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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알리스터 맥그래스 2018~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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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만 읊조리던 우리의 신앙고백을 삶으로 드러내기까지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많은 교회가 주일 예배에서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면서 예배를 시작한다. 그만큼 사도신경은 다른 어느 신조보다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친숙하게 느끼는 신앙고백이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주일마다 고백하는 사도신경을 탐구하는 자리는 찾아보기 힘들다. 사도신경은 가장 오래된 동시에 가장 단순한교회의 신조로, 모든 기독교 전통에서 교리의 표준으로 그 권위와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 신앙의 여러 주요 항목을 간결하게 요약했기 때문에, 회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신자부터 신앙생활을 한 지 오래되었지만 신앙의 핵심 내용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기존 신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초대 교회의 세례 의식에서 암송되던 사도신경
초대 교회에서는 사순절이 되면 근래에 그리스도인이 된 이들에게 신앙 내용을 교육하였다. 그리고 신앙의 기초를 습득하고 나면 함께 사도신경을 암송했다. 이때 사도신경을 암송한다는 것은 자신이 믿을 뿐 아니라 지적으로도 이해하게 된 신앙을 함께 고백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그 후 부활절이 되면 이 세상에 대해 죽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났음을 공적으로 드러내는 세례 의식에서 그들은 사도신경을 통해 다시 한 번 공적으로 자신의 신앙을 확증했다. 이처럼 사도신경을 암송한다는 것은 우리의 믿음을 입술로 고백하는 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인격적으로 믿고 따르기로 헌신한다는 의미가 있다. 매 주일 예배에서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할 때, 우리는 예수님이 나의 주님임을 선포하며 그분께 대한 믿음을 공개적으로 확증하고 삶으로 헌신하기로 다짐하는 것이다.

사도신경에 요약된 기독교 신앙의 핵심
이 책은 사도신경을 여섯 부분으로 나누어 각 부분에 대한 개념 설명과 함께 적용을 다루고 있다. 주기도문과 함께 주문처럼 입술로만 읊조리는 신앙고백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의 삶에서 이 사도신경이 어떤 의미를 갖고 생명을 얻게 되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몇몇이 모여 함께 사도신경을 공부할 수 있도록 나눔 질문과 참고 성경 본문, 그리고 함께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그뿐 아니라 소모임 인도자를 위한 가이드도 수록되어 있다.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사도신경이 특별히 부활절을 기다리는 사순절에 함께 공부하기에 적절하다고 소개한다. 신앙에 갓 입문한 사람도,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온 사람도 복음을 더 깊이 이해해야 한다고 느끼며, 그러한 필요를 채우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함께 공부하기에는 기독교 신앙의 여러 항목을 간결하게 요약한 사도신경이야말로 좋은 주제라고 말이다.
사도신경을 탐구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와, 그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파악해 나가는 시간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헤아리고, 그 사랑을 지적으로 깨달을 뿐 아니라 마음의 감동으로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고백함으로 그분의 몸인 교회의 지체가 되었으며, 교회에서는 이 사도신경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드러낸다. 그리고 이 신조를 공부함으로 당신은 앞서 수많은 사람이 그 내용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고백한 일을 되새기게 된다. 그리하여 당신은 역사적인 감각과 올바른 관점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 신조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신뢰를 고백한 사람이 당신만은 아님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여러 세기에 걸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세례 시에 이 문구들을 암송했을지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사도신경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고백했겠는지 생각해 보라. 당신도 그 신앙을 공유하고 있으며, 당신은 그들이 그 신앙을 표현하기 위해 고백한 이신조의 동일한 문구들을 함께 고백할 수 있다.” _서론에서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공부하고 싶으신 분
- 기독교의 복음에 대해 선명히 알고자 하는 분
- 소모임 성경 공부 교재를 찾고 있는 교역자나 학생 선교 단체 리더
- 새신자를 위한 신앙 입문서를 찾고 있는 교역자
- 부활절을 기다리며 사순절 기간에 복음을 깊이 묵상하고자 하는 분
서구 문화와 유럽 역사에 큰 흔적을 남긴 비범한 인물,
장 칼뱅의 생애와 그가 남긴 문화적 유산!

- 역사적 서술과 신학적 해설을 훌륭하게 결합한 책!

칼뱅의 밀도 있는 삶과, 그를 둘러싼 종교적·사회적·문화적 쟁점들을 살펴보고, 서구 문화에 미친 흔적은 추적한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역작. 이미 증명되었듯이, 칼뱅이 전개한 이론과 관점과 체계는 그의 역사적 위치와 개인적 특성이라는 한계를 초월하여 하나의 커다란 흐름과 운동을 만들어 내었고, 그것을 지탱하고 유지할 만한 힘을 갖추게 되었다. 칼뱅은 종교 사상가이자 신학자다. 그러나 칼뱅이 전개한 종교 사상의 독창성과 힘과 영향력을 고려하면, 그를 그냥 ‘종교 사상가’나 ‘신학자’라고 부를 수만은 없다. 그는 언어와 매체, 사상을 통달하는 비범한 능력, 조직과 사회 구조의 중요성을 꿰뚫는 통찰력, 당대의 종교적 필요와 가능성을 직감적으로 알아채는 능력을 바탕으로 종교 사상과 행동 사이에 동맹을 성취했다. 그리하여 그 시대로서는 기적과도 같았던 칼뱅주의를 탄생시켰다.

따라서 칼뱅을 연구하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다. 그를 연구함으로써 우리는 현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현대 문화는 과거의 기억으로 계속 형성된다. 칼뱅은 제네바 어딘가 비석도 없는 무덤에 묻혔지만, 그의 사상과 영향력은 그가 창조에 이바지했던 서구 문화의 세계관 속에 살아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칼뱅의 삶과 영향력, 그의 신학과 정치사상, 그리고 유럽 역사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과정을 새롭고 명쾌하게 탐구하는 한편 노동, 부, 시민권, 자본주의, 자연과학을 바라보는 현대 서구 문화의 관점에 칼뱅이 끼친 엄청난 영향을 자세히 추적한다.


[출판사 리뷰]

칼뱅은 어떻게 역사상 가장 강한 세력 가운데 하나를 만들어 냈는가?
16세기에 유럽에서 개혁주의 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종교적으로 파문을 당한다는 의미였고, 공동체에서 배척당한다는 의미였으며,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살아야 한다는 의미였다. 그토록 위험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칼뱅은 단순히 한 시대를 풍미하다 역사에 박제된 사상을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서양 역사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지금 이 시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세력을 만들어 냈다. 칼뱅은 조국인 프랑스를 떠날 수밖에 없었고, 여러 도시를 떠돌다 정착한 제2의 고향 제네바에서도 이방인으로 살아야 했다. 이 시대의 영향력 있는 신학자이자 복음주의 지성으로 손꼽히는 저자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아무런 정치적 기반이 없던 칼뱅이 어떻게 빠른 시간 내에 제네바 중산층의 마음을 사로잡고, 그의 사상에 매료된 사람들이 어떻게 역사의 주류가 되었는지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짚어 낸다.

역사의 틀에 갇힌 경직된 영웅이 아닌
회의와 좌절을 넘어선 한 인간의 생생한 분투!

한때는 유럽의 여러 주요 도시와 대학과 교회를 마비시킬 정도로 사람들을 매혹시킨 루터주의는 시간이 지날수록 쇠퇴했다. 반면 《기독교 강요》가 업그레이드될 때마다 칼뱅의 사상은 더욱 견고해졌고, 제네바뿐만 아니라 전 유럽으로 확산되었다. 칼뱅은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이 드러나는 것을 경계해 자신에 대한 기록은 거의 남기지 않았다. 자신의 무덤에 비석조차 세우지 못하게 했지만, 부르주아 계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그의 사상은 자본주의라는 강력한 체제와 맞물려 서구 사회에 뿌리를 내렸다. 기독교 거장들에 대한 심도 깊은 전기를 지속적으로 출간해 온 맥그래스는 칼뱅 당시 사회의 정치적·역사적 배경과 맥락까지 폭넓게 살핌으로써, 역사의 고정관념에 갇힌 경직된 영웅이 아니라, 적의에 둘러싸인 환경에서 자기 회의와 좌절을 넘어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려 끝없이 분투했던 한 인간을 보여 준다.

칼뱅 사상의 기원과 구조, 그리고 그가 서구 문화에 끼친 영향을 추적하다
역사는 이따금 자기 세대는 물론이고 후대에까지 대대로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인물을 배출한다. 마르크스, 프로이트, 레닌이 그런 영향력을 발휘했다.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칼뱅 역시 그렇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칼뱅의 삶과 영향력, 그의 신학과 정치사상, 그리고 유럽 종교개혁의 중심에 섰던 칼뱅주의가 역사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과정을 새롭고 명쾌하게 탐구한다. 노동, 부, 시민권, 자본주의, 자연과학을 바라보는 현대 서구 문화의 관점에 칼뱅이 끼친 엄청난 영향을 자세히 추적한다. 칼뱅에 관한 이 획기적인 연구서는 현대 서구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그 과정에 기독교가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고 싶은 모든 사람이 환영할 만한 책이다.
신의 존재를 증명하라고 요구하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세상을 이해하고 살아가야 하는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무신론과 과학을 보편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맹신’이라고 표현하며 신앙에 대한 논리적인 근거와 증명을 요구하고 있다. 세상은 기독교 신앙을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으로 치부하여 공론장에서 배제하고, 이에 대해 일부 기독교인들은 스스로 게토화하기도 한다. 이러한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 기독교는 단순히 개인의 구원이라는 영역에서만 힘을 발휘하는 종교인가?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독교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지성의 제자도, 그 의미와 실천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여러 곳에서 강연한 내용들을 모아놓은 이 책은 세 부로 나뉘어 있다.
다섯 장으로 구성된 1부에서는 ‘지성의 제자도’를 소개하고, 저자가 기독교 신앙의 ‘성찰적 거주지’라고 부르길 좋아하는 일반 주제들을 발전시켰다. 1부의 다섯 장은 신조(creed)가 어떻게 믿음의 성숙을 돕는지, 제자도를 권장하는 데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지, 우리의 개인 성장에 책과 조언자의 위치는 무엇인지와 같은 중요한 주제들을 펼쳐놓고 논한다. 2부는 ‘지성의 제자도’의 본이 된다고 말할 수 있는 네 인물, 즉 도로시 세이어즈, C. S. 루이스, 존 스토트, J. I. 패커를 좀 더 집중하여 살펴본다. 이 네 인물은 각자 나름대로 기독교 신앙의 성찰적 거주지를 발전시킨 사람들이다. 마지막으로 3부는 ‘지성의 제자도’를 다루면서 우리가 어둠 가운데 어떻게 소망을 품고 이 여정을 갈 수 있을지를 집중적으로 다룬 네 편의 설교로 구성되었다. 기독교에서는 친숙한 주제인 이 소망은 고난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어둠 가운데 어떻게 여정을 가야 하는지, 이치에 맞지 않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 세상을 어떻게 의미 있게 살아 낼 수 있는지의 문제들을 특유의 방식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진리와 의미를 찾는 그리스도인의 여정

이해와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경험이나 감정으로 그리스도를 따르게 되었을지라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며 신앙이 성숙해지는 데는 지성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지적인 신념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 신념들을 즐거워하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서 그 신념들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를 발견해 가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인 그리스도인의 제자도는 ‘믿음과 지혜 안에서 성장하는 과정’인 것이다.
이 책은 이 세상이 신봉하는 과학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보여 준다면, 기독교는 ‘세상이 지닌 의미가 무엇인지’를 설명한다고 말한다. 알리스터 맥그래스에 따르면 기독교 신앙의 중심에 있는 ‘큰 그림’이 우리가 눈으로 관찰하는 것 너머와, 그 아래 숨겨진 가치와 의미의 방식을 알아볼 수 있게 해준다. 제자도란 이 그림을 붙드는 것이고, 그 틀 안에서 의미 있게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의 임무는 우리 신앙의 지적인 깊이와 즐거움을 인지하고 발견해서 우리 문화 전반에 선포하고 소개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지혜 가운데 자라 감을 목표로 하는 신앙 여정, 그리스도인의 제자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어야 한다.


“이 짧은 책은 신앙을 피상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그 깊이와 풍성함을 발견하고 신앙에 의해 변화되며 새로워지기를 추구하는 ‘기독교 제자도’라는 주제를 다룬다. 제자도란 우리가 생각하고 사랑하고 행동하는 것을 포함하여 가능한 모든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려는 의식적이고 의지적인 결단이다. 또한 단순히 기독교에 관한 정보를 축적하기보다는 지혜를 추구하여 믿음 안에서 자라가는 것이다. 제자도는 복음을 확실하고 신중하며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제자도에서 추구하는 지혜는 기독교의 기본 사상에 관한 단순한(그리고 때로 피상적인) 지식을 훨씬 뛰어넘는다. 상당히 긴 시간 동안 기독교 신앙을 개인적으로 깊이 묵상하면서 숙성된 깨달음에서 비롯되는 이 지혜는 사고와 행동에도 영향을 끼친다.
이처럼 기독교적 지혜를 추구하는 것은 ‘지성의 제자도’, 즉 복음에 근거하여 우리 자신과 세상을 생각하고 이해하는 (습득된) 습관의 핵심이다.”
_서론에서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의 뒤를 잇는
복음주의 대표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신작!

‘확실성’을 찾아 표류하는 이 시대
불안을 뚫고 하나님을 신앙한다는 것의 신비

“신비하고 매혹적이며 때로는 압도적이다!”
세상과 나를 바로 읽고 이해하는 지성의 제자도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1970년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자신의 과학적 무신론이 실재를 이해하게 해 주는 데 있어 그리스도인들이 내놓는 ‘큰 그림’보다 못하다는 것을 깨닫고 위기에 직면했다. 마지못해 기독교로 회심한 그는 이전에 알지 못했던 사상의 세계를 탐구하면서 기쁨을 맛보고 크게 놀랐다. 그의 기독교 이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신경’(信經, Creed)이었다. 그는 신경을 믿음의 풍경을 보여 주는 지도로 본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신경이 가리키는 보물을 독자들도 빠짐없이 파악하고 발견하기를 바란다. 우리 존재의 근거이신 살아 계신 하나님, 우리와 함께 걸어가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 길에서 우리에게 확신을 주시고 우리를 인정하시는 성령님이 바로 그 보물이다.

“내가 기독교 신앙을 발견한 것은, 어느 신비한 섬의 해변으로 떠밀려 올라가
섬의 풍경을 탐험해야 하는 상황과 같았다!”
세계적 신학자가 내놓은 생동감 넘치는 기독교 신앙 탐험기!


이 책은 기독교 신앙에 발을 내디딘 탐험자를 위한 풍경 안내서다.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독자들이 기독교 신앙이라는 섬에 대한 나름의 지도를 만들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그것을 위해 그가 그리스도인으로 여행하면서 발견한 것과 그것을 내 신앙의 ‘큰 그림’의 일부로 삼게 된 과정을 들려준다.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상상력에 호소하는 기독교의 힘과 비전을 생동감 있게 묘사했다. 이 책은 C. S. 루이스, G. K. 체스터턴, 도로시 L. 세이어즈 같은 탁월한 저술가들의 신학을 활용하며, 이야기와 풍부한 예증으로 가득하다. 목회자, 교회 지도자, 신학생은 물론, 하나님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하기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더없이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우리 시대의 탁월한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래스,
과학과 종교, 진화와 창조, 이성과 신비, 우주와 지성, 신과 포스트휴먼을 이야기하다!

2016년 3월, 21년차 천재 바둑기사 이세돌과 경력 1년차 인공지능AI 알파고가 세기의 바둑 대결을 벌였다. 결과는 4승 1패 알파고 승. 4차 산업혁명이 도래했고, 일자리 상당 부분을 로봇이 대체하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오랜 세월 축적해 온 인간의 경험과 노력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알파고의 모습에 우리 모두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장대한 인간 역사 속에서 오늘날처럼 인간이 설 자리가 없었던 적이 있는가? 앞으로 인간은 어떻게 될 것인가? 어디까지를 인간 영역에 포함시킬 수 있을까?

옥스퍼드 대학교 ‘과학과 종교’ 석좌교수로서 자연과학, 신학, 현대지성사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한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이 책 『인간, Great Mystery』에서 ‘인간이란 누구이며, 생生의 의미는 무엇인지, 인간의 미래는 어떠할지’를 그간의 학문적 연구를 집대성하여 압축적으로 서술한다. 고대 사상부터 현대 과학에 이르기까지, 체스터턴과 소로와 루이스, 아우구스티누스와 피코와 머독 등 저명한 신학자와 철학자의 인간론은 물론, 바로 이웃에 있는 강적 도킨스와 대화하는 가운데 독자들 스스로 ‘인간이란 무엇인가’ 질문하고 고민하여 답을 찾도록 이끌어 준다. 아울러 과학과 종교를 다시 한 번 조화시켜 현실을 풍성하게 조망하는 한편 엄밀한 최신의 학문적 성과를 지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제시한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전작 『우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에서는 우주의 기원, 신의 존재, 우주에서 인간의 위치 등을 주로 살펴보았다면, 이 책에서는 과학과 종교의 관점으로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며, 이 탐구 결과를 씨실과 날실로 엮어 우리가 누구이고 왜 중요한 존재이며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를 탐사한다.
인간의 정체와 의미를 찾아가는 이 위대한 신비의 과정은 과학의 정보 영역뿐 아니라 기독교 전통의 자양분을 공급받아야만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 인간은 ‘의미를 추구하는 존재’다. 지난 40년 동안 우주와 인간 존재에 관해 깊이 사색해 온 알리스터 맥그래스와 함께 인간의 본질과 정체, 생의 의미를 찾아 길을 떠나 보자.

“기독교 시각에서 과학과 인간, 트랜스휴머니즘까지를 조망하는 저자의 통찰을 배울 수 있는 값진 책이다.”
우종학(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탈기독교 사회에서 ‘인간 정체성’을 고민하는 모든 이가 참고할 만한 통찰이 가득하다.”
이재근(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학 교수)


[특징]

- 21세기 최고의 복음주의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래스 교수의 최신간
- 아우구스티누스, 피코, 머독, 체스터턴, 소로, 루이스, 도킨스 등 저명한 신학자, 철학자, 과학자, 문학가들의 인간 본질에 대한 연구를 압축하여 서술한다.
- 과학 이론과 신학의 만남을 통해 ‘인간의 신비’를 다각도로 그려낸다.
- 알렉산더 매케이의 ‘발코니와 길’ 이론을 비롯한 다양한 지적 도구를 활용해 기독교 신앙에서 인간 존재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독자 대상]

- 인간이란 무엇이며, 인간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한 이들
- 신앙 안에서 과학과 종교가 상충되는 것을 경험해 본 이들
- 과학과 신학의 만남에 관심 있는 이들
- 무신론자이지만 과학에서 말하는 인간론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들
- 탈기독교 사회에서 인간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이들
-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변증론에 관심 있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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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게 외면한 기독교의 역사이자
다시 찾아야 할 기독교의 미래, 복음주의!
그 역사와 현재를 톺아보는 교과서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신학 여정이 담긴 책의 귀환


“이 책은 복음주의자이든 아니든 모두가 읽어야 한다. 내가 이 책의 솔직함과 지혜와 열정에 사로잡혔듯이 다른 모든 이들도 그럴 것이다.”
_존 스토트(<그리스도의 십자가> 저자)

“하나님의 백성을 안내해 줄 지표이자 현대 복음주의 바깥뿐 아니라 안에서 그 명성에 먹칠을 하는 혼란스러움을 산산조각 낼 지뢰다.”
_제임스 패커(<하나님을 아는 지식> 저자)

“우리가 받은 복음의 유산가 교회의 생명력을 확인해 보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그와 함께 이 문제를 깊이 고민해 보길 신중히 그리고 적극 권한다.”
_김재영(LA 국제신학교 교수)

“맥그래스의 복음주의 논의는 여전히 우리에게 적실하다. 이 책이 처음 등장한 이후, 그의 논의를 보강하는 탁월한 서적과 논문이 많이 나왔고, 그 중 일부가 이미 우리에게 번역이나 저술을 통해 소개되고 논의되었다. 그러나 이 책에 담긴 맥그래스의 논의는 여전히 우리를 출발점에 다시 세운다. 그의 논의 이후 더 복잡해지고 산만해진 복음주의 담론에서 길을 제대로 찾고, 흩어진 물줄기를 다시 하나로 모아 그 물길 위로 항해하려면 성능 좋은 내비게이션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이 내비게이션은 아직도 탁월하고 유용하게 작동한다.”
_이재근(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 출판사 리뷰 ▒
‘대공황’ 주도적 교회 컨설턴트이자 교회학자 앨런 록스버러는 오늘날 교회가 직면한 상황을 이 단어 하나로 요약했다. <교회 너머의 교회>(한국 IVP 역간 예정)에서 그는, 1950년 이후 침체기에 접어든 교회는 이후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방안들을 마련하고 적용하는 데 혈안이 되었지만, 결국 여기저기 덧댄 누더기를 걸친 꼴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런 상황에서도 교회 성장이라는 열매를 맺고 있는 교회들이 있다.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고, 인격적 회심과 복음전도를 강조하며,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중심에 두는 교회들, 바로 복음주의 교회들이다. 성장세가 둔화되었다고는 하나 복음주의 교회의 성장은 여전히 주목할 만하다. 특히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한 비서구권 및 남반구 중심으로 한 성장은 1990년 대 중반 이후 세계 기독교학이라는 학문을 낳는 배경이 되었다. 이렇듯 복음주의, 복음주의 교회 현상에 대한 관심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동시에 복음주의는 트럼프 당선에 큰 몫을 한 미국 복음주의 모습에서처럼 전 세계 교회의 골칫거리로 인식되고 있기도 하고, 심지어 용도 폐기해야 할 것으로 치부되기도 한다.

한국 교회의 형성과 발전에서 복음주의가 큰 역할을 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한국 교회를 빚었던 초기 선교사들의 신앙, 빌리 그래이엄의 전도집회, 신앙선교 단체들의 전도 활동, 80년대 사회 참여와 세계관 운동으로 집약된 지성 사역 등은 모두 복음주의 맥락에서 작동했던 것들이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역사성과 상관성을 한국 교회는 너무나 빨리 잊었고 너무나 쉽게 간과했다. 더 이상 누구도 복음주의에 관심을 두지 않으며, 복음주의에 관심 두는 것을 교파에 관심을 두는 것보다 더 이상하게 생각하는 형국이 되었다. 그러나 복음주의는 전 세계 기독교에서 거의 유일하게 성장하고 있는 신앙 운동이며, 한국 교회를 가슴 뛰게 만들었던 신앙 전통이다. 그것만으로도 한국 교회가 복음주의 역사와 현재, 미래에 관심을 가져야 할 충분한 이유다.

독보적인 복음주의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는 그런 의미에서 이 분야에 관한 한 가장 잘 쓰인 교과서이자 필독서다. 복음주의 안에서 지적 정합성과 현대적 적실성의 탁월함을 발견하고 기독교의 미래를 본 저자는 복음주의 역사와 매력을 명쾌하게 요약, 정리하고 복음주의가 직면한 위기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충실하게 제공해 줌으로써 복음주의가 잠재적 가능성을 예측한다. 원서가 20년 전에 출간되었기에 그의 예측과 진단이 얼마나 정확한지를, 즉 저자의 기독교의 미래로 제시한 복음주의의 장점과 미덕들이 어떻게 전 세계 그리스도인을 사로잡았으며, 복음주의 약점들로 지목되었던 교파적 독단성 및 편협성, 카리스마를 가진 지도자들의 비도덕성 등이 어떻게 현실이 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미국 복음주의에는 맥그래스가 염려했던 온갖 종류의 부정적 요소가 득세해 있고, 따라서 그 교회를 모판으로 해서 성장한 한국 교회에는 그와 유사한 병적 증상들로 넘쳐나 있다. 이 점에서도 이 책을 그저 복음주의 역사를 잘 정리한 교과서 정도로 치부해선 안 된다. 저자가 유기체적 지성의 대표로 꼽았던 존 스토트의 말대로 이 책은 복음주의자든 아니든 모두가 읽어야 한다. 그가 저자의 솔직함과 지혜와 열정에 사로잡혔듯이 많은 독자들도 분명 그럴 것이다.

참고로, 이 책은 1997년 같은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책의 개정판으로, 오역을 바로잡고, 번역을 전면 새로 했으며, 우리말 해설판을 덧붙여 새 생명을 불어 넣었기에 이미 읽은 독자들도 새로운 마음으로 독서를 즐길 수 있다.

▒ 독자 대상 ▒
한국 교회의 영적 뿌리인 복음주의에 대해 알기 위해 표준서를 찾는 그리스도인
순전한 기독교를 지향하고 복음주의 이후를 모색하는 그리스도인
기독교에서 거의 유일하게 성장하는 복음주의의 매력을 통해 대안을 모색하는 그리스도인
내러티브로 전달하는 하나님 나라 복음!
“덧문을 열어 어두운 방에 빛을 들이는 일”
로완 윌리엄스 · 리처드 마우 · 제프리 P. 그린먼 추천



이 시대 문화를 지배하는 서사들,
‘더 빛나고 매력적인 이야기’ 앞에서 빛을 잃다
세상을 두드리는 다른 방법!


성경은 내러티브(서사)다. 하나님의 창조, 인류의 타락,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이야기다. 또한 성경에는 사람들, 역사, 하나님의 본성을 가르쳐 주는 수많은 작은 이야기로 가득하다. 인간이 이야기하는 존재로 구조화된 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자주 이야기가 아니라 지적 논증으로 우리의 신앙을 다른 이들과 나누려 한다. 지성에는 호소하지만 상상력은 무시하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다. 《포스트모던 시대, 어떻게 예수를 들려줄 것인가》는 오늘날 기독교가 놓치고 있는 중요한 접근법, ‘서사의 힘’을 활용하는 ‘내러티브 변증’을 소개한다.

복음 대표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소개하는
현대 기독교가 주목해야 할 ‘내러티브 변증’의 세계


이 책에서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내러티브 변증’의 기초를 놓아 ‘내러티브 변증’의 여러 활용 방안을 고려할 수 있는 준비 작업을 한다. 합리적 논증 일변도인 ‘기독교 변증’의 영역에서 ‘서사’가 감당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탐구하고, 서사를 어떻게 활용해 우리 자신과 세계를 좀 더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지 살핀다. 또한 성경의 네 가지 중심 서사, J. R. R. 톨킨의 〈반지의 제왕〉과 C. S. 루이스의 〈나니아 나라 이야기〉 시리즈 같은 불후의 이야기들, 성 아우구스티누스 같은 인물들의 개인 서사들을 탐구하며 우리에게 이야기를 활용해 신앙을 이해하고 나눌 수 있는 방법을 보여 준다.

하나님의 변화의 은혜를 향해
내 삶을 열어젖히고 싶게 만드는 ‘기독교 서사’의 힘!


변증은 기독교 복음이 가진 활력을 충실하고 효과적으로 우리 문화에 전달하려는 일관된 시도다. 변증의 주목적은 특정한 관념들의 집합이 옳다고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 신앙의 아름다움, 선함, 진리를 충실하고 생생하게 묘사하여 사람들이 그 풍성하고 심오한 세계관에 이끌리게 하는 것이다. 교회 안에서 변증 사역을 펼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각 교회는 교인들이 기독교 신앙과 관련해 받을 수 있는 여러 도전에 대응하도록 준비시켜야 한다. 또한 성도들은 세상에 나아가 자신이 믿는 신앙을 말하고 소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성경 서사와 개인 서사, 문화 서사들을 두루 활용해, 복음을 우리의 실생활과 경험에 의미 있게 연결하라. 복음이 ‘사실’이요 ‘참’일 뿐 아니라, 삶을 진실하고 의미 있게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음을 보여 주라!
알리스터 맥그래스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의 뒤를 잇는 복음주의 기독교계의 대표 신학자.
옥스퍼드대학교 과학과 종교 ‘안드레아스 이드레오스’ 석좌교수이자 과학과 종교를 위한 이안램지센터 책임자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자연과학, 지성사, 기독교신학 분야로 각각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과학과 기독교 신학의 상호작용에 관해 광범위하게 저술했다. 그는 그레셤 신학 교수이기도 한데, 이 자리는 당대의 주요 사안에 대한 신학의 공적 참여를 촉진하고자 1597년에 개설된 런던시의 공공 교수직이다.
맥그래스는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났다. 그는 철저하게 무신론을 견지하며 자연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에 들어갔다가 그곳에서 사귄 그리스도인 친구들의 삶에 감화를 받아 기독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진정한 기독교의 본질을 깨닫고 회심했다. C. S. 루이스에게서 큰 영향을 받았으며 그의 전기인 《C. S. 루이스》(복있는사람)를 집필하기도 했다.
다른 저서로는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믿음을 찾아서》(두란노), 《도킨스의 신》(SFC출판부), 《인간, 그레이트 미스터리》, 《신학이란 무엇인가》, 《우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이상 복있는사람),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 《삶을 위한 신학》(이상 IVP),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기독교 변증》(국제제자훈련원), 《하나님의 칭의론》(CLC), 《지성의 제자도》(죠이북스) 등이 있다.
alistermcgrath.weebly.com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알리스터 맥그래스 / 죠이북스
가격: 12,000원→10,800원
알리스터 맥그래스 / 비아토르
가격: 27,000원→24,300원
알리스터 맥그래스 / 죠이북스
가격: 13,000원→11,700원
알리스터 맥그래스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20,000원→18,000원
알리스터 맥그래스 / 복있는 사람
가격: 15,000원→13,500원
알리스터 맥그래스 / IVP
가격: 14,000원→12,600원
알리스터 맥그래스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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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알리스터 맥그래스 2018~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7권)
저자알리스터 맥그래스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0-05-1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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