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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T 시리즈 구약 개정판 세트 (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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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 년 전의 일들이 오늘날을 위한 풍성한 영적인 나침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 주는 책이다!”


가나안 입성이라는 경이로운 약속 앞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준비하고 살아 내야 할 신실함은 어떤 것인가!
하나님의 선교로 읽는 여호수아서!



여호수아서는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면서 겪는 중대한 사건들과 행동들을 자세히 이야기한다. 저자인 데이비드 퍼스는 여호수아서를 하나님의 선교의 일부로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구약 대부분에서 하나님의 선교가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하지만, 결국 예수 그리스도에게 궁극적 초점을 맞춘다는 것을 추적한다. 그리하여 세상에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전반적인 사명의 한 부분을 알고자 하며, 여호수아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동반자가 될 구약 여호수아서 주해서를 우리에게 선사한다. 특히 현대의 독자들에게 걸림돌이 되는 여호수아서의 여러 난제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를 풀어가는 저자의 솔직하고 사려 깊은 접근이 이 책의 장점이다.


[출판사 리뷰]

약속의 땅에서 펼쳐지는 약속 실현의 드라마!
여호수아서는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면서 겪는 중대한 사건들과 행동들을 자세히 이야기한다. 여호수아가 지도력을 위임받는 것으로 시작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요단강을 건너고, 여리고와 아이를 점령하고, 에발산에서 언약을 갱신하고, 기브온 사람들과 기이한 협정을 맺고, 남쪽과 북쪽에서 군사 원정을 벌인다. 여호수아서 후반부에는 각 지파에게 땅이 분배되는 이야기와 몇몇 정복 이야기, 여호수아의 고별 연설과 장례 기사들이 담겨 있다.
여호수아서에는 여러 가지 서사와 사건, 교훈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여호수아서는 현대의 비판자들뿐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에게조차 구약의 다른 어떤 책보다도 괴로움을 주는 책이기도 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호수아서에는 폭력이 너무 빈번하지 않은가? 이것은 성경의 나머지 부분 및 복음과 모순되는 것 아닌가?

“너희는 택하라! 누구를 섬길 것인지를!”
데이비드 퍼스는 이 문제에 대해 신중하고 유용하게 대답하면서 탁월한 강해를 시작한다. 퍼스는 여호수아서를 하나님의 선교의 일부로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구약에서 선교는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하지만, 결국 예수 그리스도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퍼스는 하나님이 그분의 선교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포함하시지만, 그 선교에 반대하기로 마음을 정한 사람들을 배제하신다는 사실을 일깨우며, 우리에게 생명에 이르는 길을 택하라고 도전한다.


[특징]

- 개인 성경 연구 및 설교 준비를 도울 쉽고 논리적인 성경 강해
- 여호수아서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는 가운데 세부 사항을 살펴볼 수 있는 적절한 분량
- 여러 여호수아서 주석 및 신학자들의 이론을 비교, 평가하는 것을 통해 중요한 이슈 파악에 도움 제공
- 여호수아서 내용을 중심으로 현대 신무신론자들이 제기하는 성경 난점들에 대한 충실한 답변


[대상 독자]

- 여호수아서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목회자, 신학자, 신자
- 여호수아서를 통해 현대에 시사점을 얻고자 하는 성도
- 여호수아서 성경 묵상이나 통독에 도움을 얻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BST(Bible Speaks Today) 시리즈 소개]

BST 시리즈는 다음 세 가지 목적을 특징으로 하는 신구약 및 주제별 강해 시리즈다. 즉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그것을 현대 생활에 접목시키며, 읽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엄밀한 의미에서 이 시리즈는 ‘주석’이 아니다. 주석은 본문을 적용하기보다는 설명하려고 애쓰며, 독립된 책이라기보다는 참고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 시리즈가 단순히 ‘설교집’인 것도 아니다. 설교집은 자칫 성경을 진지하게 다루지 않고 그저 현대적으로 적용하는 데 강조점을 둘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는 하나님이 이미 하신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며,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건강과 성장을 위해서는 성령님이 오래전에 주신 그러나 항상 새로운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확신을 갖고 성경 본문을 깊이 분석하면서도 오늘의 상황에 필요한 적용점을 균형 있게 제시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신약 책임 편집자로는 존 스토트가 섬겼고, 구약 책임 편집자로는 알렉 모티어, 주제별 책임 편집자로는 데렉 티드볼이 섬기고 있다.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그가 그의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들을 흑암 중에서 잠잠하게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으리로다.” (사무엘상 2:6-7, 9)

누가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인가?
사람·잠재력·정치·권력이라는 인간 삶의 요소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 것인가?



한나, 사무엘, 사울, 다윗, 압살롬에 관한 유명한 이야기로 설교와 교회학교 교육뿐 아니라, 고전 유화 및 작곡과 같은 예술의 풍성한 출처가 되었던 사무엘상·하에서 우리는 이스라엘이 부족 연합에서 왕국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러한 전환의 시대에 정체성과 권력의 문제는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이스라엘 왕국의 여명기를 살아간 핵심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우리는 이스라엘의 가장 탁월하고 빛났던 이들의 모습 뒤에 감춰진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인도하심을 생생하게 배운다.
메리 에번스는 사무엘기가 하나님 말씀의 불가결한 부분이며 모든 그리스도인 신자들에게 역동적인 의의를 지니는 교훈을 가득 담고 있다는 확신 속에서 이 책들과 씨름한다. 오늘날 우리가 이 이야기들을 어떻게 해석하고 응답해야 할지를 탐구하는 것은 진지한 도전이면서도 신나는 일이다. 이 쉽고도 통찰력 있는 연구서는 우리를 사무엘기 서사 속으로 끌고 들어가서, 그것들을 더 깊게 사색하고 창조적으로 적용하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이스라엘의 격동기, 하나님과 그 백성의 생생한 이야기를 만나다!
역사적으로 사무엘기는 사무엘과 다윗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에게 일어난 일을 전해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무엘기는 왕정 시대로 이어지는 열왕기 역사의 앞에 위치하고, 역대상에서 만나는 다윗 통치 이야기와 병행된다. 하지만 역대기의 초점은 왕으로서의 다윗과 그 왕국에서 일어나는 일인 데 반해, 사무엘기는 인간으로서의 다윗과 그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에 더 관심을 보인다. 사무엘기는 정치에 정말로 관심을 보인다. 거의 모든 자료는 누구를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여겨야 하는지의 문제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된다. 이것은 백성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통치에 지도력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도자가 국가의 영적 삶에 어떤 책임을 지니는지에 관한 신학적 고찰을 포함한다.

사람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사는가?
이것과 나란하게, 사무엘기는 국가 지도자에 관한 정보를 주는 것 이상으로 인간의 권력에 관심이 있다. 힘(권력)의 본질에 관해 탐구하고, 그것이 어떻게 사용될 수 있고 사용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사용되어 왔고, 또 아주 뚜렷하게는 어떻게 잘못 사용되거나 혹은 함부로 사용되면 안 되는지를 탐구한다. 다른 사람들을 조종하고 통제하는 방식들이 검토되고 평가된다. 우리 앞에는 정치와 사람과 잠재력, 힘(권력)과 설교와 기도가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세계 속에서 살아간 인간 삶의 요소들에 흥미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 이야기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닐 것이다.

메리 에번스의 명쾌한 사무엘 강해
메리 에번스는 사무엘기가 이야기로 기록된 것에 주목하며 사무엘기 저자들이 사람에게 깊은 관심이 있다는 점을 간파한다. 그는 인물들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그들의 성격과 잠재력 모두를 온전히 탐구하며, 그들의 희망과 두려움, 성공과 실패, 야망과 꿈, 행동과 우유부단함을 보도록 독자를 이끈다. 또 등장인물을 따라가면서 그들의 성격 중 사무엘기 저자가 집중하는 부분을 살피고 그들의 행동이 기록되고 비난받는 방식을 살펴보아 삶에서 적용하도록 도전한다.


[특징]

- 독자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따라갈 수 있는 쉽고 논리적인 성경 강해
- 사무엘기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는 가운데 세부 사항을 살펴볼 수 있는 적절한 분량
- 여러 사무엘기 주석과 신학자들의 이론을 비교, 평가해서 중요한 이슈 파악에 도움 제공
- 개인이나 그룹 성경 공부에 활용할 수 있는 연구 및 토론 문제 수록


[BST(Bible Speaks Today) 시리즈 소개]

BST 시리즈는 다음 세 가지 목적을 특징으로 하는 신구약 및 주제별 강해 시리즈다. 즉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그것을 현대 생활에 접목시키며, 읽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엄밀한 의미에서 이 시리즈는 ‘주석’이 아니다. 주석은 본문을 적용하기보다는 설명하려고 애쓰며, 독립된 책이라기보다는 참고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 시리즈가 단순히 ‘설교집’인 것도 아니다. 설교집은 자칫 성경을 진지하게 다루지 않고 그저 현대적으로 적용하는 데 강조점을 둘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는 하나님이 이미 하신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며,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건강과 성장을 위해서는 성령님이 오래전에 주신 그러나 항상 새로운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확신을 갖고 성경 본문을 깊이 분석하면서도 오늘의 상황에 필요한 적용점을 균형 있게 제시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신약 책임 편집자로는 존 스토트가 섬겼고, 구약 책임 편집자로는 알렉 모티어, 주제별 책임 편집자로는 데릭 티드볼이 섬기고 있다.


[대상 독자]

- 사무엘기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목회자, 신학자, 신자
- 사무엘기를 통해 현대에 시사점을 얻고자 하는 성도
- 사무엘기 주석을 공부하는 데 도움을 얻고자 하는 학생
존 올리 |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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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BST 시리즈의 구약 신간, 열왕기!

왕들의 반역에도 불구하고
다윗과의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그리고 각 세대의 책임은 무엇인가!

■ 책 소개

다양한 왕들의 흥망성쇠는 오늘날 우리의 삶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존 올리는 열왕기를 통해 하나님이 불완전한 사람들을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열왕기에는 “여호와를 진노하게 하는” 혼합주의를 보여 주는 사건들과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극명하게 상기시키는 내용들이 대비되어 나온다.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는 내러티브 기법으로 진행되는 열왕기는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복잡다단한 삶을 묘사하고 조명해 주며, 우리로 하여금 그 한가운데서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빛을 비춰 준다.


■ 출판사 리뷰

“긍휼 어린 보살핌과 요청!”
정략결혼이라는 인간적 방법으로 이웃과 평화를 누리고자 했던 솔로몬, 그리고 이후 세대의 타협하는 예배와 우상 숭배, 권력을 향한 끊임없는 쿠데타, 심지어 야웨의 이름으로 자기 권력을 정당화했던 수많은 왕들. 열왕기에는 이런 왕들의 생애가 묘사되어 있으며 그들 삶의 결론이 드러나 있다. 저자는 왕들이 야웨만을 예배하는 데 전념했는지를 묻는다. 그러나 왕들은 예배를 타협하며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인다. 열왕기를 보면 ‘선한’ 왕에게 반드시 ‘선한’ 아들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악한’ 왕에게 반드시 ‘악한’ 아들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물론 과거에서 영향을 받지만 그래도 각 세대가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이 있다. 하나님은 왕들의 이런 실패에도 불구하고 다윗에게 한 언약을 기억하시며 이들을 돌보신다.

열왕기 연구에 생애를 쏟은 존 올리의 열왕기 강해
존 올리는 야웨와의 관계가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핵심이라고 말한다. 열왕기의 수많은 왕들이 반복해서 보여 주는 반역과 실패, 그들의 흥망성쇠는 어떤 경제 번영이나 성공보다도 야웨를 우선순위로 두어야 함을 보여 준다. 그러나 열왕기에 나오는 여러 왕들의 반역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성취되었다. 그것이 곧 신약성경이 선포하는 말씀의 핵심 요소다. 저자는 하나님이 열왕기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하시고 또 우리를 축복에 이르는 길로 초대하신다고 말한다. 열왕기를 읽으며 그 과거의 경험으로 현재를 조명해 보라는 초대 앞에서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

특징
- 쉽고 논리적인 성경 강해
- 열왕기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는 가운데 세부 사항을 살펴볼 수 있는 적절한 분량
- 열왕기의 실제적이고 통찰력 있는 주석 및 열왕기의 현대적 시사점 제시
- 설교자뿐 아니라 개인 연구 및 그룹 토의를 위한 내용과 적용

BST(Bible Speaks Today) 시리즈 소개
BST 시리즈는 다음 세 가지 목적을 특징으로 하는 신구약 및 주제별 강해 시리즈다. 즉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그것을 현대 생활에 접목시키며, 읽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엄밀한 의미에서 이 시리즈는 ‘주석’이 아니다. 주석은 본문을 적용하기보다는 설명하려고 애쓰며, 독립된 책이라기보다는 참고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 시리즈가 단순히 ‘설교집’인 것도 아니다. 설교집은 자칫 성경을 진지하게 다루지 않고 그저 현대적으로 적용하는 데 강조점을 둘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는 하나님이 이미 하신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며,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건강과 성장을 위해서는 성령님이 오래전에 주신 그러나 항상 새로운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확신을 갖고 성경 본문을 깊이 분석하면서도 오늘의 상황에 필요한 적용점을 균형 있게 제시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신약 책임 편집자로는 존 스토트가 섬겼고, 구약 책임 편집자로는 알렉 모티어, 주제별 책임 편집자로는 데렉 티드볼이 섬기고 있다.

인간의 고통, 주의 침묵에 대한 처절한 울부짖음,
그 가운데 숨겨진 소망을 찾는
깊고 깊은 탄식시


BST 시리즈. 주전 587년 느부갓네살의 군대가 예루살렘을 함락시켰다. 그 후 70년간 이스라엘 백성은 국가적·사회적 굴욕은 물론이거니와 그들의 신앙적 요체인 하나님의 성전이 참혹하게 파괴되는 것을 목도했다. 백성들은 엄청난 고통 때문에 미래를 향한 소망은 생각도 못했고 현실을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모든 것이 사라졌다. 이때 눈물에 잠겼으나 믿기 힘들 정도로 아름답고 섬세한 다섯 개의 시가 나온다.
히브리어 알파벳을 따라 구성된 이 시는 죄와 반역, 그에 따른 하나님의 진노의 원인, 그리고 심판의 도구가 누구인지 밝힌다. 또한 힘든 시기에 실종된 하나님의 소리, 곧 그분의 침묵에서 답을 찾도록 돕는다. 이 탄식시는 당시 울부짖는 이스라엘에게 그랬듯이, 여전히 고통에 신음하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소망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존 스토트의 후계자라고도 불리는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구약학자로서 명성이 자자하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에게 대선지서를 알리는 데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BST 예레미야애가』로, 『BST 예레미야』에 이어 나온 그의 후속작이다.

시, 슬픔을 함께 읊다
예레미야애가는 말 그대로 애가, 곧 슬픈 심정을 읊은 노래다. 『BST 예레미야애가』에서는 ‘탄식시’라고 부른다. 시는 히브리어 알파벳 순서를 따르는 ‘아크로스틱’ 형식을 활용한 다섯 개의 시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처럼 우리말로도 히브리 시의 문학적 구성과 강렬한 정서를 제대로 느낄 수 없다는 점은 안타깝다. 더구나 은혜와 복을 받는 메시지에 익숙한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슬픔을 노래하는 시는 이해하기 힘들고 낯설게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자의 열정적인 설명 덕분에, 독자들은 이 시들이 가리키는 바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자부하던 이스라엘은 느부갓네살에 의해 처참하게 무너졌다. 성전은 파괴되었고 나라를 잃었을 뿐 아니라 백성들은 머나먼 타국으로 끌려갔다. 모든 것이 곤고해진 백성들은 하나님을 찾아 울부짖는다. 자신들을 이렇게 만든 원수를 없애 달라고, 이 상황을 반전시켜 달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침묵하신다. 오히려 이 고통의 원인이 하나님의 심판이며, 심판의 도구로 이스라엘의 원수를 택하신 분이 야웨 하나님이라는 사실은 이스라엘에게 절망 그 자체였다. 그래도 시인은 이스라엘을 의인화한 작중 화자, 여인 시온의 울부짖음을 꾸짖기도 하고 대변하기도 하면서 침묵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찾고자 했다. 수 세기 동안, 그리고 지금도 유대인들은 그들의 역사 속 고통을 기억하기 위해 예레미야애가를 거듭 낭독해 오고 있다.

시, 소망을 함께 바라다
유대인들은 무엇 때문에 이 탄식시를 붙드는가? 고통과 시련의 역사 속에서 그들은 위로받을 곳을 찾아 정처 없이 떠돌기도 했고, 말없이 진노하시는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자신들의 소망이신 주님을 찾았다. 이 시는 그러한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고, 고통이 곧 소망의 씨앗이 될 수 있음을 전하기에 그들은 붙잡았을 것이다.
전 세계를 집단 공황에 빠뜨린 팬데믹 상황은 우리를 여인 시온의 자리로 데려간다. 그렇기에 현대 교회가 잊어버렸던 이 책 예레미야애가를 다시 찾아 읽어야 한다. 저자는 예레미야애가의 탄식들이 눈앞의 치욕과 고통을 심판과 죄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한다는 점을 짚는다. 이러한 관점은 우리를 회개의 자리로 인도한다. 그와 더불어, 하나님께 부르짖는 희생자들의 울음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슬퍼하는 자리로 안내한다. 그 자리에서 우리는 고통과 어둠과 황폐함 가운데 “오, 신실하신 주”, “주의 인자는 끝이 없고”라는 찬양을 부른다. ‘십자가’와 ‘부활’이 분리될 수 없듯, 주의 ‘심판’과 ‘회복’은 연결되어 있다. 주의 진노가 끔찍할지언정 그 진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것은 예레미야애가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다.

*이 책은 BST 구약성경 강해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특징]

- 쉽고 논리적인 성경 강해
- 당시 시대 상황과 그 특징을 살린 탁월한 주해
- 시의 문학적 요소를 살린 성경 해석
- 현 시대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시대를 볼 안목과 참 소망을 안겨 줄 메시지
- 성경 본문을 통해 독자의 삶이 변화할 수 있도록 묵상을 위한 질문 제시
- 설교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자료(예. 사순절, 고난 주간, 부활절 등)

[대상 독자]

-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믿는 신자
-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그리스도인의 삶에 접목시키기 위해 애쓰는 목회자
- 선교단체나 기독교 학교 등에서 말씀 연구와 그 구체적인 실천을 고민하는 리더
- 예레미야애가를 통해 절망에서 소망으로, 영적 순례를 떠나기 원하는 독자


[BST(Bible Speaks Today) 시리즈 소개]

BST 시리즈는 다음 세 가지 목적을 특징으로 하는 신구약 및 주제별 강해 시리즈다. 즉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그것을 현대 생활에 접목하도록 하며, 읽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엄밀한 의미에서 이 시리즈는 ‘주석’이 아니다. 주석은 본문을 적용하기보다는 설명하려고 애쓰며, 독립된 책이라기보다는 참고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 시리즈가 단순히 ‘설교집’인 것도 아니다. 설교집은 자칫 성경을 진지하게 다루지 않고 그저 현대적으로 적용하는 데 강조점을 둘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는 하나님이 이미 하신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며,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건강과 성장을 위해서는 성령님이 오래전에 주신 그러나 항상 새로운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확신으로 성경 본문을 깊이 분석하면서도 오늘의 상황에 필요한 적용점을 균형 있게 제시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신약 책임 편집은 존 스토트, 구약 책임 편집은 알렉 모티어, 주제별 책임 편집은 데렉 티드볼이 맡고 있다.
오랫동안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BST 시리즈, 새 옷을 입다!

포로로 사로잡힌 이스라엘 백성, 우리는 무엇에 사로잡혀 있는가?
하나님의 회복하시는 은혜는 우리에게 어떻게 나타나는가?


성경 최고의 기인(奇人) 에스겔의 삶과 사역은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두렵고 떨리는 체험, 사역자의 사명 고뇌 순종, 죽음을 넘어선 산 소망이 무엇인지 알게 한다. 이 책은 에스겔의 다양하고 극적인 사명을 여러 각도로 생생하게 포착한다. 에스겔이 알지 못한 채 과업을 준비한 것, 그의 사역의 사회적 정치적 배경, 파수꾼·복음 전도자·목사로서의 사역의 특징, 그가 본 환상의 광범위한 선교적 맥락을 살핀다. 이해하기 쉽지 않은 에스겔서를 저자가 흥미진진하게 풀어 놓는 것에 빠져들다 보면, 하나님 이름의 장엄한 영광을 마주하는 떨리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절망의 시대를 향한 격정적 메시지!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겔 36:26-27).

이스라엘 땅이 거짓 신들과 온갖 종류의 사회악으로 신음할 때, 여호와는 바빌론에 포로로 끌려온 젊은 에스겔에게 그 땅에 임할 끔찍한 심판에 대해 경고하라고 위임하신다. 그 후 이스라엘 성경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사건인 예루살렘성과 성전의 파괴가 일어나자 에스겔의 사역은 새롭게 전환된다. 그는 일부만 살아남아 흩어져 있는 의기소침해진 하나님의 백성에게 의미, 평안, 소망을 전달하려 애쓴다.
이 책은 에스겔의 다양하고 극적인 사명을 여러 각도로 생생하게 포착한다. 에스겔이 알지 못한 채 과업을 준비한 것, 그의 사역의 사회·정치적 배경, 파수꾼·복음 전도자·목사로서의 사역의 특징, 그가 본 환상의 광범위한 선교적 맥락을 살핀다. 이해하기 쉽지 않은 에스겔서를 흥미진진하게 풀어 놓는 저자의 해설에 빠져들다 보면, 하나님 이름의 장엄한 영광을 마주하는 떨리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특징]

- 난해한 에스겔서에 대한 자세하고 생생한 이해를 돕는 쉽고 논리적인 성경 강해
- 현대 사회와 선교 현장에 대한 적실성 있는 탁월한 적용
- 여러 에스겔 주석과 신학자들의 이론을 비교, 평가하며 에스겔서와 모세오경, 신약의 연결점을 탐구함
- 에스겔의 독특한 삶과 사역에 대한 흥미로운 심층 탐구


[대상 독자]

- 에스겔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려는 신학자, 학생
- 성경 연구와 목회적 유용함을 동시에 붙잡으려는 목회자
- 에스겔 본문의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려는 모든 그리스도인


[BST(Bible Speaks Today) 시리즈 소개]

BST 시리즈는 다음 세 가지 목적을 특징으로 하는 신구약 및 주제별 강해 시리즈다. 즉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그것을 현대 생활에 접목하도록 하며, 읽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엄밀한 의미에서 이 시리즈는 ‘주석’이 아니다. 주석은 본문을 적용하기보다는 설명하려고 애쓰며, 독립된 책이라기보다는 참고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 시리즈가 단순히 ‘설교집’인 것도 아니다. 설교집은 자칫 성경을 진지하게 다루지 않고 그저 현대적으로 적용하는 데 강조점을 둘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는 하나님이 이미 하신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며,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건강과 성장을 위해서는 성령님이 오래전에 주신 그러나 항상 새로운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확신으로 성경 본문을 깊이 분석하면서도 오늘의 상황에 필요한 적용점을 균형 있게 제시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신약 책임 편집은 존 스토트, 구약 책임 편집은 알렉 모티어, 주제별 책임 편집은 데렉 티드볼이 맡고 있다.
역사와 전통의 BST 시리즈, 구약 소선지서 신간이 나오다!

식민지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전하는 세 선지자의 목소리,
이스라엘의 복수를 위한 경고가 아닌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공의와 통치를 담은
소망과 회복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라!


오바댜, 나훔, 스바냐는 소선지서들 중에서도 분량이 적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심판을 언급하고 있어 신자들에게 낯선 책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 책들을 여러 차례 인용하심으로써 정경의 권위를 보증해 주셨으며, 우리 역시 이 책들의 교훈을 받아야 함을 알려 주셨다. 주전 7세기와 5세기 초강대국 앗시리아와 바빌로니아에게 패망하고 포로가 된 이스라엘은 정치적·사회적·도덕적·영적으로 대혼란기였다. 이러한 위기에 오랜 원수 에돔은 온갖 술수로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자신들의 이익을 챙겼다. 이스라엘의 대적들을 향한 심판의 메시지는 하나님의 백성이 인격적이고 주권적이시며 의롭고 사랑이 많으신 야웨께 더욱 집중하도록 한다.


[출판사 리뷰]

심판의 서막
드넓고 장구한 역사의 무대, 그때마다 이 무대를 들썩이게 했던 초강대국이 있었다. 비옥한 땅 메소포타미아의 주인이 되기 위해 여러 나라가 전쟁을 일으킬 무렵, 티그리스강 북쪽에는 작은 나라 앗시리아가 있었다. 주변 나라들의 잦은 공격에 시달리는 약소국의 서러움을 딛고 그들은 강철로 칼과 전차를 만들고 혹독한 훈련으로 전사들을 키우고 있었다. 결국 그들은 시리아와 이스라엘, 이집트까지 손에 넣고 오리엔트 지역을 통일하며 역사의 주인 자리를 꿰찼다. 기름진 땅을 장악하기까지 그들은 수많은 악행과 학살을 저질렀다. 어디서나 앗시리아의 위력을 느낄 수 있었던 주전 7세기에는 앗시리아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었다. 그런 가운데 앗시리아의 식민지 이스라엘에서 세 선지자가 나타나 초강대국을 향한 심판과 멸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도무지 꺾이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당대의 패권 앗시리아를 향한 심판과 멸망의 예언이 선포되는데, 누가 그 메시지에 귀 기울일까?

심판의 메시지
앗시리아는 세 선지자의 메시지에 아랑곳하지 않았다. 특히 주인이 떨군 부스러기를 챙기기로 한 에돔은 더했다. 그들은 피를 나눈 민족 이스라엘의 참사를 보며 강 건너 불구경하듯 지켜봤을 뿐 아니라 비아냥거리기까지 했다. 이런 에돔에 심판의 메시지를 전한 건 오바댜다. 역사의 주인공인 양 온갖 악행을 저지른 니느웨 곧 앗시리아에 심판의 메시지를 전한 건 나훔과 스바냐다. 초강대국이 호령하던 시절, 어느 누구도 식민지에서 외치는 세 선지자들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조차도 그들의 메시지에 관심을 보이기는 어려운 분위기다.
하지만 작가가 무대로 걸어 나오면, 연극은 이미 끝난 것이다.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등장하면 그 역사는 막을 내린다. 그러므로 소선지자들은 “‘여호와의 날’을 예비하고 참된 회개로 하나님을 온전히 믿으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그렇다면 이 선지자들이 전한 메시지는 이스라엘을 향한 통쾌한 복수의 예고인가?

소망과 회복의 메시지
선지자들의 메시지는 앗시리아와 에돔은 악한 자요, 이스라엘은 선한 자라는 공식을 세우려는 게 아니다. 더구나 하나님의 심판은 이스라엘이 당한 고난을 되갚는 복수의 수단이 아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폭력의 악순환을 끊는 것이고, 하나님의 통치와 정의를 드러내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심판하는 동일한 기준을 니느웨와 에돔에 적용하실 뿐이다. 그러므로 앗시리아와 초강대국의 뒷전에서 목숨을 부지하는 에돔은 추앙받거나 공포에 떨 대상이 아니다.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그분의 심판으로 하나님의 통치와 정의가 드러날 것이다. 더불어 그분의 백성들에게는 소망과 회복의 기회가 될 것이다.

앗시리아와 에돔은 오늘날에도 그 이름이 달라졌을 뿐, 이 땅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그럴싸한 이데올로기와 명분으로 온갖 악행이 여전히 저질러지는 바로 지금이, 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정의로운 통치를 믿고 회개하고 의지해야 할 때다.

*이 책은 BST 구약성경 강해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특징]

- 쉽고 논리적인 소선지서(오바댜·나훔·스바냐) 강해
- 당시 시대 상황과 그 특징을 살린 탁월한 주해
-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공의와 통치를 경험하게 할 메시지
- 소선지서 설교를 위한 실질적 자료


[대상 독자]

-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믿는 신자
-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그리스도인의 삶에 접목시키기 위해 애쓰는 목회자
- 선교단체나 기독교 학교 등에서 말씀 연구와 그 구체적인 실천을 고민하는 리더
- 소선지서를 통해 참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께 눈을 뜨고자 하는 독자


[BST(Bible Speaks Today) 시리즈 소개]

BST 시리즈는 다음 세 가지 목적을 특징으로 하는 신구약 및 주제별 강해 시리즈다. 즉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그것을 현대 생활에 접목하도록 하며, 읽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엄밀한 의미에서 이 시리즈는 ‘주석’이 아니다. 주석은 본문을 적용하기보다는 설명하려고 애쓰며, 독립된 책이라기보다는 참고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 시리즈가 단순히 ‘설교집’인 것도 아니다. 설교집은 자칫 성경을 진지하게 다루지 않고 그저 현대적으로 적용하는 데 강조점을 둘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는 하나님이 이미 하신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며,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건강과 성장을 위해서는 성령님이 오래전에 주신 그러나 항상 새로운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확신으로 성경 본문을 깊이 분석하면서도 오늘의 상황에 필요한 적용점을 균형 있게 제시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신약 책임 편집은 존 스토트, 구약 책임 편집은 알렉 모티어, 주제별 책임 편집은 데렉 티드볼이 맡고 있다.
역사와 전통의 BST 시리즈, 구약 소선지서 신간이 나오다!

미래에 임할 하나님 나라와
이를 소망하며 사는 백성을 향한
깊고 참된 회개의 메시지


■ 책 소개
주전 6세기 조그마한 예후드 지방에 있던 스가랴 선지자는 자신이 처한 현실에 관심을 가지면서도 그 안에 갇히지 않았다. 그는 장차 올 그날, 하나님 나라에 비추어 지금을 살아야 함을 알았다. 그의 메시지는 어떠한 장애물이 있더라도 하나님 나라는 임할 것이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리라는 확신으로 차 있었다. 이러한 확신은 스가랴서를 특별하게 할 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다양한 환상과 신탁을 통합해 준다. 더불어 하나님 나라를 향한 우리의 염원도 메시아 예수의 인격 안에서 초점을 맞추게 한다.

■ 출판사 리뷰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예언자 스가랴가 살던 시대로의 여행은 영적 선조의 땅으로 떠나는 순례다. 그 길에서 우리와 똑같은 소망과 긴장과 고난 속에서 살던 사람들을 만날 것이다.

예루살렘, 하나님 나라의 시작
초반(슥 1:1-6)에 언급한 깊고 참된 회개는 스가랴서 전체 주제다. 이 회개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시작한다. 그러나 이 회개는 백성들의 종교적 행위나 다짐으로 할 수 없다. 오로지 하나님만 이루실 수 있는 기적이다. 스가랴는 당시 조그마한 예후드 지방에 사는 선지자에 불과했다. 오로지 예루살렘과 그 백성에 대한 현재와 미래에 대해 메시지를 전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뜻이 단순히 예루살렘만 복 주는 것이 아니라 예루살렘의 복이 온 세상을 위한 복의 근원이 될 것으로 이해했다.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슥 1:3).

온 세상, 하나님 나라의 완성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그분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이 사실에 대한 반응은 당시 백성들과 오늘날 우리의 몫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선택의 책임을 물으실 것이다. 메시아의 오심, 그분의 삶과 죽음, 구원, 심판, 하나님 나라, 그분의 통치는 결정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에 달려 있다. 이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전이 구약의 영적 선조들의 마음을 뜨겁게 했던 것처럼 우리의 마음도 뜨겁게 하도록 이끌 것이다.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슥 14:9).

예수님이 가르치신 하나님 나라를 구약에서 맛보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임하기를 가르쳤을 때, 단지 기도 방법만을 알려 주신 것이 아니다. 자신이 구약에서 발견한 동일한 소망을 품도록 제자들의 마음과 삶을 다듬으셨다. 예수님의 삶과 사역은 온통 하나님 나라에 관한 것이었다. 그분이 선포한 메시지도 마침내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할 시간이 왔다는 복음이었다. 이 책은 그 나라의 도래를 구약의 배경에서 이해하게 돕는다. 무엇보다도 스가랴서가 그리스도에 대해, 그분의 성품 및 사역에 대해 가르쳐 주는 지점들을 알려 주면서 우리 갈망의 초점이 예수님의 인격에 맞춰지게 한다. “나라가 임하시오며”(마 6:10).
*이 책은 BST 구약성경 강해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특징
- 쉽고 논리적인 성경 강해
- 성경 본문을 통해 독자의 삶이 변화할 수 있도록 구체적 방안 제시
- 스가랴 선지자 당시 시대 상황은 물론, 이전 혹은 동시대에 활동한 다른 선지자들이 전한 메시지와 연계
- 적절한 분량으로 선지서의 특징들을 다양하게 파악하게 도움
- 하나님 나라의 시작과 완성이라는 구분으로 신약성경(특히, 메시아의 오심)의 메시지와 연결
- 설교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자료

BST(Bible Speaks Today) 시리즈 소개
BST 시리즈는 다음 세 가지 목적을 특징으로 하는 신구약 및 주제별 강해 시리즈다. 즉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그것을 현대 생활에 접목시키며, 읽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엄밀한 의미에서 이 시리즈는 ‘주석’이 아니다. 주석은 본문을 적용하기보다는 설명하려고 애쓰며, 독립된 책이라기보다는 참고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 시리즈가 단순히 ‘설교집’인 것도 아니다. 설교집은 자칫 성경을 진지하게 다루지 않고 그저 현대적으로 적용하는 데 강조점을 둘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는 하나님이 이미 하신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며,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건강과 성장을 위해서는 성령님이 오래전에 주신 그러나 항상 새로운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확신을 갖고 성경 본문을 깊이 분석하면서도 오늘의 상황에 필요한 적용점을 균형 있게 제시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신약 책임 편집자로는 존 스토트가 섬겼고, 구약 책임 편집자로는 알렉 모티어, 주제별 책임 편집자로는 데릭 티드볼이 섬기고 있다.

대상 독자
-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믿는 신자
-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현대 생활에 접목시키기 위해 애쓰는 목회자
- 선교단체나 기독교 학교 등에서 말씀 연구와 그 구체적인 실천을 고민하는 리더
- 하나님 나라와 그분의 통치라는 주제로 구약 선지서를 통한 영적 순례를 떠나기 원하는 독자
데이비드 퍼스
영국 브리스틀에 있는 트리니티 대학의 구약 교수다. 1 & 2 Samuel (AOTC), The Message of Esther의 저자이며, Interpreting the Psalms, Interpreting Isaiah, Presence, Power and Promise의 공동 편집자다.
메리 에번스
런던 신학교의 구약학 교수이자 부학장이었고, 현재는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에티오피아 신학대학원에서 교무처장 대행을 맡고 있다. 그는 『성경적 여성관』(IVP), Judges And Ruth (IVP)와 1 and 2 Samuel (BakerBooks)의 저자이며, The IVP Women’s Bible Commentary (IVP)를 공동 편집했다.
존 올리
존 올리(John. W. Olley)
호주 퍼스의 보즈 신학교(옛 서부 호주 침례 신학대학) 명예 연구원으로, 이전에 교장을 역임했다. 홍콩에서 강의했으며 글로벌 인터랙션 사역에 계속 참여하고 있다. 에스겔 칠십인역 헬라어 본문에 대한 주석 등을 펴냈다.
크리스토퍼 라이트
1947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구약의 경제 윤리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영국 성공회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다. 인도 푸네의 유니온 성경신학교에서 구약을 가르쳤으며, 올네이션스 크리스천 칼리지에서 학장 및 총장을 역임했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로잔 신학 실행분과의 의장이었고, 제3차 로잔 회의(2010)에서 나온 ‘케이프타운 서약’의 입안 책임자였다. 현재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의 국제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하나님의 선교』 『하나님 백성의 선교』 『현대를 위한 구약윤리』 『BST 에스겔 강해』 『BST 예레미야 강해』(이상 IVP), 『구약에 나타난 예수, 성령, 하나님』 『구약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UBC 신명기』(이상 성서유니온선교회), 『크리스토퍼 라이트, 성경의 핵심 난제들에 답하다』(새물결플러스),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십자가』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성령의 열매』『크리스토퍼 라이트의 다니엘서 강해』(이상 CU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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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데이비드 퍼스 / IVP
가격: 15,000원→13,500원
메리 에번스 / IVP
가격: 19,000원→17,100원
존 올리 / IVP
가격: 24,000원→21,600원
크리스토퍼 라이트 / IVP
가격: 12,000원→10,800원
크리스토퍼 라이트 / IVP
가격: 26,000원→23,400원
고든 브리저 / IVP
가격: 22,000원→19,800원
배리 웹 Barry Webb / IVP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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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BST 시리즈 구약 개정판 세트 (전7권)
저자데이비드 퍼스,메리 에번스,존 올리,크리스토퍼 라이트,고든 브리저,배리 웹 Barry Webb
출판사IVP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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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1-07-12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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