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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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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벨 덕분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고난과 슬픔 속에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었다!박영돈, 화종부, 김병훈, 마크 데버, 이안 머레이 추천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The Puritans for Today)
「오늘을 위한 퓨리턴」은 16, 17세기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하여 선보이는 시리즈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하며,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 내려는 청교도의 영적 분투를 담아냈습니다. 영적 어두움의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이 고전들은 독자들에게 참된 신앙의 지표(指標)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말 당신의 하나님이라면 당신은 하나도 잃은 것이 없다.”_존 플라벨
우리가 살아갈 시간은 하나의 찰나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잠시 후면 없어질 것들은 이미 없는 것처럼 보는 게 최선의 지혜다.
현세의 기쁨을 상실했을 때 우리의 처신은
비신자가 영적 규례 앞에서 보이는 처신과 같아야 한다.
비신자들이 듣고도 듣지 않는 자같이 하듯,
우리 역시 울면서도 울지 않는 자같이 해야 한다.
그들은 영적인 일로 감정이 약간 흔들리는 경우는 간혹 있어도,
결코 그것을 마음에 새기지는 않는다.
고통받을 때 세상을 작게 여기고 하늘에 마음을 두는 태도로
어떤 형편에서나 한결같이 자족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라.
온유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라.
고난의 섭리를 깨닫고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시 119:71)고
고백하는 영혼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의 특징- 16-17세기 청교도의 저서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한다: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번역과 디자인을 통해 오늘의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 청교도와 개혁주의에 관한 권위 있는 출판사 ‘진리의 깃발’(Banner of Truth)에서 기획한 「퓨리턴 시리즈」(Puritan Paperback Series)를 체계적으로 선보인다.
-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소개함으로써 청교도 신앙과 사상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 책의 특징- 한 자녀와 세 아내를 사별한 저자가 기도와 묵상 가운데 맺은 결실
- ‘적절한’ 슬픔과 ‘과도한’ 슬픔을 구별하고 ‘과도한’ 슬픔을 절제하는 실천적인 원리 제시
-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제4권
독자 대상- 죽음과 상실의 슬픔 속에서 그리스도의 참된 위로와 희망을 찾고자 하는 모든 독자
- 목회 현장에서 슬픔에 빠진 성도들에 대한 실천적 지침서로 삼고자 하는 목회자, 평신도
- 16-17세기 청교도 신앙과 사상을 연구하고 가르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1 『회개』 _토머스 왓슨
2 『경건』 _토머스 왓슨
3 『교제』 _존 오웬
4 『슬픔』 _존 플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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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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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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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다스리라가장 어려운 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하지만 믿는 자라면 그 어떤 고난의 때에도 자신의 마음이 하나님의 뜻에 일치되도록 끊임없이 애써야 합니다. 이것은 신자로서의 막중한 책임이자 올바른 삶의 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온갖 시련에도 그리스도인들이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존 플라벨은 이 책을 통해 “마음을 굳건히 지켜주는 복음의 능력”을 삶에 적용할 수 있게 해주고 있는데 ‘영혼을 치유하는 의사’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상 독자
- 마음의 평안을 얻고 있지 못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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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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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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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플라벨의 많은 저서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은 「은혜의 방식」과 「섭리의 신비」이다. 1678년에 처음 출판된 「섭리의 신비」는 시편 57:2에 대한 강해집이다. 이 책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위해 자신의 목적을 이루시는 관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플라벨의 주된 관심사는 독자들에게 섭리 교리에 대한 실천적이고 목회적인 강조점을 제시하는데 있다.
그는 하나님의 섭리에 전율하면서 온 마음을 다 바쳐서 글을 쓴다. 그는 교회사와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위해 행하시는 역사들에 대해서 알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주 잘 알고, 그 말씀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안다. 그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불신앙의 회의주의는 물론이고 과장된 신비주의에 빠지지 않는 가운데, 우리의 개인적인 일들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분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의 글의 목적은 사람을 낮추고 하나님을 높이면서도, 하나님의 모든 자녀의 마음속에 믿음과 경배의 뜨거운 불을 점화시키는 것이다. 존 플라벨의 개인지도 하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배우는 것은 그리스도인 신자들을 그들이 전에는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영역으로 데려다 줄 것 이다. 또한, 그것은 오늘날의 복음주의자들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일 들에 빛을 던져 주게 될 것이라는 것도 우리는 확신한다. 어떻게 하면 우리 가 성별되고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우리는 먼저 모든 일이 우리에게 달려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영적인 유 익을 위해 무엇을 행해 오셨고 행하고 계시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렇게 함 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무엇을 역사하고 계시고, 우리를 어 떻게 인도하고 계시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우리는 궁극적인 의미에서 우 리가 결코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있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플라벨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고자 한다. 또한, 우리는 모든 상황에 대해서, 심지어 지독한 역경에 대해서도 올바른 태도를 가져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과는 달리,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증언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훼손되지 않고 도리어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우리의 하나님은 정말 크신 하나님이어서, 우리가 구원을 위해 하나님을 처음 믿었던 때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크신 하나님이다! 사람들이 그런 하나님과 맞서 싸우는 것은 얼마나 헛된 일인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의 하나님에 대한 살아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자신들의 행실을 통해 내내 보여 준다면, 그들은 믿지 않는 세상을 향해서 자신들의 하나님과 하나님께 있는 구원의 능력을 권할 수 있는 더 나은 위치에 서 있게 될 것이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세계기독교고전’ 소개크리스천의 영적 성숙과 진정한 신앙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기독교 고전들이 많이 나와 후세에도 오래도록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의 기독교 고전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영원한 보물이며, 신앙의 성숙과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취지로 2천 년이 넘는 지금까지의 역사 속에 세계 각국에서 저술된 가장 뛰어난 신앙의 글과 영속적 가치가 있는 글만을 모아서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로 출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