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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김남준 목사 2017년~2019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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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남준,노경실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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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도 칼날 같은 이욕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세상 사랑의 줄을 끊지 못한 신자들의 지리멸렬한 신앙 생활은 무엇 때문인가?
왜 교회를 찾고 말씀을 들어도 허한 심령이 달래지지 않고
은혜를 받아도 신속히 그 은혜에서 떠나게 되는가?
교회가 교회답지 못한 이면에는 그리스도인답지 못한 그리스도인이 있고
그리스도인답지 못한 그리스도인의 이면에는 십자가의 감격이 사라진 형식뿐인 신앙 생활이 있다.

우리로 생명의 부활로 나아가게 하려고 아들을 제물로 삼으신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 계획,
십자가 구속의 복음에 관한 감격적 전도서.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고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답지 못한 현실을 쇄신하기 위해
십자가 복음을 인격적으로 체험할 것을 촉구하는 신앙 회복 안내서.

십자가에 대한 경험 없이는 하나님의 사랑도 알 수 없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 수도 없다.
십자가의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이유가 나 때문임을 인정하고
그 사랑에 감격하여 십자가 아래 꿇어 엎드려 흐느끼는 것은
일평생 우리가 간직하고 살아가야 할 마음이며 일평생 우리가 서 있어야 할 영혼의 자리이다.


오늘날 한국 교회에 감돌고 있는 냉랭한 영적 분위기는 신자들의 낮아진 영적 수준, 부도덕한 삶의 현실과 함께 신앙 생활을 힘들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십자가의 감격으로 신앙을 시작하지만 성화의 길은 험난하기 그지없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 감격을 유지한 채 살아가는 데 실패한다. 교회 역시 세상적인 의미에서의 부흥은 있으나 신령한 복음은 찾아보기 어렵고. 강요된 권위는 있으나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깊이 뉘우치게 하는 참회의 능력은 상실해 가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이와 같이 신자들이 세상에 연연하여 부스러기에 지나지 않는 가치에 목을 매게 되고 교회는 점차 화석화되어 가는 현상은 한마디로 신자들이 기독교의 핵심인 십자가 복음에 대한 감격을 상실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이번에 개정하게 된 김남준 목사의 십자가를 경험하라가 귀하고 값진 것은 이미 20여 년 전부터 이러한 퇴행과 무력증에 빠진 교회의 현실을 파악하고 유일한 해결책이 십자가에 대한 경험적 이해임을 절절하게 외쳐 왔기 때문이다. 진정한 영적 부흥과 각성이 한국 교회 가운데 보편적으로 일어나기를 열망하며 집필한 이 책은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끊임없는 열정과 감격으로 성화의 길을 걸어가게 하고 교회로 하여금 무감각증에서 빠져나와 잃어버린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싸움에 헌신하게 하는 힘은 십자가의 예수를 만나는 경험임을 돌아보게 해준다. 또한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께 돌아감으로써만 창조하실 때 하나님께서 주셨던 행복과 형상을 회복할 수 있으며, 십자가를 통해 나타난 화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받아들일 때에야 비로소 완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음을 설명해 준다.
한결같은 간절함으로 십자가로의 회귀를 부르짖는 이 책을 통하여 우리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과 예수 그리스도께 매인 사람이 어떻게 다른지, 십자가를 그리스도인임을 나타내는 액세서리 정도로만 생각하는 사람과 눈물 없이는 십자가를 바라볼 수 없는 사람의 삶이 얼마나 다른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것은 무엇이고 부수적인 것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인생을 더욱 빛나고 풍요롭게 하는
삶의 태도는 무엇일까요?


오늘날 너무나 많은 사람이 상식을 벗어난 태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삶의 태도에 대해 제대로 된 가르침을 받아 보지 않았기에, 개념 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이지요.
많은 경우, 우리는 우리의 잘못된 삶의 태도 때문에 고통당하고 어려움에 빠집니다. ‘개념 없는 인생’은 자기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도 비극입니다. 그가 달라지지 않는 한, 그의 인생은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한 진창이 될 것이며, 주변 사람들도 힘들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며 가져야 할 올바른 삶의 태도들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사랑받으며 살 수 있는지 배우고 익혀야 합니다.

본서는 김남준 목사님의 『개념없음』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양보, 사과와 용서, 진취적 사고와 겸손함 등 타인과 세상을 향하여 취해야 할 올바른 태도와 마음가짐을 가르쳐 줍니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도록 돕고, 주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개념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안내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청소년이 인간관계의 지혜를 얻고, 아낌없이 베풀며 진정으로 빛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책의 특징
- 성경이 알려 주는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덕스러운 삶의 태도에 대한 가르침을 담은 김남준 목사님의 베스트셀러 『개념없음』의 내용을 청소년들도 이해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입니다.
- 주위 사람들과 어떻게 하면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도움을 줍니다. 각 장 말미에는 해당 장의 주제를 되짚어 보며 스스로 자신의 삶의 태도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질문을 수록했습니다.
-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믿음을 세우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랑을 실천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지도하고 싶은 부모, 교사에게도 유용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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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그리스도인의 조건은 권력이나 예의나 명성이 아닙니다.
그저, 그리스도인다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바르게 확립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로서의 자존감을 갖고 살아갈 때,
세상은 그런 그리스도인들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 존재만으로도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과 계획을 선포할 수 있는 사람들임을 상기시키며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감으로
위대한 존재의 울림을 들려줄 것을 촉구하는 책

신자의 현존(現存)이야말로 최고의 선포(宣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사람으로 현존하는 것,
그 자체가 하나님에 대한 웅장한 울림이 되도록 부름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벧전 2:9-10).

성경은 그리스도인을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보물’과 같이 지극히 고결한 존재로 표현하고 있다.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이 대수롭지 않게 흘려듣는 이 표현들은 사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 대한 중대한 선언이자 엄정한 정의이며 그리스도인의 자긍심의 근거가 되는 말이다. 오늘날 교회가 세상 가운데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그리스도인의 삶에 그리스도인이기에 누리는 기쁨이 없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정체성을 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 김남준 목사가 2017년 안식년에서 복귀한 후 첫 작품으로 집필한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는 그리스도인이 이와 같은 신앙의 피상성(皮相性)을 극복하고 자신들의 현존으로 세상에 존재의 울림을 울릴 때에야 지금 우리 모두가 염려하고 있는 교회의 도덕적 영적 위기들이 타개될 수 있음을 짚은 책이다.

저자는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현존하는 것 자체로 하나님에 대한 웅장한 울림이 되도록 부름받은 사람들이며 그러하기에 자신의 존재와 삶의 방식으로 참으로 의미 있게 ‘존재’하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를 선포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기발한 신앙생활의 방법들을 새삼 제시하지는 않지만, 차분한 어조에 신앙 회복에 대한 뜨거운 염원을 담아 그저 그리스도인으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대한 선포가 될 수 있음에 관하여, 우리의 존재 자체가 우리가 이 세상에 전하는 위대한 영향력이 될 수 있음에 관하여 풀어 가고 있다.
한편, ‘그리스도인에게는 그 존재의 울림이 곧 품격이다.’라는 이 전제들에서 유념해야 할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참다운 삶의 방식이 없다면 그는 자신의 사상을 이 세상을 향해 입증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그의 사상에 귀를 기울이는 것보다 그의 삶을 목격하는 것이 훨씬 쉬운 일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신자가 이 세상에 들려주어야 할 존재의 울림은 바로 그 신자의 삶의 방식을 통하여 울린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장중한 존재의 울림은 형식적인 그리스도인에게는 있을 수 없다. 존재의 울림은 한 그리스도인이 복음과 성경적 사상을 따라 살고 죽을 수 있는 전(全) 존재적인 결단을 현재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서만 가능하다. 무엇을 믿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탐구와 결단이 없는 그리스도인에게서 이러한 울림을 기대할 수는 없다.

김남준 목사의 또 한 편의 역작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는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 안에서 자신의 피를 찍어 한 자 한 자 글을 쓰듯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갈 때 비로소 존재의 울림을 들려줄 수 있음을 설명하며, 신자들로 하여금 자신들에게 부여된 영광에 한없는 기쁨으로 충만한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자신의 삶으로 존재를 증명하고 세상을 향하여 거룩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기를 촉구한다.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가시관을 쓴 고난의 종은 참하나님이신 동시에 참사람이셨습니다.
우리의 허물을 인하여 찔림을 당하시고 우리의 죄악을 인하여 상함을 받으신
그분은 하나님이시지만 스스로 종처럼 낮아지셔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사야서 53장에 그려진 고난의 종에 대한 예언을 따라
그리스도의 대속의 고난과 그 고난으로 말미암은 영광을 되새겨 보고 예수 그리스도야말로
초월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시간과 공간 속에 나타난 증거임을 뼈저리게 체험하게 하는 감격적 강론

구약의 역사와 신약의 역사 사이에 있는 십자가 사건이
하나님의 창조와 인류의 구원과 교회와 세계의 완성에 관한
모든 계획을 담고 있는 하나님의 위대한 작정이심을 설명하고 있는 책

지하실 개척 교회에서 눈물과 감격으로 설교하였던
김남준 목사의 이사야서 53장 주해 「메시아, 고난과 영광」
20여 년 만에 대대적으로 수정 증보하여 개정 출간



성경의 위대한 장(章),
이사야 53장에 그려진 메시아의 고난과 영광

예수 그리스도께서 낮아지신 것은 우리를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이신 그분이 연한 순 같고 마른 뿌리 같으며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이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는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바로 우리의 죄를 지고 죽으셔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서 머리 둘 곳 없는 나그네와 같은 모습으로 사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죄 가운데서 멸망에 이르는 것을 차마 두고 보실 수 없어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구약의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향해 달려오고 있고, 신약의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부터 달려 나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세계 창조의 계획과 인류의 구원과 교회, 세계의 완성에 관한 모든 작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사야 53장이 ‘성경의 위대한 장’이라고도 불리는 것은 십자가 사건에 대한 가장 탁월한 계시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53장은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 세상에서 그분이 어떤 대우를 받으실 것이며 또한 어떻게 대속을 성취하실 것인지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셨지만, 자신의 신성(神性)을 인성(人性) 아래 감추시고 인간을 대신하여 형벌을 당하셨습니다. 그분은 죄가 없으심에도 우리의 죄를 위해 어린양으로서 하나님의 징벌을 받으셨습니다.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기꺼이 낮고 천한 이 세상에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우리를 위해 죽기까지 모든 것을 내어 주셨습니다.
당신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십니까? 선지자들이 외쳤던 바대로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당신은 무엇을 어떻게 믿고 있습니까?
아직 구원에 이르지 못한 사람은 물론 이미 구원을 얻은 사람에게도 이는 치명적으로 중요한 질문입니다. 현세와 내세의 모든 운명이 그 대답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천국과 지옥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과 죄 가운데 사는 삶이 그것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올바른 답변은 구원을 얻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식을 주고, 이미 구원을 얻은 사람들에게는 단지 구원 얻은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왜 인간들에게 메시아가 필요했으며 지금도 왜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고서는 자신이 아무 소망이 없는 존재인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성경은 위의 질문들에 대하여 이미 답을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의 영광이 드러난 이 은혜의 시대에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한 채 살아가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의 죄악 때문이 아니라 십자가와 복음에 대한 그들의 무관심 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이제라도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그리스도는 누구이신가?”라는 물음 앞에 당장 진지해지는 것입니다. 메시아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성경의 정직하고 명백한 증언에 귀 기울이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초월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시간과 공간 속에 나타난 증거입니다. 그리고 십자가 사건은 그분의 생애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가장 뚜렷하고 찬란하게 드러난 지점입니다. 인간의 참된 행복은 그 삶의 근거를 영원한 세계에 정초(定礎)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하신 하나님으로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분이시니, 우리 인간의 마음이 닻을 내려야 할 곳이 있다면 오직 그분뿐입니다.
13,000 → 11,7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오늘 출고소득공제도서정가제650


은혜 안에 살던 신자를 은혜에서 멀어져 부패에 빠지게 하는 요인에 대해 바로 알고
지금 자신의 마음 안에서 그 위험한 부패가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하는 책!
하나님께서 더 많이 은혜를 주시기를 바랄 뿐 자신은 은혜 안에 머무르기 위해 전혀 애쓰지 않는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의 손에 꼭 들려 주고 싶은 책!


은혜에서 미끄러질 때, 거기서 길을 묻다.
왜 우리는 처음 사랑을 잃어버렸을까? 은혜로부터 미끄러지게 하는 원인은 내 안에 있다.
은혜에서 물러나 부패의 위험에 놓인 이들에게 길을 찾게 하는 말씀의 빛!


잔존하는 죄의 지배로 은혜의 샘이 막혀 방황하는 모든 이에게
이 100가지 질문 앞에 서 보기를 권합니다.


은혜의 상태에 있던 그리스도인이 왜 은혜에서 미끄러져 부패하게 될까? 그것은 바로 죄 때문이다.
아무리 성화되어도, 이 땅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안에는 잔존하는 죄가 있다. 그 죄는 예수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경건한 삶의 몸부림 속에서 수많은 죄 죽임의 칼날을 피하고 살아남은 교묘한 죄이다. 그 죄는 우리가 잠시만 믿음의 경주를 게을리하면, 그 무너진 경계의 틈 사이로 교묘하게 비집고 들어와 세력을 확장한다. 그래서 우리를 조금씩 죄의 지배의 상태로 데려가, 첫 회심과 함께 열렸던 놀라운 은혜의 샘들을 모두 막아 버린다.
은혜는 죄를 물러가게 하고, 죄는 은혜를 물러가게 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마음에서 은혜가 사라졌다면 그것은 죄가 득세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단순한 이해만으로는 실제로 죄와 맞붙어 싸워야 할 때, 무엇을 경계하고 어디에 열심을 내야 할지 알 수 없다. 이 문제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답을 갖고 있어야, 우리는 은혜의 상태에서 뒤로 물러날 때마다 허우적거렸던 공허한 몸짓을 그치고 끊임없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사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김남준 목사의 신간 <은혜에서 미끄러질 때>는 부패한 상태로 기울어지게 된 그리스도인의 고민과 방황에 대해 질의응답 형식으로 회복의 길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17세기의 위대한 신학자 존 오웬(John Owen)의 <신자 안에 내재하는 죄>(Indwelling Sin in Believers)에서 모티브를 얻어 풀어 나간 이 책은 독자들이 보다 선명하게 주제를 이해하고 실제의 삶에 확실히 적용하게 하고자 간명하게 구성되어 있기는 하나, 신자 안에 잔존하는 죄의 문제와 은혜와 부패의 교리에 관한 깊은 내용을 담고 있어 ‘무엇이 나를 은혜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하는가? 왜 구원받았음에도 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가?’ 하는 물음에 대해 본질적이고도 구체적인 해답을 얻을 수 있게 한다. 신자가 은혜에서 멀어지는 경우를 ‘죄를 경계하지 않을 때’, ‘세상 사랑에 빠져 총명을 잃을 때’, ‘정욕에 이끌릴 때’, ‘진리를 개념적인 지식으로 쌓아 놓을 뿐 실천하지 않을 때’, ‘자기 부인이 없어질 때’, ‘기도 생활에 태만해질 때’로 나누고 각 경우에 맞춰 조목조목 상세하게 질문을 작성한 후 그에 답할 수 있는 묵상을 제시하고 있어 질문들을 따라가며 스스로의 마음 상태를 빈틈없이 점검하고 단속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볼 수 있는 이 100개의 질문들을 좇아가다 보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은혜와 그 은혜의 지배력을 약화시키는 우리의 내적 부패에 대해 보다 분명하게 인식하게 되고, 성화의 삶을 살아가고 있어도 남아 있는 죄의 가능성과 싸워야 할 때 겪는 지성적 혼란들을 명료하게 정돈할 수 있다. 그럼으로써 자가당착의 무의미한 시도나 자포자기 상태에서 벗어나 어떻게 마음의 부패를 경계하며 하나님의 은혜 안에 지속적으로 거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실제적으로 깨달을 수 있다.
김남준
현 안양대학교의 전신인 대한신학교 신학과를 야학으로 마치고,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신학 박사 과정에서 공부했다. 안양대학교와 현 백석대학교에서 전임 강사와 조교수를 지냈다.
1993년 열린교회(www.yullin.org)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과 조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다. 저자는 영국 퓨리턴들의 설교와 목회 사역의 모본을 따르고자 노력해 왔으며, 아우구스티누스를 비롯한 보편교회의 신학과 칼빈, 오웬, 조나단 에드워즈와 17세기 개신교 정통주의 신학에 천착하면서 조국교회에 신학적 깊이가 있는 개혁교회 목회가 뿌리내리기를 갈망하며 섬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19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와 2003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200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죄와 은혜의 지배」, 201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가슴 시리도록 그립다, 가족」을 비롯하여 「깊이 읽는 주기도문」, 「인간과 잘 사는 것」, 「영원 안에서 나를 찾다」, 「교회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제1권」, 「기도 마스터」, 「내 인생의 목적, 하나님」, 「십자가를 경험하라」,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등 다수가 있다.
노경실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 중편 소년 소설 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유롭고 풍부한 생각으로 자신을 펼칠 수 있도록 인문학을 함께 나누는 데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새벽마다 하나님과 시간 가는 줄 모른 채 깊은 대화를 나누고,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껏 귀 기울일 수 있는 축복을 받은 것을 최고의 기쁨으로 자랑하는 작가입니다.
대표작으로는 『상계동 아이들』, 『어린이 인문학 여행 전 3권』,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복실이네 가족사진』, 『열네 살이 어때서』, 『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열일곱, 울지 마!』, 『사춘기 맞짱 뜨기』 등이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남준 / 생명의말씀사
가격: 13,000원→11,700원
김남준,노경실 / 생명의말씀사
가격: 9,000원→8,100원
김남준 / 생명의말씀사
가격: 12,000원→10,800원
김남준 / 생명의말씀사
가격: 15,000원→13,500원
김남준 / 생명의말씀사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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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김남준 목사 2017년~2019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5권)
저자김남준,노경실
출판사생명의말씀사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9-01-2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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