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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르트 저서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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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칼 바르트/신경수,신준호,손성현,오성현  |  출판사 : 갓피플몰
  • 판매가 : 111,500원100,350원 (10.0%, 11,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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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 사도신경 해설

바르트의 신학적 입장의 주된 흐름이 자리잡힌 49세 때 쓴 책


바르트의 신학적 입장의 주된 흐름은 <사도신경 해설>이 나타나기 3년 전인 1932년에 확실해졌다. 그러므로 본서는 바르트의 사상 발전 단계들을 추적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만 흥미가 있는 "변천기"의 책이 아니다. 바르트가 확실히 어떤 사실들을 오늘날 다르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사도신경 해설>을 완전한 <교회 교의학>의 빛 속에서 회고적으로 읽을 때, <교회 교의학>의 상당한 내용이 여기 이 조그만 책 속에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거의 놀라운 일이다.

"자연 신학"에 대한 불만족, 기독론 중심성, 무가치한 자를 향한 은혜의 선물의 온전한 소여, 우리가 광대한 은혜에 사로잡히기 전에는 죄의 심각성을 실제로 볼 수 없다는 인식, 하나님이 행하신 위대한 일에 대한 답변으로서의 감사의 삶인 기독교인의 삶, 그리스도 안에서 죄와 죽음이 진실로 정복되었으며 따라서 우리들 앞에는 언제나 새로운 상황이 놓여 있다는 기쁜 확신 - <교회 교의학>이 몇백 페이지에 걸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이것과 다른 주제들은 본서의 단락과 페이지와 장 속에서 우리와 대면하게 되며, 그러한 방식에 있어서 우리는 바르트에게 있어서 주석가와 설교가, 학자와 선포자, 교사와 증인의 과제가 모두 하나의 소명 안에서 결합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독자들은 바르트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독자들은 그를 무시할 수 있는 특권은 더 이상 가지고 있지 않다. 본서는 저자가 49세 때인 1935년에 처음 발행되었다.
12,000 → 10,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칼 바르트의 마지막 명강의를 만나다!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소개되는 원문에 충실한 완역본
-유해무, 정미현, 김진혁 교수 추천



이 책은 칼 바르트 신학의 정수가 담긴 단 한 권의 입문서다!

20세기 최고의 신학자 칼 바르트가 1961-1962년 겨울 바젤 대학교에서 마지막으로 강의한 내용이다. 그는 40년간의 교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이 강의에서, ‘개신교신학’이라는 영역에서 자신이 추구하고 배웠고 주장했던 것들을 간결하게 정리해 준다. 이 책은 위대한 노(老)신학자의 최후의 작품이자, 바르트의 방대한 『교회교의학』은 물론 그의 드넓은 신학을 탐구하는 핵심 열쇠다. 바르트에 따르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 가운데 “신학자가 아닌 사람은 없”으므로, 결국 이 책에서 바르트가 보여주는 ‘참된 신학‘의 모본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배우고 따라가야 할 길이다. 칼 바르트의 신학을 탐구하는 이들, 신학을 배우고 가르치는 목회자·신학생들뿐 아니라 모든 성도들에게 이 책은 신학의 진수를 맛보게 해줄 훌륭한 입문서가 될 것이다.


20세기 위대한 신학 교부 칼 바르트의 마지막 강연!

『개신교신학 입문』은 칼 바르트 자신이 표현하는 것과 같이 그의 최후의 작품이다. 바르트는 인생의 황혼기에 신학과 교의학에 몰두했던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자신이 추구했고 배웠고 주장하려고 했던 방대한 신학의 중심과 윤곽을 이 책에서 제시해 준다. 그래서 이 책은 연대기적으로는 바르트 생애 마지막 강연이지만, 그의 신학을 통해 하나님 말씀의 깊이를 탐구해 보려는 사람에게는 처음 시작하기에 아주 적절한 “입문서”가 되었다.

『개신교신학 입문』은 근본주의, 복음주의, 정통주의, 자유주의 등을 모두 포괄하는 개신교신학 전체의 전망을 열어 준다. 이 책은 역사 안에서 자신을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한 신학자의 일생에 걸친 진지한 응답이자, 더 나아가 “기도”다. “개신교신학”이 어떠해야 하며, 우리가 어떤 자세로 신학의 길에 들어서야 하는지에 관한 길잡이가 되어 주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신학의 위기로 초래된 한국교회의 위기를 올바로 진단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뒤로 넘길 수 있는 책이 아니며, 바르트의 『교회교의학』은 물론이고 개신교신학 전반을 탐구할 때, 우리의 삶 전체를 동반해야 할 책이다.

칼 바르트 주요 저서(근간 예정)
- Der Romerbrief로마서 강해
- Dogmatik im Grundriß교의학 개관

특징
- 20세기 최고의 신학자 칼 바르트의 신학이 집대성된 입문서.
-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은 물론 그의 신학을 이해하는 데 핵심 키워드가 되는 중요한 책.
- 원문에 충실한 번역과 새로운 장정으로 만나는 칼 바르트 신학의 정수.

독자 대상
- 칼 바르트의 신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칼 바르트를 연구하는 이들.
- 신학을 배우고 가르치는 신학생, 목회자, 신학자들.
-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믿으려는 열망을 가진 모든 그리스도인들.

심원한 바르트의 신학 세계로 안내하는
칼 바르트 교의학 입문서!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소개되는 독일어 원문에 충실한 완역본
-유해무, 이신건, 정성욱, 김진혁 교수 추천


“이 책은 바르트 신학 최고의 서론이며 정수다!” _더 타임스

『교의학 개요』는 칼 바르트가 1946년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본(Bonn) 대학교에서 강의한 내용을 엮은 책이다. 1935년 교수직을 박탈당하고 추방된 후 처음으로 독일에 돌아온 그는, 쿠어휘어스텐 성의 반쯤 무너진 폐허에서 그리스도교적 믿음의 핵심 진술들을 생생한 육성으로 제시한다. 중요한 것은, 이 강의에서 바르트가 처음으로 강의록 없이 강의를 진행했다는 사실이다. 그는 ‘도입 명제’만 미리 준비했고, 이어지는 강의 내용은 대단히 자유롭게 설명하는 형식을 취했다. 그 강의의 수기를 다듬어 정리한 이 책은, 사도신경의 실마리를 따라가며 기독교 신학의 근본 질문들에 대해 간결하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망을 제공한다. 바르트는 기독교 역사를 통틀어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신학자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지만, 그 저술의 방대함과 문체의 난해함은 그의 신학에 깊이 다가가는 데 늘 방해가 되곤 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장 강의의 열정과 생생함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이 책은, 바르트 신학의 폭과 깊이를 제대로 맛보게 해주는 작지만 큰 책이라 할 수 있다.

바르트에게 있어 신학은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성육신과 성서와 선포를 통해 인간에게 말을 건네시는 은혜의 사건을 믿음과 순종 속에서 서술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는 기독교 신앙에 대해 설명할 때 일반적인 ‘조직신학’ 방법론과 순서를 택하는 대신, ‘사도신경’의 틀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풍성하고 다채롭게 풀어내곤 했다. 사도신경의 순서에 따라 교의학을 전개한 바르트의 강의들은 1935년, 1943년, 1947년 세 차례 출판된 바 있다. 세 권의 책은 통일성과 일관성도 보여주지만, 각각 서로 다른 시대 상황과 바르트 자신의 사상적 변화도 반영한다. 그중 마지막 작품인 『교의학 개요』는 사도신경의 한 구절 한 구절을 곱씹으면서 기독교 신앙의 주춧돌이 되는 중요한 교의학적 개념들을 체계적이면서도 친절히 설명해 준다. 특히 본 강연 당시 바르트의 대작 『교회교의학』이 절반가량 출판되었을 때여서, 『교의학 개요』를 읽다 보면 바르트의 성숙한 사상이 응축되어 가며 대가다운 모습이 드러나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바르트와 함께 사도신경의 믿음의 고백들을 따라가는 가운데, 독자들은 어느새 보다 넓고 심오한 신학의 세계로 나아갈 용기와 호기심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칼 바르트 주요 저서
『Einfuhrung in die evangelische Theologie개신교신학 입문』
『Dogmatik im Grundriß교의학 개요』
『Der Romerbrief로마서 강해』(근간 예정)


특징
- 20세기 위대한 신학자 칼 바르트 신학의 정수가 담긴 교의학 입문서
-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은 물론 그의 신학을 이해하는 데 핵심이 되는 책
-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소개되는 독일어 원문에 충실한 완역본


독자 대상- 칼 바르트의 신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칼 바르트를 연구하는 이들
- 신학을 배우고 가르치는 신학생, 목회자, 신학자들
-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믿으려는 열망을 가진 모든 그리스도인들
60,000 → 54,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3,000
칼 바르트 『로마서』 출간 100주년 기념판
“칼 바르트의 『로마서』는 현대 신학사에 가장 중대한 사건이다!”

- 정식 계약에 의한 『로마서』 제2판 전집판 정본 번역
- 판 더르 코이 교수(네덜란드 자유대학교)에 의한 세밀한 각주 및 본문 비판 작업
- 유려하고 정확한 번역과 감수, 치밀한 편집 및 격 있는 장정
- 김기석, 김도훈, 김영봉, 김진혁, 손희영, 유진 피터슨, 오성현, 유해무, 이용주, 전철, 알리스터 맥그래스 추천

이 책은 개신교 역사에 새로운 피, 강렬한 맥박, 뜨거운 생명력을 불어넣은 신학의 심장이다!

처음에는 책으로 펴낼 의도가 없었던 방대한 양의 연구 노트였다. 젊은 목회자인 바르트 자신과 친구들을 위해 치열하고 끈기 있게 써 내려간 그 원고 뭉치는 결국 책이 되었고 신학의 세계, 그리스도교 지성계를 뒤흔드는 일대 사건이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의 충격 속에서 자유주의신학에 실망하고, 종교 사회주의에서도 대안을 찾지 못하던 바르트는 치열한 암중모색에 뛰어들었다. 극도의 혼란 속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갈망에 이끌려 그가 새롭게 붙잡은 성경이 말하기 시작했다. 그 내용을 다급하고 치열하게 증언한 로마서 제1판(1919)은 더욱 치열한 대화와 심원한 성찰을 통해 보완되어, 마침내 새로운 신학 사상의 여명을 알린 문제작 로마서 제2판(1922)이 되었다. 이 책에서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 강력한 도전의 에너지와 파격적인 통찰은 20세기 그리스도교 사상의 거대한 산맥 하나가 형성되는 지점이었다.
바르트의 로마서는 하나님과 인간의 질적 차이를 망각하고 안팎의 거짓 신들에게 미혹당한 시대를 향해 하나님의 다르심, 멀리 계심, 생소하심, 숨어 계심을 강조하며 인간과 세상의 한계를 뚜렷하게 드러낸다. 바울의 로마서를 붙잡고 씨름하며, 저 위로부터 수직으로 치고 들어오는 폭발적인 계시의 흔적을 꼼꼼히 답사하며 우리를 진정한 불안에 노출시킨다. 거기서 새롭게 교회의 소망이 우리의 시야에 들어온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구성할 수 있는 긍정적 가능성과 부정적 가능성이 촘촘히 드러난다. 그 과정에서 바르트가 느낀, 그리고 독자들이 느끼게 될 발견의 기쁨은 신학함의 기쁨, 감사, 감격으로 번져 나갈 것이다.
로마서 독서는 밤이 빛과 만나고, 곤경과 소망이 어우러지는 곳으로 우리를 견인하여 율법, 심판, 믿음, 종교, 자유, 은혜, 윤리를 그 뿌리까지 심사숙고하게 만들 것이다. 나아가 로마서뿐만 아니라 성경 전체를 전혀 새로운 빛에서 읽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줄 것이다. 처참한 몰락이 지속되고 가망 없는 인간 실존의 절망적인 시도가 되풀이되는 현실에서 우리는 다시 한 번 프라텔른 교회 탑에서 울려 퍼지는 종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Deus dixit).

특징
- 정식 계약에 의한 『로마서』 제2판 전집판 정본 번역
- 판 더르 코이 교수(네덜란드 자유대학교)에 의한 세밀한 각주 및 본문 비판 작업
- 유려하고 정확한 번역과 감수, 치밀한 편집 및 격 있는 장정

독자 대상
- 칼 바르트의 신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칼 바르트의 주석을 통해 로마서를 깊이 있게 읽으려는 이들
- 신학을 배우고 가르치는 신학생, 목회자, 신학자들
-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믿으려는 열망을 가진 모든 그리스도인들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하나님의 인간성”(The Humanity of God; Die Menschlichkeit Gottes)은 후기 바르트의 신학 사상을 집약하는 한 단어라고 할 수 있다. 바르트 신학 전체와 관련해서 사람들이 쉽게 빠져드는 한 가지 오해는 예수를 인간 일반에 속한 한 사람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그러나 바르트에 의하면 예수는 인류 전체와 구분되는 특별하고 유일무이한 존재이다. 그는 지금까지 존재해왔던 모든 인간과 다를 뿐만 아니라, 앞으로 태어날 모든 인간과도 절대적으로 구분되는 영원히 예외적인 단 한 사람이다. 예수를 일반적인 인간, 곧 오늘의 나 또는 너를 통해 경험되는 인문학적·역사학적 혹은 현대적·자연과학적 인간으로 혼동할 때, 바르트 신학은 불가해한 신학이 되어버린다.
“하나님의 인간성”에서 표현되는 “인간성”은 바로 그러한 유일무이한 존재로서의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성을 뜻한다. 그 “인간성”은 신성과 결합된 인간성이며, 이것이 창조자 하나님이 원하시는 본래적인 인간성이다. 그 참된 인간성과 구분되는 우리의 인간성은 추상적 인간성에 불과하며, 나아가 소외되고 타락한 인간성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간성”이란 표현에 비본래적인 우리의 인간성을 대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하나님의 인간성”의 인식론적인 근거는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이다. 예수의 인간성과 일반적·보편적 인간성은 엄격히 구분된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인간성”의 인식론적인 근거는 오로지 예수의 인간성이며, 구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이다. 예수의 인간성은 창조 이전에 영원 안에서 예정된 것이며,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통해 알려지는 “하나님의 인간성”은 창조 이후에 창조 질서에 따라 형성된 것이 아니다. 그 특수한 인간성은 이미 세계가 창조되기 이전에, 곧 영원한 예정의 때에 하나님께서 미리 내다보신 것이며 하나님 자신의 내재적·신적 존재 안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하신 것이다.
칼 바르트는 『교회교의학』 IV/1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신성이 나사렛 예수의 인간성을 취하는 “위로부터 아래로의 길”(하나님의 아들의 낮아지심)을 서술했고, 『교회교의학』 IV/2에서는 그 반대 방향으로 나사렛 예수의 인간성이 하나님의 아들의 신성과 결합되어 신성을 지닌 인간성이 되는 “아래로부터 위로의 길”(나사렛 예수의 인간성의 높여지심)을 상세하게 묘사한다. 여기서 바르트는 신성을 수용하고 신성으로 높여지는 나사렛 예수의 인간성을 “하나님의 인간성”이라고 표현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자신의 본질 안으로 취하여 받아들이는 인간성이며, 그래서 하나님께 속한 인간성 곧 “하나님의 인간성”이다.
『교회교의학』 IV/2에서 광범위하게 전개되는 이 내용이 1956년 스위스 아라우(Aarau)에서 열린 개혁교회총회에서 바르트의 짧은 강연을 통해 소개되었다. 그 강연의 제목도 “하나님의 인간성”이었다. 이 짧은 강연기록과 다른 두 개의 강연(“19세기 개신교신학”과 “자유의 선물”)이 함께 묶여 1960년 미국에서 “The Humanity of God”이라는 단행본으로 출간되었고, 이 책은 그것의 한국어 번역이다. 잘 선정된 이 책의 세 편의 강연은 바르트에 관한 피상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신학의 가장 깊은 정수와 초기부터 이른바 후기 바르트에 이르는 그의 사상적 변천 과정을 짧은 시간 안에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렇기에 이 작은 책은 바르트 공부를 위해 많은 시간을 낼 수 없는 독자들에게 특별히 유익할 것이다.
심원한 바르트의 신학 세계로 안내하는
칼 바르트 기도 입문서!


-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판
-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소개되는 독일어 원문에 충실한 완역본


칼 바르트의 『기도』는 주기도 전체에 대한 바르트의 친절한 주석이자, 종교개혁 신학을 통한 목회적 해설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무엇보다 이 책은 두껍지 않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였음에도, 그 신학적 통찰의 깊이와 번뜩임이 그의 다른 대작에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 저술의 분량과 난이도 때문에 이제껏 바르트를 접하기 부담스러워한 독자가 있다면, 국내에 나와 있는 여러 바르트 번역서 중 이 책부터 읽어 나가면 그의 신학의 정수를 큰 어려움 없으면서도 균형감 있게 파악하게 되리라 기대한다.

바르트는 기도 신학을 통해 근대 이전에 있었던 교리와 영성의 조화를 새롭게 회복했고, 근대 이후 신학의 화두였던 신학과 윤리의 통합도 경이로운 방식으로 이끌어 냈다. 그런 의미에서 『기도』는 바르트를 단순히 이론신학자로 치부하는 선입견을 넘어 그의 사상의 진수를 맛보게 해줄 뿐만 아니라, 신학활동이나 신앙생활에서 놓쳐서는 안 될 그리스도교의 핵심을 각인시켜 주는 중요한 책이다.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칼 바르트의 책들
『로마서 Der Romerbrief 』
『개신교신학 입문 Einfuhrung in die evangelische Theologie 』
『교의학 개요 Dogmatik im Grundriß 』
『기도 Das Vaterunser nach den Katechismen der Reformation』

특징
- 20세기 위대한 신학자 칼 바르트 신학의 정수가 담긴 기도 입문서
-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소개되는 독일어 원문에 충실한 완역본

독자 대상
- 칼 바르트의 신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칼 바르트를 연구하는 이들
- 신학을 배우고 가르치는 신학생, 목회자, 신학자들
-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믿으려는 열망을 가진 모든 그리스도인들
칼 바르트

Karl Barth

20세기의 위대한 신학자 칼 바르트는 그리스도 중심적 신학의 모토 아래 자유주의와 비복음주의적 신학에 대항해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진리를 수호하는 일에 헌신한 인물이다. 바르트의 신학적 여정은 1909년 제네바의 어느 개혁교회 부목사로 부임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는 탄광지역인 자펜빌에서 10년 동안 단독목회를 하며 광부들이 받는 사회적인 억압과 소외에 큰 충격을 받았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1915년 사회민주당에 가입, 인권운동에 뛰어들었다. 이 당시 바르트의 중요한 신학적 전환이 있었다. 1914년 당시 93명의 독일 지성인들이 빌헬름 2세의 전쟁정책을 지지하고 나선 것이다. 그때까지 세상의 불의와 거짓을 개혁할 수 있는 도구로 믿었던 자유주의의 비열한 속성에 혐오감을 느낀 바르트는 신학에서도 자유주의와 결별하게 된다. 1919년 출판된 로마서 주석은 자유주의 신학의 진영에 던져진 폭탄이었다. 바르트는 철학적 합리주의, 현실주의, 객관주의 그리고 인격주의를 활용해 변증신학의 영역을 개척했다. 그의 신학은 인본주의에 기초한 문화적 또는 자유주의적 신학과 구별되는 신정통주의로 불려졌다. 에밀 브루너, 구스타프 아울렌, 라인홀드 니버, 프리드리히 고가르텐 등에 영향을 준 바르트의 신정통주의 신학은 여전히 많은 신학도와 목회자의 신학 사상에도 큰 가르침을 주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칼 바르트 / 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가격: 7,000원→6,300원
칼 바르트 / 복있는 사람
가격: 12,000원→10,800원
칼 바르트 / 복있는 사람
가격: 13,000원→11,700원
칼 바르트 / 복있는 사람
가격: 60,000원→54,000원
칼 바르트 / 새물결플러스
가격: 10,000원→9,000원
칼 바르트 / 복있는 사람
가격: 9,500원→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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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칼바르트 저서 세트(전6권)
저자칼 바르트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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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7-10-23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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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