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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가 왜 복음인지, 왜 기쁨인지, 그래서 왜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회개하라!”는 메시지를 달콤하고 아름답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직 회개가 무엇인지 분명히 깨달았다고 말할 수 없는 젊은 목사이지만,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동료 형제자매들을 격려할 수 있을 만큼은 회개에 대해 말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의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복음적 회개를 최대한 아름답게 묘사하여 독자가 회개를 사랑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실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 정죄와 잔소리처럼만 들리는 “회개하라!”는 메시지를 달콤하고 아름답게 들리게 하는 것이지요. 성경이 말하는 회개를 진지하고 정확하게 전달한다면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회개에 대해 포괄적이고 교리적인 정의를 내리기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회개에 대해 오해하는 지점들을 짚어 가며 회개의 본질에 접근하려고 합니다. (‘여는 말’ 중에서)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교회와 성도를 단단하게 세워 주는 최적의 도구입니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보통의 그리스도인이 믿음 안에서 단단하게 자라가는 데 꼭 필요한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한 가지씩 다룹니다. 어려운 신학 용어와 딱딱한 본문과 방대한 분량으로 인해 부담스럽게 다가오던 주제들을 목양의 언어로 지루하지 않도록 쉽고 단순하고 명료하게 설명합니다. 그리하여 소망의 이유를 묻는 이들에게는 단단한 진리로 확신 있게 대답하도록 돕고, 우리의 소중한 다음 세대를 금강석처럼 빛나는 믿음의 군사로 세우도록 디딤돌이 되어 줍니다. 이어지는 시리즈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기독교의_기본진리#목양의_언어#쉽고_단순하고_명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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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다른 것으로 대체하지 말라.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기도의 수고를 포기하지 말라!“고백은 있으나 스스로 숨쉬기를 주저하는 거듭난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김병년 목사, 배본철 교수 추천
기도로 인한 그 무엇이 아니라 기도 그 자체에서 생명을 얻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란 무엇인가요? 어떻게 기도하면 되나요?”라고 묻습니다. 이제 그 대답으로 이 책을 내놓습니다. 이 책은 기도의 완전한 교과서도 아니고 탁월한 기도의 사람이 쓴 신비도 담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너무나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든 기도해 보려는 몸부림이 있는 사람, 기도를 시작해 보려는 사람에게 부족하나마 첫걸음이 될 안내와 용기를 불어넣어 주려는 작은 징검다리일 뿐입니다. 어려운 신학이 아니라 매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기도의 방법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오직 저의 소망은 이 책을 읽고 당신에게도 제가 체험한 살아 계신 하나님의 바람이 불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기쁨과 기도 응답의 감격을 체험해 보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기도가 응답되지 않아도 기도 안에서 기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기도 속에서 하나님이 진정 우리에게 이루시기 원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 ‘기도 이야기의 문을 열며’ 중에서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교회와 성도를 단단하게 세워 주는 최적의 도구입니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보통의 그리스도인이 믿음 안에서 단단하게 자라가는 데 꼭 필요한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한 가지씩 다룹니다. 어려운 신학 용어와 딱딱한 본문과 방대한 분량으로 인해 부담스럽게 다가오던 주제들을 목양의 언어로 지루하지 않도록 쉽고 단순하고 명료하게 설명합니다. 그리하여 소망의 이유를 묻는 이들에게는 단단한 진리로 확신 있게 대답하도록 돕고, 우리의 소중한 다음 세대를 금강석처럼 빛나는 믿음의 군사로 세우도록 디딤돌이 되어 줍니다. 이어지는 시리즈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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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우리가 믿고 고백하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서정환, 이재성 목사 추천
기독교 진리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매 주일 교회에서 고백하는 사도신경에
기독교가 믿는 바가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감동적인 설교도 좋고, 풍성한 은혜도 좋고, 친밀한 교제도 좋고, 소그룹 모임도 좋지만 우리는 교리라는 조금은 딱딱한 음식도 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사도신경은 오랜 교회 역사 속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만들어진 신앙 고백서입니다. 초대교회가 성도에게 올바른 진리를 가르치고 수많은 이단의 거짓 가르침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사도신경은 잘 정리된 기독교 교리의 축소판과 같습니다. 사도신경의 한 구절 한 구절이 기독교 교리의 한 주제 한 주제가 됩니다. 사도신경을 공부하면 기독교 교리의 큰 틀을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그동안 사도신경을 의미 없이 암송하지는 않았는지요? 암송이 사도신경에 대해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의 전부는 아닙니다. 암송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안에 담긴 고백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에게 “당신의 신앙은 무엇이냐?”고 묻는 이들에게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부로부터 어떤 큰 충격이 있어도 무너지지 않게 됩니다.
- ‘여는 글’ 중에서
▒ 시리즈 소개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보통의 그리스도인이 믿음 안에서 단단하게 자라가는 데 꼭 필요한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한 가지씩 다룹니다. 어려운 신학 용어와 딱딱한 본문과 방대한 분량으로 인해 부담스럽게 다가오던 주제들을 목양의 언어로 쉽고 단순하고 명료하되 지루하지 않게 설명합니다. 그리하여 소망의 이유를 묻는 이들에게는 단단한 진리로 확신 있게 대답하도록 돕고, 우리의 소중한 다음 세대를 금강석처럼 빛나는 믿음의 군사로 세우도록 디딤돌이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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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으로 배우는 ‘들으시는 기도’의 여덟 가지 원리
기도하는 우리는 누구이고,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보통 그리스도인이 믿음 안에서 단단하게 자라가는 데 꼭 필요한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한 가지씩 다룹니다. 이번에는 주기도문입니다. 주기도문은 제자들이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요청해서 주신 것인 동시에, 우리 주 예수님이 누구보다 잘 알고 친밀한 관계를 나누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직접 기도하신 내용입니다. 이 책은 주기도문을 이루는 부름과 송영 그리고 여섯 가지 간구를 통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우리가 누구인지,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를 이야기합니다. 여기에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과 우리가 나누는 교제와 사귐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기도문을 무슨 주문이나 예배를 마무리하는 단순한 의례적 기도문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주기도문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고스란히 담긴 편지이자 삼위 하나님이 그 사랑으로 어떻게 일하시는지 알려 주는 복된 소식이니까요. 그런 놀라운 기도를 제대로 알고 싶지 않습니까? 주님이 알려 주신 기도, 하나님이 듣고 응답하시는 기도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시리즈 소개교회와 성도를 단단하게 세워 주는 최적의 도구입니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보통의 그리스도인이 믿음 안에서 단단하게 자라가는 데 꼭 필요한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한 가지씩 다룹니다. 어려운 신학 용어와 딱딱한 본문과 방대한 분량으로 인해 부담스럽게 다가오던 주제들을 목양의 언어로 지루하지 않도록 쉽고 단순하고 명료하게 설명합니다. 그리하여 소망의 이유를 묻는 이들에게는 단단한 진리로 확신 있게 대답하도록 돕고, 우리의 소중한 다음 세대를 금강석처럼 빛나는 믿음의 군사로 세우도록 디딤돌이 되어 줍니다. 이어지는 시리즈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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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는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형제와 함께하는 교회로의 부르심이다!- 이찬수, 이혁 목사 추천
교회가 되어 세상을 복되게 하는 일에 함께하게 된
당신을 환영합니다!청년부에서 세례 예식을 결혼식 콘셉트로 진행하면서 두 가지가 좋았습니다.
첫째, 세례의 의미가 확연히 되살아나서 좋았습니다. 세례식이 그저 진부한 의식이 아니라 결혼식처럼 기쁘고 행복한 시간으로 다가왔습니다. 예전에 세례를 받았던 지체들은 자신의 세례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 세례를 받을 지체들은 기대하고 사모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듯 세례를 준비하겠다는 지체들의 다짐을 들으며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둘째, 복음의 풍성함이 함께 드러나서 좋았습니다. 세례가 복음을 보여 주는 것임을 몸소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연합, 언약, 대속, 공동체, 거룩한 삶이라는 복음의 요소가 세례에 담겨 있음을 보았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세례를 하나님이 주시는 보이는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세례는 보이는 복음입니다.
이 두 가지 은혜를 맛보고 나니, 그리스도인에게 세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더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세례의 의미를 생생하게 되살리고, 복음을 풍성하게 보여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세례가 보여 주는 복음을 온전히 맛보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여는 글’ 중에서
▒ 시리즈 소개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보통의 그리스도인이 믿음 안에서 단단하게 자라가는 데 꼭 필요한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한 가지씩 다룹니다. 어려운 신학 용어와 딱딱한 본문과 방대한 분량으로 인해 부담스럽게 다가오던 주제들을 목양의 언어로 쉽고 단순하고 명료하되 지루하지 않게 설명합니다. 그리하여 소망의 이유를 묻는 이들에게는 단단한 진리로 확신 있게 대답하도록 돕고, 우리의 소중한 다음 세대를 금강석처럼 빛나는 믿음의 군사로 세우도록 디딤돌이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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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예배’의 원형을 찾아서예배는 하나님이 최종적으로 베푸신 계시이며 가장 완성된 은혜입니다!우리는 여러 이유로 계시록을 잘 읽지 않습니다. 계시록은 성경 맨 끝에 달랑달랑 폼으로만 붙어 있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불행하게도 대다수 성도들은 계시록에 예배에 대한 놀라운 진리가 들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십 년, 이십 년 신앙생활을 합니다.
이 책에서는 계시록 1-5장에 나오는 세 번의 예배 장면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이를 통해 예배에 대한 성경적인 틀을 세워보려 합니다. 예배에 관한 잘못을 바로잡고, 예배가 무엇인지, 예배의 기준과 모델을 무엇으로 삼아야 하는지, 예배 순서는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지, 예배를 통해 누릴 수 있는 은혜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모쪼록 이 책이 우리에게 좀 더 온전하고 성경적이고 풍성한 예배를 경험하게 하는 작은 걸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시리즈 소개교회와 성도를 단단하게 세워 주는 최적의 도구입니다!<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보통의 그리스도인이 믿음 안에서 단단하게 자라가는 데 꼭 필요한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한 가지씩 다룹니다. 어려운 신학 용어와 딱딱한 본문과 방대한 분량으로 인해 부담스럽게 다가오던 주제들을 목양의 언어로 지루하지 않도록 쉽고 단순하고 명료하게 설명합니다. 그리하여 소망의 이유를 묻는 이들에게는 단단한 진리로 확신 있게 대답하도록 돕고, 우리의 소중한 다음 세대를 금강석처럼 빛나는 믿음의 군사로 세우도록 디딤돌이 되어 줍니다. 이어지는 시리즈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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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솔라로 설명하는 기독교 신앙의 성경적 원리와 정신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누구이며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보여 준다!
- 유해무, 이승구 교수 추천
'다섯 가지 오직'은
신자가 매일 되새겨야 할 신앙 법칙입니다!종교개혁의 다섯 가지 정신을 종교개혁자들이 처음부터 '파이브 솔라'로 부른 것은 아닙니다. 이런 명칭은 종교개혁 시대의 산물이 아니라 역사와 신학이 점진적으로 발전해 감에 따라 19세기 또는 20세기 이후에 발전한 근대의 명칭입니다. 종교개혁자들이 각각의 원리를 하나씩 둘씩 강조했을 뿐입니다. 마르틴 루터나 존 칼빈이나 존 오웬이 '파이브 솔라'를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 등을 강조했을 뿐입니다.
'파이브 솔라'는 종교개혁의 성경적 원리와 정신을 다섯 가지 표제로 요약하여 후대 교회들에게 신앙과 행실의 성경적 기준을 제시해 주었다는 점에서 그 역사적, 신학적 의의가 있다 할 것입니다.
종교개혁의 다섯 가지 표제에 정해진 특별한 순서는 없습니다. 설교자나 신학자마다 자신이 강조하고자 하는 표제가 전체 다섯 가지 표제를 결집시키는 가장 중요한 주제라고 여길 것입니다. 무엇부터 시작하든지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책의 순서를 '오직 믿음'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인식론적 차원에서 믿음이 없이는 아무것도 시작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있어야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오직 그리스도를 받아들여,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서문에서
시리즈 소개교회와 성도를 단단하게 세워 주는 최적의 도구입니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보통의 그리스도인이 믿음 안에서 단단하게 자라가는 데 꼭 필요한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한 가지씩 다룹니다. 어려운 신학 용어와 딱딱한 본문과 방대한 분량으로 인해 부담스럽게 다가오던 주제들을 목양의 언어로 쉽고 단순하고 명료하되 지루하지 않게 설명합니다. 그리하여 소망의 이유를 묻는 이들에게는 단단한 진리로 확신 있게 대답하도록 돕고, 우리의 소중한 다음 세대를 금강석처럼 빛나는 믿음의 군사로 세우도록 디딤돌이 되어 줍니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1. 회개를 사랑할 수 있을까? / 이정규 / 120쪽 / 6,000원
2. 기도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 강산 / 104쪽 / 6,000원
3. 사도신경 안 외워도 좋지만! / 김덕종 / 128쪽 / 6,000원
4.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실까? / 조약돌 / 120쪽 / 6,000원
5. 세례, 예식에서 복음으로 / 이상훈 / 112쪽 / 6,000원
6. 예배, 이 땅에서 하늘을 누리다 / 조호진 / 151쪽 /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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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열 번째 책
- 성경과 신앙고백서, 요리문답으로 배우는 성화 교리“칭의뿐 아니라 성화 또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는 복음을 전한다” - 박영돈 목사
“우리를 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탁월한 거룩의 모범과
지금도 쉬지 않으시는 성령의 성화 사역을 매우 진지하고 아름답게 서술한다. ” - 우병훈 교수 많은 그리스도인이 ‘성화’라는 주제 앞에서 작아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칭의가 하나님께서 선포하시는 일이라면, 성화는 막연히 우리가 무언가를 해야 하는 일인 것 같은데, 우리 삶에 여전히 존재하는 죄의 모습부터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화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뜻밖에도 일반 신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성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 많지 않습니다. 너무 어렵거나 분량이 많은 책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인지 성화에 관한 책을 사람들이 잘 찾지 않습니다. 실천의 문제이지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서일지도 모릅니다. 사실 이 세상의 모든 기독교 신자는 성화를 경험했고 경험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신자들을 가리켜 거룩한 무리, 즉 성도라고 부르는 게 아니겠습니까? 어렵고 멀게 느껴지던 성화를 좀 더 당연한 것으로, 친숙한 것으로, 나의 일로 여기게 되면 좋겠습니다. 성화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도 풀면 좋겠습니다. 막연히 알던 것을 성경과 신앙고백서와 요리문답의 정련된 언어로 정확하게 인식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성화에 대해 지레 겁먹지도, 함부로 무시하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되는, 그래야 하는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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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 →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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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열한 번째 책
- 선택의 기로에서 하나님의 뜻이 너무나 알고 싶은 당신에게“하나님의 뜻과 인간의 자유의지 사이의 조화를 모색한다” - 라영환 교수
“말씀에 따른 지혜와 은혜에 따른 자유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 - 조약돌 목사 ‘어떤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 ‘이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 ‘이 일을 계속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 아니면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 인생에서 우리에겐 선택하지 않을 수 없는 순간이 늘 찾아옵니다. 이때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고민합니다. 과연 어떤 길을 선택하는 것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바른 길로 가는 것일까요? 이 책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분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에게 이 두 가지의 의미를 분명히 밝히고, 지혜로운 선택을 위한 실제적인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인생이라는 낯선 여행지에서 기꺼이 하나님과 동행하려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길 안내서입니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교회와 성도를 단단하게 세워 주는 최적의 도구입니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보통의 그리스도인이 믿음 안에서 단단하게 자라가는 데 꼭 필요한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한 가지씩 다룹니다. 어려운 신학 용어와 딱딱한 본문과 방대한 분량으로 인해 부담스럽게 다가오던 주제들을 목양의 언어로 쉽고 단순하고 명료하되 지루하지 않게 설명합니다. 그리하여 소망의 이유를 묻는 이들에게는 단단한 진리로 확신 있게 대답하도록 돕고, 우리의 소중한 다음 세대를 금강석처럼 빛나는 믿음의 군사로 세우도록 디딤돌이 되어 줍니다.
1. 회개를 사랑할 수 있을까? / 이정규 / 120쪽 / 6,000원
2. 기도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 강산 / 104쪽 / 6,000원
3. 사도신경 안 외워도 좋지만! / 김덕종 / 128쪽 / 6,000원
4.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실까? / 조약돌 / 120쪽 / 6,000원
5. 세례, 예식에서 복음으로 / 이상훈 / 112쪽 / 6,000원
6. 예배, 이 땅에서 하늘을 누리다 / 조호진 / 151쪽 / 7,000원
7. 불확실의 시대, 오직을 말하다 / 신호섭 / 144쪽 / 7,000원
8. 직분을 알면 교회가 보인다 / 이성호 / 128쪽 / 6,000원
9. 나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을까? / 손재익 / 112쪽 / 6,000원
10. 성화, 이미와 아직의 은혜 / 손재익 / 128쪽 / 6,000원
11. 나의 선택과 하나님의 뜻 / 이재욱 / 120쪽 /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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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열두 번째 책
- 오늘날에도 구약 시대의 십계명을 꼭 지켜야 하느냐고 묻는 이들에게
-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91문에서 149문까지를 중심으로“십계명 준수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지만
구원받은 신자가 살아낼 삶에서 치명적으로 유효합니다.” - 신호섭 교수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의 십계명 해설은 정통하고 적실한 것으로 충분히 검증된 것이기에
이 책의 관점과 내용을 우리는 신뢰할 수 있습니다.” - 황원하 목사 어떤 분야의 절대적인 규칙을 말할 때 흔히 무슨무슨 ‘십계명’이라고 부릅니다. 건강한 부부관계를 위해 꼭 지켜야 할 규칙은 ‘부부관계 십계명’이라 하고, 자녀를 양육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규칙은 ‘자녀양육 십계명’이라 합니다. 그러나 정작 오랫동안 교회의 기둥 역할을 해온 십계명을 절대적인 규범으로 믿는 성도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십계명은 사도신경, 주기도문과 더불어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되는 세 기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도신경은 그리스도인이 무엇을 믿는 사람인지를, 십계명은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그리고 주기도문은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십계명을 지키는 것은 구원의 조건은 아니지만, 의롭다함을 얻고 구원받은 신자가 삶에서 반드시 맺어야 할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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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 →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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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열세 번째 책
- “도대체 예배란 무엇인가?” 당연하게 여겨 온 모든 것들에 질문하기“이 책에 기록된 예배의 기본원리가 교회를 얼마나 힘있게 세워 가는지 목도하고 있다” - 정중현 목사
“삼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예배에 대한 열망을 불러일으킨다.” - 최정복 목사
코로나를 통해 대부분의 신실한 성도들은 "도대체 예배란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 온 예배의 모든 요소들이 질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꼭 교회에 가야 하나요?”라는 질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제 이런 질문을 외면하거나 이런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는 교회는 신자들에게 외면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질문에 솔직한 답을 원하는 청년들부터 교회를 떠날 것이고, 그런 청년들의 신앙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교회부터 문을 닫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이 예배에 대한 완벽한 답이 될 수는 없지만,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실마리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대면 예배', '비대면 예배'와 같은 신조어가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모든 참된 예배는 대면 예배입니다. 이는 성도들끼리 서로 얼굴을 본다는 말일까요, 아니면 성도들과 예배 인도자인 목사가 대면한다는 말일까요? 진정한 대면 예배는 신자가 유일하고 참되신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을 정말로 보고 즐기는 것입니다. 이 책은 모든 예배의 논의를 여기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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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 →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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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보여주고 들려주어야 할 오직 하나뿐인 ‘복음’은 무엇인가?
“목사님 복음이 뭐예요?” 순간 당황합니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설명하려니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복음은 굿 뉴스(Good News)입니다. 말그대로 ‘좋은 소식’입니다. 그런데 그 좋은 소식을 한마디로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복음을 말하되, 한 가지 내용을 논리적 흐름을 따라 설명하고 하나의 결론을 내리는 대신, 각 장마다 복음의 다중적 측면을 하나씩 설명함으로써 복음의 참된 내용과 의미와 가치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짜여 있습니다.
복음은 ‘입의 말씀’이지 ‘펜의 말씀’이 아닙니다. 복음은 돌판에 기록된 문자가 아니라 가슴에 새겨 주신 말씀입니다. 주님은 구약에 감춰진 복음을 구술로 선포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바람입니다. 우리도 기록된 말씀을 우리의 입술에 담아 담대히 선포하기 원합니다. 이 작은 책이 그 일에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복음이란 무엇인가?” 하고 묻는 이들에게 확신에 찬 대답을 줄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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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교회되게, 증인을 증인되게 하는 본질인 성찬을 회복해야 합니다=
한국 개신교회의 성찬식은 종종 슬픔과 무거움의 분위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성찬은 예수님의 부활과 삶의 풍요로움을 기리는 특별한 순간일 뿐만 아니라, 그 기쁨이 우리의 일상에 뿌리내릴 수 있는 찬란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성찬에 대한 한국 교회의 전통적인 이해를 돌아보고, 새롭게 성찬의 기쁨을 발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우리의 성찬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리며, 새로운 희망과 기쁨으로 가득한 삶을 향한 여정의 출발점입니다. 이 책을 통해 성찬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와의 실제적인 만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성찬의 기쁨이 당신의 일상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함께 읽어나가며 성찬의 참된 의미를 발견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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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핵심 주제 중 하나인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있게 다룬 신작이자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의 19번째 책입니다.『은혜란 무엇인가?』는 구약과 신약을 바탕으로 은혜의 개념을 심도 있게 탐구합니다. 저자는 하나님의 은혜가 자격 없는 자에게 값없이 주어지는 선물임을 강조하며, 구약과 신약에서 은혜가 어떻게 나타났는지 설명합니다.
구약에서는 아담, 노아, 모세, 다윗, 예레미야 등 여러 인물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어떻게 인간 역사 속에서 작용했는지 다룹니다.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은혜가 정점에 다다르며, 사도 바울의 서신서에서 은혜는 구원의 핵심 개념으로 자리잡습니다. 은혜는 인간의 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선물로 주어지며, 이를 통해 구원이 성취된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또한 구원 이후에도 신자에게 변함없이 부어지는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가 어떻게 누릴 수 있는지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소개]<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신학적 깊이와 실천적인 가르침을 겸비한 기독교 도서 시리즈로, 신자들이 믿음의 기초를 더욱 단단히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복음의 핵심 메시지를 명료하게 전달하며, 현대 신앙 생활에서 중요한 주제들을 다룹니다. 지금까지 출간된 18권은 모두 신앙의 성숙과 영적 성장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은혜란 무엇인가?』는 이 시리즈의 19번째 권으로, 하나님의 은혜라는 중요한 주제를 심도 있게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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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기독교> 시리즈의 20번째 책으로, 교회의 정체성과 본질을 성경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교회를 단순한 예배 장소가 아닌, 하나님의 꿈이 실현되는 신앙 공동체로 설명하며, 현대 교회와 성도들이 본질적으로 품고 있는 질문에 성경적 답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저자 김덕종은 오랜 목회 경험과 성경적 통찰을 바탕으로 교회를 하나님의 백성이자 그리스도의 몸으로 정의하며, 성도들이 교회를 특정 공간에 국한된 개념이 아닌 그리스도의 사역을 실천하는 생명력 있는 공동체로 바라보도록 돕습니다.
이 책의 각 장은 성경의 가르침과 신학적 관점을 근거로 교회의 참된 본질을 설명합니다. 저자는 교회를 그리스도의 신부로 묘사하며, 성도들이 순결하고 거룩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함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또한 교회가 성도들이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서로 섬기는 공동체임을 역설하면서, 교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극복하고 이상적인 교회의 모습을 그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깊이 있는 신학적 논의와 실제적인 목회 경험이 조화된 점에서 이 책은 차별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교회의 현실적 고민과 고난을 성경적 시각으로 풀어내며, 신학적 개념을 일상적 언어로 표현해 독자들이 교회를 쉽게 이해하고 친밀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저자는 특히 교회를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로 함께 성장해 가는 공동체”로 정의하며, 성도가 교회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합니다.이 책은 교회와 신앙의 본질을 이해하려는 성도들과 신학도는 물론, 목회 현장에서 교회의 의미를 쉽게 전달하고자 애쓰는 목회자들에게도 유익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소개<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좋은씨앗이 2016년부터 출간을 시작한 기독교 도서 시리즈로 신앙의 기본 진리를 체계적으로 다루며 신학적 깊이와 실천적 교훈을 결합하였습니다. 일반 성도들이 신앙 안에서 굳건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하나씩 다루어 왔습니다.
이 시리즈는 복음의 핵심 메시지와 현대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주제들을 다루며, 성도들이 더 단단한 신앙의 기초를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금까지 출간된 19권은 신앙의 성숙과 영적 성장을 갈망하는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20번째 『교회란 무엇인가?』는 그 연장선에서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탐구하며,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는 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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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기독교> 시리즈의 8번째 책으로, 직분의 성경적 의미와 본질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직분을 통해 교회의 질서와 영적 건강을 회복하는 길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한국 교회의 현실을 철저히 진단하고, 성경과 역사를 바탕으로 직분의 의미와 역할을 심도 있게 탐구하며, 교회에서 직분이 어떻게 바르게 사용되어야 하는지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직분의 남용과 잘못된 이해로 인해 혼란과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직분은 하나님께서 교회를 든든히 세우기 위해 주신 선물이지만, 오히려 교회의 분열과 문제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경이 가르치는 직분의 본질을 회복하고, 직분자가 교회의 질서와 성장을 위해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명확히 제시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이 책은 모든 독자에게 다음과 같은 유익을 제공합니다.
* 직분자와 성도 모두에게 유익: 직분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교회 공동체 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재정립할 수 있습니다.
* 교회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길잡이: 교회의 구조와 직분의 중요성을 깨닫고, 성경적 직분의 회복을 통해 교회의 갱신과 부흥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 직분자 교육의 필수 자료: 목사, 장로, 집사를 교육하고 세우는 데 있어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이 책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철저한 현실 진단: 한국 교회의 직분 남용과 오해로 인한 문제를 구체적으로 분석합니다.
* 성경과 역사적 근거: 성경의 가르침과 교회사적 사례를 통해 직분의 의미를 풍부히 설명합니다.
* 실천적 적용: 직분의 올바른 세움과 사용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과 사례를 제공합니다.
*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서술: 깊이 있는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독자의 이해를 돕습니다.
『직분을 알면 교회가 보인다』는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저자가 실제로 개척하고 섬긴 교회에서 성공적으로 직분자를 세운 경험을 바탕으로 쓰였습니다. 이 책은 모든 교회가 직분의 올바른 가르침을 통해 건강한 구조를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교회의 진정한 갱신은 단순한 영적 부흥을 넘어, 직분의 기능을 회복하고 이를 통해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데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직분은 명예가 아니라 섬김의 자리임을 일깨우고, 교회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회복하도록 이끕니다.
이 책과 함께 교회의 본질을 다시 발견하고, 직분의 회복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를 새롭게 세워보십시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소개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좋은씨앗이 2016년부터 출간을 시작한 기독교 도서 시리즈로 신앙의 기본 진리를 체계적으로 다루며 신학적 깊이와 실천적 교훈을 결합하였습니다. 일반 성도들이 신앙 안에서 굳건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하나씩 다루어 왔습니다.
이 시리즈는 복음의 핵심 메시지와 현대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주제들을 다루며, 성도들이 더 단단한 신앙의 기초를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2024년말 현재 출간된 20권은 신앙의 성숙과 영적 성장을 갈망하는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탐구하며, 지속적으로 성도들의 신앙을 단단하게 세워가는 귀한 발걸음을 계속 내디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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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중생(重生)과 회심(回心)의 본질을 탐구하다.
1. 도서 개요중생(重生, Regeneration)은 성령께서 주권적으로 역사하셔서, 죄인이 새로운 생명을 얻고 영적으로 살아나는 것을 의미합니다(요 3:3-8). 인간의 노력이나 결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에 의해 주어지는 구원의 역사입니다.
회심(回心, Conversion)은 중생한 자가 성령의 감화로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과정입니다. 이는 회개(Repentance)와 믿음(Faith)이라는 두 요소를 포함합니다(행 2:38, 막 1:15).
칭의(Justification)와의 관계에서 중생은 믿음을 가능하게 하고, 믿음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습니다(롬 3:28, 엡 2:8-9).
성화(Sanctification)와의 관계에서 거듭난 신자는 반드시 성화의 과정 속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게 됩니다(롬 8:29, 고후 3:18).
2. 주요 특징1) 성경적 중생과 회심의 정의를 분명히 제시
이 책은 성경에서 말하는 ‘거듭남’이 단순한 감정적 변화나 교회 출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초자연적인 사역을 통해 이루어지는 영적 변화임을 강조합니다.
2) ‘거듭남’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음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거듭남’이 단순한 결신이나 도덕적 변화로 축소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중생이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만 이루어지는 사건임을 설명합니다.
3) 개혁주의 신앙고백서와 성경적 근거 제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등 개혁주의 문헌을 근거로, 구원론의 틀 속에서 중생과 회심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신학적으로 정리합니다.
4) 목회적 적용과 실제적인 질문들
“나는 정말 거듭난 사람인가?”
“거듭남과 신앙생활의 변화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성령의 역사 없이 인간의 노력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며, 신자들이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3. 독자들에게 주는 유익- 구원의 본질과 거듭남의 교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
-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참된 중생을 경험했는지 점검할 수 있다.
- 개혁주의 신학적 관점에서 구원의 과정(칭의, 성화, 영화)을 명확히 정리할 수 있다.
- 신앙생활에서 변화의 증거를 찾고, 성령의 역사를 더욱 사모할 수 있다.
- 목회자와 성도들이 거듭남의 중요성을 성경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돕는다.
"거듭남 없이 참된 신앙은 있을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성경이 말하는 거듭남을 분명히 이해하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참된 중생의 의미를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소개<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좋은씨앗이 2016년부터 출간을 시작한 기독교 도서 시리즈로 신앙의 기본 진리를 체계적으로 다루며 신학적 깊이와 실천적 교훈을 결합하였습니다. 일반 성도들이 신앙 안에서 굳건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하나씩 다루어 왔습니다.
이 시리즈는 복음의 핵심 메시지와 현대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주제들을 다루며, 성도들이 더 단단한 신앙의 기초를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2024년말 현재 출간된 20권은 신앙의 성숙과 영적 성장을 갈망하는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탐구하며, 지속적으로 성도들의 신앙을 단단하게 세워가는 귀한 발걸음을 계속 내디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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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기독교> 시리즈의 9번째 책으로, 성경과 신앙고백서, 요리문답으로 배우는 이신칭의 교리를 선명하게 조명하고 있습니다.
1. 책 개요“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는가?”
이 질문은 종교개혁의 핵심이었으며,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가르는 중대한 문제였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이 고민 속에서 종교개혁을 일으켰으며, 칼뱅은 『기독교 강요』에서 이를 신앙의 요체라 불렀습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을까?』는 성경과 개혁주의 신앙고백을 바탕으로, 죄인인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칭함을 받을 수 있는지를 탐구합니다. 이 책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도르트 신조 등 개혁주의 신앙의 정수를 바탕으로 칭의 교리를 풀어내며, 로마 가톨릭의 칭의론과 개혁주의 칭의론의 차이를 명확히 조명합니다.
2. 주요 특징◈ 성경적 칭의론의 핵심 정리
이 책은 성경이 말하는 칭의의 본질을 조목조목 설명하며,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는 성경적 가르침을 선명하게 제시합니다.
◈ 개혁주의 신앙고백과 신조를 바탕으로 한 설명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도르트 신조 등의 개혁주의 문서들을 기반으로, 기독교 역사 속에서 칭의 교리가 어떻게 이해되고 가르쳐졌는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합니다.
◈ 율법의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원리 설명
칭의는 인간의 행위나 공로가 아니라 전적으로 그리스도의 은혜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로마 가톨릭의 의인화(justificatio) 개념과 개혁주의 신학이 가르치는 ‘이신칭의’(Justification by Faith Alone)의 차이를 명확히 구별합니다.
◈ 실제적인 적용과 성도의 삶과의 연결
칭의는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의 기초가 되는 진리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참된 복음을 깨닫도록 돕습니다.
3. 독자들에게 주는 유익- 성경적 칭의 교리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 율법과 복음의 관계를 바르게 정리할 수 있다.
- 개혁주의 신앙고백이 가르치는 칭의 교리를 배울 수 있다.
-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참된 복음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 복음이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임을 경험할 수 있다.
"칭의는 교회가 서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는 교리다."
이 책을 통해 성도들이 참된 복음을 이해하고, 하나님 앞에서 의로움을 얻는 길을 분명히 알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소개<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좋은씨앗이 2016년부터 출간을 시작한 기독교 도서 시리즈로 신앙의 기본 진리를 체계적으로 다루며 신학적 깊이와 실천적 교훈을 결합하였습니다. 일반 성도들이 신앙 안에서 굳건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하나씩 다루어 왔습니다.
이 시리즈는 복음의 핵심 메시지와 현대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주제들을 다루며, 성도들이 더 단단한 신앙의 기초를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2024년말 현재 출간된 20권은 신앙의 성숙과 영적 성장을 갈망하는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탐구하며, 지속적으로 성도들의 신앙을 단단하게 세워가는 귀한 발걸음을 계속 내디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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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나님 나라’ 개념을 중심으로 기독교 세계관을 설명한다. 하나님 나라는 단순한 공간적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영역을 의미한다. 천국은 ‘가는 곳’이 아니라 ‘들어가는 곳’이며,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삶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 있는 존재임을 인식해야 한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은 ‘기도’와 ‘순종’에 있다. 신앙과 문화의 관계를 강조하며,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문화 명령을 부여하셨음을 설명한다. 그리스도인은 문화를 경작하고 지키는 역할을 하며,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야 한다.
이스라엘과 아담이 통치자로서 실패했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실패하지 않는 통치자로 오셨다. 예수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회복되었으며, 그리스도인은 이 나라의 백성으로 부름을 받았다.
<이 책을 통해 던지는 신학적 질문들>
◾하나님 나라는 무엇이며, 왜 우리 삶에서 중요한가?
◾기독교 세계관을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보면 어떻게 다르게 이해할 수 있는가?
◾기독교인은 왜 문화를 창조하고 보호해야 하며,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실현할 수 있는가?
◾세상의 가치관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는 왜 새로운 통치자로 오셨으며, 그분의 통치는 우리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가?
[주요 특징]1.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기독교 세계관을 설명
◾전통적인 ‘창조-타락-구속’의 관점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세계를 바라보도록 돕는다.
◾성경적 세계관을 실천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2. 쉬운 언어로 깊이 있는 내용 전달
◾신학적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다.
◾예화와 현실적 사례를 적극 활용하여 기독교 세계관을 쉽게 설명한다.
3. 성경을 중심으로 한 기독교 세계관 교육
◾성경의 핵심 개념을 통해 신앙과 삶을 연결하며, 그리스도인의 역할을 강조한다.
◾하나님 나라의 개념을 중심으로 신앙과 사회적 삶을 통합적으로 설명한다.
4. 기독교 신앙의 실천적 방향 제시
◾개인 신앙을 넘어 교회와 사회 속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실천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세상을 바꾸는 힘(기도, 순종)’ 등의 주제를 통해 신앙의 실천적 가치를 강조한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소개〈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도서출판 좋은씨앗이 2016년부터 출간을 시작한 기독교도서 시리즈로 신앙의 기본 진리를 체계적으로 다루며 신학적 깊이와 실천적 교훈을 결합하였습니다. 일반 성도들이 신앙 안에서 굳건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하나씩 다루어 왔습니다.
이 시리즈는 복음의 핵심 메시지와 현대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주제들을 다루며, 성도들이 더 단단한 신앙의 기초를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2024년말 현재 출간된 20권은 신앙의 성숙과 영적 성장을 갈망하는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탐구하며, 지속적으로 성도들의 신앙을 단단하게 세워가는 귀한 발걸음을 계속 내디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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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이름을 통해 그분의 존재와 성품을 묵상하는 깊은 신학적 여정!
왜 하나님의 이름을 묵상해야 하는가?성경에서 ‘이름’은 단순한 호칭이 아니라 존재와 사역을 드러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우리에게 밝히신 것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성경의 역사 속에서 그분이 누구신지를 직접 계시하신 것입니다.
출애굽기 3장 14절에서 모세에게 자신을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라고 나타내신 하나님은 곧 언약의 하나님, 역사 속에서 살아계시며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책의 핵심 내용: 하나님의 이름 속에 담긴 신학적 의미본서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등장하는 하나님의 이름을 신학적으로 분석하며, 성경적·역사적 맥락 속에서 그 의미를 깊이 탐구합니다.
- 엘로힘, 야훼, 여호와 – 하나님의 일반적 칭호와 언약적 이름을 구별하여 설명합니다.
- 야훼 이레(보시는 하나님), 야훼 샬롬(온전하게 하시는 하나님), 야훼 로이(나의 목자이신 하나님) 등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밝히신 이름들을 성경적·구속사적 관점에서 조명합니다.
- 신약과의 연결 – 예수 그리스도께서 ‘야훼’의 완전한 성취자로 오셨으며,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요 14:6)라고 선언하심으로써 하나님의 자기 계시를 완성하셨음을 설명합니다.
개정판의 의미: 변하지 않는 메시지, 더욱 깊이 있는 묵상이번 개정판은 단순한 재출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깊이 있는 신학적 탐구가 시대를 초월하여 여전히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기회입니다.
- 변함없는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이름은 그분의 본질과 사역을 나타내며, 우리가 어떤 시대를 살든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 신학적 연구의 필요성: 하나님의 이름은 단순한 종교적 표현이 아니라, 신학적으로 면밀한 연구와 해석이 필요한 주제입니다. 본서는 히브리어 원어 분석, 성경 본문 연구, 신학적 논의를 통해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 실천적 적용: 하나님의 이름을 묵상하는 것은 단순한 지적 탐구가 아니라, 우리의 신앙과 삶 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친밀히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얻을 유익- 성경 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자기 계시에 대한 통합적 이해
- 기독교 신학과 신앙의 근본을 이루는 하나님의 성품과 사역 탐구
- 신앙의 실천으로서 하나님의 이름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습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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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이 책은 <단단한 기독교>시리즈 21번째 책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삼중직(Munus Triplex)에 대해 다룬다. 예수님께서 왕, 제사장, 선지자로서 행하신 각각의 역할과 그 의미를 탐구하며, 이를 통해 오늘날 성도들에게 주는 신앙적 교훈을 분석한다.
1) 이 책이 쓰여진 의도
◾예수님의 삼중직 개념을 성도들에게 명확히 전달하여 바른 신앙고백을 확립하도록 돕는다.
◾개혁주의 조직신학의 관점에서 예수님의 직분을 구속사적으로 조명하고, 성도들의 신앙과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중직 개념이 성도 개개인의 신앙뿐만 아니라 교회의 정체성과 사역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한다.
2)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던지는 주요 신학적 질문들
◾예수님이 왕이시라는 사실이 나의 삶과 교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예수님의 제사장직은 우리의 신앙과 예배에서 어떻게 구현되어야 하는가?
◾예수님을 선지자로 고백하는 것은 성경 해석과 신학적 이해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가?
◾우리는 예수님의 삼중직을 바르게 이해하고, 그분을 우리의 왕, 제사장, 선지자로 온전히 신뢰하고 있는가?
2. 주요 특징1) 우리나라 최초의 예수 그리스도 삼중직(Munus Triplex) 단행본: 기존 한국 신학계에서 단독으로 다뤄지지 않았던 주제를 조직신학적 관점에서 본격적으로 탐구한다.
2) 개혁주의 전통에 뿌리를 둔 신학적 접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등 개혁주의 신학 전통을 바탕으로 삼중직 개념을 설명한다.
3) 목회적 적용 가능성: 예수님의 삼중직 개념을 신학적으로 연구할 뿐만 아니라, 목회적·신앙적 삶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4) 성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성: 조직신학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일반 성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였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소개<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도서출판 [좋은씨앗]이 2016년부터 출간을 시작한 기독교도서 시리즈 브랜드로 신앙의 기본 진리를 체계적으로 다루며 신학적 깊이와 실천적 교훈을 결합하였다. 일반 성도들이 신앙 안에서 굳건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하나씩 다루어 왔다.
◾기본 신앙의 확립: 신앙의 핵심 교리를 바탕으로 성경적, 신학적 기초를 세우는 데 도움을 준다.
◾쉽고 명료한 설명: 방대한 신학적 개념을 쉽게 풀어, 일반 성도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되었다.
◾신앙고백적 성경 읽기 훈련: 신학적 토대를 갖춘 성도들이 신앙고백적 관점에서 성경을 읽고 적용하도록 돕는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복음의 핵심 메시지와 현대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주제들을 다루며, 성도들이 더 단단한 신앙의 기초를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2025년 3월 현재 출간된 21권은 신앙의 성숙과 영적 성장을 갈망하는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앞으로도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탐구하며, 지속적으로 성도들의 신앙을 단단하게 세워가는 귀한 발걸음을 계속 내디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