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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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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사업도 많이 하고 평판 좋은 교회에 다니는데…
집회도 열심히 나가고 기도도 열정적으로 하는데…
신앙고백도 하고 특별한 체험도 맛보았는데… “설마 구원이 없겠습니까?”알곡과 가라지,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 양과 염소, 제자와 무리. 이들의 공통점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모두 비슷하다는 것이다. 거짓 신자들도 참된 신자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구원에 대한 교리를 배우고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하며 교회 안에서 직분을 가진다. 그러나 그 끝은 확연히 다르다. 참된 신자들은 영원한 생명 안에서 충만한 만족과 넘치는 기쁨을 끝없이 누릴 것이며, 거짓 신자들은 심각한 멸망 앞에서 크게 당황하며 깊이 절망할 것이다.
당신은 어느 편인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실히 분별할 수 있는가?진짜 구원백성에게는 눈에 보이는 분명한 증거가 있다!세상과 뚜렷하게 구별되는 구원의 증거들은 확실히 있다. 진정한 구원의 은혜가 있는 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열매가 나타난다. 그날에 자신이 어느 편에 서게 될지 확신하지 못한다면 내게 참 증거가 있는지, 거짓에 미혹되지는 않았는지 분별해야 한다.
교회에는 이러한 참된 구원의 증거가 안팎으로 넘쳐나야 한다. 그러나 지금 한국교회에는 그 증거가 보이지 않는다. 예수님의 사역은 많은 사람을 모으는 것이 아닌 참 구원백성을 얻는 데 있었다. 지금 우리의 사역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세상의 원리와 방법으로 교회의 문을 넓히고 있지는 않는가?
이 땅을 떠난 후에는 너무 늦다!정말 구원받은 백성으로서 하나님께서 택하신 좁은 문으로 들어가 좁은 길을 걷고 있는가? 참된 구원의 증거가 진실로 자신에게 나타나는가? 지금 당장 점검하라.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달았다고 해도 혼인잔치의 문이 닫힌 후라면 소용없다. 이 세상을 떠난 후에는 구원받을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우리의 목적지가 천국인지 지옥인지는 이 땅을 사는 동안 결정된다. 지금이 구원을 점검할 유일한 기회이다.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말 3:18).
▶ 이 책의 활용법- 이 책은 성경에 나온 알곡과 가라지,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 양과 염소, 제자와 무리, 좁은 문과 넓은 문 등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는 모든 비유를 통해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성경적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다소 막연하게 넘어가기 쉬웠던 비유들과 교리들을 살펴보며 스스로를 점검한다면 참과 거짓을 분별하여 참된 구원의 확신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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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바로 알고 바로 받아야 진짜 그리스도인입니다.”성령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누구십니까? 무엇입니까?
성령세례를 받았습니까? 받았다면 그 증거는 무엇입니까?
‘성령은 누구신가, 무슨 일을 하시는가’에 대한 성경적이고도 명쾌한 설명!
제대로 믿고 구원받으려면 성령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성령을 바로 알리고자 쓰였습니다. 이 땅에서 구원받은 백성인 성도가 가져야 할 바른 책무 중의 하나가 진리를 바로 아는 일입니다. 진리에서 벗어나거나 그릇된 진리를 아는 것은 구원에 이르는 길에서 벗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구원의 길에서 벗어나면 멸망의 길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바로 알아야 바로 믿게 되고 믿음의 궁극인 천국으로 안전하게 인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것이 성령이다, 저것이 성령이다 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이 책은 성경을 통해 성령은 누구시며, 무슨 일을 하시며 또한 성령을 받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다루었습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성령을 바로 알고, 바로 섬기길 바랍니다. 또한 그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성부, 성자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리며 천국으로 들어가되 넉넉히 들어가시는 독자 여러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_저자 서문 중에서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 16:13)
■ 이 책의 활용법
- 이 책은 개혁주의 신학에 입각한 성령론을 일반 성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졌다. 성령을 바로 알면 올바른 영적 분별력을 갖출 수 있다. 믿음이 흔들리고 영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는 성도에게 성령을 바로 알고 성경 말씀 안에 굳건히 설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성경 구절이 함께 제시되어 있으므로, 성령에 관한 성경구절을 살펴보며 교회에서 함께 성경공부에 활용해도 좋을 것이다.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영접 기도를 했지만 구원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확신이 없는 분
- 성경 말씀을 보아도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되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싶은 분
-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굳건히 신앙생활의 중심을 잡고 싶은 분
-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늘 성령 충만하여 성령을 따라 살고 싶은 분
- 성도들과 함께 이해하기 쉬운 책으로 성령을 공부하고 싶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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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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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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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명료할 수 없다.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몇 번이나 성경을 읽어도 도무지 손에 잡히지 않는가?
아직도 구원 문제로 흔들리는가?
이 책이 당신의 답답한 고민을 명쾌하게 풀어줄 것이다.그리스도를 통해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 성경.
구속사적 관점으로 시대를 관통하는 성경의 구원 메시지를 만나라.▒ 출판사 서평 ▒
성경은 구원 이야기다!성경의 주제는 구원.
성경의 중심은 그리스도.
그렇다. 성경의 면면을 흐르는 가장 중요한 주제, 바로 죄의 굴레에서 허우적대는 인간을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구속사를 펼쳐놓은 것이 성경이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을 관통하는 한 가지 일관된 메시지 역시 인간 구원이다. 이처럼 구속의 관점에서 성경을 볼 때 성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 큰 틀을 모른 채 성경을 여러 번 읽어도 여전히 손에 잡히지 않고 구원 문제로 흔들린다.
본서는 죄에서 스스로 나올 수 없는 인간을 친히 찾아오신 하나님의 열렬한 사랑의 메시지인 성경을 구속의 관점으로 풀어주고 있다. 또한 창조시대부터 교회시대에 이르는 다섯 시대 속에 하나님의 구원이 어떻게 나타났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구속의 관점으로 성경을 보면 성경을 관통하는 한 가지 주제와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단숨에 읽는다성경을 읽기 전에 본서를 먼저 읽는다면 성경 읽기가 수월하고 든든할 것이다. 이 책은 신학을 공부한 이들을 대상으로 하지 않아 이해하기 쉽고,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다. 쉽고 명료한 본문을 통해 신속하게 성경의 주제를 숙지한 후 더 깊은 성경 읽기의 단계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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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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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그리스도, 인간, 성경, 구원, 교회, 종말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질문과 답
목회자, 평신도 모두가 꼭 알아야 할 명쾌한 기독교 신앙 설명서!
신학의 52가지 주제, 565가지 질문에 답하다!
[출판사 서평]이 책은 “구원에 이르는 바른 신앙을 가지려면 기독교가 가르치는 믿음의 체계, 즉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내용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고 있다. 저자는 올바르고 균형 있는 기독교 신앙을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체계인 조직신학의 학문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하나님을 아는 지식 체계가 바르게 자리잡혀 있어야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잘못된 가르침과 이단이 성행하는 이 시대에는 구원 얻는 신앙을 위해 견고하고 바른 신학의 기본기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이를 교회 안에서 체계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훈련 교재는 그리 많지 않았다.
이 책은 기독교 교리문답서의 기초를 세운 종교개혁자와 청교도들의 신학의 뼈대 위에, 이 시대의 평신도와 구도자들이 궁금해하고 질문할 만한 다양한 신학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52주간에 걸쳐서 교육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책은, 성경, 하나님, 그리스도, 구원, 교회, 종말, 그리스도인의 생활 등 52가지 주제와 565가지 방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질문들 가운데는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한 분 하나님이신데 삼위로 계신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아담의 죄가 어떻게 모든 사람을 오염시켰습니까?’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부활은 왜 필요합니까?’ ‘중생은 무엇입니까?’ ‘진정한 회개의 효과와 열매는 무엇입니까?’ ‘구원 얻는 믿음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의가 어떻게 죄인을 의롭게 합니까?’ ‘칭의와 성화는 어떻게 다릅니까?’ ‘참된 신자라도 구원의 확신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까?’ ‘마귀는 어떤 존재입니까?’ ‘하나님께서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드셨는데 어떻게 세상과 원수가 됩니까?’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분한데 왜 성례가 필요합니까?’ 등 오랜 신앙생활을 한 자들부터 새신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하고 질문해봤을 만한 질문들로부터 한 차원 더 깊이 있는 질문들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이고 풍성하다. 따라서 세례 학습자들을 위한 교육용이나 평신도 훈련 교육용으로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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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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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란 무엇인가
구원은 어떻게 받는가 [출판사 서평]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구원, 바로 ‘그’ 구원을 증거하는 책!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 그것은 바로 구원이다. 구원은 기독교의 핵심 진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중요한 이 진리가 강단에서 사라져가고 있다. 대신 강단에서는 형통, 부, 건강, 번영, 긍정적 사고, 자아 발견을 통한 치유, 세상에서의 성공 등으로 대체되고 있다. 목사는 진리에 대해 입을 닫고 성도는 진리에 대해 귀를 막아버렸다.
이렇게 잘못된 방향으로 치닫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심각성을 알지 못하는 게 한국교회의 현주소이다. 따라서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확신하지 못하거나, 구원을 확신하더라도 성경에 비추어보면 잘못된 소위 ‘짝퉁 구원’에 의지하고 있는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는 형편이다.
이에 저자는 구원, 그리고 성경적 진리들이 다시금 강단에서 되살아나야 한다는 안타까운 심정을 가지고 이 책을 통해 구원의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구원은 교회가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이며 성도가 교회에 출석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기독교의 능력은 죄인을 구원하는 데 있다. 구원이 주인공이고 다른 것들은 다 조연이다.
이 책은 저자가 2008년, 단 2주 만에 구원에 대한 열정과 눈물로 써 내려간 『구원받음』의 초판 내용을 보완한 개정증보판으로서 『더 구원받음』의 ‘더’는 한글로 ‘더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영어의 정관사 ‘The’로서 ‘그 구원받음’이라는 의미도 있다.
구원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더욱’ 명쾌하고 ‘더욱’ 탁월한 성경적 해석이 책은 구원에 대한 모든 것을 오직 성경을 통해서 말한다. 1부 “구원이란 무엇인가?”에서는 반드시 대답해야 할 두 가지 질문에서 시작해 거짓 믿음, 짝퉁 구원과 대비되는 진짜 믿음, 진짜 구원을 살펴보고, 구원받는 유일한 길, 성경과 구원받는 유일한 수단, 성령에 대해 밝힌다.
2부 “구원은 어떻게 받는가?”에서는 구원의 필요성과 본질, 구원의 시작과 길, 구원의 방법, 정점, 증거, 안전성, 견고성, 완성, 확신에 이르기까지 구원의 개념과 과정을 속속들이 설명해 준다. 또한 그 과정에서 설명되어질 수밖에 없는 기독교 핵심진리들인 구속, 믿음, 칭의, 성화, 화목 제물, 천국과 지옥, 세례, 성령에 관해서도 명쾌한 개념 제시를 해줌으로써 교회에는 오래 다녔지만 이러한 진리들을 성경적으로 확실히 알지 못했던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자신의 구원을 점검하라!
제대로 알고, 받고, 확신하고 살라!한국교회와 개인은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히 2:3) 한 바울의 외침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은 구원의 진위 여부를 판단케 하는 성경적 질문들로 하여금 자신의 구원을 점검하게 하며 구원의 각 과정과 개념에 자신을 투영시켜 봄으로써 바른 구원을 향해 나아가도록 한다. 구원만이 기독교의 가장 큰 능력이며,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임을 다시금 깨닫고 하나님의 큰 계획에 선택받은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구원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가장 명쾌한 성경적 해석을 담은 『더 구원받음』을 통해 짝퉁 구원, 거짓 믿음에서 돌아서서 진짜 구원, 진짜 믿음을 소유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