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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강해지면
세상 사는 힘이 생긴다! facebook(페북)이 아닌 faithbook(믿음의 책)에 중독되라로마서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믿음의 책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로마서를 읽고 믿음이 굳건해졌다
이제 당신 차례다! 믿음의 강자로 우뚝 서라!
잘 읽힌다, 가슴에 박힌다, 실천 가능한 믿음이 생긴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형식으로 읽는 김동호 목사의 로마서 믿음과 행함, 은혜와 율법,
균형 잡힌 믿음으로 인도하는 가장 확실한 안내서!바울이 기록한 로마서는 굉장히 논리적입니다. 성경 중에서 가장 논리적이고 신학적인 책입니다. 그러면서 또 굉장히 뜨겁습니다. 복음에 대한 타오르는 열정이 있습니다.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의 이상적인 조화를 보여주는 책이 로마서입니다. 로마서를 통해 우리의 믿음이 균형을 이루며 굳건해질 것입니다.
하나님 때문에 손해 볼 줄 아는 믿음,
그 믿음이 예배입니다!! 믿음 없는 행함으로는 구원 얻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행함 없는 믿음으로는 구원 얻을 수 있습니까?
그것도 말이 안 됩니다.
왜냐하면 믿음이 있으면 행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행함이 없다는 것은 믿음이 없다는 뜻입니다.
물론 믿는다고 완전히 행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한계입니다.
믿음이 있으나 한계가 있는 것과
전혀 믿음이 없는 것은 하나님만이 판단하실 일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삶을 돌아볼 때 행함이 없다면
믿음이 없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방식을 고집하면 죽을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아주 일부분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근사한 반전이 있습니다.
사실은 하나님의 방식을 선택해야
세상적으로도 잘 살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때문에 받는 것만 생각합니다.
병도 낫고, 돈도 벌고, 형통해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해서 드리고 싶어 하는 마음은
너무 부족합니다.
하나님 때문에 손해 보는 것이 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때문에 고생하는 것이 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예배입니다.
믿음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종이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그분의 종이 되면 진정한 자유를 얻습니다! 믿음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이 곧 믿음입니다. 그렇다면 사랑은 무엇일까요? 사랑은 복종하고 싶은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순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하세요. 주의 종이 되겠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신앙이 진짜 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구하기만 하고 하나님을 종으로만 만들려는 신앙은 ‘반쪽 신앙’도 아니고 ‘3분의 1 신앙’쯤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램프의 요정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이 되겠다는 사랑의 고백을 올려드리는 진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들은 종이 되는 것을 정말 싫어합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종에게는 자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데 쉽게 포기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은 예외입니다. 하나님의 종이 되면 자유함을 얻습니다. 기독교가 가진 역설이지요. 하나님의 종이 되면 자유함을 얻고, 하나님으로부터 자유하면 종이 됩니다.
자유케 하는 분의 종이 되면 자유를 얻습니다. 거꾸로 자유케 하는 분에게서 자유하면 종이 됩니다. 이 사실을 알았던 바울은 참으로 지혜로웠습니다. 그는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냉철한 머리로 자신이 왜 종이 되어야 하는지를 알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야만 참으로 자유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안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서문]삶을 변화시키는 원동력,
복음의 힘!저는 꽤 가난한 집 무녀독남 외아들로 태어나 누구 못지않은 핸디캡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성격은 병적이리만큼 내성적이고 무엇보다 열등의식이 많아서 그대로 컸다면 아마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렵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공부에도 큰 취미가 없어서 우등상 한 번 받아본 적 없고 상고 출신으로 대학 진학에도 실패해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세운상가 점원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제 모습은 제가 한 번도 욕심 내보거나 꿈꾸어본 적 없는 삶입니다. 저는 지금 제가 꿈꾸지도 않고 욕심도 내어보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제 삶은 말 그대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한량없는 은혜입니다.
꿈도 꾸어보지 못한 삶을 은혜로 살게 된 이유가 뭘까를 가끔 생각합니다. 목사로서 사용하는 상투적인 표현처럼 보일는지 모르겠으나, 그것은 ‘예수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좋아서 어려서부터 교회를 열심히 다녔습니다. 설교 듣는 것이 좋았습니다. 하나님은 아마 저에게 설교 잘 듣는 은사를 주신 것 같습니다. 설교도 잘 들었지만 성경을 읽다가도 곧잘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경과 설교를 통하여 받은 은혜와 감동들이 제 삶의 축복이 되었습니다.
특히 로마서를 읽으며 받은 은혜가 컸습니다. ‘Cool Head, Warm Heart’라는 말이 있습니다.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라는 말입니다. 말은 쉽지만 실제로는 참 어렵습니다. 머리가 차가우면 가슴도 차갑고, 가슴이 뜨거우면 머리까지 뜨거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로마서를 읽으면 정말 ‘Cool Head, Warm Heart’가 자동적으로 됩니다. 그래서 저는 로마서를 좋아합니다.
CBS 성서학당에서 로마서를 강의한 적이 있습니다. 강의하면서 제가 좋았습니다. 로마서를 강의하면 언제나 제가 좋습니다. 제가 좋으면 대개 남도 좋아합니다. 이번에 규장에서 그
로마서 강의를 책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약 2년 전부터 소셜네트워크(SNS) 페이스북(facebook)에 글을 올리고 있는데, 그곳에 글을 올리는 형식을 취해서 만들어주었습니다. 독자들에게 어떻게 읽혀질는지 궁금하고 조심스럽습니다. 형식은 어떻게 되었든지 간에 이 책을 통해 다만 몇 사람이라도 제가 받았던 그 은혜를 받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었습니다.
오랜 만에 규장에서 다시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지면을 빌려 수고한 규장의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김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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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훈련부터 시작된다!” 누구에게나 힘들고 민감하고 쑥스러운 돈 이야기
믿음의 싸움은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김동호 목사가 던지는 믿음의 재정 훈련 도전 주를 위하여 쓰면 풀린다!
내 욕심을 버리고 믿음의 우선순위를 바로 정하라 베드로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主, Lord)로 고백하자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세상은 물론 하나님나라까지 다 맡기실 수 있으셨다. 베드로가 천국의 열쇠를 받았다는 것도 ‘주를 위하여 쓰면 풀린다’는 말씀의 증거라고 할 수 있다.
믿음을 가지고 베드로와 같이 행동하면 천국의 열쇠를 받는다. 그러면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는 그 엄청난 힘을 가지고 우리는 모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마하나임의 군사로서 제일 먼저 받아야 할 훈련은 ‘주를 위하여 쓰는 훈련’이다. 그것은 다시 말해 욕심을 버리는 훈련이다. 말은 쉽고, 이해도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렵다. 그래도 회피할 수 없다. 단단히 각오하시기 바란다. 하나님이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두려운 사람은 돌아가도 좋다. 하나님이 300명은 예비해 놓으셨으리라 믿는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평생 단 하나를 바라보고 살아온 사람, 김동호 목사. 돈, 명예, 사람 등 세상적 목표가 아니라 하나님나라가 그의 단 하나 목표였다. 근사하다. 그렇게 살아온 그가 은퇴를 앞두고 또 하나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힘들고, 어렵고, 오해 소지가 있을 수 있는 돈 이야기. 누구나 쉽게 하기 어려운 ‘재정’이라는 영역에서 믿음의 싸움을 하자고 이야기한다. 그것이 이 땅에서 ‘마하나임: 하나님의 군사’로 서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훈련이자 꼭 필요한 훈련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제 재정 훈련에 대한 논쟁을 그치고 치열한 그 삶을 살아내보자고 독려한다. 오랜 시간, 목회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의 삶 속 이야기, 누구보다 그 자신의 삶의 경험이 그가 이 싸움을 계속하도록 힘을 더한다. 하나님이 살아 계신 분이시기에, 우리는 그 싸움을 싸울 수 있다고. 그 싸움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라고. 하나님을 위해 싸울 그 한 사람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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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하나님 믿는다면 제대로 믿자!제대로 알아야 진짜 크리스천이 될 수 있다
묵은 신자 새롭게 시작하기, 새신자 제대로 시작하기!
20여 년간 1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스테디셀러 《크리스천 스타트》 개정판예수님을 정말 잘 믿는 사람이 되는 비밀! 말이 크리스천이지 안 믿는 사람보다 못한 생활.
모태신앙이라 자랑하지만 초신자보다도 못한 믿음.
5년을 믿고 10년을 기도해도 마냥 그 자리인 신앙생활.
직분은 맡았지만 설레는 기쁨도, 기막힌 감격도, 열매도 없다.
왜 나의 신앙생활은 이렇게 힘이 들고 기쁨이 없을까?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결심만 여러 번, 그러나 번번이 깨어졌던 신앙생활.
단 하루, 단 한순간을 살더라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대로 살고 싶다.
매일매일 눈물겨운 감격의 삶을 살고 싶다.
《크리스천 스타트》가 바로 그 해답이다.
새신자든 묵은 신자든 이제 기본기부터 다시 시작하자.
그 누구도 바로 지금 다시 시작할 이유가 있다!
더 늦기 전에 믿음의 기본기를 잡아라!
신앙생활의 기초체력을 다져라!출판사 리뷰훌륭한 운동선수가 되려면 기술을 연마하기 전에 기초체력 훈련과 기본기 훈련을 해야 하고, 공부를 끝까지 잘하려면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 이것은 예수를 믿는 데서도 마찬가지다. 신앙생활의 기초가 약하면 아무리 노력하고 투자해도 어느 이상 발전하기 어렵다.
이 책은 특별히 크리스천이라면 미루지 말고 해야 할 53가지 일을 다루고 있다. 말씀과 기도생활부터 시작해서 십일조 헌금은 어떻게 드려야 하고 가정생활 훈련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세밀하게 이야기한다. 마지막 부에서는 마주하기 어려운 제사 문제와 그리스도인의 술과 담배 문제까지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게 되는 상황에 관해 명쾌한 답을 알려준다.
크리스천으로서 기초부터 튼튼히 다지기를 원하는 기존 신자와 새신자뿐만 아니라, 특별히 양육을 맡은 교회 리더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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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가 튼튼해야 무너지지 않는다!지식이 없으면 고난과 축복에 제대로 대처할 수 없다
조직신학 구성에 따라 쉽게 풀어낸 기독교 교리 핵심서
19년간 7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스테디셀러 《크리스천 베이직》 개정판튼튼한 기초 위에서 내실 있는 크리스천으로 서라!
흔들리지 않는 신앙생활을 위한 지식의 기본 골격 세우기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서술한 책이다. 신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는다고 해도, 건강하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위해서는 조직신학적인 공부가 한 번은 꼭 있어야 한다. 그래야 균형 잡힌 신앙생활과 교회생활을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기둥과 뼈대를 세우지 않고 집을 짓는 것과 같아서 튼튼하고 반듯한 신앙생활이 어려워진다.
그런 목적에 동의하는 많은 독자에게 인정받아 85쇄를 찍을 만큼 사랑받아온 《크리스천 베이직》을 다시 손보고 편집하여 개정판을 내놓는다.
새롭게 세수하고 단장하고 나온 《크리스천 베이직》 개정판이 현대 교회와 교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고, 신앙의 기초를 튼튼히 하는 데 쓰임 받을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겠다.
_ 개정판 서문 중에서출판사 리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성장과 부흥은 한계가 있다. 기초가 너무 약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누구나 알기 쉽게 다루고 있다. 신앙생활의 기둥과 뼈대를 제대로 세우기 위하여 2000년 4월 출간 후 7만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크리스천 베이직》의 개정판을 내놓는다. 기존 원고에서 시의적으로 맞지 않는 내용을 수정하고 전체 컬러로 새롭게 단장하였다.
기존의 《크리스천 스타트》가 교회생활의 기초를 든든히 다지는 책이라면 《크리스천 베이직》은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조직신학적인 순서를 따라 창조와 타락, 그리고 구원과 선교의 문제를 이야기한다.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고 주변의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소망하는 이들에게 앎과 삶을 연결하는 강력한 신앙 체계를 구축하도록 돕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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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후 시작한 김동호 목사의 유튜브
‘날마다 기막힌 새벽’ 첫 이야기“하나님은 결코 내 손을 놓으신 적이 없다.
나만 주님 손 놓지 않으면 된다.”
매일 새벽, 13만 구독자의 하루를
천국 살기로 잡아끄는 믿음의 메시지세상에 살아도 세상을 뛰어넘는 크리스천이 되라!
천국은 하늘나라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신앙은 삶의 차원을 달리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박국은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합 3:19)라고 했다.
그 높은 차원에서 낮은 차원의 세상을 보니
이래도 괜찮고 저래도 괜찮다.
세상 사람들의 말로 얘기하면 달관이 이루어진 것이다.
거기에서 삶의 평안이 오고 진정한 자유가 얻어지는 것이다.
하나님나라의 눈으로 보니,
‘부하면 좋지. 비천하면 그게 무슨 상관이야.
난 하나님나라에 속한 사람인데’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비천과 부가 별로 다르지 않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 이루어진다.
하나님나라에 가서만 하나님나라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사는 동안부터 하나님나라가 시작된다.
영생은 미래가 아니라 영원한 현재의 일이기 때문이다.
[출판사리뷰]“힘든 세상에서도 천국 삶은 가능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그 어디든 하늘나라라고 고백하는
김동호 목사의 창세기 이야기
지난해 저자는 폐암 선고라는 눈앞이 깜깜한 상황을 겪으며 유튜브 ‘날마다 기막힌 새벽’을 시작했다. 이 책은 그중에 창세기 이야기를 모은 것으로, 하나님을 주로 고백할 때 진정한 자유와 평안이 펼쳐진다고 말한다. 인간을 너무도 사랑하셔서 천지 만물을 창조해주신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면 그 어떤 순간에도 우리 손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으로 인해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다. 나에게도 복이 되고 남에게도 복이 되는 삶이 이루어진다.
요셉처럼 우리의 인생도 구덩이에 빠져 죽을 뻔하고 종노릇하고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일들의 연속이지 않았는가? 하지만 지금껏 우리가 살아 있는 것은 단지 운이 좋아서일까? 하나님이 늘 옆에 계셨기에 암에 걸린 지난해가 가장 행복한 한 해였다는 저자의 고백이 저마다 아프고 힘든 현실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들을 천국 살기로 힘 있게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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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면
세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나는 진짜 ‘자유자’로 살고 싶다
유튜브 16.5만 구독자를 세상에 매이지 않는
자유로 이끄는 ‘날마다 기막힌 새벽’
놀라운 출애굽 이야기
떠나지 않으면 죽는다
광야에서 하나님 사랑하는 길을 찾으라! 출애굽기는 자유를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7년 흉년 때에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을 따라 피난을 가게 된다.
하나님은 애굽에 피난처를 마련해주시고,
그곳에서 고생하지 말라고 요셉을 미리 보내어 총리가 되게 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을 피난시킬 때 하나님의 생각이 있으셨을 것이다.
‘흉년이 끝나면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와야 한다’ 하시는.
가나안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허락하신 땅이니까.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흉년이 끝나도 가나안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왜 돌아가지 않았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고센이 하나님이 주신 땅 가나안보다 훨씬 좋았기 때문이다.
살다 보니 그곳에서 400년을 살았다.
하나님나라는 새카맣게 잊어버렸다. 세상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되었는가? 종이 되었다.
애굽 땅의 노예가 되고 말았다.
돈을 더 사랑하고, 권력을 더 사랑하고, 자리를 더 사랑하고,
세상의 쾌락을 더 사랑하다 보면, 처음엔 좋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그것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얽매여 사는 종이 되고 만다. 노예가 되고 만다.
우리는 ‘출애굽’을 배워야 한다. 거기서 떠나야 한다.
떠나지 않으면 죽는다. 일은 점점 더 힘들어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면 세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진정한 자유를 향한 김동호 목사의 ‘날기새’ 두 번째 이야기김동호 목사의 ‘날마다 기막힌 새벽’ 시리즈 두 번째 책이 나왔다. 《날기새 2 : 엑소더스, 엑소더스, 엑소더스》이다. 이 책은 16.5만 구독자가 날마다 은혜받는 동명의 유튜브 방송에서 전해진 출애굽기 이야기를 모은 것으로, 저자는 ‘출애굽’이라는 이스라엘 역사의 대사건을 통해 오늘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흉년을 피해 애굽으로 내려간 이스라엘 백성은 그곳에서 400년을 살았다. 그러는 사이, 그들은 애굽 땅의 노예가 되고 말았다. 애굽의 안락에 하나님의 언약을 잊은 까닭이다. 우리 역시 세상이 좋아서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면 결국 세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그래서 저자는 ‘출애굽’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책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내신 하나님의 사랑과 부르심을 되새겨보며, 하나님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기를 바란다. 진정한 자유자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독자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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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에서 자녀교육 특별 강의자녀교육 스테디셀러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 2022년 개정판『출판사 서평』부모의 문제는 사랑하지 않음이 아니라 무지함이다!많은 부모가 자녀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자녀와의 갈등이나 회복되지 않는 관계로 속 끓이며 살아간다. 사랑하는 만큼 자녀를 바르게 양육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마음처럼 되질 않는다. 저자는 이런 부모들을 향해 자녀를 성공적으로 교육하려면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한다.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자녀와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대부분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면서도 자녀교육과 자녀사랑에 무지하다. 자녀의 마음과 생각에 무지하고 그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모른다. 그래서 공부하고 훈련해야 한다. 이 책은 2001년 출판된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의 개정판으로, 목사이자 아버지로 세 아들을 키우며 얻은 저자의 경험과 깨달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책을 통해 부모가 가져야 할 자세와 자녀교육의 가장 중요한 원칙을 배우고 실천한다면 자녀를 제대로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초판 서문 중에서』무지한 자식사랑이 자식 잡는다!제대로 사랑하기 위해선 자녀사랑을 공부해야 한다세상에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아마 없을 것이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부모는 자기 생명도 아끼지 않는다. 그만큼 부모는 자식을 사랑한다. 그런데도 자녀들에게 가장 고통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일등이 아마 부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부모 때문에 행복한 자녀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뜻밖에 이 세상에는 부모 때문에 고통받는 자녀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들이 자식을 사랑하는데도 자녀에게 원치 않는 고통과 불행을 주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지식과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식 없는 사랑이 때때로 생사람을 잡기 때문이다. 사랑만으로는 부족하다. 정말 사랑한다면 공부해야 한다.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배워야 한다. 무지한 사랑은 흔히 무례한 사랑으로 이어지기 쉽다. 그리고 그러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주게 마련이다. 자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모든 부모들은 자녀교육과 자녀사랑을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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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식대로 살지 않고
예수님 뜻대로, 예수님 방식으로 산다!그분의 방법으로 제대로 사는 법을 배우라
세상에서 예수님을 따라 사는 법
24.6만 구독자와 함께 예수로 충만한 하루를 여는
‘날마다 기막힌 새벽’ 요한복음 이야기[출판사 서평]
가본 자만이 아는 예수님 식대로 사는 기쁨!누구나 인간답게 잘살고 싶어 한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도’를 중요한 가치로 여겼고, 서양에서는 ‘철학’을 가르치며 삶의 진리가 무엇인지 깨우치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했다.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일까? 잘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우리에게 예수님은 “내가 길이야. 내가 진리야. 내가 생명이야”(요 14:6 참조)라고 말씀해주셨다. 인간이 그토록 찾고 싶었던 인간답게 사는 길,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진리가 바로 예수님 자신이라고 알려주신 것이다. 저자는 예수님을 믿었기에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예수님의 방식대로 살아보기 위해 애썼다. 그 길이 이해되지 않을 때도 많았지만, 믿고 가봤더니 예수님의 말씀이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 확신으로 자신의 유튜브 방송 ‘날마다 기막힌 새벽’에서 나눈 요한복음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하였으며, 이 책을 통해 진리이신 예수님을 따라 그 식대로 살아보자고 권면한다. 일단 그 길로 가보자고. 딴 길로 새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 식대로 살아보자는 것이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이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예수님만이 길이다, 진리다
그 길로 갈 때 생명에 이를 수 있다하나님의 식은 우리의 식과는 달랐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 두려웠다. 불안했다.
그래도 하나님을 믿기로 해서, 알고 간 게 아니라 믿고 갔다.
갔더니 맞았다. 믿고 간 길마다 맞았다.
예수님이 길이요 식 맞다.
세상에도 수많은 길이 있다.
넓은 길, 더 빠른 길, 더 힘 있는 길처럼 보이는 것들이 많다.
그런데 그것은 길이 아니다.
세상의 식이 하나님의 식보다 더 빨라 보인다. 확실해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식이 아니다. 그 식으로 풀면 인생이 꼬인다.
하나님을 믿자. 그냥 믿자. 믿고 가자. 믿고 그 식대로 살자.
죽는 것 같아도, 바보 되는 것 같아도,
손해 보는 것 같아도, 아니다.
그 길이 맞다. 딴 길로 가지 말자.
예수님만이 길이다. 예수님만이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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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벌고
잘 쓰는 법을 배우라하늘에 보물을 쌓는 부자 되는 길이 있다.
유투브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에서 '깨끗한 부자' 특별강의
크리스천 재정 원칙 스테디셀러 《깨끗한 부자》 개정판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마 6:19,20
성경에서 발견한
돈에 대한 근사하고
균형 잡힌 가르침을 배우라"돈은 복이 아니다."돈은 복이 아니라 은사다. 복은 예수를 믿으면 누구나 받으나 은사는 예수 믿는다고 다 받는 것이 아니다(방언의 은사처럼). 은사는 주(主)를 위해 쓰라고 주시는 것이다. 물질도 주를 위하여 바로 쓰라고 하신다.
"돈은 악이 아니다."돈은 정직하게 벌고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쓰면 선이 되고 복이 된다. 그러나 정직하게 벌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쓰지 않으면 악이 되고 화가 된다. 악과 선, 화와 복은 사람에게 달렸지 돈 자체에 달린 것이 아니다.
크리스천의 물질생활의 목표는 청빈(淸貧)이 아니라 청부(淸富)다. 하나님의 은혜와 상급으로 주시는 부가 있다(마 6:33). 그 부는 부끄러운 부가 아니다. 더러운 부가 아니다. 깨끗한 부, 곧 청부이다.
[출판사 서평]자기의 필요를 위해서가 아닌
하나님의 필요를 위해 벌고 쓰는 사람이 되라
김동호 목사가 말해주는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2001년 출간된 김동호 목사의 크리스천 재정 원칙 스테디셀러 《깨끗한 부자》가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개정판에는 이 책에 쓴 대로 살아본 저자의 삶이 담겼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어려운 과제는 어쩌면 '돈'이 아닐까? 우리는 돈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가. 어떤 이는 돈만을 좇고, 또 어떤 이는 돈을 악으로 여겨 터부시한다. 그런 우리에게 김동호 목사는 편견에 휩싸이지 않은 '바른 물질관'(觀)을 가질 것을 권면한다. 돈에 대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물질관을 가져야 비로소 잘(바르게) 벌고 잘(바르게) 쓰는 '잘 사는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잘 사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을 살아라! 나를 위해 돈 버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위해 돈 벌고, 하나님을 위해 돈 쓰는 근사한 '깨끗한 부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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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헷갈릴 때, 힘들 때, 궁금할 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평생 말씀에서 캐내어 차곡차곡 쌓아놓은 하나님의 지혜로 함께 고민해드려요유튜브 30만 구독자와 함께 나눈 김동호 목사의 신앙고민 상담
궁금한 게 생길 때
이해 안 되는 일이 있을 때
어떻게 할까요?건강하게 질문하고, 건강하게 신앙생활 하는 법우리는 하나님이 이해되지 않을 때가 참 많습니다.
이해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때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이 원칙을 생각합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하자.
하지만 노력했는데도 이해가 안 되면
그냥 거기서 포기하고 나중에 하나님나라에 가서 물어보자.
하나님의 뜻이 있으시겠지. 내가 잘 몰라서 그렇지, 하나님이 옳으셔.
내가 이해가 안 된다고 하나님이 틀리신 것은 아니야.’
이런 전제에서 시작하면 ‘왜 그렇지?’라며 의문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려고 애쓰는 일이
우리 신앙생활을 더 건강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드린 답이 다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이 책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생기는
이런저런 질문에 답을 찾기 원하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