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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출판사 그리스도를 본받아 세트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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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토마스 아 켐피스/전의우  |  출판사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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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읽고
내 일생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심했다.”

존 웨슬리

시대와 세대를 넘어 크리스천이라면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책!!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 4부 114장 중 1부 25장 수록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서론 격인 1부는 25편의 ‘영적 생활에 유익한 권면’을 싣고 있다. ‘영적 생활’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뭔가 신비한 것을 기대하지만, 1장에서 저자는 말한다. "신앙인의 영적 생활이란 세상을 경시하고 그리스도의 삶과 성품을 본받으며 온전히 따르는 것이다."



[한국어판 발행인의 글]

‘고전’(古典)이란 과거에 저작되어 수준 높은 질적 가치를 인정받을 뿐 아니라 후세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영향을 끼치며 시대를 초월하여 높이 평가되는 문학 등의 예술작품을 가리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기독교 고전의 백미(白眉)로 손꼽히는 《그리스도를 본받아》(De Imitatione Christi)는 참된 의미의 고전이라 할 것입니다.

1427년 경, 독일 태생의 수도사 토마스 아 켐피스가 저술한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750권 이상의 필사본을 남겼고, 1472년에 독일에서 첫 인쇄본이 나온 이후 지금까지 약 70여 개 언어로 3천여 판 이상이 출판된 것으로 추정되며, 출간 현황을 다 파악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또한 마르틴 루터로 이어져 종교개혁 사상의 맹아(萌芽) 역할을 한 것을 비롯해, 존 웨슬리, 디트리히 본회퍼, 존 스토트, 달라스 윌라드 등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감화를 주었고,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세대에게 고전이란 어쩌면 ‘너무 유명하지만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는 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역시 너무나 유명하여 저자나 책 제목을 아는 사람은 많지만, 읽은 사람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고, 가까이 두고 읽으며 그리스도를 본받으려 힘쓴다고 고백하는 사람을 만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고전이 오늘 나의 문제에 답한다
고전이 그렇게도 훌륭하다는 것을 알지만 쉽게 손이 가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고전이 너무 오래전에 쓰여서 지금의 내 삶과 상관없을 것 같다는 선입견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면 마치 저자가 지금의 내 삶을 들여다보고 있기라도 한 듯 어쩌면 그렇게 내 문제를 꿰뚫어 보면서 실질적인 조언과 충고를 해주는지 놀라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우리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는 하나님의 말씀(히 4:12)인 성경을 기반으로 하여 성경을 깊이 묵상하고 적용하는 것이기에 600년 전의 저자와 지금의 우리가 말씀 안에서 교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세대가 고전을 편안하게 만난다
또한 이 책은 본래 전 4부 11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고전을 읽어보고 싶다가도 두꺼운 책이 부담스러워 포기한 분도 많을 것입니다. 이번에 규장에서 이 책을 각 부별로 나누어 출간하기로 한 것은 이 귀한 책이 정말로 독자 여러분께 읽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늘 손에 들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판형에 묵상을 돕는 아름다운 사진을 함께 담아 정성껏 책으로 엮었습니다. 고전에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고자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을 주님과 함께 걷는 호젓한 숲길로, 푸른 초장으로, 나무 그늘로 초대합니다. 어딘가를 오가고, 누군가를 기다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때 세상의 무익한 것들에 눈과 귀를 내어주지 말고, 이 책을 벗 삼아 위대한 신앙의 선배가 들려주는 훈계와 권고, 그가 들은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시기를 소망합니다.
사람에게서 인정과 위안을 구하지 말고, 우리의 표상(表象)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잠잠히 묵상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삶에 적용하며 그분을 본받는 우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 책이 십자가의 왕도(王道)로 가도록 격려하는 좋은 벗 되어, 독자 여러분의 신앙생활에 매일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영적 진보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9년 봄
규장 여진구 대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자는 그분을 닮아갑니다
기꺼이 주님의 삶과 가르침을 따르기 원하는 제자들이여,
주님의 장성한 자녀로 그리스도를 향해 마음껏 자라가십시오


가장 고상하고 유익한 독서는 진정으로 자신을 알고 또 살피는 것입니다. 자신을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여기고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좋게 여기며 높이 생각하는 것이 큰 지혜이고 완전함입니다.

사랑이 빠진 외형적 행위는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그러나 무엇이든 사랑으로 하는 일은, 세상의 눈에 아무리 작고 하찮아 보여도, 온전히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사랑으로 일하느냐를 더 중요하게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다스리려고 하지 말고 섬기기에 힘쓰십시오. 당신은 고난받고 수고하도록 부름받은 것이지, 게으르거나 노닥거리며 시간을 허비하라고 부름받은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도가니에 던져질 때 순금인지 아닌지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온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지 않는 사람은 도가니를 견디지 못합니다.

지금 자신을 돌보지 않으면 누가 나중에 그대를 돌보겠습니까? 지금 이 순간이 매우 소중합니다. 지금이 구원의 날이고, 지금이 은혜받을 때입니다. 영원히 살기를 구하면서 지금 이 시간을 허비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요? 자신을 고치도록 하루, 아니 한 시간이라도 주어지기를 바랄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그 시간이 주어지리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15세기 전반에 집필되어 현재까지 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의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읽힌 고전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 1380-1471)의 ‘그리스도를 본받아(The Imitation of Christ)’ 시리즈의 1권 《영적 생활에 유익한 권면》이 출간되었다.
고전은 질적으로 뛰어나고 세대를 거듭하여 그 유익함을 널리 인정받은 작품을 일컫지만 어쩌면 우리에게는 ‘너무 유명하되 읽어본 적은 없는’ 작품인지도 모른다. 그것은 고전이 오래전에 쓰여 고루하고 어렵고 현대의 삶에 도움이 안 될 것이라는 선입견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막상 읽어보면 삶과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통찰력으로 지금 우리의 삶과 문제에 얼마나 정확한 답을 주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규장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시리즈는 이 귀한 고전을 매일 조금씩 읽고 깊게 묵상할 수 있도록 부별로 나누고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엮었다. 이번에 출간된 《영적 생활에 유익한 권면》은 《그리스도를 본받아》 4부 114장 중 1부 25장을 수록했으며, 총 4권의 시리즈로 2~4부도 곧 출간할 예정이다.
《영적 생활에 유익한 권면》이 소박하고도 단호한 문체로 들려주는 영적인 조언을 통해 독자들은 영적 생활의 의미를 깨닫고, 이 시대 가운데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에 큰 격려와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그대의 내면에 그리스도께
합당한 집을 마련하라!”


세상과 외적인 것에 몰두하는 세대에게
믿음의 선조 토마스 아 켐피스가 들려주는 영성의 지침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 4부 중 2부 수록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 4부 중 가장 짧은 2부는 내면생활을 향한 12편의 통찰력 있는 권면을 싣고 있다. 책 전체를 통해 강조되는 주제를 일관되게 이야기하며, 이어지는 3부와 4부에서 언급될 ‘그리스도와의 연합’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내면을 정돈하고 내적 자아를 정결하게 준비시킨다.



출판사 리뷰

고난과 십자가 없이 그리스도를 닮는 길은 없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들이여,
고난과 시련을 기꺼이 견디며 내면을 거룩하고 정결하게 가꾸라

15세기 전반에 집필되어 수없는 역본과 판본을 거듭하며 전 세계의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는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의 고전, 《그리스도를 본받아》(The Imitation of Christ) 전 4부 중 2부 《내면을 향한 유익한 권면》이 출간되었다. 규장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시리즈는 이 귀한 고전을 매일 조금씩 읽고 깊게 묵상할 수 있도록 부별로 나누고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엮었다.
그리스도를 본받는 제자라면 세상을 향한 눈과 귀를 닫고 내면에 그리스도께서 거하기에 합당한 처소를 마련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추구한다고 하면서도 외부로만 눈을 돌려 세상의 것과 사람들을 찾는다. 저자는 탁월한 심리학자로서 우리가 내면을 정돈하여 거룩하고 정결한 집으로 그리스도께 열어드릴 수 있도록 12편의 유익한 권면을 들려준다. 소박하고 담담한 글이 삶과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통찰력으로 지금 우리의 삶과 문제에 얼마나 정확한 답을 주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관계에 시달리고 고난과 결핍으로 힘들어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세상의 달콤한 위안은 곧 다시 목마르게 하지만, 이 책은 시원한 샘물과 같이 영혼을 적시며, 내면을 정결하고 견고하게 세워 외부의 것에 흔들리지 않고 그리스도를 기쁨으로 따를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내 아들아, 사람의 위로는 헛되고 짧다.
세상의 위로를 구하지 말고 내게 귀 기울여라.”


주님만 바라는 자에게 그분의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하늘의 복된 위로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 4부 114장 중 3부 59장 수록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 4부 중 가장 긴 3부는 주님과 제자의 대화 형식으로 기록되어 있다. 우리는 늘 세상의 기쁨과 사람의 위로를 찾아 외부를 향하나, 참된 기쁨과 복은 주님이 주시는 내적 위로뿐이다. 사랑하는 주님은 자기를 부인하며 본성을 억누르고 주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자에게 풍성한 하늘의 위로를 약속하신다.


자기를 부인하는 자에게 주님과 주님의 위로가 임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참된 기쁨과 풍성한 위로를 갈망하는 제자들이여,
자신과 세상과 타인들에 대한 무절제한 애착과 욕망을 끊으십시오


“주 나의 하나님, 저는 인내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입니다. 저희는 세상에 사는 동안 수없이 많은 역경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제가 평안하려고 무슨 계획을 세우든지 제 삶에서 다툼과 슬픔을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내 아들아. 그러나 나의 뜻은 네가 유혹이나 역경이 없는 평안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환난과 역경을 겪는 중에 평안을 발견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네가 나에게서 참된 기쁨과 더 풍성한 위로를 얻으려고 모 든 세상 것을 멸시하고 모든 저속한 기쁨을 잘라버리면, 이것이 너의 복이 되고 풍성한 위로가 네게 임할 것이다. 네가 피조물의 위안을 멀리할수록 내게서 더 감미롭고 더 강력한 위로를 발견할 것이다.

네가 피조물을 바라볼 때 창조주의 눈은 네게서 멀어진다. 창조주의 사랑을 얻기 위해 모든 일에서 자신을 이기는 법을 배워라. 그러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무절제하게 사랑하고 아끼면 그것이 너를 가장 좋은 것에서 밀어내고 네 영혼을 해친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자기를 부인하는 자에게 주님과 주님의 위로가 입합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들이여,
자신과 세상과 타인에 대한 애착과 욕망을 끊고 주님만이 주시는 참된 위로를 구하십시오

15세기에 집필되어 수없이 역본과 판본을 거듭하며 전 세계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는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의 고전, 《그리스도를 본받아》(The Imitation of Christ) 전 4부 중 3부 《주님만이 주시는 내적 위로》가 출간되었다. 규장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시리즈는 이 귀한 고전을 매일 조금씩 읽고 깊게 묵상할 수 있도록 부별로 나누고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엮었다.
이 책은 오랜 시간 많은 이에게 읽히는 고전의 힘을 느끼게 한다. 특별히 주님과 제자의 대화로 구성된 3부는 나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토마스 아 켐피스 특유의 필체로 고요하면서도 분명하게 전달해준다. 우리는 나 자신을 위하여 늘 세상의 기쁨과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위안을 구한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은 분명하다. 자기를 부인하고, 세상과 타인이 아니라 오직 주님에게 집중하여 참된 기쁨과 위로를 얻으라고 하신다.
주님의 음성을 사모하는 사람, 외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데 지친 사람, 주님만이 주시는 내적 위로를 간절히 소망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주님, 제가 얼마나 부족한지 아시지만,
제 안에 오셔서 저와 온전히 하나 되어주소서.”


주님을 향한 거룩한 갈망으로 타오르는가?
당신과 사랑으로 하나 되기를 주님이 더 원하신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 4부 114장 중 4부 18장 수록

주님과 제자의 대화로 기록된 《그리스도를 본받아》 4부는 그리스도께서 제정하신 성례전인 성찬식을 다룬다. 성찬의 유익함, 집전하고 참여하는 자의 마음가짐 등을 통해 성찬의 진정한 의미는 우리가 합당히 주님의 몸을 받고 우리를 그분께 온전히 드려서 내적으로 깊이 하나 되는 거룩한 연합에 있음을 알려준다.


[출판사 리뷰]

“여기 성찬에 나의 하나님, 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전히 계십니다. 여기서 합당하게 믿음으로 받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풍성한 열매가 주어집니다”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의 고전, 《그리스도를 본받아》(The Imitation of Christ) 전 4부 중 4부 《주님과의 거룩한 하나 됨》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며, 규장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시리즈는 이 귀한 고전을 매일 조금씩 읽고 깊게 묵상할 수 있도록 부별로 나누고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엮었다.
4부는 특별히 성찬식을 다룬다. 성찬식은 예수님이 직접 지정하신 예식으로 세례식과 함께 기독교의 핵심적인 예식이지만, 성찬과 관련된 성경 말씀의 해석이 교파별로 매우 달라 성찬식의 의미도 서로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주님과 제자의 대화의 형식으로 기술된 이 4부에서 빵과 포도주가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바뀌는지(성변화설), 빵과 포도주에 그리스도께서 영적으로 함께하시는지(영적 임재설), 빵과 포도주를 단순히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상징으로 봐야 하는지(기념설) 등의 여러 입장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경박함이나 호기심으로 성찬을 대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며, 성찬의 유익, 성찬을 준비하고 참여하는 자세 등을 이야기하고, 이를 통해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와 거룩한 연합으로 나아가야 함을 깨닫게 한다.
성찬(Holy Communion)은 ‘거룩한(Holy) 친교,교감,함께함(Communion)’이기도 하다. 책에서 언급되는 ‘성찬’의 많은 경우는 단순히 성찬 예식만이 아니라 성찬을 포함하여 주님께 나아가는 예배 자체로도 읽힌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성찬에 관한 무익한 쟁론이나 호기심을 내려놓고 주님과의 연합을 갈망하며, 올바른 마음과 태도로 예배와 성찬을 준비하고 주님 앞에 나아가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토마스 아 켐피스
그는 평생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그리스도를 본받는 거룩한 삶, 기도의 삶을 살아간 사람이다. 본명은 토마스 헤메르켄(Thomas Haemerken)이며, 토마스 아 켐피스라는 이름은 출신지명을 연결해 부르는 라틴식 호칭이다.
그는 1392년, 네덜란드 데벤터르의 공동생활 형제단에 들어가 공부하며 신앙과 공동체의 정신을 배웠다. 1399년에 어거스틴 수도원에 들어가 1413년에 사제 서품을 받고 1429년에는 수도원 부원장이 되었다. 1471년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성경 필사를 비롯해, 설교와 상담, 저술, 젊은 수도사들의 훈련에 힘썼으며, 그리스도만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경건과 임재의 삶을 살았다.
그가 1420년대에 저술한 것으로 알려진 이 책은 지금까지 여러 세기를 지나며 수많은 판본과 역본을 거듭하면서 성경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고 있고, 우리의 표상이신 그리스도를 본받고 따르도록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큰 감화와 도전을 주며 빛나는 신앙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리스도를 본받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그분의 삶과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다. 주님이 고난받으시고 자신을 낮추셨기에 우리 또한 고난을 마땅히 여기고 겸손히 순종하는 것이다. 저자는 거룩한 갈망에 반(反)하고 고난 앞에서 연약한 본성을 호소하며 주께 은혜를 간구하는 가운데, 선지자와 같이 주님의 가르침과 위로의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전해준다.
세상의 만족과 사람의 위로 대신 주님에게 집중하여, 그분의 가르침에 순종하며 본성을 거스르고 주님의 은혜를 소망할 때 독자들은 주님만이 주시는 진정한 하늘 위로와 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토마스 아 켐피스 / 규장
가격: 7,000원→6,300원
토마스 아 켐피스 / 규장
가격: 5,000원→4,500원
토마스 아 켐피스 / 규장
가격: 12,000원→10,800원
토마스 아 켐피스 / 규장
가격: 6,000원→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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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규장출판사 그리스도를 본받아 세트 (전4권)
저자토마스 아 켐피스
출판사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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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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