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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한홍 목사 저서 세트(전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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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홍  |  출판사 : 갓피플몰
  • 판매가 : 215,000원193,500원 (10.0%, 2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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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왕조사에서 배우는 통치와 리더십 원칙!”
“한홍 목사의 통찰력과 분석이 칼날같이 번득이는 리더십의 역작”

이스라엘 역사 속의 왕들을 통해 배우는 통치 원리와
혼탁한 세대를 밝힐 ‘하나님의 리더십’코드를 배운다


다윗, 솔로몬의 통일왕국에서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을 거쳐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까지 400여 년 동안 왕들의 역사를 통해 통치와 리더십의 원리를 읽는다.
이 세상의 리더십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리더십 코드,
순종과 겸손, 교만과 불순종의 드라마틱한 이야기.

대선을 앞두고 정말 올바른 리더, 통치자를 뽑아야 하는 현실 속에서 그 바로미터를 찾을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열왕기상하와 역대상하를 다루고 있는 「왕들의 이야기 Ⅰ분열왕국의 시작」은 이스라엘 왕조의 솔로몬부터 분열왕국인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분열에서 멸망까지 이스라엘의 역사를 한눈에 보게 했다.

한홍 목사의 통찰력과 분석이 칼날같이 번득이는 리더십의 역작인 「왕들의 이야기 Ⅰ분열왕국의 시작」은 이스라엘 왕조사 속 왕들의 모습을 통해 과연 무엇이 올바른 통치의 모습이고 리더십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왜 어떤 왕은 하나님께 버림받았고, 왜 어떤 왕은 쓰임 받았는지를 한 눈에 읽을 수 있다. 삼국지나 로마인이야기처럼 사울과 다윗, 솔로몬, 히스기야 등 몇몇 왕 외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이스라엘 왕조사를 통해 역사의 교훈, 성경의 교훈과 통치 및 리더십의 원리를 알 수 있다. 이스라엘 역사를 일반 통치 원칙뿐 아니라 하나님의 시각에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보여주며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와 왕들의 악정과 선정을 통해 리더가 어떤 모습으로 서 있어야 하는 지를 명쾌하게 제시한 책이다

[타깃]  
* 정치인, 기업인
* 평신도, 사역자
* 대선을 앞두고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들
* 청년부/평신도 리더
* 이스라엘 역사를 꿰뚫고 하나님의 통치와 리더십 코드를 바로 알고 싶은 사람

[독자의 Needs]
* 이스라엘 왕들의 이야기, 역사를 통해 오늘날 어떻게 살아야 하며, 통치자는 어떠해야 할지를 바로 안다.
* 왕들의 모습을 통해 오늘을 읽고, 리더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배울 수 있다.
* 하나님을 의지한 온전한 리더의 모습과 진리를 알게 된다.
* 선한 통치자와 악한 통치자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한계와 성도의 참 모습을 배울 수 있다.
* 영적인 경각심을 줌으로 신앙생활에 도전을 준다.

[프롤로그]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시편 2:10-11) 

20세기 최고 경영학자로 손꼽히는 피터 드러커. 그는 1995년에 출판된『미래의 결단』이라는 책에서 국가를 경영하는 최고경영자(CEO)로서 대통령이 반드시 지켜야 할 6가지 수칙을 제시했다. 

첫째, 올바른 정치란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 뚜렷한 비전과 바르고 튼튼한 목표를 따라 성실하게 정치를 펴는 것이다. 대통령이라면 개인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 일을 밀고 나가기보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우선해야 한다. 즉, 자신이 뭘 해야 할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둘째, 진정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하고, 정력과 관심을 분산시키지 말아야 한다.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돼 있는 것에 매달려 다른 일을 하지 못하는 것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과제를 선택해 추진해야 한다. 레이건 대통령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살인적으로 높였다. 불경기가 찾아왔지만 역사상 가장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냈고 링컨 이후 최고의 대통령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셋째, 확실하게 어려움이 예상되는 일에 대한 섣부른 확신과 고집은 금물이다. 자기 힘을 과신하여 일을 너무 쉽게 보아서는 안 된다. 

넷째, 유능한 대통령은 작은 것에 연연하지 않고 큰 흐름을 잡는다. 대통령이 해야 할 과제는 너무나 많다. “결정은 내가 하지만 그 다음은 장관에게 맡긴다”는 원칙을 지킨 루즈벨트는 최장수 대통령이 되었다.   

다섯째, 대통령은 간악한 자들의 고자질을 믿고 그릇된 인사를 해 온 것은 아닌지 살펴야 한다. 정부 직에 자기 사람을 앉히지 않는다는 것은 링컨 대통령의 원칙이었는데, 링컨 정부의 공직자들은 대통령의 친구들을 믿지도 따르지도 않았다. 대통령 측근은 대통령의 신임을 빙자해서 권력을 남용하려는 유혹을 느끼며, 그들이 일으키는 스캔들은 대통령의 정책과 업적에 재를 뿌리기 때문이다. 루즈벨트도 친구가 수없이 많았어도, 행정부에서 일한 사람은 없었다. 대통령이란 외로운 자리이다. 따라서 자기가 믿는 친구며 부하들을 항상 자기 곁에 두고 싶겠지만 그럴수록 그런 유혹에 빠져서는 안 된다는 게 드러커의 충고이다.

여섯째, 인기작전을 쓰지 말아야 한다. 트루먼은 케네디 당선자에게 “대통령에 취임한 뒤에는 그날부터 정치적 캠페인은 그만두라”고 충고했다고 한다. 실속 없는 캠페인이 반복되면 신뢰도가 떨어져 정책 추진력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 주는 게 더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유럽과 미국과 아시아의 수많은 지도자들의 스승 역할을 해 온 드러커가 제시한, 대통령이 조심해야 할 이 여섯 가지 교훈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도자 되기를 꿈꾸는 사람들이 깊이 한 번 새겨야 할 지침들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이보다 한 단계 높은 하나님의 시각에서 이 세상의 리더십을 보는 관점이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어느 시대에나 알게 모르게 정치에 엄청난 영향을 받아 왔다.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 너무나 민감하다. 크리스천들도 세상에 몸을 담고 살아가는 한 예외일 수는 없다. 하나님께서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마 10:16)고 하셨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우리의 정치 현실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어떤 정치 리더십을 인정하고, 후원하고, 따라 줘야 하는가? 나아가 어떤 정치 리더십을 견제하고, 바르게 비판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나라와 세상의 나라는 어떤 연관성을 갖고 흘러가는가? 바로 이런 문제들을 이『왕들의 이야기』시리즈에서 말씀을 통해 함께 생각하고자 하는 것이다.

주전 969년, 다윗의 유언을 받들어 통일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른 솔로몬.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지혜를 구함으로써, 역사상 최고의 화려한 리더 시대를 구가했던 그도 말년에 영적 판단력이 흐려져서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그리고 그 아들인 르호보암 때에 왕국은 북왕국 이스라엘과 남왕국 유다로 분단되고 만다. 열왕기서는 솔로몬 때부터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의 최후 주전 586년까지 약 400년 동안, 유다와 이스라엘을 통치했던 42명의 왕들, 북방 이스라엘의 19명, 남방 유다의 23명(통일왕국 포함)과 12명의 선지자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다룬다. 아합, 시드기야 같은 악한 군주들이 많았지만, 요시야나 히스기야 같은 거룩하고 탁월한 지도자들도 있었다. 좋은 왕들의 옆에는 반드시 탁월한 선지자나 영적 지도자들이 있었고, 악한 왕들은 영적 지도자의 멘토십을 거절함으로 파멸을 자초했다.

이 「왕들의 이야기 Ⅰ.분열왕국의 시작」에서 열왕기서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우리가 알아 두어야 할 네 가지 사항이 있다.  

첫째, 열왕기서가 다루는 ‘왕들의 이야기’는 정치, 경제, 문화의 관점에서 왕들의 통치를 평가하고 있지 않다. 만약 정치적 역사가라면 솔로몬의 통치를 서술할 때 성전 건축과 봉헌보다는 그의 행적과 국제 정치상의 치적에 더 많은 지면을 할애했을 것이다. 또한 아합보다는 오므리에게 더 많은 관심을 보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므리 왕은 북방 이스라엘에서는 정치적,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는 강력한 왕조를 세웠으며, 앗수르의 발흥을 예기(豫期)하고 사마리아를 새 수도로 삼아 요새화했던 능력있는 왕이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왕기서는 오므리를 단 한마디로 정리했다. “오므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더욱 악하게 행하여”(왕상 16:25).

열왕기서가 왕들의 통치를 해석하는 관점은 그가 얼마나 하늘의 왕이신 하나님과의 언약에 충실했느냐 하는 것이다. 얼마나 그의 마음과 인격이 하나님 중심으로 서 있었으며, 얼마나 자기 통치 기간 동안 힘을 다하여 하나님께 순종하는 일에 힘썼는가를 가지고 그 사람의 리더십을 평가한다.

이를 위해 열왕기서에 중요하게 등장하는 역할이 바로 ‘선지자’이다.  영어로 ‘프러페트(prophet)’이며 히브리어 ‘나비(?????? )’로 읽히는 이 선지자의 의미는 ‘하나님의 입’, ‘하나님의 대변인’이다. 이들은 하늘의 임금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지상의 왕들과 백성들에게 전했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지상의 왕들과 백성들을 소환하셨고, 경고하셨으며, 축복을 하사하거나 징계와 심판을 내리시거나 구원을 베푸셨다.

즉, 열왕기서는 하나님의 통치를 대리하는 왕들의 통치 가운데 전개되는 지상의 하나님 나라 이야기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의 섭리가 보이는 제국의 역사 뒤에 살아 숨쉬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둘째, 열왕기상하를 보면 눈에 보이는 인간의 정권, 제국의 흥망성쇠가 실로 허무하기 짝이 없음을 알 수 있다. 열왕기상하는 시작과 끝을 극단적으로 대조한다. 시작은 다윗이 세운 광대한 나라에서 솔로몬이 왕위를 계승하여 찬란한 성전을 건축하고,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광활한 영토를 장악하여, 이스라엘 왕국 역사상 최고의 영광을 누리는 장면이다.  반면 열왕기의 끝은 성전이 훼파되고, 나라가 멸망하고, 왕이 두 눈이 뽑혀 백성들과 함께 포로로 끌려가는 비참한 장면이다. 그 막강하던 제국이 불과 100년도 채 되지 않아 남북으로 나뉘어 약소국으로 전락하더니, 400년도 안 되어 완전히 남북이 망해 버리는 비참한 신세가 된 것이다. 

유대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우두머리 자리를 조심하라. 그 자리는 항상 다른 사람에게로 이동한다.” ‘권불십년(權不十年)’이라는 말 역시 같은 맥락의 말이다. 아무리 막강한 세계 제국도 천 년 이상을 버틴 적이 없었다.  눈에 보이는 제국의 영화는 정말 순식간에 사라지고 만다. 이 땅의 파워에 너무 압도되지 말라. 영원하신 이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주전 586년 예루살렘이 멸망한 뒤 바벨론으로 끌려간 이스라엘 사람들은 비참한 포로 노예가 된 자신들의 운명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국가와 성전의 몰락 앞에 절망한 그들은 자신들의 하나님이 바벨론의 신 마르둑보다 과연 더 강한가라는 의문마저 갖게 되었다. 그래서 허무주의에 빠져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우상숭배에 더 탐닉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왜 선택된 하나님 백성이 이방 땅에 와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주기 위해 열왕기서가 기록된 것이다. 왜 이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는가 하는 절망을 넘어, 하나님 시각에서 본 바른 역사 해석이 있어야 미래에 대한 소망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 한국도 이스라엘 못지않은 격동의 역사를 살아왔다. 지금도 나라가 몹시 어렵고 힘든 가운데 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하나님의 시각에서 바른 역사 해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역사 속의 리더들의 장단점을 하나님의 시각에서 다시금 재평가하고 고민해야 한다.

셋째, 정치 지도자들과 왕들이 가지는 영향력과 파급효과가 실로 크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볼링을 치러 가면 킹핀(kingpin)이라는 볼링핀이 있어 그것을 제대로 쓰러뜨리면 다른 모든 핀들이 줄줄이 다 쓰러진다. 하지만 킹핀이 제대로 못 쓰러지면 다른 핀들도 잘 쓰러지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한 시대의 왕이 하나님 앞에 어떻게 서는가에 따라서 그 시대 백성들의 운명이 결정된다. 그리하여 킹핀 같이 핵심적 역할을 해야 하는 왕들이 결정적 타이밍에 제대로 쓰러져 주지 않으면 그 다음 왕들도 희한하게 그 패턴에 따라 엉망으로 넘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열왕기상하에서 가장 핵심적 모형이 된 인물인 솔로몬을 보면 초창기에 그토록 지혜롭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왕이었다가 후반부로 가면서 심하게 타락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방 왕비들을 많이 들였고, 그들을 위해 이방 신당들을 짓고, 노예제도와 무거운 세금제도로 백성을 힘들게 한다. 과연 이 사람이 정말 그토록 하나님이 총애했던 지혜의 왕이 맞나 의구심이 들 정도다.  솔로몬의 리더십은 후세 왕들이 답습하는 악행 패턴으로 굳어 버려서, 두고두고 하나님을 노엽게 한다.

북방 이스라엘의 경우도 그 시조 여로보암이 첫 단추를 잘못 꿰는 바람에, 전체 19명의 왕들이 전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래서 성경이 후세 왕들을 평할 때 “그가 여로보암의 죄를 행했다” 혹은 “여로보암의 길로 행했다”라는 말로 두고두고 표현한다. 초대 임금이 세워 놓은 악행 패턴이 계속된 것이다.

그러나 긍정적인 패턴을 세운 킹핀도 있었는데, 그가 바로 다윗이다. 남방 유다 왕국의 후세 왕들 중에 아사나 히스기야 같은 좋은 왕들을 평할 때, 열왕기서는 그가 “다윗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다”고 기록한다. 요시야도 “다윗의 길로 행했다”고 평가받았다. 다윗은 정직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순종하는 왕의 모형을 세웠기에 몇몇 좋은 후세 왕들이 따르는 모범이 되었던 것이다. 우리는 다음 세대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거룩한 리더십 모델이 되어 주어야 한다. 그래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오늘 열심히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세상적 능력은 있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왕들만 있었던 이스라엘에 비해, 그래도 종종 하나님을 순종하는 선한 왕들이 있었던 유다 왕국은 보다 더 안정적이었고 탄탄했다. 그래서 북왕국 이스라엘은 유다보다 150년 먼저 앗수르에 멸망당하고 포로로 잡혀가는 비극을 경험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도자들은 보이지 않게 나라를 안정시키고 지키는 거룩한 완충지대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한 나라의 백성이 좋은 지도자를 얻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다.

넷째, 열왕기서는 북방 이스라엘과 남방 유다 왕국 왕들의 역사를 서로 지그재그로 비교하면서 기록하는 형식을 취한다. 즉, 이스라엘 왕들의 통치 기사를 동시대 유다 왕들의 통치 기사의 배경 아래서 볼 수 있게 했다. 이스라엘이나 유다나 둘 다 악했지만, 특히 북쪽 이스라엘은 아예 하나님의 진노를 산 우상숭배와 악행만을 일삼은 역사로 점철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선한 왕들이 많이 나왔던 유다의 역사와 함께 패키지로 이스라엘의 역사도 빠짐없이 기술하게 하셨다. 열왕기서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역사를 두 민족의 역사가 아니라 한 민족의 역사로 기술한 것이다. 어리석은 지도자들의 정치적 과오로 분열되긴 했지만, 이스라엘과 유다는 미우나 고우나 같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두 왕국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다. 

그 후 두 왕국이 다 멸망하고 포로생활할 때,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환상을 보여 주시면서, 두 왕국이 주님 안에서 통일될 것을 알려 주셨다. 남과 북으로 갈린 우리의 현실을 생각할 때 이는 정말 남의 얘기 같지 않은 말씀이다.

이렇듯 바로 우리의 당면한 이야기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중히 해야 함을 직시하며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한다.
“엄마 아빠, 하나님을 보여 주세요.”
하나님이 설계하신 가정의 참 모습은 무엇일까?

조건을 따지는 세상적 가정관을 깨뜨리고
조건 없이 받아 주시는 하나님을 모시는 가정을 세우라!



세상이 험악하다. 부모가 자녀를 토막 살인하고 자녀가 부모를 때리고 버린다. 하나님이 만드신 가정이 파괴되고 병들고 있다. 이때 세상적 가정관이 아니라 하나님이 설계하신 가정의 참 모습을 보여 주는 책이 나왔다. 시대를 읽는 예리한 눈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전하는 데 탁월한 한 홍 목사가 쓴 이 책은 흔들리고 무너지는 가정을 세우고 성경적 가정의 로드맵을 제시한다.

믿음의 가정도 분열될 수 있다!
이 책은 《홈, 스위트 홈》의 개정증보판이다. 초판 당시 30대 중반의 젊은 목사였던 저자는 이제 두 명의 대학생 자녀를 둔 50대 아빠가 되어 이 책에 가정에 대한 더 풍성한 내용을 덧붙였다. 특히 4대에 걸친 아브라함 가문의 가정 이야기를 통해 믿음의 가정이 겪을 수 있는 많은 위기와 갈등과 아픔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극복하고 성숙해지는 과정도 소개한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하는 좋은 아버지, 어머니, 남편, 아내, 딸의 모습을 성경 인물과 함께 명쾌하게 보여 준다.

당신의 가정은 세상의 설계도를 따르는가, 하나님이 세우신 설계도를 따르는가?
세상 사랑은 완전히 조건부다. 그래서 집 안에서도 항상 뭔가 노력해야 사랑 받고 인정받을 수 있다고 부추긴다. 하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가정은 돈을 못 벌어도, 못 생겨도, 똑똑하지 않아도 조건 없이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속삭이는 그분의 따뜻한 음성이 있는 곳이다. 이 책은 하나님이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이슈인 결혼부터 부부관계, 자녀 양육 방법을 성경을 근거로 신선한 관점으로 들려준다.

하나님은 아버지들에게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다. 그 대신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말씀하신다. 언제 우리의 자녀들이 부모 때문에 노엽게 되는가?
첫째, 부모가 서로 화목하지 않을 때 자녀들은 노여워한다.
둘째, 부모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을 때 자녀는 노여워한다.
셋째, 부모가 권위를 함부로 휘두르며 억누를 때 자녀가 노여워한다.
넷째, 부모가 비뚤어진 사랑만 주고, 제대로 징계하지 않으면 자녀가 노여워한다.
다섯째, 자녀에게 무관심한 부모는 자녀를 노엽게 한다.
여섯째, 부모가 자식을 남과 비교할 때 자녀는 노여워한다.
일곱째, 부모의 편애는 자녀를 분노케 한다.
여덟째, 부모가 배우고 변하지 않을 때 자녀들이 노여워한다.

부모의 영적 계좌는 대물림된다.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축복은 재산이나 집을 물려주는 것이 아니다. 부모가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으면서 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최고의 선물이다. 우리가 보이지 않는 영적 계좌에 매일 축복을 입금하면 그 계좌의 잔고는 우리 자신뿐 아니라 다음 세대, 그 다음 세대까지 대물림된다. 축복의 은행 계좌가 가문에 열리고 미리 맛보는 천국 같은 가정을 이루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될 책이다.
“하늘의 영광을 본 자라야
땅의 현실을 이겨낼 수 있다!”


답을 아는 사람은 문제 앞에서 걱정하지 않는다!
땅의 것에 목숨 걸지 말고 하늘의 것을 추구하는 삶을 살라

요한계시록을 통해 마지막 때 성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진짜 위로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 21:3,4)

하늘의 힘으로 현실을 살아가다!

요한계시록은 성경의 마지막 책이다.
최후의 성경이라고도 할 수 있다.
창세기에서 던진 질문들을 계시록이 대답하면서
성경 66권을 종결짓는다.
하지만 계시록은 결코 만만한 책이 아니다.


하나님은 요한에게 앞으로 전개될 역사의 흐름을 보여주길 원하셨다. 특히 요한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그 전에 세상에 임할 심판의 징조들을 보게 된다. 이 일들은 반드시 일어난다. 역사 가운데 일어나는 일들은 우연히 일어나는 게 아니다. 모든 크고 작은 사건들이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허락된 것이다. 역사는 하나님의 장중에, 그분의 궁극적인 통치 안에 있다.
요한계시록은 고통받는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기록되었다. 교회를 박해하는 세력이 온 세상을 뒤덮고, 두려움이 엄습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책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의 환난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이 땅의 그 어떤 제국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나라의 권세와 영광을 보여주심으로써, 당신의 자녀들로 하여금 고통스런 현실을 이겨내게 하신다.

[서문]
요한계시록은 성경의 마지막 책입니다. 최후의 성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던진 질문들을 요한계시록에서 대답하면서 성경 66권을 종결짓습니다. 하지만 계시록은 결코 만만한 책이 아닙니다. 난해한 상징과 숫자와 표현이 너무 많아서 자칫 잘못 해석하면 치명적인 신학적 오류를 범하기 쉽습니다. 그래서인지 ‘요한계시록’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렵다’ 혹은 ‘무섭다’, ‘이단들이 좋아하는 책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연유로 대부분의 설교자들이 계시록 강해설교를 꺼려합니다. 그러나 계시록도 엄연한 성경 66권 중에 하나일 뿐만 아니라 마지막 책입니다. 귀중한 책을 없는 것처럼 유령 다루듯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로 치면 마지막 장면인데, 중요한 장면을 편집해버리면 어떻게 좋은 작품이 되겠습니까?

저는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면서 네 가지 핵심 주제를 찾았습니다.
첫째는 ‘교회’입니다.
계시록은 불특정 다수에게 쓴 책이 아니고 소아시아 일곱 교회들이라는 분명한 수신자가 있는 편지입니다. 주님은 교회의 머리이시기 때문에 지상의 모든 교회들에 대한 애틋한 관심과 사랑이 가득하십니다. 교회마다 문제없는 교회가 없고, 여러 가지 시련 속에 불안한 부분도 많았지만, 주님은 모든 사정을 아시고 섬세하게 챙기고 계셨습니다.
둘째는 ‘예배’입니다.
계시록 곳곳에 무서운 심판에 대한 예언이 있기 전, 혹은 심판 예언들의 중간 중간, 마지막에 엄청난 하늘나라 예배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현실과 다가올 재앙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 같은 영광스러운 예배에 대해 계속 나옵니다. 그 예배에는 흰 옷을 입은 열방의 수많은 백성들이 있고, 천사들이 있으며, 이십사 장로가 있고, 예배를 받으시는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예배는 하늘의 문을 열고, 그 천국 예배의 장엄함으로 우리가 빨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배를 통해 천국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만이 지옥 같은 땅의 현실을 이겨내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세상의 허무한 최후’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세상을 계시록에서는 강하고 부유하며 음란한 바벨론으로 보여줍니다. 악한 마귀가 권세 잡은 세상인 것을 알지만 당장 우리 눈앞에 보이는 현실이기 때문에, 우리를 초라하게 만들고 두렵게 만듭니다. 그러나 주님은 영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고 하십니다. 장차 흔적도 없이 파괴될 바벨론의 허무함을 영의 눈으로 미리 보고,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결말을 알아야 두렵지 않게 됩니다. 그래야 교회가 타락하지 않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넷째는 보이지 않는 세상, ‘천국의 영광스러움’입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보이는 세상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천국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자꾸 우리의 수고를 땅에서 보상받으려 하면 교회는 타락합니다. 우리가 받는 상급의 노른자는 천국에서 받는 것입니다. 모든 질문의 확실한 대답도 천국에 가서 주어지는 것이며, 모든 아픔에 대한 완전한 치유도 천국에 가서 이뤄집니다. 우리는 항상 저 높은 곳을 바라보아야 하고, 빛나는 천국에 대한 소망을 새롭게 하며 살아야 합니다.
새로운교회 주일 강단에서 요한계시록을 설교하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나 많은 영적 공격을 받았습니다. 요한계시록을 설교할 때 제 개인이 영적 공격을 받았다면 이 계시록을 집필하고 책으로 나오는 과정 속에서는 교회가 얼마나 엄청난 영적 공격을 받았겠습니까! 더는 목회할 힘이 없을 정도로 제 감정과 의지가 무너져내리는 위기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수많은 분들의 중보기도가 없었다면 저는 결코 버티어 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처절한 기도의 눈물 속에서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 계시록을 설교하고, 책으로 소개하는 것을 마귀가 너무나 싫어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하나님은 마지막 시대를 사는 우리가 계시록의 메시지를 아는 일을 참으로 기뻐하신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몇 가지 주제는 아직까지도 정통 신학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신학적 뜨거운 감자들입니다. 저도 많은 연구를 하고 조심스럽게 다루었습니다만, 여전히 부족함과 헛점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저의 책임입니다. 마지막 시대에 요한계시록은 더욱 많은 목회자들이 진지하게 기도하고 고민하며, 성도들에게 설교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요한계시록 설교가 책으로 나올 수 있도록 기도의 후원을 아끼지 않은 규장의 여진구 대표님, 방대한 분량의 원고를 작업해준 편집팀에게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부족한 목자인 저를 위해 늘 기도해주는 새로운교회 성도님들께 이 책을 헌정하고 싶습니다. 또한 마지막 시대를 선한 싸움을 다 싸우며 살아가는 모든 믿음의 형제자매님들께 하나님의 격려를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2015년 2월
한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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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의 수레바퀴를 움직여 온 거인들의 발자취에서 뽑아 낸 리더십의 중요한 원리들!

숙달된 사냥꾼들은 발자국을 보고 실로 많은 것을 알아낸다고 한다. 발자국을 보고 그것을 남긴 사람이나 동물의 특성을 금방 안다고 한다. 사람인 경우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아이인지, 어른인지를 아는 것은 기본이고 이 사람이 단련된 사람인지 아닌지, 무게가 어느 정도인지, 걸음걸이가 어떤지, 몸 상태는 어느 정도인지, 얼마나 빨리 걸어갔는지, 언제 그 자리를 지나갔는지까지도 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역사의 수많은 인물들과 단체들, 교회들, 국가들이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남기고 간 발자국들을 통해, 마치 누에에서 명주실을 뽑아 내듯이 리더십의 귀중한 원리들을 뽑아 낼 수 있었다. 사람들의 삶은, 역사는 참으로 귀중한 교과서이기 때문에 우리가 조그만 열린 마음을 가지고 들여다보면 하나님의 기가 막힌 메시지들을 발견할 수 있다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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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관한 가장 좋은 책은
실제로 하나님께 기도하도록 만들어주는 책이다!



이 책은 리더십 전문가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한홍 목사의 최신간이다. 그는 이 책을 집필하면서 우리들이 신앙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기도가 사실은 얼마나 쉽고 자연스러운 것인가를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한다.
“기도는 아주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억지로 쥐어짜 내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흘러나와야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밤에 잠자리에 누워서 여러 가지 일을 고민하다가 너무 힘에 겨워서 한숨처럼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가 있습니다. 그것도 이미 기도의 시작입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격한 말다툼을 하고 난 뒤 혼자 사무실에 앉아서 ‘주님’ 하고 하늘을 볼 때 이미 우리는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자는 기도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고정관념이 오히려 기도에 방해가 된다고 지적한다. 흔히 사람들은 ‘기도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라는 정답을 말하지만, 실제 삶에서는 기도를 ‘신앙생활의 숙제’ 정도로 느낀다는 것이다.

“기도는 생각보다 훨씬 쉽고 편한 것입니다.
단지 기도에 대한 당신의 고정관념을 무너트린다면 말입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고민에 시원하고도 통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머리에서부터 이해되는 해답이 아니라, 무릎을 꿇게 만드는 실제적인 해답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이다. 단언하건대, 당신은 이 책을 읽는 동안 몇 번이나 책을 덮고 기도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책을 다 읽은 후에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몰라보게 깊어진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기도야말로 가장 연약한 사람을
가장 위대한 거인으로 바꾸어 놓는 하나님의 반전입니다!”



[특징]
* 한홍 목사의 리더십을 있게 한, 기도의 열정 공개
* 기도에 관한 이론서가 아닌 실제적인 활용서
* 기도를 막고 있는 바이러스를 제거하여 다시 기도를 회복시켜주는 책


무서운 허리케인도 그 중심은 ‘허리케인의 눈’이라고 하여 지극히 조용하다. 마찬가지로 이토록 빠른 변화와 창조성을 요구하는 시대에도 정작 그 변화를 주도해 가는 리더들은 일상의 틀에 묶여 정신없이 살아가지만은 않는다.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같은 CEO들은 모두 일 년에 몇주씩 세상과 소통의 줄을 끊고 조용한 곳으로 들어가 깊은 사색과 고민을 한다. 그 침묵과 고민 끝에 시대를 끌고 나가는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시작하는 것이다.
왜 CEO들에게 비서들과 행정 스태프들이 필요한가? 왜 회사들이 아웃소싱을 하는가? 어지간한 것들은 다 표준화하고 간결하게 함으로써 자신들의 역량과 시간을 가장 중요한 일에 투입하고 싶어서다. 바쁘고 힘들수록 우리는, 우리 영혼 속에 허리케인의 눈과 같은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방향을 잘못 잡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에 방향을 제대로 잡기 위해서는 영혼의 공간이 필요하다. 하나님께 기도함으로써 하늘의 능력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확실한 틈새가 필요하다. 기도를 위한 공간을 몸부림쳐서라도 확보해야 제대로 기수 있지 않겠는가? 그래서 나는 기도의 사람이 되고 싶다면 삶을 심플하게 먼저 정리해 놓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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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심.장.으.로.펼.치.는.여.호.수.아.리.더.십
시대는 용기 있는 리더를 필요로 한다!
「거인들의 발자국」,「칼과 칼집」에 이은 리더십 도전!

불가능한 도전과 거대한 목표 앞에서도 사자의 심장을 갖고 매진했던 리더, 실력이라는 칼과 그것을 절제하는인격이라는 칼집을 겸비한 리더에게서 배우는 리더십

2002년 여름. 대선을 앞두고 과연 우리가 필요로 하는 지도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의 문제를 놓고 온 나라가 용광로처럼 끓어오르던 그때, 온누리 교회 열린 예배를 책임지고 있던 나는 크리스천들에게 성경이 말하는 바른 리더십이 뭔지를 재조명해 주고 싶었다. 그래서 타는 듯한 목마름을 가지고 창세기부터 성경을 훑어 나가던 내 눈앞에 여호수아라는 인물이 수면 위로 박차 오르는 물고기 처럼 다시 나타낫다.

규 군사 훈련이라고는 받아 보지도 못한 노예출신의 민족을 거느리고, 당시 가장 강력한 군대가 버티고 있던 팔레스타인으로 겁없이 들어간 사나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7년간의 전쟁에서 단 한 번을 제외하고는 패배를 몰랐던 명장. 그러나 역사 속의 정복자들이 가졌던 오만함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던 사람. 실력이라는 칼과 그것을 절제하는 인격이라는 칼집을 겸비한 지도자. 인생의 순간순간마다 언제나 하나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기에, 사자의 심장을 가지고 비전에 매진할 수 있었던 깊은 영성의 사람.

에게서 나는 전율에 가까운 감동을 느꼈다.
-프롤로그에서
영향력은 꼭 필요하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증거하는 자가 되고 싶다

실제 삶의 현장에서 당당히 역경을 이겨낼 능력자가 될 수 있다
하루를 살아도, 다니엘처럼 탁월하게 살아라!


부서진 마음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강력한 선포

뜻을 정한 인생은
믿음의 대가를 지불할 각오를 하고 사는 것이다.
그렇게 살 때 마음에 자유함이 있고,
담대함과 평안함이 생긴다.



뜻을 정하고, 세상으로 나가 거룩한 영향력을 끼쳐라
주님이 당신을 이 시대의 다니엘로 부르신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역사에 새 물결을 일으키실 때 사람을 들어 사용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이 끼치는 임팩트는 하나님이 부어주신 능력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다니엘서 12장 3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은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영향력 있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이방 땅에서 자신뿐 아니라 세 친구들까지도 믿음의 강자로 서게 했고, 무시무시한 카리스마를 가진 이방의 제왕들조차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고백하게 만들었습니다. 진짜 크리스천의 영적 실력은 교회 안에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다니엘처럼 실제 삶의 현장에서 검증되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람은 그가 몸담고 있는 세상 한가운데에서 주위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존재여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우리가 영적 전쟁터인 삶의 현장으로 들어가서 어떻게 영향력을 끼쳐야 하는지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2,500년 전 다니엘이 보여주었던 영적인 기백과 감격이 다시금 이 땅 곳곳에서 재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_저자의 말 중에서


▒ 저자의 말
이 시대의 다니엘이 되십시오

‘임팩트(impact)’는 어떤 힘에 의해 생긴 충격과 그것이 몰고 온 여파를 뜻합니다. 거대한 운석이 지구를 강타하며 시작된 대재앙을 그린 <임팩트>라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blockbuster)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사를 바꾸는 진짜 임팩트는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이 어떤 나라와 시대에 존재하고, 어떤 말과 행동을 했는가에 따라서 수많은 사람들의 운명이 바뀌어버리니까요. 요즘 말로는 이를 ‘미친 존재감’이라고도 표현하는데, 이처럼 한 인물이 미치는 영향력은 실로 엄청납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역사에 새 물결을 일으키실 때 사람을 들어 사용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이 끼치는 임팩트는 하나님이 부어주신 능력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다니엘서 12장 3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은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영향력 있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이방 땅에서 자신뿐 아니라 세 친구들까지도 믿음의 강자로 서게 했고, 무시무시한 카리스마를 가진 이방의 제왕들조차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고백하게 만들었습니다.

진짜 크리스천의 영적 실력은 교회 안에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다니엘처럼 실제 삶의 현장에서 검증되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람은 그가 몸담고 있는 세상 한가운데에서 주위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존재여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한국교회는 성도에게 많은 훈련은 시켰지만, 세상으로 나가서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지는 못한 걸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니엘이라는 인물을 다시 한 번 재조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다니엘은 역경을 이겨낸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나라가 망해가던 시점에 태어나서 15세에 먼 외국에 포로로 끌려갔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자랐음에도 절대로 믿음을 굽히지 않았지요. 최악의 환경 속에서 최고의 꽃을 피워냈습니다. 다니엘을 보면 전 세계 각국으로 흩어져서 억척같이 자라난 8백만 명의 디아스포라 교포들과 그 자녀들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다음 세대 자녀들을 키울 때, 어떤 역경도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줘야 함을 알게 됩니다.
둘째, 다니엘은 어린 나이에 하나님을 위한 분명한 뜻을 정했습니다. 우리는 세상 학문을 공부하고, 세상 문화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세상에 영혼까지 팔아버리면서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는 영적 마지노선을 분명히 긋고 살아야 합니다. 거룩을 타협하지 않고 살 때, 그 용기와 결심이 세상 속에서 우리를 차별화하고 승리로 이끌 것입니다.
셋째, 다니엘에게는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탁월함이 있었습니다. 바벨론 왕궁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수많은 엘리트들이 치열한 경쟁을 하며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축복해주시니 그 지혜와 실력이 경쟁자들보다 열 배나 뛰어났습니다. 남보다 조금 잘하는 정도를 넘어서 전혀 다른 차원의 실력이었지요. 이렇듯 하나님의 사람은 애매하게 이기는 게 아니라 넉넉히 이깁니다. 실력이 확연히 뛰어나면 학연과 지연과 혈연으로 인해 차별당하는 일도 없습니다. 물론 우리가 노력도 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기도와 말씀으로 하늘의 능력을 다운로드하며 살아야 합니다.
넷째, 다니엘에게는 목숨보다 진한 우정을 나눌 믿음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오늘날의 아이들이 얼마나 외롭고 자기중심적으로 자라는지 모릅니다. 디지털 시대, 세계화 시대에 무엇보다 중요한 능력은 다양한 사람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다니엘에게는 위기의 순간마다 함께 기도하는 영적 동지들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있었습니다. 이들과 함께했기에 그는 수많은 일을 겪으며 여든이 넘도록 쓰러지지 않고 바벨론제국에서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다섯째, 다니엘은 하늘과 땅의 균형을 절묘하게 잘 잡았습니다. 그는 날마다 기도하며 평생을 살았던 까닭에 환상을 보고, 비전과 계시를 누구보다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환상에 취해서 자신이 발을 딛고 사는 이 땅에서의 책임을 한 번도 소홀히 한 적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남보다 훨씬 더 성실하고 탁월하게 일했습니다. 환관장이나 근위대장의 총애를 받을 정도로 겸손하고 지혜롭게 처신했지요. 그렇다고 해서 힘 있는 사람들에게 아부하며 여기저기 줄을 대는 정치꾼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믿음을 위해서 절대 권력자 앞에서도 담대히 진리를 예언하고, 사자 굴에 던져지기까지 하는 위험도 감수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모두가 그를 존경했을 뿐만 아니라 함부로 대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세월 동안 뜻있는 많은 한국교회들이 성도들을 깨우고 훈련시켰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들이 영적 전쟁터인 삶의 현장으로 들어가서 어떻게 영향력을 끼쳐야 하는지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니엘은 우리 시대 크리스천들이 반드시 살펴보아야 할 큰 바위 얼굴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2,500년 전 그가 보여주었던 영적인 기백과 감격이 다시금 이 땅 곳곳에서 재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3년 추석 명절에
한홍
기초가 튼튼해야 흔들림이 없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기독교 핵심 교리를 마스터하다!

새신자는 모르고, 집사님은 어물쩍 넘어가서 잘 모르는
모든 성도가 알아야 할 12가지 기독교 기본 진리

아는 듯 하지만 잘 모르는 기독교 기본 교리 확실히 다지기!

교회를 오래 다닌 분들 가운데서 의외로 기독교의 기본 교리에 대해 무지한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성경책을 들고 교회를 오래 다녔으므로 믿음이 좋다고 착각합니다. 이것은 마치 축구선수가 유니폼을 입고 축구장에 오래 드나들면서 다른 선수들이 축구하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본인도 축구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치명적인 착각입니다. 종교 의식에 익숙해진 것을 믿음이 자랐다고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확실히 모르는데도 체면 때문에 남한테 물어보지 못하고 대충대충 넘어간 기독교 기본 교리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스포츠나 예술, 공부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부실공사를 피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초공사를 튼튼히 한 후에 건물을 지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기본기의 중요성이 가장 요구되는 것은 바로 크리스천의 믿음생활입니다. 좋은 합창단이 전체의 하모니를 이뤄내기 전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본적 실력입니다. 좋은 믿음의 공동체로 함께 가기 위해서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영적 기본기가 확실하게 갖춰져야 합니다.

믿음의 기본기를 훈련하자

“목사님, 개신교와 가톨릭의 다른 점이 뭔가요?”
이것은 초신자가 던진 질문이 아닙니다. 어렸을 때부터 믿음생활을 해온 한 장로님이 오래전 제게 조심스럽게 다가와서 한 질문입니다. 이 외에도 목회 현장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왜 하나님은 선악과를 만드셨나요?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은 게 아닌가요?”
“십일조를 안 하면 구원을 잃어버린다는 말이 진짜인가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666 짐승의 표는 베리칩을 말하는 건가요?”
“제가 진짜 구원을 받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지요?”

올해로 저는 목회생활 25년째에 접어드는데, 이 같은 기독교의 기본 교리에 관한 질문을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질문에 대해서,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신학교에서 조직신학과 성경신학을 배우긴 했지만 성도들에게 쉽고 분명하게 설명해주지 않아서, 교회를 오래 다닌 성도들도 기독교의 기본 교리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 그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스포츠나 예술, 공부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입문하면서 돈을 아끼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전문가에게서 기본기를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더 힘들어집니다. 부실공사를 피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초공사를 튼튼히 한 후에 건물을 지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기본기의 중요성이 가장 요구되는 것은 바로 크리스천의 믿음생활입니다.
(중략)

무엇보다도 이 시대는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영적인 공격과 이단의 미혹이 많기 때문에 목회자와 성도들이 올바른 신학과 신앙을 정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 재무부에서는 위조지폐를 가려내는 전문 요원들을 양성할 때, 위폐를 보여주기보다 먼저 진짜 화폐를 몇 년 동안 철저하게 분석하고 익히게 한다고 합니다. 진짜를 확실하게 알면 어떤 가짜가 와도 금방 식별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과 성령의 기본기가 확실히 잡힌 교회는 어떤 가짜 복음이나 이단의 공격을 받아도 능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단들은 자기 사람들에게 철저하게 이론 교육을 시키는 반면에, 정통 기독교 교회들은 성도들에게 기독교의 핵심 교리들을 분명하게 짚어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제가 목회하는 교회 성도들부터 확실하게 기독교의 기본기를 다져줘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매 주일 강단에서 “기독교 에센스”라는 시리즈 설교를 통해 성도들에게 기독교의 기본기를 심어줬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요청에 따라 그 내용을 기도하면서 책으로 정리하여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원죄, 구원, 믿음, 삼위일체 하나님, 말씀 묵상, 교회론, 종말론, 세상 속에서의 교회의 사명’ 등과 같은 아주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기독교의 핵심 교리들을 다루었습니다. 저 자신부터 다시금 배우는 심정으로 심혈을 기울여서 조심스럽게 한 장 한 장을 집필했습니다.

모태 신앙자들을 비롯해 장로, 집사 같은 직분자들도 기독교 기본 교리를 계속적으로 복습해야 합니다. 박지성 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있을 때 호날두 같은 세계적인 스타들이 개인 훈련 하는 모습을 여러 번 보았는데, 전부 다 축구의 아주 기본적인 동작들을 수없이 반복하며 연습했다고 합니다. 영적인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인 기본기를 평생 확인하고 또 점검하며 복습해야 합니다. 기존에 성경공부를 많이 했거나, 신학교를 나왔다는 이유로 자신은 열외 대상이라고 생각하여 방심하면 안 됩니다. 지식이 문제가 아니라 삶이 받쳐줘야 하는데, 그것은 평생 수도 없이 복습하면서 전반적인 삶의 태도에 자연스럽게 묻어나도록 할 때만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영적 지도자들도 함께 이 책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 한 가지, 교단과 교파에 따라서 조금씩 신학적 해석이 다른 예민한 부분들이 있음을 밝힙니다. 특히 성령론과 종말론에서는 그런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미세한 신학적 차이들을 객관적으로 소개할 뿐, 어느 것이 옳고 그르다는 판단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우리가 가진 믿음의 공통분모가 ‘순수한 복음’이라는 사실이 중요하지, 미세한 신학적 차이들로 인해 싸우고 분열되어서는 안 된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교단과 교파의 차이를 넘어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으로 마무리하지 않는 교리나 신학은 주님의 교회에 덕을 세우지 못할 것입니다. (중략)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악한 세상과 대결하여 승리하기 위해서 주님의 교회는 정예화되어야 합니다. 부족한 글이 주님의 군대를 강하게 세우는 작은 도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2014년 3월
한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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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배우는 리더의 시간관리
 
시간으로부터 자유하라!
시간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흐름을 타는 것이다
 
 
시간의 마스터란 시간의 주인이란 뜻과 시간관리의 달인이란 뜻을 담고 있다. 시간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이 세상을 창조한 하나님이며 우리는 시간의 주인으로부터 매순간 시간을 임대받아 사용하고 있는 관리인(steward)와 같다. 그러므로 마치 내가 시간의 주인인 양 나의 쾌락과 나의 만족을 위해서만 사용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없게 되어 있다.
 
뭐든지 그것을 만든 주인의 얘기를 들어야 그것을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다. 시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기만 하면 당신의 시간에 방향성이 생기고 그렇게 되면 주어진 순간순간을 유한 계획, 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맞춤 시간 지도를 하나님은 당신의 인생에 주셨다. 하나님은 그 시간 지도대로 당신이 멋있게 살길 바라신다,
한홍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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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정한 ‘능력자’로 살아라!

오직 예수의 영으로만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다!
나누고, 사랑하고, 승리할 수 있는 하늘의 능력을 취하는 삶.
온전한 부흥을 이루는 삶을 위한 한홍 목사의 생생한 사도행전

한홍 뉴 제너레이션 북스
말씀은 성령이 기름부으실 때 폭발하는 능력이 된다.

성령이 기름부은 다이내믹한 말씀은
우리를 흔들고, 부수고, 관통하고, 해부하며, 정결한 존재로 만든다.
한홍 목사가 그 말씀을 가슴에서 쏟아내며
새로운 세대들을 위해 쉽게 쓴 사도행전 시리즈 (연속 출간 예정)


세상이 감당 못할
하늘의 능력자로 사는 삶


무엇보다도 진짜 능력은 많은 일을 탁월하게 해내는 데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세상적인 복음 해석입니다. 성령충만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만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진정한 능력은 ‘예수님처럼 죽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진짜 역사는 스데반의 순교로부터 시작합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먹고 시작되었고, 순교자의 피를 먹고 자랐습니다.
이 시대 한국교회가 예수님 때문에 욕을 먹고 죽을 각오를 한다면 세상은 충격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 아름다운 소망을 갖고 기도하는 여러분을 ‘열리는 능력시대’ 안으로 초대합니다.

-저자의 말 중에서-

“빛나는 기회가

당신에게도 반드시 온다!”


오늘을 치열하게 준비한 자만이 환희의 순간을 누릴 수 있다.

인생의 광야를 지나는 청년을 위한 한홍 목사의 가슴 뜨거운 메시지!



“그토록 길고 힘들었던 어둠의 광야가 끝나고
응답의 시간, 축복의 시간이 오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성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때가 되면 축복의 시즌을 보내주십니다.
살면서 적어도 몇 번은 하나님의 시즌이
우리 인생을 스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해야 할 노력과 준비를 해놓지 않아서
그 축복의 바람을 잡아타지 못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요셉과 다니엘은 겉으로 보면 벼락출세를 한
억세게 운이 좋은 사람 같아 보이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순간이 올 때 그것을 잡아탈
준비가 철저히 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한순간에 남들이 평생 이루지 못할
차원의 성공으로 점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비전을 펼칠 수 있는
더 큰 성공으로 가는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축복의 결정적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하는 것’,
이것이 바로 제가 이 책을 통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크리스천 청년들에게 주고 싶은 핵심 메시지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프롤로그]

사랑하는
나의 아우에게


저는 3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인지 늘 동생이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동생이 있었으면 정말 잘해주었을 것 같습니다. 동생이 있는 아이들은 같은 나이라도 더 의젓하고 강해 보였지요. 리더십이 없는 아이도 형이라는 이유로 어쩔 수 없이 리더가 되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만만치 않은 학교생활에서 형처럼 든든한 ‘빽’은 없지요. 형은 동생의 방패막이이자 가정교사요, 인생의 길라잡이입니다. 좋은 형을 가진 동생들은 날개를 달고 세상을 사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고, 유학을 다녀오고, 군대를 제대하고, 결혼을 하면서 사회생활에 입문한 이 땅의 수많은 젊은이들을 제가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아우’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아직 인생을 다 살지는 못했지만 먼저 이 모진 세상을 한참 달려본 선배로서 머리와 가슴에서 흘러나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었을 때는 세상이 만만해 보여 거침없이 막 살다가 나이가 좀 들어서야 어느 시인의 말처럼 “지금 아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하고 인생의 지혜를 깨닫게 됩니다. 불혹의 나이를 훌쩍 넘어버린 저도 그 심정이 십분 이해됩니다. 그러나 다시 인생을 살 수는 없는 일. 20여 년 전 대학을 졸업하고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제가 섰던 지점에 지금 서 있는 이 땅의 수많은 아우들에게 부족하기 짝이 없는 이 형의 말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에서 저는 단순히 여러 좋은 이야기들만 잔뜩 써놓은 또 하나의 성공 모범 답안지를 만들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여러 분야의 수많은 인물들을 만난 경험과 동서양의 많은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을 아주 심플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번뜩이는 예지(銳智) 혹은 영감(靈感) 같은 것이 제 뇌리를 스쳤습니다. 어떤 분야에서건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공 비결을 이야기할 때 주로 두 가지로 압축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후략)

2011년 겨울에 한 홍

[에필로그]

너의 새벽이
오고 있다


(...)

확정된 마음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시 57:7).”
다윗은 마음을 정했다. 마음을 확정했다는 것은 딱 한 곳에 꽂혀서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다니엘도 바벨론 왕궁에 포로로 잡혀간 때부터, 즉 직장생활 시작한 첫날부터 마음을 정했다. 마음이 확정된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한순간도 안심할 수 없는 불안한 현실 속에 있지만, 당장 내일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다윗은 자신을 괴롭히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하나님을 신뢰하기로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자신의 편이라는 확신. 이것은 어릴 때부터 쌓아온 주님과의 깊은 교제에서 온다. 위기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반응하는가는 내가 평소에 쌓아온 영성이 결정한다.
마음이 확정된 사람. 그는 하나님이 주실 약속만을 붙잡기로 결심이 선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다윗처럼 어두운 광야를 지날 때도 의연하고 당당하다.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는다. 다윗의 몸은 쫓기는 정치범이었지만, 그 영혼은 이미 왕의 위엄이 있었다. 아우야, 성공하고 싶으면 당장 성공한 사람처럼 행동해야 한다. “그 자리에 가면 잘하겠지”라고들 하지만 절대 그렇게 되지 않는다. “될 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사자는 어릴 때부터 제왕의 수업을 받는다. 광야에 있는 지금부터 하나님이 주실 축복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부지런히 공부하고, 밝고 긍정적으로 말하며,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불평불만, 신세한탄으로 허송세월해선 안 된다. “잘되겠지”가 아니고 “잘될 것”이다. 축복의 미래를 의심하지 말라. 의심할 시간 있으면 그 축복의 미래가 도래했을 때,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데 써라.

20대 중반 대학 졸업 후, 남들은 한참 유학 가고 직장 잡을 때, 병으로 자리에 누워 꼬박 2년을 집에서만 지내야 했던 청년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절망하는 대신 하나님의 축복된 미래를 믿었다. 매일 성경 읽고 기도하면서, 국내외에서 출판된 비즈니스 경영에 관한 책을 수백 권 넘게 읽었다. 이 사람이 바로 이랜드 그룹의 창업자 박성수 회장이다. 그때 읽은 수많은 책들로 인해 그는 시대를 앞서가는 지식 경영의 선구자가 될 수 있었고, 엄청난 기업의 CEO가 될 수 있었다. 지금은 어렵고 외로운 광야를 지날지라도, 하나님은 너를 위해 축복의 미래를 준비하셨다.
너는 챔피언이다. 챔피언답게 어깨를 쭉 펴고 당당하게 살기 바란다. 무명의 시대는 지나고, 이제 하나님께서 너를 역사의 무대에 세우실 때가 곧 온다. 그때를 위해서 실력을 준비해두고 마음을 넓혀두라. 무슨 일을 하든 최선을 다해서 탁월하게 하라. 정직하게 살아라. 주위 사람들을 친절하게 정성을 다해 대하라. 매일매일 순간순간을 멋진 크리스천으로 성실히 살아가면 너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이 준비하신 새벽으로 성큼성큼 다가가고 있는 거다. 헨리 블랙가비의 말대로 “오늘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내일 하나님의 뜻 한가운데에 있게 될 것”이다.

아직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지 못했느냐? 하나님께서 반드시 좋은 사람을 주실 것이라고 믿고, 결혼한 뒤 좋은 남편과 좋은 아내가 되기 위한 준비를 지금부터 하라. 경제적인 준비, 정신적인 준비를 해놓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결혼하면 상대에게 못할 짓이다. 축복의 미래는 반드시 온다. 그것을 믿고 힘들고 답답한 오늘을 열심히 살아내야 한다. 약속의 땅에 들어갔을 때 그 땅을 차지할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 지금부터 자신을 준비시켜야 한다.

인생의 광야에서
다윗은 그토록 힘든 고난의 시간 속에서 엄청난 찬양을 계속한 사람이었다. 그는 “노래하고 찬양하겠다”라고 했다. 편하고 기뻐서 노래한 것이 아니다. 가장 힘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만을 바라며 터뜨렸던 영혼의 소리였다. 이 책에서 나는 앞으로 다가올 너의 미래에는 지금까지 겪어온 것 이상의 시련과 고난이 있을 수 있음을 말했다.
인생은 작은 우주이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청년기에 10년이 넘는 고통스런 시간을 지나게 하셨다. 젊은 너에게 아직까지 그런 고난이 없었다면 마음을 단단히 먹어라. 나이가 들어간다는 건 전혀 생각지 못했던 시련들을 견뎌야 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갑자기 병에 걸릴 수도 있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할 수도 있고, 꿈꾸던 모든 길이 막혀서 넋 놓고 시간만 보내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다윗은 “내 영혼이 억울하다”라고 했다. 정말 그랬을 것이다. 그의 20대는 억울한 일투성이었다. 누명 쓰고, 사람들에게 배신당하고, 고통당하는 상황의 연속이었다. 인생에는 내 잘못 때문에 닥치는 어둠도 있지만, 전혀 이유도 모르고 들어가게 되는 광야도 많다.
아우야, 거듭 말해두지만 앞으로 넌 살아가면서 억울한 상황 많이 겪게 될 거다. 그리고 그것이 영화처럼 백퍼센트 시원하게 해결되는 경우도 거의 없다. 인생에 광야가 올 때, 보통 사람들은 스스로의 팔자를 탓하거나 남을 탓한다. 자신을 억울하게 핍박한 사람들을 저주하고 복수를 결심하거나 자포자기하여 땅이 꺼져라 한숨만 쉬고, 잠 못 이루지 못하고 이를 간다. 상황이 더 나빠지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덜덜 떤다. 그러나 너는 그래서는 안 된다.

일단은 어떤 원망과 불평의 말도 입 밖으로 내뱉지 마라. 그저 기도하며 침묵해야 한다. 안개 속에서 길을 잃었으면 그 자리에 가만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안개는 걷힌다. 그동안 너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하나님께서 왜 너에게 이런 어둠의 시간을 허락하시는지를 생각할 일이다. 지구의 낮과 밤을 만드신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에도 낮과 밤을 주셨다. 거기에는 깊은 하나님의 지혜가 담겨 있다. 자연계에도 꽃이 아침에 아름답게 피어나기 위해서 밤에 아름다운 봉오리가 이슬을 머금고 준비를 한다. 인생의 밤 동안에도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꽃을 피울 준비를 시키신다. 햇볕만 계속되면 그곳은 사막이 되어버린다. 성공만 계속하면 그 인생은 교만해져서 아주 사악한 존재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아무리 싫다고 하여도 때론 불행의 밤도 주시고, 배신의 밤도 주시고, 좌절과 실패의 밤도 주셔서 우리의 영혼에서 독기를 빼시고 정화시키신다. 너처럼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 그래서 큰 사명을 맡기실 사람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은 다 이 어둡고 힘든 밤을 지나면서 변화된 사람들이다.
모세가 한 말을 한번 생각해보아라.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신 8:15,16).”
하나님은 “마침내는 네게 복을 주실” 계획이다. 결론은 승리다. 그러니까 과정이 아무리 어둡고 답답해도 결코 좌절해선 안 된다.

새벽을 깨우는 자
다윗은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I will awaken the dawn(시 57:8)”라고 선언한다. 얼핏 들으면 이해가 안 되는 말이다. 새벽이 나를 깨우지, 어떻게 내가 새벽을 깨우나? 이것은 오는 역사를 그냥 무기력하게 받아들이는 게 아니고, 오히려 믿음으로 역사의 주체가 되겠다는 말이다. 역사(History)는 ‘주님의 이야기(His Story)’이기 때문이다. 역사는 그분의 스토리이므로, 하나님의 자녀된 나 또한 역사의 주체가 된다. 다윗은 무기력하게 손 놓고 신세타령하며 앉아 있지 않았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이것이 어디 쫓기는 정치범이 할 수 있는 고백인가? 하나님의 영(靈)으로 충만한 하나님의 사람만이 꿀 수 있는 꿈이요, 믿음이다. 새벽을 깨우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그는 이 고난의 시간을 가야 함을 알고 있었다. 이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이 자신의 영혼을 크고 넓게 준비시키심을 믿었다.
인생의 어두운 밤에 찬양하는 사람은 인생의 초점이 이 땅이 아닌 하늘에 맞춰져 있다. 해바라기는 땅에 뿌리를 박고 있지만, 아침에 해가 떠오르면 동쪽으로 고개를 올렸다가 해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하루 종일 고개를 튼다. 하나님의 사람들도 항상 하나님을 얼굴을 향해 들고 있다. 이 땅에 살면서도 그는 항상 하늘을 보고 있다. 인생의 어두운 밤을 지나면서 찬양하고 있는 사람은 아직 오지 않은 새벽, 그러나 분명히 오고야 말 새벽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가 밤에 부르는 노래는 어둠의 세력에 전혀 찌들지 않는 기쁨에 가득 차 있다.
그러니까 아우야, 하루하루 웃고 살아라. 지금은 네 눈앞에 있는 문제가 세상에서 가장 심각한 것 같고, 세상 사람 중에서 네가 제일 힘든 것 같겠지. 그러나 지나고 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 하나님은 우리가 “항상 기뻐하기를” 명령하신다. 거룩한 유머감각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길 바라신다. 상황이 완전히 풀리면 그때 가서 웃겠다고 하지 말아라. 가난할 때 웃지 못하는 사람은 부자가 되어서도 웃기 힘들다. 힘든 시절부터 하나님의 능력으로 웃고 사는 법을 배워야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도 웃을 수 있다. 집이든, 직장이든, 교회든 네가 가는 곳마다 밝고 명랑한 분위기로 바뀌길 바란다. 너 같은 크리스천 젊은이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 힘차고 건강한 웃음소리를 퍼뜨리길 바란다.

“새벽을 깨우겠다”라는 다윗의 고백 속에는 이제 어두운 밤이 끝날 때가 멀지 않았다는 믿음이 담겨 있다. 그렇다. 원래 해 떠오르기 직전이 가장 캄캄하다고 한다. 이때 절망하지 않고 견디면 찬란한 새벽을 맞이할 수 있다. 인생에서 포기하고, 넘어지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자신이 얼마나 새벽에 가까이 근접했는가를 모르고 있다. 죽고 싶도록 힘들고 어렵다면 그야말로 새벽에 가까이 다가온 것이다. 이 5분을 더 견뎌내면 된다. 바로 이 고개만 넘어가면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서 예비하신 약속의 땅이 기다린다. 그것을 믿어야 한다. ‘설마?’ 하고 의심하지 마라. 하나님이 느낌표를 찍으실 때 물음표를 달아선 안 된다.
아우야, 너의 새벽이 오고 있다. 새벽은 그토록 길고 힘들었던 어둠의 광야가 끝나고 응답의 시간, 축복의 시간이 오는 것을 말한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둘 것”이라고 했다. 그토록 오랜 세월 찾아 헤매었던 너의 결혼 상대, 이제 나타날지 모른다. 그토록 안 풀리던 너의 미래, 이제 새로운 돌파구가 열릴지 모른다. 정상이 생각보다 가깝다. 포기하지 말고 조금 더 가보자.

더 멀리 더 풍성하게
전혀 여유를 가질 수 없는 상황에서도 다윗은 엄청난 비전을 토해낸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시 57:11).”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을 앞두고 괴로워하시면서도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걱정했다. 다윗은 예수님을 닮은 사람이다. 자기 상황이 그렇게 힘든데도,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질 것을 원하고 있다.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걱정하면 내 영광은 하나님께서 걱정해주신다.
다윗은 유대 광야에서 쫓겨 다니며 간신히 살고 있으면서도 언젠가는 열방과 만민들을 모아 하나님을 찬양할 날이 올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았다. 그래서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었다. 훗날 다윗의 꿈은 그대로 현실이 된다. 통일왕국을 이루며 수많은 민족과 열방들의 조공을 받고, 하나님의 전(殿)을 세우는 준비를 하게 되는 것이다.
믿음의 눈으로 보는 자는 칠흑같이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며 찬양한다. 몸은 유대 광야에 있지만, 다윗의 믿음의 눈은 온 세계를 품었다. 그 믿음대로 하나님은 다윗의 미래를 축복하셨다. 너의 미래도 그렇게 될 줄 믿어라. 그 순간을 위해 하나님은 너의 평생을 준비해가고 계시다.
이 형의 인생도 하프타임을 지나 후반전으로 막 진입중이다. 아직 나의 인생도 미완성 교향곡이다. 그래도 내가 뛰어온 것만큼은 너를 도와줄 수 있겠다. 이제 막 워밍업을 끝내고 전반전 경기로 뛰어드는 너에게 부끄럽지 않게 뛸 것이다. 이 형보다 반드시 더 멀리 가야 한다. 더 풍성하게 살아야 한다.
사랑한다.
축복한다.
가라!
미래는 너의 것이다!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다!!” 

하나님을 믿고 도전의 발걸음을 떼는 순간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나의 갈 길을 이미 알고 계시는 그분을 의지하며 담대히 나아가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개척한 새로운교회 한홍 목사의 첫 설교

 


‘괜찮은 인생’에서 ‘최고의 인생’으로
도약하게 만드는 강력한 메시지

 

중간 지점인 하란에 주저앉아 있는 아브람을
하나님은 야단치지 않으시고 다시 찾아오신다.
그리고 처음 갈대아 우르에서 주셨던 말씀을
다시금 들려주시며 떠나라 하신다.
말씀을 듣고 아브람은 정신을 번쩍 차렸다.
약속의 땅으로 가는 사명을 완주해야 함을 깨달은 것이다.

 

아브람은 인생의 하프타임에서 거룩한 모험을 시도했다.
세상적으로 상당히 성공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던
바로 그때 가장 고귀하고 가치있는 일에 헌신한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이었다.

 

비전의 길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새롭고 힘든 도전들이 밀려올 것이다.
그러나 진짜 서글픈 삶은
실패가 두려워서 불안한 현실에 안주하며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삶일 것이다.
그것은 결코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믿어 모든 것을 걸고
약속의 땅으로 떠났던 아브람의 용기와 결단이
우리 모두에게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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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같은 리더를 꿈꾸는 이들이여!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 꿇어라”
이스라엘 왕조를 통해 엿본 섬김과 통치의 리더십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라!
하나님은 영웅이 아닌 물 떠온 하인을 기다리신다.

[개요]


강하면 부러지기 마련이다.
갈대와 같은 유연함으로 세상에 맞서라.
모세는 초라한 갈대상자에서 발견되었지만,
한 민족을 구원하는 리더가 되었다.
이스라엘 왕조의 흥망성쇠를 통해
하나님께 쓰임받는 리더의 진수를 맛보라!

4.9 총선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이끌 지도자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경제불황, 비정규직, 등록금 인상 등 암울한 현실 속에서 이를 개척하고 변화의 물꼬를 움켜쥘 참된 리더십에 대한 간절한 기대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 한 편에서는 정치인들의 물고 물리는 식의 밥그릇 싸움에 이번 총선 또한 별다른 관심을 주지 못한다는 안타까운 소리도 들리지만, 그만큼 우리사회를 책임질 리더십에 대한 관심일 것이다.

이때에 크리스천 대통령의 당선과 이어지는 총선에 대한 기독교의 입장은 남다르다. 과거 기독교가 처음 이 땅에 발을 들여 놓던 때부터 기독교가 보여준 사랑과 헌신은 사회 곳곳에서 작은 밀알이 되어 큰 성과를 맺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대를 대안하고, 선하고 올바른 길을 제안하는데 있어 크리스천 리더십은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다.

『왕들의 이야기 2』는 이스라엘 400년을 잇는 왕조들의 이야기를 통해 솔로몬으로부터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분열과 멸망까지 왕조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스라엘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리더들의 모습과 버림받을 수밖에 없는 리더들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임해야 할지를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타깃]
* 정치인, 기업인
* 평신도, 사역자
* 목회자, 신학생
* 청년부/평신도 리더
* 이스라엘 역사를 꿰뚫고 하나님의 통치와 리더십 코드를 바로 알고 싶은 사람

[독자의 Needs]
* 이스라엘 왕들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어떻게 살아야 하며, 통치자는 어떠해야 할지를 바로 안다.
* 왕들의 모습을 통해 오늘을 읽고, 리더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배울 수 있다.
* 하나님을 의지한 온전한 리더의 모습과 진리를 알게 된다.
* 선한 통치자와 악한 통치자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한계와 성도의 참 모습을 배울 수 있다.
* 영적인 경각심을 줌으로 신앙생활에 도전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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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검(名劍)일수록 칼집이 좋다.
칼집은 겸손이다. 내가 가진 것이 진리라면 더욱 겸손이라는 바구니에 담겨 전달되어야 한다. 칼집은 인내이다. 그것은 무기력한 손놓음이 아니라 최선의 준비를 마치고 하나님의 움직임을 기다리는 것이다. 칼집은 침묵이다. 한마디 말에 천근의 무게를 담기 위해 하나님 임재 앞에 침묵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칼집은 자기 절제다. 속도가 빠를수록 브레이크가 잘 듣는지 체크하는 자기 통제 능력이 절실하다. 칼집은 부드러움이다. 대가(大家)일수록 움직임이 부드럽다. 춤추듯 부드러움 속에 폭발력이 뿜어난다. 좋은 칼집이야말로 당신의 예리한 칼을 제때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예리한 실력과 함께 균형 잡힌 성품을 겸비한 리더가 그리운 때다.

영향력 있는 리더여, 예리한 칼과 함께 안정된 칼집을 준비하라!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말이 뭘까? 아마 최상위권에 랭크되는 것이 “아멘”일 것이다. 요즘 같은 sns 시대에는 은혜로운 글이나 영상의 댓글로 많이 쓰이기도 한다. 다 기억하지도 못할 그 숱한 아멘만큼 우리의 삶도 “아멘”인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이자 설교자로서 자신의 삶과 성도의 삶을 반추한다. 왜 그리스도인의 이혼율, 자살율은 비그리스도인과 별반 다르지 않는가. 예비 며느리들의 혼수 문제에 간섭하는 시어머니 권사님들이 이리도 많은가. 주일 설교에 아멘한 후에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는 데 동의한다면 이제 입술의 아멘이 삶의 아멘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저자는 구부러진 총신에 들어간 총알이 과녁을 맞출 수 없듯이, 구부러진 마음의 틀과 영적인 태도로는 결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 없다고 말한다. 영과 혼과 육의 삶에서 잘못 두어진 부분을 체크하면서 인생의 시즌에 합당한 새로운 영적 태도를 가지기를 권면한다. 아멘이 단순한 형식적 단어가 아닌 삶의 현장에서의 치열한 순종이며 헌신이 되기를 바라며.


진짜 아멘은 ‘입’이 아닌 ‘삶’으로 해야 한다
아멘은 삶으로 살아내는 치열한 순종이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삶의 자세를 훈련하고 싶은 분
●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채우기 원하는 분
● 교회는 다니고 있지만 영적인 성숙이 더디다고 느껴지는 분
● 관계와 스트레스에 대한 성경적 해답이 필요한 분


‘아멘’은 단순히 형식적인 구호 열창이 아니다.
목숨을 건, 삶의 현장에서의 헌신이다!

아멘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이 악한 세상에서 은혜를 실천하는 아멘의 인생을 살기란 쉽지 않다. 나는 성도들이 교회가 아닌 세상 속으로 들어가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교회에서 그토록 신앙 좋다고 인정받던 사람이 정작 세상의 파도와 부닥치면 어이없이 무너져버리는 모습을 더는 보고 싶지 않다. 세상에서 승리하려면 우리 마음의 틀, 영혼의 태도를 확실히 개조하고 가야 한다. 단순히 종교생활에 익숙한 사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으로 자신의 영혼 깊은 곳까지 완전히 새롭게 포맷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언어가 바뀌고 마음과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강인하고 신실한 자세를 가지고 외로움을 이겨내며, 스트레스와 피곤을 거룩한 안식으로 이겨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필연적으로 만나게 되는 모든 사람과 지혜롭게 관계 맺는 법을 배우고, 아가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며, 인생의 다양한 시즌을 분별하는 영적 센스를 가져야 한다. 그렇게 우리의 영적 태도가 새롭게 바뀔 때, 세상에서 무슨 일을 만나든 넉넉히 이길 수 있다.
- 서문 중에서
길이 없는 게 아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기도하는 사람만이 그 길을 갈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인생에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선다. 당장 시급한 상황과 문제 앞에서 무엇을 택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혼란 속에서 최고의 길을 추천한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내시는 길이다. 하나님이 내시는 길은 바다를 둘러가거나 기다렸다가 가는 길이 아니라 바다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길이다. 누구도,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전혀 새로운 길이다. 하나님의 길은 이렇게 우리 인간의 가장 뛰어난 상상력조차 아주 가볍게 뛰어넘으신다. 그분의 길은 우리의 길과 차원이 다르다. 그런데 그 길은 오직 기도하는 자의 눈에만 보이며, 기도하는 자만이 갈 수 있다. 이 책은 정말 간절하게, 뜨겁게, 끈덕지게 기도할 것을 강하고 간곡하게 권면한다. 저자 자신이 기도로써 하나님의 길을 가봤기 때문이며, 지금도 그 길을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충대충 기도하면 안 된다. 쉬엄쉬엄 기도하면 안 된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그분의 길을 보여주신다. 이 책을 통해 기도의 불이 뜨겁게 우리 심령에 임하기를, 그래서 세상의 눈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사람만이 볼 수 있는 하나님의 길로 가게 되기를 바란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세상의 길이 아닌 하나님의 길로 나아가고자 하는 분
■ 앞날이 염려되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자 하는 분
■ 현실이 답답하고 힘들어 돌파가 필요한 분
■ 기도할 때 부어지는 놀라운 능력과 은혜를 경험하고 싶은 분
한홍

앞으로 나갈 수도, 뒤로 돌아갈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하면 어디를 보는가? 누구를 바라보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반드시 길은 있다. 그분의 길은 인간의 길보다 높으며, 수가 많다. 그 길은 누가 보는가? 오직 기도하는 사람만이 볼 수 있고, 그 길을 따라 담대히 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하나님의 길은 늘 전혀 새롭다. 하나님께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신의 한 수’가 있다. 그러니 좌절하거나 절망할 필요가 없다. 기도로만 갈 수 있는 그 길이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 하지만 그 길은 오직 기도하는 자만이 볼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목회의 치열한 현장에서 전심으로 기도에 매달릴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한다. 또한 기도할 때만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시는 은혜를 수도 없이 경험했다. 특히 2016년과 2017년의 ‘신년 40일 특별새벽기도’로 교회가 당면한 큰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 그 은혜의 때에 선포된 메시지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UC버클리대학을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풀러신학교대학원에서 미국 교회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수석부목사, 횃불트리니티 리더십센터 원장, 한동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고, 2009년 새로운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아멘 다음이 중요하다》, 《결말을 알면 두렵지 않다》, 《기독교 에센스》, 《다니엘 임팩트》, 《열리는 능력시대》, 《지금은 성령시대》,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 《다시 가슴이 뛴다》이상 규장, 《기도, 하늘의 능력을 다운로드하라》생명의말씀사, 《칼과 칼집》, 《홈, 스위트 홈》두란노, 《거인들의 발자국》비전과리더십 등 다수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한홍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3,000원→11,700원
한홍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4,000원→12,600원
한홍 / 규장
가격: 18,000원→16,200원
한홍 / 비전과 리더십
가격: 13,000원→11,700원
한홍 / 생명의말씀사
가격: 15,000원→13,500원
한홍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2,000원→10,800원
한홍 / 규장
가격: 12,000원→10,800원
한홍 / 규장
가격: 15,000원→13,500원
한홍 / 비전과 리더십
가격: 12,000원→10,800원
한홍 / 규장
가격: 12,000원→10,800원
한홍 / 규장
가격: 13,000원→11,700원
한홍 / 규장
가격: 13,000원→11,700원
한홍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5,000원→13,500원
한홍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0,000원→9,000원
한홍 / 규장
가격: 13,000원→11,700원
한홍 / 규장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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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한홍 목사 저서 세트(전16권)
저자한홍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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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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