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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마이클 고먼 저서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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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마이클 고먼/박규태,최현만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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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군주이신 어린 양을 따르는 하나님의 순결한 백성들이여!
권력과 자본의 폭압적 제국의 통치를 거부하고, 요한계시록의 외침을 따라 교회의 거룩함을 회복하라!


요한계시록에 대한 열정적인 오해의 역사는 요한계시록 자체의 역사만큼이나 길고, 그 폐해는 상당히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어떤 종교 집단은 요한계시록에서 기인한 두려움 때문에 집단 자살을 시도했다. 다가올 종말과 환난에 대비해 은둔 생활을 하거나 종말의 시간표를 계산하느라 정신이 없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전 세계의 유사 기독교 이단들은 요한계시록을 이용해 사람들을 미혹하고 착취한다.

요한계시록에 응축된 에너지는 참으로 엄청나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읽고 가르치고 설교하는가가 그 사람 자신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 영혼, 심지어는 육체와 경제적 안녕에까지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런 부담 때문에 상당수의 그리스도인들은 요한계시록 다루기를 꺼린다. 성경 해석의 오류를 피하고자 하는 대부분의 교회는 요한계시록을 신비의 베일에 싸인 책으로 남겨두기 때문에, 교회 강단에서 요한계시록 전체가 설교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우리나라의 많은 교회가 요한계시록을 해석할 때 의존하는 세대주의는 역사적·해석적·신학적 측면에서 한계에 부딪혔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 책은 요한계시록 해석의 방향을 바로잡고, 요한계시록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명확하게 밝혀준다. 요한계시록의 진정한 가치는 지구 종말의 청사진을 그리는 데 있지 않다. 요한계시록은 신약뿐 아니라 성경 전체, 아니 인류 역사 전체를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복속시키는 장엄한 그림으로 이끈다.

이 책이 가리키는 방향대로 요한계시록을 읽으며 어린 양을 따라 새 창조로 나아갈 때, 교회는 바벨론으로 상징되는 이 세상의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을 능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묵시적 종말을 두려워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마귀적인 세상의 통치 속에서도 참된 예배와 증언을 실현할 수 있을지 생각하라고 요청한다. 이 책을 가이드 삼아, 이제 우리는 요한계시록을 다시 읽어야 한다!

교회여, 십자가로 돌아가라!
바울이 들려주는 진정한 기독교 영성!



책 소개
 

오늘날 기독교의 영성은 부와 번영으로 인식되는 듯하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예수 없는 교회’에 대해 맹렬히 비난한다. 여기서 우리는 진지하게 묻지 않을 수 없다. 과연 승리와 부와 번영이 진정한 기독교적 영성일까? 기독교라는 이름 자체가 알려주듯, 기독교는 ‘그리스도’교이고, 이 그리스도가 예수라고 교회는 말한다. 그렇다면 그 예수께서 보여주신 진정한 영성이 무엇인지 물어야 하지 않을까?
예수의 십자가에 나타난 영성은 어떤 영성일까? 저자는 바울서신을 진지하고 치열하게 다루는 가운데 이 영성이 십자가를 지는 삶으로 살아내는 영성임을 드러낸다. 그리하여 우리에게 삼위 하나님으로 인해 십자가를 통해 얻게 된 새로운 생명, 그 생명에 기초해 십자가를 본받는 삶을 살아가는 믿음, 사랑, 소망의 공동체적 영성을 가지라고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예수께서 보여주신 영성은 ‘십자가로 나타난 영성’임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훌륭하게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십자가 영성 이야기를 듣게 되면, 부와 번영의 신학이 얼마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과 다른 복음인지 알 수 있고, 그와 동시에 십자가가 억압과 폭력의 대명사라고 주장하는 현대적 반론에 왜 쉽게 동의하기 어려운지 깨닫게 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왜 실패한 메시아 운동의 주창자의 이름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켜 기독교회라고 하는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었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십자가는 군림하는 권력이 아닌 섬기는 능력이요 단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 여기서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임을 여실히 깨닫게 해 줄 이 책은, 신학이라는 학문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공동체의 영성과 경건을 위한 학문이 될 수 있는지, 또한 그 자체로 십자가를 본받는 삶의 일부인지를 보여주는 좋은 모범이 될 것이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첫 네 개 장에서 바울이 경험한 하나님 체험, 곧 성부, 성자, 성령, 그리고 삼위 하나님 체험을 살펴보고 있다. 이 장들은 여러 가지 주제를 망라하기보다 어떻게 이런 하나님 체험이 십자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는가를 설명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어 5장에서는 십자가가 바울에게 하나님의 행위이자 그리스도의 행위를 의미했다는 점을 살펴본다. 또 이 책은 믿음(6장과 7장), 사랑(8장부터 10장까지), 능력(11장), 그리고 소망(12장)으로 표현되는 바울의 십자가 체험을 살펴보는 데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6장부터 12장까지 일곱 장에서는 1장부터 5장까지 다섯 장에서 간단히 논의한 많은 본문과 주제들을 더 상세히 다루어보겠다. 13장에서는 바울이 체험한 교회 모습과 십자가를 본받는 삶을 사는 공동체로 요약되는 그의 교회상을 살펴보겠다. 마지막 장에서는 오늘날 십자가를 본받는 삶을 가로막는 몇 가지 도전들과 이런 삶이 던지는 몇 가지 도전들을 살펴보겠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따라서 “본받음”이라는 과정은 그리스도가 당신의 형상을 신자들 속에서 만드시는 것(formation, 갈 4:19), 그리고 그 결과로서 신자들이 그리스도, 특히 그분의 십자가를 그대로 닮는 것(conformity, 빌 3:10)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낫겠다. 그런 점에서, 나는 그리스도를 “본받음”이라고 자주 일컬어온 말 대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본받는 삶(cruciformity)이라는 용어가 더 적절하다고 제안하는 바이다. 십자가를 본받는 삶은 계속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고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삶의 패턴이다. 이 패턴이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Christ-like[cruciform] person)을 만들어낸다. 그리스도를 닮은 실존은, 개인에게나 공동체에게나, 그의 종으로 살아간다는 것, 나는 그 안에 들어가 살고 그는 내 안에 들어와 사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요, 그와 함께, 그를 위하여, 그를 “따라”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울이 볼 때, 십자가를 본받는 삶은 인간의 노력으로 될 수 있는 게 아니다. 바울 안에서 그리고 그가 섬기는 공동체들 안에서 역사하는 능력이 있다. 어떻든 이 능력은 그의 주장대로 그리스도를 닮은 특질들을 만들어낸다. 이 능력 덕분에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가 높이 들리신 그리스도는 당신께 속하여 당신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서 그리고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 당신 형상을 만들어내실 수 있다. 이 능력 덕분에 십자가를 전하는 내러티브는 다시 이야기되고 다시 살아날 수 있게 된다. 바울이 볼 때, 이 능력은 하나님의 영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영이기도 하다.

-2장 결론 중에서

성경에 가장 충실한 속죄론을 제안하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이 어떤 의미인지 제대로 알고 잇는가?
이 책은 새 언약의 관점에서 속죄의 풍성한 함의를 우리 눈 앞에 펼쳐 놓는다.



십자가의 속죄를 죄사함, 대속, 칭의와 같은 수직적 차원의 속죄론에 머물렀던 반쪽자리 속죄관을 극복하면서, '속죄와 윤리', '십자가의 속죄와 제자도의 윤리'를 통전적으로 결합하고자 한다. "새언약 속죄 모델"로 명명된 마이클 고먼의 속죄론은 속죄의 수직적 차원을 강조했던 전통적 속죄론의 터 위에 '십자가를 본 받음', '십자가적 삶의 형태에 참여', '이웃을 향한 디아코니아(섬김)', '평화의 실천', 심지어 '정치적 영성'의 문제까지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통전적 속죄 모델, 즉 '십자가 중심의 제자도 실천론'을 아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김동춘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추천의 글 중에서-
마이클 고먼

 미국 볼티모어 소재 세인트메리 대학원대학교의 레이먼드 브라운 석좌 교수로 1991년부터 재직 중이다. 그의 주된 연구 주제는 사도 바울의 신학과 영성이다.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 성경의 신학적·선교적 해석, 초기 기독교 윤리도 그의 관심사다. 또한 교회와 문화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1994년부터 2012년까지 세인트메리 부속 교회일치신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삶으로 담아내는 십자가>, <요한계시록 바로 읽기>(새물결플러스), <성서 석의 입문>(크리스챤다이제스트), <새로운 바울 연구 개론>(대한기독교서회)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마이클 고먼 / 새물결플러스
가격: 18,000원→16,200원
마이클 고먼 / 새물결플러스
가격: 35,000원→31,500원
마이클 고먼 / 에클레시아북스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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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마이클 고먼 저서 세트(전3권)
저자마이클 고먼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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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6-08-12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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