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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규장 홍민기 목사 저서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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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홍민기  |  출판사 : 규장
  • 판매가 : 67,000원60,300원 (10.0%, 6,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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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지금도 나에게 사랑을 낭비하고 계신다!!”

은혜받아도 다시 세상으로 달려가고 욕심 때문에 잔꾀 쓰던 야곱이 바로 나였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최선을 다했지만 돌아보면 뜻대로 된 것이 없어 실망한 분
· 자꾸만 같은 죄를 짓고, 변하지 않는 내 모습에 낙심한 분
· 신앙이 자라지 않고 제자리에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는 분
· ‘나의 하나님’을 만나 함께하심의 확신을 얻기 원하는 분
· 주님의 은혜를 경험했지만 기도보다 늘 내 생각이 앞서는 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철저한 낭비다!
사랑받을 자격 없는 인생을 향한 주님의 끝없는 사랑이
오늘도 당신과 나를 살리고, 살아가게 하신다


야곱은 ‘별로’다.
야곱을 준비하면서
그가 치사하고 비열함을 드러낼 때마다
참 별로였다.

야곱을 공부하다 어느 날
너무 비슷한 한 사람을 보게 된다.
나 자신이다.
목사로 살며 내가 아닌 나로,
또 목사로 비쳐야 하는 나의 모습에
‘사기성’을 발견한 지 꽤 됐다.

야곱의 이야기는 전혀 야곱에게 집중되지 않는다.
오히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께서 계속 등장하신다.
이쯤 되면 혼내실 것 같은데 더 큰 축복을 하신다.
이건 뭐지?

사랑받지 말아야 할 대상을 향한 낭비.
낭비에 또 낭비를 거듭하는 주님의 사랑이
야곱에게만 있지 않고 우리에게도 있다.

그 사랑으로 살았다.
야곱도 나도… 여러분도.

_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성경에 수많은 인물이 나오지만 그중에서도 야곱은 특별하다. 태아 때부터 임종까지 기록된 드문 경우에다가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 믿음의 조상인 할아버지가 아니라 야곱이 받은 새 이름으로 불린다. 그런데 이 특별한 사람 야곱이 본받을 만한 인품의 소유자는 아니었다. 속이고 빼앗고, 좀 나아졌나 싶었는데 또다시 거짓말하는 등 오히려 비호감에 가까웠던 그는 어떻게 그런 특별한 은혜를 입을 수 있었을까.
우리 쪽에서는 답도 이유도 없다. 아무것도 안 했는데 자꾸만 축복받고 은혜 입는 야곱의 이야기는 실상 야곱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야기다. 받을 자격도 이유도 없는 자에게 사랑을 ‘낭비하듯’ 거듭거듭 주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다. 그 수혜자는 모태에서 임종 사이 어딘가에 속한 모든 ‘인간 야곱’이다. 저마다 죄와 실수와 약점을 지니고 호감과 비호감을 넘나드는,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와 ‘성도’라는 새 이름을 얻은 모든 바로 우리 모두다.
비대면의 시대, 당신은 어디 있는가. 아직 ‘나의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벧엘, 라반의 양을 치는 밧단 아람, 인생의 난제로 하나님과 씨름하는 얍복 강가, 다시 내 꾀를 좇아서 간 숙곳 그 어디든 그곳에서 야곱과도 같은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대면하라.
야곱의 약점들과 그가 받은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에서 예외인 인생은 없다. 당신도 나도.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다』를 오디오북으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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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냐? 억울하냐?
너 나를 따르는 것 아니었냐?”


상하고 낙담한 마음을 주님 앞에 다 쏟아놓았다
탱크 목사가 들려주는 사망의 골짜기 탈출기

유기성 김동호 송태근 목사 추천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시편 23편 4절


아무리 광야 같은 인생이라도 쉴만한 물가가 있다!
더 이상 내려갈 곳 없는 사망의 골짜기에서도
주님이 정말 나의 목자 되시면 모든 문제는 끝난다



갑작스런 교회 사임 발표 후 4년 동안 쉽지 않은 기간을 보냈던 홍민기 목사님이 그 사망의 깊은 골짜기를 지나온 고백을 이 책에 담아내었다. 실제로 극심한 고통의 시간을 겪었기에 그의 고백이 진실하게 마음에 와닿는다. 책 곳곳에 좌절과 절망의 순간, 기도굴에서 받은 은혜와 회복에 대한 고백이 있다.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유기성 목사 l 선한목자교회 담임

하나님께 크게 그리고 귀히 쓰임을 받은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광야 체험이다. 광야는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는 극한의 바닥이다. 거기는 누구의 도움도 닿을 수 없는 곳이다. 그의 간증을 통해, 아직도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는 곳’에 있는 사람들이 홍 목사처럼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말씀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추천한다.
김동호 목사 l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이번 책은 그 과정에서 그가 시편 23편을 통해서 체득한 고백이기에 더욱 눈물이 납니다. 그 과정을 통과하며 홍 목사님으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는 것을 고백하게 하신 귀한 고백이기에, 지독한 절망과 시련에 있는 성도들에게 이 책이 가슴만으로나 이론으로가 아니고 하나님의 실존을 만나게 하는 귀한 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물론이고 비신앙인들에게도 일독을 권합니다.
송태근 목사 l 삼일교회 담임



기도굴에서 울분으로 기도하는 내게
입술로 고백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분명한 메시지가 있었다


교회 사임 후 엄청난 고통과 아픔의 시간을 보냈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나의 뒤에는 조롱과 무서운 공격들이 있었다.
그래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바닥을 쳤다.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다.

속이 시커멓게 타 버린 상태로
기도가 나오지 않는 낙심의 상태로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는 절망으로

기도굴을 찾았다.
그리고 울분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을 원망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물으셨다.

“힘드냐? 억울하냐? 아깝냐?”
“너 나를 따르는 것 아니었냐?”

기도가 이어질 때마다
나에게 주시는 분명한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입술로 고백하게 하셨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출판사 리뷰

섬기던 교회와 모든 사역을 내려놓고 더 이상 내려갈 곳 없이 바닥을 치고 기도굴에 들어간 한 목사가 있다. 억울함과 분노를 쏟아놓으러 간 그곳에서 하나님은 지금 문제도, 부족함도 가장 많은 그에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라고 고백하게 하셨다. 이해할 수 없는 고백과 함께 바닥에서 다시 시편 23편을 읽으며 그는 하나님의 목자 되심을 새롭게 깨닫고 회복되기 시작했다. 위로받으러 간 기도원에서 도리어 “위로하라”라는 사명을 받고 이제 세계의 외딴 선교지를 찾아다니며 주님의 위로와 기쁨을 나눈다.
그 과정을 담아낸 이 책은 주님의 음성을 듣는 광야의 시간 가운데 다시 읽은 시편 23편의 묵상집이자 바닥에서 회복을 경험하고 새로운 사명으로 돌아온 ‘사망의 골짜기’ 탈출기이다.

여호와가 나의 목자이시면 왜 “내게 부족함이 없게 해주십시오”가 아니라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인가.
쉽지 않은 그 고백은 하나님이 정말 나의 주인이요 목자 되신 인생만이 드릴 수 있는 특권이자 진정 주님의 양이라는 인식표와도 같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더 이상 내려갈 곳조차 없이 어둡고 막막한 사망의 골짜기에 주저앉은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상하고 낙담한 마음을 주님 앞에 다 쏟아놓고 이제야말로 삶의 중심과 방향을 바로잡게 한다. 부족한 것투성이인 이 땅에서 만족하다 고백하고, 진심으로 고통이 축복이라 말하고, 내일을 꿈꿀 수 없는 절망의 골짜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당신에겐 아직 기회가 있다!

우리는 늘 넘어지고 무너진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다
당신을 붙들고 놓지 않으시는 그분이 다시 세우신다

부산 호산나교회 홍민기 목사가 전하는 인생 재건 프로젝트

모든 것이 무너져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을 때,
그때 하나님이 다시 세워주신다!

인생을 살다 보면 잘될 때도 있고 잘 안될 때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삶의 뿌리가 얼마나 튼튼한가?’ 하는 것이다.
만일 그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면
바로 다시 세우는 일을 시작해야 한다.
세상에 어려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마음이 힘들 때도 있을 것이고,
영적으로 힘들 때도 있을 것이고,
여러 상황 때문에 세상을 산다는 것 자체가
어렵다고 느껴질 때도 있을 것이다.
믿음의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그런 시간을 어떻게 잘 견뎌내는가,
어떤 방향을 찾아 돌파하는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바로 그 시간에 일하신다.
모든 사람이 포기하라고 말하고
나 자신조차 포기한 채 쓰러져 있을 때,
바로 그때 하나님은 일하신다.
하나님이 다시 세워주신다, 하나님이 다시 일으켜주신다!
그 하나님을 믿고 다시 주먹을 움켜쥐고 서라!

_본문 중에서


[프롤로그]

다시 세워져야 하는 시대
다들 힘들고 다들 지쳐가고 있다.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바라며 소망 중에 살아가야 할 그리스도인들조차도 거룩함이나 정결함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가면서 무력하게 지낸다. 하루하루 우리는 지쳐가고 있다.
성읍을 든든히 보호해줄 성벽이 무너져버린 상태처럼 나 자신도, 가정도, 그리고 교회와 민족도 무너져가고 있는 모습을 본다. 그 모습을 보면 무력감만 더해갈 뿐이다.

느헤미야도 그랬다. 먼 이방 땅에서 예루살렘의 성벽이 무너져 성읍이 황폐해졌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에 절망을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느헤미야의 안타까운 기도 소리를 들으셨고 그를 사용하셨다. 그리고 52일 만에 성벽을 재건하는 역사를 이루어주셨다.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케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도 다시 세워주시리라는 믿음으로 특별 수요예배 때 느헤미야서의 말씀을 선포했다. 지난 해 우리 교회는 느헤미야서의 말씀을 통해 ‘다시 세움’의 은혜를 경험했고,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셔서 우리의 삶을 섬세하게 다시 세워주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지금 당신의 삶이 무너져 있다면 바로 이때가 ‘다시 세움’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이다. 무너진 인생의 잔해 틈에서 아무런 소망 없이 살던 나의 상태와는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무너진 성벽을 재건케 하신 그 은혜로 나를 다시 세워주실 것이다.
우리도 다시 세워주시는 주님의 은혜로 우리 인생의 성벽을 다시 세우자. 무너진 벽돌 잔해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눈을 들어 다시 세워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느헤미야는 눈에 보이는 성벽 재건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이스라엘 공동체가 영적 공동체로 다시 세워지길 기도했다. 하나님을 위한 예배 공동체로 다시 서길 바랐다. 다시 세워져야 하는 이 시대를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도 나만의 다시 세움에만 만족할 수 없다. 나를 통해 가정과 교회, 이 민족이 다시 세워지도록, 그 놀라운 일에 쓰임받기를 기도하며 나아가자. 이스라엘의 영적 재건자로 쓰임 받은 느헤미야처럼.
암흑과 같은 시대에 느헤미야를 통해 ‘다시 세움’의 역사가 있었던 것처럼 우리의 등장을 통해 ‘다시 세움’의 역사가 이 땅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오늘도 다시 세움의 역사를 기도하며
홍민기 목사

당신을 사용하고 싶어 하신다!


‘에이스’(ACE)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편을 승리로 이끄는 가장 믿을 만한 자이다
당신도 주님이 믿고 일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탱크목사 홍민기 목사가 부산 호산나교회 부임 후 외친 삶의 중심 회복 메시지



에이스
(ACE)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운동경기에서는 대표선수, 주된 공격자를 말한다.
어떤 상황에서라도 자기 편을 승리로 이끌 만한 실력과 신뢰를 얻는 사람이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 하나님이 언제라도 믿고 쓰실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하나님의 에이스’다.



“내가 쓸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사람이 하나님의 에이스다!


저는 하나님 마음에 들고 싶습니다.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도 누군가의 마음에 들고 싶은 때가 종종 있습니다.
대부분 그 사람을 사랑하여 그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을 때 드는 마음입니다.
저는 이전에도 또 지금 이 시간에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마음에 꼭 들고 싶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다윗을 마음에 들어 하셨듯이 말입니다.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행 13:22)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칭하면서
그가 자신의 뜻을 다 이루어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을 굳게 신뢰한 것이지요.
자신의 뜻을 다 이루어줄 것이라는 믿음이 가는 사람,
언제고 마음 놓고 사용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에이스’가 바로 다윗이었습니다.


가족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집안에 귀한 손님이 오는 날까지도
밖에서 양을 쳐야 했던 소년 다윗,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다윗을 아시고
모든 이들에게 “이가 그니!”라고 소개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볼 때마다 저는 하나님이 저에게 “이가 그니!”라고
말씀해주시는 장면을 상상하며 온몸에 전율을 느낍니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소개하실 때 “바로 이 사람이다!”라고 해주시길,
제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릴 것이라 믿어주시고
저를 하나님의 에이스로 사용해주시길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프롤로그]


나도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고 싶다!


하나님 마음에 들고 싶습니다.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도 누군가의 마음에 들고 싶은 때가 종종 있습니다. 대부분 그 사람을 사랑하여 그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을 때 드는 마음입니다. 저는 이전에도 또 지금 이 시간에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마음에 꼭 들고 싶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다윗을 마음에 들어 하셨듯이 말입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에 꼭 드는 사람입니까? 아니 구체적으로 다시 질문하면, 다윗은 무엇이 특별했기에 하나님의 마음에 꼭 드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들었을까요?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행 13:22)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칭하면서 그가 자신의 뜻을 다 이루어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을 굳게 신뢰한 것이지요. 자신의 뜻을 다 이루어줄 것이라는 믿음이 가는 사람, 언제고 마음 놓고 사용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에이스’가 바로 다윗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인생이 그리 평탄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처럼 고생하고 고통 받은 인생이 또 있을까 싶은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많은 고통과 몸부림 속에서 살아가는 인생살이에 우리가 어떤 ‘생각’과 ‘중심’과 ‘판단’을 가지고 살아야 할지를 보여주는 좋은 표지(標識)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가족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집안에 귀한 손님이 오는 날까지도 밖에서 양을 쳐야 했던 소년 다윗,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다윗을 아시고 모든 이들에게 “이가 그니!”라고 소개하셨습니다.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시는지라 (삼상 16:12)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며 “이 사람이 내가 택한 사람이다, 이 사람이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다, 이 사람이 내가 사용할 나의 에이스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을 볼 때마다 저는 하나님이 저에게 “이가 그니!”라고 말씀해주시는 장면을 상상하며 온몸에 전율을 느낍니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소개하실 때 “바로 이 사람이다!”라고 해주시길, 제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릴 것이라 믿어주시고 저를 하나님의 에이스로 사용해주시길,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사람이 꼭 필요한 오늘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이 사람이 내 사람이다”라고 부르시고 세워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이 책에 담긴 글은 2011년 7월, 제가 호산나교회에 부임하고 나서 9월부터 10주 동안 수요예배에서 전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정리한 것입니다. 새롭게 부임한 목사인 저와 호산나교회 성도들을 향해, 그리고 오늘의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향해 간절한 소망을 담아 외친 메시지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마음에 듭시다! 하나님의 마음을 차지하는 사람, 하나님의 자존심, 하나님의 에이스가 됩시다!”


그 예배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임재가 있었습니다. 그때의 임재와 능력을 고스란히 전할 방법은 없지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꼭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동일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이 더 풍성하게 임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제는 돌이켜 하나님의 마음에 꼭 드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항상 큰 힘이 되어주시는 원로목사님 내외분과 호산나교회의 모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미국에서 늘 중보해주시는 양가 부모님과 친지 여러분, 그리고 응원의 은사가 충만하여 저에게 늘 큰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아내와 두 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이제 동지로서 함께 교회를 위하여 애쓰는 호산나교회 동역자들과 브리지임팩트사역원 식구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을 전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마음에 집중하겠습니다.


낙동강 하류에서
홍민기 목사

홍민기 | 규장  
8,500 → 7,65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20

부모님들, 기뻐하세요!!

드디어, 자녀교육의 대로가 열렸습니다.
금쪽같은 내 아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키우는 법


세상의 방법, 세상의 기준으로 키운 자녀는  
분명 그의 인생을 망칠 것이다.

세상 따라 키우면 세상 자녀 된다.
하나님 없는 성적지상주의는 아이에겐 독약이다.
부모의 거룩한 고집이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자녀를 만든다.
오직 하나님의 방식만이 내 자녀를 살린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우리 자녀들을 잘 키울 수 있을까?”


자녀를 진정으로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키우는 것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보다

어떻게 하면 내 자녀를 성공적으로 키울 수 있는가 하는
세상적인 방법을 따르고 있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 아이들을
이 세상에서 우뚝 세워주실 수 있습니다.
세상적인 교육법과 가치관을 버리면
그제야 하나님이 보일 것입니다.

이 책을 쓰며 하나님의 강한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믿는 사람다운 자녀교육을 원하십니다.

아무것도 믿지 마십시오.
어느 학원 선생에 대해 침을 튀기며 말하는
옆집 엄마의 말도 믿지 마십시오.
 

지금 우리의 자녀는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주님을 만나게 하는 부모가 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부모가 변하든지 자녀를 망치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

 

“부모는 아이의 거울입니다.”

 

“자식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배웁니다.”

 

당신의 자녀가 지금 당신의 모습을 고스란히 닮는다면
과연 그 모습이 스스로 만족스러워할 만한 모습일지
상상해보라.

 

가정의 제일순위가 하나님으로 회복되지 않은 가정,
부모의 일상과 신앙생활이 일치하지 않는 가정에서는
부모가 어떠한 훈계를 하더라도 통하지 않는다.
그 자녀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올바로 자라날 수 없다.

 

진정한 부모가 된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부모는 저절로 되지 않는다.

 

그런데 진정한 부모, 지혜로운 부모라면
자식의 성공을 바라보는 눈부터 바뀌어야 한다.
세상의 성공을 지향하며 자식을 떠받드는 부모,
자식이 과연 그 부모를 존경할까?

 

우리의 삶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되고 아무리 성공해도
영원한 삶에서 실패한다면 그것은 성공이 아니듯이
당신의 자녀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부터 될 수 있도록 도우라.

 

저자는 하나님 앞에서 그분이 보시기에 참 좋은 부모 되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인으로 내 자녀 기르기,
그래서 참 좋은 가정 만들기의 시작이
말씀과 예배로 나아가는 것임을 역설한다.

 

내 자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임을 인정하라.
자식의 문제보다 부모 자신의 문제에 집중하라.
완벽한 부모를 꿈꾸기보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로운 부모가 돼라.

 

하나님께서는 예수 믿는 사람다운
거듭난 자녀교육을 강력히 원하신다.

 

하나님의 은혜로 부모부터 변화를 받으라.

홍민기 | 규장  
8,500 → 7,65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20
교회 선생님들에게 힘을 더해주는 영적 파워 에너지!

교회 선생님 당신의 사역을 응원합니다!!
힘내라, 힘! 아자 아자 으랏차차!!

정말 귀한 직분을 잘 감당하고 계시지만 많이 힘들고 지치셨죠~
하나님은 당신을 지명하여 믿고 어린 영혼들을 맡기셨습니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회 선생님이 되어 주세요. 다시 한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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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힘 (오디오북)/ 규장문화사 / 5,400원






프롤로그

선생님, 힘내세요!


심장이 뛰는 교육을 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영적 심장이 뛰고 그 열정으로 이 땅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제 심장도 뛰길 원합니다. 아이들을 생각할 때마다,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할 때마다 제 심장이 뛰길 원합니다. 심장이 뛰면 살아 있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교육’을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일이 기적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 교육’은 ‘살아 있는 심장’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땅은 이미 ‘신뢰’라는 단어가 낯선 현실이 되었습니다. 학교교육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사교육 역시 돈으로 경쟁하는 것만 가르치는 이때에 아이들은 자신들을 위해 헌신하는 어른들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꾸로 말하자면 교회학교는 지금 위기가 아닙니다. 물론 현재 모든 조사에서 교회학교에 출석하는 학생들의 숫자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뢰할 수 있는 교회학교 교사들만 세워진다면 이 땅의 교회학교는 다시 한번 부흥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역에는 ‘희생’이 따릅니다. 교사는 희생해야 하는 사역자입니다. ‘제사’를 영어로 ‘sacrifice’라고 합니다. 그런데 ‘sacrifice’를 우리말로는 대개 ‘희생’이라고 번역하지요. 희생 없는 제사는 없습니다. 교사는 하나님 앞에 그분의 은혜 때문에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이 사역을 감당해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을지, 얼마나 많이 실망할지 모르는 일입니다. 아이들은 교사와의 사이에 신뢰가 쌓이기 전까지는 절대 교사의 말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 예전처럼 ‘교사’라는 타이틀만으로 존경을 받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아무리 선생님이라고 해도, 그 교사의 삶에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손길이 없다면, 요즘 아이들은 그 교사에게 마음을 열지 않을 것입니다.

만일 교회에서 다른 봉사를 한다면 칭찬받을 때가 더 많고 부담이 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사의 사역은 특별합니다. 우리는 영혼을 구하고 생명을 구하고 새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이 엄청난 사역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부르심에는 희생이 따릅니다. 시간과 물질, 마음의 희생이 따릅니다. 하지만 그 희생을 통해서 우리의 아이들은 살아날 것입니다. 복을 받을 것입니다. 세상적인 복이 모든 가치의 중심이 되어버린 이 시대에 교사인 당신이 우리의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복이 어떠한 것인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

희생 때문에 이 사역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아이들이 변화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서는 날, 우리는 그간의 모든 희생과 고난과 아픔을 잊어버릴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할 때 가장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진정으로 행복하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을 교사의 자리로 초대합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제대로 하려면 쉽지 않습니다. 한 아이가 변화되면 이 세상이 변합니다. 그렇지만 한 아이가 변화되기까지 교사는 쉴 새 없이 기도하고 가슴 아파하며 부르짖어야 합니다. 때로는 기나긴 기다림에 지치기도 할 것입니다. 아무리 사랑을 주어도 교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 아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땅은 죄로 병들어 썩어가고 있고, 이 땅의 회복은 우리 아이들의 회복에서 비롯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회복될 때 비로소 이 땅에 소망이 있습니다.

교회학교는 탁아소인가?
그런데 지금의 교회교육 실정은 어떻습니까? 너무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각 교회는 다들 교육을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물론 다음 세대를 위한다는 표어나 비전도 주보에 잔뜩 적어두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아이들에게 지원되는 것은 인색하기 그지없습니다. 모든 것이 장년 위주입니다. 심지어 교회학교는 장년들의 예배를 돕도록 마련된 탁아소라는 느낌마저 줍니다. 예산 조금 떼어줄 테니 어른들이 원활하게 예배드릴 수 있도록 아이들이나 잘 돌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영아부의 중요성을 도외시하는 어떤 교회의 장로님은 심지어 이런 말까지 합니다.

“영아부는 어른이 예배드릴 때 아기 돌보는 부서인데 그게 무슨 교육이랍시고 예산이 필요합니까?”
저는 그 말을 듣고 답답하다 못해 울화통이 치밀어 오르는 것을 가까스로 참았습니다. 감히 말하건대, 이런 말은 ‘무식’의 수준을 넘어서는 영적이고 정신적인 ‘폭력’입니다. 그런 장로님의 생각이 영아부에 대한 예산 지원 축소의 결과로 이어지고, 아기들에게 제대로 된 교육을 시킬 수 없게 만드는가 하면 그들을 방치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청소년 문제를 조장하는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유년부나 초등부, 그리고 중고등부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서 그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 것은 마치 가정에서 성장기에 있는 자녀들에게 적당한 음식과 입을 것을 주지 않고 적합한 교육을 시키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아동학대에 해당합니다. 넓은 의미에서 ‘폭력’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아이에게 육체적인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다고 하여 폭력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누려야 할 권리와 기회를 박탈하거나 제대로 누리지 못하게 하는 것도 일종의 폭력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하면 대개는 예의범절을 가르친다고 하여 일단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들고 난 다음 아이들이 음식을 먹도록 합니다. 하지만 일단 식사기도를 끝내고 어른이 먼저 식사를 시작하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합니까? 모든 음식 가운데 가장 맛있고 부드러운 것을 골라 아이들이 많이 먹도록 배려합니다. 심지어 할머니 할아버지는 그 분들 몫의 음식까지 덜어 손자 손녀의 그릇에 놓아줍니다. 또 밥을 굶더라도 아이들 과외수업은 시킵니다. 이렇게 가정에서는 기초적인 생활 유지비와 부식비를 제외한 모든 예산 사용의 우선순위가 아이들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모든 관심이 아이들의 성장에 모아져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이런 아이들이 세상에 나가기만 하면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어른에게 우선순위를 빼앗기고 소외당하기 일쑤입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그리고 심지어 교회에서조차 어른들이 휘두르는 폭력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황폐한 교육 환경과 턱 없이 모자라는 예산만으로 교회학교를 운영하라고 방치하는 것 자체가 아이들에 대한 폭력이나 다름없습니다.

헛되지 않을 교사의 수고
저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성장기는 물론 사역자가 된 후 상당 기간 동안 미국 한인교회를 섬겨오다가 한국에 왔습니다. 한국에 와서 한국 교회의 교회학교를 보니 참으로 놀랍고 안타까운 측면이 많았습니다. 거의 모든 교회의 교회학교 운영이 담당 부장집사나 교사들의 자체적인 헌신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한국 교회의 현실이었습니다. 그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과연 한국 교회의 교회학교가 지금까지 존속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처럼 말로만 관심 있다고 하지 실제로는 아무 관심도 없어 보이는 교회 지도자들의 모습을 저는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까지나 이런 무관심 속에서 한국 교회의 미래를 기약할 수 있을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많은 교회들이 변화되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런 현실 속에도 소망은 있습니다. 그것은 아직도 이 땅에 아이들이 있고 그들이 복의 근원이 되기를 기원하는 선생님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라기는 한국 교회의 지도자들, 특히 당회의 교회학교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교회학교에 충분하고 넉넉한 예산을 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분들이 조금만 생각을 바꿔주어도 교회학교 교사들은 더욱더 활기차게 헌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잊지 말아야 할 더욱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교회학교의 승부는 예산으로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참된 승부는 우리의 아이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도록 희생을 감수하는 교사에게 달려 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서 오늘도 눈물로 기도하며 현장에서 뛰는 교사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자면 우선 교사 여러분이 힘을 내셔야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교사들이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현실을 보며 힘들어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아이들 편에 서서 끝까지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아이들은 변화됩니다. 또한 그 변화가 이 땅도 변화시킬 것입니다.

희망은 있다!
부산에 집회를 갔다가 수년 동안 고등부 부장을 맡아오고 있다는 어느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함께 식사하면서 집사님은 그간 자신이 교사로 사역하며 받은 은혜를 말씀해주었습니다. 집사님은 어느 교회 고등부가 잘 된다고 하면 주중에라도 찾아가 담당 부장님을 만나 비결을 가르쳐달라고 했답니다. 교사세미나가 있으면 생업을 접고서라도 찾아가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매주 변화되어야 하건만 변화되지 않는 아이들을 보며 눈물 흘린 이야기도 들려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담당교역자가 열심히 안하고 학생들과 맞지 않을 때는 “하나님, 소명 있는 전문 사역자 좀 보내주세요”라고 매달려 기도했다고 합니다. 자신을 가리켜 청소년사역자라고 말하는 그 집사님을 보면서, 저는 이런 교사들이 있으면 우리의 교회학교에 미래가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아이들에게서 우리의 미래를 보고 소망을 보는 교사들이 있을 때 우리의 교회학교는 그리 쉽게 무너지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 시간, 힘들고 지쳐 있는 교사들이 있다면 힘을 내십시오. 여러분의 사역을 통해 아이들이 살고 이 아이들을 통해 이 땅이 살아날 것입니다. 힘을 내십시오. 이 땅에 아이들이 있는 한 그들이 복의 근원이 되기 원하는 교사는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바로 그 교사가 여러분입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글을 쓰도록 격려해주고 도와주신 규장의 귀한 식구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마음껏 사역할 수 있도록 교육의 장(場)을 열어주고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송태근 목사님과 강남교회 동역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또 많은 부담을 주어도 꿋꿋이 기쁘게 사역하는 강남교회 교사들과 공부방 강사님들에게 제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난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제가 사역하는 이유인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 그들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그래서 고맙다는 말도 전하고 싶습니다. 특별히 저와 함께하는 강남교회 학생들에게 그들 때문에 행복다고, 그리고 그들의 편에 꼭 서 있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 밤낮으로 기도하시며 목회의 본을 보여주시는 아버지, 어머니, 기도와 격려로 함께해주시는 처가 식구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나 바쁜 남편을 두었지만 웃음으로 격려하는 사랑하는 아내와 아빠가 늦게 들어와도 뛰어나와 반겨주는 두 아들 석진, 석영이에게도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이 땅의 어린 영혼들의 회복을 위해 오늘도 수고하시는 모든 교회학교 선생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홍민기



에필로그

선생님, 자부심을 가지세요!


교사가 성숙해야 성숙한 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교사의 성숙에는 감성적인 요소와 지적인 요소가 모두 필요합니다. 영성에는 감성과 지성이 모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건강한 교사가 건강한 학생을 키워낼 수 있듯이 자신의 모습을 잘 살펴보고 평가하는 교사가 되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매일 동행하는 성숙한 교사는 학생들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숙한 아이들로 자라나게 해줍니다. 교역자 또한 주님과 동행해야 아이들이 동행합니다. 교사들이 주님과 동행해야 아이들이 따르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제가 저희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만날 이야기하는 것이 있습니다. 교사가 영적으로 10이면 학생들은 8이 됩니다. 교사가 8이면 학생들은 6이 됩니다. 그러니까 교사가 최고의 영적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교회학교 교사는 기독교교육의 전문가입니다.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기독교교육 전문가로서 교사들은 최고의 영적 컨디션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입니다. 학교교사나 학원강사와는 달리 우리는 하나님이 맡겨주신 귀한 영혼을 책임지는 ‘하나님의 종’ 된 교사입니다.

이 일보다 더 귀한 일은 없습니다. 이 귀한 일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올해도 교사를 할까 말까 고민하고 계십니까? 이만큼 했으니 이제는 그만두고 좀 쉬운 사역을 해야겠다고 고르시는 겁니까? 아닙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사명을 감당하십시오. 주께서 부탁하신 일입니다. 아이들을 살리는 일이며 아이들을 통해서 이 민족을 살리는 일입니다. 힘을 내어 한 해 동안 더 열심히 사역하리라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모든 아이들에게는 특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꿈을 꿀 수 있는 특권입니다. 우리도 그 아이들과 함께 꿈꿀 수 있기 바랍니다. 저는 기대합니다. 제가 가르친 아이들이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곧이어 아이들은 이 땅의 주연급 배우로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교사는 이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된 모습으로 설 수 있을 때까지 힘들어도 그들을 가르쳐야 합니다. 이 아이들을 통해 이 땅의 회복이 찾아오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저에게는 이런 자부심이 있습니다. 아이들도 중요하고 가르치는 일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그들을 가르치는 귀한 사역자들 자신입니다. 부르심에 감사하며 오늘도 자부심으로 어려움을 견뎌내는 사랑하시는 교사 여러분!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이 사역으로 우리의 삶이 한층 업그레이드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듯 우리도 아이들을 사랑할 것입니다.


밀알 교사
교사로서 가장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역이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사역에 열매를 맺기 시작하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게 되고 쉽게 이 사역을 놓지 못할 것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사역을 통해 변화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열매 맺는 사역을 위하여 교사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합니다. 열매를 맺으려면 밀알이 땅에 묻혀야 하고 썩어야 하듯이 교사의 철저한 헌신이 있어야 아이들의 삶이 변화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 일은 손해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한 알의 밀알이 되라고 명하셨고 이에 우리는 순종할 뿐입니다. 이 순종만이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원수 사탄에게서 승리하도록 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열매 맺는 사역을 위한 교사의 헌신을 하나님께서는 기뻐 받으시며 기억하실 것입니다.

얼마 전 집회를 인도하던 중에 30년간 교사로 헌신하신 한 권사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집회를 마친 후 권사님은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의 30년은 꿈과 같이 지나갔습니다. 아이들이 저를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이제 우리 교회의 기둥입니다.”
저는 감격스러워서 그 권사님의 손을 잡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권사님, 앞으로 30년만 더 교사하십시오.”

많은 교사들이 나이가 조금 들면 교사를 그만두려고 합니다. 시간이 없다고 교사를 그만두거나 다른 일로 봉사하겠다며 교사를 그만둡니다. 그러면 우리 아이들은 누가 돌봅니까? 교사는 시간이 많다고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빠도 열정이 있는 분이 교사를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십시오. 아이들을 보면 그 아이들의 미래가 보이는 여러분이 계속 교사하시기 바랍니다. 절대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아이들 편에 서서 아이들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어주십시오. 그런 교사가 있는 한 교회에는 소망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눈 안에 꽉 채우고
저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목사입니다. 장년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목회자는 집회에서 남다른 대접을 받습니다. 그럴 때마다 잠시 마음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다시 제 눈앞에 서고 그 아이들의 모습이 제 눈에 가득 들어올 때 저는 다시 정신을 차립니다. 제가 비록 대접받지 못한다고 해도 저는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기쁩니다. 이미 많은 세월을 뒤로 한 어른보다는 앞으로 많은 기회가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일에 더 큰 보람을 느낍니다.

교사 여러분, 우리는 동역자입니다. 목사나 교사나 모두 사명자입니다. 아이들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보셨습니까?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을 가르치도록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아이들을 눈 안에 꽉 채우고 그 아이들을 마음에 꽉 채우십시오. 다시 새로운 힘이 생겨날 것입니다.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 특별히 가정의 어려움으로 상처받는 아이들을 만날 때마다 가슴이 저밉니다. 그 아이들과 함께해주었을 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아이들을 보게 되는 것, 그것이 이 사역의 열매가 아닐까 생각하면서 혼자 좋아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저를 웃게 만드는 것이 바로 아이들의 변화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열매입니다. 이 사역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열매가 있고 변화가 있는 사역을 기대하십시오.

저는 이 땅의 아이들이 행복해지길 소원합니다. 공부 때문에 찌들어 있는 얼굴을, 자신의 달란트를 발견하고 기뻐하는 얼굴로 바꿔주고 싶습니다. 아이들 편이 없는 이 시대에 영원히 아이들 편에 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함께 동역합시다! 교사가 필요합니다. 제대로 헌신된 교사가 필요합니다! 헌신된 교사만 있으면 해볼 만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 한번 싸워보지 않겠습니까? 진정으로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까? 아이들을 가르치십시오. 우리가 먼저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고 아이들을 마음껏 축복하는 귀한 복의 근원이 됩시다. 이 사역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홍민기
홍민기 | 규장  
9,500 → 8,55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70

열혈목사의 좌충우돌 중고등부 구출작전

확 뒤집는다!!

전혀 새로운 중고등부 부흥기
잘못된 중고등부 운영 관행과 숨막히는 권위주의를 싹 밀어붙였다.

이 한 몸 망가뜨려 아이들의 마음문을 연다.
열혈남아 홍민기 목사의 동고동락?
좌충우돌 감동 부흥 보고서.

중고등부 사역자나 교사들이 보면 통쾌합니다!!







이 땅의 청소년들의 아픈 가슴을 누가 안아주어야 합니까?

지난 해 수능시험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미국에서 자란 저로서는 처음 목격하는 광경이었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고등부 1,2학년 학생들과 교사들이 20여 개 학교로 흩어져 응원을 나갔습니다. 저도 명동의 한 고등학교로 저희 교회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갔습니다.
각 학교별로 뜨거운 응원이 시작되었습니다. 신나는 음악과 춤까지 동원한 후배들이 수험생들을 뜨겁게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엄청난 축제의 현장 같았지만 정작 주인공들의 얼굴은 그다지 밝지 못했습니다. 어떤 표현도 하기 힘들었던지 수험생들은 그냥 그렇게 묵묵히 학교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며 저는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시린 아픔 같은 것이 가슴 전체로 퍼져 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날 저는 결심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좀더 밝게 웃을 수 있는 삶의 공간을 만들어주어야겠다고 말입니다.

시험을 치르고 나온 학생들은 하나같이 시험이 어려웠다고 울먹였습니다. 저는 그날 교회로 몰려온 고3 아이들과 함께 밤늦도록 놀았습니다. 시험에 대한 이야기는 단 한 마디도 하지 않고 그냥 놀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신문에는 학력이 떨어진 학생들을 탓하는 시험관들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또 사회면 한구석에 지방의 한 학생이 수능 성적을 비관하여 자살했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신문을 접으면서 저는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아이들의 편에 서겠다고, 그리고 청소년들을 살리는 사역을 하겠다고 말입니다. 20여 년 만에 찾아온 조국의 청소년들은 그렇게 아파하고 있었습니다.
벌써 한국에서 사역한 지도 1년 하고 반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우리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며 가슴 아프고 속상했던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사회적 병폐 때문에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떠올리자니 가슴이 저려옵니다. 어렵지만 우리는 청소년들을 위한 세상을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많은 교회에서 청소년 사역을 힘들어합니다. 투자는커녕 사역자 한 사람을 데려다 놓는 것으로 모든 책임을 다한 것처럼 별다른 책임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세상 유혹의 손길을 뿌리칠 이유를 찾지 못하는 것처럼 교회도 교회로서의 책임을 지지 않고 있는 셈입니다. 학교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기성세대에서 사표(師表)가 될 만한 모습을 찾을 길 없는 이 시점에서도 우리의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올바른 기준이 되어줄 만한 사역과 사역자에 갈급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아이들에게 복의 근원이 되는 사역자가 되고 싶습니다.

청소년기를 가리켜 ‘전환’(transition)의 시기라고 합니다. 아이의 모습에서 어른의 모습으로 성숙해가는 시기입니다. 일생의 가치관도 이 시기에 형성됩니다. 그러므로 신앙을 받아들이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이런 기회의 시간들을 놓치고 있습니다. 그들을 위한다는 기성세대의 모습은 말잔치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 모습은 청소년들의 마음을 닫히게 만들고 불신만 심어놓을 뿐입니다. 그래도 지금이 기회입니다.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어른이 되어준다면, 그들 편에 서는 사역자가 되어준다면 분명히 청소년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절대적인 가치가 어디에 있느냐고 부정해도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기만 해보십시오. 우리 청소년들은 놀라운 하나님의 용사들로 변화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 소망이 어디에 있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주님을 만난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있다고 서슴없이 말할 것입니다.
저는 서울 노량진의 한 골목에서 작은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대형교회의 화려한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그들의 문화 눈높이에 맞춰 그들의 목소리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접근하자 그들은 그 자리에서 기대 이상의 응답을 나타냈습니다.

포기할 수 없는 청소년 사역
청소년들은 존중받기 원합니다. 아이에서 어른이 되고 싶은 시기에 있는 이들은 어린아이 취급을 당하면 속상해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청소년들을 보십시오. 사회에서나 가정에서 너무 쉽게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존중하고 그들과 함께하면 청소년들은 엄청난 일들을 감당해내는 저력을 발휘합니다. 사역자는 그 힘으로 사역하면 됩니다.
작은 교회에서 힘겹게 사역하는 사역자, 재정 후원이나 기도 후원이 없는 사역자들에게 힘을 실어드리고 싶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집중하십시오. 그들이 변해야 교회가 변하고 나라가 변합니다.

저희 교회는 작은 교회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형교회도 아닙니다. 그런데 기존의 대형교회 사역자들이 제안한 내용들을 살펴보면 일반 교회에서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바는 지금까지 저희가 실현한 내용들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청소년을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역자들이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큰 지원이 없어도, 힘들어도,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청소년 사역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그들 곁에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가 되어야 합니다.

부족하지만 용기를 내어 책을 쓰도록 격려해주신 규장문화사의 여진구 대표님, 규장의 모든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가르쳐주시고 멘토링해주시는 송태근 목사님과 이해심 많은 강남교회 교역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국에 와서 받은 가장 귀한 선물은 강남교회 고등부 동역자들과의 만남입니다. 늘 세심히 배려해주시는 김성은 부장 집사님, 문충훈 총무 집사님과, 열정적으로 사역에 동참하는 모든 선생님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자원하여 돕는 공부방 강사님들, 이분들이 모두 제 사역의 귀한 면류관입니다. 그 무엇보다 귀한 강남교회 고등부 아이들…. 바로 그 아이들이 오늘도 저를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임을 고백합니다.

지금까지 바른 목회 모델로, 또 귀한 부모님으로 서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리고 항상 기도해주시는 처가댁 식구들께도 언제나 감사한 마음뿐임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바쁜 척하는 남편 때문에 힘들지만 웃음과 격려로 힘이 되어주는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 석진이, 석영이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홍민기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거침없이 직진하던 탱크 목사가 2015년, 처음으로 멈춰 섰다. 섬기던 교회를 사임하고 들어간 기도굴은 더 내려갈 곳 없는 바닥이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였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라고 새롭게, 깊이 고백하게 하셨다. 기도굴에서 회복한 그는 주님의 명령을 따라 많은 선교지를 다니며 오지에서 이름도 빛도 없이 수고하는 주의 종들을 찾아 위로하고 주님의 목자 되심을 함께 나눈다.

이 책은 시편 23편을 통해 목자 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행하시는지를 새롭게 깨달아간 묵상집이자 ‘사망의 골짜기’ 탈출기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가 양답게 목자를 따르는지, 자신이 목자 노릇 하며 하나님께 내 부족함을 채우라고 요구하는지 정직하게 돌아보게 한다.

미국 고든대학(Gordon College)에서 청소년 사역과 성서학(B.A.)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Seminary)에서 목회학(M.Div.)을,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영성교육학(Th.M)을 전공했다. 현재 브리지임팩트사역원(1996년 설립) 이사장으로서 다음세대 부흥에 힘쓰는 한편, 올바른 교회에 대한 고민 끝에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를 시작하여 서울, 부산, 미국 댈러스에 예배와 본질에 집중하는 교회를 개척해 예배드리고 있다.

저서로는 《교사의 힘》,《자녀교육에 왕도가 있다》,《하나님의 에이스》,《다시 세움》(이상 규장), 《사춘기 내 아이 마음 읽기》,《믿음의 승부수》(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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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규장 홍민기 목사 저서 세트(전7권)
저자홍민기
출판사규장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0-10-07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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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홍민기) 신간 메일링   출판사(규장)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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