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NICNT 시리즈 세트(전13권)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 판매가 : 696,000원626,400원 (10.0%, 69,600원↓)
  • 적립금 : 34,80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06/08 목요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 NICNT 사도행전 >은 품절로 세트구성에서 제외되었으니 구매 시 참고해 주세요.^^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 포함 총 1 페이지]
30,000 → 27,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500
신약 성경 중 요한계시록만큼 많은 혼란과 다양한 해석을 야기한 성경은 없었다. 오늘날 우리는 종말과 그리스도의 재림 같은 문제에 대한 성경의 예언에 관심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것을 본다. 특히 대환란과 천년 왕국의 나타남과 시기와 신학적 의미에 대한 학자들의 논의도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어려운 문제들을 학문적이고 책임 있는 태도로 다루면서 동시에 목사, 학생, 일반 독자들이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요한계시록 주석자의 특별한 임무다.
로버트 마운스의 이 요한계시록 주석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 이 책은 종말론에 대한 표준 해설로 찬사를 받았다. 마운스는 NIV와 Nestle-Aland 본문을 바탕으로 한 이 개정판에서 요한계시록에 대해 20년 이상 발전시킨 자신의 생각을 반영하고, 자신의 작품을 최근의 논의에 맞게 수정하고 확장했다. 초판에서와 같이, 개정판에서도 마운스는 다양한 접근의 해석과 묵시 문학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을 성실하게 다루고 있다. 마운스는 극단적인 문자주의와 고도로 상상력이 풍부한 주관주의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헤쳐 나간다. 그럼으로써 마운스는 고대의 본문이 서신의 수신자인 1세기 교회들과, 또 동시에 여전히 오늘날 우리에게도 말할 수 있다고 믿는다.


[시리즈 소개]

NICNT 시리즈는 여러 나라의 신약 학자들의 뜻을 모아 1940년대 후반부터 저술된 주석 시리즈로서, 목사, 신학생, 학자들에게 복음주의 개신교 전통의 틀 안에서 성경적인 학문성을 충실하게 드러내는 정통 주석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 주석 시리즈는 헬라어 본문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반영하면서도, 주석의 서론과 해설에서는 헬라어 언급을 최소화하며, 성경 본문에 나타난 중요한 주제들을 설명하는 데 집중한다. 뛰어난 신약 학자였던 네드 스톤하우스(웨스트민스터 신학교), F. F. 브루스(맨체스터 대학교), 고든 피(리젠트 대학)를 거쳐 현재는 조엘 그린(풀러 신학교)의 책임 편집 아래 집필되어 온 NICNT 시리즈는, 동시대의 학문에 정통한 새로운 주석이 되기 위해 필요에 따라 개정되거나 신판으로 대체되기도 했다. 성경 본문의 의미를 밝히기 위해 수사법, 시대적 상황, 신학적 중요성 및 적용에 주의를 기울이는 이 시리즈는 독자로 하여금 성경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55,000 → 49,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2,750
“고린도전서에 대한 고든 피의 기념비적인 주석!”
NICNT 시리즈는 여러 나라의 신약 학자들의 뜻을 모아 1940년대 후반부터 저술된 주석 시리즈로서 목사, 신학생, 학자에게 복음주의 개신교 전통의 틀 안에서 성경적인 학문성을 충실하게 드러내는 정통 주석으로 인식되어 왔다. 고린도전서에 대한 이 기념비적인 주석은 1987년에 처음 출간되었는데, 바울의 신학을 풍부하게 담고 있는 고린도전서에 대한 최고의 연구로서 극찬을 받아 왔다. 고든 피는 주로 목회자와 교사와 학생들을 위해 이 주석을 집필하면서, 바울의 사상과 그것의 광범위함 신학적 관련성을 분명하게 서술하고 있는 고린도전서에 대해 읽기 쉬운 주해를 제공한다. 이 주석의 개정판(2014)은 개정된 NIV 성경(2011)에 기초하고, 지난 25년간 이루어진 고린도전서에 대한 상당한 분량의 학문 연구를 포함한다.


[개정판 저자 서문]

본 주석의 초판이 출간된 지 25년이 지났다. 저자(본 주석 시리즈의 전편집자)의 길게 자란 치아를 빼고는 사반세기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본 개정판을 내놓는 두 가지 주요 이유가 있다.
첫째, 당초 본 주석이 근거로 삼았던 성경인 1978년판 NIV는 그 전체를 두고 볼 때, 아마 고린도전서가 어떤 곳보다 가장 빈약하게 번역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1990년에 성경번역위원회(CBT, 번역 자체에만 집중한 위원회)에 참여하고서 나는 그 이유를 발견하게 되었다. 1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당시 구약 9명과 신약 6명)는 가능한 복음주의 단체를 중심으로 회합되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여성 회원이 없었다. 재구성된 위원회는 칼빈 신학교 구약 교수인 존 스텍(John Stek) 교수(지금은 고인이 됨)가 초기 20년 동안 좌장으로 있었는데, 새로운 회원과 특별히 성경 연구에 새로운 경험을 했던 직설적인(정평이 난) 오순절 출신인 본인과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 모임은 나에게 오랜 우정을 선사했고, 위원회로 보내진 많은 제안을 수집하고 분류하기 위해 가졌던 정기 모임은 내가 학자로서 가질 수 있는 훌륭한 경력이 되었다. 나는 여전히 그 모임의 회원이다(현재는 나이를 이유로 명예회원이다[위원회 자체가 지속적으로 “젊은 피” 수혈을 채용 정책으로 하기 때문에]). 그래서 NIV 최신판(2011)이 출간되기 바로 전에, 나는 한 해 동안 고린도전서 본문을 먼저 대할 수 있었다. 나는 최초 번역이 분명 잘못되어 출판된 초판에서 약 20개의 각주를 삭제할 수 있어서 흐뭇했다.
둘째, 고린도전서에 대한 학자들의 연구가 엄청나게 증가했다. 이 때문에 본 개정판에서 이 모든 자료를 참조할 수 있을 만큼의 여력이 없음을 밝혀 둔다. 사실 학문 저널에 실린 소논문만 보더라도, 참고문헌이 지난 25년 만에 이전 200년의 모든 자료 대비 거의 세 배를 넘어섰다. 나는 최대한 점검하려 노력했고, 모든 자료에 공정하려 애썼다. 하지만 아쉽게도 자신의 작품을 색인에서 발견해야 하는 많은 이들에게는 이 자리를 빌려서 심심한 사과를 전한다.
셋째, (아마 덜 중요하겠지만) 초판 수정은 수년 동안 가르치고 논문을 쓰고 설교를 들으면서 생겨난 또 다른 나의 열정과도 관련이 있다. 특별히 나는 “성경을 찾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1세기 저자에게는 완전히 이질적인 “장과 절” 같은 언어 사용을 피하려 했다. 오늘날 기록 문화에서도 단락을 요구하듯, 바울은 자신의 말을 문장 속에 담았다. 하지만 바울은 “절”이라고 하는 본질적이지만 그렇다고 의도적이지는 않은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 이런 말은 성경의 원저자를 이질적이게 만드는 실수를 범하게 한다. 그래서 나는 그런 말을 주석 본문에 사용하기보다는 숫자로 괄호 안에 넣어서 표현하려 애썼다. 이는 독자들이 나머지 성경 계시에 대해 “어떤 것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줌과 동시에, 또한 그 자체가 나로 하여금 바울에게 신실하도록 여러 번의 본문 읽기를 요구했다.

2012년 사순절 첫날(2월 22일)에
고든 피


[시리즈 소개]

NICNT 시리즈는 여러 나라의 신약 학자들의 뜻을 모아 1940년대 후반부터 저술된 주석 시리즈로서, 목사, 신학생, 학자에게 복음주의 개신교 전통의 틀 안에서 성경적인 학문성을 충실하게 드러내는 정통 주석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 주석 시리즈는 헬라어 본문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반영하지만, 주석의 서론과 해설에서는 헬라어 언급을 최소화하며, 성경 본문에 나타난 중요한 주제들을 설명하는 데 집중한다. 뛰어난 신약 학자였던 네드 스톤하우스(웨스트민스터 신학교), F. F. 브루스(맨체스터 대학교), 고든 피(리젠트 대학)를 거쳐 현재는 조엘 그린(풀러 신학교)의 책임 편집 아래 집필되어 온 NICNT 시리즈는, 동시대의 학문에 정통한 새로운 주석이 되기 위해 필요에 따라 개정되거나 신판으로 대체되기도 했다. 성경 본문의 의미를 밝히기 위해 수사법, 시대적 상황, 신학적 중요성 및 적용에 주의를 기울이는 이 시리즈는 독자로 하여금 성경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68,000 → 61,2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3,400
* 비평적 논의만 늘어놓는 주석서가 아니라 본문의 메시지를 충실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주석서!
* 그러면서도 마태복음이 얼마나 어려운 성경인지 실감하고 마태복음을 깊이 있게 통찰할 수 있게 해 주는 주석서!


D. A. 카슨도 최고의 마태복음 주석서로 소개한 이 책은 프랜스 박사가 은퇴한 후에 평생 마태복음을 가르치고 연구하며 사색하고 묵상한 결과를 한 권의 주석서로 정리한 역작이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은 마태복음의 주해를 위해 저술된 책으로 “주석서에 대한 주석”이 아니라 평신도라도 마태복음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주요 저술 의도다. 그래서 마태복음을 있는 그대로 주해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본문 형성 이전의 자료사나 공관복음 비교 연구 같은 주제는 본문의 메시지를 끌어내는 데 필요한 주해적 차원에서만 다루었다. 그러면서도 예수가 활동하던 시기와 마태가 복음서를 집필하던 시기의 사회, 정치, 문화, 경제, 종교, 자연적 상황 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배려했다.
저자는 마태복음이 지리적으로 갈릴리와 유대라는 멀리 떨어진 두 지역을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본다. 마가에게도 예루살렘이 있던 유대는 갈릴리에서 온 선지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 재난의 장소에 불과했기에 마가복음은 갈릴리의 회복과 새로운 출발을 기대하면서 끝나지만, 마태는 이를 더욱 구체화한다는 것이다. 마태복음은 복음서 중에서도 구약 성경에 대한 직간접적인 인용이 상당히 많다. 이는 예수 안에서 구약이 성취되었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저자는 마태가 사용한 본문이 70인역인지 여부, 구약 메시지와의 관계, 인용 원문이 없는 경우의 해석 문제 등 제반 사항을 모두 고려하여 마태복음 본문을 충실히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시리즈 소개]

NICNT 시리즈는 여러 나라의 신약 학자들의 뜻을 모아 1940년대 후반부터 저술된 주석 시리즈로서, 목사, 신학생, 학자에게 복음주의 개신교 전통의 틀 안에서 성경적인 학문성을 충실하게 드러내는 정통 주석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 주석 시리즈는 헬라어 본문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반영하지만, 주석의 서론과 해설에서는 헬라어 언급을 최소화하며, 성경 본문에 나타난 중요한 주제들을 설명하는 데 집중한다.
뛰어난 신약 학자였던 네드 스톤하우스(웨스트민스터 신학교), F. F. 브루스(맨체스터 대학교), 고든 피(리젠트 대학)를 거쳐 현재는 조엘 그린(풀러 신학교)의 책임 편집 아래 집필되어 온 NICNT 시리즈는, 동시대의 학문에 정통한 새로운 주석이 되기 위해 필요에 따라 개정되거나 신판으로 대체되기도 했다. 성경 본문의 의미를 밝히기 위해 수사법, 시대적 상황, 신학적 중요성 및 적용에 주의를 기울이는 이 시리즈는 독자로 하여금 성경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42,000 → 37,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2,100
“고린도후서는 오늘날의 교회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약함 가운데 드러나는 하나님의 능력”


이 주석은 고린도 교회의 역사적 배경을 조명하고, 바울의 열정이 담긴 고린도후서가 1세기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오늘날의 교회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명료하게 설명한다. 바넷은 광범위하게 논란이 되는 이 서신의 통일성을 전제하고 바울이 특별히 고린도에 있던 승리주의 문제를 논했다는 관점을 취한다.
고린도 교회에 새로 도착한 전도자들은 바울을 자신들보다 “열등하다”라고 묘사하였고, 이는 고린도 교인들의 생각이기도 했다. 바넷에 따르면 고린도후서의 반복되는 주제는 “약함 가운데 있는 능력”으로, 이는 복음의 핵심인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의 부활이라는 모티프에 근거를 두고 있다. 또한 고린도후서의 근본적인 주제는 새 언약 아래서 그리스도와 성령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라는 주제다.
학자와 목회자뿐 아니라 평신도 독자들을 위해 쓰인 이 주석서는 성경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고린도후서에 관심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오래도록 옆에 두고 참고할 만한 책이 될 것이다.



[시리즈 소개]

NICNT 시리즈는 여러 나라의 신약 학자들의 뜻을 모아 1940년대 후반부터 저술된 주석 시리즈로서, 목사, 신학생, 학자에게 복음주의 개신교 전통의 틀 안에서 성경적인 학문성을 충실하게 드러내는 정통 주석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 주석 시리즈는 헬라어 본문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반영하지만, 주석의 서론과 해설에서는 헬라어 언급을 최소화하며, 성경 본문에 나타난 중요한 주제들을 설명하는 데 집중한다.
뛰어난 신약 학자였던 네드 스톤하우스(웨스트민스터 신학교), F. F. 브루스(맨체스터 대학교), 고든 피(리젠트 대학)를 거쳐 현재는 조엘 그린(풀러 신학교)의 책임 편집 아래 집필되어 온 NICNT 시리즈는, 동시대의 학문에 정통한 새로운 주석이 되기 위해 필요에 따라 개정되거나 신판으로 대체되기도 했다. 성경 본문의 의미를 밝히기 위해 수사법, 시대적 상황, 신학적 중요성 및 적용에 주의를 기울이는 이 시리즈는 독자로 하여금 성경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80,000 → 72,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4,000
누가복음의 메시지만을 방대한 분량으로 주해한 책
헬라어를 몰라도 충분히 이해되는 누가복음의 문학적 읽기
상세한 주해와 방대한 자료로 누가복음에 대한 깊은 통찰 제시
대럴 벅의 주석과 더불어 bestcommentaries.com 누가복음 분야 선두

그린 교수의 주석은……저자 누가에 대한 대부분의 공관복음 주석과 달리 전통적인 양식비평과 편집비평의 이슈에는 관심을 거의 보이지 않는다. 그린 교수는 이런 방법론을 완전히 인지하고 있지만, 독자들이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다른 주석을 통해 도움 받기를 원한다. 그린의 관심은 신선하고 흥미로우며, 독자들이 누가의 시각에서 예수에 대한 누가의 내러티브를 파악하도록 돕는 데 있다. 그래서 본 주석은 내러티브가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누가의 관심이 내러티브를 (사도행전을 포함해서) 시작부터 끝까지 어떻게 이끌고 가는지, 누가복음의 첫 번째 독자로서 우리가 마태복음이나 마가복음을 비교하는 작업 없이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볼 수 있도록 독자들을 돕는다. 그래서 나는 이토록 놀라운 누가복음 해석을 본 주석 시리즈의 일차 독자인 목회자와 성경 교사와 신학생뿐 아니라 학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차 청중에게도 기쁨으로 추천한다. 본 주석을 읽고 배우고, 그래서 즐기기를 바란다.
-편집장 서문 중에서


[저자 서문]

누가복음 연구에서 큰 전환점을 이룬 한스 콘첼만의 저서는 조셉 피츠마이어의 두 권짜리 누가복음 주석이 1980년대에 출간되기까지 1950년대부터 수십 년 동안 영향을 끼쳤다. 가장 최근에 누가복음의 영향력 있는 저술을 남긴 학자들은 문학적 연구 분야의 로버트 탄네힐과 루크 존슨, 그리고 사회과학적 연구 분야의 할버 목네스와 필립 에슬러다. 누가복음의 깊은 연구에 대한 나의 입장은 후자의 흐름과 맥을 같이하며, 역사적 연구(예, 역사비평, 전승비평, 편집비평 등)의 주도권이 약해지는 것과 이른바 “새로운” 접근(예, 새 문학비평, 내러티브 비평, 새 역사주의 등)의 인기를 특징으로 한다. 주석 집필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방법론과 표현에 있어서 너무 많은 문제를 노정하는 것처럼 보였던 때가 있었다. 실제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주석 집필 자체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나는 교회 사역과 관련된 사람들이 전권 주석의 도움을 지속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개인적인 소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본 주석을 집필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석은 근본적으로 성경 본문에 대한 경외심을 바탕에 두어야 하고, 학술적인 성경 연구에 학문적으로 기여하고 교회 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자가 저술한 것이어야 한다. 나는 또한 복음서 연구에서 방법론에 대한 논의가 반드시 막다른 골목으로 이어질 필요가 없으며, 최근에 이루어진 방법론의 발전이 누가복음과 그 메시지를 현대 독자들에게 훨씬 더 생생하게 전해 줄 있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믿는다.
때때로 거세고 언제나 흥미진진한 해석 방법론의 물줄기를 어떻게 항해할 것인지는 서론을 실제로(!) 읽는 사람에게는 명확해질 것이다. 본 주석도 마찬가지다. 책의 큰 부피에도 불구하고 나는 누가복음에서 제기될 수 있는 모든 영역의 질문을 거론하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 이런 시도는 실제로 가능하지도 않으며, 오늘날에는 더욱 어려운 일이다. 이는 내게 절망의 이유가 아니라 기뻐하며 누가복음의 다양한 특징을 맛볼 수 있는 이유가 된다. 누가복음은 역사적 교회와 전 세계 교회의 다양한 필요를 수많은 방식으로 말해 줄 수 있다.



[시리즈 소개]

NICNT 시리즈는 여러 나라의 신약 학자들의 뜻을 모아 1940년대 후반부터 저술된 주석 시리즈로서, 목사, 신학생, 학자에게 복음주의 개신교 전통의 틀 안에서 성경적인 학문성을 충실하게 드러내는 정통 주석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 주석 시리즈는 헬라어 본문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반영하지만, 주석의 서론과 해설에서는 헬라어 언급을 최소화하며, 성경 본문에 나타난 중요한 주제들을 설명하는 데 집중한다.
뛰어난 신약 학자였던 네드 스톤하우스(웨스트민스터 신학교), F. F. 브루스(맨체스터 대학교), 고든 피(리젠트 대학)를 거쳐 현재는 조엘 그린(풀러 신학교)의 책임 편집 아래 집필되어 온 NICNT 시리즈는, 동시대의 학문에 정통한 새로운 주석이 되기 위해 필요에 따라 개정되거나 신판으로 대체되기도 했다. 성경 본문의 의미를 밝히기 위해 수사법, 시대적 상황, 신학적 중요성 및 적용에 주의를 기울이는 이 시리즈는 독자로 하여금 성경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75,000 → 67,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3,750
NICNT(New International Commentary on the New Testament)는 유수의 신약 성경학자들을 하나의 국제적인 팀으로 불러 모았다. 1940년대 후반에 시작된 NICNT 시리즈는 성경 본문에 대한 관심, 현대 학문과의 연관성, 그리고 글로벌 교회에 대한 봉사를 위해 목회자, 학생 및 학자 모두에게 널리 인정받아 왔다.
이 주석 시리즈에 반영된 해석 작업은 헬라어 본문에 대한 세심한 연구에 기반을 두고있지만 이 시리즈 독자들이 유익을 얻기 위해 성경의 원어를 연구할 필요는 없다. 마찬가지로 NICNT 시리즈는 언어, 텍스트 비평 및 역사적 문제와 같은 전문적 영역의 진지한 작업을 반영하지만 이 시리즈의 주석 자체는 학문적 토론을 탐구하기보다는 성경본문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다. 본문의 독자는 헬라어 본문과의 보다 전문화된 상호작용 및 핵심 쟁점과 문헌 참조를 위해 제시된 각주(footnotes)와 부설(excursuses)을 활용할 수 있다.
뛰어난 신약 학자들의 편집 아래에서 첫 편집장으로는 네드 스톤하우스(NedStonehouse) 그 다음으로는 F. F. 브루스(Bruce)(University of Manchester, England), 고든 D. 피(Gordon D. Fee)(Regent College,Canada)가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조엘 B. 그린(Joel B. Green)(Fuller TheologicalSeminary)이 시리즈 편집장을 맡고 있다-NICNT 시리즈가 성장해 왔다. NICNT 시리즈는 주석의 새로움과 현대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에 따라 수정되기도 하고 새로운 내용으로 교체되고 있다.
NICNT 시리즈의 더욱 새로워진 주석서들은 성경 연구에 있어서 주목할 만한 중요성을 보여준다. 이 시리즈의 주석서에는 최근 관심이 고조되는 신약성경 본문의 수사학적 특징, 본문이 기록된 문화적 배경,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신학적인 중요성이 포함된다.
이런 점에서 NICNT 시리즈는 성경 본문에 대한 접근 가능하고 권위 있는 안내서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이 주석은 히브리서에 대한 신선한 통찰을 준다. 히브리서는 잘 짜인 한 편의 설교로 읽는 이에게 박해와 역경 속에서도 구주 되신 그리스도의 충만함을 따라 인내하도록 격려한다. 코커릴은 히브리서의 수사적 교차 구조를 분석하고 각 본문을 전체적인 구조의 관점에서 해설한다. 또한 히브리서가 구약 본문을 사용한 것을 새롭게 분석하여 연속성과 불연속성보다는 연속성과 “성취”의 주제로 풀어낸다. 또한 이 일관된 용례가 현대 성경 해석과 어떤 접점이 있는지를 보여 준다. 이 주석은 명쾌하고 매력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문체로 쓰여 목회자, 평신도, 학생, 학자에게도 큰 유익을 줄 것이다.


[시리즈 소개]
NICNT 시리즈는 여러 나라의 신약 학자들의 뜻을 모아 1940년대 후반부터 저술된 주석 시리즈로서, 목사, 신학생, 학자에게 복음주의 개신교 전통의 틀 안에서 성경적인 학문성을 충실하게 드러내는 정통 주석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 주석 시리즈는 헬라어 본문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반영하지만, 주석의 서론과 해설에서는 헬라어 언급을 최소화하며, 성경 본문에 나타난 중요한 주제들을 설명하는 데 집중한다. 뛰어난 신약 학자였던 네드 스톤하우스(웨스트민스터 신학교), F. F. 브루스(맨체스터 대학교), 고든 피(리젠트 대학)를 거쳐 현재는 조엘 그린(풀러 신학교)의 책임 편집 아래 집필되어 온 NICNT 시리즈는, 동시대의 학문에 정통한 새로운 주석이 되기 위해 필요에 따라 개정되거나 신판으로 대체되기도 했다. 성경 본문의 의미를 밝히기 위해 수사법, 시대적 상황, 신학적 중요성 및 적용에 주의를 기울이는 이 시리즈는 독자로 하여금 성경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42,000 → 37,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2,100
갈라디아서 주석을 쓰는 것은 벅찬 일이다. 갈라디아서가 상대적으로 짧다고 해도, 이 바울 서신은 기본 신학 질문을 무수히 많이 일으킨다. 그뿐인가. 갈라디아서는 수 세기 넘도록 기독교 사상과 실천을 형성하는 과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책이다.
1988년에 NICNT 시리즈의 갈라디아서 주석으로 출간한 로널드 펑의 저술을 대체하면서 데이비드 드실바는 이 어려운 일을 능숙하게 처리하면서 전략적으로 치밀한 내용으로 가득 채우면서도 일관된 갈라디아서 주석을 내놓았다. 이 책은 갈라디아에서 바울이 회심시킨 이들이 직면한 목회적 도전뿐만 아니라 그 기저에서부터 생기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말한다.
드실바의 건전한 주해는 갈라디아서의 역사와 문헌학과 신학에 조심스럽게 접근하면서 갈라디아서와 바울 문헌 전반까지 다루는 엄청난 분량의 2차 저작물까지 모두 섭렵하고 이에 대해 논증을 펴고 있다. 목회자와 신학을 배우는 학생에게 필수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시리즈 소개]
NICNT 시리즈는 여러 나라의 신약 학자들의 뜻을 모아 1940년대 후반부터 저술된 주석 시리즈로서, 목사, 신학생, 학자에게 복음주의 개신교 전통의 틀 안에서 성경적인 학문성을 충실하게 드러내는 정통 주석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 주석 시리즈는 헬라어 본문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반영하지만, 주석의 서론과 해설에서는 헬라어 언급을 최소화하며, 성경 본문에 나타난 중요한 주제들을 설명하는 데 집중한다. 뛰어난 신약 학자였던 네드 스톤하우스(웨스트민스터 신학교), F. F. 브루스(맨체스터 대학교), 고든 피(리젠트 대학)를 거쳐 현재는 조엘 그린(풀러 신학교)의 책임 편집 아래 집필되어 온 NICNT 시리즈는, 동시대의 학문에 정통한 새로운 주석이 되기 위해 필요에 따라 개정되거나 신판으로 대체되기도 했다. 성경 본문의 의미를 밝히기 위해 수사법, 시대적 상황, 신학적 중요성 및 적용에 주의를 기울이는 이 시리즈는 독자로 하여금 성경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38,000 → 34,2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900
골로새서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설득력 있는 비전을 제시한다. 골로새서가 주장하는 내용은 종교의 차원을 초월하여 정치, 문화, 경건, 권력, 민족 등 많은 것을 논의의 대상으로 삼는다. 이 주해적이고 신학적인 스캇 맥나이트의 주석은 골로새서의 메시지를 깊이 살핀 책으로 시대와 환경을 불문하고 설교가, 교사, 학생의 필독서다.


[시리즈 소개]
NICNT 시리즈는 여러 나라의 신약 학자들의 뜻을 모아 1940년대 후반부터 저술된 주석 시리즈로서, 목사, 신학생, 학자에게 복음주의 개신교 전통의 틀 안에서 성경적인 학문성을 충실하게 드러내는 정통 주석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 주석 시리즈는 헬라어 본문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반영하지만, 주석의 서론과 해설에서는 헬라어 언급을 최소화하며, 성경 본문에 나타난 중요한 주제들을 설명하는 데 집중한다. 뛰어난 신약 학자였던 네드 스톤하우스(웨스트민스터 신학교), F. F. 브루스(맨체스터 대학교), 고든 피(리젠트 대학)를 거쳐 현재는 조엘 그린(풀러 신학교)의 책임 편집 아래 집필되어 온 NICNT 시리즈는, 동시대의 학문에 정통한 새로운 주석이 되기 위해 필요에 따라 개정되거나 신판으로 대체되기도 했다. 성경 본문의 의미를 밝히기 위해 수사법, 시대적 상황, 신학적 중요성 및 적용에 주의를 기울이는 이 시리즈는 독자로 하여금 성경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저자 서문에서]
1980년대 초에 내가 신학교 학생들에게 헬라어 성경 주석을 가르치기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살펴본 책 중 하나가 골로새인들에게 보낸 바울의 편지였다. 첫 상처가 제일 깊은 법이듯, 첫 번째 주석 수업도 내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나는 골로새서 강좌가 개설되지 않는 학부에서 직책을 맡을 때까지 이후 십여 년 동안 거의 매년 골로새서를 가르쳤다. 골로새서 주석을 써달라는 존 팟의 초대를 받았을 때(빌레몬서에 대한 별도 주석과 함께), 나는 그 제안에 더할 나위 없이 흥분했다. 편집자로서 조엘 그린의 능력은 전설적일 뿐 아니라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첫 번째 초안에 대한 그의 논평을 통해 본 주석은 심층 수정을 거쳐 여러 면에서 개선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학문 연구 과정에는 깊은 추억이 쌓이는 법인데, 그 추억 중 하나가 조엘과 전 과정을 함께했던 여행이었다. 조엘은 자신의 박사 과정 학생들에게 작업을 맡겨 본 시리즈의 새로운 지침과 각주가 일치되도록 했다. 트레버 톰슨의 탁월한 편집 작업으로 이 모든 것이 제대로 형태를 잡았다.
이 편지의 주석에 관한 한, 바울의 문법과 구문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치밀하게 읽었다는 점에서 머리 해리스의 『골로새서와 빌레몬서』 주석보다 더 강력히 추천할 수 있는 책은 없다. 나는 헬라어 성경 주석학 교수로서, 찰스 모울과 에두아르트 로제의 주석을 주의 깊게 검토했고 거기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 주석을 쓰면서 나는 세 교수가 골로새서 주석을 출판했고(해리스, 던, 무),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의 나의 두 “후계자”(파오, 캠벨)도 주석을 펴냈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인지하고 있었다. 이제 골로새서에 대한 6개 주석이 같은 기관에서 나왔다는 사실은 이 편지가 주석 교육과정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보여 준다.
12,000 → 10,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바울은 빌레몬에게 사회적 장벽을 허물고 행동과 교제의 새로운 현실을 확립하라고 간청한다. 그럼에도 바울의 편지는 노예제를 정당화하는 데 사용되었다는 문제가 있다. 빌레몬서는 짧지만 상세하고 철저한 검토를 요하고 그럴 가치도 충분하다.
스캇 맥나이트는 이 책에서 빌레몬서를 신중하게 분석하고 빌레몬서가 고대 로마의 노예제에 대해 가졌던 복잡한 관계를 현대의 노예제와 비교하여 논의하는 국면으로 끌어낸다. 맥나이트는 그동안 이 짧은 서신에 대한 연구가 노예제 문제를 대충 둘러대고 넘기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고 한다. 빌레몬서를 충실하게 읽고 싶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도덕 문제, 곧 그것이 개인에 대한 것이든 집단에 대한 것이든, 또 바울이 직접 거론하지 않은 문제라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애써야 할 것이다. 목회자와 학자는 맥나이트의 주석에서 이 논란이 많은 짧은 책을 가르치는 데 필요한 통찰을 특별히 새로운 방식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시리즈 소개]
NICNT 시리즈는 여러 나라의 신약 학자들의 뜻을 모아 1940년대 후반부터 저술된 주석 시리즈로서, 목사, 신학생, 학자에게 복음주의 개신교 전통의 틀 안에서 성경적인 학문성을 충실하게 드러내는 정통 주석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 주석 시리즈는 헬라어 본문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반영하지만, 주석의 서론과 해설에서는 헬라어 언급을 최소화하며, 성경 본문에 나타난 중요한 주제들을 설명하는 데 집중한다. 뛰어난 신약 학자였던 네드 스톤하우스(웨스트민스터 신학교), F. F. 브루스(맨체스터 대학교), 고든 피(리젠트 대학)를 거쳐 현재는 조엘 그린(풀러 신학교)의 책임 편집 아래 집필되어 온 NICNT 시리즈는, 동시대의 학문에 정통한 새로운 주석이 되기 위해 필요에 따라 개정되거나 신판으로 대체되기도 했다. 성경 본문의 의미를 밝히기 위해 수사법, 시대적 상황, 신학적 중요성 및 적용에 주의를 기울이는 이 시리즈는 독자로 하여금 성경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저자 서문에서]
조엘 그린과 어드만스 출판사의 편집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나는 40년 넘게 이 출판사를 알고 지냈으며 편집자들과는 대화와 식사를 나눈 바 있다. 특히 감사하는 것은 이 아름다운 바울의 편지를 일반적으로 짝 편지로 간주되는 바울의 골로새서와 분리해 출판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기 때문이다. 주석 서론에서 분명히 밝히겠지만, 이 편지는 오늘날 해방될 자격이 있다. 이 편지는 현대의 인종차별주의와 모든 유형의 노예제에 대한 독특한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30년 남짓 글쓰기를 하면서 빌레몬서 만큼 일단 끝낸 후에도 자주 다시 찾게 되는 책은 전혀 없었다.
이 주석 집필을 위해 자료를 조사하고, 읽고, 쓰는 과정에서 특히 노던 신학교의 총장인 빌 실과 학장 캐런 워커 프리버그와 이사회에 많은 빚을 졌다. 이사회 구성원인 짐 스텔워겐과 그의 아내 바브 스텔워겐은 우리가 바울의 유적지를 방문하기 위해 터키와 그리스를 여행할 때 나와 동행했다. 우리 반 학생들은 이 편지의 사회적 실상을 최대한 많이 이해하려고 내가 빌레몬서를 순서대로 실연(實演)한 것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들었고, 올해에도 신약학 학생들은 빌레몬서를 읽으면서 헬라어 지식을 더 많이 습득하게 될 것이다.
그 학생 중 한 명인 저스틴 길은 나와 함께 일하자고 요청했고 현대의 노예제를 연구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저스틴은 자신의 작업을 통해 바울이 다양한 종류의 노예제에 대해 오늘날 교회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내용과 관련해 내가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그의 작업은 이 책 서론에 녹아들었다. 나의 전 대학원 조교이자 현재 패서디나에 있는 파즈나즈 교회 담임목사인 태라 베스 리치가 믿음직한 방식으로 복사를 하고 책과 논문을 차례로 찾아 준 덕분에 빌레몬서 읽기와 쓰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 태라는 이 책에 대해 처음 이야기했을 때 너무 긴장해서 그 친애하는 사람을 빌리몬이라고 발음했다. 태라와 대화를 나누었을 때 빌레몬이 빌리몬이 된 경우가 여러 번 있었다.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빌레몬에 대해 요청받은 것보다 더 많이 이야기했다. 아내 크리스도 이 편지의 전문가가 되었다. 앞으로 내가 다른 주제를 이야기하더라도 이 편지의 메시지가 우리와 함께할 것을 크리스에게 약속한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이 주석으로 인해 나는 변화된 사람이 되었다.
68,000 → 61,2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3,400
[책 소개]

쉬운 내용으로 본문을 충분히 넉넉하게 다룬 이 주석은 바울이 디모데와 디도에게 보낸 서신을 역사적이고 종교적이며 문화적인 배경 가운데 탐구한다. 서론에서 밝힌 것처럼 필립 타우너는 자신이 역사적 접근법을 택한 이유를 개진하고, 최근 비평학계에서 제시한 구체적인 가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각 편지의 독특함과 개성을 확실히 밝힌다. 특히 중요한 것은 이 책이 이른바 ‘목회서신’을 다룬 네 권의 주류 주석과 전례 없는 소통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이 주석은 헬라어 원문을 탁월하게 번역한 것을 기초로 철저한 본문 주를 달았으니 바쁜 목회자와 학생과 학자에게 표준 전거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시리즈 서문]

내가 소천하신 프레더릭 브루스를 이어 이 주석 시리즈의 편집장직을 맡기로 했을 때, 이 시리즈에는 아직 출간되지 않은 책이 세 권 있었다(마태복음, 목회서신, 유다서-베드로후서). 이 책은 내가 편집장이 되어 처음 맡은 일이다. 다행스럽게도 우여곡절 끝에 이 세 권 중에 이 책이 처음으로 빛을 보게 되는 데 15년 정도 걸렸다(다른 두 권도 1-2년 안에 나올 것이 확실시된다). ‘고대하던’ 세 권 중 한 권에 ‘편집장 서문’을 쓰는 것은 편집장에게 큰 기쁨이다.
이 책을 교계와 학계에 소개하는 것은 사실 상당한 특권이다. 원래 편집장이던 네드 스톤하우스 교수가 이 책의 저술 계약을 맺은 지 40년 정도가 지났으나, 몇 가지 이유로 결실을 보지 못했고, 1990년에는 이 주석 저술 가능성을 두고 타우너 박사가 먼저 연락했다. 그러던 중에 필립 타우너가 리젠트 대학에 초빙 교수로 1년 동안 재직하면서, 다정하고 견고한 우정을 쌓게 되었다. 그래서 1995년에 크게 기쁜 마음으로 필립에게 NICNT 주석 저술을 요청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필립도 그 제안을 수락하면서 UBS에서 번역 고문으로 전임 사역을 하는 것 외에 두어 가지 다른 일도 겸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 주석을 접하는 것이 기쁜 일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 타우너 박사의 박사학위 논문도 목회서신의 몇 가지 신학적 측면과 윤리적 측면을 다룬 것이었으며, 1989년에 출간되어 이후 목회서신 참고문헌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에 그는 (자신의 지도 교수인) 하워드 마셜 교수 곁에서 마셜 교수의 ICC 목회서신 주석 저술을 도우면서 본문을 충분히 세심하게 살피는 경험을 무수히 겪게 되었다. 이로써 타우너 박사는 목회서신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광범위하게 저술하면서 이에 대해 고유의 접근법과 이해를 개진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주석을 편집하는 일은 큰 즐거움이었다. 나도 20년 정도 전에 목회서신 주석을 출간해 본 적이 있지만, 이 책으로 많은 것을 배우게 됐다. 타우너 박사는 이 책에서 궁극적으로 바울의 사역이라는 구도 안에서 목회서신 이해를 위해 진정으로 새롭고 고무적인 선택 가능성을 제시한다. 타우너 박사는 학계의 논의에 가담하는 일에도 독단적이지 않고 논쟁적이지도 않으면서 고유의 통찰로 바울 사역에서 목회서신이 가졌을 의미를 살핀다. 교계와 학계에 이 책을 기쁨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이 책을 통해 21세기 교회에 성령이 말씀하시는 것에 귀 기울이기를 권한다.


[저자 서문 중에서]

새로운 주석서를 출간하는 저자에게 이미 같은 책을 다룬 주석서가 여러 권 나온 상태에서 굳이 주석서 한 권을 추가하는 이유를 밝히라고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내 입장을 해명하자면 두 가지 역사적 의의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첫째, NICNT 시리즈에서 목회서신을 다룬 책을 출간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둘째, 신약 성경 서신서와 나의 개인사도 어느 정도 배경이 되었고, 이로 인해 굳이 내가 이 주석을 쓰려고 한 이유를 묻는 질문을 더 살펴야겠다. 이야기는 내가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교에서 20년 넘게 일하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부터 계속해서 상당한 시간을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와 관련된 작업에 할애했다. 박사과정 연구를 출발점으로 학술지 게재 논문 여러 편, 박사학위 논문을 기반으로 한 단행본 한 권, 짧은 분량의 주석서 한 권 등 목회서신에 대한 초기 출간 활동이 있었다. 그리고 좀 더 긴 분량의 주석서를 구상하고 있었을 때, 하워드 마셜 교수의 요청으로 애버딘으로 돌아가 그의 ICC 목회서신 주석 저술 작업을 돕게 되었다. 당시 고든 피가 나에게 지금의 주석서 저술을 요청했다. 학술적인 주석서에 대한 강도 높은 협력을 끝내고 2년이 흐른 후에도 나는 이들 목회서신에 대해 정도를 불문하고 내게 할 말이 더 남아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결국 이 책이 나오게 된 것이다.
하지만 내가 여러 가지로 도움을 입었던 ICC 프로젝트를 보면(주석을 보라), 실망시키지 않고 이 주석서를 독특하게 만들 요소 몇 가지만 극히 간략하게 언급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서론을 보라). 첫째, 저작성과 관련하여 소위 “위명 이론”(pseudonymity)이라고 부르는 견해에 대하여 마셜 교수와 공감했던 불편함이 이 책에서도 반영되고 있다. 그러나 나는 까다롭고 획일적인(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학계의 합의점에 대한 나의 의문에서는 입장을 달리했다(서론을 보라).
둘째, 나는 이 세 편지의 정치, 사회, 종교, 기독교적 배경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취했다. 특별히 관심을 둔 것은 에베소와 그레데의 생활과 인식에 영향을 미쳤을 만한 지배적인 문화 운동과 역사의 영향력이다. 이런 학문 작업에서 창조성을 발휘하는 것이 과잉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오히려 달리 보았더라면 밝혀내기 어려운 해석에 대해 어느 정도 유용한 단서를 놓치는 위험을 감수하기보다는 충분히 이에 대해 알려서 내가 재구성해 본 것을 설명할 것이다.
셋째,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의 해석에서 구약 성경이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바울 연구에서 바울 사도가 교회와 나누기를 원했던 세계관 체계가 (바울에게는 헬라어로 된) 유대 성경에 전해진 것과 같은 이스라엘의 이야기라는 점은 더할 나위 없이 분명한 것이었다. 본문 상호 관계에 대한 연구를 보면 신약 성경 기자가 유대 성경에 접근한 방식은 다분히 의도적으로 명시적인 인용보다는 훨씬 교묘한 방식으로 이루어져서 청자나 독자를 이야기 경계를 넘어서 스스로도 하나님의 구속 내러티브 안에 있음을 (그리고 이를 통해 평가됨을) 깨닫도록 이끈다는 것이 드러난다. 이렇게 하는 이유도 꽤 놀라울 수 있다. 나는 주석 전체적으로 본문 상호 관계에 특별한 관심을 쏟았다.
바울서신을 보면 이와 비슷하게 세계관을 형성했던 문화적 배경에 관여한 경우가 더 나온다. 이런 관여가 단순히 의사 전달이 쉬워지도록 통용 관념이나 언어를 활용하려는 것(즉, 상황화의 의도 때문)이 아니라 지배 관념을 공격하고, 반박하며, 전복하려는 의도도 고려했을 가능성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언어와 개념의 유사성도 탐구해야 한다. 이 세 편지의 저자는 “신현”, “경건”, “구주” 같은 언어는 사용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단순히 통용된다는 이유로 자선과 후원 같은 지배적인 특징에 호소하지도 않았다. 실제로 이런 것들은 제국 제의를 선전하고 촉진하는 데 두드러진 것들이고, 바울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이런 자료를 활용한 것은 지적인 싸움을 몰아붙여 로마 패권의 실체를 폭로하려는 의도 때문이었다. 나는 다양한 지점에서 이런 대응을 탐구하면서 해석을 위한 제반 문제도 다루었다.
그래서 나는 (무엇보다) 이들 몇 가지 방법을 따라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에서 발견되는 그리스도인의 실존, 교회, 세상 속에서의 사명에 대해 생생한 메시지와 신학을 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무수히 많은 선배 학자들의 업적을 이용할 수 있었다. 이들을 공평하게 다루고 충분히 적용하려고 애썼다. 그러나 학계의 문헌은 선별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그래서 각주는 문헌 목록을 담아 두는 용도로 활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저자들의 글을 직접 인용했다. 이들의 글을 보면 논점, 배경, 언어, 문화에 대한 어떤 깨우침을 주는 때가 있기 때문이고 간혹 고려할 가치가 충분할 정도로 흥미로운 대안도 제시하기 때문이다.
최근 영어 주석서(예, 마셜, 존슨, 마운스)는 이 세 편지에 대한 제임스 엘리엇과 브루스 메츠거의 본문비평적 발견을 공정하고 철저하게 검토했다. 그래서 나는 헬라어 본문의 모든 이독을 살피면서 이런 수고를 반복하지는 않기로 했다. 오히려 본문상의 이독이 주해상의 결론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지점으로만 논의를 제한하기로 했다.
필립 타우너
90,000 → 81,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4,500
[책 소개]

이렇게 우아한 필체로 상세하게 쓰인 주석으로 램지 마이클스는 이면에 놓인 전통이나 원천에 눈을 돌리게 하지 않고 현존하는 본문 그대로 요한복음을 집중적으로 살피도록 돕는다. 마이클스는 시대를 관통하면서 늘 당대의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위해 요한복음이 가진 신학적 의의와 문학적 특성을 고찰한다. 이 기념비적인 주석은 저술하는 데만 17년여가 걸린 것뿐만 아니라 이 책이 나오기까지 그 밑거름이 된 마이클스 교수의 학문적 여정과 강연의 무게는 50년을 넘어선다. 그래서 여기에는 성숙하고 참신한 통찰이 가득하다. 이 책은 학자와 학생뿐만 아니라 특별히 목회자에게 고도로 유익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 낼 것이다.


[시리즈 서문]

널리 기독교 공동체에 속한 여러 학자와 학생들에게 요한복음 주석을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시리즈 편집장을 맡고 얼마 되지 않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멜버른에서 레온 모리스 교수를 만날 기회가 있었다. 당시 그는 아흔 살이었다. 레온 모리스 교수는 1971년에 처음 출간했던 자신의 주석 개정 작업에 동의했고, 1995년에 개정판이 나왔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이 “개정”이 현실적이지 못했음이 드러났다. 그래서 모리스 교수 소천 후에, 동료이자 오랜 친구인 램지 마이클스와 접촉해서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처럼 모리스의 요한복음 주석을 대체할 책을 집필할 수 있는지 물었다. 그가 이에 동의해 준 덕에 이 탁월한 요한복음 주석이 나오게 됐다.
마이클스 교수를 이 시리즈의 기고자로 모시게 되어 개인적으로 특별히 기쁘다. 우리가 처음 인연을 갖게 된 것은 197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나는 앤드루 링컨과 함께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고든콘웰 신학교의 신약학 교수진에 합류하게 되었다. 당시 신약학 교수로 있던 램지 마이클스와 데이비드 숄러와 더불어 우리 네 사람(과 배우자들)은 5년 동안 놀라운 시간을 보냈다. 나는 고든콘웰 신학교로 옮기기 전에 휘턴 대학에서 요한복음을 가르쳤지만, 이렇게 고든콘웰로 옮기면서 내 학문 연구의 주안점도 요한에서 바울로 옮겨 가게 되었다. 마이클스 교수가 요한 문헌을 무척 잘 다루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렇게 바울로 옮겨 가게 된 것도 마이클스 덕분이다. 이후 내가 연구한 분야가 (요한계시록 주석을 제외한다면) 신약학자로서 내가 쌓은 경력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학문적으로나 목회적으로 요한복음 주석이 더 필요한지 충분히 의심할 수 있겠지만, 이 주석을 읽거나 활용해 본다면 당연히 ‘그렇다’는 것을 쉽사리 인정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 목사나 학자에게도 한결같이 비범한 통찰과 도움을 줄 실질적이고 진정으로 참신한 작품이 나오게 됐다. 이 책은 저자나 편집자가 모두 자신들의 영원한 상급을 받고자 떠난 후에도 상당히 오랫동안 남을 책이다. 이 주석을 세심하게 읽거나 활용해 본다면, 요한복음에 대한 통찰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런 통찰들을 ‘새롭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지 모르겠다. ‘별나다’라는 말이 아니다. 이 통찰들은 요한의 복음서에 오랜 기간 집중된 노력과 사랑의 결실이다. 그래서 나는 이 주석을 누구에게나 기쁘게 추천한다.
고든 피


[저자 서문 중에서]

NICNT에 기고하게 되어 기쁘다. 이 시리즈의 초대 편집장이었던 네드 스톤하우스는 1950년대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1년 동안 멘토였으며, 현 편집장인 고든 피는 1970-80년대 10년 동안 고든콘웰 신학교에서 동료였다. 이 주석은 어느 정도는 첫 번째 시도(1984, 1989)를 기초로 둔 두 번째 시도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본문을 훨씬 상세히 주해하고자 했다. 내가 친구들에게 늘 하는 말이 있다. 제대로 할 때까지 계속 시도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런 모험심이 가진 매력은 사람이 절대로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점에 있다. 게다가,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요한복음에 대해 책을 썼던 사람들의 높은 치사율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에드윈 호스킨스의 주석은 데이비가, 라이트풋의 주석은 에번스가, 샌더스의 주석은 매스틴이, 에른스트 핸헨의 주석은 로버트 펑크와 울리히 부세가 마무리하고 편집했다. 그래도 도드가 위안이 된다. 도드는 요한복음에 대해 처음으로 썼던 위대한 책, 『요한복음 해석』을 예순아홉이었던 1953년에 완성했으며, 두 번째 책인 『요한복음에서의 역사적 전승』을 10년이 지난 후에 완성했다.
처음부터 이 주석에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아는 것이 독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첫째, 17년 전 어드만스 출판사와 처음으로 계약서에 서명한 이후 요한복음에 대해 나온 모든 책을 검토한 것은 아니다(심지어 그 이전에 나온 책도 일부 놓쳤을지도 모른다). 오히려 나는 본문 자체에 몰두하려 했다. 반면에, (거의 최고의 위치에 있는) 불트만, 슈나켄부르크, 브라운, 배럿 같은 시대를 초월하는 주요 주석가와 소통하는 외에, NICNT 시리즈 전임자 레온 모리스, 웨스트콧, 호스킨스, 린다스, 링컨, 카슨, 비즐리머리, 키너, 멀로니, 젊은 시절의 나까지 무수한 저술을 참고했다. 이 이름은 계속 늘어날 것 같다. 뜻밖에 나는 여러 좋지 않은 이유로 널리 칭송을 받는 루돌프 불트만의 주석이 무엇보다 가장 유용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불트만의 자료, 편집, 전위(轉位) 이론은 살아남지 못했으며, 살아남아서도 안 된다. 그렇지만 세세한 것에 대한 불트만의 안목은 비길 데가 없으며, 본문을 있는 그대로 꼼꼼하게 읽는 것은 심지어 불트만이 해당 본문을 버릴 때마저 직관과 깨달음을 준다. 불트만이 요한복음을 (어느 정도) 바르게 해석했지만, 요한복음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해서 문제를 수정했다고 말하는 것은 조금 지나친 단순화에 불과하다. 불트만의 위대함은 요한복음의 문제를 찾아내서 이를 수정했다는 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요한복음을 바르게 해석했다는 점에 있다. 관련 정기간행물도 꽤 다루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망라한 참고문헌 같은 것이라면 다른 곳을 찾아봐야 할 것이다. 키너의 책에 있는 167쪽 분량의 참고문헌이 시작하기에 좋은 최신의 자료다.
둘째, 나는 유대교, 헬레니즘, 헬레니즘 유대교, 쿰란, 영지주의든 뭐든 요한복음의 “배경”(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든)에 시간을 많이 쓰지 않았다. 요한복음에 대해서는 배경 설명에 많은 시간을 쓰는 것이 관례지만, 다른 세 복음서에 대해 그러지 않는 것은 요한복음에 나머지 복음서들과 공유하지 않는 독특한 “배경”이 어느 정도 있다는 가정 때문이다. 이것이 사실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내가 확신을 갖는 것은 다른 복음서처럼 요한복음도 그 배경이 혼합되어 있다는 점이고, 요한복음의 주요 구성 요소는 유대 경전, (팔레스타인과 헬레니즘의) 제2성전 유대교, 원시 기독교라는 점이며, 해석가는 영지주의에도 유사한 요소가 (전경으로든 배경으로든) 존재함을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내 생각에는 “배경”에 대해서는 일반론보다는 구체적인 본문과 관련하여 평가하는 것이 더 낫다.
셋째, 그래서 나는 적어도 이 주석서 전체의 규모에 비해 서론을 상대적으로 짧게 썼다. 요한복음의 역사적ㆍ문화적 배경뿐만 아니라, 요한복음의 자료 사용, 다른 복음서 및 신약 문서와의 관계, 요한복음의 문학 양식, 요한복음의 기독론과 신학 등 이 모든 논제는 심지어 요한복음을 읽기도 전에 책의 서두에서 다루기보다는 이들 전체 논제와 관련된 본문과 연결하여 거론할 때 다루기가 더 쉽고 좋다. 레온 모리스의 서론은 거의 60쪽이고, 레이먼드 브라운의 서론은 100쪽을 훨씬 넘으며, 배럿의 서론은 거의 150쪽, 슈나켄부르크의 서론은 200쪽을 조금 넘으며, 크레이그 키너의 서론은 330쪽에 달한다! 그렇지만, 이와 대조적으로, 불트만의 독일어 주석에는 서론이 전혀 없고, 발터 슈미탈스가 1971년에 영어권 독자를 위해 서론을 추가했을 때, 그것은 12쪽 분량이었다. 따라서 나는 대체로 저작성 문제를 중심으로 다룬 서론이 비교적 짧은 것에 대해 변명하지 않을 것이다. 어쨌든, 나는 소위 “서론”이란 것이 본문 주석 앞이 아니라, 뒤에 와야 하는 건 아닌지 언제나 고민했다. 나는 서론을 제일 마지막에 썼다. 그래서 서론을 읽는 것도 마지막에 읽는다면, 그것도 나쁜 생각은 아닐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는 요한복음 본문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역사를 추적하기보다, 요한복음 본문이 우리에게 전해진 그대로 현존 형태 안에서 본문을 이해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요한복음 자료는 그것이 다른 복음서 한두 개든, 그 이면에 있는 구두 전승이든, 아니면 추측상의 “이적 자료”든, “계시 강화”든 부수적 관심사며, 간혹 각주에서 다룰 뿐이다. 말하자면 과거의 자료에서 취해진 후 복음서에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어떤 것이 복음서 기자가 복음서에 가한 편집 작업에 비하면 반드시 하찮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오늘날 흔히 하는 말로, 여기서 취한 접근은 통시적이 아니라, 공시적이다. 나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요한복음이 일관된 문학 작품이라고 생각해 왔으며, 요한복음을 일관된 것으로서 읽고자 시도했다. 심지어 어떤 곳에서는 독자에게 일관성을 전제로 읽는데 추정되는 어려움에 대해 주의를 줄 때도 그러했다. 나는 간혹 “요한복음에는 예수가 정말로 한 말이 나오는가?”라는 질문을 받는다. 내 대답은, 이 주석에서 명백히 드러나게 될 것이지만, 다음과 같다. “아마도 그렇다. 그러나 어떤 이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자주 그런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결론을 내릴 때, 주석가로서 할 일은 그런 말씀을 있는 그대로 두는 것이다.”
NIV(TNIV) 번역이나 사역(私譯) 중에 선택할 수 있어서 사역을 싣기로 결정했다. 기존 번역 성경의 특징을 놓고 변호하거나 논쟁하는 데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제시한 사역은 일부러 직역으로 정했다. 이렇게 해야 헬라어를 모르는 독자도 원문의 구조와 구문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역한 본문은 그대로 자족하려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두어도 안 될 것이다. 본문과 관련하여, 나는 전반적으로 네스틀레-알란트판 헬라어 신약 성경 26판과 27판을 따랐다. 네스틀레-알란트판을 따르지 않은 경우(예, 1:15; 12:17) 간혹 무척 길더라도 그 이유를 제시했다.
두 번째 시도인 이 주석은 대부분 은퇴 기간에 준비했다. 하지만 이것은 고든 신학교, 고든콘웰 신학교, 앤도버 뉴턴 신학교, 미주리 주립 대학교, 은퇴 후 파사데나와 시애틀의 풀러 신학교와 메인주 포틀랜드의 뱅거 신학교 등의 교실에서 있었던 반세기에 걸친 가르침의 산물이다. 내가 가르쳤지만,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준 이 모든 곳의 학생들에게 감사한다. 그중 세 분인 벤 위더링턴(1995), 로드 휘태커(1999), 크레이그 키너(2003)는 요한복음에 대해 탁월한 주석을 썼다. 그레이스 신학교 교수였다 후에 학장까지 지낸 호머 켄트 역시 요한복음에 대해 훌륭한 주석을 썼다(Light in the Darkness: Studies in the Gospel of John). 켄트 교수가 1953년 봄 수업 중에 요한복음을 소개한 것이 기억난다. 이 분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켄트 교수의 강의는 구성도 매우 좋았지만, 내 기억에 최고로 남는 것은 우리에게 (한 문제당 한 장씩) 숙제로 내 준 21개의 “논란이 되는 본문”이었다. 내겐 바로 이것이 출발점이 되고 웨스트콧의 주석과 메릴 테니의 책(John: The Gospel of Belief)도 도움이 되었다.
최근에, 고든콘웰의 고든 피(현재 이 책의 편집장), 미주리 주립 대학교의 찰리 헨드릭, 풀러 신학교의 고(故) 데이비드 숄러를 포함한 동료들과의 교제를 통해 유익을 얻었다. 더 최근, 그러니까 이 책의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작은 규모의 미국 침례교회 소속 예닐곱 분(이 중에는 나의 목사님도 계신다)으로 이루어진 뉴햄프셔 성직자 후원 그룹에서 격려를 많이 받았다. 우리는 대개 사례 연구를 함께했다. 이것을 통해 나는 대형 교회의 궤도 밖에서 시골 소도시 목사가 무엇을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 나는 그들의 기도에 감사한다. 나는 이 주석이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기를 바란다. 그들이야말로 내가 이 주석을 쓰는 대상인 바로 그 청중이기 때문이다.
물론 내 아내 베티도 있다. 베티는 내가 처음 요한복음을 알게 되었던 1953년 봄 이래로 늘 나를 사랑해 주었고, 나도 그녀를 사랑한다. 나의 사랑 베티에게 이 책을 바친다.
램지 마이클스
42,000 → 37,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2,100
스캇 맥나이트가 쓴 이 주석은 우리를 자주 성가시게 한 야고보서를 고유의 배경 가운데 그리고 고대 유대교와 그리스 로마 세계와 도래할 기독교 신앙의 배경 가운데 해설한다. 맥나이트는 활용 가능한 최고의 학문적 저술과 상호 소통하면서 우선 야고보서 본문에 깊이 들어가서 야고보의 가르침을 야고보가 야고보서 다른 곳에서 말한 것에 비추어 철저하게 따진다. 이 작업은 외적 논란이나 이론으로 야고보서를 질식시키는 방법을 완전히 벗어난 것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목회자와 설교자와 교사를 염두에 두고 집필했으며 통찰과 선한 감성과 위트로 가득하여 회중과 학생에게 야고보서를 설명하고 그 의의를 알려 주기 원하는 모든 이에게 조명을 제공할 것이다.
로버트 마운스
로버트 마운스는 워싱턴주 스포케인에 있는 휘트워스 대학(Whitworth College)의 명예 총장이며, 저명한 신약과 헬라어 학자다. 그는 『우리는 무엇을 기다리는가? : 요한계시록 주석』, 『NAC 로마서』(The New American Commentary: Romans), 『EBC 요한복음』(The Expositor’s Bible Commentary: John), 『UBC 마태복음』(Understanding the Bible Commentary: Matthew)을 비롯해 여러 논문과 책과 주석을 썼다. NIV, NIrV, NLT, ESV, HCSB 성경의 번역 위원으로 섬겼다.
고든 피
세계적인 신약학자로서 캐나다 밴쿠버의 리젠트 대학에서 명예교수로 있다. NICNT 주석 시리즈의 이전 편집장이었으며, 이 주석 시리즈의 고린도전서, 빌립보서, 데살로니가전후서 주석을 저술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성서유니온선교회), 『성령: 하나님의 능력 주시는 임재』(새물결플러스), 『바울의 기독론』(CLC) 등이 있다.
R. T. 프랜스
신약 학자이자 성공회 사제였다. 브래드퍼드 문법학교, 옥스퍼드 발리올 대학(B.A., M.A.), 런던 대학교 틴데일 홀(B.D.), 브리스톨 틴데일 홀(Ph.D.)에서 공부했다. 나이지리아의 이페 대학교와 아마두 벨로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런던 바이블 칼리지 부학장, 옥스퍼드 대학교 위클리프 홀 학장 등을 역임했고, 말년에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목회 사역을 하면서 웨일스 뱅고어 대학교 명예 연구원으로도 활동했다. NIV와 TNIV 번역위원 및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TTC 누가복음』, 『TNTC 마태복음』, 『NIGTC 마가복음』 등 여러 책을 저술하고 편집했다.
폴 바넷
오스트레일리아의 성공회 주교로서 고대 역사가이자 신약 학자다. 1990년부터 2001년까지 북시드니의 주교였다. 기독교 태동기와 역사적 예수와 관련하여 뛰어난 역사 서술가인 바넷은 시드니 대학교(M. A. Hons)와 오스트레일리아 신학 대학(Th. L.)을 거쳐 런던 대학교에서 신약 성경과 1세기 유대사를 공부했다(B. D. Hons, Ph. D.). 『초기 기독교 관련 신 문헌』(New Documents Illustrating early Christianity) 기획의 회장직을 맡았으며, 제9권은 바넷 박사 헌정판이었다. 최근까지 시드니의 매쿼리 대학교와 밴쿠버의 리젠트 대학에서 연구하며 가르쳤다.
조엘 그린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 신학교의 신약해석학 교수이자 고등신학연구센터의 부학장이다. NICNT 시리즈의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신약해석학 저널」의 편집자다. 텍사스, 스코틀랜드, 캘리포니아에 있는 여러 교회를 섬겼고, 현재 캘리포니아주 라캐나다의 라캐나다 연합 감리교회에서 교목사로 섬기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신약성경 듣기』, 『누가복음 신학』, 『신약성경의 세계』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로버트 마운스 / 부흥과개혁사
가격: 30,000원→27,000원
고든 피 / 부흥과개혁사
가격: 55,000원→49,500원
R. T. 프랜스 / 부흥과개혁사
가격: 68,000원→61,200원
폴 바넷 / 부흥과개혁사
가격: 42,000원→37,800원
조엘 그린 / 부흥과개혁사
가격: 80,000원→72,000원
더글라스 J. 무 / 솔로몬
가격: 75,000원→67,500원
개러스 코커릴(Gareth Lee Cockerill) / 부흥과개혁사
가격: 54,000원→48,600원
데이비드 드실바 / 부흥과개혁사
가격: 42,000원→37,800원
스캇 맥나이트 / 부흥과개혁사
가격: 38,000원→34,200원
스캇 맥나이트 / 부흥과개혁사
가격: 12,000원→10,800원
필립 타우너 / 부흥과개혁사
가격: 68,000원→61,200원
램지 마이클스 / 부흥과개혁사
가격: 90,000원→81,000원
스캇 맥나이트 / 부흥과개혁사
가격: 42,000원→37,8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NICNT 시리즈 세트(전13권)
저자로버트 마운스,고든 피,R. T. 프랜스,폴 바넷,조엘 그린,더글라스 J. 무,개러스 코커릴(Gareth Lee Cockerill),데이비드 드실바,스캇 맥나이트,필립 타우너,램지 마이클스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3-05-2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5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로버트 마운스) 신간 메일링   저자(고든 피) 신간 메일링   저자(R. T. 프랜스) 신간 메일링   저자(폴 바넷) 신간 메일링   저자(조엘 그린) 신간 메일링   저자(더글라스 J. 무) 신간 메일링   저자(개러스 코커릴(Gareth Lee Cockerill)) 신간 메일링   저자(데이비드 드실바) 신간 메일링   저자(스캇 맥나이트) 신간 메일링   저자(필립 타우너) 신간 메일링   저자(램지 마이클스)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5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