한 군사는 원수와의 싸움에서

역전의 용사로 이름을 떨칠 것이며,

원수의 공격에 털끝 하나 상하지 않는 무적불패가 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초판본 영문판 편집자의 글|

 

적당히 기도하라는 마귀와 타협하지 말고  

더욱더 기도로 밀고 나가라!

 

당신이 1900년대 초반 미국에 살았다면 어느 작은 마을을 방문하여 희한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을 것이다. 다름 아닌 바운즈 목사가 자신의 원고 뭉치를 들고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기는 광경이다. 다 쓴 봉투 뒷면에 기록한 그의 원고들이 끈으로 묶여 있다. 그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원고를 출판해줄 사람을 세워주시도록 기도해달라고 계속 부탁하며, 책을 출판해줄 사람을 찾는 중이었다.

이에 대해 바운즈 목사의 학구적인 친구 칠튼 목사가 이렇게 말했다.

“그 원고 뭉치를 받아서 세상에 책으로 내놓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려고 한 사람은 이 땅에서 지금의 편집장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 책의 편집장과 자료 수집자와 검토자들은, 그들이 ‘영원의 세계’에 들어갈 때 비로소 세상이 이 책의 진가를 깨달을 수 있을 텐데도 기꺼이 출판을 맡아주었습니다.”

바운즈 목사가 집필한 책들과 아직 출간되지 않은 원고들을 수집하고 교정하고 손질하고 편집하는 데 도움을 아끼지 않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특히 1905년에 바운즈 목사를 우리에게 소개하면서, 이 시대 기도의 사도使徒인 바운즈 목사를 통해 기도하는 법과 말씀을 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역설했던 조지아 주州 게인스빌의 로버트 스미스Robert Smith 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바운즈 목사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내게 보낸 편지의 몇 구절을 여기에 소개하겠다. 이 구절들이야말로 원수 마귀의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에서 영원히 벗어나기 전에 그가 원수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았는지 잘 보여준다.

“나는 기도에 더욱더 전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진심으로 공감하며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늘 애정 어린 마음으로 당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위치를 기뻐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괴롭히는 원수에게서 당신을 구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하지만 마귀는 천국으로 향하는 길에 큰 도움이 됩니다. 마귀가 악독한 술수를 쓰면 쓸수록 우리는 천국을 향해 더욱더 전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 많이 기도하십시오. 새벽 4시를 기도의 시간으로 지키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기도에 편을 들어주시겠지만, 마귀는 그것에 반대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더 밀고 나가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이 지나치게 많이 기도하는 일은 없을지 몰라도, 지나치게 적게 기도하는 일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일반적인 기준에 따라 아침과 밤에만 잠깐 기도하라고 당신에게 타협안을 내놓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그보다 더 잘하지 못한다면 지옥은 우리 같은 사람들로 미어터질 것입니다.

기도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항상 기도하십시오! 언제나 기도하십시오! 더욱더 기뻐하십시오!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범사에 감사하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가르침을 받기를, 더 성결해지고 더욱더 경건해지기를 소망한다. 바운즈 목사의 이 책으로 하나님께서 특별한 영광을 받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호머 핫지 Homer W. Hodge 


 

▒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E. M. Bounds Prayer Classics)

 주님은 교회가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다막 11:17. 그렇다면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요즘의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공연公演하는 곳’이 되었고,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관중觀衆이 되었다. 우리의 심령과 교회에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데도 거짓된 평안에 안주하여 부르짖지 않는다. 오늘 우리의 심령의 문, 교회의 문을 열면 마치 냉동고의 문을 열 때와 같은 싸늘한 냉기가 느껴지지 않는가? 이제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의 차가운 심령과 교회에 기도의 불을 지펴 성령의 용광로가 펄펄 끓는 곳이 되게 하자! 이에 규장은 역사적으로 그 능력이 검증된 기도의 화부火夫, 기도의 선지자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시리즈’총 10권 예정를 발행하여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의 심장에 기도의 불을 붙이려 한다. 기도의 화염방사기 바운즈가 당신의 심장을 하늘 불로 타오르는 심장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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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외엔 답이 없다!”

답답한 상황에 처해 있는가? 기도가 뚫려야 문제가 뚫린다!

기도 없이는 더 이상 살 가망이 없다. 지금 바로 기도골방으로 달려가게 만드는 책!!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의 무릎을 꿇게 한 기도고전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5


내세울 만한 의(義)나 자랑할 만한 선(善)이 없는 사람은 복이 있다.
“나는 죄인의 괴수이지만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다.”
이런 고백이 기도의 토대이자 겸손의 근거가 된다.
언뜻 보면 너무 낮고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듯하지만,
사실 이런 기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가장 가깝다.
하나님은 낮은 곳에 거하신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영혼을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옮겨주신다.

오! 내가 작아지고 내가 사라지게 하소서.
나는 무(無)가 되고 주님만이 나의 모든 것이 되소서.


간절함 없이 형식적으로 드리는 기도라면 차라리 기도하지 마라.
겸손한 자는 자신의 가난한 심령을 알기에 주님께 매달릴 수밖에 없다.

형식에 치우친 기도에서는 한기(寒氣)가 느껴진다.
하나님은 그런 기도에 죽음의 저주를 내리신다.
외식하는 자의 기도는 교만의 독즙으로 오염된다.
그의 기도는 온통 자기를 높이고
자기를 칭찬하는 말로 점철되어 있다.

반면 자신의 죄와 부패한 본성을 깊이 인식하는 사람은
자신의 심령이 얼마나 가난한지를 깨닫는다.
자신의 죄와 전적인 무가치함을 깨닫는 순간
그의 영혼에 겸손이 뿌리를 깊이 내리고,
그 결과 그의 마음과 눈과 자아는 한없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

겸손은 기도의 생명을 유지하는 힘이다.
교만이나 허영심에 사로잡혀 있는 한 당신은 결코 기도할 수 없다.
겸손은 기도에 적극적으로 생명력을 공급하는 속성이자 실질적인 동력이다.
겸손이 없으면 기도는 하늘을 향해 올라갈 힘을 얻지 못한다.

겸손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데서 생겨난다.
겸손은 우리가 작기에 작다고 느끼고,
무가치하기에 무가치하다고 느끼며,
죄인이기에 스스로의 죄를 알고 인정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E. M. Bounds Prayer Classics)
주님은 교회가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다막 11:17. 그렇다면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요즘의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공연公演하는 곳’이 되었고,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관중觀衆이 되었다. 우리의 심령과 교회에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데도 거짓된 평안에 안주하여 부르짖지 않는다. 오늘 우리의 심령의 문, 교회의 문을 열면 마치 냉동고의 문을 열 때와 같은 싸늘한 냉기가 느껴지지 않는가? 이제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의 차가운 심령과 교회에 기도의 불을 지펴 성령의 용광로가 펄펄 끓는 곳이 되게 하자! 이에 규장은 역사적으로 그 능력이 검증된 기도의 화부火夫, 기도의 선지자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시리즈’총 10권 예정를 발행하여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의 심장에 기도의 불을 붙이려 한다. 기도의 화염방사기 바운즈가 당신의 심장을 하늘 불로 타오르는 심장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지용훈
그는 온전한 복음(요 17:21, 갈 2:20, 엡 2:5,6, 요 14:26)을 깨달은 후, ‘성령님 사랑하기’를 삶의 최고 목적으로 삼았다. 그러자 성령께서 전도와 성경암송으로 인도하시고 주의 종으로 부르셨다. 그는 세계선교를 위해 도미, 뉴욕에서 교회를 섬기다가 2008년부터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거리 전도로 세계선교를 감당하며, 한국과 열방을 다니면서 “네가 누리는 온전한 복음을 온 세상에 선포하라!”라는 궁극적인 소명을 이루고 있다.
또한 그는 마가복음과 서신서 6권 등 총 2,500구절을 암송하면서 예배의 본질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성경을 소리 내어 읽고 암송하는 것이 초대교회 예배의 본질이기에 한 사람의 설교와 경배찬양팀의 음악에 의존하지 않고, 모든 회중이 말씀을 선포하는 예배를 드려야 함을 강변한다. 아울러 성경 속 장면을 재현하며 말씀을 직접 체험하는 예배의 중요성도 말하고 있다.
서울대 성악과, 한세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여의도순복음 국제신학 교회음악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다. 현재 거리 전도자로서, 2001년에 받은 비전인 공연예술계 청년들을 군사로 세우는 ‘여호사밧 복음사관학교’를 2010년부터 시작하여 섬기고 있으며, 2014년부터 공연예배를 드리는 ‘유라굴로’ 선교단체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말씀으로 기도하라》, 《말씀을 살아내라》, 《말씀으로 생각을 태우라》(규장)가 있다.
김종필
Dr. Elijah Kim

역사의 끝점 같은 혼돈의 시대에 우주의 영원한 주인이신 주님이 명하시는 대로 순종하며 각처에 복음을 퍼뜨려온 순회 선교사. 성령의 역사와 영적 대각성과 교회 부흥이 현세의 현장 속에 다시 나타나려면 오직 성도의 기도 외에 다른 류(類)가 없다고 믿는 중보기도 사역자. 그는 또한 불같은 설교로 냉랭하게 식은 마음에 열정의 불을 지피고, 꽉 막혔던 심령에 생수의 물꼬를 트는 말씀 선포자이기도 하다. 애초부터 철학과 신학에 내로라하던 그는 오랜 세월 학문과 논리의 우물물로 성도의 갈증을 해갈해보려 하였으나, 세상과 교회의 진정한 변화는 오직 하나님의 손, 성령의 권능에 의한 것뿐임을 깨닫고 불현듯 선교의 길에 나섰다. 그리고 우리를 동역자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그분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며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깊이 헤아려 그것을 다시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는 기도, 하나님과 죄인 사이에서 완전한 중보자가 되어주신 예수님을 닮아가는 중보기도를 강의해왔다.
그는 이 책에서 중보기도가 기독교 역사상 부흥의 중대한 원동력이자 성경적 기도이며, 오늘이야말로 이 기도를 배우고 드려야 할 때임을 확증해준다. 한세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5년간 사역하다 필리핀 선교사가 되어 한알의밀알교회를 개척, 현지인 목회자를 훈련하며 13년간 필리핀 부흥에 불을 지폈다. 이후 영국의 버밍엄대학에서 철학박사(Ph.D. in Theology) 학위를 받고 다시 미국 보스턴으로 건너가 미국 내 복음주의교회 지도자들과 연대하여 도시선교사역, 유럽과 남미와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잇는 교회연합사역을 감당했으며, 보스턴의 임마누엘가스펠센터에서 뉴잉글랜드 지역의 교회연합과 기도사역을 감당하는 바이탈리티 프로젝트(Vitality Project) 팀을 구성해 6년간 사역하였다. 미국과 서구권의 부흥이 한국보다 시급함을 보고 파토스재단(Pathos Foundation)과 필리핀에 엘리야국제세계선교대학원(Elijah International World Mission Institute)을 설립해 초대 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하라면 하겠습니다 주님!》(나침반)이 있다.


저자 연락처 amy-jong@hanmail.net
E. M. 바운즈
‘기도의 사람’ E. M. 바운즈는 1835년 8월 15일 미주리주 북동부에서 태어났다. 법정 일을 해온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19살이 되기 전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24살 때까지 변호사로 일하다가 갑작스럽게 선교사의 소명을 느끼고 존 웨슬리의 설교를 들으며 성경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그의 첫 설교는 몬티첼로라는 인근 마을의 조그만 교회에서 이루어졌다. 바운즈는 남북전쟁에서 군목으로 사역에 힘썼고, 전쟁 후에는 감리교 목사로 사역하였다. 1894년 내슈빌에서 은퇴한 후 19년 동안 집필, 순회부흥 사역에 힘쓰며 기도에 관한 저서를 남겼다. 그 중 『기도의 능력』과 『부활』은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출간되었고, 다른 9권의 책은 그가 죽고 난 후 바운즈의 제자라 할 수 있는 호머 핫지가 바운즈의 친구인 클로드 칠턴의 도움을 받아 세상에 냈다. 이렇게 출간된 저서들은 1913년, 그가 세상을 떠나고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김현미
유복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성장한 그녀는 결혼 후 버거운 시집살이와 남편의 부재, 사업 실패와 질병 등 인생의 황무한 광야를 지나게 된다. 그 광야에서 하루에 8시간 이상 하나님 앞에 매달리며 기도하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다. 그리고 그 간절한 기도의 시간들은 그녀를 13년간 온누리교회 중보기도 사역자로 세웠으며 목회자의 길로 이끌었다.
지금까지 삶의 현장에서 경험했던 다양한 기도의 체험들을 담아낸 이 책에서 그녀는 새벽기도, 철야기도, 금식기도, 중보기도 등을 통해 말씀을 따라 살게 하는 놀라운 기도의 능력을 보여준다. 자신의 체험이 독자의 개인과 가정과 교회에서 일어나길 오늘도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김현미 목사는 서울을 비롯해 강릉, 대구, 순천, 진주 등 전국의 교회에서 중보기도스쿨을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온누리교회 예수제자학교와 청소년 인투스쿨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소그룹 중보기도 사역단체인 GIM의 대표를 맡고 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Div.)을 전공했으며, 저서로는 《기도할 수밖에 없었어요》가 있다.
 
저자 연락처 gihyunm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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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지용훈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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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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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M. 바운즈 / 규장
가격: 9,000원→8,100원
김현미 / 규장
가격: 11,000원→9,900원
프랭크 루박 / 규장
가격: 11,000원→9,900원
오 할레스비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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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 몰간 / 규장
가격: 9,000원→8,100원
E. M. 바운즈 / 규장
가격: 11,000원→9,900원
E. M. 바운즈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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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규장 기도 관련 2010년~2014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9권)
저자지용훈,김종필,E. M. 바운즈,김현미,프랭크 루박,오 할레스비,캠벨 몰간
출판사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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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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