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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신(gods)을 믿을 것인가
나를 만드신 신(GOD)을 믿을 것인가신들로 가득한 땅에서 유일하게 참된 신을 탐구하다
라비 재커라이어스의 예수 변론‘언제까지 예수를 모른 척할 것인가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굳이 그것이 진리인지 따지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믿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철학적으로는, 당신이 무엇인가를 진리라고 주장하지 않는 한 무엇이든 믿을 수 있다. 도덕적으로는, 당신이 무엇인가를 ‘더 나은’ 길 이라고 주장하지 않는 한 무엇이든 실행할 수 있다. 종교적으로는,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그 안에 끌어들이지 않는 한 무엇이든지 신봉할 수 있다. 영적인 모든 것을 질문 없이 수용하는 이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진리와 절대성을 겸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겠는가?
이렇게 종교가 많은 세상에, 왜 꼭 예수여야 하는가저자는 관용의 미명 하에 진리를 포기하는 이 시대를 향해, 예수만이 우리 인생의 유일한 답임을 증거하고 있다. 우리가 만든 신은 따지고 들어가면 제멋대로다. 그러나 우리를 만드신 신에 대한 증거는 성경에 이미 충분히 주셨다. 믿음은 막연한 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드러난 증거에 대한 반응이다.
이 책은 “이렇게 종교가 많은 세상에, 왜 꼭 예수여야 하는가”에 대한 탁월한 변론이다.
“왜 예수여야만 하는가?”라고 묻는 세상을 향해 답하다.1. 예수는 목수의 아들 아닌가요?
2. 증거가 없어서 못 믿겠어요.
3. 종교는 취향 아닌가요?
4. 이 고통이 왜 나에게 있는 것인가요?
5. 십자가에서 왜 침묵하신 건가요?
6. 이 땅의 창조주가 예수인가요?
종교가 궁극적으로 신(神)에 이르고자 하는 것이라면, 각각의 종교는 분명히 다른 산이다. 길만 다른 것이 아니라 최종 목적지도 다르다. ‘손에 손잡고’의 휴머니즘적인 이상으로 접근한다 해도 본질이 다른 종교들을 통합하거나 단일화시킬 수 없다. 더 이상 종교 다원주의적인 접근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다. 현실의 문제를 풀고, 참된 해답을 주어 우리가 원하는 목적지에 이르게 해 줄 이는 오직 예수, 한 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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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대적하는 현대 사상들에 맞선
21세기 최고의 기독교 석학들의 예수 변론“여전히 신을 믿다니 말도 안 되는 것이니
그런 자들을 조롱하고 비웃어 주라”는 관념을 만든
이 시대 사상들에게 당당히 참 진리를 보여 주라!라비 재커라이어스와 빈스 비테일은 ‘세속’이라는 거대한 주제를 세분화하여 독자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 즉 이 시대에 고상하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사람들의 찬사를 얻고 있는 다양한 ‘이념들’(ism)을 분석하고 비판하고 있다. 광범위한 연구와 통찰이 담긴 책이지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였다. 많은 독자들에게 큰 만족을 줄 책이다.
- 팀 켈러 (전 리디머교회 담임목사)
“신의 진노는 사악한 것이요 신에 대한 인간의 분노는
지식의 정점이다” 라고 주장하는 세속 사상들은 다음과 같다.· “신은 없다”는
무신론· “과학은 신이 없음을 입증했다”는
과학주의· “모든 길은 진리로 통한다”는
다원주의· “우리는 신이 필요하지 않다”는
인본주의· “당신에게는 진리이지만 나에게는 아니다”는
상대주의· “무엇이든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면 된다”는
쾌락주의이 책을 통해 현대인들이 얼마나 이러한 현대 사상에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는지, 또한 이러한 세계관들이 얼마나 기독교를 폄하하고 묵살해 왔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이 시대에 만연한 사상들의 오류들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발견되는 절대 진리를 명백하게 변증한다.
하지만, 불가지론자 역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을 통렬히 비판했다불가지론자 물리학자인 데이비드 벌린스키는 자신의 책 《악마의 계교(The Devil's Delusion)》에서 도킨스의 책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에 반대하며 통렬한 비판을 남겼다. 그는 책의 안쪽 날개에 자신의 주제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는 글을 썼다.
"신의 부재를 증명해낸 사람이 있는가?
전혀 없다.
양자 우주론이 우주의 출현과 존재 이유를 설명해냈는가?
전혀 아니다.
과학이 우주가 왜 생명의 존재를 가능케 할 만큼 미세조정이 되어 있는지 설명해냈는가?
전혀 아니다.
물리학자들과 생물학자들은 종교적 사상이 아닌 한 어떤 것이든 믿으려고 하는가?
상당히 그렇다.
도덕적 사상에서의 합리주의는 우리에게 선한 것과 옳은 것과 도덕적인 것이 무엇인지 이해시켜 주고 있는가?
충분하지 않다.
끔찍한 20세기의 세속주의는 선을 위한 원동력이 되었는가?
전혀 근접하지도 못했다.
과학 내에서도 사상 및 의견에 대한 편협하고 강압적인 신념이 존재하는가?
상당히 그렇다.
종교적 무신론은 지적 경멸을 일삼는 경박한 활동인가?
정확히 그렇다."이처럼 벌린스키와 그와 같은 이들도 무신론자의 허세를 드러내었다.
이제 그들만의 세상
그들의 만의 이념들을 향해, 질문을 질문하라라비처럼 질문을 받기만 하는 종교(기독교)에서 이제 그들(무신론자)을 향해 질문해 보자.
"어떻게 모든 것이 마침내 무(無)로부터 나왔는가?
어떻게 질서가 혼돈으로부터 나왔는가?
어떻게 조화가 부조화로부터 나왔는가?
어떻게 생명이 무생명으로부터 나왔는가?
어떻게 이성이 비이성으로부터 나왔는가?
어떻게 개성이 몰개성으로부터 나왔는가?
어떻게 도덕이 무도덕으로부터 나왔는가?"“인본주의 교육을 받고 있는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에게,
진리에 대한 목마름이 있는 일반인들에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필수적인 책!”구도자들에게 진리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하고, 기신자들에게는 예수가 왜 세속 사상들보다 우월한지 변론할 수 있는 풍성한 근거를 제공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