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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박영선 목사 2016~2017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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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영선,김관성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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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

기도란 무엇인가, 왜 해야 하고 어떻게 하는 것일까. 신자로서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에 답을 제시해 주는 책. 저자는 기도가 신자의 특권이며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라는 지위가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증언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기도로써 하나님의 계획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루어지지 않는 기도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할 수 있다고 전한다.
또 그동안 기도에 대해 가졌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 주며 잘못 구하는 기도와 정작 구해야 하는 기도는 무엇인지 일러 준다. 따라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란 무엇이고 우리가 기도를 통해 얻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다. 아무리 열심히 기도해도 이루어 주시지 않는 일과 벗어나게 해 주시지 않는 상황을 통해,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간구하는 우리의 자세를 돌아볼 것을 권고한다. 그러니 낙심하지 말고 늘 기도해야 하며 그런 기도를 통해 얻게 되는 신앙생활의 풍성함을 누리라고 강조한다. 그밖에도 합심기도, 대표기도, 교회가 드려야 하는 기도 등에서 우리가 드려야 하는 바람직한 기도의 방향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도로 살아 내는 신앙 여정이며 기도만으로 끝이 아닌 신앙생활을 영위할 것을 권한다.


서문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지위가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를 그분 앞에서 증언해 줍니다. 기도는 다만 어떤 결과를 요구하여 답을 얻어 내는 행위가 아닙니다. 하나님에게 설명하고 변명하고 매달리는 일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깊은 관계에서만 가능한 소통이요 대화입니다.
또 기도는 특권입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나 하나의 개인적 관심과 필요를 넘어서서 창조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통치와 섭리에 동역자로 참여하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이 각자의 형편에서 내놓는 발언을 하나님은 당신의 다스리심에 반영하십니다. 그래서 기독교 신앙의 최고 경지는 순종인 것입니다. 순종할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참다운 동반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순종을 통해 인생은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내용이 되며, 창조의 완성에 참여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는 말씀은 역사와 인생의 모든 경우와 정황 속에서 하나님의 성실 한 통치를 믿고 거기에 동참하라는 격려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롬 11:36)라는 말씀을 기억하여 자신의 모든 삶을 하나님에게 바치는 사람이 됩니다. 기도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이렇게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롬 11:36).


독설, 박영선 목사와
본질, 김관성 목사가
직면, 하여 나눈 믿음의 대화!


삶, 믿음, 일, 배움과 가르침, 가정과 사회와 교회, 리더와 은혜에 대한 질문들

후배 목회자와 나눈 10회에 걸친 대담은 목회자뿐 아니라
성도, 하나님을 알아가는 생의 여정을 지속해야 하는 신앙인이라면
고민해야 할 대명제들을 다루고 있다. 엄연한 생의 현실 앞에서 영광을 담으시겠다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격려한다.


삶과 신앙의 핵심 가치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수많은 질문들을 쏟아내게 했고, 그 답을 단호하게 알려주는 목회자를 만나기란 간단한 일이 아니다. 바로 이 현실이 박영선 목사와 김관성 목사 두 사람에게 대담을 요청하고 10회에 걸친 만남을 통해 본격적인 이야기들을 듣게 된 배경이다.
이 책은 복음 앞에서 할 말은 하고 사는 목회자 박영선과 전심으로 소통하기 즐기는 목회자 김관성이 묻고 답하며 제시하는 삶과 신앙의 핵심가치를 담고 있다. 박영선 목사와 김관성 목사의 만남은 예측 가능한 조합은 아니다. 박영선 목사가 존경받는 선배 목회자와 설교자로 독보적인 자리를 점하고 있다면, 김관성 목사는 생각하고 느끼고 깨닫는 것들을 토로하며 소통함으로써 활발히 목회를 펼쳐 나가고 있는 후배 목회자이다.
그러나 이 두 저자는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이미 조우하고 있었다. 신학생 시절부터 박영선 목사의 저서를 통해 신학의 세계가 확장되는 경험을 한 김관성 목사는 목회 현장에서 그 또한 저자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박영선 목사를 가까이 만날 기회를 경험했다. 삶과 신앙의 핵심 가치들을 여러 영역들을 통해 다루고자 하는 기획 의도하에 논의된 깊고 묵직한 주제들을 두 대담자는 각자의 목소리로 긴 시간 동안 묻고 대답해 주었다. 김관성 목사는 자신이 겪은 삶과 신앙 그리고 목회의 현장을 통해 도전하고 뒤집어보고 비틀면서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 냈다. 선포되어야 할 말씀을 선포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박영선 목사의 담담한 답변은 오랜만에 들어보는 깐깐한 영적 훈육과 긴장감 도는 메시지로 전달되었다.
두 사람은 다른 어떤 현실이 아닌, 한국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들이 처한 현실 위에서 믿음의 본질과 신앙인의 삶에 대한 전방위적 주제들을 다루었다. 이 대담이 더욱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었던 데는, 박영선 목사가 남포교회에서 보낸 목회 30년을 마무리하며 은퇴를 준비하던 시기와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오랜 목회 기간 동안, 절정에 다다른 박영선 목사의 신앙과 목회의 통찰은 이 대담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난다. 삶과 신앙, 교회라는 큰 영역들에서 세부적으로는 신앙이 무엇인지, 사명이 무엇이고 어떻게 각자의 사명을 이뤄가야 하는지, 그럼에도 죄인으로 살아가는 인간의 연약함과 슬럼프를 벗어나 복음을 전하며 살 수 있는지, 하나님의 섭리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하는지 등 원론적이면서도 반드시 한 번은 답을 찾아내야 하는 문제들을 대담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이해할 수 없는 신앙의 고민들은 김관성 목사의 직접적이고 솔직한 질문들 덕분에 목회의 길을 가는 목회자이든, 현실 앞에서 무기력해지는 신앙을 어떻게 자라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평신도이든 충분히 공감하는 바가 크다. 거기에 박영선 목사의 목회 현장과 성경의 깊은 해석들이 어우러진 구체적인 답변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 하나님이 각자의 삶 속에 어떻게 일하시고 어떤 삶을 펼쳐나가야 할지 고민하게 한다. 평생을 끌어안고 고민하며 살아야 할 거리들이 좀더 쉽고 친밀한 언어들로 대변되어 일터의 현장에서 실패와 좌절을 반복하면서도 다시 일어서려고 애쓰는 성도들에게, 그리고 치열한 목회 현장에서 하나님을 붙들며 설교자로 영적 리더로 부르짖으며 무릎 꿇는 목회자들에게 깊은 도전과 위로로 전달될 것이다.

[독자의 needs]
- 삶과 신앙에 대한 기본 주제에 대한 통찰력을 얻는다
- 하나님, 교회, 기독교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와 공부를 하게 된다.
- 평신도 리더들에게는 신학의 기본적인 입문서로서 충분한 역할을 한다.
- 기독교적 세계관에 따라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고민과 갈등을 해결하게 된다.

[타깃 독자]
- 복음과 삶에 대한 대화를 기다리는 신학생 및 목회자
- 삶과 신앙에 대한 통합적 이해가 필요한 평신도
- 교회와 신앙에 대한 회의로 가나안 성도가 되어 고민에 빠진 크리스천
- 청년 또는 새신자들과 하나님과 기독교에 대해 스터디가 필요한 목회자
- 소그룹 리더 또는 기독교적 가치관을 교육시켜야 하는 양육자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
주안에서 평안을 기원합니다.
남포교회출판부가『주의 말씀에 둘러싸여』에 이어 두 번째 신간『박영선의 호세아 설교』를 발행했습니다.
이번에 발행한 호세아 설교에서 박영선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를 다 담아낼 수 없다는 것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 강조하십니다. 말씀하시기보다 분노하시며, 쩔쩔매시며, 부르짖으십니다.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호 11:8) 이 한 구절에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본 설교집을 통해 사랑할 수는 있으나 사랑을 지속하지도 완성하지도 못하는 인간에게 다가오셔서 사랑의 관계를 맺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확인하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한국교회에 권합니다.

2014년 11월
남포교회출판부 드림
■ 박영선 목사의 30년 전 요한복음 강해설교!

<예수님과의 만남이 열어 놓는 길>

이 책은 박영선 목사가 1985년 1월부터 4개월에 걸쳐 전한 요한복음 4장과 5장 설교를 담고 있습니다. 30년 전 새로 설립된 남포교회 강단에서 처음 선포된 설교가 요한복음 4장 강해였습니다. 박영선 목사는 이후 30년이 넘는 세월을 이 강단에서 설교하게 됩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교회 분위기 때문인지 이 강해 곳곳에 교회는 어떤 곳이며 어떤 모습을 띠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묻어 있습니다.
요한복음 4장과 5장에는 예수님이 여러 사람을 만나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에게 일어난 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을 만나셨던 예수님이 우리에게도 오셨습니다. 우리를 찾아오신 예수님에게 우리는 무슨 말을 하게 될까요?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는 어디로 나아가게 될까요? 이 책을 따라 예수님과의 만남이 열어 놓는 길을 따라가 봅시다.

2016년 7월
남포교회출판부 드림


■ 출판사 서문

<어찌하여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요한복음 4장에는 유대인들이 멸시하던 사마리아에 사는 한 여인이 나옵니다. 이 사람은 정오 햇살이 뜨거울 때 굳이 물을 길으러 나왔다가 예수님을 만납니다. 이미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고, 지금 함께 사는 사람도 남편이 아닌 이 기구한 여인과 예수님은 무슨 이야기를 나누셨을까요?
그다음 5장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고 있던 병자가 나옵니다. 예루살렘의 베데스다라는 연못 곁에는 병자들이 잔뜩 모여 있었습니다. 물이 출렁이기만 하면 가장 먼저 물에 들어가 병을 고쳐 보겠다고 벼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이 사람도 연못가에 누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 힘으로 움직이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오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마침 명절이어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예수님이 이 사람을 만나십니다.
이 두 이야기 사이에는 예수님이 왕의 신하를 만나신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유대 땅에 머무시던 예수님이 사마리아를 거쳐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는데, 아들의 병을 고쳐 달라고 가버나움에서 찾아온 왕의 신하와 만나게 됩니다. 이 사람은 예수님이 자기 집까지 동행하셔서 아픈 아들을 직접 만나 병을 고쳐 주시길 바랐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한 마디 말씀만 하시고 그를 집으로 돌려보내십니다.
이 만남으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무엇을 경험하게 되었을까요? 이 책에서 저자는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이 자신들의 문제보다 더 깊고 중대한 주제로 나아가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예수님을 통해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생각지도 못한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살았던 방식으로는 살 수 없게 됩니다. 이 책은 예수님과의 만남에서 열리는 깊은 신앙의 세계를 추적합니다.
■ 박영선 목사의 30년 전 요한복음 강해설교!

<우리에게 일어난 일>

이 책은 박영선 목사가 30년 전에 했던 설교를 담고 있습니다. 박영선 목사는 1984년 3월부터 1987년 12월까지 4년에 걸쳐 요한복음을 설교했습니다. 남서울교회에서 시작된 이 설교는 1985년 1월에 개척된 남포교회로 이어져 3년간 계속되었습니다. 지금은 강해설교가로 잘 알려져 있는 설교자가 한 권의 성경을 정해 순서를 따라 강해한 첫 번째 설교입니다.
저자는 한국 교회가 신앙생활에 대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제인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엇을 할까?’라는 요약이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하며, 요한복음을 통해 복음의 근본적인 내용을 전하고자 하였습니다.
요한복음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을 건넵니다. ‘너희에게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아느냐?’ 이 질문이야말로 복음의 핵심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요한복음에 담겨 있습니다. 30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들어야 하는 복음의 핵심입니다. 복음에 담긴 놀라운 소식을 다시 기억하기 위해 이 책을 준비하였습니다.

2016년 7월


■ 출판사 서문

<말씀이 우리를 뚫고 들어오다!>

기독교 복음은 흔히 ‘예수 믿고 구원 얻는다’라는 말로 요약됩니다.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얻고 천국에 간다는 말은 복음을 요약하거나, 전도할 때에 즐겨 사용되는 문구입니다. 전도할 때면 이 말은 더 축약되어 “예수를 믿으라”라는 촉구가 됩니다. 구원의 문이 열렸으니, 믿음으로 응하라는 권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소개하다 보니, 복음을 아예 ‘예수 믿는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믿음으로 시작된 신앙생활 역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엇인가를 해 드려야 하는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이런 강조는 지금의 한국 교회에서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엇을 할까?’ 하는 것을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박영선 목사는 복음과 신앙생활에 대한 이러한 간략한 요약이 실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왜냐하면 복음의 근본적인 내용을 놓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우리에 대한 이야기이기에 앞서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복음을 이해하고 싶다면, 우리가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느냐를 생각하기에 앞서 하나님이 무엇을 하셨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 설교는 이 점을 내내 강조합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말씀하시려고 했던 것도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그간 박영선 목사의 요한복음 설교집을 찾는 요청이 많았습니다. 이번 기회를 빌려 독자가 설교를 따라가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녹취부터 시작하여 전체 내용을 가다듬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복음이 건네는 기쁨을 맛보는 기회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 대체 무엇일까요? 요한복음 3장 31절이 말하듯 ‘위로부터 오시는 이’가 우리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그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소망합니다.
인생, 고난을 받아들이는 과정

우리 현실은 신앙과 무관하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현실은 반복되어 일어납니다. 내가 처한 상황과 내가 있는 자리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고통이 없는 때에도 우리는 현실을 견디지 못할 정도입니다. 결국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는 순간에 이르게 됩니다. 우리에게 허락된 몸과, 시간과 공간이라는 이 유한적 정황이 대체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저자는 우리의 역할과 우리를 둘러싼 지금의 모든 상황이 하나님이 일을 하시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은 하나님이 우리를 목적하신 곳으로 이끄는 길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이 길을 이해한다면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현실의 고난을 이겨 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과정임을 알아야 합니다. 저자는 신자의 정체성이 그 일에 있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아는 기쁨과 예수를 믿는다는 고백이 주는 만족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생이 되라고 권면합니다.
*이 책은 박영선 목사가 2016년 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개강심령수련회에서 4회에 걸쳐 한 강의 <기독교, 그 영광의 정체성>을 글로 펴낸 것입니다.
이 책은 박영선 목사가 요한복음 6, 7장을 강해 설교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부터 3장까지의 설교를 담은 《위로부터》와 요한복음 4장과 5장 설교를 담은 《어찌하여》에 이어 세 번째로 출간된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오병이어 사건 이야기가 여러 번 설교됩니다. 예수님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많은 사람을 배불리 먹이신 이 사건을, 흔히 예수님이 사람들을 믿게 하려고 일으키신 기적으로 단순하게 이해하곤 합니다. 혹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같은 우리의 정성이라도 성심껏 바치면 예수님의 일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가르치는 사건으로 쉽게 생각하고 맙니다. 그런데 이 책은 오병이어 사건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우리의 이해를 넘어서는 하나님과 기독교에 대해 더욱 풍성히 아는 기회를 열어 놓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7장은 초막절을 배경으로 시작됩니다. 초막절 중에 예수님이 성전에 올라가셔서 유대인들과 논쟁을 벌이십니다. 초막절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즐겁게 누리라고 주신 절기인데 왜 이 명절에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불편한 일을 만드시는 것일까요? 또 초막절에는 어떤 의미가 있기에 요한복음 7장에서 일곱 번이나 반복되는 것일까요?
이 책은 우리가 요한복음을 읽다가 무심코 지나쳐 버린 많은 대목 속에 하나님의 계획과 일하심, 우리를 향한 사랑이 빼곡히 담겨 있음을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을 따라가며 요한복음이 말하는 참된 신자의 모습과 우리에게 준비된 삶이 무엇인지 알아 가는 기쁨이 있기를 바랍니다.

2017년 10월
남포교회출판부 드림
16,500 → 14,85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20
신앙 인격이 도달해야 할 참된 목표
“하나님의 의”

정의보다 하나님의 의를 더 사모하라
하나님의 의는 그의 선물이자 요구이다

우리는 기독교 신앙이 처참히 모욕을 당하는 현실 속에 놓여있다. 이는 본디 기독교 신앙에 문제가 있어서라 아니라 한국교회가 은혜보다는 강요와 정죄를, 생명보다는 명분을, 섬김보다는 대형화의 권력을 더 추구하는 데 있다. 숫자나 성공으로 신앙을 보란 듯이 세상에 증명해 보이고 싶어 한다.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아파하는 저자는 산상수훈강해를 통해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하나님의 의라고 확신있게 선포한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드러낼 수 없었고 그들의 것보다 더 나은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의,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이자 그의 요구이다. 왜냐하면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의로 옷 입혀진 은혜의 사람은 하나님의 요구에 합당한 순종으로나아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정의보다도 하나님의 의를 더 사모해야 할 근거를 갖는다. 용서와 관용 곧 사랑으로 내용을 삼는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의가 신앙 인격이 도달해야 할 참된 목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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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그동안의 욥기 설교들은 욥이라는 사람의 고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박영선의 욥기 설교》는 욥을 통해 신자의 자라남과 하나님에 대해 더 깊이 알게 해 준다. 이 책은 특히 욥이 세 친구와 한 대화를 자세히 다루어 욥기 속에서 벌어지는 싸움들이 바로 우리 마음의 싸움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핵심은 그 대화 과정을 통해 욥이 점점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된다는 점이다.
욥은, 친구들처럼 신앙의 대전제인 인과응보 안에 머무르면서 자신의 사고를 가두어 두지 않고, 하나님께 늘 새롭게 구하고 하나님께 나아감으로 고통 속에서도 신앙이 머무르지 않고 자라난다. 이 책은 그 과정을 다루고 있으며, 고통 받는 신자들이 적극적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힘을 얻게 한다.


■ 출판사 서평

욥기는 어렵다고 정평이 나있다. 욥기에 나오는 세 친구의 이야기는 너무 옳은 말들이다. 욥은 고통 속에서 죽고 싶다고 하소연한다. 게다가 욥은 옳은 말을 하는 세 친구와 맞서 싸우기까지 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세 친구들이 틀렸다고 하시고 욥에게 복을 주신다. 욥기는 이 이야기들을 마흔 두 장 속에 담고 있다. 얼핏 보면 이 말이 저 말 같고 저 말이 이 말 같은 것이 욥기이다. 그래서 우리는 욥기에 나오는 구절 중에 얼른 이해가 되는 몇 구절만 취하고 나머지는 버리는 식으로 욥기를 읽어 내고 만다.
이 책은 박영선 목사가 남포교회에서 수요예배 때 강설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박영선 목사는 성경에 나오는 난해한 개념들을 우리 피부에 와닿는 언어로 표현해 내는 데 능한 설교자이다. 그는 욥기 설교에서도 욥의 말과 세 친구의 말이 가지는 미묘한 차이를 드러내 준다. 그 안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과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잘못된 신앙과 바른 신앙의 차이를 짚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욥이 바로 우리의 자화상이기에 욥을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일하시는지 볼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안 계신 것같이 느껴질 때가 너무나 많다. 그러나 욥에게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답이 없어 보이는 현실도 하나님이 일하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붙드시는 공간이라는 것이다.
고통은 언제나 우리의 관심을 우리 자신으로 향하게 한다. 욥도 처음에는 그러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관심은 하나님에게로 옮겨진다. 그때 하나님 안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은 인간의 참된 가치이다. 다만 평안한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하나님의 동반자로 세움 받은 인간 존재의 지고한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로 이 땅에서 산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알게 된다.
욥기 설교는 고통 받는 이들에게 다만 위로를, 다만 평안을 약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속에서 더욱 힘을 내고 열심을 내어 살아가게 만든다. 왜냐하면 그 길이 예수님이 가신 길이요, 하나님이 우리를 목적하신 길이요, 우리가 가장 인간다워질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모두가 이 고민의 길에 들어서서 하나님 안에서 진정으로 가치 있는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 출판사 서문 ▒

《하나님의 열심》은 박영선 목사의 대표작으로 잘 알려진 설교집입니다. 1985년 출간된 이래, 많은 신자들의 ‘인생 책’으로 손꼽히는 이 설교집을 한 세대가 지난 지금 다시 가다듬어 내놓습니다. 젊은 시절, 그는 ‘믿음’이라는 주제를 놓고 집요한 질문과 고민으로 끈질기게 매달렸고 성경을 파헤치는 거침없는 추적 끝에 ‘믿음은 하나님의 열심이 빚어낸 결과’라는 답을 얻게 됩니다.
저자가 이 설교를 했던 당시의 한국교회에는 성경 속 인물들을 영웅시하며, 그들처럼 좋은 믿음을 갖자는 구호로 청중을 독려하던 분위기가 만연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의욕과 도전으로 충만한 분위기 이면에는 생각만큼 잘 되지 않는 신앙생활로 많은 신자들의 좌절과 절망이 공존했던 것 역시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었습니다. 부흥기의 부요를 누리고 있으면서도 믿음에 대한 갈증은 해갈되지 않은 괴리를 모두가 공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정황에서 저자가 내지른 비명에 동감한 청중의 공명은 이 책을 쓰게 된 전제가 됩니다. 이 전제는 오늘날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전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의욕과 열정보다는 회의와 냉소가 팽배한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틀은 변해 왔고 앞으로도 변해 갈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고민과 질문 너머 더 큰 말씀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의 신비는 오늘도 한결같이 다가올 것입니다. 한 세대를 넘어 우리와 다음 세대에 이 책을 건네주는 의미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수많은 신자들의 절망과 좌절에 공감하면서 ‘하나님께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열심’으로 답을 얻은 이 책이 지금껏 많은 이들의 신앙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주었듯,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도 하나님의 일하심의 신비를 새롭게 발견하게 해 줄 계기가 될 것입니다.
본 개정판에는 바울이 새롭게 들어가 있으며, 각 인물에 대한 설교 말미에 덧붙여진 글에는 오랜 세월 하나님의 주권만을 역설(力說)해 온 저자의 깊은 안목이 녹아 있습니다. 일평생 하나님을 편들어 온 설교자 박영선의 단초를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세상과 역사 속에 충일한 하나님의 주권을 발견해 가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2017년 12월
남포교회출판부 드림
박영선
‘하나님께 열심’이라는 구호에 몸부림치던 시절, 박영선 목사는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주제로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본질에 천착해 왔다. 그가 믿음의 주체와 원동력을 신자가 아닌 하나님으로 선포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만을 끈질기게 붙들어 온 결과이다.
젊은 시절, 율법 준수와 명분 강조가 전부였던 당시 설교 단상에서 그는 믿음과 성화와 은혜를 성경이 말하는 자리까지 파헤치기 시작했다. 초기 설교부터 지금까지 성경을 따라 하나님의 주권을 거침없이 추적하여 하나님의 열심과 일하심의 신비를 풀어내며, 이를 아는 신자의 명예와 자랑을 역설하고 있다.
현재 그는 30년간 몸담아 온 남포교회에서 설교 사역을 계속해 오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 《박영선의 다시 보는 로마서》, 《박영선의 욥기 설교》, 《주의 말씀에 둘러싸여》, 《박영선의 기도》, 《인생》 등이 있다.
김관성
본질은 저자에게 평생의 고민이요 다림줄이다. 복음의 본질, 신앙의 본질, 교회의 본질, 목회자의 본질 등 본질과 씨름한다. 답이 보이지 않는 삶의 현실을 이른 나이에 경험한 저자는 자연스럽게 신의 뜰에 발을 들였다. 형의 압박으로 끌려간 교회에서 지난한 인생 고민들에 대한 물음과 회의와 반박을 끙끙대며 해독해 나가고 싶었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막막한 삶은 답을 찾아가는 길목에서 신학으로 입문하게 해주었다. 공부하는 동안 책벌레라는 어울리지 않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책 속에서 수많은 스승을 만났고 박영선 목사와도 조우했다. 오랜 기간 박영선 목사의 저서들을 탐독하면서 개혁주의적 신학을 접하고 해갈되지 않던 문제들 속에 일하시는 하나님이 해석되기 시작했다. 1년여 동안 10회에 걸쳐 이루어진 이번 대담 동안 저자는 매번 도전과 깨달음의 시간이었노라 표현했다. 궁금하면 물어야 하는 저자의 솔직담백함은 박영선 목사가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기독교 신앙의 실체를 좀더 쉽고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게 하는 신선한 견인차가 되었다.
저자는 목회 현장에서 상처가 독이 되지 않게 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 결핍이 단절이 되지 않게 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한다. 절박한 교회 상황에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일에 게으르지 않으려고, 사람들과 온오프라인에서 소통하며 영혼들을 외면하지 않으려고 분투 중이다. 침례신학대학교를 졸업, 영국 트윅런던칼리지(TWIC London College)에서 성경주해 과정을 공부했고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에서 신학 수련을 마쳤다. 현재 행신침례교회를 섬기며 저서로는 《본질이 이긴다》, 《살아 봐야 알게 되는 것》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박영선 /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가격: 9,000원→8,100원
박영선,김관성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3,000원→11,700원
박영선 / 남포교회출판부
가격: 11,000원→9,900원
박영선 / 남포교회출판부
가격: 10,000원→9,000원
박영선 / 남포교회출판부
가격: 10,000원→9,000원
박영선 /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가격: 8,000원→7,200원
박영선 / 남포교회출판부
가격: 10,000원→9,000원
박영선 / 합신대학원출판부
가격: 16,500원→14,850원
박영선 /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가격: 18,000원→16,200원
박영선 /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가격: 20,000원→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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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도서명박영선 목사 2016~2017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10권)
저자박영선,김관성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7-12-28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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