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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하는 것은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열망을 일깨우는 일이다!아버지 마음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육신의 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받아들이는데 어떤 장애를 주는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아버지 마음을 회복하고 복의 통로로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성도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행복한 가정은 어떤 모습인가?
아버지다운 아버지, 어머니다운 어머니, 자녀다운 자녀로의 회복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이 땅 가운데 많은 교회가 교회다운 교회로 회복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이 책은 저자가 아버지 마음을 찾기 위해 애쓴 기나긴 여정의 산물이다. 그 여정에서 발견한 아버지의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한 이야기이며 그로 인해 알게 된 하나님 아버지의 참 사랑을 나누기 위한 책이다.
육신의 아버지와의 관계를 온전히 회복할 때 하나님 아버지와 깊은 교제를 누릴 수 있으며 회복된 아버지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음을 말한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되심을 확인하고 그 아버지의 마음을 배울 수 있으며 그리스도인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아버지의 마음이 있는가를 묻고 확인할 수 있다. 이 땅의 성도들에게 행복한 가정의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그 모범을 보여주며, 아버지로부터 대물림되어 상처를 치유하고 아버지다운 아버지, 어머니다운 어머니, 자녀다운 자녀로의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더 큰 가족인 교회 공동체가 아버지 마음을 회복함으로 교회다운 교회를 만들어 갈 것을 도전한다.
더불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하는 것이 곧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열정을 회복하는 길임을 역설한다.
▒ 대상 독자
- 모든 그리스도인
- 육신의 아버지에 대한 상처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를 인정하지 못하는 성도들
-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기를 원하는 성도들
- 교회다운 교회, 가정다운 가정을 세우기를 소원하는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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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하게 되는 질문,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한소망교회 류영모 담임 목사의 명쾌한 대답!오늘도 성공의 잣대로 당신의 정체성을 찾고 있는가?
오늘도 당신은 공로로 구원받을 생각을 하는가?
그리스도 안에서 옛 사람의 죽음은 우리 인생을 어떻게 바꾸는가?
은혜의 영성으로 사는 삶이란 어떤 삶인가?
우리의 신분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바뀌었는가?
육신의 아버지에게 경험한 상처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받아들이는데 어떤 장애를 주는가?
그리스도가 우리를 용서함같이 우리도 용서를 통해 완전한 자유를 경험할 수 있는가?
매일의 삶 가운데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은 새 힘을 공급받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것이 가능한가?
하나님의 걸작을 창조된 우리는 전적인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구원받은 자로서 은혜의 삶을 누릴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는 축복의 삶을 모든 사람이 누리는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고백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만 누릴 수 있는 복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기 정체성을 찾고 그 정체성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책이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궁금할 수 있는 질문에 대한 명쾌한 대답을 준다. 본질을 알면, 인생이 해결된다!
▶ 이 책의 특징 -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이야기한다.
- 율법 아래 있을 때와 은혜 아래서 사는 삶의 차이를 분명히 알 수 있다.
- 예수 그리스도의 공급하심을 통해 매일 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음을 가르쳐준다.
▶ 대상 독자- 새 가족(새신자)
-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 관해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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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의 즐거운 교환으로 부활의 능력과 치유를 경험하라!십자가는 ‘미련한 지혜’(고전 1:23-24)다. 십자가! 그곳은 죽음이 영원히 패한 곳이다. 죄인이 의인(義人)되는 곳이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곳이다. 십자가는 ‘이미’ 죄인의 용서가 선포된 곳이고 ‘아직’ 죄인에게는 용서가 대기하는 곳이다. ‘이미’ 달려 나온 죄인을 의인이라 부르고 ‘아직’ 달려 나오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죄인을 기다리는 곳이다.
그것이 십자가의 역설이고 십자가의 한없는 포용력이다. 십자가의 용량은 인류 역사상 모든 죄인을 품고도 남음이 있다.
십자가는 신비한 ‘교환’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값어치 없는 죄의 쓰레기가 값을 매길 수도 없는(Priceless) 하늘의 귀중품과 교환되는 곳이다. 인간의 죄, 분노, 상처, 질병, 저주, 실패, 절망 등이 구원, 사랑, 싸맴, 치유, 축복, 성공, 소망으로 거래되는 곳이다.
인간에게는 항상 이익이 되고 하나님께는 항상 손해가 되는 거래이지만 그곳 ‘장터’에서는 다툼도 성냄도 실랑이의 고성도 없는 서로가 즐거운 ‘신적 교환’이 벌어진다. 십자가는 실로 역설과 아이러니 그리고 탈 논리가 통하는 ‘즐거운 교환의 장터’이다.
_ 서문 중에서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그리스도인이 누릴 수 있는 무궁무진한 것들을 우리에게 도전한다. 십자가 앞에서는 우리 영혼이 살아나 부활을 경험하고 세상의 모든 염려가 하늘의 신령한 것들로 바뀌고 열등감 앞에서는 하나님 자녀 된 자로서 높은 자존감을 갖게 한다.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아픔을 겪는 자들에게는 세미한 음성으로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가난을 부요로 우리의 약점을 강점으로 바꿀 수 있는 삶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대상 독자
모든 그리스도인
십자가의 즐거운 교환을 경험하지 못하고 여전히 자유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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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산다는 것은 신비와 은사를 넘어, 그리스도인의 삶과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참된 능력이다!2016년 말, 한 일간지에 한국 교회 성도 세 명 중 한 명꼴로 ‘현재 다니는 교회를 떠나고 싶어 한다’라는 통계 결과가 발표된 적이 있다. 교회 안에 어떤 문제가 있기에 이 같은 결과가 발표된 것일까? 아마도 교회에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대한 실천이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마 26:41)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많은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꽤 오랫동안 자조 섞인 표현으로 인용되어 왔다. 이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실천하는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것을 반증한다. 그러나 우리가 실천하는 신앙생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성령의 도우심을 받는 것이다. 성령의 도움을 받을 때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삶 가운데 실천하는 참된 제자가 될 수 있다.
성령의 역사하심에는 은사와 열매가 있다. 은사는 외적인 것이고 열매는 내적인 것이다. 은사는 섬기기 위한 것이고 열매는 존재, 즉 성품을 위한 것이다. 이 책은 성령의 도움을 받는 삶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우리의 삶 가운데 성령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그 열매를 맛볼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성령과 함께하는 삶의 기쁨을 깨닫게 해 줄 것이며, 죄악 된 세상에서 거룩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길을 보여 줄 것이다.
대상 독자
모든 그리스도인
성령의 열매 맺는 삶과 성령의 능력으로 사는 삶을 경험하고 싶은 그리스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