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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호 저서 세트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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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옥명호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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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호 |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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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으로 밀려난 기독교

지금은 기본으로 돌아갈 때다!

시대를 꿰뚫는 철학자의 시선
시대를 분별하는 안목과 관점을 배울 수 있는 책!
지금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하자!


우리나라 초창기의 기독교는 문화와 시대를 앞서가며, 시대를 주도했다. 나라와 민족의 주춧돌과 같은 역할을 했다. 그런데 지금의 기독교는 그 중심축을 잃고 심하게 휘청거리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 휘청거림의 원인을 발견케 하며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기를 촉구한다. 이 책은 정치, 경제, 사회, 정의, 교육, 학문, 가정, 가치관을 망라하는 압축되고 정련된 고농축 엑기스와 같은 견실한 67편의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시대와 삶에 대한 기독교적 사명에 일찍이 눈뜨고 우리나라 시민운동의 물길을 연 선구자와 같은 역할을 했다. 공명 선거, 경제 정의 등 사회정의와 윤리 운동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뿌리를 공고히 하는 데 일조했으며, 신앙과 삶, 신앙과 학문을 통합하는 여러 노력들은 이원론적인 기독교에 균형잡힌 안목을 제공했다.

광대한 공적 영역에도 하나님의 주권을 회복해야 한다
한때 삶의 중심부에 있었던 종교는 주변으로 밀려나 사적인 공간에서 쉬는 시간에나 관심을 쓰는 대상이 되고 말았다. 기독교의 쇠락은 결코 불가피한 것은 아니었다. 만약 교회와 신학이 좀 더 심각하고 철저하게 문화의 변화와 씨름했더라면 오늘날의 이런 결과는 피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공공영역을 주도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삶의 주변으로 물러난 기독교는 오직 영혼의 구원과 개인적 경건에만 관심을 기울일 뿐, 인간의 삶을 가장 크게 지배하고 사람들이 관심과 시간 대부분을 쏟아 붓는 공공영역은 내팽개치고 말았다. 결국, 하나님의 주권은 오직 사적인 공간과 휴식 시간만 지배할 뿐 광대한 공적 공간과 시간에는 무력한 것이 되고 말았다.

◈ 이 책을 쓰게 된 동기 ◈
나는 젊었을 때부터 80세가 된 지금까지 조그마한 꿈이 있는데 아직도 이루지 못했다. 그 꿈은 각 분야의 그리스도인 전문가들이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상황과 사건에 대해 기독교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평가하는 글을 쓰거나 강연을 함으로 그리스도인들이 올바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특히 성도들이 그런 상황과 사건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침을 주어야 하는 설교자들에게 좋은 안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이 오늘을 사는 기독 지식인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가 처한 사회 상황과 오늘날 일어나는 사건들이 워낙 다양하고 복잡해서 한두 사람이 이런 임무를 감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가능한 한 많은 그리스도인 전문 학자들을 발굴하고 동원해 각기 자기 분야의 상황과 사건들을 담당해야 한다. 이것은 동시에 기독 학자들이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전문 지식을 이용하고 기독교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계기와 훈련이 될 수 있다. 그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여러 그리스도인 학자들에게 부탁해 보았는데 아직도 별 호응을 받지 못하고 있다.
......
그런데도 나는 그런 시도가 이뤄져야 한다고 계속 주장한다. 그것은 성경의 하나님은 우주의 한구석만 지배하시는 분이 아니라 이 우주 자체를 창조하시고 자연과 역사와 세계의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단순히 죄에서 구속되어 구원을 받는 것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명을 받았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단순히 우리 자신뿐 아니라 인간을 위시해서 존재하는 모든 것이 그 본래의 의미와 목적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가 올바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은 우리 자신 뿐 아니라 동시에 이 세상의 모든 다른 사람이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고 믿는다.
다른 학자들이 시도하지 않겠다면 나 혼자라도 시도해 보고 싶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삐거덕거리는 관계 때문에 마음이 힘겨울 때, 하고 싶지도 않은 걸 마지못해 해야 할 때,
How?
알쏭달쏭한 의문이 머릿속에서 아우성칠 때, 세상 가치관과 신앙 가치관이 충돌할 때…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죠?



"답을 찾는 그 길에 이미 답이 있단다!"
인간관계, 공부, 신앙… 무엇 하나 쉬운 게 없다!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 봐도, 뒤집어 보고 거꾸로 보고 물구나무를 서서 보아도 도무지 알 수 없고 답을 찾을 수 없는 고달픈 10대의 인생 고민! 도대체 정답은 어디에 있는 걸까? 답 없는 10대의 물음표에 70대 노철학자 손봉호 교수가 응답했다. 답 없는 10대들의 막막한 물음표를 시원한 느낌표로 바꾸어 줄 책. 손봉호 할아버지의 포근한 인생 편지 열다섯 통, 그 속에 답이 있다!


1. 책 들여다보기

이 시대의 노장 멘토가 선사하는 인생 나침반
“답을 찾다 길을 잃으면 이 나침반을 따라가렴!”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인 복잡한 미로, 그 안에 길 잃은 누군가가 있다. 목청 높여 도와달라고 소리쳐 보지만 공허한 메아리만 돌아올 뿐, 누구 하나 응답하는 이 없다. 길 잃은 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침반’이다. 극적으로 다가오는 구원의 손길 없어도 스스로 길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인 것이다. 여기,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돌아오는 응답 없어 길을 헤매는 10대들을 위한 나침반이 있다. 노철학자 손봉호 교수가 선사하는 인생 나침반이다.
정의와 정직이 시들어 가는 이 사회에 분명한 방향과 원칙을 제시하고 몸소 앞장서 시대의 본보기가 되어 주는 노장 멘토 손봉호 교수! 첨단 문명을 구가하는 시대에 노철학자 할아버지의 나침반을 따라가는 게 안전한지 의심스러운가? 올해 78세를 맞은 손봉호 교수는 70년 전과 오늘의 상황을 어느 정도 비교할 수 있는 세대다. 우리 역사에서 가장 변화가 큰 시기를 살았고 문학?신학?철학을 공부하여 여러 우물을 팠으며, 강단에 서는 일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 운동을 해온 그는 이제 막 가치관을 형성해 가는 청소년들에게 균형 있고 올곧은 인생 지침을 건네 줄 유일한 어른이기도 하다. 지금 이 시대에도 적용되는 소중한 삶의 가치관을 손봉호 교수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따스하고 포근한 이야기로 전해 준다.
‘물고기’를 잡아 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라는 옛말이 있다. 답을 찾아가는 10대에게는 무작정 정답을 주입시키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그들 스스로 답을 찾는 길을 발견하도록 방향과 원칙을 가르쳐 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가 선사한 나침반은 건축물을 세울 때 수직을 검증하기 위해 내려뜨리는 ‘다림줄’처럼 확실하고 분명한 기준을 제시해 준다. 답을 찾아가는 길목, 언제 어디서 다시 길을 잃어도 이 나침반을 길벗 삼아 스스로 헤쳐 나가다 보면 거뜬히 새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열다섯 개 물음표? 열다섯 개 느낌표!
10대의 물음표에 70대의 느낌표로 응답하다!
10대와 70대 사이에 자리한 세월의 강은 깊고 넓다. 공통분모라고는 지금 여기에서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쯤 아닐까. 70대의 훈계와 충고는 10대에게 그저 고리타분한 잔소리로 여겨질 수밖에 없다. 그만큼 어마어마한 세대차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70대와 마주앉은 10대의 두 귀는 아마도 아예 닫혀 있거나, 뻥 뚫려 있을 것이 분명하다. 그렇기에 두 세대의 간극을 좁히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난제라고 볼 수 있겠다. 그러나 손봉호 교수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살아온 세월과 쌓아 온 명망을 무기 삼아 일방적으로 카랑카랑 목소리를 높이는 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노인들의 생각 가운데는 이미 낡아서 아무 소용도 없는 것들도 적지 않”다고 겸손히 말하며 “들어 보고 취사선택하여 활용하라”고 권한다.
10대의 물음표를 시원하게 날려 줄 70대의 느낌표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이성과 동성 친구, 그리고 가족과의 관계를 깊이 형성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느끼는 갈등들. 하기 싫지만 해야만 하는 공부와 독서, 진로 선택에 대한 고민들. 의도치 않은 순간에 맞닥뜨리게 되는 알쏭달쏭 심오한 인생의 질문들. 이제껏 배워 온 신앙 가치관에 맞서는 달콤한 세상 가치관들 속의 혼란. 이 모든 것을 올바르게 분별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나가도록 명쾌한 원칙과 방향을 제시한다.
말과 글로만 지난 시대의 산물을 접해 온 청소년들로서는 오늘의 상황에 대해 불만을 품을 수밖에 없고, 그렇기에 도무지 현재 처한 상황에 답이 보이지 않을 따름이다. 그런 답 없는 청소년들을 위해 손봉호 교수가 정성껏 달인 보약 한 첩을 맛보기 바란다. 달콤 쌉쌀한 초콜릿과는 달리 씁쓸한 보약이지만 그저 쓰기만 한 것은 아니다. 입에 쓴 약이 몸에는 달다는 말처럼 이 책 역시 한창 몸과 마음을 키워 가는 청소년들의 일상에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다. 다소 쓰고 맛없게 다가오는 대목이 있더라도 두 눈 질끈 감고 꿀꺽 삼켜 넣어 보라. 지금 당장은 받아넘기기 힘든 원칙과 방향이라 해도 결국은 그것이 ‘답’을 찾는 ‘길’이 되어 줄 것이다.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고민들에 대해 명쾌한 답을 찾는 청소년
- 교회학교 중등부 교사 또는 청소년 담당 교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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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손봉호 교수의 ‘따뜻한 잔소리’
사회개혁운동가, 기독교시민운동 리더, 신앙과 지성의 통합을 이룬 인물로 알려진 손봉호,
한국 교회 안팎에서 존경받는 기독교 지성인인자 교육자인 그의 유머와 철학 에세이.


● 손봉호 교수는
손봉호 교수는 1987년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을 시작하면서 기독교가 사회 문제에 대해 눈 뜨게 하는 데 리더십을 발휘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960년대부터 새생활운동을 전개하며 윤리에 기초한 사회운동을 해왔고, 최근에는 금권선거로 얼룩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해체운동을 제안하여 많은 지지를 얻어낼 만큼 운동가로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손 교수는 잘못 돌아가고 있는 한국 기독교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윤리와 고통의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성경적 기본과 본질에 충실한 삶을 부르짖는다.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윤리적 삶을 위해 스스로 환경을 사랑하는 생활 습관에 앞장서고 소비를 절제하며 원칙을 중시하면서 우리 사회의 도덕성 회복에 세례 요한과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 알고 보면 나도 따뜻한 남자
이런 손봉호 교수가 말한다. “알고 보면 나도 따뜻한 남자다”라고. 보기와는 달리 약점도 많고 약한 면도 없지 않다고 고백한 자전 에세이집이 《잠깐 쉬었다가》다. 대중들에게 알려진 바와 같이 딱딱하게 원칙만 따지는 사람이라는 인상에 대해 아쉬움을 느끼며 정리한 이 책에서, 손 교수는 비판적인 글보다 부드러운 수필을 쓰는 것을 좋아하며 유희를 즐기는 부드러운 사람임을 강조한다. 인간론과 사회 문제를 다룬 자신의 여느 책들과 달리, 성장기의 에피소드와 환경을 사랑하며 얻는 일상의 기쁨들을 이 책에서 담백하게 다루고 있다.
손 교수는 쉰다는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평소 하던 것과 다른 일을 하는 것이고, 돈, 권력, 명예를 쟁취하는 등의 다른 사람과 심각하게 경쟁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그에게는 유머를 즐기고 가벼운 글을 쓰는 일이 바로 쉬는 것이다. 또한 가르치고 비판하는 임무를 엄숙하게 잘 수행하기 위해 쉼은 잠깐이어야 하고 그 잠깐의 쉼이 새로운 운동으로 나아가게 하는 충전의 시간이 됨을 서론에서 강조하고 있다.


● 행복, 환경, 정의 그리고 통찰
이 책은 ‘행복’, ‘환경’, ‘정의’, ‘통찰’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나의 행복’에서 손 교수는 자신의 인생 여정을 재미와 위트를 곁들여 정감 있게 그려냈다. 가난한 촌 출신으로 경주로 유학을 가서 영어 공부에 매진하게 된 이야기, 한학을 독학으로 공부하신 아버지의 열린 교육관, 고등학교 시절 학교 신문을 만들며 교장 선생님을 비판할 만큼 강직한 성품 등 손 교수의 과거 모습을 볼 수 있다. 영문학을 전공한 손 교수가 신학을 한 후 철학자가 된 데는 군 복무 시절 겪은 부조리에 대한 고통이 동기가 되었다. 학문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연구실에 틀어박혀 논문을 발표하는 학자가 아닌 사회 운동을 선택한다. 특히 손봉호 교수와 단짝으로 거론되는 이만열 교수와의 오랜 우정과 신뢰가 가슴을 울린다. 2부 ‘환경의 윤리’에서는 손 교수의 환경 사랑이야기가 담겨 있다. 여름에 냉방기를 틀지 않고 겨울에 보일러 대신 벽난로에 허드레 나무를 때며 난방을 하는 손 교수는 남한산성 부근에 태양열 주택을 짓고 화학연료 사용을 최대한 줄여 생활하고 있다. 자동차 타기보다 걷기를 즐기는 그의 이런 환경 사랑 노력을 통해 자연과 가깝게 사는 것이 진정한 웰빙임을 깨닫게 된다. 3부 ‘사회의 정의’에서는 바른 사회를 위한 손 교수 특유의 쓴 소리가 소개된다. 나의 원수와 이웃의 원수를 혼동하지 말 것과 사형제도에 대한 입장, 권력과 한국 교회의 선긋기, 잘못에 대해 끊임없이 분노해야 할 것 등을 일러준다. 마지막 4부 ‘철학의 통찰’에서는 자신의 철학적 인생관을 소개하며 정직과 성실의 길이 곧 성공의 길임을 강조하며 마무리한다.

곰곰이 생각해 볼 만한 주제와 이야깃거리가 가득한 《잠깐 쉬었다가》에는 현대인의 게으름과 무절제와 이중성이 손 교수의 단호한 필체로 비판의 도마에 오른다. 하지만 손 교수의 검소한 생활을 바탕으로 말과 삶의 일치를 위해 노력하는 삶에서 따뜻한 공감을 얻을 수 있다. 교회의 부패를 경계하고 사회 윤리와 정의를 부르짖는 손 교수의 혜안과 유머가 돋보이는 이 책에서, 독자들은 일상의 욕구를 채우느라 여념이 없는 삶을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자신의 길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손봉호
1938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사회철학과 사회윤리학을 가르쳤으며, 한성대학교 이사장, 동덕여자대학교 제6대 총장을 역임했다. 고신대 석좌교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며, 2011년에 나눔국민운동본부를 설립해 대표를 맡고 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이사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세계밀알연합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서울영동교회, 한영교회, 다니엘새시대교회 협동 설교자로,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고 순수하며 서로 믿을 수 있는 사회, 윤리적인 사람이 되어야 함을 전하는 특별한 사역자이며 윤리학자이며 철학자이며 사회운동가다.
손봉호 교수는 시민운동의 물길을 연 선구자다. 1980년대 중반 기독교인만이라도 선거 부정을 막아보자는 뜻에서 공명선거기독교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1987년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을 만들었고, 1989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발족에 참여해 공동대표를 맡았다.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연합을 출범시켜 군 부재자 투표를 영외에서 하도록 했고, 비용이 많이 드는 대중 유세 대신 TV토론을 도입하는 등 선거법 개정에 크게 기여했다. 밀알선교단, 샘물호스피스, 국제기아대책 등의 이사장으로 복지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에 유학 온 외국학생들을 돌보는 국제기독학생회(ISF) 이사장을 역임했고 몽골과 미얀마에서 나무심기 운동을 하는 푸른아시아 이사장으로 활동하는 한편,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한국 교회가 해외에 세운 기독교 대학 연합회인 PAUA, 장기려 기념사업회, 손양원 목사 기념사업회 등의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Science and Person》, 《현대정신과 기독교적 지성》(성광문화사), 《잠깐 쉬었다가》, 《답 없는 너에게》(홍성사), 《인성 교육의 이론과 실제》(원기술), 《약자 중심의 윤리》(세창출판사), 《오늘을 위한 철학》, 《고통받는 인간》(서울대 출판부), 《꼬집어 본 세상》(철학과현실사), 《윗물은 더러워도》, 《별수 없는 인간》, 《나는 누구인가》(샘터), 《건강한 가정》(기윤실) 등이 있다.
옥명호
거제도에서 태어나 10대 시절을 바다와 낚시, 바람과 숲을 벗하며 오롯이 ‘섬소년’으로 지냈다. 대학을 다니러 도회지로 나와 졸업한 뒤 잡지사 기자, 출판사 편집장 등을 거쳐 지금은 기독교 독립 월간지 <복음과상황> 편집장으로 일한다. 이제 한창 10대를 지나는 딸 의진(17), 아들 유겸(14), 그리고 아내 신혜진과 더불어 북한산이 코앞에 보이는 동네에서 살면서 여전히 바다를 꿈꾼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손봉호 / CUP
가격: 15,000원→13,500원
손봉호,옥명호 / 홍성사
가격: 8,000원→7,200원
손봉호 / 홍성사
가격: 14,000원→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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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손봉호 저서 세트 (전3권)
저자옥명호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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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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