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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C. 레녹스 저서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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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존 C. 레녹스/노동래,홍병룡,구지원,이우진  |  출판사 :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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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구 무신론자들이 '신의 존재'를 허상으로 규정하고 비판했다면, 현대의 신 무신론자들은 아예 '종교의 필요성'을 부정한다. 이러한 현대 무신론자들에는 저명한 과학자인 리처드 도킨스와 대니얼 데닛 같은 과학자를 비롯하여 샘 해리스, 크리스토퍼 히친스 등이 포진해 있다. 이들은 다양한 저술과 수많은 강연 등을 통해서 오늘날 종교가 인류에 끼치는 '해악'들을 강렬한 언어를 동원하여 열심히 '전도'한다. 그들에 따르면 종교는 한마디로 철 지난 미신 혹은 맹신에 지나지 않으며, 따라서 매우 비이성적이며, 결과적으로 수많은 폭력을 양산하는 사회악에 불과하다. 확실히 우리는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 벌어지는 종교간 분쟁, 종교로 인해 빚어지는 정치-사회적 갈등, 종교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비이성적인 행동을 접할 때마다 이들의 주장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하지만 그들이 과학과 이성의 이름으로 수행하는 종교 비판, 특별히 기독교에 대한 비판은 과연 얼마나 정확하고 또 공정한 것인가? 더 나아가 진짜로 종교가 사라지기만 하면 과연 이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더 살만한 곳이 될 것인가?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수학 교수이자 저명한 기독교 변증가인 존 C. 레녹스는 오랜 시간에 걸쳐 이 문제를 두고 신 무신론의 대표 주자들과 직접 만나 공개 토론을 하거나 지면을 통해 대화를 이어갔으며, 그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한데 모아 본서를 펴냈다. 저자는 자신이 기독교의 정통 교리를 신봉하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는 한편, 그러나 단지 고백적 차원에서 추상적인 신앙 언어들을 남발하기보다는 공론의 장에서 통용되는 철학, 과학, 신학 개념과 언어를 사용하여 자신이 신봉하는 기독교 진리를 변증하려고 한다. 그는 신 무신론자들이 기독교를 공격할 때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는 몇 가지 주된 논제, 즉 기독교 신앙이 비이성적이라는 주장, 역사 속에서 노정된 교회의 과오와 악행들, 성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일그러진 모습들, 속죄교리의 잔혹성, 기적의 문제와 예수 부활의 허구성 등을 중심으로 과연 이 문제들이 정말 신 무신론자들의 주장에 부합하는지를 치밀하게 파고든다.

그 결과 저자는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 즉 널리 알려진 과학자들의 주장이라고 해서 전적으로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것이 아니라 실상은 그들도 자신들의 세계관이라는 주관에 지배를 받는 반면 기독교는 고유의 논리적 일관성을 갖춘 이성적 체계를 그 안에 내포하고 있다는 점(따라서 기독교를 일방적으로 미신 혹은 맹신으로 매도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 역사상 기독교가 저지른 해악보다 무신론자들이 야기한 과오가 더 크고 많았다는 점, 신 무신론자들이 쓴 편견 혹은 선입견이라는 뒤틀린 안경을 쓰고 성서를 보는 대신 공정한 눈으로 성서를 읽는다면 그 안에 정의롭고 자비로운 하나님의 모습이 절대적으로 우세하다는 점, 그 하나님의 사랑이 십자가에서 계시되고 성취되었기 때문에 십자가를 폭력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점, 그리고 이런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게 되면 기적과 예수 부활의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된다는 점을, 광범위한 사례들을 통해 설명한다. 즉 그는 기독교가 매우 합리적이고 공적인 성격을 지닌 종교임을 변증한다. 그리고 이런 신뢰할 만한 종교인 기독교가 있는 세상과 그것이 제거된 세상 중 과연 어느 것이 더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바람직할 것인지를 성찰하도록 유도한다.

많은 사람이 신 무신론자들의 종교 비판에 설득되었던 이유는 한편으로 오늘날 종교가 보여주는 부정적인 모습이 영향을 끼치기도 하였지만, 다른 한편으로 신 무신론자들 중에 지성인, 즉 과학자나 철학자들이 다수 포진되었다는 것에도 그 원인이 있다. 즉 대중은 신 무신론자들의 이력에서 어떤 지적인 '권위'를 느끼며 그로 인해 그들의 주장에 더욱 손쉽게 설득되는 것이다. 하지만 전 세계에는 신 무신론자들 외에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많은 수의 뛰어난 그리스도인 학자들이 있으며, 그들은 단지 맹신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 사유의 바탕 위에서 자신의 신앙에 대해 확신한다. 본서의 저자도 그런 사람 중 하나다. 그러므로 이런 현실을 도외시하고 기독교인들을 마치 유아기적인 정신세계에 갇혀 있는 사람들처럼 비난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 중요한 것은 신 무신론자들과 기독교인들의 주장 중 어느 쪽이 더 논리적인 일관성뿐 아니라 현실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설명하는 정합성을 갖추고 있느냐는 것이다. 본서는 이 점에서 기독교의 가치와 위치를 긍정적으로 재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늘날 신 무신론자들이 제기하는 기독교 비판-인류가 직면한 위기의 기저에는 기독교가 자리한다-은 따지고 보면 기독교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다. 즉 인류가 본질적으로 병들고 망가졌기 때문에, 바로 그들에게서 비롯되는 타락의 징후들 때문에 현재 우주 전체가 신음하고 고통당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쏟아져 나오는, 과학을 비롯하여 인간의 온갖 지혜와 처방은 단지 문제의 표면만을 서술할 뿐 그 핵심에 도달하지 못한다. 오직 성서에 계시된 하나님의 존재와 그분이 우주와 인류를 치유하고 회복하시기 위해 내놓으신 조치(십자가와 부활)만이 인류와 세계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참된 해결책이다. 본서는 통상 변증서라고 하면 제일 먼저 연상되는 무미건조함과 난해함의 장애물을 걷어내고 친절한 설명과 다양한 예증과 가독성 높은 문장력을 바탕으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게 도와준다. 자신의 힘으로 좀처럼 대답하기 어려운 난처한 질문들 앞에서 고민을 거듭하던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기독교 신앙이 탑재한 '설명 가능성'을 통해 큰 확신과 위로를 맛보게 될 것이다.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21세기에는 더 이상 하나님의 자리는 없는가?
과학과 종교는 어울리지 않는가?


21세기에 사는 우리는 과학이 우주의 많은 신비를 밝혀주었기 때문에 더 이상 종교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과학과 종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그런가? 옥스퍼드 수학자이자 뛰어난 변증가로 활약해온 존 레녹스 교수는 수십 년에 걸친 자기 경험과 리처드 도킨스 등 대표적인 무신론자들과의 공개 논쟁을 바탕으로 과학과 기독교의 관계를 쉽고 명쾌하게 해명하고 우리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흔히 적대관계로 생각하는 과학과 기독교가 실은 좋은 친구관계임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최신서이다.




●전 세계 20여개 언어 긴급 출판
●뛰어난 학자이자 변증가 존 레녹스의 통찰력 있는 제안
●사회 비평가이자 [소명]의 저자 오스 기니스 추천


존 레녹스, 긴급히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입을 열다!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획기적인 시기를 거치고 있다. 우리의 세계관과 신념과 상관없이 예전에 품었던 확실한 것들이 많이 사라지고 말았다. 당신이 크리스천이든 아니든,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우리 모두를 난감한 상황에 빠뜨리고 있다. 이 문제를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며 대처하고 있는가?

뛰어난 학자와 변증가로 유명한 존 레녹스는 코로나바이러스를 다양한 세계관에 비춰 살펴본 후 기독교 세계관이 이 문제를 잘 이해하도록 도울 뿐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한 희망을 제공한다고 역설한다.
6,000 → 5,4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00




1. 전도에 어려움을 느끼는 평범한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
본서는 일반 성도인 저자의 삶 속 전도 경험과 그에 대한 조언을 담은 책이다. 전도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믿음과 소명을 강화시키는 여타의 책들과 달리, 전도가 두렵고 부담스러운 평범한 성도들의 마음을 공감해 주며 전도에 대한 실제적인 제안과 응원을 담았다. 전도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대부분의 성도들에게 공감과 위로, 구체적인 팁을 전해 주는 유용한 복음전도 안내서다.

2. 위축된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응원
이단의 성행과 일부 교인들의 미숙한 행동, 대면을 기피하는 사회적 이슈 등으로 전도는 물론 모임조차 어려워진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복음의 능력과 구원의 은혜, 그리스도인의 소명 등을 되새겨 주는 책이다. 위축된 오늘날의 성도들이 기독교의 본질과 지상명령을 기억하도록 도울 뿐 아니라 다시 힘을 내어 복음전도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독려한다.

3. 신뢰받는 저자의 진솔한 권고
저자는 옥스퍼드대학 시절부터 무신론자들과 활발한 토론을 벌였고, 대표적인 무신론자인 리처드 도킨스와도 공개 토론을 벌인 것으로 유명하다. 자신의 직업과 소속된 공동체에서 예수님을 어떻게 증거할 것인지 고민하는 성도들에게 좋은 본이 될 뿐 아니라 세계적인 석학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쳐 온 저자의 진솔한 권고가 독자들에게 고마운 도전으로 다가갈 것이다.



[출판사 서평]

전도가 어려운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존 레녹스의 응원과 조언
삶이 전도가 되고 전도가 삶이 되는 ‘일상 전도 지침서’


기독교를 향한 세상의 따가운 시선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초대교회의 사도들은 물론 지난 2천 년 동안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언제나 무고한 핍박과 침묵을 강요받아 왔다. 오늘날에도 이단의 성행과 일부 교인들의 미성숙한 행동, 대면을 기피하는 사회적 이슈까지 더해져 많은 교회가 복음전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계적인 석학이자 변증가인 존 레녹스는 본서를 통해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담대한 전도자의 삶을 살기엔 자신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모두가 복음전도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성경 속 이야기와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우리가 어떻게 두려움을 감수하고 유쾌하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을지, 사회적인 압박과 조롱에 어떻게 맞서야 할지, 그것을 통해 우리가 기쁨 안에서 어떻게 견고한 모습으로 성장해 가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 당신의 복음전도를 가로막는가?
예배나 봉사는 좋지만 전도는 당신의 은사가 아니라고 여겨지는가?
그렇다면 삶 속에서 날마다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저자의 친절한 안내와 조언에 귀 기울여 보라. 그리고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는 예수님이 전도의 책임자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예수님은 그분의 영으로 우리와 함께하신다. 우리의 대화를 인도하시고 모든 두려움과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우리를 도우신다. 그분과 함께 두려움 없는 복음전도를 시작하라. 당신 안의 소망의 이유를 묻는 자들에게 대답할 것을 준비하라!(벧전 3:15)


[추천 독자]

- 신앙과 삶에서 위축된 성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싶은 목회자
- 신앙생활한 지 오래되었지만 전도가 어렵고 부담스러운 사람
- 기독교를 비난하는 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
- 선교 관련 사역자 및 교회 내 훈련 프로그램 관계자



2084년, 당신의 미래는?
<1984>, <호모 데우스>가 말하는 암울한 세상이 기독교의 미래인가?

기독교는 인공지능 시대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우리는 조지 오웰이 상상한 1984년의 암울한 디스토피아에 빠질 운명인가?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종말의 희망은 무엇인가?


과학자이자 철학자인 존 C. 레녹스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 AI, AGI 기술 향상, 생명공학, 특히 인공지능을 탐구한다. 그와 더불어 AI의 장점과 단점, 사실과 허구 그리고 잠재적인 미래를 기독교적 세계관에 따라 고민하고 답변한다. 호모 데우스 프로젝트는 다른 인간보다 우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처럼 되고자 했던 인간의 욕망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 시대에 도덕과 윤리, 생명, 종말의 논쟁 앞에 우리가 제시해야 할 답이 궁금하지 않는가?
레녹스가 제시하는 인공지능의 시대에서도 요한계시록의 성경적 예언이 성취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매우 설득력 있다. 그의 이야기는 다가오는 미래가 절망이나 두려움의 권고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용감하게 살아가게 하는 희망과 도전이 될 것이다.
성경의 핵심용어 해설 Key Bible Concepts
성경. 이 한 권의 책이 어떻게 그렇게 널리 읽혀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고 또 그렇게 혹독한 도전을 받을 수 있을까? 성경은 수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기도 하고 또 수많은 사람
들의 조소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스스로를 증명할 기회를 좀처럼 갖지 못하고 있다. ‘성경의 핵심개념 해설'은 기독교 복음의 줌심이 되는 용어를 탐색하고, 그 의미를 분명하게 설명해준다. 저자인 구딩과 레녹스는 기독교 사상의 기본적인 용어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여 성경적인 뜻과 그 의미를 오늘날 우리에게 풀어준다

머틀필드 인카운더즈(Myrtlefield Encounters) 시리즈
머틀필드 인카운더즈는 성경 문학, 기독교 교리 및 변증학에 관한 현대적인 연구 서적이다. 그 중 ‘기독교의 정의'(The Definition of Cnristianity)는 사도행전을 새롭게 조명해주고, 초대 그리스도인들이 복음만이 가지는 독특한 특성을 어떻게 찾아내고 변호했는지를 살펴본다. 기독교, 아편인가 진리인가?'(Christianity: Opium or Truth?)는 고통의 문제 및 예수 그리스도의 배타적인 주장 등과 같이 계속 반복되는 중대한 질문들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성경과 윤리’(The Bible and Ethics)는 신약과 구약에 걸쳐 나타난 주요 사건, 인물, 사상, 시, 도덕적 가치 및 윤리 등에 대한 개관을 선사한다.
이 시리즈의 책들은 신자들과 종교 회의론자들의 생각을 사로잡는다. 또 이 책들은 삶의 현실과 그 질문들, 문제들, 아름다움 및 잠재력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이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보여준다.
존 C. 레녹스
John C. Lennox는 옥스퍼드 대학교 수학과 교수, 수학과 과학 철학 펠로우, 옥스퍼드 그린 템플턴 칼리지의 목회 고문이다. 신무신론자인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와 크리스토퍼 히친스(Christopher Hitchens)와 공개적으로 토론하며, 과학, 철학, 신학의 접점에 대해. 그는 북미와 동유럽 및 서유럽에서 수학, 과학 철학, 기독교의 지적 방어에 대해 광범위하게 강의하고 있다. 『신을 죽이려는 사람들』, 『빅뱅인가 창조인가』, 『최초의 7일』, 『현대 무신론자들의 헛발질』 등을 썼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존 C. 레녹스 / 새물결플러스
가격: 20,000원→18,000원
존 레녹스 / 아바서원
가격: 12,000원→10,800원
존 레녹스 / 아바서원
가격: 6,500원→5,850원
존 레녹스 / 생명의말씀사
가격: 6,000원→5,400원
존 C. 레녹스 / 한국장로교출판사
가격: 15,000원→13,500원
데이빗 구딩,존 레녹스 / 형제들의 집
가격: 9,000원→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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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존 C. 레녹스 저서 세트(전6권)
저자존 C. 레녹스
출판사갓피플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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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1-11-1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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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존 C. 레녹스)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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