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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마르틴 루터 2019~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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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가 이발사 친구 페터에게 전하는 참된 기도의 정석!

“종교개혁자 루터의 기도 습관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전기적 자료이면서,
그 자체로 훌륭한 기도의 교본이다.” --해설 중에서

“마르틴 루터의 이 작은 책만큼 내 개인 기도 생활을 이렇게 혁명적으로 바꾼 책은 여태껏 없었다.”
--R. C. 스프로울


종교개혁의 주요 인물이자 기도의 사람이었던 마르틴 루터가 신앙생활의 핵심인 기도에 대해 쓴 글로, 이발사이자 친구였던 페터 베스켄도르프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주기도문, 십계명, 사도신경에 대해 성경을 근거로 한 설명 및 해석을 제시하고, 이를 어떻게 개인의 기도에 적용할지 전달한다.
역자의 문학적 역량으로 번역의 질을 높였으며, 역사적 배경 및 루터의 기도 신학의 핵심을 정리하여 제시한다. 루터와 그의 기도에 대한 해설을 곁들인,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차별성 있는 기도 지침서다.



“많은 독서와 숙고로부터 배운 것보다 한마디 기도에서 배운 것이 더 많습니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가 전하는 영적 생활의 생생한 비밀, 기도!
1535년 봄,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단골 이발사이자 친구인 페터 베스켄도르프에게 기도에 관한 개인 서신을 보낸다. 기도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 했던 페터에게 루터는 자신이 삶에서 경험한 기도와 영적 생활에 관한 조언을 시작으로, 교리문답서의 내용인 주기도, 사도신경, 십계명으로 기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기도 생활에 대한 생생한 자전적 기록이자 기도에 대한 교본으로, 독자들에게 기도에 대한 열정을 심어 주고 올바른 기도에 대한 실제적 조언들을 전한다.

정갈한 번역과 루터의 기도 신학에 대한 해설을 곁들인 기도 지침서
기도에 관한 루터의 집필본인 이 책은 여러 번역본으로 번역되어 출간되었으나, 이번에 출간되는 『마르틴 루터의 단순한 기도』는 역자 특유의 정갈한 번역, 최대한 원문의 의미를 살리면서도 문학적이고 담백한 문체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마르틴 루터의 기도에 관한 설명을 넘어서 그의 기도 신학에 대한 해설을 덧붙여 출간한다. 해설에는 루터의 기도 신학에 담긴 의의와 역사적 배경, 구체적인 기도 방법과 루터의 성경 해석법 및 현대 독자들에게 약간은 생소한 악마에 대한 그의 견해에 관한 설명까지 함께 제시한다.
루터의 신앙생활 안내서
루터의 글 4개를 통해서 배우는 신앙생활

루터의 ‘오직 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다. 루터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말한 것이며, 선행은 그 믿음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열매라는 사실을 강조한 것이다. 루터에게 중요한 것은 믿음과 행위의 관계, 다시 말해 믿음의 소임과 행위의 소임을 정확하게 구별하여 아는 일이다

루터는 신학자였을 뿐만 아니라 탁월한 작가였다.2) 그는 작가로서 신학과 교회뿐만 아니라 문화와 사회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그의 글과 사상에 나타난 독창성과 기지는 흥미롭고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였다. 루터는 한 서신에서 자신의 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누군가 내 글과 생각을 읽는다면 그는 틀림없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것은 루터 것이다!’”(WA Br 10,175,7-8)
루터의 작품은 그의 생존 시에 매우 인기가 있어 출판업자들의 최우선 출판대상이었다. 출판업자들의 등쌀에 못 이겨 루터는 자신의 작품들을 모은 전집을 출간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독일어 작품 전집에 대한 서문에서 자신의 책들이 저술되지 않았거나 모두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다. 그 이유는 단 하나이다. 그에게 있어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은 오직 하나, 성서뿐이었기 때문이다.
마틴 루터는 기도의 사람이었다. 기록에 따르면, 그는 하루에 세 시간 이상씩 기도했으며 바쁠수록 더 많이 기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참된 신학자가 되는 방법으로 기도, 묵상, 시련을 언급할 정도로 기도는 그의 경건과 신학의 토대였다.
기독교 고전 중의 고전!
“가장 유명한 문서, 그러나 가장 안 알려진 문서”
단독 간행물로는 한국어 최초, 라한대역/해제/역주본 출간!


1517년 10월 31일, 비텐베르크 성채교회 정문에 게시된 것으로 알려진 ’마르틴 루터의 95개 논제’(흔히 ‘95개 반박문’)는 “종교개혁의 신호탄으로 상징된다. 95개 논제의 중요성은 종교개혁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빠지지 않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정도로 교회역사에서 그리고 신학적으로 막강하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가장 유명한 문서, 그러나 가장 안 알려진 문서'라는 별칭이 붙어있을 정도로, 실제로 읽어 보았거나 그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본서 7쪽). 하지만 이제, 한국의 독자들은 이 책에 담긴 명료한 번역과 해제 및 주를 통해 종교개혁을 촉발시킨 이 위대한 문서를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는 여건 위에 서게 되었다.

이 책의 ‘역자 서문’에서는 “마르틴 루터 95개 논제”를 간략하게 해제하였다. 어느 누구든 이 문서에 접근할 수 있도록 95개조의 배경과 역사와 의의와 영향에 대하여 정리하였다. 제1부에서는 루터가 95개 논제를 동봉하여 보냈다고 알려진, “마인츠의 대주교 알브레히트 경에게 보내는 편지”를 번역하여 실었다. 여기에서 독자들은 루터가 95개조를 작성하게 된 배경과 더불어 당시 루터의 마음 내면을 직접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그뿐 아니라 이 서신의 루터의 서명에서 비롯한, ‘95개 논제가 실제로 비텐베르크 성채교회 정문에 게시되었는가?’에 관한 역사적 논쟁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언급했다.) 제2부에서는 95개 논제를 전체적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라틴어-한국어 대조역을 담았다. 마지막으로는 마르틴 루터가 95개 논제를 게시한 이듬해에 직접 작성한 “논제 해설”을 기반으로 논제 별로 역자주를 달았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다른 해석자의 창문을 통하지 않고 직접 루터를 대면하여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더욱이 한국의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500년 전 비텐베르크 성채교회 정문 앞에 서서, 작금의 기독교를 반추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종교개혁자 루터의 복음적 가르침의 핵심

종교개혁자 루터는 비텐베르크 대학에서 로마서 강의를 준비하면서, 성경의 핵심적인 가르침은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말미암은 은혜에 의한 칭의’라는 교리를 확실히 알게 되었다. 이 책 『루터의 로마서 주석』에는 루터의 확신과 믿음이 담겨 있다.

이 로마서 주석은 성경에 대한 통찰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역사적 의의를 보아서도 중요한 책이다. 이 책은 마르틴 루터 자신의 영적 순례와 종교개혁의 뿌리를 연구하는 데 있어서 귀중한 입문서 역할을 한다. 성령 하나님은 이 주석서의 서문을 사용하셔서, 1738년 5월 24일 런던 올더스게이트에서 열린 기념할 만한 집회에서 감리교의 창시자인 존 웨슬리의 가슴에 그리스도의 구원의 진리를 각인시키셨다.

『루터의 로마서 주석』 원고는 오랫동안 그 행방이 묘연하다가 4백 년 만에 베를린에 있는 프로이센 국립 도서관에서 원본이 발견되었고, 요한네스 피커 교수의 편집 작업을 거쳐서 1908년 9월에 출간되었다. 컨콜디아 신학교 교수였던 테오도르 뮐러(J. Theodore Mueller, 1885-1967)가 해설을 덧붙여서 완성한 이 실제적이고 읽기 쉬우며 영혼을 고무시키는 주석서는, 독자들에게 루터의 복음적인 가르침의 근본들을 알게 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1515년 가을에 비텐베르크 대학의 신학 교수였던 마르틴 루터 박사는 학생들에게 바울의 로마서를 강의하기 시작했다. 루터는 심혈을 기울여 강의를 준비해 나가면서, 성경의 중심적 가르침이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말미암은 은혜에 의한 칭의라는 교리를 확연하게 알게 되었다.

루터의 로마서 주석의 원고는 오랫동안 그 행방이 묘연하다가 최근에 와서야 보존상태가 괜찮은 사본이 로마의 바티칸 도서관에서 발견되었다. 나중에 베를린에 있는 프로이센 국립 도서관에서 원본이 발견되었고, 요한네스 피커 교수의 편집 작업을 거쳐서 1908년 9월에 출간되었다. 이렇게 해서 루터의 로마서 주석은 루터가 비텐베르크 대학 강의안으로 준비한 지 약 4백년 뒤에 세상에서 다시 빛을 보게 되었다.

그의 가르침의 중심에는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있었고, 그 자신의 말에 따르면 그의 가르침 전체는 “십자가의 신학”이었다, 이 책은 루터의 로마서 주석의 완전본이 아니라 요약본으로서, 독자들에게 위대한 개혁자의 가장 중요한 사상들을 전해주는 것이 목적이다. 루터의 주해들은 간결하고 앞뒤가 잘 연결이 안 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편집자는 괄호 안에 부연 설명하는 말들을 달아 놓았다. 편집자는 목적을 루터의 주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명료하고 간결한 언어로 재현하고자 하는 데 두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루터의 복음적 가르침의 근본들을 정확히 알 수 있다.
루터의 자유롭고도 열정적인 정신과 인격을 보여주는 책

마르틴 루터의 『탁상담화』는 1566년 처음으로 출판되었으나, 가톨릭교회의 분노를 사서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의 명령으로 모두 소각되었다. 이후 이 책은 모두 사라진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1626년 기적적으로 발견되어 영국으로 보내졌고, 우여곡절 끝에 1646년 영어 번역본이 출판되었다. 이 역서는 그 책을 국내 처음으로 완역한 것이다.

위대한 종교개혁자의 재능과 성향과 태도를 『탁상담화』만큼 여실히 보여주는 책은 없다. 『탁상담화』는 루터의 말을 그의 친구들과 제자들, 특히 개혁자의 말년까지 오랜 시간을 동고동락한 안토니 라우터바흐와 요한 아우리파버가 취합한 책이다. 기록자들은 루터가 친구를 편하게 만나거나, 산책을 하거나, 목회의 일을 수행하거나, 식사를 하면서 대화하거나 강론한 내용을 남김없이 그들의 노트에 기록했다.

『탁상담화』는 4백년을 지나오는 동안 독일 개신교도들에게 성경에 버금가는 지위를 누렸다. 수수한 문체에 담긴 다양한 내용들은 종교개혁 1세대들이 중요하게 여겼던 진리들을 후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여 깨닫게 하는데 아주 요긴한 역할을 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그의 시대뿐 아니라 우리 시대에도 꼭 필요한, 바르고 깊고 풍성한 진리를 많이 발견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위대한 종교개혁자가 남긴 진리의 말

한 시대의 역사를 대하면서 여러 사건과 사상을 제쳐두고 가장 먼저 주목하여 볼 가치가 있는 개인이 있다면, 그가 바로 루터이다. 역사상 그렇게 거대한 사건들이 그처럼 한 사람의 용기와 지혜와 열정을 축으로 전개된 경우가 없었다. 『탁상담화』는 그런 대 종교개혁자의 재능과 성향과 태도를 여실히 보여준다.

루터는 살아생전 수많은 말을 남겼다. 그의 친구들과 제자들은 ‘하나님의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남김없이 기록하고자 했다. 그리하여 루터의 말년까지 동고동락했던 안토니 라우터바흐와 요한 아우리파버가 주축이 된 기록자들이 루터가 친구를 만나거나, 산책을 하거나, 목회를 하거나, 식사를 하면서 대화하거나 강론한 내용을 열정적으로 받아 적었다. 그들은 개혁자가 힘 있게 말씀을 전할 때든, 실의에 빠져 있을 때든 항상 그의 곁에 있어 주었다. 매우 복잡하고 추상적인 이야기를 할 때도 그들 중 한두 사람은 개혁자의 의도를 읽고 그것을 노트에 기록했다. 이 기록들이 루터 사후 『탁상담화』라는 이름 아래 출간되었다. 종교개혁자 루터의 진영에 가담한 군주들은 갓 출범한 종교개혁의 대업을 더욱 진척시키기 위하여 루터의 『탁상담화』의 조속한 출판을 독려하고, 자신들의 영토에 있는 모든 교회들에게 책이 출판되면 항상 비치하여 교인들이 읽을 수 있게 하라고 당부하였다.

『탁상담화』의 첫 독일어 판은 1566년 아이슬레벤에서 요한 아우리파버의 편집으로 출판되었다. 그러나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는 루터의 『탁상담화』가 자신의 권력기반에 가한 타격이 적지 않음을 깨달아서, 당시 황제를 압박하여 제국 전역에서 그 책을 수거하여 소각할 것을 명령하였다. 책을 소지한 사람도 화형에 처한다는 칙령을 공포하게 만들었다. 칙령이 신속하게 집행되어 어디서도 인쇄본은 물론 필사본으로조차 『탁상담화』를 구경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1626년 독일인 카스파루스 반 슈파르가 낡은 집을 헐고 새 집을 지을 때 깊은 구덩이에서 『탁상담화』의 인쇄본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책은 질긴 린넨 천으로 둘둘 말린 채 밀랍으로 단단히 봉해져 있었다. 당시 페르디난트 2세가 독일을 다스릴 때였는데, 황제 또한 개신교의 박해자였으므로, 그는 이 책을 영국으로 보냈고, 우여곡절 끝에 1646년에 영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모든 시대에 꼭 필요한 꾸밈없는 진리
『탁상담화』에는 루터의 자유롭고도 열정적인 정신이 잘 나타나 있다. 루터는 오랜 세월 사람들의 정신을 교황 제도 아래 가둬온 사탄의 난공불락 요새를 무너뜨리기 위해 자기 시대에 세움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그의 깊고도 견고한 판단은 그가 직접 펴낸 여러 저서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사후에 출판된 이 빛나는 담화록에는, 복음 진리를 힘써 전한 그의 열정과 헌신이 풍성히 배어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그의 시대뿐 아니라 우리 시대에도 꼭 필요한, 바르고 깊고 풍성한 진리를 많이 발견할 것이다. 야회복이 아닌 집 안에서 입는 편한 옷과 같은 수수한 문체로 진술한 교훈들이어서, 지적 역량이 뛰어난 사람들뿐만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도 꼭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 책에 나오는 다양한 내용들은 종교개혁 1세대들이 중요하게 여겼던 진리들을 후대의 사람들에게 전하여 깨닫게 하는데 아주 요긴한 역할을 했다. 복음의 원수들이 이 책을 없애려고 그다지도 혈안이 되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이 모든 사람들에게 보급되어 자신들의 미신과 성직 위계 제도, 현세적 신앙, 위선, 불경건이 치명타를 당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것이다.

이 책을 읽을 때 항상 유념해야 할 사실이 있다. 이 책은 종교개혁자의 평소 모습을 꾸밈없이 보여주므로, 책의 내용을 공식적인 글이나 설교처럼 긴장의 끈을 바짝 죄고서 집필한 것과 같은 위치에 놓고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하지만 위인들이 대개 그렇듯이 루터도 사적인 영역과 공적인 영역에서 언어와 태도에 큰 차이가 없음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루터는 아주 독특한 어조와 필치의 설교와 글로써 청중과 독자들의 마음에 직설적으로 다가갔으며, 의사전달을 더욱 생생하게 힘 있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투박하고 조야한 비유와 예화라도 마다하지 않았다.

독일 개신교도들에게 성경에 버금가는 지위를 누린 책
이 책은 큰 호응을 받아 처음 십 년 내에 여러 번 재쇄를 기록했고, 4백년을 지나오는 동안 독일 개신교도들에게 성경에 버금가는 지위를 누렸다. 잉글랜드 의회는 내전이 끝나자 『탁상담화』를 영어로 번역하도록 지시했다. 많은 국민들이 여전히 가톨릭의 관습과 신념에 젖어 있는 상황에서 개신교 사상을 널리 보급하려는 의도였다. 『탁상담화』의 호소력은 개신교도들에게만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교단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오늘날은 루터의 사상이 로마 가톨릭 교회를 포함하는 모든 교회의 영적 공동 자산의 일부가 되었다. 유력한 가톨릭 신학자의 말대로 “오늘날 우리는 모두 루터의 추종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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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는 루터의 『갈라디아서』로부터 나왔다!”
- 새롭게 소개되는 루터의 『갈라디아서』(1535년판)
- J. I. 패커, 알리스터 맥그래스 책임편집
- 박일영 교수(루터대) 감수, 우병훈 교수(고신대) 해설의 글

“루터의 『갈라디아서』는 그리스도인의 자유의 대헌장Magna Carta이다!”
_야로슬라프 펠리칸


마르틴 루터의 『갈라디아서』는 루터의 대표작이자 종교개혁 신학을 대표하는 저작으로, 루터파 교회에서 공식적인 신조에 준하는 지위를 가지고 있다. 『갈라디아서』의 영향력은 여러 인물들이 고백한 증언으로 입증된다. 존 번연은 이 책을 (성경을 제외하고) 상처 입은 이들을 위한 “최고의 책”으로 칭했으며, 찰스 웨슬리는 자신의 회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책으로 꼽았다. 『갈라디아서』를 직접 영문으로 번역한 교회사가 야로슬라프 펠리칸은,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독립 선언과도 같다고 하여 “그리스도인의 자유의 대헌장”이라고도 불렀다.

마르틴 루터는 1516-17년에 비텐베르크 대학에서 갈라디아서를 처음 강의하고 이것을 1519년에 출판했다. 그러나 1531년에 칭의 교리가 약화되고 있음을 염려한 루터는, 다시 갈라디아서 강의를 결심하고 그해 7월부터 12월까지 총 41회에 걸쳐 강의했다. 이 강의를 받아 적은 것을 루터가 “정성을 다해” 정리하고 점검해서 1535년 라틴어로 출판했다(보통 루터의 『갈라디아서』라고 할 때, 이 1535년판을 일컫는다). 그 후 수많은 번역판과 수정판이 출판되었다.

루터는 이 책에서 갈라디아서에 나타난 핵심 주제인 이신칭의를 다룬다. 그는 믿음으로 얻은 의는 행위의 의로 이어질 수밖에 없으며 의인이 된 신자는 성령을 힘입어 새 사람이 되어 간다고 결론짓는다. “루터의 칭의론이 행함이나 성화에 대한 강조점을 약화시킨다”는 평가에 대해서도 이 책은 오해를 불식시켜 준다. 루터는 교리와 삶이 분리될 수 없다고 생각했으며, 그가 강조한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고백은 우리의 행위와 사랑에 바르고 참된 가치를 부여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를 갖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오늘날 믿음과 삶이 분리된 왜곡된 기독교에 루터의 생생한 목소리는 계속 들려져야 한다. 이 목소리를 듣는 데 『갈라디아서』만큼 적절한 책은 없다.


[이 책의 특징]

- 갈라디아서의 핵심 주제인 이신칭의 교리를 소개하고 의인이 된 신자의 삶을 다룬 마르틴 루터의 대표작
- 개신교의 근간이 된 루터의 『갈라디아서』(1535년판)를 새롭게 소개
- J. I. 패커, 알리스터 맥그래스 책임편집


[독자 대상]

- 기독교 신앙의 정수에 대해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며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선교단체 간사
-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리더 및 성경을 깊이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마르틴 루터 애독자
구원에 관한 루터의 설교 15편

루터는 행위를 전혀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믿음의 열매, 성화를 강조하는 설교를 하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선행을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실적으로 믿음과 행위의 관계를 적절하게 설교하기도, 그 설교를 바르게 이해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오늘날 많은 신앙인들이 믿음과 행위를 오해합니다. 믿음과 행위를 분리하여 방종한 신앙생활을 하거나, 바리새적인 경건주의에 빠지기도 합니다. 루터 당시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루터는 복음적인 설교란 믿음과 사랑의 주제를 균형 있게 설교하는 것임을 강조하며 설교가에게 믿음과 사랑을 적절하게 강조하는 중도의 설교를 하도록 권면하였습니다.
복음의 정수를 잘 보여주는 루터의 설교들이 한국 교회의 강단에서 선포되어 그리스도인 삶의 본질을 추구하는 성도들에게 도움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국 교회의 성도들이 믿음과 사랑을 가진 참된 그리스도인의 품격을 갖추게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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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스탄트의 원형을 제시한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의 기도 관련 글과 기도 모음집

그리스도교 역사에 거대한 흔적을 남긴 마르틴 루터의 기도 해설과 기도 모음집. 프로테스탄트라는, 기독교 역사 속에서 오래되었지만 새로운 정신을 보여준 그의 대표적인 기도 해설들과 기도들을 소개한다. 마르틴 루터가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커다란 변화를 일으킨 인물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그 변화에 대한 평가가 극단적으로 갈렸을 뿐이다. 하지만 오늘날 그리스도교계에서는 그러한 극단적인 평가를 넘어서 개인의 차원에서는 주님 앞에 홀로 선 단독자의 신앙을 철저하게 밀고 갔으며, 교회의 차원에서는 형식과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이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의 가치를 새롭게 자리매김한 신학적 사상가, 그리스도인이라면 모두 본받아야 할 신앙의 선각자로 평가받고 있다.
가장 권위 있는 루터 전집인 바이마르판에서 루터의 관련 글과 기도들을 추려 옮긴 이 책에서는 그의 이러한 면모, 형식과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거기에 얽매이지 않는, 그리고 주님 앞에서 자신의 모든 모습, 오늘날의 시선에서는 당혹감을 일으킬 정도로 철저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모습을 드러내는 그의 면모를 여실히 발견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이 기도집은 종교개혁을 따르는 개신교회의 소중한 유산일 뿐 아니라 그리스도교계 전체의 유산으로 보아도 부족함이 없다. 방대하고 예스러운 그의 신학 저작들에 접근하기를 망설였던 이들, 여러 가지 계기로 인해 프로테스탄트란 무엇인지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된 이들은 이 원천을 통해 참된 프로테스탄트 정신이란 무엇인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주님 앞에서 철저하게 단독자로서 나아갔던,
그리하여 역사를 바꾼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의 기도 관련 글과 기도 모음집
그의 신학과 신앙의 정수가 담긴 기도들, 그리고 기도에 관한 생각들


그의 기도는 시간과 규율, 형식에서 자유롭다. 그러나 ‘거룩하신 주님 앞에 서 있는 단독자인 동시에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의식과 기도가 ‘말씀과 결합되어야 한다’는 원칙은 이전보다 더 확고해졌다. 이 특징이 종교개혁을 추진할 수 있었던 ‘프로테스탄트 원리’와 맞닿아 있다. 그리고 이 프로테스탄트의 정신은 ‘권위에 대한 믿음을, 믿음에 대한 권위로’ 돌려놓는 종교개혁의 역사를 만들었다. 이러한 이유로 루터의 기도는 단순히 한 개인의 기도를 넘어 모든 프로테스탄트를 대표하는 기도라고 할 만하다.
- 편역자 서문 중

『프로테스탄트의 기도』는 『루터의 재발견』(복 있는 사람)을 쓰고 루터의 주요 저작과 논문을 새롭게 번역해 한국 그리스도교계에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를 새로이 주목하게 하는 데 공헌한 최주훈 목사가 루터의 기도 관련 글과 기도들을 루터의 가장 권위 있는 바이마르판에서 추려 옮긴 기도집이다. 마르틴 루터가 그리스도교 역사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킨 인물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그 변화에 대한 평가는 오랫동안 극단적으로 갈렸다. 한쪽에서는 그를 서방 교회에 ‘프로테스탄트’라는 새로운 흐름을 제시한 신앙의 영웅으로, 한쪽에서는 동서방으로 분열된 교회에 한 번 더 분열을 일으킨 원흉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강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그러한 극단적인 평가를 넘어서, 개인 신앙의 차원에서는 주님 앞에 홀로 선 단독자의 차원을 철저하게 드러낸 인물이자 공동체의 차원에서는 형식과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이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사고를 가진 신학자로, 그리스도인이라면 모두 본받아야 할 신앙의 선각자로 새로이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 4부로 이루어진 이 기도집에는 루터가 개인적으로 드린 기도, 교회 예식에서 드린 기도들을 수록함은 물론 그의 대표적인 기도 관련 글인 ‘좋은 친구 이발사 페터에게 보내는 편지: 간단한 기도법’, 그리고 대교리문답과 탁상담화에서 기도에 관해 언급한 이야기들을 수록해 루터가 기도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천해 옮겼는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놓았다. 우리는 이 글들을 통해 형식과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거기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그리스도교인, 그리고 주님 앞에서 자신의 모든 모습, 오늘날의 시선에서는 당혹감을 일으킬 정도로 철저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모습을 드러내는 정직한 신앙인의 면모를 분명하게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남을 의식하고, 형식에 집착하기 쉬운 우리의 기도 생활을 다시 돌아보게 해준다. 이 기도집은 종교개혁을 따르는 개신교회의 소중한 유산일 뿐 아니라 그리스도교계 전체의 유산으로 보아도 부족함이 없다. 방대하고 예스러운 그의 신학 저작들에 접근하기를 망설여했던 이들, 여러 가지 계기로 인해 프로테스탄트란 무엇인지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된 이들은 이 원천을 통해 참된 프로테스탄트 정신이란 무엇인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마르틴 루터
종교개혁가이자 개신교의 아버지. 1483년 11월 10일 독일 아이슬레벤에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나 1501년 에르푸르트 대학교에 입학하여 1502년과 1505년 문학사와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법대 박사 과정에 진학하지만, 슈토테른하임에서 뇌우를 만난 뒤 수도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에 입회했으며 1507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1512년 비텐베르크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이후 성서학을 가르쳤다. 1517년 10월 31일 면벌부 판매에 반대해 ‘95개조 논제’를 제시해 종교개혁을 촉발했으며 이후 수많은 논쟁과 사건에 참여하며 그리스도교사 및 세계사에 커다란 변혁을 일으키고 1546년 세상을 떠났다. 독일어 성서 번역을 통해 표준 독일어 형성에도 공헌했으며 3천여 권의 방대한 저작을 남겼다. 주요 저술로 3대 논문으로 꼽히는 「독일 그리스도교 귀족에게 고함」, 「교회의 바벨론 포로」, 「그리스도교인의 자유」, 『대교리문답』, 『소교리문답』 등이 있다.
해설자: 노종문
한국과학기술원을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목회학)과 예일대 신학대학원(신약성서학 석사)에서 공부했으며, IVP 출판사 편집장으로 일했다. 현재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발행하는 「좋은 나무」의 편집 주간으로 일하고 있으며, ‘하나님 나라 복음과 제자도’ 시리즈 강의와 ‘제자도 소모임’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타벅스 세대를 위한 전도』 『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정의』 『영성 지도와 상담』(이상 IVP), 『세상 권세와 하나님의 교회』(복있는사람)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마르틴 루터,해설자: 노종문 / IVP
가격: 6,000원→5,400원
마틴 루터 / 도서출판 대장간
가격: 12,000원→10,800원
마틴 루터 / 도서출판 대장간
가격: 10,000원→9,000원
마르틴 루터 / 감은사
가격: 8,300원→7,470원
마르틴 루터 / 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가격: 12,000원→10,800원
마르틴 루터 / 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가격: 22,000원→19,800원
마르틴 루터 / 복있는 사람
가격: 25,000원→22,500원
마틴 루터 / 도서출판 대장간
가격: 15,000원→13,500원
마르틴 루터 / 비아
가격: 14,000원→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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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마르틴 루터 2019~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9권)
저자마르틴 루터,해설자: 노종문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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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0-09-03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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