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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 카일 아이들먼 저서 세트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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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카일 아이들먼/전의우,배응준,유정희  |  출판사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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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과 끝까지 달려갈 용기를 주는 믿음

“경기가 끝나면 쉴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안 끝났다!”


간신히 버틸 힘이 아니라 넉넉히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붙잡아라
끝까지 경주할 힘과 포기하지 않을 용기를 주는 카일 아이들먼의 최신간



추천사

“잘 달리고 있어요! 계속 달려요! 거의 다 왔어요!”
포기하지 말고 예수님과 함께 끝까지 자유롭게 달려라!


관중도 없이 외롭게 마라톤을 한 적이 있다. 누구 하나 응원해주지 않았다. 그런데 1.6킬로미터를 남겨두었을 때 길모퉁이에서 한 남자가 소리쳤다. “대단해요! 잘 달리는데요! 계속 달려요! 거의 다 왔어요!” 나는 그의 응원에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았다. 이 책이 꼭 나를 응원한 그 사람 같다. 나는 이런 책이 필요했다. 우리 모두 이런 책이 필요하다.
브랜트 한센(기독교 작가)

카일 아이들먼은 계속 믿고 끊임없이 싸우면서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라고 독려한다. 삶에서 맞닥뜨린 숱한 도전 가운데 용기와 힘을 찾아야 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케빈 리먼(심리학자이자 강연가)

우리는 리더로, 배우자로, 부모로 또는 예수를 따르는 자로서 삶의 무게에 짓눌려 수건을 던지고 경기를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만난다. 그때 우리에게 카일 아이들먼의 이 책이 필요하다. 그 순간 하나님이 주시는 확신과 계속 전진하며 힘차게 완주할 용기를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데이브 퍼거슨(커뮤니티크리스천처치 리드목사)

포기하려는 순간에 용기를 얻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그러나 카일 아이들먼은 포기하지 말라고, 무슨 일을 만나든지 계속 전진할 힘을 얻으라며 용기를 주고 우리를 격려한다. 이 책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삶으로 당신을 인도해줄 것이다.
마이크 코스퍼(하버 미디어 설립자)


출판사 리뷰

그만두기 직전에 녹초가 되었을 때, 엄청난 눌림으로 포기하고 싶다고 느낄 때, 위로가 우리를 지탱시켜줄지 모른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에게 동정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우리가 다시 전진하는 데 필요한 것도 정작 ‘용기’라고 강조한다. 그렇다. 이 책은 포기하지 말라고, 무슨 일을 만나든지 계속 힘을 얻으라고 용기를 주며 우리를 응원한다. 카일 아이들먼은 계속 믿고 끊임없이 싸우면서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라고 독려한다. 이렇게 믿음이란 뒤죽박죽으로 보여도 모든 퍼즐 조각이 반드시 맞아 들어간다고 계속 믿는 확신이다. 아무 이유가 없어 보일 때에도 하나님 편에서 반드시 목적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을 굳게 붙잡도록 이끄는 저자 특유의 실제적인 적용과 예화가 돋보인다. 이 책은 여기서 그만두기에 너무 열심히 달려온 누군가에게 반드시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분인 예수님만을 바라봄으로 끝까지 인생의 경주에 임할 힘과 용기를 줄 것이다.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내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를 쥐고 흔드는 돈, 섹스, 음식, 오락, 성공, 성취, 로맨스, 가족, 자아라는
거짓 신들과 결별하고 마음 전쟁에서 승리하기!


_ 카일 아이들먼의 《거짓 신들의 전쟁 gods at war》 개정판


“내 삶과 영혼을 빼앗는 거짓 신들의
정체를 파헤쳐 승리를 선포하라!”


우리가 그리스도를 온전히 따르지 못하는 것은
우리 마음이 하나님보다 다른 것이나 다른 누군가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고대의 신상은 아닐지라도 이런 추구가 사실상 오늘날의 우상과 같다.
당신이 죄와 벌이는 끝없는 싸움, 낙심되는 상황,
공허감이나 살아가는 목적을 상실한 이면에
당신의 마음을 차지하고자 전쟁하는 거짓 신들이 존재한다.
카일 아이들먼은 통찰력 있는 질문을 던지며 우리 삶의 보좌를 내어준
각자의 거짓 신들의 정체를 밝혀내고 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헌신하는가?
무엇이 당신을 화나게 하는가?
당신은 무엇을 염려하는가?
당신은 누구의 인정을 갈망하는가?
우리는 모두 무엇인가를 섬기도록 지음 받았다.
그런데 돈, 섹스, 음식, 쾌락, 성공 등
수많은 우상들을 섬기는 상황에 종종 처하곤 한다.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원하지만
결국 멀어지게 하는 우상들을 선택하는 것이다.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나를 또 용서해주실까…”

당신이 판단하고 직접 해결하려 하지 말라
가장 급진적이고 파격적인 주님의 은혜radical grace에 맡겨라


《팬인가, 제자인가》,《거짓신들의 전쟁》 카일 아이들먼의 최신작


▒ 출판사 서평

지금 당신에게 있는 가장 큰 고민, 그 고민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다. 이 사실이 믿어지는가? 내게 있는 상처, 그 상처가 너무 커서 나조차 어떤 상처인지 모르는 깊은 그 상처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다. 남들은 몰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나의 연약함과 원망보다도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다. 어떤 것도 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견고한 절망감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훨씬 더 크다. 지금 그 은혜를 이야기하려고 한다. 어떤 사람, 친구 혹은 가족 중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당신의 삶의 한복판에서 나의 실수, 상처, 상황보다 크신 하나님의 파격적인 은혜를 지금 경험하라.
자녀를 돌아오게 하는 기도

하나님께서 내 아이를 만나주시는 변화의 순간을 기대하라
하나님을 만난 자녀만이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

《팬인가, 제자인가》, 《제자는 행동한다》 카일 아이들먼의 최신작

그는 일어나서, 아버지에게로 갔다.
그가 아직도 먼 거리에 있는데,
그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서,
달려가 그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누가복음 15:20 새번역

당신의 자녀는 반드시 돌아온다!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믿고 의지하라.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기에 너무 늦은 시간이란 없다.


당신은 변화되지 않고 돌이키지 않는 자녀 때문에 불안하고 두려워서 숱한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안다. 무력감에서 비롯된 좌절이 무엇인지, 당신의 자녀가 ‘아하’를 체험할 수만 있다면 자신의 목숨이라도 기꺼이 내놓기를 원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는 데서 오는 좌절감이 무엇인지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당신은 기다린다. 소망한다. 걱정한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려고 애쓴다. 그러는 동안 계속 기도한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며 언제나 일하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의 아들이나 딸을 향해 두 팔을 활짝 벌리고 당신과 함께 그들을 기다리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살진 송아지를 키우고 계시며 귀향을 환영하는 잔치를 준비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분에 넘치는 것들을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아버지이시다. 아하!

- 본문 중에서


[인트로]

당신의 자녀가
먼 나라에서 돌아올 때까지…


‘아하’(AHA)라는 단어는 “별안간의 이해, 인식 혹은 결단”이라 정의된다[AHA는 Awakening(각성), Honesty(정직), Action(행동)의 첫 글자를 조합해서 저자가 만든 단어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뭔가 이해했거나 찾아냈을 때 ‘아하!’라고 내뱉는 감탄사이다. 저자의 책 《제자는 행동한다》(원제 AHA, 규장 역간)를 참조하라]. 이제부터 펼칠 우리의 논의에서 ‘아하’는 “별안간의 영적 이해, 인식 혹은 지속적인 변화를 낳는 결단”의 뜻으로, 초자연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영적 체험을 뜻한다.

어떤 점에서 ‘아하’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체험해야 한다. ‘아하’는 누군가의 삶에서 아름다운 충돌이 일어나는 순간이다. 제멋대로 인생길을 내달리던 누군가가 가장 적절한 때에 하나님의 순간을 체험한다. 그러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과 충돌한다. 그 충돌로 그의 삶의 모든 것들이 변화된다.
그렇기 때문에 목회자인 나는 ‘아하’를 체험한 사람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기를 매우 좋아한다. 나는 현재 섬기는 교회에서 거의 매 주일 ‘아하’를 목격한다. 거의 매 주일 사람들은 자신이 체험한 영적인 각성에 대해 말하고 나는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이전에 그들은 길 잃은 양들이었지만 이제는 목자에게 발견된 양들이 된다. 눈이 멀었다가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나는 ‘아하’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걸어야 했던 험난하고 긴 여정에 관한 이야기들도 듣는다. 변화되기까지 그들의 여정은 종종 힘들고 고통스럽다. 그 길을 지나가는 당사자나 그를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 모두 힘들고 고통스럽기는 마찬가지이다.
나는 지난 오랜 세월을 목회자로 살아오면서 수백 명의 ‘아하’ 체험을 목격하고 들었으며,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의 변화 체험도 연구했다. 그들의 ‘아하’ 체험에는 깜짝 놀랄 만큼 일관된 공통점 하나가 있다. ‘아하’가 언제나 다음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1. 별안간의 각성(a sudden Awakening)
2. 가차 없는 정직(brutal Honesty)
3. 즉각적인 행동(immediate Action)

‘아하’가 발생하는 데에는 이 세 가지 요소들이 모두 필요하다. 각성과 정직은 있는데 행동이 없으면 ‘아하’는 발생하지 않는다. 각성과 행동은 있는데 정직을 간과하면 ‘아하’는 단명(短命)한다. 단,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이 이 세 가지 구성 요소들을 우리 삶 가운데 결합할 때 우리는 ‘아하’를 체험한다.

‘아하’는 보통 이야기를 통해 더 잘 이해된다. 예수님이 누가복음 15장에서 탕자에 관하여 말씀하신 비유가 가장 좋은 예이다. 당신이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다면[이 책의 원제는 《Praying for Your Prodigal》(탕자를 위해 기도하기)이다], 필시 누가복음에 기록된 탕자의 비유에 개인적으로 깊이 공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어쩌면 누가복음에 기록된 그 이야기가 당신의 이야기를 그대로 그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당신은 그 이야기에 나오는 아버지와 자신을 어렵지 않게 동일시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당신이 변화되지 않고 돌이키지 않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당신은 그 아버지의 고통과 계속되는 상실감을 이해할 것이다. 방탕한 자녀 때문에 불안하고 두려워서 숱한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안다. 무력감에서 비롯된 좌절이 무엇인지, 당신의 자녀가 ‘아하’를 체험할 수만 있다면 자신의 목숨이라도 기꺼이 내놓기를 원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는 데서 오는 좌절감이 무엇인지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당신은 기다린다.
소망한다.
걱정한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려고 애쓴다.
당신은 이런 감정들을 되풀이해서 경험하고 있다. 그러는 동안 계속 기도한다. 때로는 입을 열어서 말로 기도하고, 때로는 말을 초월하는 감정과 탄식과 갈망으로 기도한다.

만약에 당신이 그런 상황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위로를 얻기를 기도한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모두 실화이다. 각 장의 시작은 하나님과 멀어진 자녀들에게 보내는 부모의 편지이거나 그 자녀들에 대해 적은 것들이다. 그 편지들은 방탕한 자녀를 둔 부모의 실제적인 아픔과 깊은 실망감에 뿌리내리고 있지만 또한 실제적인 소망을 전한다. 사람들의 상황은 거의 비슷할 수 있다. 하지만 누구 하나 똑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각각의 편지에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에 기록된 이야기들은 당신 혼자만 방탕한 자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시켜준다. 이 책에 기록된 이야기와 기도 중에는 지금까지 계속 진행 중이거나 이미 이루어진 것들도 있다. 아직도 많은 아버지와 어머니들이 당신과 마찬가지로 방탕한 자녀가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가 하면, 어떤 부모들은 그들의 방탕한 자녀가 ‘아하’ 체험을 하는 것을 목격하는 복을 누리기도 했다. 그들의 자녀들은 하나님과 부모를 떠나 ‘먼 나라’(눅 15:13)에서 방황하다가 돌아왔다.
또한 우리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탕자 이야기를 더 자세히 살펴보면서, 지금까지 들었던 이야기보다 더 많은 것들을 얻을 것이다. 이런 논의를 통해 탕자를 사랑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 곧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방법대로 사랑하기 위한 방법을 알게 되리라 기대한다.

이 책의 각 장은 탕자를 위한 기도와, 당신의 생각과 기도를 적을 수 있는 여백으로 끝난다. 그 기도문을 따라 기도하면서 지금 당신의 삶의 이야기 너머 그 이상의 무엇이 있다는 것을 상기하기를 바란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며 언제나 일하신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의 아들이나 딸을 향해 두 팔을 활짝 벌리고 당신과 함께 그들을 기다리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살진 송아지를 키우고 계시며 귀향을 환영하는 잔치를 준비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분에 넘치는 것들을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아버지이시다.
궁극적으로 누가복음 15장의 탕자 이야기는 순종하지 않은 두 아들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자기 자녀를(당신과 나를 포함하여)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시는 한 아버지(Father)에 관한 것이다.
아하!

당신의 자녀가 먼 나라에서 돌아올 때까지 당신이 믿음과 인내로 기도하면서 기다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흔들리지 않는 사랑과 신실하심으로 당신을 날마다 새롭게 해주시고 붙잡아주시기를 기도드린다.
깨달으라, 정직하라, 행동하라!!
 
더 이상 믿는다고 말만 하지 말라
진짜 제자에게는 반드시 변화된 삶이 나타난다
《팬인가, 제자인가》, 《거짓 신들의 전쟁》 카일 아이들먼의 최신작


제자에게는 반드시 변화된 삶이 있다!!
 
하나님은 말만이 아닌 제자의 행동을 기대하신다.
단 한 번의 믿음의 행동으로 삶이 변하고 인생이 바뀐다. 

무엇을 하겠다고 말하는 것과 실제로 행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바로 그 부분, 즉 ‘행동’의 측면에서 옴짝달싹 못한 채로 고착되어 있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우리는 점프대 끝으로 걸어간다. 그러나 거기에서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한다. 별안간 각성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별개이다. 심지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직해지는 것과 행동하는 것 역시 별개이다. 
우리는 누가복음 15장 20절에서 탕자의 이야기를 완전히 바꾸어놓은 간단한 구절 한 대목을 읽게 된다. 거기서 예수님은 단순하게 말씀하셨다. 
“이에 일어나서….”
탕자는 즉각 행동을 취했다. 그는 일어날 때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무엇인가 해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의 이야기에도 “이에 그가 일어나서” 혹은 “이에 그녀가 일어나서”라고 쓰여 있지 않다면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많은 이들의 삶에서 ‘아하’가 일어나지 않는 까닭이 바로 그것 때문이다. 우리는 각성의 순간을 체험한다. 가차 없이 정직해질 수 있는 힘도 얻는다. 그러나 이전과는 다른 무엇인가를 실제로 행하는 데까지 이르지는 못한다. 우리는 정직과 행동 사이의 중간 어딘가에 갇혀서 우리 삶의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_본문 중에서

 
언제쯤 일어나겠는가?
 
사랑하는 독자들이여! 언제쯤 리모컨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택하겠는가? 언제쯤 당신의 가족을 위해 일어나 싸우겠는가? 언제쯤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칼을 들고 당신의 결혼생활을 위해 싸우겠는가? 언제쯤 게임기를 내려놓고, 컴퓨터 키보드에서 손을 떼고, 페이스북에서 로그아웃 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무언가를 위해 싸우겠는가? 어쩌면 지금 이 책까지 내려놓아야 할지 모른다. 당신은 이미 충분히 많이 들었고, 충분히 많이 읽었다.

 

이제 그만 읽어라! 
이제 그만 구경하라!
이제 그만 말하라!
이제 그만 놀아라!
행동할 때가 되었다!


[추천사]

카일 아이들먼은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념한다. 당신의 인생 여정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가? 그가 거기에 딱 맞는 분을 가리켜줄 것이다. 
맥스 루케이도  오크힐스교회 담임목사
 
아이들먼 목사는 우리에게 인생이 순조로울 때만 그리스도께 열광하는 팬에서 언제나 전적으로 주님을 따르는 제자로 성장해야 한다고 도전한다.
크레이그 그로셀  라이프처치TV의 설립자이자 담임목사
 
아이들먼 목사의 설교와 마찬가지로 그의 글은 변화가 필요한 삶의 영역과 마주하게 한다. 동시에 당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바로 그리스도께로 인도할 것이다.
데이비드 스톤  사우스이스트 크리스천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참신하고 실제적인 예리한 글과 가르침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돕는 데 쓰임받고 있다. 하나님께서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이기로 고려하는 사람들과 그리스도인 모두를 격려하고 또 모두에게 도전하기 위해 카일 아이들먼을 얼마나 강력하게 들어 쓰고 계신지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나도 그의 많은 팬들 중 한 명이다! 
리 스트로벨  휴스턴침례대학교 교수, 베스트셀러 작가
 
이 책은 성경적 변화에 대해 그리고 그것이 단순하지만 심오한 한 가지 방법으로 어떻게 우리에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기술되어 있다. 변화, 개선, 회복, 성장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라! 
마크 배터슨  워싱턴DC 내셔널커뮤니티교회 담임목사
 
당신 인생에 나쁜 일들이 어떻게 끼어들게 된 것인지 간과하고 있다면, 영원히 변화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이 책이 당신을 인도해줄 것이다. 이 책은 소극성의 복부에 주먹 한 방을 날린다. 미루기 성향에 폭탄을 투하한다. 이제 더 이상 미루지 말라. 여기에 기록된 깜짝 놀랄 깨달음을 받아들이고, 당신의 영혼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고, 즉각 행동하라. 당신의 은혜로우신 사랑의 아버지께서 당신을 받아줄 준비를 하고 계신다. 
칼렙 브레이키  베스트셀러 작가
 
카일 아이들먼은 매우 유능한 의사 전달자이다. 그는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하고도 실제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메시지를 납득시킨다.
데이비드 노박  글로벌 외식업체 얌브랜드의 CEO
카일 아이들먼
그는 우리의 삶에서 오직 한 분, 우리의 섬김과 예배를 받기 합당하신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 차지하는 것은 모두 우상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하나님으로부터 우리를 멀어지게 하고, 우리가 실제 삶에서 그분보다 더 사랑하며 섬기는 것들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다.
그것이 매우 가치 있고, 선하며, 이 시대의 문화나 평범한 일상의 가면을 쓰고 있을지라도 우리의 마음 전부를 독차지하려는 거짓 신, 즉 우상일 뿐이라고 단언하며, 그들과 겨루는 치열한 전쟁에서 승리할 것을 촉구한다.
이 책은 만연한 우리의 죄 이면에 역사하는 거짓 신들을 폐위시키고,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참되신 하나님이 맞는지 다시 점검하게 한다. 그리고 우리의 어두워진 마음과 생각, 비뚤어진 삶의 방식을 몰아내고, 참되고 선하신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으로 온전히 채울 수 있도록 돕는다.
그는 현재 미국 사우스이스트 크리스천 교회의 교육목사이며, 저서로 《은혜가 더 크다》, 《주님, 내 아이를 만나주소서》, 《제자는 행동한다》(규장), 《팬인가, 제자인가》(두란노)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카일 아이들먼 / 규장
가격: 7,500원→6,750원
카일 아이들먼 / 규장
가격: 15,000원→13,500원
카일 아이들먼 / 규장
가격: 12,000원→10,800원
카일 아이들먼 / 규장
가격: 4,000원→3,600원
카일 아이들먼 / 규장
가격: 13,000원→11,7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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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도서명규장 카일 아이들먼 저서 세트 (전5권)
저자카일 아이들먼
출판사규장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9-03-2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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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카일 아이들먼) 신간 메일링   출판사(규장)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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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