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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양형주 목사 저서 세트(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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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양형주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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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과 영성이 탁월한 청년목회 모델"

 

열매 맺는 청년목회를 위한 3대 요소가 있습니다. 첫째는 담임목사 및 당회가 만드는 청년목회 정책(Policy)으로 이것은 청년목회의 토양을 결정짓습니다. 둘째는 청년목회자의 전문성(Professionalism)입니다. 청년목회에서 지도자의 역량과 전문성은 종종 토양의 열악함을 급고해 냅니다. 이 점에서 저자는 아주 탁월하다고 봅니다. 그가 청년목회를 십수 년 한 베테랑이 아닌데도 그의 전문성을 정말 돋보입니다. 섯째는 청년대학생 및 리더들의 자발성입니다. 천안중앙교회의 청년부는 훌륭한 지도자로 인해 이 자발성의 몰꼬가 트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점에서 괄목할 만한 모델 청년대학구가 바로 중소 도시 천안에서 나온 것에 무척 고무되어 있습니다. 서울 강남권의 몇몇 대형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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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학부 사역에 날개를 달아주는 임원,리더 매뉴얼!!

 

스스로 훈련받고 싶은 리더,

리더를 돕고 싶은 청년 사역자를 위한 매뉴얼

 

* 매주 예배 출석 인원 변동이 크다

* 새가족은 들어오는데 정착하지 못한다. 그야말로 찢어진 그물망이다.

* 예배 참석 인원에 비해 소그룹 참여율이 너무 저조하다.

* 참여하는 사람이 적어서 행사를 치르기가 너무 힘들다.

* 매년 말, 다음 해에 섬길 리더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고민들은 청년 리더들과 사역자들이 현장에서 종종 겪는 현실적인 문제들이다.

가슴에는 벅찬 부흥을 꿈꾸지만 막상 현실에 부딪히면 당황하고 고민한다.

이 책은 그 중요한 해결책이 바로 '준비된 청년 리더'에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왜 비전에 열광하는가!
한국 사회에 깊게 뿌리내린 비전에 대한 잘못된 통념을 예리하게 짚어내며
성경에 기초한 참된 ‘비전’을 철저히 파헤치는 책!
 
비전! 크리스천 청년들이라면 너무 많이 들어 귀에 딱지가 앉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당신의 비전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 만다. 현실과는 동떨어진 원대한 이상 같은 것, 모르면 왠지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었던 비전의 얼굴이다.


‘비전’이라는 단어는 한글 성경에 몇 번이나 등장할까?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영어 성경(NIV, NRSB 등)에 몇 군데 등장하는 Vision도 묵시, 예언, 계시, 묵시적 환상 등을 의미해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비전은 성경에 없음을 《내 인생에 비전이 보인다》는 먼저 지적하고 있다.


이 책은 성경에서부터 출발하여, 비전을 찾으면서 빠른 판단과 보이는 것만을 강조하는 사고(思考)의 원인이 ‘한국인의 특성’에 있음을 조목조목 밝혀내며, 성경을 토대로 한 비전의 의미를 다시 정의한다. 더 나아가 우리가 알고 있는 비전이 하나님의 비전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도대체 신앙적 비전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크리스천들이 삶에서 비전을 ‘하나님의 부르심(소명)’으로 더 확장시켜야 함을 역설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비전이란 20대 초반에 빨리 발견하여 언제 어디서나 확고하게 보고 말할 수 있는 원대한 이상이 아니다. 끊임없이 하나님과 교통하는 가운데 성경 속에서 그 의미를 찾고 현재의 자리에 충실한 자에게 그 사람이 알 수 있는 하나님만의 방식으로 주어지는 창조주의 선물이다.


삶에서 길을 잃어 갈팡질팡하고 있는 사람들, 자신 있게 비전을 말하는 이 앞에서 늘 주눅 드는 청년들, 오랜 세월 하나님을 믿었지만 비전이란 말 앞에 당당하지 못한 성도, 더 나아가 비전과 소명을 합당하게 가르치고 싶어 하는 이 땅의 모든 사역자들에게 추천한다!

 

 

>>책속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비전, 성경에는 없다?!

 

한글 성경에는 ‘비전’이란 단어가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단 영어 성경(NIV, NRSB 등)을 찾아보면 ‘비전’이 등장하긴 하는데 그 의미는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의미가 아닌 묵시, 예언, 계시, 묵시적 환상 등을 의미한다. 
  
우리의 비전을 가리시는 하나님?

 

우리는 보통 비전을 기대할 때, 구체적인 청사진이 뚜렷하게 나와 있는 그림을 품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떠하신가. 성경을 보면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시는 대신 보이지 않는 비전을 주셨다. 즉, “내가 네게 지시할 땅”인 축복의 땅을 하사하셨지만, 그 땅은 현재 명확하게 볼 수 있는 땅이 아니었다. 어디로 가야 할지 가서 무엇을 해야 할지는 전혀 제시하지 않으신 채 주신 명령이었다. 성경은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다고 쓰고 있다. 한마디로 보이지 않는 비전을 제시하신 것이다.
  
비전에 대한 하나님과 우리의 생각 차이

 

만일 우리가 원하는 비전 그림이 분명하다면, 우리는 그림을 주시는 분보다 그림 자체에 집중하고 여기에 우리의 모든 것을 쏟아 부으려 할 것이다. 그러나 그림은 분명하지 않아도 비전을 주시는 그분이 분명히 계심을 인식할 때, 우리는 비전보다 비전을 주시는 이에게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여기서 비전은 보는 것이 아닌 신뢰와 믿음의 문제로 바뀐다. 
 
신앙적 비전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비전만이 참 비전일까? 종교성을 배제한다면 비전은 크리스천의 전유물이 아니다. 역사상 위대한 인물들은 모두 비전을 품었지만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인도의 비폭력 투쟁을 이끌었던 간디는 독립을 쟁취했지만 그리스도인은 아니었다. 여러 대기업의 최고 경영자들 역시 회사에 대한 비전을 갖고는 있어도 종교적인 배경은 다 다르다. 즉, 훌륭한 비전이어도 그 출처가 하나님이 아닌 자기 자신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때의 비전은 무언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크리스천의 비전이 참된 비전이어야 하지 않을까?
이러한 혼란을 정리하기 위해서 우리는 비전과 유사한 의미로 성경에서 사용되고 있는 ‘소원’이란 단어를 살펴보아야 한다. 이 소원에는 크리스천이 갖는 비전에 대한 혼동을 푸는 실마리가 있다. 
 
인생에서 비전과 소명을 발견하는 가장 중요한 실마리는?

 

우리의 소망과 기대가 오직 먼 미래를 향해 존재한다면 변화란 일어날 수 없다. 우리의 미래는 현재를 어떤 의미로 채우는지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 우리가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래로 달려가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단지 현재를 충실하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것이다.

 

청년부 수련회 특강 시간이었다. 특강 주제는 ‘비전’이었다. 주제를 비전으로 정한 이유는 청년들의 강력한 요청에 따른 것이었다. 교회 안의 많은 청년이 자신의 비전으로 고민하고 있었고, 무엇인가 뚜렷한 이정표를 제시해 줄 수 있는 강의를 듣고 싶어 했다. ……그러나 강의가 끝났을 때, 청년들은 오히려 혼란스러워했다. 강사가 말한 비전이 너무나 원대해서 이미 직장을 잡고 사회생활을 시작한 청년들에게 오히려 좌절감을 가져다주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강의 내용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간섭과 인도하심이 들어설 여지가 없었다. ……과연 강의를 들은 청년들이 그동안 잘못 살아온 것일까? 여기저기서 말 없는 자책의 소리가 들려왔다. 특강 강사가 떠나자, 그 앞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던 청년들이 손을 들고 담당 교역자인 나에게 솔직한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사실 나도 그때까지 비전에 대해 분명한 생각을 갖고 있지 못했다. 경영학과 리더십 분야에서 말하는 일반적 개념의 비전에 대해서만 여기저기서 읽고 들었을 뿐, 나는 성경이 비전에 대해 무엇이라 말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다. 그러나 그날 저녁 청년들의 질문과 강사의 발언을 놓고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그동안 청년들과 내가 막연히 생각해 오던 ‘비전’에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비전’은 과연 성경적인가? 그렇다면 청년들이 비전에 대해 부담감과 중압감으로 괴로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또 청년들이 비전으로 인해 삶의 괴리감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래서 나는 성경에 ‘비전’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찾아보기로 했다.


우선 ‘비전’이 성경 전체에 몇 번이나 사용되는지 조사했다. 그런데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한글 성경에는 ‘비전’이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이번에는 영어 성경―NIV, NRSV 등―을 찾아보았다. 다행히 영어 성경에는 ‘비전’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해 들어갔을 때, 성경이 말하는 비전과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비전의 의미는 다르게 나타났다. ……
많은 청년들이 비전에 대해 고민한다. 그리고 그들은 비전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기도하는 이들은 청년만이 아니다. 결혼해서 가정을 이룬 장년들도 비전에 대해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고민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현실에는 명확한 응답이 없다. 그동안 그들은 비전을 품으라는 말만을 들었을 뿐이다. 그들은 비전이 무엇인지, 성경적으로 어떻게 비전을 추구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진지한 고민도 없었고 안내도 받지 못했다. 그렇다면 비전에 대한 응답이 없는 것은 믿음의 부족 때문일까, 아니면 기도의 양이 아직 차지 않았기 때문일까? 잘 모르겠다면 좀더 근본적인 차원에서 질문을 던져 보자. 만약 많은 성도가 비전으로 고민한다면 그렇게 비전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일까, 아니면 이들이 갖고 있는 비전에 대한 불분명한 개념이 문제일까? 우리는 비전을 원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무엇인가 다른 것을 주기 원하시는 것은 아닐까?

- 프롤로그 중에서

 

 

>>저자 인터뷰

 

Q. 비전에 관한 책들은 이미 많은 곳에서 출간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다시 ‘비전’이란 주제를 가지고 이 책을 집필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비전에 대한 혼란 때문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말하는 비전과 성경이 제시하는 방식은 다른데, 크리스천들이 이 다른 두 가지를 마치 같은 것인 양 다루다 보니 많은 혼란이 야기되었습니다. 이는 성경이 말하는 의미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성급하게 ‘비전’이란 용어를 가져다 사용하다 보니 일어나는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날 회자되는 ‘비전’이란 개념은 성경에 근거할 때 그 기초가 연약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잠언 29장 18절의 말씀,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망한다’는 말씀도 사실은 하나님의 계시에 대해 말하는 것이지, 오늘날 말하는 개념의 ‘비전’과는 다른 것입니다.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비전을 주실 때는 비전을 ‘가리시고’ 주신다는 것입니다. 역설적이죠. 오늘날 많은 젊은이들이 원하는 비전은, 일단 받기만 하면 자신이 어디로 가야할지 분명하게 알게 되는 그런 것입니다. 이런 비전만 있으면 답답함이 해결되죠. 우리는 과연 이런 비전이 성경적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또 다른 혼란은 ‘비전’을 말하면서 이를 꿈, 소원, 부르심 등과 동일한 용어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볼 때 꿈, 소원, 비전, 그리고 부르심은 성경에서 모두 저마다의 독특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가 각각의 의미를 이해할 때, 비전을 가져야만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고 좀더 긴 호흡에서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게 되죠. 성경이 말하는 각각의 개념적 특징을 제시하고 이해할 필요가 시급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해를 기초로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제시해야겠다고 생각했고요. 이러한 생각을 이 이 책을 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Q.「내 인생에 비전이 보인다」는 하나님의 방식으로 바라보는 인생과 우리의 방식으로 바라보는 인생이 각각 다르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그 다름이 인생에서 어떤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오늘날 현대인들은 효율적이고 목표지향적인 삶을 살도록 요구받습니다. 주어진 시간 안에 좀더 효과적으로 목표와 과업을 달성하는 데 많은 관심이 있죠. 어떻게 하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생산성을 향상시킬지가 주요한 관심입니다. 목표지향적 인생을 추구하는 오늘날의 시대사조에는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세밀한 목표수립이 중요합니다. 이런 삶을 등산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올라야 할 고지를 보고 등산로에 따라 열심히 산을 오르는 것이죠. 남은 거리가 얼마인지, 어디서 점심식사를 해야 할지가 정확하게 계산으로 나옵니다.


이와는 달리 하나님은 종종 우리 인생에서 목표 자체가 보이지 않도록 광야 한복판으로 인도하십니다. 여기서는 등산을 오르던 방식이 아니라, 사막을 건너는 방식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지도를 준비해도 모래바람이 불면 길이 사라져 버리죠.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정북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친구삼아 건너야 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광야에는 사막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돌산도 있다는 것입니다. 광야를 건너다가 때로는 산도 올라가야 하고 산을 내려와서는 다시 광야를 건너야 하죠. 광야를 건너면서 배우게 되는 것은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보이는 것 너머에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태도를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사막을 건널 때만이 하나님의 인도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반면, 목표중심적인 인생에서는 하나님이 개입할 여지가 자칫하면 사라지게 됩니다. 개입하신다 하더라도 모든 것이 자신의 통제와 계산 아래 있기에 하나님을 깊이 있게 신뢰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차이는 자신이 이끄는 인생(self-driven life)과 하나님이 이끄는 인생(God-driven life)으로 나타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왜 광야로 인도하셨는지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Q. 「내 인생에 비전이 보인다」가 ‘비전’을 찾는 것에 자신 없었던 청년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도전과 메시지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저는 원대한 비전을 품었다가 나중에 그것이 본인의 현실과 맞지 않아 괴로워하는 청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스스로 원대한 비전을 품기보다는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시는 부르심을 발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와 더불어 꿈, 소원, 부르심 등 다양한 통로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광대하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다양하게 역사하실 수 있음을 인정하고 그 폭을 넓게 여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목사님은 자신의 비전과 소명을 발견하고 찾기 위해 지금까지 어떠한 인생을 살아오셨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지금까지 제가 경험한 하나님은 제 예측과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름대로 세운 계획들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신학공부를 결정했던 일, 한국에 와서 신학교에 합격한 일, 신학교에서 첫 사역지로 가게 된 일, 청년사역을 시작하게 된 일, 다시 유학을 가지 않고 국내에 남게 된 일 등 각 과정 과정이 제가 세운 인생의 계획들을 뛰어넘는 것이었습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작업의 연속이랄까요? 과거를 되돌아볼 때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만,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는 어떤 분명한 계획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인생에 어떤 모자이크가 그려져 왔는지는 볼 수 있지만, 이 그림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겠다는 것을 짐작하려면, 한 10년 정도 더 나아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보이는 만큼까지만 나갈 뿐입니다. 지금 제게 주어진 역할이라면 장신대에서의 신약학 박사과정 공부, 청년목회자연합(Young2080)에서 맡게 된 성경공부교재 및 프로그램 계발, 성서학연구소의 일, 배재대학교에서의 강의, 그리고 집필 작업 등이 있습니다. 부르심이 지속되는 한 이것들을 계속해서 해 나가려 합니다.

“이제 어렵고 난해한 강해집은 가라!”
여기,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아주 쉬운 해설서가 있다!
한국의 톰 라이트라 불리는 양형주 목사의 정곡을 찌르는 해설서!

장엄한 하나님 나라의 시작, 창세기. 그 역사를 꿰뚫는다!
창세기를 깊이 이해할수록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보다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창세기를 바로 아는 게 인생의 시작이자,
하나님을 나의 자신감으로 삼는 은혜를 더해준다.


창세기는 재미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성경 제일 처음에 자리 잡고 있는데다 쉽게 읽혀 사랑을 많이 받는 책이다. 하지만 심오하다. 쉽게 읽히지만 그 의미는 여전히 안개와 같을 때가 많다. 창세기에는 인류의 기원과 타락, 도시문명의 출발과 바벨탑, 노아의 홍수와 심판, 약속의 땅을 향한 족장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여정, 그리고 요셉의 모험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기원을 비롯하여 신구약 성경 전체의 기초가 되는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고대 근동과 현대 사이의 문화적인 간격에도 불구하고 인간 내면을 향한 예리한 통찰의 말씀 앞에 우리는 거리감을 느낄 새도 없이 많은 내용에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다.

하지만 창세기를 읽어가다 보면 아리송하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다. 창세기 곳곳에 펼쳐지는 여러 족보가 그것이다. 어찌 보면 친숙하지 않은 이름들을 지루하게 나열한 것 같다. 거추장스럽게 느껴지는 이런 족보들이 창세기를 이해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할까? 고대 근동지역의 지명과 지리도 생소하다. 믿음의 선조들이 어떻게 열방으로 흩어졌고, 또 어떻게 지리적인 이동을 했는지가 우리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지지 않는다. 구성에 있어서도 생소하다. 창세기라고 해서 세상의 창조에 관한 것인 줄 알았는데, 1장부터 흥미롭게 출발하던 인류기원의 역사가 갑자기 11장에서 멈추고, 12장부터는 한 사람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 그리고 손자 야곱에게로 이어지는 족장들의 이야기가 자세히 펼쳐진다.

이 책은 창세기 전체의 흐름 가운데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창세기의 내용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고, 이 안에 담긴 풍성한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쓰였다. 특히 창세기의 내용을 한 곳도 건너뛰지 않고 모든 단락을 꼼꼼히 다루려고 했다. 시중에 창세기에 관한 강해서 및 주석서가 여럿 나와 있지만 주요한 부분만 다루고 족보와 같은 애매한 부분을 건너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책은 창세기에 나온 모든 내용을 진지하게 다루며 이 안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자 애썼다.

오늘날 이 시대를 향한 성도들의 자신감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젊은이들은 모든 것을 포기한 N포세대라 자처하며 삶의 의지를 잃어가고 있다. 좀처럼 의욕적으로 하고 싶은 것도 없다. 게다가 세상에 빛을 발해야 할 교회는 자꾸만 세상 속에서 지탄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다. 점점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 당당하게 밝히기를 두려워하는 이들이 늘어간다. 우리가 이렇게 의기소침한 것은 이런 현상적인 일들 때문만이 아니다. 보다 근본적으로는 세상의 거짓 프레임에 맞서 대응할 거대 담론, 즉 성도가 가져야 할 자신감의 근원이 되는 이야기가 없기 때문이다. 성도는 누구이며, 이 세상은 무엇이고, 우리는 무엇으로 부름받았는지에 대한 명확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확신이 없으면 공중의 권세를 잡은 자들이 퍼뜨리는 부정적이고 자조적인 이야기에 설득당하기 쉽다. 그래서 성도들에게는 붙들어야 할 명확한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창세기는 바로 그런 이야기를 제공한다. 이 세상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창조되었고, 이런 세상은 인간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활동할 인생의 무대가 된다. 그렇다. 세상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인간이다. 또한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형상이 담겨 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축복의 선언과 부르심이 있다. 그리고 세상 끝날까지 변치 않고 우리를 붙드실 하나님의 언약이 있다. 이것의 기원과 실체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책이 바로 창세기다.

이번 창세기 해설서는 크게 3권 12부 9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 <인생 무대 위에 우뚝 서라!>는 창세기 1∼16장까지의 내용을 다룬다. 이는 창세기의 원역사로 알려진 1∼11장까지와 아브라함의 부르심의 일부 내용인 12∼16장을 포함한다. 1∼11장은 세상의 기원, 인류의 기원과 타락, 노아 때의 홍수심판과 바벨탑사건 등을 다룬다. 이는 창세기와 구약성경의 기초가 되는 거대 내러티브를 형성한다. 12∼16장까지는 바벨탑에서의 심판 이후 하나님이 한 사람 아브라함을 택하셔서 새로운 언약의 민족을 형성하는 과정을 다룬다. 아브라함을 부르신 사건은 가슴 벅찼지만 그 부르심을 지키기 버거운 상황들이 연속으로 아브라함 앞에 펼쳐진다. 약속의 땅에 찾아온 기근, 그리고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찾아온 육체적 기근, 즉 불임으로 인하여 아브라함은 힘겨운 시기를 지내며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기에 이른다.

2권 <보이지 않는 부르심, 믿음으로 인내하다>는 17∼33장까지의 내용을 중심으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바라며, 보이지 않는 부르심을 묵묵히 인내하며 나아가는 여정을 다룬다. 3권 <마침내 성취되는 하나님의 꿈>은 34∼50장까지를 중심으로 야곱이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고 이스라엘의 기초가 되는 열두 아들과 함께 약속의 땅에 정착함과 동시에, 여기서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다룬다. 이 역사는 야곱이 가장 애지중지하던 아들 요셉을 잃어버림으로부터 시작된다. 요셉은 어느 날 불쑥 찾아온 하나님의 꿈 이야기에 사로잡혀 형제들에게 이 이야기를 나누었다가 ‘꿈쟁이’라는 조롱 섞인 말과 함께 애굽의 노예로 팔려간다. 이때부터 하나님의 꿈은 요셉을 인도하여 마침내 요셉에게 보여주셨던 꿈을 성취하는 동시에,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꿈, 즉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하기에 이른다. 이 책은 3권으로 구성된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의 1권으로서 창세기 1장에서 16장까지의 내용을 4부로 나누어 다룬다.

기원을 알아야 목표가 명확해진다. 오스트리아의 언론인이자 풍자가인 칼 크라우스는 일찍이 “기원은 목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우리는 창세기를 통해 세상의 기원, 인간의 기원, 죄의 기원, 의의 기원, 이스라엘의 기원 등 다양한 기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해는 창세기를 깊이 있게 이해할수록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보다 선명하게 보여준다. 부디 이 세 권의 창세기 해설서를 통해 성경 전체를 꿰뚫는 안목을 겸비하고, 인생 무대 위에 당당하게 우뚝 서서 하나님을 나의 자신감으로 삼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
“이제 어렵고 난해한 강해집은 가라!”
여기,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아주 쉬운 해설서가 있다!
한국의 톰 라이트라 불리는 양형주 목사의 정곡을 찌르는 해설서!

장엄한 하나님 나라의 시작, 창세기. 그 역사를 꿰뚫는다!
창세기를 깊이 이해할수록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보다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창세기를 바로 아는 게 인생의 시작이자,
하나님을 나의 자신감으로 삼는 은혜를 더해준다.


창세기는 재미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성경 제일 처음에 자리 잡고 있는데다 쉽게 읽혀 사랑을 많이 받는 책이다. 하지만 심오하다. 쉽게 읽히지만 그 의미는 여전히 안개와 같을 때가 많다. 창세기에는 인류의 기원과 타락, 도시문명의 출발과 바벨탑, 노아의 홍수와 심판, 약속의 땅을 향한 족장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여정, 그리고 요셉의 모험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기원을 비롯하여 신구약 성경 전체의 기초가 되는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고대 근동과 현대 사이의 문화적인 간격에도 불구하고 인간 내면을 향한 예리한 통찰의 말씀 앞에 우리는 거리감을 느낄 새도 없이 많은 내용에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다.

하지만 창세기를 읽어가다 보면 아리송하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다. 창세기 곳곳에 펼쳐지는 여러 족보가 그것이다. 어찌 보면 친숙하지 않은 이름들을 지루하게 나열한 것 같다. 거추장스럽게 느껴지는 이런 족보들이 창세기를 이해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할까? 고대 근동지역의 지명과 지리도 생소하다. 믿음의 선조들이 어떻게 열방으로 흩어졌고, 또 어떻게 지리적인 이동을 했는지가 우리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지지 않는다. 구성에 있어서도 생소하다. 창세기라고 해서 세상의 창조에 관한 것인 줄 알았는데, 1장부터 흥미롭게 출발하던 인류기원의 역사가 갑자기 11장에서 멈추고, 12장부터는 한 사람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 그리고 손자 야곱에게로 이어지는 족장들의 이야기가 자세히 펼쳐진다.

이 책은 창세기 전체의 흐름 가운데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창세기의 내용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고, 이 안에 담긴 풍성한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쓰였다. 특히 창세기의 내용을 한 곳도 건너뛰지 않고 모든 단락을 꼼꼼히 다루려고 했다. 시중에 창세기에 관한 강해서 및 주석서가 여럿 나와 있지만 주요한 부분만 다루고 족보와 같은 애매한 부분을 건너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책은 창세기에 나온 모든 내용을 진지하게 다루며 이 안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자 애썼다.

오늘날 이 시대를 향한 성도들의 자신감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젊은이들은 모든 것을 포기한 N포세대라 자처하며 삶의 의지를 잃어가고 있다. 좀처럼 의욕적으로 하고 싶은 것도 없다. 게다가 세상에 빛을 발해야 할 교회는 자꾸만 세상 속에서 지탄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다. 점점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 당당하게 밝히기를 두려워하는 이들이 늘어간다. 우리가 이렇게 의기소침한 것은 이런 현상적인 일들 때문만이 아니다. 보다 근본적으로는 세상의 거짓 프레임에 맞서 대응할 거대 담론, 즉 성도가 가져야 할 자신감의 근원이 되는 이야기가 없기 때문이다. 성도는 누구이며, 이 세상은 무엇이고, 우리는 무엇으로 부름받았는지에 대한 명확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확신이 없으면 공중의 권세를 잡은 자들이 퍼뜨리는 부정적이고 자조적인 이야기에 설득당하기 쉽다. 그래서 성도들에게는 붙들어야 할 명확한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창세기는 바로 그런 이야기를 제공한다. 이 세상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창조되었고, 이런 세상은 인간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활동할 인생의 무대가 된다. 그렇다. 세상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인간이다. 또한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형상이 담겨 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축복의 선언과 부르심이 있다. 그리고 세상 끝날까지 변치 않고 우리를 붙드실 하나님의 언약이 있다. 이것의 기원과 실체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책이 바로 창세기다.

이번 창세기 해설서는 크게 3권 12부 9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 <인생 무대 위에 우뚝 서라!>는 창세기 1∼16장까지의 내용을 다룬다. 이는 창세기의 원역사로 알려진 1∼11장까지와 아브라함의 부르심의 일부 내용인 12∼16장을 포함한다. 1∼11장은 세상의 기원, 인류의 기원과 타락, 노아 때의 홍수심판과 바벨탑사건 등을 다룬다. 이는 창세기와 구약성경의 기초가 되는 거대 내러티브를 형성한다. 12∼16장까지는 바벨탑에서의 심판 이후 하나님이 한 사람 아브라함을 택하셔서 새로운 언약의 민족을 형성하는 과정을 다룬다. 아브라함을 부르신 사건은 가슴 벅찼지만 그 부르심을 지키기 버거운 상황들이 연속으로 아브라함 앞에 펼쳐진다. 약속의 땅에 찾아온 기근, 그리고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찾아온 육체적 기근, 즉 불임으로 인하여 아브라함은 힘겨운 시기를 지내며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기에 이른다.

2권 <보이지 않는 부르심, 믿음으로 인내하다>는 17∼33장까지의 내용을 중심으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바라며, 보이지 않는 부르심을 묵묵히 인내하며 나아가는 여정을 다룬다. 3권 <마침내 성취되는 하나님의 꿈>은 34∼50장까지를 중심으로 야곱이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고 이스라엘의 기초가 되는 열두 아들과 함께 약속의 땅에 정착함과 동시에, 여기서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다룬다. 이 역사는 야곱이 가장 애지중지하던 아들 요셉을 잃어버림으로부터 시작된다. 요셉은 어느 날 불쑥 찾아온 하나님의 꿈 이야기에 사로잡혀 형제들에게 이 이야기를 나누었다가 ‘꿈쟁이’라는 조롱 섞인 말과 함께 애굽의 노예로 팔려간다. 이때부터 하나님의 꿈은 요셉을 인도하여 마침내 요셉에게 보여주셨던 꿈을 성취하는 동시에,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꿈, 즉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하기에 이른다. 이 책은 3권으로 구성된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의 1권으로서 창세기 1장에서 16장까지의 내용을 4부로 나누어 다룬다.

기원을 알아야 목표가 명확해진다. 오스트리아의 언론인이자 풍자가인 칼 크라우스는 일찍이 “기원은 목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우리는 창세기를 통해 세상의 기원, 인간의 기원, 죄의 기원, 의의 기원, 이스라엘의 기원 등 다양한 기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해는 창세기를 깊이 있게 이해할수록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보다 선명하게 보여준다. 부디 이 세 권의 창세기 해설서를 통해 성경 전체를 꿰뚫는 안목을 겸비하고, 인생 무대 위에 당당하게 우뚝 서서 하나님을 나의 자신감으로 삼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
“이제 어렵고 난해한 강해집은 가라!”
여기,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아주 쉬운 해설서가 있다!
한국의 톰 라이트라 불리는 양형주 목사의 정곡을 찌르는 해설서!

장엄한 하나님 나라의 시작, 창세기. 그 역사를 꿰뚫는다!
창세기를 깊이 이해할수록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보다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창세기를 바로 아는 게 인생의 시작이자,
하나님을 나의 자신감으로 삼는 은혜를 더해준다.


창세기는 재미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성경 제일 처음에 자리 잡고 있는데다 쉽게 읽혀 사랑을 많이 받는 책이다. 하지만 심오하다. 쉽게 읽히지만 그 의미는 여전히 안개와 같을 때가 많다. 창세기에는 인류의 기원과 타락, 도시문명의 출발과 바벨탑, 노아의 홍수와 심판, 약속의 땅을 향한 족장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여정, 그리고 요셉의 모험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기원을 비롯하여 신구약 성경 전체의 기초가 되는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고대 근동과 현대 사이의 문화적인 간격에도 불구하고 인간 내면을 향한 예리한 통찰의 말씀 앞에 우리는 거리감을 느낄 새도 없이 많은 내용에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다.

하지만 창세기를 읽어가다 보면 아리송하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다. 창세기 곳곳에 펼쳐지는 여러 족보가 그것이다. 어찌 보면 친숙하지 않은 이름들을 지루하게 나열한 것 같다. 거추장스럽게 느껴지는 이런 족보들이 창세기를 이해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할까? 고대 근동지역의 지명과 지리도 생소하다. 믿음의 선조들이 어떻게 열방으로 흩어졌고, 또 어떻게 지리적인 이동을 했는지가 우리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지지 않는다. 구성에 있어서도 생소하다. 창세기라고 해서 세상의 창조에 관한 것인 줄 알았는데, 1장부터 흥미롭게 출발하던 인류기원의 역사가 갑자기 11장에서 멈추고, 12장부터는 한 사람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 그리고 손자 야곱에게로 이어지는 족장들의 이야기가 자세히 펼쳐진다.

이 책은 창세기 전체의 흐름 가운데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창세기의 내용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고, 이 안에 담긴 풍성한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쓰였다. 특히 창세기의 내용을 한 곳도 건너뛰지 않고 모든 단락을 꼼꼼히 다루려고 했다. 시중에 창세기에 관한 강해서 및 주석서가 여럿 나와 있지만 주요한 부분만 다루고 족보와 같은 애매한 부분을 건너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책은 창세기에 나온 모든 내용을 진지하게 다루며 이 안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자 애썼다.

오늘날 이 시대를 향한 성도들의 자신감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젊은이들은 모든 것을 포기한 N포세대라 자처하며 삶의 의지를 잃어가고 있다. 좀처럼 의욕적으로 하고 싶은 것도 없다. 게다가 세상에 빛을 발해야 할 교회는 자꾸만 세상 속에서 지탄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다. 점점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 당당하게 밝히기를 두려워하는 이들이 늘어간다. 우리가 이렇게 의기소침한 것은 이런 현상적인 일들 때문만이 아니다. 보다 근본적으로는 세상의 거짓 프레임에 맞서 대응할 거대 담론, 즉 성도가 가져야 할 자신감의 근원이 되는 이야기가 없기 때문이다. 성도는 누구이며, 이 세상은 무엇이고, 우리는 무엇으로 부름받았는지에 대한 명확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확신이 없으면 공중의 권세를 잡은 자들이 퍼뜨리는 부정적이고 자조적인 이야기에 설득당하기 쉽다. 그래서 성도들에게는 붙들어야 할 명확한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창세기는 바로 그런 이야기를 제공한다. 이 세상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창조되었고, 이런 세상은 인간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활동할 인생의 무대가 된다. 그렇다. 세상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인간이다. 또한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형상이 담겨 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축복의 선언과 부르심이 있다. 그리고 세상 끝날까지 변치 않고 우리를 붙드실 하나님의 언약이 있다. 이것의 기원과 실체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책이 바로 창세기다.

이번 창세기 해설서는 크게 3권 12부 9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 <인생 무대 위에 우뚝 서라!>는 창세기 1∼16장까지의 내용을 다룬다. 이는 창세기의 원역사로 알려진 1∼11장까지와 아브라함의 부르심의 일부 내용인 12∼16장을 포함한다. 1∼11장은 세상의 기원, 인류의 기원과 타락, 노아 때의 홍수심판과 바벨탑사건 등을 다룬다. 이는 창세기와 구약성경의 기초가 되는 거대 내러티브를 형성한다. 12∼16장까지는 바벨탑에서의 심판 이후 하나님이 한 사람 아브라함을 택하셔서 새로운 언약의 민족을 형성하는 과정을 다룬다. 아브라함을 부르신 사건은 가슴 벅찼지만 그 부르심을 지키기 버거운 상황들이 연속으로 아브라함 앞에 펼쳐진다. 약속의 땅에 찾아온 기근, 그리고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찾아온 육체적 기근, 즉 불임으로 인하여 아브라함은 힘겨운 시기를 지내며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기에 이른다.

2권 <보이지 않는 부르심, 믿음으로 인내하다>는 17∼33장까지의 내용을 중심으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바라며, 보이지 않는 부르심을 묵묵히 인내하며 나아가는 여정을 다룬다. 3권 <마침내 성취되는 하나님의 꿈>은 34∼50장까지를 중심으로 야곱이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고 이스라엘의 기초가 되는 열두 아들과 함께 약속의 땅에 정착함과 동시에, 여기서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다룬다. 이 역사는 야곱이 가장 애지중지하던 아들 요셉을 잃어버림으로부터 시작된다. 요셉은 어느 날 불쑥 찾아온 하나님의 꿈 이야기에 사로잡혀 형제들에게 이 이야기를 나누었다가 ‘꿈쟁이’라는 조롱 섞인 말과 함께 애굽의 노예로 팔려간다. 이때부터 하나님의 꿈은 요셉을 인도하여 마침내 요셉에게 보여주셨던 꿈을 성취하는 동시에,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꿈, 즉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하기에 이른다. 이 책은 3권으로 구성된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의 1권으로서 창세기 1장에서 16장까지의 내용을 4부로 나누어 다룬다.

기원을 알아야 목표가 명확해진다. 오스트리아의 언론인이자 풍자가인 칼 크라우스는 일찍이 “기원은 목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우리는 창세기를 통해 세상의 기원, 인간의 기원, 죄의 기원, 의의 기원, 이스라엘의 기원 등 다양한 기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해는 창세기를 깊이 있게 이해할수록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보다 선명하게 보여준다. 부디 이 세 권의 창세기 해설서를 통해 성경 전체를 꿰뚫는 안목을 겸비하고, 인생 무대 위에 당당하게 우뚝 서서 하나님을 나의 자신감으로 삼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
깊은 통찰로 완성된 로마서의 진수,
이보다 쉬운 로마서는 없다!

이제 어렵고 난해한 강해집은 가라!
여기,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아주 쉬운 해설서가 있다.
로마서, 이 한 권의 해설서가 복음의 정수를 꿰뚫는다!

로마서는 성경 속에 깊숙이 숨겨진 보화를 찾게 해주는 입구이자
화석같이 식어진 믿음에 복음의 열정을 뜨겁게 회복시켜준다.
우리의 믿음은 로마서를 펼쳐 읽는 순간 모든 의심의 그림자가 오롯이 사라진다!

“양형주 목사의 강해설교는 쉽지만 결코 어려운 논점들을 피해가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이해가 쉽고 감동적이다. 마치 한국인 톰 라이트가 쓴
강해집을 읽는 느낌이다.”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로마서는 역사 속에서 위기 때마다 쓰러져가는 교회를 구한 핵폭탄이었다. 일찍이 로마서는 성 어거스틴의 망가져가는 삶에 강력한 폭발력을 발휘하여 그를 변화시켰다. 이로 인해 유럽교회는 심원한 변화를 경험했다. 또한 중세의 로마 가톨릭이 복음을 떠나 부패하였을 때 루터는 로마서라는 핵폭탄을 가톨릭 진영에 투척하여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했다. 로마서의 위력은 20세기에 들어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유럽 신학계가 온통 자유주의와 인본주의로 물들었을 때 독일의 신학자 칼 바르트는 자유주의자들의 사상에 물든 기독교 진영에 로마서를 투척했다. 당시의 신학자 칼 아담은 이를 “자유주의자들의 놀이터에 떨어진 폭탄”이라고 평가했다. 이처럼 로마서는 교회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마다 위기를 돌파하는 핵폭탄의 위력을 여지없이 발휘하였다.

또한 로마서는 기독교 역사뿐 아니라 성도들의 삶에도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다 보니 지금까지 출간된 종수만도 무려 467종이나 된다. 이렇게 많은 종수가 쏟아져 나온 이유는 그만큼 로마서에 대한 성도들의 갈증이 크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시중에 출간된 로마서 강해들을 대략적으로 살펴보면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먼저는 강해설교집 형태의 책이다. 이런 책들은 무엇보다 쉽게 읽힌다는 장점이 있다. 해설도 비교적 단순하고 사용된 예화도 은혜로워서 영적 성장에 유익을 준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러한 책들이 로마서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청중의 삶의 현장에 치중하려는 경향이 짙다는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각 장마다 은혜롭기는 한데 로마서 자체가 어떤 내용인지 전체를 깊이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또 다른 부류는 전문적인 학술 주석서들이다. 로마서 전문서적들은 두께도 꽤나 두껍다. 이들 주석서는 너무 전문적인 용어로 로마서를 다루다 보니 한 장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포기하기 쉽다. 내용을 제대로 다 이해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너무 전문적이고도 상세한 설계도를 공개하다 보니 따라가기가 벅차 중간에 길을 잃고 포기하고 만다.
그렇다면 이 둘 사이의 간격을 메우며 균형 있게 로마서를 이해할 수는 없을까? 여기서 본서의 고민은 출발했다. 본서는 은혜로운 예화나 삶의 간증보다는 로마서 본문이 의미하는 본뜻을 이해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였다. 예화도 가능한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예화로 한정했다. 또한 본문의 흐름과 구조, 더 나아가 본문에서 사용한 헬라어 단어의 본래 뜻과 구약의 배경까지도 깊이 있게 살피고자 했다. 로마서가 기록된 1세기 그레코 로마시대의 배경도 함께 살폈다. 하지만 이러한 탐구가 자칫 지루하고 우리와 상관없는 이야기처럼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기에, 가능한 전문적인 용어를 배제하고 로마서를 오늘날의 시대적인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로마서가 오늘의 나에게 어떤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함께 모색하려고 노력했다.

또한 이번에 발간된 개정증보판에서는 신학적인 일관성과 명료함을 보다 부각시킬 수 있도록 하였고, 배경적인 부분 역시 강화하였다. 특히 로마서와 신구약 성경 간의 상호 연관성에 대한 설명을 많이 추가하였다. 구약성경의 언약적 사상이 어떻게 로마서에 반향을 일으키고, 여타 다른 신약성경들이 로마서 안에서 어떻게 상호 간에 반향을 일으키는지, 또한 로마서의 서로 다른 본문들이 그 안에서 어떻게 상호 간에 메아리치는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풀어내는 데 힘썼다. 그러기에 이 책은 추천사를 써주신 이동원 목사님의 말씀처럼 마친 한국인 톰 라이트가 쓴 강해집처럼 이해가 쉽고 감동적이다. 그만큼 평신도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해설서라 할 수 있다. 정곡을 꿰뚫는 이 책을 통해 로마서의 진수를 만끽하며, 말씀이 쏙쏙, 이해가 팍팍! 그리하여 두 배의 은혜를 누리기 바란다.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이단 200만 명 시대,
이단들에 대항할 수 있는 거룩한 불주사,
바이블 백신이 필요하다


한국교회 성도 800만 명 가운데 이단에 속한 사람들은 많게는 200만 명으로 추산된다. 200만 명이라면, 한국 기독교의 25퍼센트가 이단인 것이다. 번듯했던 교회들의 간판이 하나둘씩 내려가고 어느 순간 이단들의 간판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 그럴 만도 하다. 어떤 이단은 기성교회로부터 한 해 2만 명의 신도들을 흡수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무섭게 침투하는 이단들에 대한 교회의 대처는 어떠한가? 교회마다 이단을 경계하라고 광고하거나 이단 출입금지 스티커를 붙이는 게 고작이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도들이 이단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는 것이다. 즉 이단들의 거짓 가르침을 이겨 낼 수 있는 거룩한 불주사, 바이블 백신이 필요하다. 백신이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는 것처럼 성도들에게도 이단들이 미혹하는 거짓 교리들이 무엇인지, 어떤 진리를 붙들어야 이것들을 이겨 낼 수 있는지 사전에 다루어 주어 이단들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야 한다. 진리와 함께 거짓 진리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게 되면 이단들이 성도들을 미혹하려 할 때 쉽게 넘어가지 않고 강한 저항력으로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다.

《바이블 백신 1》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이 책은 이단의 거짓 교리에 흔들리지 않고 건강한 교리가 뿌리내리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서 우선 정통 교리에 대해 설명하고, 이단들의 교리를 분석해 이단들이 각 정통 교리를 어떻게 왜곡해서 흔드는지 살펴본 후 이에 대한 반증을 시도한다. 또한 성경 말씀을 통해 참과 거짓 사이의 경계를 뚜렷하게 부각시켜 독자들로 하여금 거짓 교리들을 정확하게 분별해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름만 들어도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다른 조직신학 해설서들과 달리 일반 성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이단들은 자신들의 교리를 공개적으로 잘 드러내지 않는데, 그들이 미혹하는 내용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계시론,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의 범주로 수렴된다. 이 7가지의 주제를 다루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성경의 주제별 가르침이 ‘교리’다. 이처럼 교리의 7대 영역이 중요한 이유는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지난 2천 년 동안 이단의 수많은 공격이 주로 이 영역들에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이러한 교리의 7대 영역을 큰 틀로 하여 순서대로 논의를 진행해 나간다.
《바이블 백신 1》에서는 먼저, ‘서론’에서 사탄이 어떤 식으로 말씀을 조작하는지 살펴보며 바이블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언급한다. 그 후 ‘Ⅰ. 계시론 백신’에서는 엉뚱한 계시에 흔들리지 않도록 기독교 교리의 기초가 되는 계시론을 다룬다. ‘Ⅱ. 신론 백신’에서는 이단들이 제시하는 다른 하나님에 미혹되지 않도록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다룬다.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시는지 성경적으로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Ⅲ. 인간론 백신’에서는 성경이 말하는 인간은 누구인지 다루면서 이단들의 잘못된 인간론이 구원을 어떻게 흔드는지 살펴본다.
이처럼 성도들이 이단의 공격이 각 교리별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제대로 배우게 되면 이단의 미혹에 흔들리지 않게 되고 오히려 당당하게 반박하게 될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의 신앙은 더욱 성숙되고 균형 잡힐 것이다. 나아가 불신자들의 예기치 못한 솔직한 질문에도 적절히 대처할 수 있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 전도할 때도 큰 힘이 된다. 자, 이런 유익이 있다면 ‘바이블 백신’을 처방받을 만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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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200만 명 시대,
이단들에 대항할 수 있는 거룩한 불주사,
바이블 백신이 필요하다


한국교회 성도 800만 명 가운데 이단에 속한 사람들은 많게는 200만 명으로 추산된다. 200만 명이라면, 한국 기독교의 25퍼센트가 이단인 것이다. 번듯했던 교회들의 간판이 하나둘씩 내려가고 어느 순간 이단들의 간판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 그럴 만도 하다. 어떤 이단은 기성교회로부터 한 해 2만 명의 신도들을 흡수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무섭게 침투하는 이단들에 대한 교회의 대처는 어떠한가? 교회마다 이단을 경계하라고 광고하거나 이단 출입금지 스티커를 붙이는 게 고작이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도들이 이단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는 것이다. 즉 이단들의 거짓 가르침을 이겨 낼 수 있는 거룩한 불주사, 바이블 백신이 필요하다. 백신이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는 것처럼 성도들에게도 이단들이 미혹하는 거짓 교리들이 무엇인지, 어떤 진리를 붙들어야 이것들을 이겨 낼 수 있는지 사전에 다루어 주어 이단들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야 한다. 진리와 함께 거짓 진리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게 되면 이단들이 성도들을 미혹하려 할 때 쉽게 넘어가지 않고 강한 저항력으로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다.

《바이블 백신 2》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이 책은 이단의 거짓 교리에 흔들리지 않고 건강한 교리가 뿌리내리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서 우선 정통 교리에 대해 설명하고, 이단들의 교리를 분석해 이단들이 각 정통 교리를 어떻게 왜곡해서 흔드는지 살펴본 후 이에 대한 반증을 시도한다. 또한 성경 말씀을 통해 참과 거짓 사이의 경계를 뚜렷하게 부각시켜 독자들로 하여금 거짓 교리들을 정확하게 분별해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름만 들어도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다른 조직신학 해설서들과 달리 일반 성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이단들은 자신들의 교리를 공개적으로 잘 드러내지 않는데, 그들이 미혹하는 내용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계시론,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의 범주로 수렴된다. 이 7가지의 주제를 다루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성경의 주제별 가르침이 ‘교리’다. 이처럼 교리의 7대 영역이 중요한 이유는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지난 2천 년 동안 이단의 수많은 공격이 주로 이 영역들에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이러한 교리의 7대 영역을 큰 틀로 하여 순서대로 논의를 진행해 나간다.
《바이블 백신 2》는 《바이블 백신 1》에 이어 7대 교리의 나머지 부분을 다룬다. ‘Ⅳ. 기독론 백신’에서는 다른 예수를 제시하는 이단의 가르침에 대항해 예수님이 누구신지 정확하게 알아본다. ‘Ⅴ. 구원론 백신’에서는 이단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성도들을 어떻게 미혹하는지 알아보고, 깨달아야 구원을 얻는다는 거짓 가르침을 논파한다. ‘Ⅵ. 교회론 백신’에서는 기성 교회를 바벨론 교회라 규정짓고 멸시하는 이단 교회들이야말로 잘못된 교회임을 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본질을 통해 다룬다. 마지막으로 ‘Ⅶ. 종말론 백신’에서는 이단들이 종말론을 강하게 주장하는 이유가 한마디로 ‘종말론 비즈니스’임을 밝히고, 그런 허황된 종말론에 넘어가지 않도록 그들의 영업 비밀을 폭로한다.
이처럼 성도들이 이단의 공격이 각 교리별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제대로 배우게 되면 이단의 미혹에 흔들리지 않게 되고 오히려 당당하게 반박하게 될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의 신앙은 더욱 성숙되고 균형 잡힐 것이다. 나아가 불신자들의 예기치 못한 솔직한 질문에도 적절히 대처할 수 있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 전도할 때도 큰 힘이 된다. 자, 이런 유익이 있다면 ‘바이블 백신’을 처방받을 만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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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역 전문가가 알려 주는 청년사역의 모든 것!
“청년사역의 열정과 전문성을 더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김회권(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장근성(학원복음화협의회 상임대표) 강력 추천

청년사역의 흐름을 꿰뚫는 균형 잡힌 통찰
요즘 곳곳에서 청년사역의 위기를 말한다. 줄어드는 청년 인구, 교회의 이미지 실추, 고단하고 분주한 사회 속에서 달라진 청년들의 성향, 약화된 공동체성.... 저자는 20여 년 동안 청년사역 일선에서 분투하던 사역자로서, 또 청년이 한 명도 없는 교회에서부터 2,000명에 이르는 공동체를 모두 겪어본 사역자로서, 균형 잡힌 시각에서 냉각되는 청년사역 현장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현장에서 분투하는 청년사역자를 위한’이라는 부제처럼 청년사역 현실 앞에서 고민하며 달리고 있는 청년사역자들의 필요에 부응하도록 구성했다. 지방과 서울, 교회와 캠퍼스, 소규모와 대규모 등 다양한 청년사역 현장에서 쌓아 올린 저자의 사역 경험과 노하우들이 집약되어 있다. 이론 중심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겪은 사역 경험들을 상세히 담아 사역자들이 공감하고 쉽게 이입할 수 있도록 했다. 청년사역 전반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시작해 청년사역의 원리, 사역자가 처한 개별적인 현장에 알맞은 처방을 안내한다.

현장에서 뛰고 있는 청년사역자에게 꼭 필요한 실제적인 지침서
이 책은 크게 4부로 나뉜다. 1부는 급변하는 청년사역 현장을 점검한다. 여러 통계를 분석하여 청년사역의 현실을 진단하며 이를 토대로 청년사역의 활로를 모색한다. 규모에 상관없이 청년부가 살아나기 위해 필요한 외부적, 내부적 요인들을 살핀다. 2부는 청년이 없는 청년부에 부임하거나, 청년 공동체를 개척하게 될 사역자들을 위한 매뉴얼이다. 청년사역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역자에게 청년들과 접촉점을 확보하는 방법에서부터 청년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공동체를 세워 가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3부는 다양한 현장에서 청년사역을 하고 있는 청년사역자를 위한 대응 매뉴얼이다.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청년부의 규모에 따른 사역 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30명 미만의 소규모 공동체, 30-100명의 중규모 공동체, 100-300명의 대규모 공동체, 500-2,000명의 초대형 공동체로 분류하여 규모별 공동체의 특징과 필요한 사역의 원리들을 다룬다. 4부에서는 청년사역자가 갖추어야 할 안목과 마음가짐에 대해 말한다. 특히 청년 공동체는 어떤 생애주기 과정을 거쳐 성장과 침체를 겪는지를 살핀 후 각 과정이 전개될 때 필요한 사역자의 리더십은 무엇인지지를 다룬다. 실제적이고 유용한 분석을 통해 청년사역자는 각 시기에 적절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도움을 얻을 것이다. 20여년 동안의 청년사역 결정판이기도 한 이 책은 지금, 현장에서 분투하는 사역자에게 열정과 전문성을 더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냉각되는 청년사역 현실 앞에서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청년사역자에게 격려가 될 것이다.


[독자의 needs]

- 청년사역 전문가로부터 청년사역에 필요한 원리와 실제를 배울 수 있다.
- 청년부 규모에 따른 사역 매뉴얼을 안내받을 수 있다.
- 자신이 속한 청년부 유형을 점검하고 사역 계획을 세울 수 있다.
- 청년 사역의 동력을 얻을 수 있다.


[타깃 독자]

- 청년 사역 현장에서 고민하고 뛰고 있는 청년사역자
- 청년부의 성장을 원하는 목회자
- 청년 사역이 특화된 기관의 리더
-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선교단체


[서문에서]

어느덧 필자가 청년사역을 해 온 지 20년이 지났다. 돌아보면 하나님이 청년이 한 명도 없는 교회에서부터 2,000명에 이르는 공동체까지 이런저런 모양으로 청년사역을 경험하게 하셨다. 청년이 없는 청년부에도 청년사역자로 불러 주시지 않았나!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은 청년 공동체가 규모별로 어떤 구조적인 특징을 갖게 되고, 그에 따라 사역에는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에 대한 통찰을 얻게 하셨다. 그렇게 현장에서 배운 것들을 《청년사역》에 정리했다. 이 지침서는 다양한 청년사역 현장에 있는 사역자들의 필요에 부응하도록 구성했다. 《청년사역》은 청년사역 전반에 대한 거시적인 이해뿐만 아니라, 청년사역의 원리, 그리고 사역자가 처한 개별적인 현장에 대한 각론적인 설명들도 함께 담았다.
양형주
양형주 목사는 청년이 한 명도 없는 교회에서 시작해 2천 명에 이르는 청년 공동체까지 두루 경험한 청년사역 전문가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Irvine)에서 철학(B.A.)을 전공한 후 장로회신학대학원(M.Div.)과 동대학원에서 신약학 석사(Th.M.) 및 박사 학위(Th.D.)를 취득했다. 신학대학원 시절 명성교회 교육전도사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예배 프로그램인 ‘메빅’(MEBIG) 사역을 시작해 교회학 교 사역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다. 이후 천안중앙교회에서 예배, 전도, 양육, 기도 중심의 ‘위프’(WEEP)라는 사역 구호 아래 청년사역의 부흥을 경험했다. 또한 동안교회 청년부 디렉터로 섬기며 청년부 양육 체계를 수립했다. 현재는 장로회신학대학교와 대전신학교에서 신약학 겸임교수로 사역하며, 부설 한국교회 리더십코칭센터 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2013년 6월 대전도안교회를 개척하여 부흥을 맛보며 처음 열정을 유지하며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키워드로 풀어가는 청년사역》, 《청년리더사역 핵심파일》, 《바이블 백신 1, 2》(이상 홍성사), 《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 2, 3》(이상 브니엘) 등이 있고, 톰 라이트가 저술한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주석 시리즈》(IVP) 총 18권의 성경본문 번역을 감수하였다. 번역서로 《게리 콜린스의 코칭 바이블》(IVP), 《신약의 본문》(한국성서학연구소)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양형주 / 홍성사
가격: 10,000원→9,000원
양형주 / 홍성사
가격: 10,000원→9,000원
양형주 / 홍성사
가격: 11,000원→9,900원
양형주 / 도서출판 브니엘
가격: 17,000원→15,300원
양형주 / 도서출판 브니엘
가격: 17,000원→15,300원
양형주 / 도서출판 브니엘
가격: 17,000원→15,300원
양형주 / 도서출판 브니엘
가격: 18,500원→16,650원
양형주 / 홍성사
가격: 15,000원→13,500원
양형주 / 홍성사
가격: 15,000원→13,500원
양형주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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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도서명양형주 목사 저서 세트(전10권)
저자양형주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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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9-08-13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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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양형주)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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