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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품으로 자존감을 키우는 동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는
좋은 생각, 좋은 감정, 좋은 행동을 길러주는 인성동화입니다. 좋은 성품은 나를 알아가고 사랑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매력은 아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는 것입니다.
'나'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은 공감과 흥미를 느낍니다.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이야기와 다양한 화풍의 그림으로 '나만의 동화책'을 완성해 나갑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는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하는가가 아니라
아이와 어떤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가에 대한 소명과 바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조금 삐뚤빼뚤하면 어떤가요.
조금 서투르면 어떤가요.
아이의 손길을 바라보고,
아이의 목소리에 귀를 열고,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포착해 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좋은 성품은 행복한 기억이 재료가 됩니다.
아이들이 직접 그리고 만드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한 경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추억의 박물관'이 될 것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아이의 성장을 바라보고 격려하는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는 엄마 뱃속에서 작은 점이었던 나부터 훌쩍 자란 지금의 나의 성장의 모습들을 더듬습니다. 첫 장을 펼치는 순간 두근두근 가슴이 뛰기 시작합니다. 나를 잉태한 엄마, 아빠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달되기 때문이지요. 그림책 속 엄마아빠는 나를 기다리고 기대하며 열 달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나를 만납니다. 하얀 첫 니가 쏘옥 돋던 순간, 엄마, 하고 말을 떼던 순간, 뒤뚱거리며 첫걸음을 내딛던 순간에도 엄마, 아빠는 나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따뜻한 그림과 잔잔하고 감동적인 글을 읽으며 ‘나’는 늘 사랑받고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통해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나’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존감이 자라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림책은 나와 소통하는 통로
오동통하고 친근한 얼굴을 한 아이가 등장합니다. 나 같기도 합니다. 아이는 의젓하게 유치원에 가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냅니다. 울라울라 춤을 잘 추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도 듬뿍 받습니다.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아이는 무럭무럭 자랍니다. 어느덧 혼자 할 수 있는 일들이 하나, 둘 씩 늘어갑니다. 조금 삐뚫어도, 조금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나의 손짓과 몸짓, 그리고 목소리를 섬세한 눈으로 지켜봐주는 가족들이 있으니까요. 가족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 나를 믿어주는 눈빛, 나의 목소리의 귀기울여주는 가족들의 모습은 아이의 자존감을 한층 더 키워줍니다.
좋은 성품은 행복한 기억이 재료가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매력은 아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는 것입니다. ‘나’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은 흥미와 공감을 느낍니다. 손도장 찍기, 그림 그리기 등의 아이에게 친숙한 활동을 통해 나만의 역사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며 좋은 성품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터득합니다.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은 바로 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즐거워하는 기쁨의 태도에 있습니다. 기쁨이란, 어려운 상황이나 형편 속에서도 불평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을 유지하는 태도(좋은나무성품학교 정의)입니다. 기쁨의 성품으로 우리는 자존감을 회복하고 귀한 존재로서 에너지 넘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가 더 좋아할 그림책
현대를 살아가는 부모들은 너무 바쁩니다. 소통이 되지 않는 가정, 바로 현대 가정의 문제입니다. 부모로서 자녀에게 꼭 해주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하루에 5분만 시간을 들이면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읽어주며 “우리는 네가 정말정말 좋단다!”라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하루 5분이면 가정의 화목이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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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듬뿍 담긴 환상적인 그림책!
도서출판 좋은나무성품학교의
좋은 성품으로 자존감을 키우는 동화
“내 얘기를 들어봐”자의식이 형성되는 시기,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거야”
<<내 얘기를 들어봐!>>에는 장난스런 미소를 가진 아이가 등장합니다. 성품 페스티벌을 앞두고 아이는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 것’을 찾아 나서지요.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 것?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 것은 뭘까?” 동화책을 넘기면서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아이의 일상 가운데 있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장소, 동물, 시간, 물건, 사람 등 포근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나’의 이야기들을 만들어 갑니다. 감각적인 그림은 아이들이 동화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동화를 읽으며 아이들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포착하고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동화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충실히 담고자 곳곳에 생각을 풀어놓을 수 있는 장치를 감각적으로 구성했습니다.
봄 햇살 같은 글과 그림이 전해주는 따뜻한 울림
특별한 의미 없이 지나쳐버릴 수 있는 일상들이, 기억들이 어쩌면 진짜 행복일 수 있다는 것을 동화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내 얘기를 들어봐!>>를 통해 아이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세요. 조잘조잘, 재잘재잘 신나게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안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력, 어휘력이 몰라보게 성장해 있을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쁨의 성품으로 자기 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아름답게 자랄 수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아는 아이일수록 ‘나’만의 꿈을 찾는다
기쁨이란 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즐거워하는 것(좋은나무성품학교 정의)입니다. 자신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기쁨’의 성품교육은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꿈을 찾는 진로 탐색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기쁨의 성품은 자신만의 꿈을 찾고, 그 꿈을 향해 나만의 장점과 강점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자기표현도 똑소리 나게!
내 아이가 자기 생각과 감정을 정확히 표현할 줄 아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은 많은 부모들의 바람입니다. 아이가 자기표현을 잘하는 것은 어떤 교육을 통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서툴지만 하나, 둘 씩 이야기하는 순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생각을 점차 확장할 수 있도록 동화는 질문을 던지고, 합리적인 사고와 논리적인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자, 이제 아이의 성품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아이의 마음으로 전해지는 온도는 우리의 기대보다 훨씬 높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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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품으로 자존감을 키우는 동화
<사랑하는 아이야, 나는 네가 참 좋단다>는
좋은 생각, 좋은 감정, 좋은 행동을 길러주는
인성동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