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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비 저서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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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유비  |  출판사 : 갓피플몰
  • 판매가 : 73,000원65,700원 (10.0%, 7,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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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시간』를 오디오북으로 만나세요!
[네이버 오디오북 GO ▶]




“나, 계속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
의심 가득한 믿음, 아물지 않은 상처, 거친 사람들과의 관계로
아프고 힘든 ‘나’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돌보라!



이제는 ‘진짜 나’를 돌볼 시간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상처 입은 나를 돌봐주세요


당신은 어떤 하나님을 만나고 있나요?
당신의 상처가 하나님을 왜곡시키고 있다면
멈춰 서서 자신을 돌봐주세요.
나도 완전히 치유되지는 않았지만
내게 일어난 일을 공유하고 싶어요.
당신이 내 글을 읽는 이유를 알아요.
내게 직접 말해준 적은 없지만
마주 앉으면 마음으로 느낄 수 있거든요.

상처받은 내가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상처 입은 한 사람을 만나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 때문이에요.
그분이 계시기에 부끄러움에 도망치지 않고
내 자리를 지키고 있지요.
내 진심을 담아 당신에게 말하고 싶었어요.

“이제 상처를 돌볼 시간이에요.”


출판사 리뷰


나를 돌보는 시간이 필요한 이들에게 보내는 선물

왜 지쳤는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가늠할 수 없는 날을 맞은 적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의 자녀, 부모, 친구로 살면서 정작 나를 돌보지 못하는 시간이 쌓여 하루하루 시들어가는 느낌을 받는다면 '아무도 모르는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나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 앞에 나를 쏟아놓으며 늘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시는 그 사랑 안에서 회복되고 치유될 수 있다. 이 책은 상처 받은 이들의 아픈 상처를 ‘들어주는 사역’을 하는 김유비 목사가 자기 돌봄이 절실히 필요한 이들에게 주는 짧지만 따뜻하고 깊은 공감과 위로의 글을 묶은 것이다.
『돌봄의 기술』를 오디오북으로 만나세요!
[네이버 오디오북 GO ▶]





“나를 어떻게 돌보나요?
나 같은 사람도 치유되나요?”

힘든 과거 상처에 집중하지 말고 지금부터 나를 돌보기로 선택하라!
나를 온전히 회복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그런 당신도 괜찮아요
우리에겐 나를 돌볼 만한 힘이 없습니다
그분을 바라본다면 당신은 이미 치유 과정에 들어선 거예요


당신은 남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인생을 살았어요.
당신이 겪은 일과 고통은 아무도 모를 거예요.
하지만 걱정 말아요. 주님이 아시고 당신을 도와주실 거예요.

당신의 생각보다 더딜 뿐, 치유는 이미 시작되었어요.
주변을 바라보면 속도에 신경을 쓰고, 다른 사람과 끊임없이 비교하게 됩니다.
예수님만 바라보세요. 그러면 방향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그분이 눈앞에 보이면 안심되고, 보이지 않으면 불안하다면 안전한 거예요.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천천히 걸어요.
몇 걸음 걸었나, 몇 걸음 남았나 계산하지 말아요.
멀어서 안 보이는데, 예수님도 걸어오고 계세요.
당신이 그분 품에 안겨 함박웃음 짓는 날까지
당신을 응원할게요.

_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남들에게 아무렇지 않은 일이 나에게는 쉽지 않은 경우가 있다. 아니, 정말 많다. 그 속을 들여다보면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과거의 상처들이 있다. 언제까지 외면할 수 있을까? 과연 나 같은 사람도 치유될까?
“이제 내 상처가 뭔지 정확히 알고 돌볼 때입니다.”
자신도 치유되는 과정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나, 신앙, 공동체, 연애, 결혼, 부부’에 관한 59가지 문답 속에서 제대로 알지 못했던 나의 상처를 발견하고 해답을 얻도록 돕는다. “외롭지만 애써 괜찮은 척해요”, “크리스천은 착해야 하나요?”, “내 몸이 더러워졌어요”, “남편의 옛날 사진을 발견했어요” 등 가까운 사역자에게도 꺼내기 어려운 질문들에 책 한 장을 넘길 용기면 충분한 답을 얻을 수 있다. 나와 닮은 이야기에 공감하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위로받고 오늘을 당차게 살아가는 당신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상처받은 사람들의 치유 이야기

이 책은 상처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누군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유독 마음이 힘들 것이다. 어쩌면, 자신 안의 해결되지 않은 상처가 있을지 모르겠다. 책을 덮을 만큼 고통스럽다면, 무엇 때문에 힘든지 깊이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상처를 방치하면 악화된다.

또 다른 누군가는 이 책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나의 대답은 간단하다. 치유는 과정이며, 상처는 여전히 아프다는 것이다. 상처는 극적으로 단 번에 치유되지 않는다. 치유는 언제나 당신의 예상보다 더디며, 치유의 과정은 길고 길다.

치유에 관한 장밋빛 이야기를 듣고 싶은 사람은 이쯤에서 책을 덮는 것이 좋겠다. 상처의 고통을 외면한 채, 치유의 감격을 누릴 수 없다. 치유를 말하기 전에, 반드시 상처의 고통에 대해 말해야 한다.

나는 상처의 고통을 생략하지 않았다. 내가 목격한 그대로를 써 내려갔다. 그들의 상처는 당신의 예상보다 깊고 아프다. 상처의 고통을 지나 치유를 목격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용기를 내어 다음 장을 펼치기를 바란다.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그들을 치유하신 예수님께서, 당신을 치유하실 것이다.


[출판사 서평]

치유의 고백,
상처받은 사람들의 치유 이야기

좁은 방안에 마주 앉아 나누었던 대화가 글이 되어 세상 밖으로 나왔다. 조심스러웠다. 나는 그들을 지키고 싶었다. 그들의 이름을 가명으로 표기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다. 고민 끝에 좋은 방법을 찾아냈다.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합치기로.

두세 사람의 이야기를 합치면 안전할 거라고 생각했다. 합쳐진 이야기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인물을 만들어낸다. 내가 모르는 얼굴로 새롭게 나타나 세상에서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눈을 감고 그들이 상담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장면을 그려보았다. 내담자를 처음 만나는 긴장과 설렘을 글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므로, 그들의 이야기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이다.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마음이 지치고 상한 내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진심
“상처를 치유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입니다”라고 말하는
전문 치유상담가 김유비 목사(김유비닷컴 대표)의 최신작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가족이나 지인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로 낙심하신 분
* 나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확실히 알고 싶은 분
* 고통과 절망에서 벗어나 새 힘을 얻기 원하시는 분
* 개인이나 가족 상담이 필요하신 분


[출판사 서평]

지치고 상한 나에게 들려주시는 예수님의 따뜻한 음성
작가이며 전문 상담가인 김유비 목사의 자기 치유 에세이


그의 마음속에는 항상 그를 기다리는 상처 입은 한 사람이 있었다. 이름도 얼굴도 없지만, 세 아이의 아빠이며 가장인 그를 ‘혼자’라는 광야로 내몰았던 그 한 사람. 그를 위해 글을 쓰고, 때로 그를 만나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길고 긴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그렇게 수년을 보낸 어느 날, 여전히 찬 바람 부는 광야에 홀로 서 있는 자신의 선택을 원망하게 되었다. 그리고 주님께 ‘이제 더는 버틸 수 없습니다’라고 읍소하자, 주님은 ‘여기까지 오느라고 애썼다’라고 그의 마음을 만져주셨다. 그때 그는 깨달았다. 사명으로 여기며 ‘한 영혼’을 구해보겠다고 하면서 정작 그가 바로 자신일 수도 있음을 잊었다는 걸. 그래서 “더 이상 남을 위해 글을 쓰지 않습니다”라고 선포하며 아침마다 주님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주님이 들려주시는 격려와 응원과 위로를 글로 적기 시작했다. 그 글을 SNS에 ‘예수님의 치유 편지’라는 제목으로 올리자, 많은 이들이 공감하며 치유의 경험을 나누어 주었다. 그 글 중 가장 호응이 컸던 100편을 책으로 엮었다.



“나를 보렴, 내게 안기렴, 마음껏 울어도 돼!”
기도조차 할 수 없을 때, 홀로 버려진 것 같을 때,
깊은 슬픔의 끝에서 만난 예수님의 음성
전문 치유상담가 김유비 목사의 마음 치유 편지 100선



[출판사 서평]

“내가 너의 간절한 기도를 들었고
너의 오랜 눈물을 닦아주길 원한다!”
나의 작은 신음에 응답하신 예수님의 편지 100통
성경적 상담으로 한 영혼을 세우는 김유비 목사의 신작


유년 시절, 아동 학대와 정서적 방치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그가 영혼을 살리고 치유하는 목회자, 상담가가 된 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다. 그는 진정한 치유자이신 예수님 안에서 상처를 마주하며 놀랍도록 회복되었고, 지금은 자신과 같이 오랜 아픔과 결핍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지도 누리지도 못하는 이들을 복음적 치유의 여정으로 안내하고 있다. 그는 매일 아침 예수님이 주신 마음을 받아적으며 ‘예수님의 치유 편지’를 독자들에게 보낸다. 그중 수많은 사람에게 다시 살아갈 힘과 깊은 위로를 전한 100통의 편지를 이 책에 담았다. 그는 “상처 입은 한 사람이 내면의 결핍과 왜곡을 넘어 주님의 품 안에서 따뜻한 사랑을 누리게 하는 것”이 이 책을 쓴 목적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예수님이 간절히 필요한데 그분께 나아가지 못하는 자, 사람과 하나님에게 사랑받으려 애쓰다가 몸과 마음이 지쳐버린 자, 버려진 듯한 외로움 속에 갇혀 사는 자들에게 치유의 첫 단추가 될 책이다.


[프롤로그]

그분의 품에 안겨 참아온 눈물을 터뜨립니다.
상처가 아물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이 간절히 필요한데
그분께 나아갈 수 없어서
홀로 아파하며 눈물 흘리는
한 사람을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당신을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시며
따뜻한 품에 안아주십니다.

예수님 앞에 감히 설 수 없는 당신이야말로
그분의 품에 안길 준비가 된 사람입니다.
김유비
영혼의 상처를 깊이 들여다보고 예수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정성껏 치유하는 전문상담가이자 목사. 자신을 위해, 그리고 자신처럼 오랜 아픔과 결핍으로 홀로 눈물짓는 이들을 위해 매일 아침 예수님의 음성을 받아적는다.
가정 폭력으로 인해 우울과 분노로 얼룩진 유년 시절을 보낸 그는, 삶의 벼랑 끝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극적인 회심과 강력한 은혜를 경험한 후 목사가 되어 10여 년간 사역에 전념했지만, 가슴 한편에는 얼굴 모를 한 영혼의 갈급한 부르짖음이 메아리쳤다. 결국 안정된 목회를 내려놓고 상처로 고통받는 이들의 내밀한 이야기를 들어주는 치유 사역과 집필을 시작했다.
수년간 쉼 없이 타인의 상처를 돌보던 중 깊은 영적 침체에 빠진 그에게, 어느 날 예수님의 따스한 음성이 섬광처럼 임했다. 바로 그 자신을 향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였다. 이후 그는 아침마다 예수님에게 편지를 쓰고, 그분이 주신 마음을 SNS에 올리며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책에 실린 100통의 편지가 바로 그 내용이다. 마음이 지치고 상한 자들이 결핍과 왜곡의 담을 넘어 주님의 품 안에서 온전한 사랑을 받아 누리게 하는 생명의 메시지다.

총신대 신학과와 신대원 졸업 후 은혜의동산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했고, 현재는 김유비닷컴(www.kimyoubi.com)에서 집필, 강의, 상담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 《주님의 마음》, 《돌봄의 기술》, 《나를 돌보는 시간》, 《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외로우면 외롭다고 말하라》(규장), 《치유의 고백》(로고스테라피)이 있다.

인스타그램 kimyoubicomㅣ유튜브 김유비TV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유비 / 규장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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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김유비 저서 세트(전5권)
저자김유비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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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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