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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십계명 관련 2016년~2017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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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김지찬,손재익,김홍규,채경락, 그 외 3명/임정민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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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로그는 일방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계율이나 계명이 아니다.
모세를 중개자로 하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의 대화요 소통이다.
계명이 아니라, 대화(conversation)요, 소통(communication)이며,
의견 교환(dialogue)이며, 대담(speaking with)이다.”

오늘날 십계명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20세기 중반부터 ‘십계명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바람이 성경신학계와 교계에 불기 시작하였다. 지난 20세기 초부터 고고학적 발굴 결과와 성경학의 발전으로 인해 십계명의 성격을 새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새로운 이해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십계명의 현대적 적용점과 시사점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드러내 보여주었다.

특히 최근 십계명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접근법으로 인해 십계명이 우리의 자유를 제한하고 우리를 억압하는 차가운 어감의 ‘계율’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에게 자유를 보장하고, 자유를 증진하는 ‘자유의 헌장’으로 주어졌다는 사실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본서에서 저자는 그동안 십계명을 지나치게 조직신학적이거나 철학적으로 접근하는 바람에 십계명의 본래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음을 지적하면서, 십계명을 단독적으로 따로 떼어 독립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되고 성경 전체의 정경적 문맥 안에서, 특별히 창세기-출애굽의 구속의 스토리의 빛 아래에서 해석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특히 저자는 데칼로그(십계명)가 하나님의 백성이 지키지 않으면 형벌을 받기 때문에 마지못해 지켜야 하는 차가운 종교적 계율이나 도덕적 계명이 아니며, 자기 백성을 종 된 곳에서 구해 낸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가슴 속에서부터 우러나와 지키기를 원하는 ‘보은(報恩)의 규정’임을 설명하고 있다.

<본서의 특징>
1. 사변적인 내용으로 흐르기 쉬운 비교적 신학적으로 무거운 주제인 십계명을 목회자나 신학생뿐만 아닌, 일반 평신도들도 이해하기 쉬운 현장감 있는 언어로 쉽게 설명한다.
2. 깊이 있는 히브리어의 원문 이해를 바탕으로 탄탄한 본문 주해로 십계명을 해설하고 있다. 십계명과 관련한 성경 본문의 풍부한 이해를 돕고 있다.
3. 창세기-출애굽기 구속사의 내러티브 아래 성경의 정경적 문맥 속에서 십계명의 의미를 설명한다. 단순히 계명으로가 아닌 구속사의 큰 틀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십계명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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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대소요리문답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으로 보는 십계명



저자는 대단히 치밀하고 정확하고 풍성하게 이 책을 썼습니다. 저자는 훌륭한 신학적 통찰과 치열한 공부를 토대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그리고 고대문헌과 역사적 신앙고백문서에 언급된 십계명에 관한 내용을 제대로 분석하고 정리하여 이 책에 담았습니다. 즉 십계명에 대하여 성경 본문이 무엇이라 하는지를 충실히 연구한 후에 선진들의 해석렌즈를 사용해 내용을 검토하고 해석의 정당성을 입증함과 동시에 의미의 풍성함을 드러냈습니다.
-황원하 목사 산성교회 담임목사, 고려신학대학원 외래교수-

손재익 목사님의 십계명 해설서 출간을 축하합니다. 이 책은 언약의 10가지 말씀인 십계명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요리문답,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벨기에 신앙고백서를 비교하며 쓴 해설서입니다. 이 책은 한국교회 안에 신앙고백에 무지한 성도와 직분자들이 적지 않은 형편에 귀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십계명은 예배 중 회개 기도 앞에 낭독되거나 설교 후에 낭독되던, 성도의 정결하고 충성스러운 삶의 지침입니다. 이러한 지침에 담긴 의미를 이 책을 통해 잘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송영목 교수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십계명은 구약 시대에만 유효했던 말씀이 아니다. 모세를 통해 언약백성에게 주어진 십계명은 오늘날 우리 시대에도 개혁교회 공예배에서 낭독되고 있다. 이는 십계명의 내용이 지금도 문자 그대로 유효함을 의미한다. 어린 성도들 가운데는 구약의 율법을 오늘날 복음 시대에 그대로 적용하는 문제를 두고 의구심을 품는 자들이 없지 않다. 우리는 모세오경을‘하나님의 율법’이라 일컫는다. 십계명은 구약의 율법가운데 매우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다른 모든 율법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계시하실 때 그의 손을 빌려 기록하셨다. 반면에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시내 산으로 불러올리신 후 직접 두 돌판에 새겨 주셨다.
-이광호목사 (실로암교회 담임목사, 한국개혁장로회신학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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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제 일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제 이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제 삼은,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제 사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제 오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제 육은, 살인하지 말라.
제 칠은 간음하지 말라.
제 팔은, 도둑질하지 말라.
제 구는,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제 십은,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출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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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뜻, 십계명!
현대문화에서 일그러진 십계명이
거룩한 문화의 옷을 입다!



기독교 윤리의 핵심인 십계명은 결코 케케묵은 시대착오적인 윤리가 아니다. 그것은 지금도 여전히 사회와 문화를 존속케 하고, 우리의 삶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핵심윤리이다. 그러므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이 시대의 문화를 입고 다시 선언되는 십계명에 귀 기울이고 실천함으로써 우리의 삶과 사회에 새로운 희망과 생명을 이야기해야 한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이룬 모든 것을 문화라고 한다면, 사람은 어느 누구도 문화를 피하거나 그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세상 문화로 말미암는 십계명에 관한 왜곡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그리스도인은 문화로 인해 왜곡된 십계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고, 그로 인해 결국 믿음까지 흔들리게 될 것입니다.
어떤 이의 말처럼 문화는 종교의 표현입니다. 종교는 문화의 옷을 입고 나타납니다. 종교의 열매가 문화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십계명을 기독교 문화로 표현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의 모든 요구를 요약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십계명은 구원받은 이들이 아름다운 사회를 이루어 세상을 그 빛과 영광 가운데로 초대하도록 주신 사랑의 요구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십계명을 통해 삶의 모든 영역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아름답게 전시하고 시위해야 합니다.
_<서문> 중에서

기독교 신앙의 본질

십계명과 주기도는 암송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야 하는 것이다.
머리에 머무르도록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손발로 표현해내야 하는 것이다.
십계명과 주기도는 예배 순서의 일부로 반영되는 데 머물지 않고,
우리 삶의 일부로 체화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구성과 해설에 기초한 우리에게 아주 좋은 휴대용 교재입니다.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이 보여주는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아주 분명하게 드러냅니다. 더욱이 단순히 해설하는 선에서 그치는 이론적인 책이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매우 실천적인 책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사도신경을 공부하는 우리로 하여금 신앙고백하게 할 것입니다. 삼위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찬양하고, 삼위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를 통한 작정을 찬양하고, 삼위 하나님의 구속 사역을 찬양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을 높이게 할 것입니다. 우리의 죄와 비참을 보게 하고,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주와 구주가 되신다는 빛나는 진리 앞에 한없이 엎드려 경배하게 할 것입니다. 죄를 미워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게 되고,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님을 마음을 다해 사랑하며 순종하게 하고, 부활의 소망으로 두려움 없이 세상을 살게 하고, 이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할 것입니다.
또 십계명을 통해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사랑하게끔 이끌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순종의 기쁨과 영광을 보여 줄 것입니다. 하나님 계명의 무게는 이제 부담과 짐의 무게가 아니라 영광의 무게가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보는 율법은 우리에게 사랑스러운 것이 되며, 우리는 하나님을 영원토록 찬양하고 사랑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주기도문도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하는데, 이 책이 단지 주기도문을 해설하는 책이 아니라 주기도문이 가리키는 대로 기도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하던 사람은 기도의 내용과 순서를 배우게 되며, 기도가 무엇인지 몰랐던 사람은 기도의 의미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는 중간쯤이나 다 읽고 나서 우리는 기도의 골방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분명 기도하지 않고는 못 배길 것입니다. 여러 의미에서 이 책은 작은 기도학교입니다. 기도는 기도로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특징

1. 이 책은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기초로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을 해설한 책입니다. 기존에 단권으로 나온 책들을 합본으로 묶었습니다.

2. 캐나다 개혁교회(FRCNA)에서 중고등학생들과 새신자를 교육하는 데 사용하는 기초 교재로 내용이 쉽고 실천적입니다. 조국교회에 소개된 후 여러 교회와 소그룹에서 이 책을 교재로 사용하여 많은 유익을 누리고 있습니다.

3. 지은이가 각 장 끝에 넣은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은 독자 여러분의 독서와 독후 활동을 돕는 데 유용합니다.

4. 합본으로 제작하면서 옮긴이 임정민 형제님이 독자 여러분을 위해 글을 보다 더 정확하게, 보다 더 풍요롭게 고치는 수고를 기쁨으로 감당해 주었습니다. 저희의 책이 독자 여러분께 계속해서 많은 유익을 드리길 원합니다.
김지찬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총신대 신학과(B.A.)와 총신대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태평양을 건너 미국 미시간 주의 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석사(Th.M.) 학위를 획득하였다. 다시 대서양을 건너 네덜란드 Kampen Theological University에서 삼손 스토리의 구조 분석으로 신학 박사 학위(Th.D.)를 취득하였고, 동 대학에서 3년간 네덜란드 정부 지원 연구조교(AIW; Research Assistant)로 연구하였다. 1993년 귀국하여 현재 총신대학교 교수로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 복음주의 구약신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부산 수영로교회 협동목사이며, 여러 교회에서 설교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박사 학위 논문인 ‘The Structure of the Samson Cycle’ (Kampen: Kok Pharos, 1993)을 비롯해서 『언어의 직공이 되라』(생명의말씀사, 1996), 『오직 여호와만이 우리의 사사』(생명의말씀사, 1999), 『거룩하신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생명의말씀사, 2009), 『여호와의 날개 아래 약속의 땅을 향하여』(생명의말씀사, 2016), 『데칼로그』(생명의말씀사, 2016), 『룻기,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생명의말씀사, 2018),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생명의말씀사, 2019), 『하나님의 백성이 전 생애로 대답해야 할 6가지 질문』(죠이선교회, 2009) 등이 있다. 그 외에 『윌리암 휘스톤』, 『요세푸스 전집(전4권)』(생명의말씀사) 등 다수의 역서와 논문이 있다.
손재익
서울에서 태어나 경남 창원에서 자랐다. 다섯 살 때부터 교회에 출석하였고 초등학교 때부터 목사가 되고자 하는 내적 소명이 있었다. 신사참배거부(제1계명)로 인해 폐교를 경험한 창신고등학교(경남 최초의 미션학교)를 졸업하였고, 목사는 성경을 잘 알아야 할 뿐 아니라 세상도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부산대학교 사회학과에 진학하였다. 장애인사역에 대한 관심으로 사회복지학을 복수 전공하였고, 목사가 되기 전에 사회생활을 경험해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일제강점기 시절 제1계명을 지키기 위해 옥에 갇혔던 故 조수옥권사가 설립한 인애복지재단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했다. 퇴사 후 故 조수옥 권사와 같은 이유로 옥고를 치른 뒤 해방 후 함께 출옥한 故 한상동 목사가 설립한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과정(M.Div)을 공부했고, 고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구약전공으로 신학 석사과정(Th.M)을 수료했다.건전한 개혁교회를 세우자는 외적 소명에 따라 성도들과 함께 (서울) 한길교회를 세우고 더불어 삶을 나누고 있다(http://cafe.daum.net/hgpch)
김홍규

고신대학교 신학과 및 신학대학원 졸업
서울기독대학교 대학원 (Ph.D 구약신학, 철학박사)
백석대, 서울기독대 구약학 강사 역임
한국신학교, 중국복음신학교 구약학 교수
새서울교회 담임목사


저서
『문학적 구조로 본 시편』
『예수님이 가르치신 8가지 행복』
『성경속의 부부이야기』
『사무엘상 강해』『사무엘하 강해』
『열왕기상 강해/ 이스라엘 왕들의 이야기』
『룻기 강해/ 룻과 보아스의 사랑이야기』
『아가서 강해/ 술람미 여인의 사랑이야기』
『전도서 강해/ 솔로몬의 인생이야기』
『에스더서 강해/ 에스더의 구원이야기』
『느헤미야서 강해』『동화집/ 사과장수의 딸』
『호세아서 강해/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


학위논문
“제 8계명과 제 10계명의 해석학적 연구”
(An Hermenutical Study of the Eight Commandment and the Tenth Commandment)

채경락
저자 채경락 목사(Ph. D., 설교학)는 서울대학교와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시드니 그레이다누스(Sidney Greidanus) 교수의 지도로 성경해석과 설교를 공부하였다. 강해설교의 명문인 남침례신학교에서 허셀 욜크(Hershael York) 박사의 지도로 “강해설교의 명제형 주제 설립의 타당성”이라는 논문으로 설교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장 목회를 통하여 하나님 말씀의 시원함과 단맛을 성도들과 함께 나누다가 고신대학교의 부름으로, 후학들에게 설교학을 강의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성서대학교, 횃불회 등에서도 설교학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쉬운 설교》(생명의 양식, 2015), 《절기와 상황 설교》(생명의 양식, 2016), 《퇴고 설교학》(성서유니온,2013)이, 역서로 《팀 켈러의 설교》(두란노, 2016), 《설교자란 무엇인가》(IVP, 2010), 《성경적 설교의 초대》(CLC, 2009) 등이 있다.
안재경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군목(3, 8, 17사단)으로, 그리고 한국 해비타트 총무를 거쳐, 화란 한인교회를 만 7년간 담임했다. 지금은 온생명교회(경기도 남양주시)를 담임하고 있다.
고신레포Refo 500 준비위원회에서 서기로, 인터넷 웹진 <개혁정론>의 운영위원 및 편집장으로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사사기 룻기 성경공부』(CLC), 『고흐의 하나님』(홍성사), 『렘브란트의 하나님』(홍성사), 『예배, 교회의 얼굴』(그라티아) 등이 있다. 한국교회의 공교회성 및 예배회복을 위해 가르치고 글을 쓰고 있으며, 개혁신학, 한국교회의 토착화 및 기독교 문화를 일구어 가는 것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지찬 / 생명의말씀사
가격: 33,000원→29,700원
손재익 / 디다스코
가격: 19,000원→17,100원
김홍규 / 도서출판 영문
가격: 12,000원→10,800원
채경락 / 생명의양식
가격: 8,000원→7,200원
안재경 / SFC 출판부
가격: 10,000원→9,000원
정종훈 / 동연
가격: 13,000원→12,350원
코르넬리스 프롱크 / 그 책의 사람들
가격: 21,000원→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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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십계명 관련 2016년~2017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7권)
저자김지찬,손재익,김홍규,채경락,안재경,정종훈,코르넬리스 프롱크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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