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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김민석 작가 저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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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고 딱딱한 신학 내용을 카툰이라는 형식을 통해 얼마나 흥미진진하게
그려낼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보여준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본서는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에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마가복음 뒷조사”라는 작품을 단행본으로 출간한 것이다. 복음에 불타는 한 젊은 작가가 자신의 신앙과 지성의 열정을 다 바쳐 만들어낸 “그림으로 된 신학서적”으로서, 겉모습은 200페이지 조금 넘는 얇은 만화책이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이 책에는 마가복음의 신학적 구조와 그 내용을 둘러싼 최신 신약신학의 논의가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으며, 전문적인 신학 내용이 독자들에게 친숙한 카툰의 옷을 입고 흥미와 설득력을 갖춘 대중적인 양식으로 번안되었다. 독자들은 작가가 그림 한두 컷을 그리기 위해 수백 페이지가 넘는 전문 신학도서들을 읽고 그 논지를 자신의 것으로 소화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가복음 뒷조사>는 복음서 중에 가장 먼저 쓰인 것으로 알려진 마가복음에 관한 일종의 “취재 노트”다. 성서의 역사성에 대해 의심이 가득하고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판 검사”는 복음서가 날조된 허구임을 입증하기 위해 복음서를 “허위사실 유포 및 대중 선동죄”로 기소한 후, 복음서의 중심인물인 “예수”가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때 탔던 것으로 알려진 나귀의 후손 “하몰”을 취조하기 시작한다. 사판 검사는 하몰의 증언을 통해 복음서의 허구성을 어렵지 않게 밝혀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취조는 사판 검사가 뜻했던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는다. 최조가 진행될수록 사판 검사의 신념을 뒤집어엎는 전혀 새로운 증거와 논리들이 속출하는데...


▒ 웹툰 독자평 중에서

“매우 흥미진진해서 단숨에 봤습니다. 뒷조사를 제대로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 Yong-Yee Kim

“역사적인 것, 신학적인 것, 보통 신도들이 다가가기 힘든 내용을 재밌고 쉽게 풀어주시니, 색다르고 너무 도움 됩니다.”
- GeonBeen Park

“참고한 책들의 수준에서 한 번 놀라고, 그 내용을 충분히 소화한 작가의 실력에 또 한 번 놀라고, 심지어 무척 재미있기까지 하니 놀라 자빠질 지경이다! 기독교 만화의 가능성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걸작이다.”
- Hongjin Park

“오히려 사판 검사 같이 의심하는 자가 성경의 진리에 더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믿음이 때론 회의 속에서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날 깊은 회의감에 빠진 교회도 이런 만화를 통해 진지한 고민을 해보면서 믿음이 회복되어 갈 줄 믿습니다.”
- 길을 찾아서

“매 회 볼 때마다, 꼭 필요한 질문들로 가이드를, 좋은 주석자료들로 그 질문들을 풀어가시는 모습 보면서 놀라웠습니다.”
- 도니
16,500 → 14,85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20
과학과 신앙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든 이를 위한 만화!
“창조에 관해 이렇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 또 있을까?”


_우종학(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청소년, 대학생, 교사 필독서!***

성경 웹툰 서적인 『마가복음 뒷조사』로 큰 인기를 얻은 김민석 작가가 이번에는 기독교 신앙과 과학 간의 관계를 그려냈다. 현재 한국교회 다수를 지배하는 젊은지구 창조론의 문제점과, 오랜지구 창조론, 진화적 창조론 및 우주 성전론에 이르기까지 창세기 1장을 둘러싼 다양한 신학적 해석과 더불어 그것이 현대과학과 맺고 있는 함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그려냈다. 이 책은 누구나 한 번 이상 고민했을 법한 주제를 다룬다. 준이와 수영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교회 청소년들의 신앙과 사랑, 우정과 고민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옛 학창시절의 추억 속에 깊이 빠져들 것이다. 기독교 신앙과 과학의 관계에 대해 관심이 있지만 막상 체계적으로 공부하려면 신학과 과학의 특성 때문에 망설여지는 기독교인들에게 이 책은 친절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1세기 팔레스타인의 역사적·정치적 정황들이
흥미진진하게 단숨에 읽힌다!


중고등부, 청장년부 강력 추천!

책소개

『마가복음 뒷조사』와 『창조론 연대기』로 이미 실력을 검증받은 김민석 작가가 새로운 작품을 들고 돌아왔다.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는 그가 이번에는 역사 스릴러 장르에 도전했다. 그간 성경 시대를 배경으로 한 많은 작품이 있었지만, 당시의 상황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작품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특히 성경의 본문 구절을 그대로 가져다 대사로 쓴 작품들은 전체 극의 흐름과 연결이 매끄럽지 않을뿐더러, 텍스트를 읽는 것과 별반 차이를 느끼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예수가 사셨던 시대에 대한 현장감 있는 이야기를 그리고자 하는 작가의 창작 욕구는 바로 거기서 시작됐다.
이 이야기는 분봉왕 헤롯 안디바의 왕실에 속한 갈릴리 감찰단의 대장 여호수아가 그의 딸 로데와 관련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면서 시작된다. 여호수아와 마르쿠스가 사라진 로데를 찾기 위해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쉴 새 없이 발생하는 크고 작은 일들과 베일에 가려진 진실들이 하나둘 밝혀진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극의 전개와 박진감 넘치는 상황은 결말을 향해 빠르게 달려가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주인공들 주변에서 잠깐잠깐 등장하는 세례 요한과 예수는 극에 현장감과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물론 이 작품은 픽션이지만 예수 대신 풀려난 죄수 이야기는 복음서의 짤막한 언급을 기반으로 했다. 또한 로마 황제를 향한 충성 맹세를 거부한 바리새인들에게 보인 헤롯 대왕의 잔학한 행동이나, 로마에 지속적으로 로비를 했던 헤롯 안디바의 행동, 예루살렘 성전의 돈을 갈취해 수로 건설에 사용하고 이에 항의하는 유대인들을 사복 입힌 로마군을 통해 학살하는 빌라도의 악행은 요세푸스의 기록을 바탕으로 했다. 따라서 기원후 1세기 팔레스타인의 정치적·종교적·문화적·역사적 상황과 대립 구도가 흥미진진하게 녹아 있어 만화를 보는 독자들은 어렴풋하고 희미하게 알았던 예수 시대의 정황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섬세하고 치밀한 구성력 덕분에 두 주인공의 사건 추적과 액션, 추리는 스릴 넘치고, 이 만화를 다 읽은 후 성경이 더 재미있어지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다. 특히 성경 읽기에 흥미를 붙이지 못하는 중고등 학생과, 청년, 장년부들은 이 만화책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복음서 배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작품을 단행본으로 묶은 것이다. 『요한복음 뒷조사』는 마태복음, 마가복음과 함께 ‘복음서 뒷조사’ 세 번째 시리즈로, 요한복음이 쓰인 배경 상황과 요한 공동체의 삶의 정황이 21세기 한국교회를 무대로 해서 새롭게 탄생했다. 『마가복음 뒷조사』와 『창조론 연대기』 등의 전작에서와 같이 작가는 어렵고 딱딱한 신학적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그리는 탁월한 재주를 발휘하여 이번 작품에서도 요한복음의 저자, 공동체, 역사 등의 주요 쟁점을 흥미진진하게 표현해내면서 내용과 재미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았다. 가까스로 취업에 성공한 믿음의 용사 성경이, 교회에서 상처받고 반항하는 영혼 사페레, 성공 지향적인 위선자 목사 김다윗이 요한복음에 관해 나누는 대화는 현재 한국 기독교의 근원적인 문제를 건드린다. 주인공들은 요한복음의 배경과 주제를 탐구해가면서 그 내용이 지금 이곳 우리의 삶과 교회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서로 사랑하라”는 요한복음의 메시지를 어떻게 살아내야 할지에 대해 답한다. 습관적으로 교회는 다니지만 신앙을 실천하는 모습에 대해서는 아무런 고민도 하지 않는 많은 그리스도인들, 상처받아 공동체에서 멀어지고 교회를 떠난 사람들, 교회 앞에 놓인 많은 아픔과 고통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답을 찾기 원하는 사람들, 그리고 암담하다고만 말하는 교회에서 여전히 희망을 찾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의 이야기가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제공할 것이다.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에서 엄청난 화제를 일으킨 『구원을 팝니다』가 단행본으로 묶여 나왔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뒷조사 시리즈로 큰 인기를 끌었던 김민석 작가와 김영화 작가가 이번에는 각각 글과 그림으로 힘을 합했다. 사채업자에게 시달리던 소설가 이국면은 ‘큰손’ 민희주 집사를 만나 인생이 바뀌고 ‘사람 낚는 어부’가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가 전도를 시도하며 만나는 사람들은 쉽게 교회에 갈 수가 없다. 민희주는 이국면이 전도하려는 사람들을 한사코 거부한다. 심지어 그들은 구원받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전도왕 이국면의 1순위 전도 대상 이현실은 자신도 스스로를 용서 못하는데 예수가 뭔데 자기를 용서하냐고 되묻는다. 이국면의 제자 현규는 자신이 예수님께 용납될 수 없다는 걸 알고 자살을 결심한다. 이국면은 그들을 어떻게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구원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구원=천국’이라는 단순한 공식으로만 눙쳐왔던 한국교회 많은 신자를 위한 이야기다. 또한 기독교의 복음을 이용해 현세에서 자기 욕망을 실현하려는 한국교회 구원론에 대한 통렬한 고발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40)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고통 속에 있는 지극히 작은 자들에게 예수님 대하듯 하고 있는지, 판단하고 정죄하는 데에만 힘을 쏟고 있지는 않은지, 기독교의 구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볼 일이다. 예수님의 복음이 누군가를 배척하거나 소외시키지 않고, 이해하고 포용하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독자들에게 아주 흥미로울 만화다.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에서 엄청난 화제를 일으킨 『구원을 팝니다』가 단행본으로 묶여 나왔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뒷조사 시리즈로 큰 인기를 끌었던 김민석 작가와 김영화 작가가 이번에는 각각 글과 그림으로 힘을 합했다. 사채업자에게 시달리던 소설가 이국면은 ‘큰손’ 민희주 집사를 만나 인생이 바뀌고 ‘사람 낚는 어부’가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가 전도를 시도하며 만나는 사람들은 쉽게 교회에 갈 수가 없다. 민희주는 이국면이 전도하려는 사람들을 한사코 거부한다. 심지어 그들은 구원받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전도왕 이국면의 1순위 전도 대상 이현실은 자신도 스스로를 용서 못하는데 예수가 뭔데 자기를 용서하냐고 되묻는다. 이국면의 제자 현규는 자신이 예수님께 용납될 수 없다는 걸 알고 자살을 결심한다. 이국면은 그들을 어떻게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구원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구원=천국’이라는 단순한 공식으로만 눙쳐왔던 한국교회 많은 신자를 위한 이야기다. 또한 기독교의 복음을 이용해 현세에서 자기 욕망을 실현하려는 한국교회 구원론에 대한 통렬한 고발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40)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고통 속에 있는 지극히 작은 자들에게 예수님 대하듯 하고 있는지, 판단하고 정죄하는 데에만 힘을 쏟고 있지는 않은지, 기독교의 구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볼 일이다. 예수님의 복음이 누군가를 배척하거나 소외시키지 않고, 이해하고 포용하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독자들에게 아주 흥미로울 만화다.
새물결플러스 “뒷조사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가 단행본으로 묶여 나왔다. 『요한계시록 뒷조사』는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에서 발표하는 첫 SF 작품으로 기발한 발상과 경쾌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연재 당시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멸망해가는 인류를 구하고자 지구에 온 외계소녀 나오라, 사이비 종교에서 겨우 탈출해 이제 좀 정상적으로 살아보고 싶은 지구소년 정유민, 두 사람은 요한계시록을 탐구하며 대안적 세상을 만들어간다.

요한계시록은 종말과 재난을 연상시키는 기괴한 이미지 탓에 기독교인들조차 쉽게 읽기 어려운 책이다. 또 그만큼 기상천외하고 해괴한 해석들이 난무한 전쟁터와 같은 책이다. 반면 이 만화의 두 주인공 외계소녀와 지구소년은 반려냉장고 루이스와 함께 요한계시록의 관심이 적그리스도나 세상의 파멸이 아니라 ‘어린양’, ‘하나님의 백성’, ‘제국’에 있음을 알아간다. 이것이 바로 요한계시록의 핵심 메시지다. 이제 두 사람은 예수를 따를지, 제국의 시스템을 따를지, 그 죄악의 시스템에 순응하고 살 것인지, 아니면 거기서 나와 하나님이 요구하는 문화를 창조하며 살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무수한 사회구조적 악과 고난 앞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시선과 태도를 지닐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악이 관영한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은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지 여전히 고민하고 질문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요한계시록 뒷조사』가 시의적절한 책이 될 것이다. 또한 요한계시록이 지금 이곳 우리의 삶과 교회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알기 원하는 독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김민석 | IVP  
19,000 → 17,1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950


“내 신앙은 이제부터야.”
침체된 신앙을 넘어
다시금 믿어야 할 이유를 찾는 이들의 이야기!


오수경(청어람 AMRC 대표), 전성민(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추천


만화를 통해 기독교 세계관을 기발하고 재치 있게 그리는 김민석 작가의 신작. 이번 책에서 그가 주목한 주제는 바로 ‘신앙’이다.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어려움을 겪는다. 신앙의 침체기에 빠지고, 하나님께 따지고 싶은 순간을 만나고, 같은 그리스도인에게 상처를 받기도 한다. 작가는 이러한 이야기를 만화에 담았다. 독자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만나는 다양한 인물의 고민과 아픔에 공감하게 되고, 책 곳곳에서 기독교의 참된 가치와 모습을 선명히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신앙이 예전 같지 않아』는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에 연재된 50화를 21화로 재구성했다.)


[출판사 리뷰]

그리스도인 평생의 주제인 신앙을
김민석 작가의 고유한 방식으로 풀어 간다!

“모태 신앙으로 살아 온 나는 지금
찬양 한 소절도 안 나옴, 기도가 안 나옴,
예배 때 멍 때림 등등의 상태가 2년째 지속되고 있다.”


신앙이 예전 같지 않아진 ‘성경이’는 신앙 상담을 위해 교회 언니를 만나러 간다. 그러나 도착한 미팅 장소에는 성경이의 전남친 ‘요나’도 있었다. 당황한 성경이에게 요나는 신앙 회복을 돕겠다고 말하고 결국 성경이는 요나를 따라나서는데….

잃어버린 것 같은 신앙을 회복하는 일이란 쉽지 않다. 적지 않은 사람이 이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교회를 떠나기도 한다. 그러나 김민석 작가는 아픈 현실을 우회하지 않는다. 우리가 외면하고 실패했던 문제들을 정면으로 바라본다. 그러므로 작품 속 인물들이 어떤 문제를 겪었고, 어떻게 신앙을 회복하는지 살펴보는 것은 중요하다. 이를 통해, 나와 주위 사람들의 신앙을 돌아보며, 신앙의 위기를 딛고 일어설 도움을 얻을 것이다.

‘기묘한 벽’에서 ‘몸으로 살아 내는 신앙’으로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다.


등장인물들이 겪는 신앙 위기의 근원에는 ‘기묘한 벽’이 있다. 이 작품에서 묘사되는 기묘한 벽은 예수님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이 벽에 붙어 있다. 이 벽은 자신에게 필요한 충고, 위로, 동기부여만을 준다. 안락한 벽 앞에서 정작 복음서 속 예수님의 말씀은 외면받는다. 결국 기묘한 벽에 의지하는 사람은 자기만족적 신앙생활에 갇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벽의 진짜 이름은 나 자신, 즉 ‘자기애’다. ‘자기애’에 매몰된 개인과 교회는 복음의 본질을 잃고 타인에게 상처를 입힌다.

“정말 기묘한 벽이야.
사람들은 ‘그래, 내가 그동안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았어!’라면서 이 벽에 안겨.…
그럼에도 정작, 복음서의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은 들으려 하지 않아.
이 공허한 순환을 반복하는 동안 벽은 점점 더 커져 가.…
그제서야 깨달았지. 이 종교는 바뀔 수 없다는 걸.
그 누구도 이 위장되고 신격화된 자기애를 깨트릴 수 없다는 걸.”

“그건 신앙이 아니야. 그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입을 다물었다. 요나는 올바른 신앙의 정의를 묻고 있는 게 아니었으니까.
올바른 신앙이라는 게 있다면, 이제 난 그걸 보여 줘야 한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작가의 이러한 통찰은 이제 해결점을 향해 나아가는데, 충실한 자료 조사와 연구를 통해 작가는 기독교의 메시지가 무엇인지, 초기 교회의 신앙은 어땠는지 탐색하고 그 결과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이 책은 우리가 회복할 것이 “몸을 혐오하지 않고” 일상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신앙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그리고 이것은 혼자만의 짐이 아니라, 공동체가 함께 지고 나가는 것임을 작품을 통해 확인하게 된다. 복음을 함께 살아 내기. 이것은 교회가 탄생한 시점부터 씨름해 온 주제이자 교회의 본래 소명이다.


[주요 독자]

- 신앙생활이 예전 같지 않은 그리스도인
- 기독교가 사람을 진정 변화시킬 수 있는지 고민하는 독자
- 신앙생활을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소망을 전하고 싶은 독자
- 기독교의 가르침을 몸으로 살아 내고자 하는 교회 공동체
김민석
198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2010년 데뷔작 <헤븐리 스파이>를 통해 장편 기독교 웹툰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이때부터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만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그려오고 있다. 대표작 <교회를 부탁해>에서는 교회에 대한 고민을 추리 형식의 이야기에 담아냈다. 현재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에서 ‘러스트’라는 필명으로 작품을 연재중이며, 사이트 운영을 겸하고 있다.
김민석
198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2010년 데뷔작 『헤븐리 스파이』를 통해 장편 기독교 웹툰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이때부터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만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그려오고 있다. 『교회를 부탁해』(하라쉼)에서는 교회에 대한 고민을 추리 형식의 이야기에 담아냈고, 『마가복음 뒷조사』(새물결플러스)에서는 마가복음의 신학적 구조와 주제를 둘러싼 최신 논의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내 독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았다. 현재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에서 ‘러스트’라는 필명으로 작품을 연재 중이며, 사이트 운영을 겸하고 있다.
마빈
1987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다. 건축을 전공했으나, 군 복무 도중 예수를 영접하고 기독교 만화를 그리기로 다짐했다. 군대에서 겪는 기독교인들의 딜레마를 그려낸 단편작 「황병장」을 “에끌툰”에서 발표했다. 작가로서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의 불편한 틈새를 메울 수 있는 드라마 형식의 작품을 지향한다.
김민석
198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만화를 계속 시도해왔다. 『교회를 부탁해』에서는 교회에 대한 고민을 추리 형식의 이야기에 담아냈고, 『마가복음 뒷조사』에서는 마가복음의 신학적 구조와 주제를 둘러싼 최신 논의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내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창조론 연대기』에서는 기독교 신앙과 과학의 관계를 청소년들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풀어냈고, 『의인을 찾아서』에서는 1세기 팔레스타인의 역사적·정치적 정황을 스릴러 장르로 생생하게 재현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에서 ‘러스트’라는 필명으로 작품을 연재 중이며, 사이트 운영을 겸하고 있다.
김민석
198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만화를 계속 시도해왔고, 『헤븐리 스파이』, 『마가복음 뒷조사』, 『창조론 연대기』, 『의인을 찾아서』, 『요한복음 뒷조사』, 『교회를 부탁해』 등의 작품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성경이 단순히 좋은 것이라는 깨달음만 주고 끝나는 작품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 나라가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는 작품을 만드는 도전을 이어나가기 위해 현재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에서 ‘러스트’라는 필명으로 작품을 연재 중이며 사이트 운영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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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민석 / 새물결플러스
가격: 12,000원→10,800원
김민석 / 새물결플러스
가격: 16,500원→14,850원
김민석,마빈 / 새물결플러스
가격: 17,000원→15,300원
김민석 / 새물결플러스
가격: 16,000원→14,400원
김민석,그림-김영화 / 새물결플러스
가격: 18,000원→16,200원
김민석,그림-김영화 / 새물결플러스
가격: 16,000원→14,400원
김민석,그림-최대위 / 새물결플러스
가격: 20,000원→18,000원
김민석 / IVP
가격: 19,000원→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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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김민석 작가 저서 세트(전8권)
저자김민석,마빈,그림-김영화,그림-최대위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3-01-1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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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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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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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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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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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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