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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The Apostles Life, Letters and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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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케이씨비에스
저자 : Sanders, E. P.  |  출판사 : SCM-Canterbury Press LTD
발행일 : 2016-01-29  |  0 * 0 725p  |  978033405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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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ress 출판사에서 나오는 아래 도서와 동일한 도서입니다.
9780800629564 Paul: The Apostle's Life, Letters, and Thought

E.P. 샌더스의 바울연구 결정판

『바울과 팔레스타인 유대교』(Paul and Palestinian Judaism: A Comparison of Patterns of Religion, 1977)란 한 권의 저서로 ‘바울에 대한 새 관점’(New perspectives on Paul)을 사실상 촉발시켜 신약성서학계에 변혁을 주도한 샌더스(E.P. Sanders)가 최근 출간한 『바울: 사도의 생애, 서신 그리고 사상』(Paul: The Apostle's Life, Letters, and Thought)을 통해 이전 연구를 집대성했다. 본서는 바울에 관한 기록을 역사가의 입장에서 낱낱이 분석하여 소위 “완벽한 바울”(the complete Paul)을 재현하려는 의도로 저술되었는데, 바울의 생애와 그가 걸어온 삶의 궤적을 면밀히 파헤쳐 자신의 사상적 근간을 세운다. 저자가 바울의 친서로 제시한 7개 서신(로마서, 고린도전서와 후서, 갈라디아서, 빌립보서, 데살로니가전서, 빌레몬서)의 주요본문을 역사적으로 해명하여 교리적 준거에 맞춰 과거에 형성된 바울에 관한 다양한 추측(pp. 42-44)과 (역사적 탐색으로) 확인한 사실을 면밀히 구별하여 초보자로부터 전문연구자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이것이 본서의 저술목적이기도 하다. 샌더스는 본서에서 이교사상, 헬라와 로마의 성(性)문화, (바울의) 회심 이전 유대교의 모습을 파악하여 바울이 살았던 실제 사회가 어떤 양태였는지 조사하여 바울서신을 읽는 독자들을 더욱 실감나게 만든다, 샌더스의 주장에 동의하던 그렇지 않던, 가장 뛰어난 신약학자로 존경받는 샌더스의 철저한 역사적 연구에 근거한 바울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럼 본서의 속살을 힐끔 훑으며 내용을 확인해보자. 우선 862쪽의 분량으로 출판되었다는 것에 웅크려들게 되지만, 크게는 두 부분(Part I, II)으로 그리고 24개 장(章)으로 세분되어 읽기에 편리할 뿐 아니라 가장 중요한 이슈를 꺼내 본문을 분석하는 탁월함에 놀라게 된다. I부(1-4장)에서는 바울의 생애가 소개되는데, 사도로 부름받기 이전의 유대인 바울과 이방인들에게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사도 바울 그리고 바울이 걸어온 여정(travel), 그가 기록한 서신들, 선교여정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사용한 씀씀이(money)에 대해서 소상히 추적하여 미화되었다거나 교리적 감상주의에 함몰되었다고 샌더스가 이해한 바울의 이전 역사를 재조명한다. 실제로 한 인간으로 1세기의 열악한 경제상황을 극복하면서 선교활동을 수행한 바울임을 기억할 때 경제 환경을 이해하고 고려하는 이러한 분석은 바울연구에 필요할 뿐 아니라 본문이해에도 유익하다고 여겨진다.
II부(5-24장)에서는 바울의 친서들이 어떻게 수집되고 출판과정, 서신의 기록연대 등에 대해 본격적으로 살피며, 특히 바울서신을 읽을 때 원문과 번역본의 뉘앙스 차이에서 도출되는 의미의 차별성을 파악해야 하며(원문읽기의 중요성), 서신은 학문적 글이 아니라 실제적 소통(real letters)을 위한 도구였음을 이해하라고 주문한다. 이와 함께 바울이 자신의 초기서신에서 밝힌 사상을 철회하지 않고 선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발전시킨 바울신학의 상황을 읽어내야 한다는 지적은 서신읽기에 매우 실제적인 지침이다. 저자가 제시한 이러한 개요에 근거하여 7-8장에서는 데살로니가전서를 다루는데, 샌더스는 여기서 바울서신의 연구방법을 직접 설명하는 형식을 취한다. 우선 데살로니가 도시(都市)에 대해 자세히 살핀 후 서신의 형태를 분석하여 데살로니가전서에서 확인되는 사건의 순서를 결정한다. 기초분석을 한 다음, 바울과 데살로니가교인들 사이에서 생긴 상황을 추론한다. 또한 데살로니가전서가 밝혀주는 내부정보가 무엇인지 확인하여 가장 타당한(probable) 것으로부터 가능성이 있는 것(possible) 그리고 표준적인 것(standard)을 판별하는 방식으로 바울서신을 읽도록 안내한다. 이러한 방법에 터하여 샌더스는 데살로니가전서에서 주요한 주제를 제시하는데, 기독론, 예수의 부활, 믿음과 의, 고난과 박해, 주님의 도래: 종말론, 성윤리 등이 그것이다.
9장부터 15장에서 저자는 고린도전서를 세부적으로 분석하는데, 데살로니가전서처럼 9장에서는 고린도전서를 개괄적으로 살피고, 나머지 여섯 장에서는 주요 주제를 자세히 검토한다. 여기서는 영적은사와 교회모임에서의 행동, 결혼과 몇 가지 성적(性的) 주제(10장)를 다루고, 주의 만찬과 우상에게 받쳐진 음식(11장), 악덕 목록과 동성애적 행동(12장), 고린도전서 15장과 관련단락에서 부활과 미래(13장), 고린도후서 3-5장과 후기 서신에 나오는 부활과 미래(14장),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헌금(15장) 등으로 논의를 전개한다.
16-19장에서는 갈라디아서를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20장은 빌립보서, 21-23장까지는 로마서를 동일한 방식으로 다룬다. 이 부분에서도 샌더스는 자신이 취하는 주석 작업의 형식을 유지하며 철저하게 역사적 분석을 시도한다. 또한 두 개의 부록을 첨부하여 그리스와 로마에서 행해진 동성애 문제를 심층적으로 살피고, 다음으로 갈라디아의 실제 위치, 그곳에서 살고 있는 갈라디아 사람들의 정체성을 역사가의 관점에서 파헤친다. 지면의 한계로 많은 내용을 살피지는 못했지만 샌더스가 일생 이루어놓은 바울연구의 응어리를 모아놓은 결정판으로, 성서연구자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본문의 세계가 펼쳐지는 황홀함을 선사한다. 강단의 설교자들에게는 본문의 풍성함을 그리고 신학도(神學徒)들에게는 바울연구의 진미(眞味)가 무엇인지 알려주어 본서가 필독서라는 점을 단박에 보여준다.(parresia) - 윤철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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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ly four decades after publishing his monumental Paul and Palestinian Judaism and resetting the course of Pauline scholarship, E. P. Sanders has written a comprehensive introduction to Paul in a book over 800 pages long. Somewhat deviating from the subtitle, the book has two parts: I. Paul’s Life and II. The Letters. The most anticipated part, Sanders’s view on Paul's thought, is weaved into Part II. Sanders is renowned for recasting Second Temple Judaism as a religion of grace, based on "covenantal nomism,” and not a legalistic religion. But few were taken with his views on Paul’s thought and others such as J. D. G. Dunn became better known for reinterpretations of Paul, and especially his emphasis on justification by faith. In this new book, Sanders seeks to weigh in on the issues, at the same time, introduce Paul’s life and letters. It will be interesting to see how much he differs or agrees with the “New Perspective” scholars such as Dunn and Wright. Probably should not be missed by any serious student of Paul. - Steve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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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P. Sanders offers an expansive introduction to the apostle, navigating some of the thorniest issues in scholarship using language accessible to the novice and seasoned scholar alike. Always careful to distinguish what we can know historically from what we may only conjecture, and these from dogmatically driven misrepresentations, Sanders sketches a fresh picture of the apostle as an ardent defender of his own convictions, ever ready to craft the sorts of arguments that now fill his le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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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Paul: The Apostles Life, Letters and Thought
저자Sanders, E. P.
출판사SCM-Canterbury Pres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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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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