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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완 목사 2017~2018년 출간(개정)도서 세트 (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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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하정완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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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복음만을 의지하여 사람들을 만나다'
끝없는 사랑을 말하는 복음 안내서


고린도전서는 고린도라는 화려하고 우상숭배가 가득한 도시에서 크리스천이 사는 방법에 대한 해법을 기록한 책입니다. 일종의 도시 교인들을 위한 목회서신입니다. 그 당시 세계관과 충돌된 문제들, 불신자와 우상숭배자들과의 생활 문제, 우상 제물을 먹는 문제, 분열과 교회 파벌의 문제, 성령의 은사 문제, 그리고 부활과 헌금 등 매우 목회적인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고린도후서에서는 전체적 상황이 바뀝니다. 소위 예루살렘 교회의 사도들과 관련 있다며 등장한 새로운 이들이 고린도 교회의 근거를 흔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공격은 바울의 헌금 문제 등을 이야기하고 바울의 인격 문제까지 지적하는 등 매우 개인적인 내용들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바울의 도덕성과 사도직을 문제 삼았습니다.

이러한 곤란한 공격 앞에 바울의 대답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신실한 예수의 종으로서 사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다른 방법이나 변명보다 자신을 그저 정직하게 드러내고 복음을 말했습니다. 복음이 바울의 답이었습니다.
온전히 귀 기울이므로
침묵으로 걸어가다


하정완목사를 변화시킨 30년 개인 영성 훈련을 좇아 3년 동안 수련한 꿈이있는교회 청년들의 영성 고백
'하나님을 알아가는 여정旅程'


더플랜 훈련의 목적은 성숙한 크리스천이 되는 것입니다.
곧, 교회만이 아니라 세상에서도 주님의 제자로 자유하게 사는 성숙에 이르게 하는 데 있습니다.

세상에서 크리스천과 비크리스천을 구별하는 일은 이미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스스로 성경을 통해 듣지 못하는 크리스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구하는 기도를 하지 못하는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플랜 훈련은 ‘프로그램 된’ 말씀과 기도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훈련으로 시작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훈련을 위해서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수행하는 ‘날마다’가 중요하고,
수행을 위해 집이나 직장에서 수도하는 '재가(在家/in-residence) 수도자 훈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꿈이있는교회 청년들이 3년 동안 수련했습니다.
훈련을 마치면서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그들만의 영성의 고백을 적었습니다.
그 책을 소개합니다.

더플랜 훈련은 마쳤으나, 그들의 수련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더플랜 훈련 홈페이지 www.dreamtheplan.com

<서문>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가 되는 것은 오랜 세월 동안 지녔던 나의 꿈이다. 나름대로 마태복음 28장의 주님의 지상명령을 좇아 제자를 삼는 사역을 해왔고 제자사역을 통해 교회를 세워 걸어왔지만 여전히 그 두려움은 해결되지 않았다. 오히려 시간이 흐를수록 더 완고해져가는 나 자신을 보았다.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16:24)

'자기 부인'이 주님의 답이었다. 우리가 놓친 제자도였다. ‘자기 부인’은 제자도의 핵심이었다. 나는 그때 알았다. 무너지고 죄 가운데로 다시 들어서는 절망적인 인간의 모습은 바로 내가 살아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자기 부인'이란 주를 좇는 자들이 추구해야 할 수도적 삶이었고 영성의 길이란 것 또한 깨달은 것이다. 더플랜의 위치이다.

나는 오랜 시간 동안 변하지 않는 나를 보며 치열하게 싸웠던 ‘자기 부인’의 수도적 삶을 살아오면서 그 삶에 다른 이들의 참여를 초청하였다. 동시에 계속 나에게도 적용하면서 내가 개인적으로 수련했던 내용들을 정리하면서 제시하였다. 이들이 더플랜 1기 수도자들이다.

더플랜을 체계화시켜가는 과정에서 함께한 까닭에 3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제시된 훈련의 내용은 완전하지 않았다. 하지만 같이 걸어오며 그때마다 적용하고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음 단계를 만들어갔다. 그런 점에서 이들은 나에게 선생들이었다고 해도 틀리지 않다. 사실 더플랜 1기 수도자들이 없었다면 우리 손에 쥐게 된 더플랜 훈련의 완성은 보지 못했을 것이다.

이 책은 더플랜 1기 수도자들이 3년 훈련의 결과로써 그들의 내면적 고백이다. 자신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3년을 함께 해오면서 이들의 변화를 경험한 것을 아는 나에게는 매우 감동적인 책일 수밖에 없다.

2018년 7월에
하정완 목사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하루 1시간은 깨어 기도해보자!
날마다 언제 어디서나 기도하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기도 습관 익힘책

매일 1시간 이상
기도하는 삶이 가능해진다!!
이제 기도가 밥 먹듯, 쉼 쉬듯 자연스럽게, 즐겁고 행복한 습관이 된다!
우리가 '기도 못 하는 이유'부터
'기도의 사람이 되는 길'까지 알려주는 책


사람이 현재 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일은 기도이다.
기도는 우리가 하는 것이지만,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대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보다 더 강력하고 완벽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므로 지금 매일 기도하는 사람은 당연히 놀라운 삶을 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놀랍고 위대한 일을, 아무것도 아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놓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그런데 오늘 우리는 기도하는 사람이 사라지는 시대를 살고 있다.
기도가 없다, 기도하는 사람이 없다는 말은 기적이 사라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기도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호흡이어야 한다. 그런데 아쉽게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단 한 시간도 기도하지 못했던 베드로처럼, 기도할 수 없는 크리스천이 많아지는 것을 보고 있다.
기도 외에 다른 방법이 없는데 말이다.
이 책은 다시 기도하는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하면서 썼다. 생각해보라.
만일 한국교회의 크리스천들이 매일 한 시간씩 기도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저자의 서문 중에서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_역대하 7:14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기도가 무엇이고 어떻게 왜 하는 것인지 알고 싶은 분
매일 기도를 숨 쉬고 밥 먹듯 습관으로 삼고 싶은 분
모든 일, 모든 상황에서 기도하는 법을 찾는 분
기도 노트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법을 찾는 분

저자 서문
모든 문제는 기도의 문제라 해도 틀리지 않다. 기도는 하나님을 만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현재 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일은 기도이다. 기도는 우리가 하는 것이지만,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대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보다 더 강력하고 완벽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므로 지금 매일 기도하는 사람은 당연히 놀라운 삶을 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사람이 현재 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일은 기도이다."

이 놀랍고 위대한 일을, 아무것도 아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놓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그런데 오늘 우리는 기도하는 사람이 사라지는 시대를 살고 있다. 기도가 없다, 기도하는 사람이 없다는 말은 기적이 사라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더욱이 기도는 누가 대신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물론 다른 사람의 중보기도로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내가 스스로 기도하는 것과 비교할 수 없다. 성령도 탄식하며 기도하시지만, 그것조차 우리의 기도를 돕는 것이며 우리가 직접 기도하는 것과 다른 것이다. 그러므로 누군가에게 대신 기도해달라고 요청하고 싶겠지만, 그건 이차적인 것으로 삼아야 한다. 일차적인 것은 내가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는 내가 하나님을 만나는 일이다."

기도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기도는 호흡이어야 한다. 그런데 아쉽게도 오늘 우리 교회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단 한 시간도 기도하지 못했던 베드로처럼, 기도할 수 없는 크리스천이 많아지는 것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기도 외에 다른 방법이 없는데 말이다.
이 책은 다시 기도하는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하면서 썼다. 생각해보라. 만일 한국교회의 크리스천들이 매일 한 시간씩 기도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마 1907년 대부흥 운동과 같은 회개와 부흥 운동이 다시 자연스럽게 시작될 것이다. 기도하기 때문에 주님의 뜻을 알 것이고, 주님은 그들과 함께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시험과 유혹을 이길 강력한 내적 권세가 생긴 크리스천이 존재하므로 새로운 변화와 의로움이 실현되기 시작할 것이다. 이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을 소망한다.
주님이 탄식하신 '한 시간 기도'를 드리기를 소망하며 함께해온 '꿈이있는교회 더플랜(The PLAN) 재가수도자 훈련'의 지체들이 이 책을 집필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사족이지만 꿈이있는교회의 성숙을 위한 재가수도자 훈련 '더플랜'을 졸업하는 요건 중 하나는 기도문 500개를 갖는 것이다. 기도문을 500개 가졌다는 것은 하루 한 시간 이상 기도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조국의 모든 크리스천이 하루 한 시간 기도가 자유로워지는 날을 기대하며 기도한다.

출판사 책 소개
신약 시대의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교인들에게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명령했다(살전 5:17). 구약 시대의 선지자 사무엘은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겠다고 다짐했다.(삼상 12:23) 바울은 골로새의 교인들에게 쓴 편지에서도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권면했다(골 4:2). 모름지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잠들지 않고 깨어 있어 항상 기도해야 한다는 말인데,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가? 기도가 얼마나 중요하기에 기도를 쉬지 말고 잠들지도 말고 깨어 있으라는 말인가? 그러면 일도 하지 말라는 말인가? 그게 가능하기는 한 일인가? 도대체 쉬지 말고 기도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기도에 깨어 있다는 것은 또한 무슨 뜻일까? 어떻게 하면 습관적으로 기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아니, 잠시라도 기도할 수 있는가?
영화설교자로 유명할 뿐 아니라 청년과 현대인에게 기도와 영성을 훈련시켜 온 하정완 목사가 신자의 실제적인 기도 생활을 위해 <절대 1시간 기도>를 썼다. 저자는 한국교회 신자라면 누구라도 하루에 최소 한 시간 정도는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 한국교회에 다시 기도하는 부흥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이 책은 우선 기도에 관한 일반적 질문에 대해 선명한 답을 제시한다. 우리가 잠시도 기도하지 못하는 이유, 기도가 습관이 되지 않는 이유, 그래서 쉬지 않고 기도하기는커녕 하루 1시간 기도하는 시간도 내기 힘든 근본 이유부터 밝힌다. 그런 다음, 바쁜 현대인이 하루 1시간 기도를 삶에 접목할 수 있도록, 즉 현실에서 기도를 습관화시킬 수 있는 저자만의 체험적 대안을 제시한다. 책의 전반부에서 기도에 대한 영적이고 성경적인 동기부여를 쉽고 명확하게 해주었기에, 책의 후반부에서 저자가 제안하는 기도 방법을 따르기는 상대적으로 너무 쉽고 설득력 있다. '왜 진작 이걸 몰랐을까?' 하고 땅을 칠지 모른다.

저자는 '절대 1시간'이라는 '기준'을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 잠들어 있던 제자들을 나무라며 하신 말씀에서 유래했다(마 26:40).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기 전에 몹시 괴로워 제자들을 기다리게 하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홀로 기도하셨는데, 확실히 알 순 없지만 그 시간이 적어도 한 시간은 걸린 것 같다. 예수님이 기도하시는 동안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은 잠들어 있었는데, 예수님이 그들에게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기도하며) 깨어 있을 수 없더냐?"고 섭섭해 하신 것에서 유추해본 것이다.
물론 하루 한 시간은커녕 10분이나 1분도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하던 사람이 이 책을 보는 즉시 '절대 1시간 기도'를 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이 연약한 육체 때문에 그렇게 기도할 수 없었다고 이해하셨으므로, 우리가 지금 당장 기도하지 못하는 것을 바로 책망하진 않으실 것이다. 그러나 장담컨대, 이 책을 보는 독자라면 누구라도 그 즉시 하루에 1시간 정도 기도하는 일이 결코 어렵지도 불가능하지도 않다는 것을 확신하고 기대하게 될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의 제목을 <절대 1시간 기도>로 정한 취지는 제목 그대로 "하루에 1시간 정도 기도하기는 절대 포기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1시간 동안 기도해야 한다는 식으로 율법적 기준을 내세우는 것은 물론 아니다. 사실 아무리 기도에 익숙한 사람이라도 하루 1시간 기도는 쉬운 일이 아니다. 다만 독자가 이 책이 제안하는 기도 방식을 통해 날마다 조금씩 기도를 훈련해나감으로써, 언젠가 하루 한 시간은 자연스럽게 기도할 정도로 성숙한 기도의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 책의 가치는 모든 신자가 기도의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목표로 삼게 만들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돕는 것이다.

이 책은 한 시간 기도가 가능한 방법을 실제적으로 제시할 뿐 아니라, 저자가 직접 '절대 1시간 기도'를 훈련하는 과정에서 기록한 수백 개의 기도문 중에서 100개를 첫 번째 부록으로 공개하였다. 초보신자라 할지라도 저자의 기도문들을 참고하면 하루 한 시간 기도가 가능할 만큼의 기도문(기도제목)을 직접 쓸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부록은 독자 스스로 100개의 기도문을 적을 수 있는 기도 노트이다. 세 번째 부록은 저자가 제시하는 기도 방법이 익숙해질 무렵, 다시 말해 기도하는 일에 긴장감이 떨어질 때 기도 생활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조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하는 영성훈련 과정인 더플랜 수련 중 기도 훈련에 관한 강의를 정리한 것이기도 하다. 이 훈련 과정에서 수련생은 최고 500개의 기도문을 가지는 것을 목표로 삼는데, 이 책이 그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기도가 무엇인지 알게 할 뿐 아니라 습관화하도록 돕는, 가장 실제적이며 심플한 기도 안내서이다.
13,000 → 11,7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50
‘잃거나 내버려두는 것은 복음이 아니다’
크리스천이 무심코 놓치는 블라인드 스팟 해설서


▶ 블라인드 스팟 해설서 ◀

누가는 다른 복음서 기자들이 보지 못했던 블라인드 스팟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십자가상의 강도를 대하는 태도만 봐도 알 수 있다. 사실 강도들과 예수님의 대화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누가복음은 구원받은 강도와의 대화를 적어놓고 있다. 그 대화 역시 파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예수님의 즉각적인 구원 선포 때문이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눅23:40-43)

이것은 당연히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오신 예수님의 사명의 마지막 상징적 행위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누가복음 15장에서부터 시작된 잃어버린 자를 찾는 사역의 마침표를 찍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같은 강조점 때문에 윌리엄 바클레이는 누가를 완벽한 의미에서 ‘사회주의자’라고 평가하였다. 특히 누가복음은 삶속에서 소외를 당하고 있는 이들이나 부자의 복음, 지나친 긍정의 뉴스만을 전하는 교회들에게는 적절한 균형을 잡게 해주는 복음서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를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레위기, 출애굽기, 민수기, 로마서에 이어 잃어버린 복음, 잃어버린 정체성을 되찾는 방법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 마태복음과 지혜로운 사람을 갈망하는 시대를 위한 책 잠언이 여덟 번째 책이었다.
아홉 번 짹 책은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예수님의 시선을 정확하게 그리고 있는 누가복음이다. 우리가 잃어버린 새로운 시선을 찾게 도울 것이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의 특징 중에 하나는 매 책마다 헌정사를 쓰고 있는데, 누가복음은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며 약한 자들과 살기를 기뻐했던 헨리 나우웬에게 헌정하였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나침반처럼 정확한 길을 보여주는 지혜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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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에 이끌려 사는 것이 주님의 뜻이다’
끝이 없는 성령의 역사 해설서


성령의 역사 해설서
사도행전의 시작은 사도들이 아니다. 원래 그들은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후 숨어 있었다.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그들에게 기회를 주셨다. 그것의 핵심이 성령이셨다. 주님이 약속하신 제자들은 성령을 기다렸고 성령이 임재하자 그들은 사도의 삶을 살게 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오순절날 성령이 임하는 순간부터 주님이 약속하신 대로 새로운 역사는 시작되었다. 사도행전은 온통 성령이 제자들을 통해 역사하신 일들을 기록하고 있다. 사도행전이 아니라 성령행전이라 불러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이유이다. 그리고 사도행전의 마지막 절은 이렇게 기록하며 마친다.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행28:30-31)

무엇인가 어색한 마무리가 아닐 수 없다. 사도행전의 끝이 ‘the END’로 끝나지 않는 이유는 성령의 역사가 계속되고 있는 까닭 때문이다. 사도행전의 마지막 절은 마치 바울이 여전히 살아있는 것처럼 기록하고 있다. 아직 땅 끝까지 복음이 다 전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다.
지금 이 순간도 성령은 여전히 그 누군가를 파송하고 계시다. 사도행전이 결론 짓지 않고 28장 31절에서 끝난 이유이다. 그러므로 29장 1절은 바로 우리가 써야 할 부분이다. 어떻게 쓰고 싶으신가? 나는 이렇게 쓰고 싶다.
“그때 잃어버린 청년을 회복하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일어선 이가 있었더라 그와 함께 꿈이있는교회가 세상과 소통하며 복음을 전하기를 힘쓰더라”(하정완기록/사도행전29:1)

성령에 이끌려 걷다
‘성령에 이끌려 걷다.’ 성령이 사도들의 사역의 주체가 되셨고 주도하셨기 때문이다. 성령이 임재하자 제자들은 자신들의 소명을 되찾았다. 그들은 복음을 위하여 성령에 이끌려 이 세상을 걷기 시작하였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오순절 성령 역사 후 변화는 지금까지 제자들의 모습과는 질적으로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그들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그렇게 두려워했던 베드로가 예루살렘에서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변화였습니다. 세계를 뒤흔들어 놓는 사건이 오순절 성령 사건을 통하여 시작된 것입니다. 오순절 사건은 놀랍게도 매우 개인적이었지만 동시에 세계적이었습니다.(255-256쪽)

주님은 “땅 끝”과 “세상 끝날”(마28:20)을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우리가 완성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역할은 주님의 말씀처럼 주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와 은사의 분량만큼만 일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주님께서 이 역사를 완성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19쪽)
베드로의 지식과 통찰력은 끝이 없었습니다. 그가 성령 체험 후 그의 지식은 폭발하였습니다. 이미 그의 시각은 종말을 포함한 전 역사를 아우르는 것이었습니다. 베드로가 증거하는 것의 종착역은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메시야가 되시는 예수였습니다.(44쪽)
사도들은 제한된 역할을 생각하면서 집사들을 세웠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또 다른 의미의 사도로 쓰신 것입니다. 복음과 가르침은 사도들의 전유물이 아니었던 것입니다.(67쪽)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어쩌면 예루살렘 공동체는 하나님을 원망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들이 자원하여 예루살렘을 떠난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박해는 교회로 하여금 예루살렘을 넘어 유대와 사마리아로 나가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인 것은 아니었지만 복음이 주님의 지상명령을 따라 움직인 것입니다.(77쪽)
그리고 이 ‘삼 년 동안의 아라비아 묵상’은 서문에 기록했듯이 ‘저주 받아 죽은 예수가 어떻게 메시야가 되었는가?’하는 물음에 집중되었음을 갈라디아서 3장 13절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은 예수를 만난 체험 후 충분히 신학적인 연구와 개인적인 묵상 시간을 가졌던 것입니다.(95쪽)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복음의 방향성입니다. 복음이 끝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계속 복음을 전하는 길에 들어섰습니다. 그들이 다툰 것은 복음에 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툼이 있었다는 것, 그러나 복음의 전선은 흔들리지 않았다는 것이 위로가 됩니다.(151쪽)
성령께서는 이미 바울에게 기막힌 환란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하지만 바울의 열정을 바꿀 수는 없었습니다. 자신의 생명이 아깝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는 ‘죽음을 품은 그리스도인’이었던 것입니다.(199쪽)
28장으로 사도행전은 끝났지만 우리가 살핀 것처럼 끝나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바울만이 아니라 다른 사도들과 집사들, 그리고 초대교회의 수많은 성도들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쓰이지 않은 사도행전 29장에 기록될 부분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날 주님 앞에 설 때 29장에 기록될 사람들을 만날 것입니다. 감격스러울 것입니다.(253쪽)

▒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를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레위기, 출애굽기, 민수기, 로마서에 이어 잃어버린 복음, 잃어버린 정체성을 되찾는 방법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 마태복음과 지혜로운 사람을 갈망하는 시대를 위한 책 잠언이 여덟 번째 책이었다. 그리고 아홉 번 짹 책은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예수님의 시선을 정확하게 그리고 있는 누가복음이다.

열 번째 책은 아홉 번째 책 누가복음에 이어서 어떻게 제자들이 사도가 되어 세상을 걸었는지를 살폈다. 우리가 알다시피 성령이 하신 일이었다. 분명 사도행전을 읽으며 우리는 그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의 특징 중에 하나는 매 책마다 헌정사를 쓰고 있는데, 사도행전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할 때 은사셨던 로버트 콜만 박사에게 헌정하였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하나님이 준비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위험하다’
세속 세상을 사는 자들을 위한 영적 안내서

세속사회의 달콤함에 빠져있는 교회들에게

“이 세상에 하나님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사는 삶 보다 더 달콤하고 기쁜 삶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로렌스 수사)

목사들이 세속적인 방법으로 행동하고 살뿐 아니라 세상이 그렇게 속상해하고 상처받고 있는 것을 보면서도 태연하게 실행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는 말 외에 달리 할 말이 없다.
아무리 수만명이 모이는 특별 새벽기도회를 하고 금식기도를 하더라도 그것은 육체의 노력일 뿐 그때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께 그러나 하나님 없이 홀로 기도한 것이다.’
만일 진실로 하나님과 대화 하고 있다면 우리의 삶은 지극히 성서적이 될 것이다. 성서가 말한 대로 살려 할 것이다. 성서를 거스릴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세습이니 성적 타락이니 권력욕이니 하는 것보다 더 심각한 것은 하나님 없이 하나님 이름을 팔아 살고 있다는 것이라 할 것이다. 이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무지한 이들과 함께 교회가 걸어가고 있는 것이라 할 것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두말할 것도 없이 세속적 부요의 달콤함에 빠져 십자가 없는 번영신학이 지배적인 가치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하게 된 것이다.

오늘 우리가 만난 세속사회 속의 교회처럼 성적인 문란과 세속적 부요의 끝에 있던 고린도에 있던 고린도교회 역시 그 세속사회의 달콤함에 빠져 있었다. 그런 점에서 고린도전서는 중요하다. 그같은 세속사회 속의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바울을 통해 정확히 진단하고 전해지기 때문이다.
아, 슬퍼 라. 종교개혁 500주년이 지난 후 우리 교회는 더 깊이 비 신앙적이 되었으니. 그러므로 고린도전서를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 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 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를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레위기, 출애굽기, 민수기, 로마서에 이어 잃어버린 복음, 잃어버린 정체성을 되찾는 방법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 마태복음과 지혜로운 사람을 갈망하는 시대를 위한 책 잠언이 여덟 번째 책이었다. 아홉 번 짹 책은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예수님의 시선을 정확하게 그리고 있는 누가복음이다. 그리고 열 번째 책은 누가복음에 이어서 어떻게 제자들이 사도가 되어 세상을 걸은 것은 성령이 하신 일임을 살폈다.

열한 번째로 택한 고린도전서에서 우리는 이미 영악해질 대로 영악해진 세속사회를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살피게 될 것이다. 목사들의 성적 타락, 세습, 권력과 정치 욕 등 이미 세상화된 교회와 목사와 성도들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경고와 권면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의 특징 중에 하나는 매 책마다 헌정사를 쓰고 있는데, 이 책은 ’한 손에는 성경을, 다른 한 손에는 신문을‘ 들고 세상을 만나야 한다고 가르침을 주신 칼 바르트에게 감히 헌정하였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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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디모데를 가르친 리더 공부,
하정완목사가 해석하여 제시하다.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는 존재가 되라.”딤전4:16

바울이 가르친 것은 가벼운 리더 지침 정도가 아니었다.
반드시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따른 것이다.


리더들의 회복을 소망한다

그 시대의 위기는 리더의 부재와 관계있다. 같은 관점에서 교회의 위기는 리더의 부재 때문에 벌어진다. 오히려 리더로 인해 나라에 문제가 생기고 교회도 어려움을 만난다.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일까? 우선 리더 자신이 성숙하지 못한 까닭이다. 온통 터져 나오는 소식은 리더인 목사들의 부정과 불법, 성적인 문제까지. 리더들이 복음을 방해하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성숙하지 못한 리더였다는 것 외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성숙을 위한 공부를 게을리 한 것이다.

그렇다면 희망이 보이는가? 사실 미래가 더 위험하다. 특히 청년, 청장년 리더들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교회가 리더들을 훈련시키는 공부를 소홀히 한 것이다.

‘바울이 가르친 리더 공부’란 부제가 붙은 이 책을 쓴 이유는 설명 그대로 젊은 디모데에게 에베소 교회 목회를 맡긴 바울이 젊은 리더 디모데를 공부시킨 내용 10가지를 공부함으로 조국 교회의 리더들이 회복되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재판을 받기 위하여 로마에 도착하였을 때는 미결수 신분이었다. 그리고 사도행전의 마지막 기록처럼 바울은 A.D. 60년에서 62년경으로 보이는 약 2년 동안 재판을 기다리면서 가택연금을 당한 상태로 있었다. 물론 군사들이 바울을 지키고 있었지만(빌1:13-14,4:22) 비교적 자유롭게 사람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행28:30-31)

어떤 이유인지는 잘 알 수 없지만 사도행전 28장 기록에 있는 2년 동안의 가택 연금 후 바울은 풀려났다. 그 이유에 대해 많은 주장이 있지만 대체로 브루스 윌킨스 같은 학자들은 바울을 고소했던 유대인들이 시이저 법정의 바울 공판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브루스 H. 윌킨스, 한눈에 보는 성경, 디모데, 813) 주장한다. 사실 바울은 로마 시민권자였고 그의 죄라는 것이 로마 정권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이었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이길 확률은 없었다.

2년 동안의 가택 연금 후 풀려난 바울은 그로부터 약 4년여 동안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주로 로마를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였지만 자유롭게 다녔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바울은 에베소 교회나 골로새 교회 같은 소아시아 교회들을 방문하였다. 그러다 마게도냐로 넘어갈 때 바울은 디모데를 에베소에 남겨두어 그 곳 교회를 치리하게 하였다.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딤전1:3)

바울은 에베소에 디모데를 남겨두고 마게도냐로 떠날 때 곧 다시 만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지체한 까닭에 바울이 빌립보에서 디모데에게 목회적 관심을 갖고 편지를 쓰는데, 바로 목회서신 디모데서이다.

“내가 속히 네게 가기를 바라나 이것을 네게 쓰는 것은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딤전3:14-15)

바울은 디모데를 걱정하고 있었다. 다른 교회 리더들과 달리 디모데는 나이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으로 인해 디모데가 위축될까봐 걱정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까닭에 디모데서는 단순한 서신이 아니라 아직 완전하지 않은 리더에게 보내는 목회 공부라 할 수 있다. 매우 자세하게 어떻게 교회를 이끌고 목회해야 하는지를 매우 세심히 코칭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울이 디모데전서 4장에 집중된 디모데에게 권면한 내용들은 그 시대만이 아니라 모든 교회 공동체 안 그룹에서 벌어질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대답이라는 사실이 놀랍다. 그 말은 오늘 우리 교회의 소그룹들(속회, 구역모임, 지역모임, 셀, 가정교회)이 만날 수 있는 문제들을 대처할 실제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뜻이다.

무엇보다 리더는 어떤 사람이며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리더의 자격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는 리더나 예비 리더들에게 귀한 지침을 주리라 생각한다.
하나님의 회복 방법을 알려주는 가이드

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이 불과 수개월동안 사역하다 유대인들의 박해를 피해 도망치듯이 빠져나온 교회였다. 그런데 그 교회가 바울 없이 아름다운 교회가 된다. 도망친 것 때문에 늘 미안했던 바울에게 데살로니가 교회의 변화와 든든히 서 있음은 바울을 회복시키는 힘이었다.
물론 그 같은 데살로니가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목숨을 다해 본을 보인 바울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었고, 사실 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의 모습을 본받은 것이었다. 그러고 보면 바울이 교회를 살린 것이고 교회가 바울을 살린 것이라 해야 옳다. 하나님의 회복 방법이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데살로니가전 후서를 통하여 어떻게 사람이 살아나고 교회가 회복되는지, 그 놀라운 비밀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무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사람과 교회를 살렸다

여하튼 야손의 집에서 이뤄지는 모임을 유대인들은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급기야 “거리의 불량배들”(공동번역/행17:5)까지 모아 폭동을 일으켰고 야손의 집을 습격합니다. 이때 유대인들이 폭동을 일으키며 했던 이야기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그들의 증거가 강력했다는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도무지 가만히 있지 못하게 하는 힘이 있었던 것입니다.(19쪽)
확실히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내는 편지는 다른 편지들과 다릅니다. 보통 자신의 사도됨을 강조하는 다른 서신들과 달리 ‘사도’임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교회가 주는 자유 함 이었습니다. 그들은 바울을 당연히 사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23쪽)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살전1:9-10)

데살로니가 교회는 ‘버리고’(과거로부터의 단절), ‘하나님을 섬기며’(현재적 헌신의 삶), ‘기다리는 삶’(미래적 소망의 단호함)을 가진 상상할 수 없이 아름다운 교회였습니다. 놀라운 일이었습니다.(31쪽)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살전4:11)
실제로 그 당시 헬라인들은 노예들이나 자기 손으로 일하는 것을 천박하게 여겼습니다. 이 같은 경향이 기독교적 세계관과 부딪혔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바울이 천막 깁는 일을 집요하게 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바울은 이러한 삶이 형제를 더 사랑하는 일이라고 강조합니다. 왜냐하면 자기 직업을 가지고 스스로 사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신세지지 않는 것일 뿐만 아니라 그런 독립적인 삶이 덕이 될 것이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직접 노동하는 삶은 그 당시의 삶과 다른 모습이었습니다.(59쪽)
“데살로니가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는 까닭에 박해와 환난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고난을 받고 있다는 것은 임박한 재림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개입이 시작되었다는 뜻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까닭에 고난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 ‘엔데이그마’(명백한 표)라고 말합니다.“(84쪽)
”바울은 주님의 재림 전에 매우 분명한 현상 두 가지 현상이 일어날 것을 말합니다. 하나는 믿던 자들의 그리스도를 버리고 떠나는 “배교”이고, 다른 하나는 스스로 모든 종류의 우상과 신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뛰어넘는 “멸망의 아들”(살후2:3), 정확하게 말하면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살후2:4)이라고 주장하는 완벽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는 현상입니다.“(89쪽)
”오늘날에도 믿음이 좋다는 사람들 중의 어떤 일부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하실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육체적 노력을 전혀 기울이지 않습니다. 노력을 마치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행위처럼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것 때문에 분명히 바울은 얼마든지 수고의 삯을 받을 권리가 있었지만 직접 노동하며 살았습니다. 그 같은 잘못된 태도들을 정확하게 경고하고 옳은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97쪽)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 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 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을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레위기, 출애굽기, 민수기, 로마서에 이어 잃어버린 복음, 잃어버린 정체성을 되찾는 방법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 마태복음과 지혜로운 사람을 갈망하는 시대를 위한 책 잠언이 여덟 번째 책이었다. 그리고 아홉 번 짹 책은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예수님의 시선을 정확하게 그리고 있는 누가복음이다. 이어서 예수 이후 성령께서 어떻게 제자들과 함께 역사하셨는지를 열 번째 책 사도행전에서 다뤘다. 좀더 바울을 살필 목적으로 고린도전·후서를 11번째, 12번째 책으로 다뤘다.
13번째 책인 데살로니가전·후서에서는 유럽으로 전도여행이 확장되면서 만나게 되는 제대로 된 복음전도자의 삶을 다뤘고, 또한 어떻게 교회가 사람을 살리는 길을 여는지를 관심 있게 살폈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의 특징 중에 하나는 매 책마다 헌정사를 쓰고 있는데, 데살로니가전후서는 하정완목사를 살리고 키운 꿈이있는교회의 지체들에게 헌정하였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하정완
저자가 섬기는 꿈이있는교회가 청년들이 많은 까닭에 청년목회자로, 주일 3부 예배를 영화설교로 10년 넘게 하였고 청년 집회에서도 영화설교를 주로 하기 때문에 영화설교자로 알려져 있지만 저자는 성경만이 사람을 살린다고 믿으며 목회를 해왔다. 2008년 이래 지금까지 월간 큐티집 ‘밥’에 묵상나눔을 꾸준히 써왔으며 현재는 CBS TV 달콤한 큐티를 인도하고 있는데, 주일 1,2부 예배는 성경강해설교를 교회 개척과 함께 해왔다. 성경이 중심이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교사 베스트셀러 ‘교사십계명 1,2’외에 ‘청년 새신자반’ ‘하정완 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나눔사) ‘핵심 로마서’ ‘절대 1시간 기도’(아르카) ‘거룩의 연습’(아이즈) ‘하루동행’(규장) ‘큐티 스타트’ ‘21일 침묵기도 연습하기’(생명의말씀사) ‘크리스천 청년필독’(평단) ‘바람이 다녀가다’(디자인 사강) ‘영화의 바다로’(예찬사) ‘순수한 복음’(SFC) ‘동네북’(한울) 등 120여권의 책을 썼다.

저자는 목원대학교 신학과(Th.B),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M.A)과 풀러신학대학원(D.Min.)을 졸업하였고, 목원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감리교신학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였다. 해외 유학생 수련회인 코스타(KOSTA) 강사이기도 한 저자는 학원복음화협의회 공동대표를 지냈고 지금은 더플랜 훈련원 원장이면서 청년들이 중심되어 세운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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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하정완 목사 2017~2018년 출간(개정)도서 세트 (전9권)
저자하정완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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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8-10-2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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