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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플러스 스캇 맥나이트 저서 세트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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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배운 복음은 예수님이 가르치신 복음인가?
“들을 귀 있는 자들은 왕이신 예수의 복음을 들으라!”


사영리는 복음인가? 영접 기도와 구원이 복음인가?

이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할 수 없다면 당신은 여전히 온전한 복음을 만나지 못한 것이다. 우리는 복음을 과연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는가? 어떤 사람들은 복음을 개인 구원의 문제로 축소시키고, 몇몇은 예수님이 복음을 선포할 수 없었다고 말한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바울의 복음을 선포하셨는지 묻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스캇 맥나이트는 많은 그리스도인이 복음이라 주장하는 것이 예수님과 사도들이 가르친 복음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 아마도 예수님이 선포하신 복음과 교회가 가르치는 복음이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복음이란 무엇인가? 저자는 복음서의 복음, 사도 바울의 복음, 예수님의 복음, 베드로의 복음이 동일하게 이야기하는 ‘이스라엘 이야기의 성취로서의 예수님 이야기’가 복음이라고 말하며, 왜 그 이야기만이 온전한 복음인지를 성경 구절을 꼼꼼하게 인용하면서 설명한다.

이 책은 성경 시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전해진 복음이 어떤 것인지 궁금한 사람들과 구원이 전부가 되어버린 복음이 어딘가 불편했던 사람들에게 복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제공하며, 복음 전도의 방법과, 복음을 소유한 자로서의 삶까지도 되돌아보게 할 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영성을 바르게 세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단순해 보이지만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가르침에 초점을 둔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가르침이다. 저자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예수 신경이라고 표현한다. 예수님은 우리의 온 존재를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신명기 6:4-9의 유대교 쉐마를 잘 다듬고,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돌보라는 레위기 19:18의 말씀을 살짝 수정해 예수 신경이라는 가르침을 우리에게 주셨다.
저자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 나라의 메시지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성경 이웃들의 삶과 1세기 유대인의 역사, 그리고 여러 믿음의 사람들의 삶에서 일어난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채롭게 펼쳐내고 있다. 여기 등장하는 각각의 이야기들은 예수와 특별한 방식으로 관계를 맺은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삶이 변화되어 예수 신경의 구현자가 되었는지를 실감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그분의 생애와 사역 전체를 통틀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예수 신경의 탁월한 실천자로서 살았으며, 또 그것이 그리스도인들의 구원의 여정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를 깊이 있게 드러낸다.
저자는 신선한 신학적 통찰력과 아이디어를 가득 담아 예수님이 가르치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기독교 영성을 탁월하게 소개하는 이 책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살면서 영적 성장을 기대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절한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에게 기대하시고 요구하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면서 분명히 가슴이 벅차오르는 경험을 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성서는 신앙과 삶의 핵심 원리이자 교본이다. 그럼 성서를 관통하고 아우르는 핵심 주제는 무엇일까? 바로 하나님 나라다. 하나님 나라 개념은 성서의 중심을 흐르는 강인 동시에, 성서의 외곽을 에워싸는 산맥과 같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과연 하나님 나라의 개념이 무엇일까? 라는 점이다. 전통적으로 학자들은 몇 가지 관점으로 하나님 나라를 설명해왔다. 일각에서는 신자가 죽은 다음에 가는 어떤 신령한 영역 혹은 공간을 하나님 나라로 이해한다. 또 다른 쪽에서는 이 땅에서 사회구조를 변혁시키고 정의를 실현하는 것을 하나님 나라로 받아들인다. 대다수 전문 신약학자들은 하나님 나라 개념을, 하나님의 왕적인 통치로 이해했다. 하나님 나라란 하나님이 왕으로서 다스리는 나라다. 그런데 국제적인 신약학자인 스캇 맥나이트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에서 그리스도인들이 기존에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듣고 배웠던 모든 개념을 전복시키고 재해석한다. 그의 주장은 가히 도발적이다.
저자는 먼저 성서의 내러티브 구조를 재구성한다. 그동안 많은 복음주의자들이 성서를 창조-타락-구속(완성)의 관점에서 이해했다. 하지만 그는 현대의 몇몇 저명한 신약학자들의 의견을 따라, 성서의 전체 구조와 흐름을 왕으로서 다스리시는 하나님과 그 백성의 이야기로 보고 이를 A(원안)-B(깨어짐)-A′(수정된 원안)의 삼중적 틀 안에서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즉 성서 이야기는 왕이신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는 이야기(아담-사무엘까지)-하나님이 인간 왕을 통해 다스리시는 이야기(다윗 왕조)-왕이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직접 다스리시는 이야기(복음서)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따라서 성서 이야기는 결국 하나님의 왕적 통치를 받는 그 백성들의 이야기에 불과하다. 바꿔 말하면 하나님 나라가 곧 하나님 백성의 이야기이고, 하나님 백성의 이야기가 곧 하나님 나라의 중심 개념이다. 여기서 저자는, 하나님 나라가 곧 교회고, 교회가 곧 하나님 나라라는 대단히 도발적이고 충격적인 주장을 한다. 그리고 이는 전통적으로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애써 구별하거나 구분하려고 했던 수많은 신학자의 의견에 정면으로 맞서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그는 이런 도발적 주장을 서슴지 않는 것일까?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유능한 신약학자이기도 한 저자의 눈으로 볼 때, 성서 본문에 나오는 하나님 나라와 관련된 텍스트들을 세밀히 그리고 정확히 분석해보면 하나님 나라가 하나님과 그 백성 간의 역동적 관계가 드러난다는 인식 때문이다. 둘째는 최근 들어 하나님 나라란 말이 세속 사회에서의 정의의 실현과 인권 향상과 같은 개념과 동의어로 곧잘 쓰이는 현실에 대한 비판적 성찰 때문이다. 그가 보기에, 하나님 나라란 근본적으로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개념이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 나라가 하나님과 특수한 관계가 없이도 얼마든지 쓰일 수 있는 언어처럼 인식되고 있다. 저자에게는 이 점이 상당히 불편하다.
스캇 맥나이트는 하나님 나라가 하나님과 인격적이고 개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과 관련한 개념이라는 전제 아래서, 교회, 특별히 지역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가 실현되어 가야한다는 입장을 강하게 개진한다. 교회는 이미 출범한 하나님 나라의 현실이자, 미래에 도래할 하나님 나라의 선취적 공동체다. 교회는 지금 여기서 하나님 나라의 윤리를 성취하는 도덕 공동체일 뿐 아니라, 사회를 변혁시키는 그 나라의 전위대다. 그리고 이 모든 비전과 사명은, 바로 지역 교회 안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교회와 무관한, 교회와 동 떨어진 하나님 나라란 있을 수 없다. 하나님 나라는 일차적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을 통해서 주어진 은혜 앞에 회심의 반응을 통해 구원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의 책에서 줄곧 교회사 안에 면면히 흘러왔던 소위 콘스탄티누스주의의 폐해에 대해 따끔하게 일침을 가한다. 콘스탄티누스주의란 쉽게 말해 십자가 사건을 통해 계시된 하나님의 겸손과 희생의 복음과 상관없이, 하나님을 이용해서 세상의 권력의 정점에 서 보려거나 혹은 하나님과 상관없이 세상을 지배하고 변혁시키려는 태도 전체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굳이 하나님 나라를 교회라는 특수한 구원의 공동체 개념과 직결시킨 이유는 바로 이런 콘스탄티누스주의의 유혹으로부터 복음의 참 정체성과 정신을 지키기 위해서다. 그리고 그가 던지는 이런 문제의식과 성서 주해 방식은, 다름 아닌 진보든 보수든 간에 공히 콘스탄티누스주의의 공세와 유혹 앞에 노출되어 있거나 이미 벌써 거기 집어삼켜진 채 허우적거리고 있는 한국교회가 귀담아 경청해야 할 예언자적 외침임이 틀림없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나라를 통해 이 세상에서 어떤 구속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지, 그 본질과 비전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스캇 맥나이트
신약학자로서 역사적 예수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영국 노팅엄 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노스파크 대학교 종교학과 칼 올슨 석좌교수를 거쳐 2012년 가을학기부터 노던 신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탁월한 강사이자 이야기꾼으로 대중 매체에도 출연하여 신앙과 사회적 이슈에 관한 통찰을 나누고 있다. 세계성서학회, 신약연구협회 회원이며, 『NIV 적용주석』 시리즈 갈라디아서와 베드로전서를 집필했다. 2005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예수 신경』(새물결플러스 역간)을 비롯하여 3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예수 왕의복음』(새물결플러스), 『금식』(IVP), 『파란 앵무새』(미션월드라이브러리), 『예수 복음서 사전』(요단출판사, 공저), 『원. 라이프』(성서유니온)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스캇 맥나이트 / 새물결플러스
가격: 14,000원→12,600원
스캇 맥나이트 / 새물결플러스
가격: 18,000원→16,200원
스캇 맥나이트 / 새물결플러스
가격: 20,000원→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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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새물결플러스 스캇 맥나이트 저서 세트 (전3권)
저자스캇 맥나이트
출판사새물결플러스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6-01-27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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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스캇 맥나이트) 신간 메일링   출판사(새물결플러스)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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