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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NT 시리즈 세트(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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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는 "구원 교리의 정수이며 완성"이라고 불리어 왔다. 전체 신약 저서들 중에서 가장 도전적이며 철저한 교리서인 로마서는 그리스도인의 신학과 실천에 기초인 많은 사안들을 제공한다. 이 책에서는 저명한 신약학자인 저자가 바울의 로마서에 대한 최상의 연구를 제공하며,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을 위한 로마서의 하구적 메시지를 언급한다.
영어 본문을 기초로 하나 각각의 모든 요점에서 근본이 되는 헬라어를 숙고하여 본주석은 신학적 의미와 현대적 중요성, 양자 모두에게 초점을 맞춘다. 저자는 유대인의 율법 그리고 하나님 백성들 안에서 유대인들과 이방인들 사이의 관계과  같은 그런 사안들에 대한 바울의 가르침에 관련하여 지속되는 논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바울에 대한 새로운 조망"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상호반응하면서 "실천적 신학"에 대한 서신의 강조점을 부각시키며 로마서 전반에 걸친 복음의 주제를 추적한다.

[책 소개]
『NICNT 사도행전』은 이 주석 시리즈가 추구하는 복음주의 개신교 전통의 틀 안에서, 누가가 기록한 사도들의 행적을 성경적으로 깊이 연구한다. 영어 본문이 아닌 헬라어 본문을 직접 철저하게 번역하고 주해한 저자의 노력을 통해 이 책은 1세기와 20세기 사이의 벽을 투명하게 만들었으며, 현대 독자로 하여금 사도행전을 통해 전해지는 누가의 메시지를 이해하게 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실천하게 인도한다.

[시리즈 소개]
NICNT 시리즈는 여러 나라의 신약 학자들의 뜻을 모아 1940년대 후반부터 저술된 주석 시리즈로서, 목사, 신학생, 학자에게 복음주의 개신교 전통의 틀 안에서 성경적인 학문성을 충실하게 드러내는 정통 주석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 주석 시리즈는 헬라어 본문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반영하지만, 주석의 서론과 해설에서는 헬라어 언급을 최소화하며, 성경 본문에 나타난 중요한 주제들을 설명하는 데 집중한다. 뛰어난 신약 학자였던 네드 스톤하우스(웨스트민스터 신학교), F. F. 브루스(맨체스터 대학교), 고든 피(리젠트 대학)를 거쳐 현재는 조엘 그린(풀러 신학교)의 책임 편집 아래 집필되어 온 NICNT 시리즈는, 동시대의 학문에 정통한 새로운 주석이 되기 위해 필요에 따라 개정되거나 신판으로 대체되기도 했다. 성경 본문의 의미를 밝히기 위해 수사법, 시대적 상황, 신학적 중요성 및 적용에 주의를 기울이는 이 시리즈는 독자로 하여금 성경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저자 서문]
이 주석의 초판에는 이 주석 시리즈의 편집장이었던 고(故) 네드 버나드 스톤하우스(Ned Bernard Stonehouse)의 머리말이 들어 있었다. 거기에서 스톤하우스는 독자들에게 한 주석가를 소개했는데, 성격상 관대한 차원에서 그렇게 했다. 1962년에 스톤하우스 박사의 뜻밖의 서거 소식 이후에, 그 주석가는 자신이 여전히 책임을 맡고 있는 책의 총괄 편집자가 되라는 제안을 받았다. 이 개정판에서는 원래 편집자의 머리말과 저자의 서문을 하나의 서문으로 대체하는 것이 적절한 것 같다.
스톤하우스 박사가 나에게 이 주석 시리즈의 사도행전 부분을 쓰라고 제안했을 때, 나는 이미 사도행전의 헬라어 본문에 대한 주석 작업에 몰두하고 있었으며, 그 책은 1951년에 출판되었다 (현재 그 주석은 이 책과 동시에 완전히 개정됐다). 나는 스톤하우스 박사의 제안을 매우 기쁘게 받아들였는데, 그 이유는 헬라어 본문에 대한 작업 준비를 하면서 떠오른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수많은 생각들을 그 주석의 범위에는 다 담을 수 없는데다, 내가 보기에 영어 본문을 해설하는 형식을 취하는 것이 그 생각들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지난 30년 이상, 누가의 역사 전체에 대한 연구와 특히 사도행전에 대한 연구에 주목할 만한 공헌이 있어 왔다. 1951년에 마틴 디벨리우스(Martin Debelius)의 『사도들의 행적에 대한 연구』(Studies in the Acts of the Apostles)라는 논문집이 독일어로 출간되었다(영어 번역판은 5년 후에 나왔다). 그 논문집 안에서 재발행된 많은 소논문들은 처음 출판되었을 때 접근하기가 어려웠는데, 그 이유는 독일어를 말하는 나라와 영어를 말하는 나라 사이에 존재하는 의사소통의 간격 때문이었다. 그러나 디벨리우스의 연구는 사도행전 해석에서 신기원을 이루어냈음이 곧 분명해졌다. 그 연구의 영향력은 그 논문집이 출판된 이후에 발행된 여러 작품에 명백하게 나타났다. 또 다른 영향력 있는 저자는 한스 콘첼만(Hans Conzelmann)이었다. 그의 논문(Die Mitte der Zeit, 1954년 출판)은 정확성이 떨어지는 제목인 『성 누가의 신학』(The Theology of St. Luke)이라는 제목으로 영어로 번역되었다. 여기서 콘첼만은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즉 누가는 한때 임박한 것으로 기대되었던 파루시아(재림)의 지연으로 인해 생각이 바뀌어서, 그리스도인들이 갖고 있던 원래의 시각을 새로운 시각으로 대체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새로운 시각에서는, 죽음과 부활로 꽃을 피운 예수의 사역이 더 이상 종말로 인식되지 않고, 앞선 율법과 선지자들의 시대(참고. 눅 16:16)와 이어지는 교회 시대 사이에 낀 역사의 중간 시대로 인식되었다. 콘첼만 교수는 또한 가장 최근의 사도행전 주석(지금은 영어로 읽을 수 있다)을 리츠만(Lietzmann)의 『신약 성서 안내서』(Handbuch zum Neuen Testament)에 기증했다.
에른스트 케제만(Ernst Kasemann)은 몇몇 논문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즉, 누가는 “초기 가톨릭주의”(Fruhkatholizismus)를 최초로 말한 사람으로서, 예수의 사역이 아닌 교회 시대가 시간의 중심이자 원형이며, 바울의 십자가의 신학(theologia crucis)은 영광의 신학(theologia gloriae)에 의해 잠식되었다는 관점을 가진 인물이었다는 것이다. 이 평가에 대한 몇 가지 비판들은 새로운 『국제비평주석』(International Critical Commentary) 시리즈를 준비하면서 배렛(C. K. Barrett)이 쓴 많은 논문에서 제기되었는데, 이 논문들은 사도행전 주석을 보도록 독자의 욕구를 자극한다.
마틴 디벨리우스에게서 영감을 얻는 학파 내부에서 이제껏 출판된 사도행전에 대한 주석 중 가장 훌륭한 작품은 에른스트 핸헨(Ernst Haenchen)의 주석이다. 이 책은 1966년에 메이어(Meyer) 시리즈 가운데서 처음 출판되었고, 1971년 이후로 『사도들의 행적』(The Acts of the Apostles)이라는 훌륭한 영어 번역본이 나와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디벨리우스, 콘첼만, 케제만과 핸헨 교수의 밀접한 관련성은 식별할 수 있을 정도이긴 하지만, 핸헨은 그들을 무비판적으로 따르지 않는다. 핸헨의 관심사는 누가의 작품을 상세히 설명하는 것이다(누가의 작품은 역사적인 내러티브를 누가 신학의 매개체로 만드는 창의적인 자유를 특징으로 한다). 이 신학은 바울의 참된 가르침에서 이탈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 신학은 바울 신학과 나란히 성장했으며, 또한 그 이후에 성장한 이방 기독교 신학의 다른 형태 중 하나이며, 사실상 바울사상과 독립적인 것이다.
그러나 이런 저자들만이 그 주제에 대한 최근의 문헌을 독점하지는 않았다. 판 운니크(W. C. van Unnik)가 말했던 것처럼, 누가-행전은 “최근 학계에서 폭풍의 중심”으로 남아 있다. 이 말은 1966년 폴 슈베르트(Paul Schubert)에게 증정된 『누가-행전 연구』(Studies in Luke-Acts)라는 심포지엄에 있는 판 운니크의 서론적 에세이의 제목이다. 이 말의 적절성은 이 책 안에 있는 열여덟 개의 다른 에세이에서 표현되는 다양한 시각으로써 증명된다. 슈베르트 심포지엄 밖에서는 이 다양성이 요하네스 뭉크(Johannes Munck)의 작품에 의해 더욱 예증될 수 있다. 뭉크는 『바울과 인류의 구원』(Paul and Salvation of Mankind, 영어 번역본 제목)이라는 책으로 유명하다. 뭉크는 주류를 이루는 경향에 맞서 용감한 전투를 치렀으며, 오직 페르디난드 크리스티안 바우어(Ferdinand Christian Baur)와 그의 동료가 끼친 영향력의 마지막 흔적이 사라진 때에만 사도 시대의 역사와 문학이 공정하게 연구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 당시에, 또한(1950년부터 현재까지) 사도행전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돔 자크 듀퐁(Dom Jacques Dupont)의 긍정적이고 가치 있는 후속 연구를 통해 풍성해졌다. 초기 기독교의 다른 영역들과 더불어, 사도행전에 대한 보다 최근의 기록은 마르틴 헹엘(Martin Hengel)의 학식과 통찰력 의해 조명되어 왔다.
사도행전에 대한 새롭고 신선한 접근은 1980년과 그 이후에 나타난 훌륭한 수많은 사도행전 주석들에서 입증된다. 여기에 기여한 학자들은 영어권의 하워드 마샬(Howard Marshall), 그리고 독일어권의 위르겐 롤로프(Jurgen Roloff), 고트프리트 쉴레(Gottfried Schille), 게르하르트 슈나이더(Gerhard Schneider), 아놀트 바이저(Arnold Weiser) 등이다. 이 분야에는 오늘날 당혹스러울 만큼 ‘지나친 풍요로움’이 존재하는데, 이는 본 주석의 초판이 윤곽을 잡고 있을 때의 상황과 크게 다르다.
NICNT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는 원래의 모든 단행본 주석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1901년의 미국표준판(ASV)은 본서의 초판 해설를 위한 기본 성경 번역본이었다. 이제 나는 ASV를 나의 개인적인 번역으로 대체했다.
칼 바르트(Karl Barth)는 자신의 저서 『로마서 주석』(Romerbrief)의 재판 서문에서, 많은 성경 주석가들의 성향에 대해 설명하는데, 바르트가 보기에 주석가들이 “주석을 향한 첫걸음에 그칠 뿐이어서, 결코 주석이라고 할 수 없는” 단순한 본문 해석에만 자신들의 역량을 한정시키려 한다는 것이다. 바르트는 진정한 주석의 본보기로서 로마서에 대한 칼빈(Calvin)의 주석을 인용했다. “칼빈은 얼마나 에너지가 넘쳤던가! 그는 본문에 있는 원래 내용을 최대한 숙지한 다음, 전체적인 내용을 다시 생각하고 그것을 붙들고 씨름해서, 16세기와 1세기를 분리시키는 벽이 투명해질 때까지 계속 연구했다. 바울이 말하는 것을 16세기의 어린아이가 듣는다.”
확실히 헬라어 본문에 대한 나의 책은 바르트의 기준으로 볼 때, 단지 사도행전의 언어, 본문, 역사적 측면에만 전념한 “주석을 향한 첫걸음”일 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걸음을 떼지 않는 사람들은 결코 두 번째 단계에 올라설 수 없을 것이다. 사실상, 심지어 본 주석조차도 1세기와 20세기 사이의 벽을 투명하게 했다고 주장할 수 없다. 특히, 나는 1950년대에는 깨닫지 못했지만 이제야 내 자신이 누가의 독특한 신학을 별로 공정하게 다루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당시의 이 부족분을 해결하려고 시도하는 대신, 나는 내 독자들에게 하워드 마셜의 책인 『누가: 역사가와 신학자』(Luke: Historian and Theologian)를 잘 소화해 보라고 조언하고 싶다. 그러나 나는 1954년에 처음 표현했던 것처럼, 이 연구 과정에서 누가의 목소리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내가 들은 것은 무엇이든지 20세기 말에 살고 있는 내 독자들도 들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여전히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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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 중 요한계시록만큼 많은 혼란과 다양한 해석을 야기한 성경은 없었다. 오늘날 우리는 종말과 그리스도의 재림 같은 문제에 대한 성경의 예언에 관심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것을 본다. 특히 대환란과 천년 왕국의 나타남과 시기와 신학적 의미에 대한 학자들의 논의도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어려운 문제들을 학문적이고 책임 있는 태도로 다루면서 동시에 목사, 학생, 일반 독자들이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요한계시록 주석자의 특별한 임무다.
로버트 마운스의 이 요한계시록 주석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 이 책은 종말론에 대한 표준 해설로 찬사를 받았다. 마운스는 NIV와 Nestle-Aland 본문을 바탕으로 한 이 개정판에서 요한계시록에 대해 20년 이상 발전시킨 자신의 생각을 반영하고, 자신의 작품을 최근의 논의에 맞게 수정하고 확장했다. 초판에서와 같이, 개정판에서도 마운스는 다양한 접근의 해석과 묵시 문학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을 성실하게 다루고 있다. 마운스는 극단적인 문자주의와 고도로 상상력이 풍부한 주관주의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헤쳐 나간다. 그럼으로써 마운스는 고대의 본문이 서신의 수신자인 1세기 교회들과, 또 동시에 여전히 오늘날 우리에게도 말할 수 있다고 믿는다.


[시리즈 소개]

NICNT 시리즈는 여러 나라의 신약 학자들의 뜻을 모아 1940년대 후반부터 저술된 주석 시리즈로서, 목사, 신학생, 학자들에게 복음주의 개신교 전통의 틀 안에서 성경적인 학문성을 충실하게 드러내는 정통 주석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 주석 시리즈는 헬라어 본문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반영하면서도, 주석의 서론과 해설에서는 헬라어 언급을 최소화하며, 성경 본문에 나타난 중요한 주제들을 설명하는 데 집중한다. 뛰어난 신약 학자였던 네드 스톤하우스(웨스트민스터 신학교), F. F. 브루스(맨체스터 대학교), 고든 피(리젠트 대학)를 거쳐 현재는 조엘 그린(풀러 신학교)의 책임 편집 아래 집필되어 온 NICNT 시리즈는, 동시대의 학문에 정통한 새로운 주석이 되기 위해 필요에 따라 개정되거나 신판으로 대체되기도 했다. 성경 본문의 의미를 밝히기 위해 수사법, 시대적 상황, 신학적 중요성 및 적용에 주의를 기울이는 이 시리즈는 독자로 하여금 성경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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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에 대한 고든 피의 기념비적인 주석!”
NICNT 시리즈는 여러 나라의 신약 학자들의 뜻을 모아 1940년대 후반부터 저술된 주석 시리즈로서 목사, 신학생, 학자에게 복음주의 개신교 전통의 틀 안에서 성경적인 학문성을 충실하게 드러내는 정통 주석으로 인식되어 왔다. 고린도전서에 대한 이 기념비적인 주석은 1987년에 처음 출간되었는데, 바울의 신학을 풍부하게 담고 있는 고린도전서에 대한 최고의 연구로서 극찬을 받아 왔다. 고든 피는 주로 목회자와 교사와 학생들을 위해 이 주석을 집필하면서, 바울의 사상과 그것의 광범위함 신학적 관련성을 분명하게 서술하고 있는 고린도전서에 대해 읽기 쉬운 주해를 제공한다. 이 주석의 개정판(2014)은 개정된 NIV 성경(2011)에 기초하고, 지난 25년간 이루어진 고린도전서에 대한 상당한 분량의 학문 연구를 포함한다.


[개정판 저자 서문]

본 주석의 초판이 출간된 지 25년이 지났다. 저자(본 주석 시리즈의 전편집자)의 길게 자란 치아를 빼고는 사반세기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본 개정판을 내놓는 두 가지 주요 이유가 있다.
첫째, 당초 본 주석이 근거로 삼았던 성경인 1978년판 NIV는 그 전체를 두고 볼 때, 아마 고린도전서가 어떤 곳보다 가장 빈약하게 번역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1990년에 성경번역위원회(CBT, 번역 자체에만 집중한 위원회)에 참여하고서 나는 그 이유를 발견하게 되었다. 1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당시 구약 9명과 신약 6명)는 가능한 복음주의 단체를 중심으로 회합되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여성 회원이 없었다. 재구성된 위원회는 칼빈 신학교 구약 교수인 존 스텍(John Stek) 교수(지금은 고인이 됨)가 초기 20년 동안 좌장으로 있었는데, 새로운 회원과 특별히 성경 연구에 새로운 경험을 했던 직설적인(정평이 난) 오순절 출신인 본인과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 모임은 나에게 오랜 우정을 선사했고, 위원회로 보내진 많은 제안을 수집하고 분류하기 위해 가졌던 정기 모임은 내가 학자로서 가질 수 있는 훌륭한 경력이 되었다. 나는 여전히 그 모임의 회원이다(현재는 나이를 이유로 명예회원이다[위원회 자체가 지속적으로 “젊은 피” 수혈을 채용 정책으로 하기 때문에]). 그래서 NIV 최신판(2011)이 출간되기 바로 전에, 나는 한 해 동안 고린도전서 본문을 먼저 대할 수 있었다. 나는 최초 번역이 분명 잘못되어 출판된 초판에서 약 20개의 각주를 삭제할 수 있어서 흐뭇했다.
둘째, 고린도전서에 대한 학자들의 연구가 엄청나게 증가했다. 이 때문에 본 개정판에서 이 모든 자료를 참조할 수 있을 만큼의 여력이 없음을 밝혀 둔다. 사실 학문 저널에 실린 소논문만 보더라도, 참고문헌이 지난 25년 만에 이전 200년의 모든 자료 대비 거의 세 배를 넘어섰다. 나는 최대한 점검하려 노력했고, 모든 자료에 공정하려 애썼다. 하지만 아쉽게도 자신의 작품을 색인에서 발견해야 하는 많은 이들에게는 이 자리를 빌려서 심심한 사과를 전한다.
셋째, (아마 덜 중요하겠지만) 초판 수정은 수년 동안 가르치고 논문을 쓰고 설교를 들으면서 생겨난 또 다른 나의 열정과도 관련이 있다. 특별히 나는 “성경을 찾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1세기 저자에게는 완전히 이질적인 “장과 절” 같은 언어 사용을 피하려 했다. 오늘날 기록 문화에서도 단락을 요구하듯, 바울은 자신의 말을 문장 속에 담았다. 하지만 바울은 “절”이라고 하는 본질적이지만 그렇다고 의도적이지는 않은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 이런 말은 성경의 원저자를 이질적이게 만드는 실수를 범하게 한다. 그래서 나는 그런 말을 주석 본문에 사용하기보다는 숫자로 괄호 안에 넣어서 표현하려 애썼다. 이는 독자들이 나머지 성경 계시에 대해 “어떤 것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줌과 동시에, 또한 그 자체가 나로 하여금 바울에게 신실하도록 여러 번의 본문 읽기를 요구했다.

2012년 사순절 첫날(2월 22일)에
고든 피


[시리즈 소개]

NICNT 시리즈는 여러 나라의 신약 학자들의 뜻을 모아 1940년대 후반부터 저술된 주석 시리즈로서, 목사, 신학생, 학자에게 복음주의 개신교 전통의 틀 안에서 성경적인 학문성을 충실하게 드러내는 정통 주석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 주석 시리즈는 헬라어 본문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반영하지만, 주석의 서론과 해설에서는 헬라어 언급을 최소화하며, 성경 본문에 나타난 중요한 주제들을 설명하는 데 집중한다. 뛰어난 신약 학자였던 네드 스톤하우스(웨스트민스터 신학교), F. F. 브루스(맨체스터 대학교), 고든 피(리젠트 대학)를 거쳐 현재는 조엘 그린(풀러 신학교)의 책임 편집 아래 집필되어 온 NICNT 시리즈는, 동시대의 학문에 정통한 새로운 주석이 되기 위해 필요에 따라 개정되거나 신판으로 대체되기도 했다. 성경 본문의 의미를 밝히기 위해 수사법, 시대적 상황, 신학적 중요성 및 적용에 주의를 기울이는 이 시리즈는 독자로 하여금 성경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더글라스J.무
더글라스 무(University of St. Andrew, Ph. D)는 휘튼(Wheaton)대학 대학원의 신약교수이다. 그는 신약연구 분야에서(미국 어드만스 출판사의『신약 주석』필라 시리즈)『야고보서 주석』과『NIV적용주석-로마서』,『신약개론』을 포함하여 수많은 책들을 저술했다.
F. F. 브루스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성경 비평 및 주해를 가르쳤으며, 『바울신학』(Paul, Apostle of the Heart Set Free)을 포함하여 40여 권의 잘 알려진 주석과 단행본을 집필한, 20세기 최고의 복음주의 신약 학자다. NICNT 시리즈의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데살로니가전후서』(솔로몬), 『바울신학』(CLC) 등이 있다.
로버트 마운스
로버트 마운스는 워싱턴주 스포케인에 있는 휘트워스 대학(Whitworth College)의 명예 총장이며, 저명한 신약과 헬라어 학자다. 그는 『우리는 무엇을 기다리는가? : 요한계시록 주석』, 『NAC 로마서』(The New American Commentary: Romans), 『EBC 요한복음』(The Expositor’s Bible Commentary: John), 『UBC 마태복음』(Understanding the Bible Commentary: Matthew)을 비롯해 여러 논문과 책과 주석을 썼다. NIV, NIrV, NLT, ESV, HCSB 성경의 번역 위원으로 섬겼다.
고든 피
세계적인 신약학자로서 캐나다 밴쿠버의 리젠트 대학에서 명예교수로 있다. NICNT 주석 시리즈의 이전 편집장이었으며, 이 주석 시리즈의 고린도전서, 빌립보서, 데살로니가전후서 주석을 저술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성서유니온선교회), 『성령: 하나님의 능력 주시는 임재』(새물결플러스), 『바울의 기독론』(CLC)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더글라스J.무 / 솔로몬
가격: 58,000원→52,200원
F. F. 브루스 / 부흥과개혁사
가격: 35,000원→31,500원
로버트 마운스 / 부흥과개혁사
가격: 30,000원→27,000원
고든 피 / 부흥과개혁사
가격: 55,000원→4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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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NICNT 시리즈 세트(전4권)
저자더글라스J.무,F. F. 브루스,로버트 마운스,고든 피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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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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