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박윤선 목사 2012~2014년 출간(개정) 저서 세트(전5권)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박윤선  |  출판사 : 영음사
  • 판매가 : 66,500원59,850원 (10.0%, 6,650원↓)
  • 적립금 : 3,32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품절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세트이미지' 포함 총 1 페이지]
“기독교를 믿은 뒤 얼마 지난 다음 기독교에서 해방되면 기독교인으로서 어느 정도 자유로울 수 있고, 그런 다음에 다 길러 놓으면 독수리 새끼처럼 날아서 가고 싶은 데로 갈 수 있다는 듯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명상이나 여타의 선한 사업에 치중하면서 보혈을 잊을 정도까지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큰 잘못입니다. 기독교는 자초지종(自初至終) 보혈입니다. 보혈을 떠난 감사가 없고 보혈을 떠난 봉사도 없습니다. 보혈을 떠난 선행도 없습니다.” (본문 중에서)

정암 박윤선 목사님은 평생 3가지 사역에 힘쓰셨습니다. 주석 집필, 신학생 교육, 설교 사역이 그것입니다. 이 모든 사역은 결국 하나로 이어집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한국교회에 제대로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책으로 엮어져서 출간되는 『박윤선 박사 로마서 강의』는 1984년 1학기, 그러니까 박윤선 목사님이 80세 되던 해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 책 속에는 박윤선 목사님이 평생 해온 사역의 결정체가 하나로 모아져 있습니다.

박윤선 목사님은 1979년에 성경 66권에 대한 주석을 완간하였습니다. 첫 번째 주석인 『요한계시록』 주석이 1949년에 나왔으니 30년이 넘는 기간에 걸쳐서 완성된 주석입니다. 그렇게 성경 전체를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고 복음의 핵심인 로마서를 강의하였기 때문에 이 책에는 로마서를 성경 전체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노학자의 지혜가 들어있습니다.

둘째로 박윤선 목사님은 평생 신학생 교육에 매진하였습니다. 지금 천안에 있는 고려신학대학원의 신학적 기틀을 잡으셨을 뿐만 아니라 총신을 거쳐 합신에 이르기까지 평생 신학생들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래서 그 신학생 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견고히 설 때 한국교회에 생길 놀라운 일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신학생 한 명이 교회 하나다’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 한 권 속에는 단순히 성경 해석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의 미래 지도자들을 향한 책망과 어떻게 목회할 것인가에 대한 권면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윤선 목사님은 평생 설교사역을 해오셨기 때문에 이 책은 쉽습니다. 박윤선 목사님이 지인들에게 늘 부탁하는 것이 좋은 예화 구하는 것이었다고 할 만큼 늘 성도들에게 어떻게 성경을 쉽게 전달할 것인가를 찾던 분이기에 이 책에는 각종 비유와 예화들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평교인들도 보다 쉽고 분명하게 로마서의 내용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로마서의 각 구절구절을 장황하게 해설하여 놓은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로마서를 읽어가면서 그 속에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구원의 도리를 알기 쉽고 분명하게 이야기해 줍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내 안에 있는 신앙이 참된 것인지를 다시 확인하게 하고 그리스도 한 분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감격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교회 건축은 교회당 건축과 동의어인가?

지금 한국교회는 부흥기를 지나 침체기로 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때에 꼭 필요한 화두는 어떻게 하면 교회를 바람직하게 세울 것인가 하는 물음이라고 여겨집니다. 일반적으로 ‘교회건축’이라는 말은 ‘교회당건축’이라는 말과 동의어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교회당 건축이란 신자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사귐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인 까닭에 교회 건축과 동의어가 될 수 없습니다. 교회 건축이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교회당 건축은 교회 건축에 포함되는 일부일 뿐입니다. 이제 우리는 교회를 세워나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윤선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영원한 스승이라고 할 만합니다. 그분의 필생의 과업인 성경주석을 통해서, 죽음 직전까지도 놓지 않으셨던 설교 사역을 통해서, 신학교에서 가르치셨던 강의를 통해서 한국 교회 건설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지금도 우리는 그분으로 인해 많은 유익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분의 성경주석은 여전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분이 남긴 설교들은 2011년부터 집중적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신학교에서 가르친 가르침이 어떤 것들이었는지는 소개가 늦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 발간한 『교회건축-그 명령을 지키라』는 1973년에 박 목사님이 총신대 신대원에서 ‘목회서신’ 시간에 강의하신 내용입니다. 그 강의 내용을 신내리(Rev. Alvin Sneller) 선교사가 녹음하였고, 2000년에 카세트테이프 형태로 제작 보급하였던 것을 녹취하여 이렇게 책으로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강의는 디모데전서 전체와 디모데후서 2장 21절까지 진행되었는데 그중에서 디모데전서 강의만 책으로 펴내게 되었습니다.
강요처럼 들리지 않는 설교
회개와 결심과 용기를 불러일으키는 설교

박윤선 목사가 외치는 개인신앙과 교회생활의 가르침

신자로서 산다는 문제는 성경이 교훈하는 두 가지 큰 내용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 두 내용은 믿음과 행함입니다. 박윤선 목사는 이 둘의 관계를 이렇게 가르칩니다. “믿음은 행함 가운데서 성장합니다.” 따라서 이 믿음과 행함의 문제는 신자의 삶에 함께 깊이 녹아나 표현되는 것이지 믿음 따로 행함 따로 분리되어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어느 때는 믿음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고 다른 때는 신자의 책임인 행함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이 믿음과 행함은 신자 개인의 일상생활에서도 드러나지만 교회생활에서도 드러나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씨와 같이 미약한 것이어서 그것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며 또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면 그 씨에서 싹이 나서 점점 자라납니다. 반면에 신자가 졸며 자는 듯이 신앙생활을 태만히 하면 마귀가 들어와서 그 씨와 같은 약한 신앙을 삼켜 버립니다.”
- 본문 중에서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5분만 설교하십시오!
성도들에게 기도할 기회를 드려야 합니다.


새벽기도회는 우리나라 기독교 고유의 문화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귀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잘 지켜나가야 합니다. 집에서는 살림살이 하느라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그래서 집을 벗어나 교회에 와서는 남들이 기도하는 분위기에 도움 받아 자기도 기도할 힘을 얻으려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기도할 시간은 주지 않고 설교만 한다는 것은 안 될 말입니다. 성도들에게 기도할 기회를 드려야 합니다.
설교할 때 한 5분 동안 성경 말씀 한 곳 보고, 그 말씀을 기억할 정도로만 조금 말씀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간청하는 기도를 해야 하는데 언제 하겠습니까?

목회자에게는 새벽, 심방 설교용
성도에게는 매일의 큐티용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5분만 설교하십시오!
성도들에게 기도할 기회를 드려야 합니다.


새벽기도회는 우리나라 기독교 고유의 문화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귀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잘 지켜나가야 합니다. 집에서는 살림살이 하느라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그래서 집을 벗어나 교회에 와서는 남들이 기도하는 분위기에 도움 받아 자기도 기도할 힘을 얻으려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기도할 시간은 주지 않고 설교만 한다는 것은 안 될 말입니다. 성도들에게 기도할 기회를 드려야 합니다.
설교할 때 한 5분 동안 성경 말씀 한 곳 보고, 그 말씀을 기억할 정도로만 조금 말씀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간청하는 기도를 해야 하는데 언제 하겠습니까?

목회자에게는 새벽, 심방 설교용
성도에게는 매일의 큐티용
박윤선
박윤선은 말씀과 기도에 사로잡힌 목사요 신학자이다. 평안북도 백량면의 어느 해변 마을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 유학을 배웠고 17세 되던 해에 마을에서 6km 떨어진 동문교회에 다니면서 신앙을 갖기 위해 노력했다. 선천의 신성중학교 3학년 시절에 “네 손에 들고 있는 성경이 하나님이 계신 증거니라”는 세미한 음성을 듣는 가운데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 확신하게 되었다. 숭실전문학교와 평양 장로회신학교를 다닐 때 그의 신앙은 보수주의이면서 주관적 체험을 탐구하는 수준이었고 미국의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신학 연구를 하면서 비로소 개혁주의 신앙을 갖게 되었다. 귀국 후 평양 장로회신학교, 만주 봉천신학교, 부산 고려신학교(현 고신 신대원)에서 가르쳤으며 네덜란드에 잠시 유학을 다녀 온 후 서울의 총회신학교(현 총신 신대원)와 합동신학교(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가르쳤다. 밖으로는 자유주의 신학을, 안으로는 교권주의를 벗어나 참된 개혁주의 신앙을 세우는 일에 평생 혼신을 다해 온 목사요 신학자이지만 이론만이 아닌 말씀 전파와 기도에 힘쓴 신앙 실천의 사람이었다. 신학 교육과 성경주석 저술을 평생의 과제로 여기고 30여년에 걸쳐 성경 전권을 주석하여 완간함으로써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의 강단 사역에 크게 기여했다.

저술로는 『성경신학』(1976), 『헌법주석』(1983),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1988), 『성경과 나의 생애』(1992), 『개혁주의 교리학』(2003)이 있고,

설교집으로는 『영생의 원천』(1970), 『응답되는 기도』(1974), 『주님을 따르자』(1975)가 생전에 나왔고, 『기도, 죽기내기로 기도하라』(2011), 『부르심, 네 꼴 보고 은혜를 받겠느냐』(2011), 『고난, 왜 하나님이 나를 때리시는가』(2011), 『거룩함, 세상 뜰 때까지 힘쓰라』(2011), 『교회, 내가 바로 서야 교회가 바로 선다』(2011),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2012), 『다 주께 맡기라』(2012), 『신자되기 원합니다』(2012),『힘써 전진하는 믿음』(2015), 『하루하루 살라』(2015), 『세월을 아끼라』(2015) 라는 유고 설교집들이 나왔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박윤선 / 영음사
가격: 13,500원→12,150원
박윤선 / 영음사
가격: 13,000원→11,700원
박윤선 / 영음사
가격: 10,000원→9,000원
박윤선 / 영음사
가격: 15,000원→13,500원
박윤선 / 영음사
가격: 15,000원→13,5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박윤선 목사 2012~2014년 출간(개정) 저서 세트(전5권)
저자박윤선
출판사영음사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3-11-0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품절입니다.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박윤선) 신간 메일링   출판사(영음사)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품절입니다.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