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것은 영적 훈련의 열매입니다우리가 아무리 바뻐도 건강을 위하여 잠을 자고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하듯 영적인 건강을 위해서도 영적인 양식인 말씀을 섭취하고 호흡에 비유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경건은 이 땅에서뿐 아니라 내생에서도 유익합니다. 경건한 삶을 살 때 우리는 진리 안에서 자유와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본서는 경건에 이르는 연습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해 주며, 아울러 그 방법도 자세히 가르쳐 줍니다.
어떤 악보든 능수능란하게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마치 공을 발에 달고 다니듯 자유자재로 다루는 축구 선수.
그들은 진정 자기 분야에서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자유는 저절로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오랜 세월에 걸친 훈련의 결과인 것입니다.
훈련은 속박을 가져온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훈련이야말로 자유에 이르는 지름길입니다.
경건한 삶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경건한 삶에서의 자유,
다시말해 몸에 밴 경건한 삶은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랜 세월에 걸친 경건에 이르는 훈련의 결과입니다.
경건한 사람이 되는 것은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보다,
축구 선수가 되는 것보다 더 가치가 있습니다.
경건은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본서는 경건에 이르는 연습(훈련)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해 주며,
아울러 방법도 자세히 가르쳐 줍니다.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디모데전서 4:7)
|
10,000 → 9,000원
(10.0%↓)

|
|
|
당신은 지금 구원을 즐기고 있습니까?
죽음을 바로 눈앞에 둔 사람이라면 구원의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의 문제는 죽음 직전에 생각할 최후의 문제가 아니라,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에 분명하게 해결해야 할 최초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평생 동안 이에 대하여 불분명한 가운데 살 수도 있고, 구원을 확신하고 즐기며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어디에 속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을 확신하고 지금부터 영원토록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누리는 풍성한 삶을 살기 원하십니다.
본서를 통해 가장 근본적이며 중요한 문제인 구원에 대하여 명확한 확신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10,000 → 9,000원
(10.0%↓)
  500
|
|
|
“왜 진작 이렇게 기도하지 않았을까?”― 손희영, 김병년, 브라이언 채플, 알버트 몰러 Jr. 추천!
지루한 기도에서 벗어나
하늘 아버지와 즐겁게 대화하고 싶다면
지금, 말씀으로 기도하라!기도가 하나님과 나누는 대화라고 하면서 왜 사람들은 더 열심히 기도하지 않을까요? 왜 더욱 즐겁게 기도하지 못할까요? 사람들이 기도하지 않는 주된 이유는 단지 기도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도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 기도가 대체로 진부하고 뻔한 말을 반복하는 것으로 흘러 버리기 때문입니다.
여기 당신의 기도 생활을 괴롭혀 온 문제를 간단히 풀 수 있는 성경적 해결책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끌어온 만족스럽지 못한 기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문제의 원인이 당신 자신이 아닌 당신의 ‘방법’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일을 두고, 우주에서 가장 멋진 분과 대화를 나누면서도 지루해 나가떨어질 수 있습니다. 판에 박힌 기도를 바꾸는 간단한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기도할 때 성경 구절로, 곧 말씀의 언어로 풍성하게 기도하십시오.
특징- 읽고 휘발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고 싶어 견딜 수 없게 만드는, 진정한 기도 안내서
- 개인을 넘어 모임에서도 함께 적용할 수 있는 기도 지침서
- 성경적 영성 훈련을 가르치는 신학자이자 북미 지역 베스트셀러 작가인 도널드 휘트니의 신간
독자 대상- 매일 중언부언하는 기도에서 벗어나, 보다 깊고 풍성한 기도를 경험하고 싶은 모든 독자
- 말씀으로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싶은 목회자, 교회 모임 인도자
- 기도하는 방법을 적용하여, 영성 훈련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9,500 → 8,550원
(10.0%↓)
  470
|
|
|
“하루 10분, 온 가족이 모여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라!”- 『오늘부터, 다시, 기도』의 저자 도널드 휘트니의 최신간!
- 이규현, 김병년, 류응렬, 알버트 몰러 Jr. 추천!
우리 가정의 신앙 훈련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가족이 함께 드리는 예배야말로 신앙생활의 기초다. 가정예배를 드리는 동안 하나님은 그분을 생생히 보여 주신다. 자녀가 아직 어려서 말씀을 이해 못 할 것 같아도, 회사 일로 학업으로 가족들이 분주하고 지쳐 있어도, 아직 자녀가 없어도, 자녀가 이미 출가해 부부만 남았더라도, 우리는 ‘매일’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다. 하루 10분, 온 가족이 모여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면 된다. 다른 순서는 불필요하다. 그저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라!’
○ 가정예배를 드려야 하는 성경적 역사적 이유부터 실천까지
○ 소그룹을 위한 토의 질문 수록
믿음 있는 부모들은 자녀에게 신앙 유산을 물려주려고 이러저러한 노력을 한다. 새벽 기도, 성경 필사, 성경 통독, 말씀 묵상 등 다양한 신앙 훈련을 각자 실천하며 내 자녀가 부모의 신앙을 ‘본받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여러 통계가 입증하듯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자녀들은 교회를 떠나고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자라났음에도 믿음을 저버리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서던 뱁티스트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로서 신학을 학문으로뿐만 아니라 삶의 현장에 생생히 적용해 온 도널드 휘트니는, 그 이유를 ‘가정예배의 부재’에서 찾는다. 부모들은 신앙과 영적 주제에 대해 자녀에게 ‘가르칠’ 일차적 책임이 본인들에게 있다고 믿으면서도, 일주일에 한 번 교회로 인도하고는 자녀에게 필요한 신앙 훈련은 교회가 맡아 주기를 바란다(바나 리서치 그룹, 2003년 5월 6일 조사). 본인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정작 자녀들에게는 가르치지 못하는 실정인 것이다.
실천적 영성 훈련가 도널트 휘트니는 『오늘부터, 가정예배』에서 기독교적 자녀양육을 위해서는 교회에 속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날마다 드리는 가정예배’가 기본임을 생생한 예화와 성경적 역사적 근거를 통해 적실하게 제시한다. 성경 속 아브라함부터 베드로까지, 교회사 속 터툴리안부터 D. A. 카슨까지, 시대를 망라한 인물들의 사례를 읽다 보면, 오늘부터 당장 가정예배를 실천하고픈 열망이 샘솟는다.
저자는 특히 모든 남편과 아버지는 가정예배 인도자로 부르심을 받았으며, 특별한 기술이나 프로그램, 고차원적 성경 해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루 10분 온 가족이 모여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는 것’만으로도 가정예배가 충분함을 강조한다. 실천적 가정예배 안내서 『오늘부터, 가정예배』는 세 시간이면 읽을 책이지만, 우리 가정이 신앙 위에 세워지는 변화를 경험토록 할 것이다.
“자녀를 사랑하는가? 가족들에게 하늘의 복이 임하기를 바라는가? 훗날 자녀들이 결혼하여 가정을 이룰 때 각 가정이 신앙의 안식처가 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오늘부터 가정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기 시작하여 생의 마지막 날까지 계속하라!”(마틴 로이드 존스)
특징
- 성경적 영성 훈련을 가르치는 신학자이자 북미 지역 베스트셀러 작가인 도널드 휘트니의 실천적 가정예배 안내서
- 가정예배의 기초부터 성경적 역사적 근거 및 방법까지, 압축된 내용으로 강하게 도전한다.
- 가정예배에 대한 이해를 넘어 오늘부터 당장 실천하고픈 열망을 불러일으킨다.
- 새해 첫 결심, 온 가족이 드리는 가정예배!
독자 대상
- 가정예배를 해야겠다고 늘 다짐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시작하기 못하는 가족
- 교인들과 가정예배 사역을 공유하고픈 목회자
- 자녀에게 영적 유산을 물려주고 싶은 부모
- 자녀들이 출가하여 외롭다고 느끼는 부부
- 예비 배우자의 영적 리더십을 일깨우고 싶은 미혼 남녀
|
14,000 → 12,600원
(10.0%↓)
   700
|
|
|
성경 묵상, 기도 생활, 성도의 교제, 가정 예배, 복음전도 등 제대로 갖춰서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 싶은데 가이드북이 필요하다면... 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단순한 영성이란 복잡한 세상사에 함몰되지 않고 그리스도를 향한 깨끗함과 진실함 가운데서 영혼을 지키는 삶이다.
예수님 당시에 이 땅의 삶은 현재처럼 바쁘지 않았다. 그분은 엄청난 도전에 직면하셨고 고뇌의 시험을 겪으셨다. 하지만 예수님과 아버지 사이의 관계에는 단순함이 있었다. 우리도 그 단순함을 본받을 수 있다. 그리고 그 단순함 안에서 신자로서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다.
본서는 단순한 영성을 구현하기 위한 영적 훈련 방법에 대한 소중한 조언으로 가득하다. 성경 읽기, 성경 묵상, 기도하기, 일지 쓰기, 주일 보내기, 가정 예배, 영적 위인들로부터 유익 얻기, 독서하기, 복음전도, 성도의 교제 등 거의 모든 분야의 영적 훈련에 대해 말하고 있다.
조엘 비키 박사는 이 책을 읽고 다시 되풀이해서 읽으라고 조언한다. 이 책에서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김병훈, 박태양, 조엘 비키, 테드 트립, 마이클 A.G. 헤이킨, CJ 매허니, 제리 브리지스, 리곤 던컨, 필립 그래함 라이켄 추천
“지금 당장 하던 일을 멈추고, 자신에게 질문하십시오”“올바른 진단 없는 처방은 환자를 위험하게 만든다.”
영적 건강을 진단하는 10가지 강력한 질문을 통해 영적 리더를 세우기 위한 자가 진단 기준을 제시한다!‘영혼의 의사’라고 불리는 도널드 휘트니의 <당신의 영적 건강을 진단하라> 개정판. 교회의 리더 또는 자신의 영적 상태를 알기 원하는 분들에게 영적 건강을 진단하는 10가지 질문과 함께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예수님이 우리의 행동을(기도, 교회 출석, 전도, 성경 공부 등) 보시고 영적 건강을 측정하신다면 어떤 진단을 내리시겠는가? 이 책에서 제시한 10가지 질문은 우리의 영적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눈을 열어줄 것이다. 모든 질문의 핵심은 바로 “당신의 성품이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는가?”이다. 이 책은 영적 건강에 대한 객관적인 자기 진단 리스트 제시하며 '영적 진단 질문'을 통한 조별 나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또한 개인 및 교회 리더들의 영성 체크를 위한 필독서이며 실천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