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헤브론교회 윤상훈 목사의
홍로사과
(5kg, 10kg)
“우리 손녀 서영이도 먹어요” 과일의 여왕 사과드세요!
사과목사님으로 유명하신 문경 헤브론교회 윤상훈 목사의
문경사과를 소개합니다. 경북 친환경인증 1호,
35년 동안 단 한방울의 제초제도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땅에서 재배한
환경친화 농법의 살아있는 맛! 이것이 바로 사과입니다.
문경 헤브론교회는요?
“목사가 왜 사과 농사를 짓느냐?”는 많은 질문과 질책에도 불구하고 농촌 미자립 개척교회의 현실을 눈으로 보며 교회도 반드시 스스로 자립해야 한다는 신념을 몸소 실천하고자 시작한 사과 농사! 서울 출신 윤목사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 무작정 떠난 문경行. 우연히 방문한 고아원에서 지금의 사모를 만나 청년사역에 대한 꿈과 비전을 품고 경북 사과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사과 전문가로 준비시킨 하나님. 사과를 재배하며 농부이신 하나님을 만나고 좋은 사과 좋은 열매를 보며 하나님 앞에 좋은 열매되고자 늘 하나님 앞에 온전하길 기도하는 윤상훈 목사와 황영신 사모. 지적장애인, 시각장애인, 알콜중독자와 노인들. 소외되고 약한 자들을 섬기는 헤브론교회 오랜 기간 품어왔던 고아원, 결손가정의 아이들의 미국연수를 처음으로 시작하기까지... 사도바울을 롤 모델로 2004년 7명의 마을 주민과 과수원 안에 시작한 헤브론교회에는 사과를 키우는 사과목사가 있습니다.
헤브론교회 문경 사과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은 반드시 맛있습니다. 사람의 조급함과 욕심이 하나님이 만드신 맛을 변질시키는 것이지요”
사과의 맛이 최고로 좋은 때를 기다려 인내와 사랑으로 수확하는 헤브론사과!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첫 손녀 서영이도 먹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과! 환경친화 농법으로 생산한 살아있는 맛! 경북 사과장학생 출신의 20여년 사과전문가 윤상훈 목사의 사과에는 경외함과 사랑의 특별함이 있습니다.
헤브론교회 문경 사과가 맛있는 이유!
- 한방 영양제 사용 (당귀, 계피, 감초, 삼백초, 키토산 등 7종 발효액 사용)
- 목초액, 활성탄, 천혜녹즙 사용으로 농약 사용을 절반으로 줄임.
- 발효퇴비 사용으로 화학비료를 1/5 이하로 줄임.
- 제초제, 착색제, 비대제, 화학비료 무처리 기간 35년, 초생재배로 땅이 살아있음.
2015년 이후 저농약 인증제 폐지로 인증갱신은 생략되었지만,
친환경 퇴비 등 이전 그대로 건강하게 재배한 문경 사과입니다.
★ 비교해 보세요!
표시된 숫자는 크기 비교를 위한 5kg 과수이며, 10kg의 경우 두 배의 과수가 들어갑니다. (참고용)
이렇게 배송됩니다.
배송박스 참고용으로 사과모양과 색은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
