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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막힌 우리를 일깨우는 10가지 질문
한계와 상처에 갇힌 우리에게 새로운 삶은 가능한가?
절망의 시대 바울의 답을 듣다. ▒▒ 출판사 서평▒▒
불안, 무기력, 패배감, 냉소주의,
크리스천들이 왜 이렇게 힘이 없는가?
앞으로 나아가는 힘은 이미 주어졌다! 영적 멘토 바울에게
외부의 압박에 눌리지 않는 단단한 힘의 비결을 듣는다.우리는 바울에게 묻고 싶다.
그는 우리와 성정이 다른 사람인가?
바울은 어떻게 감옥에서 찬양을 쏟아 내고, 묶였으나 자유하며,
확신, 사랑, 열정, 기쁨이 넘치는가?
그는 무엇을 아는가?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가?
여기에 바울의 대답이 담겨 있다.
그가 던지는 메시지는 우리를 매료시킨다.
놀라움 속에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자유롭지만 묶인 것처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유가 무엇인지,
무언가를 움켜쥐기 위해 연연하는 우리에게
이미 소유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새로운 삶을 살고 싶지만 한계와 상처에 갇혀 있는 우리에게
어떻게 새로운 삶이 가능한지.
삶의 한가운데에서 길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맹목적인 질주를 멈추고
인생의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진지하게 답을 찾으라.
바울은 기꺼이 대답해 줄 것이다.
▒▒ 추천 독자 ▒▒
꽉 막힌 현실을 영성의 힘으로 돌파하고 싶은 크리스천 * 다포세대, 스펙 쌓기와 자기계발에 지치고 움츠러든 청년들
* 나이를 먹을수록 불안 요소는 늘어나고 현실의 막막함을 체감하는 3,40대
* 세상이 하나님보다 크게 느껴지고 삶의 무게에 짓눌린 사람들
* 고된 삶에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진 사람들
* 한때의 열정을 추억하며 하나님을 향한 열망을 회복하려 해도 방법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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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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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티브 설교로 청중의 영혼이 꿈틀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한다!”
강력하고 효과적인 내러티브 설교의 비밀은 무엇인가?
한국 교회 설교자들에게 딱 맞춤한
실용적이고 탄탄한 내러티브 설교법!★데이비드 알렌, 스티븐 스미스, 김남준, 김병삼, 오정현, 이찬수 목사, 정창균 전 총장 등 추천!!★
성경이 기록한 과거의 사건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내러티브다.
성경의 메시지가 생생하게 살아나는
힘 있는 내러티브 설교를 하기 원하는가?
본문 속 영적 원리를 오늘날과 연결해
청중이 거대한 구속 이야기의 한 부분이 되게 하라!
▶ 왜 『보이는 내러티브 설교법』을 알아야 하는가?이야기는 성경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우리는 성경이 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삼위 하나님의 속성과 그분의 역사를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분이 펼쳐 가시는 놀라운 구속의 이야기 속에서 어떤 순간 우리 개인의 삶의 방향이 결정된다. 성경에서 이야기는 이렇게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기에 설교자는 이야기 형태로 기록된 본문을 어떻게 설교해야 할지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설교자들이 어떻게 이 놀라운 이야기를 전해야 하는지 모른다. 때론 원하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내러티브 설교는 신구약 본문에 내재한 이야기 형태의 장르적 특성을 파악해 플롯 형식으로 메시지를 구성하고 전달하는 설교법이다. 현재 북미 복음주의 설교학의 양대 주류를 이루는 두 가지 방법, ‘성경적 설교’와 ‘본문이 이끄는 설교’ 모두 성경 본문의 장르적 특성을 설교적 효과로 가져오려고 노력하고 있다. 성경의 이야기를 어떻게 이해하고 전달할 것인가는 이제 성경신학에서뿐만 아니라 설교학에서도 매우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이야기 형태의 본문을 효과적으로 설교하기 위한 ‘실제적인 내러티브 설교법’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성경 속에 나타난 이야기의 특징과 그에 대한 해석은 성경신학에서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므로 이제는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설교자가 이야기 형태의 본문을 어떻게 설교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기법이 제시되어야 할 시점이다.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된 내러티브 설교법은 해외에서 소개된 설교법을 가져온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그 역시 유익하지만, 한국식 사고와 다소 차이가 있어 실제적인 적용이 자연스럽지 않은 면이 있었다. 이 책은 “본문이 살아있는 설교”(NEP) 한국 공동대표이자, 내러티브 설교 전문가인 권호 목사가 그동안의 오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교회 설교자들에게 알맞게 고안한 한국식 내러티브 설교법을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여전히 이 시대에도 놀라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청중의 영혼을 변화시키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의 특징]- 성경 본문의 장르별 설교법이 아닌, ‘내러티브 설교법’만을 집중해서 구체적으로 다룬 책
한국 교회 설교자들에게 딱 맞춤한 한국형 내러티브 설교법
- 이론, 기법, 실례의 3박자 구성으로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배우는 내러티브 설교법
- 꼭 필요한 이론을 쉽게, 실제적인 기법을 구체적으로, 각 기법에 대한 다양한 실례 제시
[추천합니다!]- 청중의 영혼을 흔드는 효과적인 설교법을 찾는 신학생, 설교자
- 실용적인 내러티브 설교법을 익히고 싶은 신학생, 설교자
- 성경 본문을 오늘날에도 생생하게 적용되는 이야기로 전하고 싶은 설교자
- 내러티브 설교법을 함께 공부하고 실습하기 원하는 신학생 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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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 →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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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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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환희가 청중의 기쁨이 되고,
본문의 눈물이 청중의 슬픔이 되며,
본문의 약속이 청중의 소망이 되게 하라!데이비드 알렌, 마이클 두두잇, 스티븐 스미스, 허셜 요크,
권성수, 김병삼, 오정현, 이찬수 목사 외 강력 추천!
설교가 살면 영혼이 살고, 목회자가 살며, 교회가 산다!
출중한 현역 설교학자와 현장감 있는 목회자들이 설교자를 돕기 위해 뭉쳤다.
모든 신학생과 목회자의 손에 들려야 할,
성경에 충실하면서도 철저하게 실용적인 책!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에서 잠시라도 휴식과 여유를 누리고 싶은 성도들이 교회에 앉아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서다. 이런 영적 갈망을 지닌 청중에게 설교자 개인의 잡다한 지식과 주관적 생각을 전한다면 죄악이다. 본문에 충실하지 않고 대충 메시지를 전한다면 소명에 대한 배신이다.”
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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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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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자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부르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_롬 10:13
데이비드 알렌, 캘빈 피어슨 교수,
김병삼, 이찬수 목사, 김대혁, 이승진, 임도균, 정창균 교수 외 적극 추천!
**전작 『본문이 살아있는 설교』를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완전한 실습서
성경본문이 강단에서 살아날 때 청중의 영혼이 들풀처럼 살아난다.
이것이 설교의 훈련을 하루라도 멈출 수 없는 이유다!
“이 책은 본문이 살아있는 설교 작성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실제적인 설교문을 보여주는 안내서다. 처음부터 끝까지 연속해서 읽고 지속적으로 연습한다면, 반드시 본문이 살아있는 설교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_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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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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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자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부르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_롬 10:13
데이비드 알렌, 마이클 두두잇, 캘빈 피어슨 교수,
이찬수 목사, 정창균, 이승진, 임도균 교수 외 적극 추천!목사의 영광스러운 특권이자 거룩한 부담인 설교본서는 본문의 핵심을 바르게 이해하고,
성도들의 가슴에 와닿게 핵심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안내와 지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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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0 → 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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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의 목적이 ‘성도의 변화’를 넘어
‘하나님의 영광’이 될 때 최상의 설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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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알렌, 마이클 두두잇, 스티븐 스미스, 캘빈 피어슨,
김남준, 김대혁, 김병삼, 김승욱, 김학유, 류응렬, 오정현, 오현철, 유진소, 이동원, 이승진, 이찬수, 정창균, 피영민
국내외 설교자 및 설교학 교수 적극 추천!
설교자의 입장을 누구보다 잘 헤아려
설교 고민을 덜어주고 길을 안내하는 친절함이 돋보인다!최상의 설교는 철저히 본문에 근거하여 철저히 청중의 이야기로 전달되어야 한다. 설교는 그때 그곳 사람들에게 주신 말씀을 지금 이곳 사람들의 이야기로 잇대어 이 사람들을 변화시킨다. 설교자에게 그것은 치열한 싸움이며 잠 못 이루는 깊은 고뇌다. 청중과 무관한 설교는 뜬구름 잡는 설교가 되고, 본문과 무관한 설교는 설교자의 개인 생각에 불과하며, 적용이 없는 설교는 목적 없는 설교가 되고,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설교는 열매 없는 설교가 된다.
이 책은 본문과 청중 사이에 끼어, 본문에 발을 딛고 청중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 설교자가 최상의 설교를 하도록 이끌어주는 탁월한 길잡이다.
_추천의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