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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장 믿음의 인물들은 한결같이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았다.
믿음의 저자이신 예수님을 통해 참된 믿음을 배우자.
모든 환경을 초월하는 믿음의 최고봉에 오르자.성경에서 말하는 참된 믿음은 무엇일까?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답하기가 쉽지 않듯이 믿음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믿음장’이라 불리는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이 소유한 공통된 특징을 통해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 추적하고 있다. 기계를 만든 사람이 그 기계를 가장 잘 알고, 책을 쓴 저자가 책 내용을 가장 잘 아는 것처럼 믿음의 저자이신 예수님이 믿음을 가장 잘 알고 계신다. 또 예수님만이 우리의 믿음을 온전하게 하실 수 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믿는 대상이 있다. 하지만 기독교인은 믿음의 대상이 다르다. 우리는 비인격적인 우상이나 물건을 믿는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믿는 믿음의 내용이요, 근간이다. 우리가 믿음의 신령한 집을 세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다. 집의 기초는 평소에는 보이지 않지만 폭풍우가 몰아치고 지진이 일어나면 그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마찬가지로 믿음을 세울 때 하나님의 말씀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 곧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을 기초로 믿어야 어떤 상황에도 흔들림이 없다.
히브리서는 구약의 문을 여는 열쇠다. 히브리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보여 주고 있다. ‘믿음장’이라 불리는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구약 속 믿음의 영웅들도 예외는 아니다. 이 책은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 사라, 이삭, 요셉, 모세, 라합, 기드온, 바락 등 믿음의 사람들을 예수님과 연결하여 설명하고 있다. 그들은 예수님처럼 부르심에 순종했고, 안전 대신 모험을 선택했으며, 고난을 자처하고 인내했고, 세상을 초월하는 부활의 믿음을 갖고 있었다. 이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예수님에 대해 잘 알게 되고, 그분의 제자로 사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가 살면서 무수히 만나는 여리고 성과 홍해 같은 문제도 참된 믿음이 있으면 거뜬히 넘어설 수 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끝까지 견디면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믿음의 최고봉에 오를 수 있다. 작은 일에도 믿음이 쉽게 사그라질 때 예수님을 바라보도록 이끄는 책이다. 다시 견고한 믿음으로 걷도록 인도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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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은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기도입니다
이제 다시 하나님께서 마음을 쏟아 놓으신 주기도문으로 돌아가십시오도서출판 토기장이는 ‘토기장이 강준민 시리즈’를 기획, 출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출간된 시리즈는 다음과 같다.
·시리즈1 기다림의 영성 「기다림은 길을 엽니다」
·시리즈2 배움의 영성 「인생은 배움입니다」
·시리즈3 말씀묵상의 영성 「영성의 뿌리는 묵상입니다」
·시리즈4 감사의 영성 「감사는 숲을 담은 씨앗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강준민 목사의 다섯 번째 책 <주기도문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는 주기도문을 새로운 각도로 풀어낸 책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과 친밀함을 누리는 영성의 사람 강준민 목사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다. 저자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주기도문이야말로 하나님을 깊이 경험할 수 있는 기도라고 말한다. 바로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집필된 이 책에는, 다시 주기도문으로 돌아가 기도의 기본을 다지고, 기도의 거룩한 습관을 형성하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잘 담겨져 있다.
기도할 때 우리는 순종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기도는 나 자신의 욕망을 정복하고 하나님의 뜻을 좇는 내적 전쟁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기도는 거룩한 습관이 되어야 하며 반복과 집중과 지속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기도란 무엇이며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 주기도문은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가장 완벽한 기도이다. 짧지만 참된 기도가 무엇인가를 보여 준다. 우리는 주기도문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배우고, 기독교 신앙의 진수를 배우게 된다. 무엇보다 주기도문은 하나님으로 시작해서 하나님으로 마친다.
우리가 주기도문을 다시 주목해야 할 이유는 주기도문을 배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을 알고 경험하기 위해서이다. 주기도문을 아는 사람과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하늘과 땅의 차이이다. 주기도문은 오직 하나님께만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공급, 하나님의 용서, 하나님의 보호, 하나님의 능력,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기도문은 모든 기도의 뿌리이자 하나님의 깊이를 가진 기도이다. 하나님께서 마음을 쏟아 놓으신 주기도문으로 다시 기도를 배우라. 기도의 기본을 다지라. 그리고 주님과 깊이 교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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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속에는 ‘생명’이 담겨있습니다!” 1년 52주, 한 주에 한 가지씩 감사를 배워갑니다
도서출판 토기장이는 ‘토기장이 강준민시리즈’를 기획출간하고 있다. 기다림의 영성을 다룬 <기다림은 길을 엽니다>이후 배움의 영성을 다룬<인생은 배움입니다>, 그리고 말씀묵상의 영성을 다룬 <영성의 뿌리는 묵상입니다>에 이어 이번에 강준민시리즈의 네 번째 책, <감사는 숲을 담은 씨앗입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특히 저자가 고난 속에 처해 있을 때 역설적인 감사를 통해 깨달은 진리들을 담고 있다. 이른 바 저자만의 감사처방전 들이다. ‘감사’라는 주제가 너무 식상하고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진정한 감사의 능력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한 알의 씨앗을 심으면서 수천 그루의 나무와 울창한 숲을 볼 수 있다면, 그는 천국의 눈을 소유한 사람이다. 씨앗이 소중한 것은 씨앗 속에 생명이 담겨 있기 때문
이다. 그래서 당신이 오늘 감사의 씨앗 한 알을 뿌리면, 그 씨앗의 생명력은 언젠가 ‘감사숲’이 되어 당신을 둘러싸게 될 것이고, 그 ‘감사숲’에서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 속에는 특별한 감사가 가득하다. 저자가 고난 속에서 발견한 역설적인 감사들이다. 낮아짐의 감사, 부서짐의 감사, 고립의 감사, 장애물에 대한 감사, 모자람의 감사 등이 그것이다. 저자는 이 역설적인 감사를 통해 고난의 터널을 건널 수 있었다고 서문에서 고백한다. 하나님의 역설적 섭리만이 우리가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감사는 원천을 기억하는 지혜라고 말한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원천이시기에 겸손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때 우리의 마음에 감사가 충만해진다는 것이다. 감사하기 위해 무엇보다 먼저 당신의 마음을 돌보라! 특별히 지금 고난 속에 있다면 감사를 선택하라! 감사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기적으로 받아들이고 날마다 천국을 누리는 사람이다. 감사는 천국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겸손함으로 당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함으로 임하라! 감사함으로 일상 속에 숨겨진 기적을 발견하라! 울창한 ‘감사숲’에서 나누고 베풀며 아름다운 인생을 가꾸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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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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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적인 순종에서 온전한 순종으로”마침내 승리하는 믿음을 소망하라!
믿음의 선택은 두려움을 넘어선다
[이 책은]이 책은 아브라함의 생애를 믿음의 눈으로 조명하고 있다. 한때 우상을 섬겼고 두 번이나 아내를 누이라고 속였던 아브라함이 모진 역경과 장애물을 극복하고 모든 믿는 자의 조상이 된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된 믿음 때문이다.
그는 믿음으로 2천년 뒤에 오실 예수님의 영광을 보았으며 ‘예수님의 족보’의 시작점이 되었다. 하나님의 ‘벗’이라 불린 아브라함의 행적을 따라가면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게 된다.
믿음을 따라 모험으로 가득 찬 삶을 살았던 아브라함처럼 독자들은 모든 민족을 복되게 하는 복의 통로가 될 소망을 갖게 될 것이다.
[독자의 유익]1.믿음과 믿음으로 사는 삶의 실체를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다.
2.자신의 믿음의 단계를 돌아보고 견고한 믿음을 소망하게 된다.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그 후 15년 아브라함을 따라 믿음의 본질을 찾아가는 강준민 목사의 최신 역작!
“우리는 믿음 좋은 사람들을 부러워합니다. 그런데 누가 믿음 좋은 사람입니까? 또 믿음 좋은 사람이 되려는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입니까? 산을 움직여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것입니까? 앉은뱅이를 일으키는 것입니까? 기적과 이적을 행하는 것입니까? 남이 할 수 없는 일을 해내는 것입니까?
물론 믿음 속에 이 모든 가능성이 포함되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최종 목적, 믿음의 목표가 될 수는 없습니다.
믿음의 목표는 사랑입니다. 믿음이 성숙해짐에 따라 사랑도 성숙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의 정상에서 만나는 것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입니다.”
아브라함은 부르심에 순종하는 믿음, 하나님만 바라보며 자신을 내어 던지는 모험하는 믿음, 약속의 말씀을 좇아가는 믿음, 복을 나누며 기도하는 믿음, 부활의 믿음, 본향을 바라보며 장막에 거하는 믿음의 본을 보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래 살았던 아브라함을 설득하고 믿음을 성장시키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믿음도 결국 하나님이 주십니다. 우리의 할 일은 그런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전혀 없는 갈대아 우르에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믿지만 아직도 세상을 좋아하는 중간 지역 하란에 주저앉았습니까?
구원받은 자로 삶을 주 앞에 온전히 드리는 가나안에 도달했습니까?
“믿음은 한 번의 결단이 아닙니다. 일생을 통해 계속 반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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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말씀이 삶이 되는 통로입니다!
묵상은 당신의 전 존재를 바꿀 수 있는 생명의 도구입니다.「영성의 뿌리는 묵상입니다」는 토기장이 강준민 시리즈 세 번째 도서이다.「기다림은 길을 엽니다」로 기다림의 영성을, 「인생은 배움입니다」로 배움의 영성을 일깨웠다면 이번 세 번째 책을 통해서 그는 말씀묵상의 영성을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저자 강준민 목사는 말씀 묵상이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킨 하나님의 ‘은총의 도구’였다고 고백한다. 그만큼 말씀 묵상을 소중하게 여기고, 말씀 묵상의 큰 유익을 누리는 목회자인 셈이다. 그는 말씀묵상이야말로 크리스천들의 삶에서 가장 탁월한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묵상을 통해 자신의 전 존재가 변화된 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에게 묵상은 주님과 마주하는 비밀스런 사귐의 시간이다.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 앞에 오래 머무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배웠다고 말한다. 또한 자신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법을 배웠고, 내면을 돌아보며 마음을 가꾸는 지혜도 배울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묵상의 과정을 통해 여전히 부족하지만 주님의 마음과 성품을 닮아가며 주님의 지혜를 배워갈 수 있었기에 오늘날 자신이 존재한다고 책 속에서 분명하게 고백한다. 그가 이 책에서 궁극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지속적이고 깊은 말씀 묵상을 통해 주님의 성품을 닮아 가고 주님의 지혜를 배움으로 삶속에서 말씀묵상의 능력을 경험하자는 것이다. 묵상은 일단 주님 앞에 앉아야 시작된다. 따라서 주님 앞에 머무르는 훈련을 통해 더 깊이 주님과 교제하는 법을 배우고 나아가 주변의 지체들에게 묵상의 유익과 묵상의 습관을 가르쳐주라고 제안한다.
저자에게 있어 묵상은 주님 앞에 고요히 머물며 그분과 마주하는 비밀스런 사귐의 시간이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누림의 시간이다. 그래서 묵상은 신비요 은총이며 생명이라고 그는 고백한다. 성령님 안에서 묵상을 하면 말씀의 능력이 우리의 존재 자체를 변화시켜 간다. 그래서 진정한 묵상은 삶으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또한 말씀 묵상의 축복은 주님 안에 깊이 뿌리내리는 것인데 주님 안에 깊이 뿌리내릴 때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 따라서 말씀의 되새김질로 날마다 영적 영양분을 흡수해야 한다. 말씀이 피가 되고 살이 되게 음미하며 먹어야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당신의 보이지 않는 속사람이 변화되고 말씀 앞에 당신의 문제들이 드러나며 또 해결되어 갈 것이다. 또한 묵상을 통해 주님께서 들려주시는 대로 순종하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나아가 깊은 기도로 묵상의 절정에 이르라고 말한다. 그로 인해 당신은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누리게 되고 하나님 경외함을 즐거워하는 경지에까지 이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과 태도, 능력을 갖춘 참 제자로 살아가려면 깊이, 지속적으로 말씀을 묵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