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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0 → 18,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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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힐송뮤직 라이브 워십 2015가 출시되었다. 매년 7월 컨퍼런스에 맞춰 출시되던 앨범이 7월에 출시되지 못하면서,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하며 “왜 안냐오냐? 무슨 일이 있는가? 올해는 라이브 워십이 취소되는 거냐?” 등, 문의들이 빗발쳤다.그만큼 힐송 라이브 워십 정규앨범에 대한 인식이 워십뮤직을 사랑하는 사람들 마음 속에 확고히 자리잡고 있었다는 신호다.
이번 7월 호주 시드니 힐송 컨퍼런스 현장에서 7만명의 예배자들과 함께 녹음된 이 앨범은 2013, 2014 정규앨범과 비교했을 때 한층 더 힐송의 오리지널 사운드로 돌아간듯한 안정감을 한국인의 정서와 잘 융합하는 스탠다드한 소프트락의 사운드가 있기 때문이다.
이번 앨범에 대해서 힐송뮤직의 워십 팀은 언제나 그랬듯이, 성령님만이 지휘할 수 있는 새로운 사운드로 직접 안내하셨다고 말한다. “개인적인 묵상과 헌신으로 우리를 인도할 것이며 음악과 메시지를 통해 그분의 변함없는 소망, 은혜, 그리고 감당할 수 없는 사랑으로 감싸실 거라고 권면한다.” 그분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가운데 “그분의 음성이 세상 어떠한 소리보다도 크게 우리의 삶 속에 들려야 한다는 것이 이 앨범의 주된 선포다. 그래서 그분의 개인적인 계시가 우리의 시간과 공간을 주장해야 한다는 믿음의 결단이 음악에 녹아 있다. CD 12곡, DVD 16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이 국내의 사역자들뿐만 아니라 예배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매년 그러했듯이 헌신과 소망으로 그렇게 역사하기를 바란다.
음악을 통해, 찬양과 경배를 통해 우리가 그분을 만나오지 않았는가? 이번 앨범의 타이틀은 열린 하늘(OPEN HEAVEN)이다. 많은 의미가 함축돼있는 타이들이다. 이 앨범을 수 차례 들으면서 한국인들이 정말 좋아할 수 있는 사운드여서- 물론 메시지와 음악도- 더 반가웠다. 이제 준비되었다면 힐송팀과 함께 주님 앞에 나가 그분의 이름을 높이며 열린 하늘을 통해서 우리를 살피시고 이끄시며, 공급하시는 그분의 발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우리의 최상의 것을 그분께 내어드리는 아름다운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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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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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힐송뮤직 라이브 워십 2015가 출시되었다. 매년 7월 컨퍼런스에 맞춰 출시되던 앨범이 7월에 출시되지 못하면서,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하며 “왜 안냐오냐? 무슨 일이 있는가? 올해는 라이브 워십이 취소되는 거냐?” 등, 문의들이 빗발쳤다.그만큼 힐송 라이브 워십 정규앨범에 대한 인식이 워십뮤직을 사랑하는 사람들 마음 속에 확고히 자리잡고 있었다는 신호다.
이번 7월 호주 시드니 힐송 컨퍼런스 현장에서 7만명의 예배자들과 함께 녹음된 이 앨범은 2013, 2014 정규앨범과 비교했을 때 한층 더 힐송의 오리지널 사운드로 돌아간듯한 안정감을 한국인의 정서와 잘 융합하는 스탠다드한 소프트락의 사운드가 있기 때문이다.
이번 앨범에 대해서 힐송뮤직의 워십 팀은 언제나 그랬듯이, 성령님만이 지휘할 수 있는 새로운 사운드로 직접 안내하셨다고 말한다. “개인적인 묵상과 헌신으로 우리를 인도할 것이며 음악과 메시지를 통해 그분의 변함없는 소망, 은혜, 그리고 감당할 수 없는 사랑으로 감싸실 거라고 권면한다.” 그분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가운데 “그분의 음성이 세상 어떠한 소리보다도 크게 우리의 삶 속에 들려야 한다는 것이 이 앨범의 주된 선포다. 그래서 그분의 개인적인 계시가 우리의 시간과 공간을 주장해야 한다는 믿음의 결단이 음악에 녹아 있다. CD 12곡, DVD 16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이 국내의 사역자들뿐만 아니라 예배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매년 그러했듯이 헌신과 소망으로 그렇게 역사하기를 바란다.
음악을 통해, 찬양과 경배를 통해 우리가 그분을 만나오지 않았는가? 이번 앨범의 타이틀은 열린 하늘(OPEN HEAVEN)이다. 많은 의미가 함축돼있는 타이들이다. 이 앨범을 수 차례 들으면서 한국인들이 정말 좋아할 수 있는 사운드여서- 물론 메시지와 음악도- 더 반가웠다. 이제 준비되었다면 힐송팀과 함께 주님 앞에 나가 그분의 이름을 높이며 열린 하늘을 통해서 우리를 살피시고 이끄시며, 공급하시는 그분의 발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우리의 최상의 것을 그분께 내어드리는 아름다운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