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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본회퍼 2019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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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디트리히 본회퍼/최진경,정현숙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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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는 시편으로 기도했다
기도의 지경을 넓히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시편 입문서

ㅡ나의 언어가 아닌, 그리스도의 언어로 기도하기

당신의 기도는 예수의 기도입니까?
나치 정권에 저항하다 목숨을 잃은 “독일의 양심” 본회퍼의 시편 입문서. 본회퍼가 보는 시편은 성경 속의 기도서이자 현재진행형인 예수의 기도이다. 시편 속 예수는 우리를 위하여 인간의 언어로 기도하신다. 우리의 모든 기도는 예수의 기도 안에서 드려질 수 있다. 우리에게 끊임없이 시편이 필요한 이유이다. 본회퍼는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면서 그리스도, 다윗, 우리를 잇는 시편의 기도로 우리를 초대한다.

기도의 넓이와 높이와 깊이
본회퍼는 시편을 ‘창조, 율법, 구속사, 메시아, 교회, 생명, 고난, 죄, 원수들, 종말’이라는 주제들로 나누어 구속사적 관점에서 시편을 조망한다. 복수 시편으로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이생의 복을 구하는 기도는 괜찮은가? 시편기자들의 기도 안에서 신앙의 주요 주제를 짚어 주는 《본회퍼의 시편 이해》는 시편 입문서뿐 아니라 본회퍼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다. 본회퍼 연구가 김성호 박사의 해설과 본회퍼의 제자이자 조카사위 에버하르트 베트게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본회퍼는 시편으로 기도했다
이 책은 본회퍼 생전 마지막으로 출간된 책이다. 본회퍼는 목회자 후보생들과 예배하고 묵상할 때 실제로 사용하기 위하여 시편을 연구했다. 본회퍼의 사상을 맛볼 뿐 아니라 그의 신앙을 실행하려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원문에 수록된 시편을 별면으로 구성하여 천천히 글의 여운을 되새기도록 도왔다. “이것이 마지막이나, 나에게는 생명의 시작이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 본회퍼의 짧은 생애처럼, 《본회퍼의 시편 이해》는 멈춘 듯한 기도에 다시 첫걸음을 떼어줄 것이다.
이 책은
창세기 본문에 대한 신학적 주석의 한 전범(典範)을 보여주며,
1-3장의 해석은 가히 압권이다

강영안, 김기석, 김영봉, 김회권 추천


[이 책의 특징]
-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만나는 디트리히 본회퍼의 대표작.
- 본회퍼 당대와 서거 직후에 출간된 판본(독일어 원문)을 토대로, 본회퍼 본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 수려하고 역동적인 번역으로, 본회퍼의 삶과 신학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독자 대상]
- 디트리히 본회퍼의 생애와 그의 신학을 깊이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
-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자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성경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와 선교단체 간사 및 신학생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디트리히 본회퍼 대표작’ 시리즈

1 『성도의 공동생활』
2 『나를 따르라』
3 『옥중서신-저항과 복종』
4 『그리스도론』
5 『창조와 타락』
6 『성경의 기도서』(근간 예정)
7 『윤리학』(근간 예정)
8 『설교집』(근간 예정)



“왜 지금 이 땅에서 본회퍼를 다시 읽어야 하는가?”
강영안(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미국 칼빈신학교 철학신학 교수), ‘해설의 글’ 중에서


본회퍼의 대표작들을 새롭게 번역하여 출판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메시지의 강도나 기독교 신앙의 뿌리를 파고드는 근본성이나 철저성, 삶과의 연관 속에서 참된 신앙을 배우고 실천하고자 하는 치열함의 관점에서 보면 본회퍼의 책은 우리를 압도하고, 경악하게 하고, 우리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만든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처한 상황에서 본회퍼를 다시 새롭게, 새로운 번역으로 읽게 되는 의미가 무엇일까? 나는 한국 교회가 처한 세 가지 근본적인 상황이 다시 본회퍼 읽기를 필연적인 과제로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우선 무엇보다도 한국 교회는 어느 다른 시대, 어느 다른 지역에 비해 자본주의에 깊이 물든 교회의 모습을 하고 있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타인과의 경쟁이 삶의 방식이 되고, 돈이 주인이 되며, 욕구와 욕망이 삶을 추동하는 힘이 되고, 작은 것보다 큰 것이, 질보다는 양이, 거저 줌이나 나눔보다는 거래가 오히려 삶을 지배하는 가치가 된 자본주의 체제에 종속되어 버렸다. 여기에는 공동체가 들어설 자리가 없고 예수를 따르는 제자도는 기대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받은 은혜는 손쉽게 유통되고 거래되고, 값싸게 소비된다. 본회퍼의 글은 이런 한국 교회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꾸짖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삶 속에서 회복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이것이 본회퍼를 오늘 이 땅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그리스도인이 읽어야 할 이유라 생각한다.
한국 교회의 두 번째 문제는 다른 사상, 다른 종교, 다른 삶의 방식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모른다는 것이다. 기독교 아닌 다른 것에 대해서, 특별히 기독교 아닌 다른 종교에 대해서는 지극히 배타적인 삶의 방식을 그리스도인들은 어느 사이 몸에 익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는 본회퍼를 통해서 삶과 사상과 종교와 문화를 철저히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보는 태도를 새롭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의 학문이나 세상의 예술, 세상의 종교를 만물을 구속하시고 회복하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보고, 가려내고, 수용하고, 누리는 법을 우리가 본회퍼를 통해 배울 수 있으므로 나는 우리가 다시 본회퍼를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 교회의 세 번째 문제로 나는 교회 안에 만연한 ‘실천적 무신론’을 지목하고자 한다. 입으로나 말로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예배를 드리고 전도를 하지만 행실로는 삶에 열매가 크게 보이지 않는 것이 우리의 문제다. 믿지 않는 사람으로부터 ‘이기적이고’, ‘배타적이며’, ‘자기들끼리’만이라는 비난을 받게 되었다. 입으로는 말로는 유신론자이지만, 실제로는 무신론자를 무수히 생산한 것이 현재 한국 교회의 현실이 되어 버렸다. 이러한 삶의 현실을 우리는 본회퍼와 더불어 생각하고, 본회퍼와 더불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우리가 본회퍼를 다시 읽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13,000 → 11,7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50
『그리스도론』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본회퍼의 신학 전체를 여는 열쇠다
이 책은 오늘의 한국 교회에 던져진 폭탄이다
강영안, 김기석, 김영봉, 김회권 추천


[이 책의 특징]
-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만나는 디트리히 본회퍼의 대표작.
- 본회퍼 당대와 서거 직후에 출간된 판본(독일어 원문)을 토대로, 본회퍼 본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 수려하고 역동적인 번역으로, 본회퍼의 삶과 신학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독자 대상]
- 디트리히 본회퍼의 생애와 그의 신학을 깊이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
-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자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성경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와 선교 단체 간사 및 신학생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디트리히 본회퍼 대표작’ 시리즈
1 『성도의 공동생활』
2 『나를 따르라』
3 『옥중서신―저항과 복종』
4 『그리스도론』
5 『창조와 타락』
6 『성경의 기도서』
7 『윤리학』
8 『설교집』

“왜 지금 이 땅에서 본회퍼를 다시 읽어야 하는가?”
강영안(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미국 칼빈신학교 철학신학 교수), ‘해설의 글’ 중에서


본회퍼의 대표작들을 새롭게 번역하여 출판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메시지의 강도나 기독교 신앙의 뿌리를 파고드는 근본성이나 철저성, 삶과의 연관 속에서 참된 신앙을 배우고 실천하고자 하는 치열함의 관점에서 보면 본회퍼의 책은 우리를 압도하고, 경악하게 하고, 우리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만든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처한 상황에서 본회퍼를 다시 새롭게, 새로운 번역으로 읽게 되는 의미가 무엇일까? 나는 한국 교회가 처한 세 가지 근본적인 상황이 다시 본회퍼 읽기를 필연적인 과제로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우선 무엇보다도 한국 교회는 어느 다른 시대, 어느 다른 지역에 비해 자본주의에 깊이 물든 교회의 모습을 하고 있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타인과의 경쟁이 삶의 방식이 되고, 돈이 주인이 되며, 욕구와 욕망이 삶을 추동하는 힘이 되고, 작은 것보다 큰 것이, 질보다는 양이, 거저 줌이나 나눔보다는 거래가 오히려 삶을 지배하는 가치가 된 자본주의 체제에 종속되어 버렸다. 여기에는 공동체가 들어설 자리가 없고 예수를 따르는 제자도는 기대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받은 은혜는 손쉽게 유통되고 거래되고, 값싸게 소비된다. 본회퍼의 글은 이런 한국 교회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꾸짖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삶 속에서 회복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이것이 본회퍼를 오늘 이 땅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그리스도인이 읽어야 할 이유라 생각한다.
한국 교회의 두 번째 문제는 다른 사상, 다른 종교, 다른 삶의 방식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모른다는 것이다. 기독교 아닌 다른 것에 대해서, 특별히 기독교 아닌 다른 종교에 대해서는 지극히 배타적인 삶의 방식을 그리스도인들은 어느 사이 몸에 익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는 본회퍼를 통해서 삶과 사상과 종교와 문화를 철저히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보는 태도를 새롭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의 학문이나 세상의 예술, 세상의 종교를 만물을 구속하시고 회복하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보고, 가려내고, 수용하고, 누리는 법을 우리가 본회퍼를 통해 배울 수 있으므로 나는 우리가 다시 본회퍼를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 교회의 세 번째 문제로 나는 교회 안에 만연한 ‘실천적 무신론’을 지목하고자 한다. 입으로나 말로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예배를 드리고 전도를 하지만 행실로는 삶에 열매가 크게 보이지 않는 것이 우리의 문제다. 믿지 않는 사람으로부터 ‘이기적이고’, ‘배타적이며’, ‘자기들끼리’만이라는 비난을 받게 되었다. 입으로는 말로는 유신론자이지만, 실제로는 무신론자를 무수히 생산한 것이 현재 한국 교회의 현실이 되어 버렸다. 이러한 삶의 현실을 우리는 본회퍼와 더불어 생각하고, 본회퍼와 더불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우리가 본회퍼를 다시 읽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디트리히 본회퍼
(Dietrich Bonhoeffer, 1906-1945)
1906년 2월 4일, 독일 브레슬라우의 유복하고 전통 있는 가문에서 팔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다. 17세의 나이에 튀빙겐 대학교에서 신학 공부를 시작하여, 21세의 나이에 베를린 대학교에서 박사학위(1927)를 받고 24세의 나이에 대학교수 자격(1930)을 취득했다. 1931년 8월부터 베를린 대학교 신학부 강사로 일하기 시작했으며 11월에는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33년 9월, 교회에 대한 나치 정권의 간섭이 심해지자 이에 대항하는 고백교회 운동에 참여했다. 1935년 4월, 칭스트(발트해)에서 고백교회 신학원을 시작하고 두 달 후 핑켄발데로 이전했다. 1936년 2월, 베를린 대학교 신학부에서 “나를 따르라”는 제목으로 마지막 강의를 하고 그 후 제국교육부 법령에 따라 대학교수 자격을 박탈당했다. 1937년 9월, 게슈타포에 의해 핑켄발데 신학원이 폐쇄되자 장소를 옮겨 가며 1940년까지 목회자 양성 교육을 계속했다. 1939년 6월 2일, 미국 유니온 신학교의 초청을 받아 도미했으나, 얼마 후 귀국을 결심하고 7월 27일 베를린으로 돌아와 나치 정권 전복 모의에 가담했다. 1940년 9월, 그의 행동이 국민을 분열시킨다는 이유로 모든 공적 발언과 저술 활동의 금지 조치를 당했다. 1943년 4월 5일, 게슈타포의 가택수색으로 체포되었다. 1945년 4월 8일, 몇 차례의 이감을 거쳐 도착한 플로센뷔르크에서 야간 즉결재판을 받고 이튿날 새벽 교수형에 처해졌다.
1925년에서 1945년까지 그가 남긴 논문, 설교, 서신 등의 다양한 저작은 총 17권의 전집(Dietrich Bonhoeffer Werke)으로 발간되었다. 이 책은 그의 대표작과 국내에 미출간된 저작(DBW Bd. 10-16) 중 일부를 발췌해 엮은 것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디트리히 본회퍼 / 홍성사
가격: 11,000원→9,900원
디트리히 본회퍼 / 복있는 사람
가격: 12,000원→10,800원
디트리히 본회퍼 / 복있는 사람
가격: 13,000원→11,700원
평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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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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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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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도서명디트리히 본회퍼 2019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3권)
저자디트리히 본회퍼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9-10-1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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