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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될 때까지 기도하는 사람!!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위해 대담하게 끝까지 기도하라
믿음의 모험을 하라, 담대하고 큰 기도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아마존(종교 부문) 장기 베스트셀러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_여호수아서 1장 3절
더 큰 믿음으로 더 큰 기도의 원을 그려라!! New York Times, Amazon(종교 부문) 베스트셀러 작가
마크 배터슨의 “기도의 원을 그리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이 책을 읽는 사람은 자신의 상황에 기도의 원을 그리게 될 것이다. 이 책이 주는 감동과 동기부여를 맛본다면 한층 더 깊은 기도와 믿음의 세계로 들어가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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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그로셀 라이프처치.tv의 설립자이자 담임목사
원 그리는 자, 호니는 오래전부터 알려진 전설적 인물이다. 당신은 기도에 대한 마크 배터슨의 새로운 접근에 매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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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트버그 멘로파크장로교회 담임목사
마크 배터슨은 이 세상에서 가장 탁월하고 매력적인 저자 중 한 사람이다. 나는 독자에게 도전과 격려를 안겨주는 그의 글이 정말 마음에 든다. 이 책은 단순히 좋은 아이디어와 기억에 남는 명언이 많은 책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동행에 일대 혁명을 일으킬 개념이 이 책에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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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노블 뉴스프링교회 담임목사
마크는 뛰어난 이야기꾼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더 뜨겁고 효과적인 기도생활을 갈망하게 되었고 결국 내 기도 방법을 바꾸었다. 지금 나는 기도의 원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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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그레이엄 복음전도자 빌리 그레이엄의 딸이자 작가
마크 배터슨은 하나님의 강한 능력의 영광을 드러내는 차원 높은 기도생활로 독자를 이끌어준다. 이 책은 하나님이 당신 편이라는 것, 그리고 큰 꿈을 기도 제목으로 삼고 기도하면 결국 삶에서 현실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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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바넷 안젤루스 템플 담임목사이자 LA드림센터 공동설립자
당신이 이 책을 읽고 감동을 받는다면 반드시 자신과 주변 세상을 바꿀 담대한 기도를 드리게 될 것이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의 마음이 움직이고, 그분의 마음이 움직이면 그분이 산을 옮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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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케인 A21 캠페인 설립자
마크에게는 우리를 하나님의 마음 가까이 이끄는 글을 쓰는 재주가 있다. 이 책은 우리가 기도를 통해서 천국의 중역회의실 탁자에 즐겁게 모여 앉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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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윌커슨 마이애미 트리니티교회 담임목사, 피스메이커즈 설립자
기도에 헛수고는 없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때까지
제단의 뿔을 잡고 버텨야 할 상황들이 있다.
하나님이 움직이시기 전에는
결코 원 밖으로 나갈 수 없다고 버텨야 할 때가 있다.
그럴 경우, 당신은 그분이 개입하실 때까지
간곡히 탄원해야 한다. 끝까지 기도한다는 것은 ‘끈기’의 문제다.
머리가 어지러울 때까지 여리고를 무수히 도는 것이다.
“No”라는 대답을 언제까지나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원 그리는 자는 어떤 상황에서든
기도를 중단하는 것이
성급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여리고 성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언제나 한 번만 더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 믿고
날마다 기도의 장소로 가야 한다. 당신이 전능하신 분 앞에 바짝 엎드려서
기도한 것이 언제가 마지막이었는가?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느라
혈액순환이 안 되었던 것이 언제가 마지막이었는가?
밤새 기도한 적이 언제가 마지막이었는가?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지금까지 경험한 것보다
더 깊은 차원의 기도로 인도하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당신이 지금까지 가보지 못한 곳으로
당신을 이끌기를 원하신다. - 본문 중에서
기도의 원을 그리는 순간부터
기도는 시작된다 로드니 집시 스미스(Rodney ‘Gypsy’ smith)는 공식 교육을 받은 적이 없지만 하버드대학교에서 강의를 했다. 그는 집시(gypsy) 텐트에서 태어났지만 백악관으로 초청을 받아 두 명의 대통령을 만나기도 했다. 1860년 런던 외곽에 있는 에핑 숲에서 태어난 그는 대서양을 45번이나 건너가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이 사람보다 더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한 복음전도자도 별로 없을 것이다.
그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일까? 비결은 바로 ‘은밀한 기도’에 있다! 그의 기도는 그의 설교보다 더 힘이 셌다. 부흥을 갈망하는 일단의 사람들이 집시 스미스에게 사절단을 보내어 그가 성공적으로 사역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해 물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용하시는 것처럼 우리도 사용하실까요?”
그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대답했다.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십시오. 방바닥 한가운데 쭈그리고 앉아서 자신의 둘레에 분필로 원을 그리십시오. 그리고 무릎을 꿇은 채로 간절한 마음으로 또박또박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분필로 그린 이 원 안에서부터 부흥이 시작되게 하소서’라고 말입니다.”
이 이야기를 내게 들려준 사람은 마이클 홀 목사님이다. 그런데 마이클 목사님이 이 이야기를 내게 해준 것은 내가 이 책을 쓴 다음이었고, 분필로 그린 원 디자인이 이 책의 표지가 된 다음이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집시 스미스의 이야기를 듣기 전에는 이 디자인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 이야기를 들은 다음 이 표지 디자인이 역사적이며 동시에 예언적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림 하나가 천 마디 말만큼 가치가 있다면, 이 책의 표지에 들어간 분필로 그려진 원은 천 번의 기도만큼 가치가 있다.
나는 이 원을 보는 사람마다 감동을 받고 기도의 중요성을 깨달아 기도의 원을 그리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모든 큰 행하심은 바로 당신의 원에서 시작된다. 하나님의 큰 행하심이 당신과 함께 당신 안에서 시작되기를 바란다.
마크 배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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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다 걸어라!! 99%도 의미 없다, 온전한 100%를 원하신다.
적당히 믿고 안전하게 살려는 마음은 버려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종교 부문 작가 마크 배터슨의 래디컬한 삶의 방식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명기 6장 5절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거는 한 가지 결심을 하라!! 어중간한 것은 이제 더 이상 우리 삶의 방식이 아니다. 마크 배터슨은 소파에서 일어나 싸우고, 유람선에서 구조선으로 옮겨 타고, 관람석에서 내려와 경기장으로 들어가라고 촉구한다. 심령에 불을 일으킬 필요를 느끼는가? 그렇다면 이 멋진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맥스 루케이도 오크힐스교회 담임목사마크 배터슨은 그리스도께 모든 것을 걸었다. 강력한 그의 메시지가 주일에만 믿는 사람들, 어중간하게 믿는 사람들, 적당히 믿는 사람들을 깊은 잠에서 깨우는 모닝콜이 될 것이다.
카일 아이들먼《팬인가 제자인가》, 《거짓신들의 전쟁》의 저자 오늘의 교회에 절박하게 필요한 것이 하나 있다. 모든 것을 그리스도께 굴복시키고 모든 것을 걸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다. 우리는 지나치게 두려워한다. 지나치게 관리하고 통제한다. 마크 배터슨은 우리의 그러한 사고방식에 도전하며 진정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을 보여준다. 그의 메시지가 교회에 그리고 그리스도와 우리의 관계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다.
크리스틴 케인 A21 캠페인 설립자 마크 배터슨은 현재 상태에 만족하면서 적당히 사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도저히 꿈꿀 수 없는 놀라운 삶을 살도록 우리를 부르셨다. 이 책은 그 방법을 보여준다.
도널드 밀러 《재즈처럼 하나님은》의 저자 도전받을 준비가 되었는가? 이 책은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영감을 받을 준비를 하라. 단순히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모든 면에서 예수님을 바짝 뒤쫓을 수 있도록 자극을 받아라.
크레이그 그로셀 라이프처치.tv의 설립자이자 담임목사 최근에 신앙생활의 열심이 좀 식은 것 같은가? 현실에 안주하려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는가? 그렇다면 당장 이 책을 들고 앉아라. 이 책은 첫 페이지부터 나를 끌어당겼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걸게 했다.
리사 터커스트 《화내지 않는 엄마는 없다》의 저자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기꺼이 위험이 뒤따르는 곳으로 가라! 하나님을 위해서 온 힘을 다하는 것은 언제나 믿음으로 한 발짝 내딛는 데서 시작된다. 사실 그렇게 하기까지는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린다. 정말 어렵고, 정말 두렵다. 그러나 우리가 오직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려고 담대하게 움직이면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과 손을 움직인다.
하나님을 위해서 온 힘을 다하는 것! 그것은 도망칠 궁리를 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편한 길을 택하는 것도 아니다. 총공격이다. 가장 큰 영광의 길에 전념하는 것이다. 그것은 보통 선택 가능한 모든 방법들 중에서 가장 어렵고 위험한 방법을 택한다는 뜻이다.
단 한 가지를 결단하라 한국 독자들에게 우리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며 서로 다른 대륙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 하나님에게는 어떤 경계도 없으십니다. 저는 이 책이 가장 적절한 때에 가장 적절한 분의 손에 들리기를 바라며 기도해왔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고 믿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책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거룩한 약속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는 당신이 하나님과 함께 올인(all in) 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 단 하나의 결단이 당신의 인생을 바꾸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예수님을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자신을 따르라고 예수님을 초청합니다. 목회자로서 저는 이 점을 깊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찌되었든지 간에 당신이 예수님을 따를 것을 결단할 때 진정한 축복, 진정한 모험은 시작됩니다.
당신이 어떤 영적 여정 가운데 있을지라도 당신의 다음 발걸음을 기대합니다. 저는 이 책이 당신이 영적 여정을 계속해 나아가도록 도와주리라 믿습니다.
축복하며,
마크배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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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성급하게 행동하지 말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용기를 내라
남보다 뒤처진 것 같아도 마침내 역전의 순간은 찾아온다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진짜 내 모습으로 살아가기 독자 포인트■ 나를 향한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을 알기 원하는 분
■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확신이 없어 답답한 분
■ 인생에 회의가 느껴져 실의에 빠져 있는 분
■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과 사명을 발견하고 성취하고 싶은 분
출판사 서평어쩌면 우리의 내면에는 이 시대와 세상이 심어준 대단한 사람의 기준이 있을지도 모른다. 가끔은 꼭 그런 사람이 되어야만 훌륭한 사람이 되고 그 조건을 갖춰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는 강박이 우리 마음을 어렵게 한다. 그러나 안심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고 그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를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단 하나의 실수나 실패하는 법 없이 한 사람 한 사람을 선하신 뜻대로 계획하셨다. 이것은 어디 먼 곳에 있을 법한 이야기가 아니다. 현재 우리가 그 세계에 살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놀라운 사실은 당신과 당신의 인생 또한 이 원대한 하나님의 계획 안에 들어 있다는 사실이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서 최고의 예술가이신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시고 계획하신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고, 진정한 나 자신으로 회복되기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는 그 길에서 다시 심장이 뛰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