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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죄 세트(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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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홍전  |  출판사 : 성약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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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가르치는 가장 중요한 주제가 ‘하나님’과 ‘사람’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일찍이 1988년에 발행된 『하나님에 대한 묵상』으로 하나님에 대한 주제를 다루었고, 그 두 번째 주제인 사람에 대해서가 『인간과 죄』라는 제목으로 이제야 나오게 되었다. 제목을 ‘인간과 죄’라고 한 것은 본서의 내용이 죄에 대하여 말하는 것을 통하여 사람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죄’라는 단어가 성경 어디를 펼치더라도 눈에 띌 만큼 성경은 죄에 대하여 많이 말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죄에 대하여 듣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죄에 대하여 말하는 책들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고 그만큼 신자들이 죄에 대하여 감각이 흐릿한 것이 오늘 교회의 형편이라 하겠다. 그래서 때로는 교회가 세상의 양심적인 사람들의 상식 정도에도 미치지 못하는 일을 버젓이 행하고 있다.

본서 “인간과 죄”는 죄의 근원에서부터, 즉 죄의 시작에서부터 자세하게 설명한다. 에덴동산에서 첫 사람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고 죄를 범한 것에 대하여는 모르는 신자들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아는 정도에서 머물고 더 이상의 가르침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본서에서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지 말라는 금령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죄라는 것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선악과 나무와 생명나무를 동산에 두신 이유는 무엇인지, 완전하게 지음을 받은 첫 사람이 죄를 범한 까닭은 무엇인지, 첫 사람을 시험하는 마귀가 동산에 있는 것을 허용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사람이 죄를 범한다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어떤 의미인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계속하여 죄를 범하는지, 그리고 죄를 이기는 삶은 어떻게 가능한지 등에 대해서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저자의 책을 즐겨 읽는 대부분의 독자들이 늘 그러하였듯이 이번 책도 정독하기를 권한다. 재독 삼독의 수고를 아끼지 않는 독자에게는 더 나은 수확이 있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사실 첫 사람이 마귀의 속임에 쉽게 빠진 것도 하나님의 말씀이 비록 한마디였지만 중하게 생각하고 깊이 묵상하여 그 의미를 이해하려는 수고를 싫어하였기 때문이다. 마귀는 사람의 이러한 점을 노려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사람을 속임에 빠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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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1권에 이어서 ‘첫 사람의 첫 번째 죄’ 즉 원죄에 대해서 논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 죄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것인데 저자는 이 죄를 지은 첫 사람의 심리를 예리하게 관찰하여 인간의 죄에 대하여 폭넓게 밝혀서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저자는 하와가 죄를 지은 것은 하나님에 대한 정당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악과 금령’을 통하여 첫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하며, 하나님의 경영이 무엇인가’를, 즉 사람은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 삶을 통하여 완성을 향하여 나아가야 됨을 계시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선악과 금령을 자기가 권리로 받은 은혜를 제한하는 것으로 의심하였고 마귀는 이 틈을 노려 의심을 더 확대시켜서 불순종하게 하였습니다.
저자는 첫 사람이 죄를 지은 이유에 대해서 말할 때에 사람이 자기를 독립된 개체로 여기고 자기를 주장한 것,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자기의 권리로 여긴 일, 하나님에 대한 정당한 인식의 부족 그리고 외부에서 온 마귀의 공격 등을 주요하게 언급합니다. 첫 사람이 이렇게 자신의 부족과 외부의 작용에 의하여 불순종하였다는 사실은 비록 첫 사람이 죄 없는 사람으로 지음을 받았지만 완성된 상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첫 사람을 처음부터 출발점에 두시고 완성을 향해 전진하여야 할 것을 선악과 금령을 통해서 보이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제 뜻대로 불순종의 길로 떨어졌음을 본서는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저자는 오늘의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본의를 깨닫고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새 생명도 영화라는 최종의 위치를 향하여 전진하여야 함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을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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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창세기 3:1-7을 본문으로 하여 ‘하와가 시험에 빠진 일’ 그 한 가지를 주제를 가지고 본서, “인간과 죄 3”이 나오기까지 일 년이 넘는 기간 동안 60강 분량의 강설을 하였습니다. 간단하게 다루면 10분이면 끝낼 수도 있는 내용을 가지고 이렇게 길게 하는 이유를 그만큼 그 내용이 단순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저자의 “인간과 죄” 시리즈를 통하여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첫 사람의 범죄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한국 교회에 있기를 바라면서 본서를 소개합니다.

본서가 주로 다룬 내용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죄가 없는 하와가 죄에 빠진 것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와처럼 마귀의 시험을 직접 당하신 예수님께서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 4:4)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께서 인생을 지으실 때에 처음부터 인생은 육신의 양식만 취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양식도 취하여야 살 수 있도록 정하셨습니다. 저자는 하와가 마귀의 시험에 쉽게 빠진 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생한 현실을 통하여 생명의 양식을 취하는 생활이 단절되었기 때문에 영혼이 연약하여졌고 이러한 허점을 마귀가 파악하고 치고 들어왔을 때에 넘어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둘째는 마귀가 뱀을 이용하여 하와를 시험할 때에 주력한 것은 하와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마귀는 감각적인 것으로 현혹하여 일시적으로 타락하게 하기보다는 그릇된 사상 즉 마귀의 생각을 집어넣어 하나님을 본질적으로 반역하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일이 가능한 것은 하와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셋째는 마귀는 한낱 피조물이지 하나님처럼 절대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가 비록 귀신들의 왕이지만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권위 아래 있는 것이지 무소부재하거나 전지전능하거나 영원한 존재가 아니므로 우리가 대적할 수 없을 만큼 두려운 존재로 아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와가 마귀의 시험에 넘어진 것을 ‘그것이 절대적이고 압도적이어서 어찌할 수 없어서 넘어진 것이다’ 하여 사람이 죄에 빠진 일면의 책임이 하나님께 있다고 여기는 것은 잘못입니다.

이처럼 본서는 마귀의 그 교묘한 술수와 그 술수에 넘어간 하와의 약점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 주고 있어서 오늘의 신자로 하여금 사람을 자기의 종으로 삼으려는 음모를 가지고 이제도 활동하는 그 악한 자 마귀의 시험을 대비하게 합니다. 할 수만 있으면 택한 자라도 삼키려고 우는 사자처럼 공격하는 마귀와 싸워 승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정상적인 교제를 통해서 하나님을 심오하게 인식하는 일 즉, 신령한 양식을 섭취하는 일이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일이 독자 여러분께 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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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죄” 시리즈는 창 3:1-7을 가지고 죄가 세상에 어떻게 들어오게 되었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데 “인간과 죄 IV”는 특히 마귀의 시험에 넘어가기 전 하와의 마음의 상태를 성경을 추론하여 아주 섬세하게 보여줍니다. 다음은 본서를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많은 신자들은 하와를 시험한 마귀를 무소부재 전지전능한 자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자는 마귀는 피조물로서의 제한을 가지고 있는 자라는 사실을 그가 하와에게 접촉하여 무엇을 알아내고자 하는 것을 통해 보여줍니다. 여기서 뱀이 알고자 한 것은 하와가 하나님을 적극적으로 사랑하는지 여부였는데, 저에게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부족하고 오히려 항상 자기중심으로 생각한다는 점을 간파하였고 그때에 저를 단번에 넘어가게 할 꾀를 생각할 수 있었음을 본문을 면밀하게 살필 때 결론할 수 있습니다.
하와에게 하나님을 향한 적극적인 사랑이 없었다는 점은 하나님이 내신 선악과 금령의 의미를 오해하는 데서도 잘 드러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태도가 있어야 하나님 계시의 본의를 깨달을 수 있고, 거기서 주님이 주시는 능력을 힘입어 시험도 이길 수 있는데 하와에게는 하나님에 대한 적극적인 사랑이 부족하였습니다.
하와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뛰어나고 죄가 없는 상태이고 경건이 우리보다 월등하였지만 하나님에 대한 적극적인 사랑이 없었기 때문에 마귀의 시험에 넘어갔다는 사실은 오늘의 성도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생활 중에 선택의 분기점에 서는 일을 피할 수 없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의 삶의 동력은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데서 나오는가 아니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서 나오는가?’ 아무쪼록 모든 애독자께서 당면한 현안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홍전
저자인 김홍전 목사는 1976년부터 ‘신앙의 기본 강령들’이라는 제목으로 82회에 걸쳐 일련의 강설들을 시작하였다. 2년여에 걸친 시리즈의 첫 부분에 믿음의 기초를 다시 점검하여야 하는 이유를 말하고 신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제목들인 죄, 옛사람, 육신, 사탄의 속임에 대해 모호하게 알고 있거나 오해하기 쉬운 점을 다시 점검하고 신자가 갖추어야할 기초로서 ‘그리스도적인 품성과 덕’에 관해 가르쳤다. 이 첫 부분 10개의 강설을 엮어서 󰡔믿음의 기초를 돌아보라󰡕는 제목으로 출간한다.
‘신앙의 기본 강령’ 시리즈는 은혜의 방도인 ‘기도’와 ‘말씀’에 관한 강설로 이어진다. 기도에 관한 서론 부분은 이미 󰡔기도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오래 전에 출간되었다. 그 강설들에 이어지는 내용을 곧이어 두세 권의 책으로 독자들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신앙의 기본에 관해 점검해 가면서 특별히 기도와 말씀에 관해 강설을 해 나가는 것은 교회 역사 안에서 은혜의 방도로 주신 기도와 말씀에 관해 많은 오해가 있어서 바르게 믿고 나가는 데에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우리 믿음의 기초가 되는 문제들을 되새기는 검토해 나가는 이 시리즈가 새롭게 신앙의 기초를 다져 가는 사람뿐 아니라 오랫동안 믿고 살아온 신자들에게 좋은 점검표 노릇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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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인간과 죄 세트(전4권)
저자김홍전
출판사성약출판사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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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7-12-1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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